저런 인간들은 좀 자기애 좀 낮아져서 자존감 좀 많이 내려가야함 지가 대단한 사람 아니라는걸 좀 깨달아야함
@dayoff2700 Жыл бұрын
평소 말도 없이 내가 너보다 상위에 있는 사람인듯 느낌 주는 사람 보면 알고 보면 잘난것도 없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리 잘난건 없지만 자기 잘난듯 척 하는 사람 보면 그냥 어울리기가 싫드라고요.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점점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지더라구요..
@살다보면-o2i Жыл бұрын
어른이라고 빈정 안거리는게 아니다. 하찮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뭘봐등시야 Жыл бұрын
맨날 얻어먹으면서 빈정거리던 사람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금사자-c8k Жыл бұрын
와 동감 내 주변에도 있어요
@hoursejo984010 ай бұрын
일관성있게 몇년동안 매주마다 빈정거리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있어서 검색했는데 이 비아냥 분야로만 연구한 정신관련 학자가 있다니. 이해하는데 도움많이 됐습니다
@rookieinvester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모임나가면 꼭 저런인간 한두명 보게 되는데 안쓰럽더군요! 합리적 논리로 반박하면 자길 가르치려 하냐고 열폭하고... 자존심만 쎄가지고...불쌍합니다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불쌍히 여기는게 좋아욤! ㅎㅎ
@cIockworkorange Жыл бұрын
나이 50대 넘어서도 20대 초반이나 미성년자 보고 갑질하고 무시하는 인간들도 있음.. 나이 먹을수록 애가 되는거 같음
@choveraquos262911 ай бұрын
참 신기하네요. 정리해보자면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반대급부로 스스로에 대한 우월감으로 포장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더 잘나보이는 사람을 깎아내리게 되는 것이군요. 그니까 누군가의 빈정거림을 들었을 때는 나의 잘못보다는 상대의 불안정한 심리상태에 초점을 맞추는 게 맞겠네요.
@mendi_ssam11 ай бұрын
네 잘 이해하셨습니다!
@mirr_9 Жыл бұрын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상사가 딱 이런데 멘디쌤 이야기 듣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겠네요
@미닛-u8n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을 강하게 가지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형성하고 자기들이 하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뒤에서는 계속 사실이 아닌 것을 퍼트리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비아냥해대는 쪽을 무시할텐데 비아냥하는 심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집단적으로 한 사람을 비아냥대고 그 사람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하고 퍼나르고 곡해하면 그 집단을 떠나서도 계속 피해가 발생하는데 어쩌면좋나요
@hoursejo984010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비아냥을 편들어줘서 다른 편을 외롭고 억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늘 보면서 뇌구조가 의아했는데 제 생각보다도 더 정신이 건강하진 않은 사람이었네요
@JS-yv9jh Жыл бұрын
지인이 점점 자기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은근히 깎아내리는데, 그게 잘 들어보면 비윤리적이거나 불법적인 행동을 해서 그걸 비난하는 게 아니라, 듣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뭐?왜? 그럴 수도 있잖아" 할 정도의 일이었어요. 그러더니 점점 저에게 드립 식으로 깎아내리기를 시작하고, 안 받아 주니까 나중에는 정말 별것 아닌거에 벌컥 화를 내거나 삐지는 일이 너무 잦아지더라고요😑. 결국 그래서 손절했는데, 자기 개발적인 면에서도 앉아서 남탓 환경탓만 하는 면이 있었네요.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지...그냥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소외될 테니, 손절이 답인 것 같아요. 이런 영상을 보고 자기 객관화를 좀 하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왜 자기가 더 발전하거나, 부러워하는 남의 위치에 가려 노력은 안 하는 건가요? 언제 한번 이 주제도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네 그 주제도 한 번 생각해볼게욤!!
@윤동휘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저런 사람들은 지가 많이 잘난줄 알드라구요 심리가 궁금해서 왔어요 ㅎㅎ 좀 방어적인 심리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들하곤 어울리기 싫드라구요 깐족거리는인간들
@동주-i8n Жыл бұрын
지금현재 28살 3년전 나쁜놈들만나서 맘고생심했는데 비아냥과 비꼬우는건 약과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인격살인을 하더군요 나쁜놈들은 자신이 나쁜놈이라는걸 아는 심리 궁금합니다.
@Bamboli11229 ай бұрын
공격하고 싶은 거였네요
@전민정-g4o Жыл бұрын
네 잘알겠습니다 남사친이 그랬서요 그나마 정떨어져서 요 내자신이 그사람때문에. 스트래스을받다습니다
@loseweight9404 Жыл бұрын
객관적이고 논리적이여서 좋아요.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욤!
@솔솔-x7l Жыл бұрын
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누가 향수 샀다고 하면 음 ~ 나는 그 향 안 좋아하는데? 이러고 ㅋㅋㅋㅋ 자기가 쓸 거 아닌데 판단하고 .. 맨날 다른 사람 일상 캐묻고 다니고 떠들고 다니고 .. 누군가한테 비판받으면 기억을 왜곡해서라도 자기가 잘못 안 했다고 하고 ㅋㅋㅋ쿠ㅜㅜㅜ 저런 사람은 어떻게 멀리 할 수 있을까요 ? 대놓고 손절하면 또 정신 승리하면서 해코지할까봐 …
@아오키아이8 ай бұрын
부러운게 있으면 유독 빈정대면서 꼽주는 ㅋㅋ 찌질해서 그런거
@현이10048 ай бұрын
비꼬는 사람 특징 정작 자기는 할줄아는 게 하나도 없음 자기는 뭐든지 다 잘 한다고 생각하고 허언증이나 거짓말도 잘 함 똑같이 해주면 자기는 화내더라구요
@JJoni915 ай бұрын
회사에 그런인간하나있는데 ㅋㅋ 딱맞아요
@왜그래-w6c Жыл бұрын
요즘따라 옆집 딸이 딱 저래요.자격지심때문에 저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말 걸어서 근황물어보고 간보듯이 떠봐서 비교하려들고 속이 훤히 보이게 필요할 때만 연락하니까.. 저보다 좀 더 낫다고 우월감 느끼고 싶은지 맨날 비아냥 빈정빈정.. 방음이 조금 안되는 집에서 사는데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스트레스받네요.. 왜 저러는지 이해하고 참고 넘어가고 싶어도 왜 제가 시비를 당해야하는지.. 가만히 있던 사람만 후려치기 당해서 .. 인스타로 친해진 친구도 실제로 만난 적 없는데 빈정거리면서 뒤에서 제 욕하고 다닌걸 알게되서 대체.. 그 놈에 열등감이 뭐길래 이러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ㅋㅋ😂 제가 마음이 넓은 줄 알았는데~ 자기가 우월감 느끼려고 깎아내리고 질투심이 강해서 본인이 당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저한테 자꾸 의식하는 그 친구들을 보면.. 손절해도 가까운 이웃이거나 연결지인같은게 얽혀있어선지 참 대놓고 쌩까기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
@jinwookwon744 Жыл бұрын
회사에 같은 부서에 여자꼰대있는데 사소한거 가지고 뭐라고 하고 작년에는 이직하고 얼마안되어있을때는 3정5S라는 단어를 전 회사에 들어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어 내 입장을 밝혔는데 그 여자선임은 제조업체라면 전부 다 알아야하는 내용이라는둥 자기기준에 아니다싶으면 막말을... 그리고 어떤거에 대한 문제가 발생시 저의 귓가에 대고 누구씨때문에 그만두어야겠다는 둥 말하면 3개월째 일 못하겠다고 팀장님께 말하였지만 반려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도 재단기 가지고 뭐라고 하네요 왜 시건안했놨냐 저의 답변 현재 하는 일이 마무리가 안되어서 나중에 하겠다고 말은 하였는데 그 여자선임은 다른회사를 말하면서 시정하겠습니다 말하는 거 못할망정 등등 제가 계속 참다참다 욱했는지 제가 마지막 할께요 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선임 왈"한판 뜰래?" 와 이런 수준 낮은 사람있는데 여자선임은 나이가 현재 팀장님보다 연상인데 그 나이가 되어서도 팀장급으로 못딴 이유가 있는거라고 판단되네요. 이거 말고 다른거는 업무중에 팀장님 지시받은 내용이 있어 말하는 순간 그 여자선임이 하는 말이 " 어디서 말대답이야" 어이없는 경우가 많음 , 예전에 팀장님이 같은부서 사람이고 아예 안볼 경우가 아니라면 친하게 지내라고 말씀하셨어 그 동안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하였지만 최근에 재단기 사건으로 인해 팀장님께는 그 여자 선임이랑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네요 그 여자선임은 제가 본인 감성 스트레스 쓰레기통인가 봅니다
@지오니-g1t Жыл бұрын
곧 6만명 축하해요!!!!!~~~!!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ㅎㅎ 될듯 안 될듯 그러네욤!! 감사합니다!
@맑음이-s2r11 ай бұрын
선생님께 직적 상담받고싶네요🎉🎉
@뚱막뚱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살다오면서 저렇게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봐왔지만 더 이해 안가는 부류가 기만하는 심리자들입니다 다이어트, 학업, 등 여러 분야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저사람과는 지금 내가 소통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에 다이어트에서는 나 뚱뚱하다 존못이다 살쪄서 스트레스 받는다 앞에 전제를 깔아놓고 뒤에가서는 우와~ 소리 듣고 싶은 건지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으로 기만하는 사람이 있고 학업에서는 앞에서는 공부에 자신 없는 척 공부안한척하며 뒤에서 할거 다하고 또 했던 말과 다른 모습으로 기만 이런건 왜그러는건가요? 정말 근 몇년간 이런사람을 너무 많이 봐와서 좀만 대화 나눠도 저인간이 기만자인지 파악이 되는 수준입니다 아니면 앞전에 말이나 말것이지 왜저러는걸까요?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극적인 효과를 원하기도하고, 대놓고 자랑은 비난받을까 무섭지만 자랑은 하고싶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ㅎㅎ
@user-hatsunsun3 ай бұрын
주변 지인이면 그나마 나은데 저는 저희 아버지 말투가 빈정대고 비아냥 대시는게 특징이십니다 안 싸우고 싶어도..말투가 비아냥 대서 자주 싸우게 되네요.. ㅠㅠ
@파송송-g4s6 ай бұрын
구독했어요ㅡ
@sjk5699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가요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앙!!
@young4974 Жыл бұрын
가족이나 부모님 … 아버지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minsuja8257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좋아요 전이와 전염땜에 거리두기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ㅎㅎ 긍정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한성훈-n9t Жыл бұрын
맨디쌤 강의잘들었습니다 박사님들 논문을근거로 해서 더욱 신뢰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mendi_ssam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GGolfemiKimchiboGDetector Жыл бұрын
뒤에 검은 그림자가 잡아먹으려고해요 조심하세요!
@ABCSEFGHIJKLNMOPQ3 ай бұрын
아니 씨 지식인에 다이어트 말 하고 있는데 닌 안 된다고 고나리 다이어트 처 못 할거면 약이나 먹고 관리하라고 뭐라함 아니 다이어트 물어본게 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