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dz 영상속 그림에서 apu flap 말고도 아래쪽에 intake같은게 있던데 그건 무슨 용도인가요?
@이민수-b5f4 жыл бұрын
@@999B bleed air line 같습니다
@방콕비행사5 жыл бұрын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atinNewter4 жыл бұрын
우와 나이 어리신 분인데 듣기 넘모 좋으다. 말도 잘 전달되지만 말에 앞서 글이 너무 좋으다. 첨언하면 딕션 넘모 안정감이 있어서 편안하네요 .
@송정민-r9s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궁금해하던 부분인데 오늘 속 시원하게 알고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zieg96355 жыл бұрын
기장님 영상이 점점 세련되어지고 퀄리티가 좋아집니다. 컨텐츠야 당연히 알차고 깔끔하구요! 당장 방송국 PD하셔도 될것 같네요.^^
@flightdz5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지크프님. 채널 초기서부터 늘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한결 같아 감사합니다.
@지혜의숲-j8d4 жыл бұрын
가랑비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고급진 강의를 들으듯 뿌듯하네요
@xwarp75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원리였군용~ 항상 궁금하다가도 까먹었었네요. 설명이 너무 깔끔해서 더 궁금한게 없을 정도네요 ^^
@박진호-m5w5 жыл бұрын
와 전혀 몰랐던 APU에 대한 이야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조 항공, 비행 관련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 드립니다!
@이재환-n8q2p5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렇게 깔금하게 정리하실수 있으시죠? 정말 대단합니다!!
@localizer99465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가랑비님 설명......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realsturmful5 жыл бұрын
여객기 볼때 마다 꼬리부분 구멍이 궁금했는데 한방에 해결! 매우 좋은 영상이네요♥
@barokim3635 жыл бұрын
항공사 운항승무원 입사 준비하고 공부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영상이 너무 너무 유익하고 복습하기 너무 좋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여압장치라던지.. 제트 다른 부분들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userchocopie Жыл бұрын
운항승무원이라면 조종사요?
@버즈라이트이어-j8z4 жыл бұрын
저는 발전소 가스터빈 승속장치 엔지니어입니다. 발전소용 가스터빈은 발전기를 동기전동기로 변화시켜 점화속도까지 rpm을 증가 시키는데 항공기 가스터빈은 어떻게 시동거는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flightdz4 жыл бұрын
발전소는 발전기 자체가 전동기가 되어서 가동되는군요. Starter generator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보통 발전소의 전동기는 엄청 큰데도 그 터빈을 돌리니. 감사합니다.
@jinwookchoi69555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설명과 시각자료들이 너무 좋네요!
@chocomyang5 жыл бұрын
진짜 깔끔한 영상이네요 apu가 뭔지는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하게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압장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sth3515 жыл бұрын
제트엔진 영상을 계기로 바로 구독하고 그런류의 영상을 기대했는데 거의 안올려주셔서 우울했는데.. 설명과 그림, 그리고 설명의 순서가 이해가 잘 되는 순서이고, 너무 정확하고, 디테일하고, 간단해서 너무 좋아요! 특히나 조금 낯설고 흔하지 않는 부분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hanneskim59295 жыл бұрын
Great!!!
@mcchoe4602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좋아요... 9분이참 짧을정도로 재미있는설명이었습니당
@오지훈-e9f5 жыл бұрын
발음이 얼마나 좋으면 유튜브 자동 자막이 정확하냐ㄷㄷㄷ 1:02(자막키고) ??
@A8Dn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음란마귀가 끼ㅅ... 흠흠
@greenpeak_TX4 жыл бұрын
APU 발정기? ㅋㅋㅋ 재미 있습니다.
@wyd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발정 뭐야
@insuk12344 жыл бұрын
직접등록한거자나요 자동인식되서 생긴 자동자막이아니고
@어쩔테레비-s6r4 жыл бұрын
@@insuk1234 6개월 전에는 없었나봄
@이성수-y2g4 жыл бұрын
지식 도움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지식 전달 바람니다.
@leehckr5 жыл бұрын
여객기는 APU로 역시 터빈엔진을 쓰는구나... ㅋㅋㅋ 쌀래야 쌀수가 없겠다.
@bst33074 жыл бұрын
apu,gpu...... cpu 어듸?
@lisztfranz76724 жыл бұрын
@@KWP-vu6iy ㅋㅋㅋ
@hyun-874 жыл бұрын
K77과 K2의 APU도 가스터빈엔진입니다!(응?)
@lisztfranz76724 жыл бұрын
@@hyun-87 ㄴㅈ
@hoda25804 жыл бұрын
@@hyun-87 말투씨발 존나줘패고싶네
@soyoungju9363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ㅠㅠ 회사에서 보고있었는데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들이 운항과라 비행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전혀 모르는 분야까지 알게 되어 가끔 아들한테 잘난척 좀 한답니다.ㅎㅎ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skim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한방에 이해가 뒵니다.
@pilotsstory2 жыл бұрын
가랑비님 정성에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woo81474 жыл бұрын
시험공부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일럿5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보면서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혹시 APU flap에서 공기를 받는다고 했는데, 그 air inlet은 어디에 따로 있나요? 제트엔진을 돌리는만큼 많은 공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좀매너해라5 жыл бұрын
블랙핑크 a320f기준 항공기 꼬리 아래쪽에있습니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기종마다 위치는 다르겠으나 320은 위에 말씀해주신대로 아래에 존재하고 몇몇 항공기는 위에 존재합니다. Flap으로 열리는 크기는 밖에서 봤을 때 눈에 확 띌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터보팬과 다르게 엔진코어만 돌릴고 바이패스가 없기에 작은 엔진에 속합니다. 때문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도 작습니다.
@파일럿5 жыл бұрын
@@flightdz 전투기같은 bypass가 없는 엔진을 사용한다는건가요?? 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파일럿 네 그렇습니다. 요새는 전투기도 바이패스비를 일정 양 갖는 저바이패스비 엔진입니다만 APU의 경우 추력이 필요없다보니 바이패스는 없습니다.
@PPakQ5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싯벨트 불이 켜져 있는거군요
@메추리-w9w2 жыл бұрын
항공기 시스템 공부하고 있는데 APU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용ㅎㅎ 감사합니다~
@Myung05055 жыл бұрын
외국 계셔서 이런 새벽에 하트가 오네 한번 메일 해보고 싶네요 🙄
@user-ul2rs3tt2r5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지나가던스파유저3 жыл бұрын
항상챙겨보는 초딩인대 제밌으면서 이해가 너무잘돼요.😀👍 항상 좋은 지식 영상 감사합니다.😁😁
@Wanttogotrip4 ай бұрын
이해가 확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beyourself1149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인것같아요! 구술준비하는데 도움될것 같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quasar7217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GPU는 항공기 정비작업시 대부분 사용되며 항공기 도착시에는 탑승교에 설치되어있는 GPS(Ground Power System)가 연결 됩니다. 또한 ACU 대신 PC-Air(Pre Conditioned Air)가 사용됩니다. 예외로 여객청사 주기장에 항공기가 꽉찬 관계로 리모트 주기장에 주기 하게 될경우에는 GPU가 사용될수 있수 있습니다.
@OGTloveSJS5 жыл бұрын
보딩브릿지에 전력 공급 시스템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알아갑니다!
@세차환자-v8f3 жыл бұрын
참고사항으로 근래 나오는 비행기는apu의 무조건 블리드에어로만 걸진 않습니다~ㅎㅎ b787 같은경우가 그렇죠 전기모터로 시동을 겁니다 물론 그 전기는 APU를 돌려 사용하게 되어있고 APU가 고장나게되는 경우 ASU는 필요없고 GPU로 시동을 걸고 나갈수있게 되어 있습니다ㅎㅎ
@msunham91033 жыл бұрын
아예 블리드에어를 안쓴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닌건가요?
@세차환자-v8f3 жыл бұрын
@@msunham9103 항공기에 따라 다릅니다 787은 블리드에어를 쓰지 않는 항공기입니다 대신 apu의 전력을 사용하여 엔진의 시동을 걸게되어있습니다
@MymdBoeing5 жыл бұрын
APU can be placed n different location for different aircraft. APU is only used if there is no power to start the engines. In addition, there is another type of APU. If and when you loose all power during flight, there is a turbine APU on the belly of the aircraft. It is a turbo prop.
@턴어라운드-i4m5 жыл бұрын
아 설명 영상 최고네요 ! 마지막 영어 멘트 멋지네요 !
@jsjw-kim4 ай бұрын
내용중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엔진 시동시 APU Bleed 가 엔진 고압 압축기를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공압 스타터를 돌립니다. 여기에 기어가 엔진 회전축이 맞물려 돌아가는 거죠. 공압스타터 크기는 엔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분유통 만합니다.
@콧흐니5 жыл бұрын
모든 손님들이 다 봤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APU고장... 흔히 있는일인데 정말 끔찍해요😭
@k.sheenm.d.34564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읍니다. 아는 것이 힘이네요.
@minsung3195 жыл бұрын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andreseungyeobsong48994 жыл бұрын
멍때리고 계속 보고있게 되네요. 뭔가 영상이 고급지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DCarlC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좋아요 후감상! 전원공급에대해서 배우고갑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인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왜 엔진스타트 전 팩을 끄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다만 배기가스 설명 시 EGT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 점이, APU 고장시 운항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모든 공항이 GPU, ASU등 지상장비를 갖추고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APU 고장시 보통 MEL을 따르게됩니다. MEL을 따르게되면 보통은 EDTO와 Polar route(북극항로)를 제외한 운항인 경우 가능합니다. GPU, ASU가 없는 공항이 있으며 사전 dispatch 되기 전에 조종사가 확인해야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왠만한 공항에는 구비되어있는 장비입니다만 만약 없을 경우 돌아오는 것이 문제가 되므로 회사에서는 다른 비행기로 돌리거나 운항을 취소하기도 합니다.
@루드-v7d4 жыл бұрын
항공정비를 배우고 있는 입장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청순채원-v6r5 жыл бұрын
에어버스 특유의 APU 가동할 때 소리가 있죠.ㅎㅎㅎ
@이승규-t4y4 жыл бұрын
윙 거리면서 시작되죠 ㅋㅋ
@turboromy2 жыл бұрын
대략은 알고있는 내용이었지만, 자세한 설명에, 또 한가지 정확히 배워 갑니다. 그동안 APU가 hydrazine을 사용하는줄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일반연료 사용한다고 하셔서 찾아보니 F-16 EPU 에서 사용하고, 아주 위험한 물질이네요.
@김수호-y7t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매우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Shreki_of_Universe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Myung05055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정말 흥미로워😍🔥
@일하자-s5v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최고로 유용한 컨텐츠를 찾았다.
@무-z9o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최고입니다
@우주-o2i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채널중에 제일 고급정보채널ㄷㄷ
@하이에이스5 жыл бұрын
가랑비님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sgipsh4 жыл бұрын
정비사 공부중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chemn0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예전에 근무할때 apu 배기쪽에서 불이나서 다른항공기가 보고한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건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flightdz5 жыл бұрын
APU fire는 엔진과 같이 연소가 이뤄지는 곳이라 화재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며 보통 화재가 나면 다른 항공기가 보고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hyungseokkim6478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항공기에는 APU Fire Loop 가 설치되어 화재시 Fire alarm 이 울리게 됩니다.
@chemn05 жыл бұрын
Hyung Seok Kim 감사합니다
@chemn05 жыл бұрын
가랑비 감사합니다
@dongyulee20955 жыл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하므니다. 고맙습니다. 곰와와요...
@serenitysoundscapes774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하던건데 해결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lib.4935 Жыл бұрын
5:55 역시 큰 항공기 APU는 좋네요.. 전기모터로 APU 시동을 걸다니.. 군대에서 블랙호크 승무원하면서 APU시동 전에 맨날 APU 압력 핸드펌프로 펌프질했는데 ㅡㅡ
@yw_15474 жыл бұрын
밝은X 밝X면 X은면 보다 훨씬 좋네 ㅋㅋㅋㅋㅋ
@BlindScouts4 жыл бұрын
발군묜 채널 블락하니깐 유튜브가 유익해짐
@김동하-v1g4 жыл бұрын
윤여원 왜? 밝은면 뭐 잘못함?
@김동하-v1g4 жыл бұрын
M Chö 밝은면 뭐 잘못함?
@yw_15474 жыл бұрын
김동하 영상 퀄을 비교해봐 ㅋㅋㅋㅋㅋㅋ
@shiruwa4617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분은 항공전문유튜버같은데 밝은면하고 비교할 점이 있나
@jlee18085 жыл бұрын
오오.....이거 재밌다....오오.... 설명 기똥차게 하시네요. ㄷㄷ
@JH-qu3mn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짜 재밌고 정리도 잘되어 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비행기 엄청 좋아하고 미쿡 갈때 자지않고 사진도 찍고 지도로 찾기도하고 부선하여 와푸가 싫어하는데, 체계적으로 설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Jireh9504 жыл бұрын
3:04 고압 압축기가 아니고 터빈으로 보내주지 않나요?
@flightdz4 жыл бұрын
Engine Start보다는 APU에 초점을 맞춘 영상이라 다소 Eng start는 다소 설명이 간략하게 설명되었습니다. Starter를 돌리는 Start valve는 HP 계통과 연결되어 있으며, HP는 고압압축기와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이 Start valve의 고압공기는 Starter 안의 터빈을 돌려주므로, 최종적으로는 터빈입니다만, 그 중간 단계에 고압압축기로 보내주는 통로를 이용했으므로(HP 계통) 설명을 그렇게 하였습니다. 지금보니 설명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는것 같아 수정을 고려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flightdz4 жыл бұрын
해당 영상의 참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With air-start systems gas turbine engine compressor spools are rotated by the action of a large volume of compressed air acting directly on the compressor blades or driving the engine through a small, geared turbine motor. These motors can weigh up to 75% less than an equivalent electrical system.
@Jireh95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ㅎ
@야바위-r2l5 жыл бұрын
가랑비님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폭 넓고 구체적인 설명에 뽕알 탁 치고 갑니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라인 조종사입니다.
@bomlover74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시동 방법을 알았으니 이제는 비행기를 만들어야 겠네요 ㅎ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lego211005 жыл бұрын
비행운도 해주시면 안돼요? ㅠㅠ
@flightdz5 жыл бұрын
고려해보겠습니다.
@이민수-b5f4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짜로.. 이렇게 깔끔한 교육자료는 찾기 힘든데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APU도 쿨링이 필요 할 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는지 질문 드려도 될까요???
@aqula1958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Sky-u6i2 жыл бұрын
타기실근처 APU소음 무척 크더군요 승무원들 소음피해가 가능하면 APU위치를 랜딩기어근처로 옮기면 더욱 조용할텐데 배기가스도 지면아래쪽으로 배출시키고 기내는 훨신더 조용하고
@leesoo19995 жыл бұрын
이미지의 기체는 A320 인데 궁금하긴 했습니다. 꽁무니의 동그란 홀이 무슨 일을 하는지요. 근데 이 홀이 모든 기체에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flightdz5 жыл бұрын
홀은 영상 설명대로 APU exhaust로 배기구입니다. 자동차의 배기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기구의 위치는 다를수 있겠으나 많은 비행기들의 동체 뒤쪽에 나있습니다. 혹은 APU가 없는 작은 비행기는 홀이 없을 수 있습니다.
@leesoo19995 жыл бұрын
@@flightdz 큰 감사드립니다~!!!!
@비밥드론-f8e5 жыл бұрын
공항에 외부전원포트가 있으면 APU사용안합니다ㅋ
@flightdz5 жыл бұрын
보통은 탄소경감절차로 APU를 끄는경우도 있지만 보딩 전 (약 한 시간전) Cockpit Preparation을(조종석 준비) 진행할 경우 바로 키거나 혹은 켜져있는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bloodwolf_2 жыл бұрын
항공지상조업을 하는 저도 현장에서 많이쓰는 장비들입니다. 좋은참고가되었습니다
@팔괘장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역시 유익하게 잘 시청 하였습니다. 그래픽 내레이션 구성까지 완벽한 비행 이십니다.^^
@최준혁-z9b5 жыл бұрын
혹시 램제트와 스크램제트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왜 실용화가 되지 못했는지도 궁금합니다!!! 항공기 엔지니어를 꿈꾸는 공학도로써 정말 해결하고싶은 문제니 부디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고려해보겠습니다만 본 채널은 현 항공업계중에서도 여객기 중심채널이라 상용화되지 않는 기술은 다루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준혁-z9b5 жыл бұрын
@@flightdz 그렇다면 엔진리버스장치의 원리와 그 종류에 대한 영상은 어떠신가요??? 역시 평소에 궁금증을 가진 주제라 관련영상을 만들어주신다면 감사하게습니다.
@flightdz5 жыл бұрын
@@최준혁-z9b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이퍼도룡뇽5 жыл бұрын
APU가 고장난 비행기를 띄우지는 않겠죠??
@flightdz5 жыл бұрын
MEL(Minimum Equipment List)에 의거하여 비행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대양으로 가거나 혹은 북극항로같은경우엔 APU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나 그외에는 운항하는데에 무리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APU는 보통 지상에서만 쓰이는 것이라 지상의 장비만 있고 MEL을 충족한다면 운항할 수 있습니다.
@하이퍼도룡뇽5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감사합니당
@민달퐁이-z4y5 жыл бұрын
@@flightdz 근데 그럼 만약에 비행중에 양쪽 엔진이 전부 나가면 조종불능이 되지 않나요?
@flightdz5 жыл бұрын
@@민달퐁이-z4y 두 엔진을 잃게 되면 추력이 없겠으나 조종장치(flight control)는 유지되는 편입니다. 에어버스의 경우 최악의 경우 RAT(Ram Air turbine)이라는 작은 풍력발전기로 최소한의 전기를 발전시켜 유압장치를 가동합니다. 단 이 경우 여러장치들은 전기부족으로 Off가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비행이라고 보기엔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선 조종이 어려울수 있겠습니다. 최신 비행기의 경우 두 엔진이 fail되면 자동으로 APU가 시동되어 전기를 발전하고 EHBA(Electric Hydraulic Back-up Actuator)가 각 필수 flight control surface에 설치되어 전기로도 어느정도 컨트롤 가능합니다.
@주우-x2c5 жыл бұрын
@@flightdz 대양/북극에서는 왜 APU가 필요하게 되는 것인가요? 연료를 아끼기 위해 자동차처럼 중립주행과 같은 기동이 되나요? 전공인 자동차랑 참 달라서 재밌네요!
@yeeung15 жыл бұрын
난 지금까지 APU가 AIRCRAFT POWER UNIT 인줄 알았는데
@bhkim73215 жыл бұрын
어제 정비사도 그렇게 말했는데 ㅋㅋㅋ 새로 알아갑니다
@CrabTastingMan4 жыл бұрын
Auxiliary "옥질리어리" "보조 (Auxilia)"의 형용사 형태 Auxiliary입니다. 파워 유닛 중 보조용이니까요. (엄밀히 말하면 Auxiliary는 그냥 명사로도 쓰입니다)
@amureras4 жыл бұрын
이거 항상 궁금했던건데 너무 고맙습니다!
@mayya73114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그림에 설명까지 이해가 잘되네요!! 그런데 공항에서 보니 LCC에서 주로 쓰는 B737에는 저 GPU가 항상 옆에 있는 것 같던데 그 기종은 APU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있어도 GPU를 쓰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prebis1312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것도 제트엔진인지라 귀를 찢는 소음은 여전하고, 연료소모와 환경오염도 지상장비에 비해 큽니다. 해서 공항차원에서 자동차 공회전제한하듯이 apu 사용에 제약을 거는경우도 많구요. 게다가 저거 부속도 지상장비랑 비교하면 비싼편이라 항공사도 가능하면 지상장비위주로 사용함.
@GaegolMaster3 жыл бұрын
제트 엔진은 압축기를 돌려 공기 압을 올려야 정상 점화 됩니다. 따라서 그때 필요한 전력을 APU가 만듭니다. 전투기에도 주엔진 점화를위한 APU가있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