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발생하고 1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책나들님과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었지요 첫 만남부터 그냥 좋았습니다 구독하고 열열 애청자가 되었지요 그런데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노래와 시 몇편을 낭독하여 올린 영상을 저장해 놓고 책나들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 선정할때 마다 많은시간과 수고 그리고 더많은 선택의 고충을, 저는 미소지으며 세상 편안한 자세로 들으면서, 책을 펼치지 않아도 행복을 주는 책나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영상은 더욱 따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애청자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동백님 반갑습니다.~ 제가 댓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처음엔 어머나~세상에~하며 웃음이 빵 터졌답니다. 그런데 다시 침착하게 따뜻한 댓글을 읽어내려가다 코끝이 찡해오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감동입니다. 제가 그만 둘 수 없게 만들 정도로 힘이 나게 하는 글이었어요. 이제는 책나들 때문에라도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시낭독 영상도 찾아서 들으며 감회에 젖여 보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윤희순-r7e10 ай бұрын
이제야 듣습니다^^ 삶의 진솔함이 보입니다~ 간혹 절로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요 살뜰히 챙기며 나이들어가야 하겠습니다~ㅎ
@bookpicnic10 ай бұрын
삶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기왕이면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이렇게 좋은 수필을 읽고 나면 새삼 드는 것 같습니다.
@tidee49853 ай бұрын
황혼 고통 이별 탄식으로얼룩진 우울한 글보다 진솔하고 순수한 추억 소박한 일상들이 마음에 부담없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3 ай бұрын
참 좋은 글이지요. 앞으로 좋은 수필이 있으면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mangood1524 Жыл бұрын
이윤협 작가님의 글에서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네요. 좋은 글을 잘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주변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
@이명숙-u1p5e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b9f Жыл бұрын
참 잘들었어요. 너무 재밌어서 이 책한권 구입했네요. 곧배송되겠죠. 이윤협 작가님을 찾아봤는데 얼굴이 글처럼 순하게 생기셨네요. 좋은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시고 구입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마다감사-k9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우리 현실 생활에서 넘나 다가오는 내용들이 뭉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진솔한 삶의 이야기라 더 울림을 주는 듯합니다. 예쁜 하트와 함께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숙희-x2h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기만 할 수도 있는대 아렇게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제가 상상만하고 실제로는 용기가 없어 겪어보지 못햔것을 다른 이들의 경험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고맙습니다 하루기 상쾌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동감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최정자-t4k10 ай бұрын
너무나도재미있네요 다재미있지만편지와선생님이머리속에오래도록남아있을거같아요
@bookpicnic10 ай бұрын
아 수필을 들으셨군요. 편지와 선생님을 선택하여 말씀해 주시니 더 와 닿네요. 어제 올린 수필도 정자님의 평이 기다려집니다. 궁금하네요.^^
@jiiijji452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young12246 Жыл бұрын
셋째 부인이라니,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ㅎㅎ 영감님의 평안한 생활의 푸념이 귀엽다... 영감님, 셋째 부인의 희망을 버리지 마소소. 그리고 이룸은 나에게 나타나게 하소소. ㅋㅋ --- 잊혀지지 않는 옛날 이야기 들을 듣는 것 같아 친근하게 느껴지는 글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세째 부인은 분명히 얻게 될 것입니다.^^
@야실이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역시 듣고싶은 제목이예요 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차 한 잔 마시는 동안 잠깐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끝까지 들었습니다. 소설보다 재밌네요.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서미경-d9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소설은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는 것 같아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윤협작가님의 수필도 정말 재미있어요. 두 번 듣고 댓글 달아요~ 책나들님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그렇군요. 저도 차안에서도 듣고 짤막하게 끝나니까. 출퇴근 길(단거리 이동할 때)에 듣기 좋더군요 ~^^
@마늘맘-p5b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이소정-t4d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세상을엿보듯 고운목소리로낭독해주시는 작품하나하나가 11월마지막을 채워줍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정님의 댓글이 늦은 가을날!~ 이쁘게 물든 은행잎처럼 훈훈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전명숙-i7j Жыл бұрын
나에 엣시절이 문득문득 떠올라 그리움 속에 가슴이 멍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소중한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림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sy1325 ай бұрын
빚쟁이 친구와는 인연을 끊어야 이용 당하지 않음
@bookpicnic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노혜도낼름이 Жыл бұрын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이쁜 낼름님!~^^ 오늘은 이모티 잔치를 벌이셨네.~^^
@K5자주포7 ай бұрын
🍓🍒
@bookpicnic7 ай бұрын
따스한 봄날이네요.~ 책나들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자-u7x Жыл бұрын
ㅁ ㅁㅃㅁ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서투셔도 뭔가 말씀을 하고 싶으셔서 이렇게~고맙습니다.^^
@송현-w5m Жыл бұрын
대사 낭독이 어색한듯 구분없이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소설이 아니고 각 주제별로 내용이 다른 수필이라 반드시 구분해서 읽어야 한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