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이 참......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해 주셔서 억수로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bookwindow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작권은 낭독에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죠. 하지만 심혈을 기울인 타인의 저작이니 존중할 수밖에요...
@1958youngbin10 ай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 ❤
@한금자-d5v7 ай бұрын
저작권으로 힘들게 선택해 들려주신 '달마와 그 제자들' 잘 들었습니다. 달마상은 보았어도 잘 몰랐던 달마와 선종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너무 생소한 내용이 많아 다시 들으려합니다. 낭독도 어렵지만 편집과정 책 선정 등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욱 감사드리게 되네요. 즐건 시간 되세요~^^
@bookwindow7 ай бұрын
애정 어린 마음으로 낭독을 들으실뿐만 아니라 낭독자의 고충까지 헤아리시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따뜻하네요~^^
@dotong1199 ай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시냇물-p7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rzunhanl10 ай бұрын
3주년 축하드립니다
@shinhogeun9 ай бұрын
Good 👍 👍 👍 👍
@나이스-f9j9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흥준고-f1w6 ай бұрын
달마스님❤😂🎉😅😅🎉😂❤
@캔버라가요방송국9 ай бұрын
달마님 만세
@김영철-x5l8g9 ай бұрын
달마를 포함한 모든 중국식 선불교의 사상과 의식위주의 불교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이 나라 한국에는 참된 세존의 가르침은 실현되지 못할 것이며 그릇된 신앙심으로 인하여 엉뚱한 길로 너무 멀어져 버렸다 이 사실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한 진리탐구의 길은 영원히 요원할 것이다!
@연탄-h9e10 ай бұрын
달마가 묻는다면 이리 답한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습니다 달마가 무제와 한 답변만이 진실하고 나머진 다 거짓이구나
@김일성-n2v9 ай бұрын
부처님 오신지 3060년 이돼었어요
@m.y.1927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bookwindow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일성-n2v9 ай бұрын
역대 고승대덕 들이 도는 볼수도 없고 들을수도없다했다
@강실장-p1s9 ай бұрын
석열아 이제 교회관계자들에게 달마도 보내야지.
@mccho1214Ай бұрын
일체가 이것이구만
@이정순-s1q7 ай бұрын
부처님들이라 하시는데 부처님은 한분 아니신가요?
@동산진리교회7 ай бұрын
하나님 창조주를 믿지 않고 무슨 깨달음이 있는가 ?
@박홍렬-g6k6 ай бұрын
하나님 좋아하지마라. 급수가 한참 낮다. 천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되지말라.
@배이섭7 ай бұрын
똥통속에 구더기떼 같은 욕망과 욕심의 똥통속에 갇히어 헛소리 ㅡ
@jariamaria11610 ай бұрын
낭독은 고맙지만 다 헛소리인겨... 인도 중국 합쳐 30억명이 넘는 인구가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데 뭔 소리인겨?
@박영기-z4t10 ай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
@박영기-z4t10 ай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 맹목 추종 아닌 정의 진리 인식 실천 😊🎉❤
@박영기-z4t10 ай бұрын
놓아버리라 쉬어라 😊🎉❤
@박홍렬-g6k6 ай бұрын
그렇게 입을 놀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남을 위해서인가? 나를 외해서인가? 불조사를 위해서인가? 선종에 입문하기 전에 초심자시절에 벌써 알았어야 할 내용이다. 서점에 가면. 될 일인데 아직까지 모른다면 걱정이다. 출가자나,,책을. 짓는. 이들이 근본예절이 없어어야 무슨 인간도리를 알 것인가 ?
@박홍렬-g6k6 ай бұрын
부모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가? 조상이름 함부로. 부르는가? 부모. 조상보다 더 존귀한 불조사 이름 함부로 부르는 인간들은 어디서 배운 버릇인가? 그런 자세로. 불법을 이야기한다고.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올바른 신심과 수행자세를 가져라 !
@박영기-z4t10 ай бұрын
달마 혜가 승찬 도신 홍인 혜능 선사 😊🎉❤
@박홍렬-g6k6 ай бұрын
불조사를. 존칭없이 쓰는 행동은 결코 선지식이 될 수없다. 불서. 저자랍시고 존칭없이 책을 만들면서 거드럼 피우는 인간들 대종사와. 대선사도. 구분 못하는 인간들 올바른 선종을 향하는 깊은 신심과 수행하는 자세가. 있다면 불조사를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부르겠는가 ?
@흥준고-f1w6 ай бұрын
대선사의찬미가가야함이요,❤😂🎉😅😅🎉😂❤
@흥준고-f1w6 ай бұрын
아하이다,
@동선-p5e9 ай бұрын
선이 요가에서왔다는 말은 첨듣노
@박홍렬-g6k6 ай бұрын
도인도 말과 글로 표현할때에도 항상 존칭을 써거늘. 더러운 인간들이 함부로 입을 놀리고. 있으니 이게 무슨 불법인가 ?
@청아-c4w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드래곤묵향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박영기-z4t10 ай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