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가 숯이 되면 그냥 숯위에 참나무를 한두개 (많이는 말고~적당히 )올리는 거예요~ 그리고 뎀퍼를 닫으셔요. 그럼 되요~ 참나무(장작) 훈연은 바베큐 고수들도 꺼려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온도를 맞추기 참 어렵거든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의외로 편하고 쉬운것이 제가하는 장작 바베큐 입니다. 나중에 꼭 컨텐츠 한번 만들어 볼께요~
@roach4607 Жыл бұрын
가정용 오븐도 리버스 시어링하듯 고온으로 굽고 포장한다음 저온으로 쪄내면 될까요? 그릴 되게 써보고싶네요
@hudoong-food Жыл бұрын
헙-- 오븐온도 120도- 고기온도 70도까지 해주시고요. 70도에서 포장한다음 똑같이 120도로 고기온도 93도이상 쪄내면 비주얼 비슷합니다. 그리고 해주실때 스모크향나는 파프리카 아니면 훈제향 용액을 사용하시면 훈연향나는 부채살을 먹을 수 있어요 ㅎ 오븐이 그릴보다 더 비싸서.. 부럽슴돠~^^
@roach4607 Жыл бұрын
@@hudoong-food 팁 감사합니다!
@hkk534611 ай бұрын
혹시 장시간 조온조리하는것과 단시간 고온조리를 심부온도를 동일하게 마무리 한다고하면(약 62도정도?) 결과물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