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누구든 상관없이 항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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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6 ай бұрын

#항의 #인간관계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저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좀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관리자든지 상관없이 따지며 항의합니다.
그래서 늘 관리자와 관계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집 식구들과도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Пікірлер: 137
@user-ms9xp3uu9w
@user-ms9xp3uu9w 6 ай бұрын
정신병자는 본인이 병자라는걸 모릅니다. 정말 고쳐야할 악질들은 본인이 악질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아니라고 우기지요. 질문자님은 그 어떤 사람보다 마음 더 여리지만 큰마음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자기객관화와 변화가 불가능한대 좋은방향으로 변화 하고자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남은 인생 좋은 관계들로 잘 마무리 하시며 하루하루 즐거움으로 보이는 안경을 썼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삽시다.^^
@user-by7fc2jr3c
@user-by7fc2jr3c 6 ай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탄 감동입니다 "30년근무했으니 잘해낸거다" 그말씀에 확 ~ 밝은혜안을 다시 봅니다 건강하시고 법문 고맙습니다~
@hnir99
@hnir99 6 ай бұрын
질문자 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질문자 분은 어떤 정의로운 신념이나 바른 가치관 때문에 주위의 부당함에 항의를 하시는 게 아니라 그런 부당함에 반발하는 행동을 통해서 내면의 결핍이나 상실감을 해소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계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정의로운 사람은 부당함에 대항하는 순간 자신이 받게 되는 불이익을 감수하게 되죠. 그게 부당함과 불공정이 만연한 이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부당함에 항의를 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애초에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주위에 사람을 두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살지 신념을 지키면서 깐깐하게 살지는 않겠죠. 질문자 분께서는 주위에 사람은 두고 싶지만 어릴 때부터 쌓인 아버지와 새어머니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뭔가 부당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업식이 체화된 것 같네요. 즉 그런 반발심은 정의로움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불만족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점이 질문자 분을 괴롭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whitenoise4054
@whitenoise4054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이과 똑같은 업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30대 입니다. 저는 직장을 자꾸 그만둬버리니 질문자님보다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님 답글을 읽고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한발자국 더 이해하게 되긴 했는데.. 그래서 이 잘못된 결핍해소 방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저도 질문자님처럼 나이들때까지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hnir99
@hnir99 6 ай бұрын
@@whitenoise4054 법륜 스님의 말씀처럼 오랫동안 쌓인 업식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한가지 일은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일입니다.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구나'하고 알아채는 것이죠. 그런 알아차림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알아차림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업식이 쌓인 사람이고, 지금 내 안에서 또 그 업식이 발현되고 있구나'라고 알아챈다는 자체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다는 의미이고, 자신을 객관화하는 순간 변화의 첫걸음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물론 그 변화는 스님이 말씀하시듯이 한순간에 일어날 수는 없겠죠. 시간을 두고 서서히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겠지요.
@green-iz8de
@green-iz8de 6 ай бұрын
​​​@@whitenoise4054 주변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고 저 자신도 성찰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될 때, 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저런 부당한 행동을 하게됐을까 그 이면까지 생각을 해보고, 아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이해의 마음을 먼저 가져보고, 사람이 다 내맘같지 않다는 것을 먼저 마음바탕에 갖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나는 완벽한가? 라는 성찰도 하고요. 그러다보면 주변에 대한 성찰과 나에 대한 성찰, 이해심을 갖고 보다 유연하게 주변을 바라보게 될 거 같아요.
@cruisetom8393
@cruisetom8393 4 ай бұрын
헤니르님 어찌 이렇게 잘 비춰보시나요? 심리관련 유튜브를 운영하시나 들어가보곤 귀여운 고양이들만 왕창 보고 구독눌렀습니다.ㅋㅋㅋ
@xsx3661
@xsx3661 6 ай бұрын
큰 문제 없다는 스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어서 살아갑니다. 그냥 사회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당하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부당한 것에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 또한 더더욱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raillyjin6877
@raillyjin6877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정말 솔직한 분이시네요~! 사회에서 질문자님 같은 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미 스스로 알고 바꾸려하신다는 점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ey6uo5vz4d
@user-ey6uo5vz4d 6 ай бұрын
염치없이 지금까지 스님 말씀 공짜로 들었네요. 저도 JTS에 매달 정기 기부 신청했습니다. 항상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법륜스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sumiseo5753
@sumiseo5753 6 ай бұрын
질문자분 용기내어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 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아이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user-dj9gw6pu7e
@user-dj9gw6pu7e 6 ай бұрын
😮🎉😮🎉😮😮🎉🎉😮😮🎉😮🎉🎉😮🎉😮🎉😮😮🎉
@user-mi6kr6jq3m
@user-mi6kr6jq3m 6 ай бұрын
대화로 풀어나가야 관계가 안 나빠집니다 무조건 항의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제 경험상~♡♡ 저도 터득한게 그냥 넘길건 융통성있게 넘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화가 최고인듯❤❤❤❤
@user-pl3rz6pq3b
@user-pl3rz6pq3b 6 ай бұрын
저분은 문제가 없어 보여요~ 정의로워서 그렇쵸~ 요즘 인간같지않은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요~
@user-bk5ef5sf2o
@user-bk5ef5sf2o 6 ай бұрын
이분은 제가생각할때 일반인보다 용기 있으신 분인것 같네요. 나설수 있다는 것. 스스로 병원을 찾았다는 것.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을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법륜스님에게 즉문했드는 것^^ 윗분 말씀대로 본인은 피곤하겠지만 이런 분들이 한두명 계셔줘야 바로 돌아가는 세상~
@user-tj9us4sj7q
@user-tj9us4sj7q 6 ай бұрын
제 얘긴줄 알았네요 댓글보니 비슷한분들 많으셔서 외롭지 않네요^^ 예전에 스님 법문중에 성격급한 사람중에 남에게 사기치고 피해주는 사람 없다고 하셔서 제 자존감이 얼마나 올라갔는지모릅니다 제 남편도 저 사랑하고 아이들도 저를 사랑합니다 결혼 이십년만에 저희 시어머니도 저를 인정해 주셨습니다(큰아이 보다 작은 아이랑 사는게 더 힘들다고 자기 자식이니까 자기가 더 잘알지 않겠냐고,우리 남편이 작은 아이 ㅠㅠ) 질문자님 병원도 다니신다는데 너무 자책하진 마십시오 동지를 만난거 같아 기쁘네요
@lovelys8881
@lovelys8881 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몇년 전 같은학교 근무한 동료교사입니다. (제생각엔 90% 이상 맞는듯해요) 잘지내시는지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어려움을 겪어오셨을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대인관계에대한 고민이 있으신줄도 몰랐고(저도 적극 다가가진못했네요ㅎㅎ) 좀더 가까이 지내지못해 아쉽구요. 그래서 적는 말은 아니지만 선생님께서는 오랜기간 성실히 근무하고 자아성찰도 하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할줄아는 장점을갖고계신거라고 생각해요. 뭔가를 요청드릴때 필요한거 잘 주셨고 고생하신다며 말도건네시고 뭐 여쭤보면 대답도 잘 해주셨어요. 이정도면 최고의 직장동료 아닌가요? 제생각엔 그렇네요. 다만 갈등을 좀더 부드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 아직 고민중이신 것 이라고 생각해요. 법륜스님 말씀대로 선택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군요ㅠ 갈등을 잘 해결하는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
@usersiwkdh
@usersiwkdh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결혼도 유지하고 직장도 30년 다니시는거 보니깐 스님 말씀처럼 괜찮은것 같아여. 오히려 적당히 해소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는 해소를 못하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공황으로 나타나 직장생활 이어가기 힘들어요. 사람 관계도요. 아마 밖으로 표출못시키는 대부분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겪을거예요. 생긴대로 사는것고 괜찮아요. 전 제가 외롭지 않으려고 변화하는중인데 저도 오랜시간 수행하는중인데 쉽진않네요.
@mkk6746
@mkk6746 6 ай бұрын
꾸준히 노력하다보니 아주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user-sf7gl2vd2d
@user-sf7gl2vd2d 6 ай бұрын
스님말씀 들으면 마음이 평혼해집니다 스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늘 고맙습니다
@user-ss3zu1uo2q
@user-ss3zu1uo2q 6 ай бұрын
관계가 피곤하면 맺지 않아도 됩니다 짧은 인생에
@dslee313
@dslee313 6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yq9wu6ov2i
@user-yq9wu6ov2i 6 ай бұрын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평안하게 사는 것! 스님 감사합니다 ~~~♡
@mkk6746
@mkk6746 6 ай бұрын
비슷한 성품 비슷한 환경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이제는 스님 말씀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마음이 많이 평안해 졌습니다. 성질이 천천히 평안해졌어요~ 응원합니다.
@user-xb9dj5fu5t
@user-xb9dj5fu5t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의 감사함으로 돌이켜서 회향하는 마음이 멋지십니다🙏
@user-nr8mx5uf6i
@user-nr8mx5uf6i 6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user-ir1he3jf2x
@user-ir1he3jf2x 6 ай бұрын
저도 소위 입바른 소리 잘하는 사람인데요. 님과 같은 성향의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보통 착한사람이라는 타이틀을 가진사람들은 아주 부드러운 태도 말을 최상의 가치로 보데요. 정의는 필요없더라고요. 사실 이 사회가 발전하는건 님과 같은 분 때문이라 생각해요. 응원해요!
@user-jz5eh8ty7q
@user-jz5eh8ty7q 2 ай бұрын
저는 주위에서 착하다는 소리를 굉장히 많이 들어왔는데요 입 바른 소리 잘 합니다 할 말이 필요할 때 센 사람에게 붙어서 방관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못참는 성격도 아닌 것이 부당하게 멱살을 잡혀도 어 너 좀 아픈가보구나 하고 말 때도 있지요
@user.87232
@user.87232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ㅠㅠ 부당한걸 못봐요 막가파라요 그래서 손해보는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런분들의 입바른소리 좋은생각으로 3%의 소금물때문에 바닷물이썩지않는것처럼 우리 사회를 그나마 올바르게 갈수잇게 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user-kn5ps1fl5o
@user-kn5ps1fl5o 6 ай бұрын
용기있는 분들의 소신덕택에 사회가 정화되고 주윗분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user.87232
@user.87232 6 ай бұрын
@@user-kn5ps1fl5o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될것같다는 말한마디가 힘이되고 누군가는 해가진다고 슬프다하지만 누군가는 다시 해가뜰거라 기쁘다고 말할 수잇는 용기를 갖은분들이 잇기에 우리 세상이 아직은 살만힌것 같아요. 난 열심히 일만햇는데 이유같지않은이유로 신고당하고 상처받은김에 할말안할말 다하고 큰소리라도 치며 사원들이 좀더 나은생활을 할 수 잇게 조금이라도 바뀌고 변화가 잇어서 저는 상처투성이가됫지만 어느정도 만족하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이 잇는거 같아요 숨죽이고잇는것보단 소리내어 말해야하는분들이... 어쩌면 회사생활이 안맞는경우겟죠ㅎㅎ 회사를 바꾼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거든요. 그런회사를 움직엿단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직장내 따돌림 텃세 이란것도 어느정도 무마된듯하거든요.
@bible2800
@bible2800 6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user.87232
@user.87232 6 ай бұрын
@@bible2800 긍정의힘 감사합니다^^ 바다에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하듯 우리들의 3%의 좋은생각이 우리 인생을 지탱하고잇는지도 모릅니다라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조금씩 바뀌어가고 금욜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화이팅하세요^^
@xxxyyyzzz612
@xxxyyyzzz612 6 ай бұрын
20라면 문제가 좀 있는 친구이구나생각할텐데... 나이가 50대 후반이고, 직장경력이 30년이면, 나름 괜찮은 성격같은데...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이였다라고하면, 저리 오래 직장생활 못 하지! "그냥 그리 살아라!" 라는 스님의 말씀! 스님의 통찰력이 진짜 대단하시다!
@user-qy5ih6md6x
@user-qy5ih6md6x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고치려하면 오려 스스로 자학하게 된다는말씀 감사합니다
@bhhs1534
@bhhs1534 6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은 언제나 좋지만 솔직하고 바로 수용하시는 질문자님 태도도 너무 멋지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uv4uc8qe5r
@user-uv4uc8qe5r 6 ай бұрын
본인의 생각으로만 남들을 바꾸려 한다면 본인은 물른이고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할수있지요ㆍ너도나도 공감하는선에서 하되 나의욕심으로 남에게 따지는일은 서로의 관계만 악화 시킬뿐 얻어지는 이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터에서 함께 아울러가는 마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ㆍ저또한 주장이 강한적도 있었지만 스님말씀 많이 참조하면서 삽니다 ~(♡)
@sukyoung1111
@sukyoung1111 6 ай бұрын
정신과에 다니신다니 다행입니다. 세상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투사하고 반항하시며 힘들게 살아 오신건 같은데.. 투사에서 벗어나셔서 행복한삶 사세요!
@whitenoise4054
@whitenoise4054 6 ай бұрын
세상을 아버지로 투사해서 모두와 싸우고 있는게 제 모습입니다ㅠㅠ 투사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알아차림인걸까요? 내가 투사를 하고 있구나를 알아차리는것만이 방법이겠죠?
@user-ly3ds7vy3q
@user-ly3ds7vy3q 5 ай бұрын
내면의 빼앗긴 억울함이 깊어서 투사 대상을 보면 폭발합니다 내면을 탐색을통해 어린내면아이를 위로하는 작업이필요합니다
@user-xd8ld4fw6d
@user-xd8ld4fw6d 6 ай бұрын
싸우면서 친하게 지내려는게 문제. 하나만 선택하세요
@mnmnmn337
@mnmnmn337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의 솔직한 내어놓음으로 저희도 보시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6 ай бұрын
젊어 말 많으면 말 참 잘한다 나이들어 말 마니하면 잔소리 ᆢ 나이들어 따지고 대항하고 콕 찌르고 팍 쏘고ᆢ주위에 사람이 없다 인간관계 잘 가지려면 부드럽게 대할 것 누군가를 미워하면 정신질환ᆢ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따지는 거 적당히 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user-ry5xx8ei9y
@user-ry5xx8ei9y 6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Happy-tv
@-Happy-tv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6 ай бұрын
부처님 왈, 주변의 잘못되었다 생각되는 것을 자꾸 따지면서 , 친구와 지인들이 없다. 그것도 괴로움이다. ... 라고 생각되면, 두 가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하나는 잘못되었다 하는 것이 정말로 잘못되었나, 아니면 나의 아집인가? 를 잘 살펴야 하고, 정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 잘못된 것을 말하는 방법도 좀더 지혜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도 주변에 잘못된 것에 대해 자주 항의 하고 말하는 편인데, 그래도 가능한 하루 1번 정도만 내 마음을 표현한다. 나머지는 그냥 없는 듯 지나친다. 그것이 나에게 안정을 준다. 참고로 이제 하루 1번 항의하는 것도 그만 둘 생각이다. 왜냐하면 더 좋은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 두 번째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주변에 마음이든 물건이든 베푸는 행위를 하라는 것이다. 생활에서 항의를 줄이면 베푸는 관계가 늘어날 것이다. 이때 좋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라. 주변을 괴롭혀 왕따가 되어서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4 ай бұрын
스님의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 좋은말씀유익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xo2uf5ih6k
@user-xo2uf5ih6k 6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당한 경우가 있어 지금 오십이 넘었는데 남이 나에게 피해를 주면 못 참았는데요. 요즘은 연습합니다.. 상대가 잘못하면 웃다가 여러번 반복되면 말을 상대가 잘못을 했어서도 미안하지만 , 죄송하지만 그래하시면 않좋다고 말을 해줍니다.😊 억울해도 이해하며 조심스럽게 말을 합니다.
@user-yk2px3zk7w
@user-yk2px3zk7w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덕분에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 6 ай бұрын
용기 있는 질문자 큰스님 의 혜안 으로 이끌어 주셔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hs4ds3ld1z
@user-hs4ds3ld1z 6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같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일에 압장서는건 고마운일이죠.하지만 개인적으로 예민한건지는 체크해봐야 합니다.
@user-mb8en7hj9d
@user-mb8en7hj9d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i6kr6jq3m
@user-mi6kr6jq3m 6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의 결론은 늘 깨우침을 주십니다❤❤❤❤❤❤
@tury8989
@tury8989 6 ай бұрын
저도질문자님처럼 부당하고 억울한맘이 많이있네요 가끔 항의도하지만 때마다할수도없고 그럼 관계가 너무 불편해지니까 그런데 맘은 늘 억울하니 미치겠어요 맘공부만하고있는중입니다
@user-ej5ev5fj8t
@user-ej5ev5fj8t 6 ай бұрын
정의로우신 분~~😊
@user-kr6fl1uh5n
@user-kr6fl1uh5n 6 ай бұрын
업식이란 놈에게 목줄을 넘기고 질질 끌려 다니며 사는 세월이 정말 아깝습니다. 생각, 감정이란 놈에 질질 끌려 사는 인생에서 당장 목숨걸고서라도 주인으로 살기를 선택하시길❤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질문자님 😊
@tnytyn4339
@tnytyn4339 6 ай бұрын
저는 태생적으로 불의를 보면 못참고 남의 일에도 총대를 메고살고 의리없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살만하니까 하긴합니다ㅎㅎ
@VipassanaRunner
@VipassanaRunner 6 ай бұрын
저도 질문자와 스님 대화속에서 깨달음이 있음을 아는 것만도 그저 감사합니다. 유익한 대화였습니다.
@user-wm7rg6vi2l
@user-wm7rg6vi2l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멋지세요 감사함으로 돌리시고 돌아보실줄 아시고 와..행복하세요
@K-pop_bass_Lim
@K-pop_bass_Lim 6 ай бұрын
묵언수행을 하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jennym3186
@jennym3186 6 ай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4 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user-se1nt5dj4c
@user-se1nt5dj4c 6 ай бұрын
남에게 는. 정을. 많이 주다 보면 ㆍ등돌려. 지기 쉽습니다. ㆍ적당한게. 좋습니다.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 듯 해요 과유불급이라고
@user-uk5cz4rl4s
@user-uk5cz4rl4s 6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mf5ii7gr8r
@user-mf5ii7gr8r 6 ай бұрын
정말 중심에 잇는 말씀이긴 하나 정말 나쁜짓만 하고 돌라다녀도 될것같습니다. 스님의 말씀에 따르면 좋은사람은 그져 좋은것이니 내가 중간에 죄다 가져도 되겟다 싶네요
@user-gt4uw7nn1p
@user-gt4uw7nn1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_()_
@user-yi7ic4iu7f
@user-yi7ic4iu7f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청산유수 😊
@user-mi6kr6jq3m
@user-mi6kr6jq3m 6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을 자주 듣지만 행함은 쉽지 않네요
@user-fz9cf7fz7x
@user-fz9cf7fz7x 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입장이고 심정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잘바뀌지가 않아서고민입니다. 저도 무의식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나름 노력하는부분이.있기에 잘되리라 희망해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user-pg6ph4qw6m
@user-pg6ph4qw6m 6 ай бұрын
나를ㆍ야단치는사람이.나의스승.이죠ᆢ법륜큰스님.대도인.선지식ㆍ석가모니부처님.이십니다.존경.찬탄합니다.😊
@song3750
@song3750 6 ай бұрын
사람이 딱보믄 날카로운 사람이있고 무던하게 느긋한 사람도 있고...😊😊😊
@DJ-qh1ds
@DJ-qh1ds 6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네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6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mungstar1008
@mungstar1008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user-xm1ts5dt9v
@user-xm1ts5dt9v 6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 분과 반대로 승질을 안냈더니 저희가 손해보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제 저는 승질을 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6 ай бұрын
근데 성질을 자주 내면 효과 없습니다 아주 가끔 나 만만하게 보지 말라는 뜻에서 하는건 오히려 괜찮지 않나 조심스레 말 해 봅니다
@user-xm1ts5dt9v
@user-xm1ts5dt9v 6 ай бұрын
@@user-uk9vl9yo5b 조언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에게 승질을 자주내는 한분이 있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제 임팩트가 떨어집니다 ㅎㅎ
@user-qw2hb3jc5t
@user-qw2hb3jc5t 6 ай бұрын
나의 어려움은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는 명언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상담 고맙다고 답례를 하면 꼬봉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 사람을 믿고 집착의 마음이 있기에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솔직히 저의 이야기 입니다. 질문자님 충분히 잘 살아오셨고 요즈음 친구 많이 없어요 ~ 갈수록 떨어져 나갑니다. 친구도 거리를 두고 나의 허물을 말하지말고 즐거운 이야기만 해야 된답니다.
@dtim3321
@dtim3321 6 ай бұрын
맞으면서도 대들었다는 님이 부럽습니다. 님은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사셨네요. 주위분들이 떠나는 거는 당연한 것입니다.
@user-uo3bm7xg6o
@user-uo3bm7xg6o 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함니다
@user-rm8rk3iz1h
@user-rm8rk3iz1h 6 ай бұрын
여기저기.온갖들어봐도. 짱입니다~^^
@user-if9vs5qn1j
@user-if9vs5qn1j 2 ай бұрын
질문자같은 분의 성향은 개인적으로는 힘들지만 세상은 개선됩니다.감사합니다.
@user-vx5cz8rg5z
@user-vx5cz8rg5z 6 ай бұрын
질문자분은 멋지게 세상을 사시는것 같은데.... 저는 부럽습니다. 부당한것을 부당하다 얘기하기가 얼마나 어렵고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요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user-zw2gi7qs2q
@user-zw2gi7qs2q 6 ай бұрын
저는 선생님 같은 성격이 부럽습니다😢
@user-yz7jd5mv4c
@user-yz7jd5mv4c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화가 쌓이고 쌓여서 화병이 나서 갱년기들며 화산폭발하듯 폭발하는거 같아요 주로 꾹꾹 미련맞을 정도로 잘 참는 사람한테 그런거 같던데...아니면 원래 성질이 그럴수도 있고요 저같은 경우엔 저도 나이들어 가치관이 변하면서 내가 나를 지켜야겠다는 수단으로 그리되는거같아요 내가 타인한테 너무 상처받고 내가 힘드니 약간 피해망상도 생겨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전 어느순간 내가 의사표현을 남들한테 못하니 타인이 날 이용하고 괴롭힌단 깨달음을 얻은후 나를 내가 지켜야겠구나 싶어서 불안감에 더 구랬던거 같아요 본인도 참 힘들어요😅
@ppippoppippo597
@ppippoppippo597 6 ай бұрын
진짜 성질 사나우면 이미 짤리고도 남음 ㅋㅋ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6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이약인것같애요
@user-ck3jo4kp1i
@user-ck3jo4kp1i 6 ай бұрын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user-fp7ki7yq1g
@user-fp7ki7yq1g 6 ай бұрын
영양교사란 직업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경향 있습니다 질문자님 탓도 있지만, 사각지대에 있는거 같아요
@user-pd8ep9tw6r
@user-pd8ep9tw6r 6 ай бұрын
그냥 생긴대로 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질문자님 잘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도 오래하시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user-qh1lp6dd2x
@user-qh1lp6dd2x 6 ай бұрын
🙏🙏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6 ай бұрын
5:55 흔히 일어나는 중년 여자들끼리의 일들
@david-ji8tw
@david-ji8tw 6 ай бұрын
비정상적으로 항의하고 좀심하게 오버하는 사람의 경우 직장생활 30년이 불가능함. 직장생활 30년 했다는건 이미 그다지 크게 이상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는 증거임.
@musical5198
@musical5198 6 ай бұрын
궁금한부분이엇습니다 할말해야할지 다넘어가야할지
@user-cd9fr3lj5j
@user-cd9fr3lj5j 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면 그른 사람들 걸러내는게 좋아요 주위에 사람 없는갓도 괜찮아요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6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본인이 자신을 아니 잘 고쳐질수도 있겠는데요.
@user-fh9hd5xm9s
@user-fh9hd5xm9s 5 ай бұрын
내가 바꿀 수 있는 세상은 없다. 내가 바뀌어서 세상이 달라져 보일 뿐
@user-vt3fz5yw7p
@user-vt3fz5yw7p 6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이라 ㅋㅋ
@Jewelry1004
@Jewelry1004 6 ай бұрын
천성은 못고쳐요 하던대로 사셔요
@sunkim7180
@sunkim7180 4 ай бұрын
이분에게 큰문제가없다는 답변이 의아해집니다 문제가 분명히 있어보이는데요
@user-ep2be2oz5t
@user-ep2be2oz5t 5 ай бұрын
ㅎ🎉🎉❤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6 ай бұрын
전생에 유관순 열사나 투쟁하셨던 분인듯
@user-vk4ff7cc3c
@user-vk4ff7cc3c 6 ай бұрын
상관
@user-pg6ph4qw6m
@user-pg6ph4qw6m 6 ай бұрын
남을ㆍ관하지말고ㆍ자신을ㆍ관조하세요ㆍ
@user-yr9yc4ie9u
@user-yr9yc4ie9u 6 ай бұрын
제가 한말씀드릴게요. 정신차리라.
@user-wp2ep8ho6d
@user-wp2ep8ho6d 6 ай бұрын
불합리한것을 항의하는것은 좋으나 항의하는 방법이 좀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이 됩니다 스님 말씀처럼 그런데로 직장생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저도 70이 훨신 지났는데 남의 밑에서 지시를 받으면서 일도 해 보고 동료도 사귀어 보고 세월이 지나서 남에게 지시도 하고 직장생활 하고 살아왔는데 사람은 입장에 따라서 생각하는바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서로 같은 사람들 끼리 공유하고 생활 하세요 그러면 훨신 좋습니다.
@user-xw5bt6lh4g
@user-xw5bt6lh4g 6 ай бұрын
나라도 멀리하겠네 한마디로 신경쓸일은 만들지 마라! 정의에 불 타봤자 본인만 손해고 주변 사람은 덕 보고 산다 라도사ㄹ
@you-tf1cg
@you-tf1cg 6 ай бұрын
어느 직장이든 공감능력 없고 사회성이 부족한 소시오패스들이 많습니다. 이들과는 관계단절 또는 거리두기가 우선이므로, 소시오패스를 만나면 성질 내거나 항의하지 마시고 피하세요.😊
@user-qw2hb3jc5t
@user-qw2hb3jc5t 6 ай бұрын
자신의 자랑을 늘어 놓으면 밉상이 되고 ~ 자기의 허물을 말하면 꼬봉이 되고 을이 된다 ~ 명언 이제 나이가 많아지면 그냥 듣는 귀만 있으면 되고 돈만 내면된다.
@omo2431
@omo2431 6 ай бұрын
제가 다 시원합니다
@jaewon1139
@jaewon1139 6 ай бұрын
정신병임. 남편도 악몽일 거 같음. 직장에서 동료한테 하는 행동.. 그대로 가정에 가서 가족한테도 그대로 함.. 어짜피 이 사회는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임. 사람들이 몰라서 눈을 감는 게 아님.. 처자식과 가정을 위해서 참는 거지 사회부적응자이고 남자 같으면 떠돌이 직장인에 독신호라비 인생임
@user-gg7ge9bn1z
@user-gg7ge9bn1z 6 ай бұрын
사연자 사주에 식상이 많을듯. 불화오행도 많고.
@onessunssun
@onessunssun 6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aviohi7950
@aviohi7950 6 ай бұрын
본인이 다 해석하고 뭔 말이 듣고 싶으신걸까 ㅋㅋ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6 ай бұрын
마,생긴대로 사세요.탁견입니다.
@user-mf5ii7gr8r
@user-mf5ii7gr8r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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