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영화 와룡선생 상경기(1962) 60년대판 공개 코미디

[@KoreanFilm]

한국고전영화 와룡선생 상경기 (1962) 본편 보러가기 → kzbin.info/www/bejne/roean3ylbZd3qqc

[@김현우-l5f]

😅

[@user-jt7nl6eo1v]

😊😊😊😊😊😊😊😊😊😊😊😊😊😊😊😊😊😊😊😊😊😊😊😊😊😊😊😊😊

[@김동철-k8i]

😊😊😊😊😊😅😅😊

[@박태억-y5d]

서로모르는 남자들끼리 부르는 말이 여보 였는데 요즘은 안 쓰는말이 되었다 송해 구봉서 두분이 나오는 꽁뜨에도 서로 이렇게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ᆢ

[@마른잎다시살아나]

70년대 영화에 나오는 김형,이형,박형도 지나간 호칭이 되었네요~박군, 김양은 90년대까지도 흔한 호칭이었죠

[@橡山]

그 당시 여직원(사환,급사 등)을 부를 때도 '여보'라고 했지요

[@김윤수-k4l]

요즘은 여보시오 라고 하죠

[@sewerhampster]

여보시오, 자체가 여(기)보시오 라서 그런듯

[@songsong-qd9ct]

여보오~~이보어~~이보시오~~~

[@아나스타샤-l9y]

고 김희갑 선생님을 다 뵙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ksj2684]

모자 쳐서 떨어뜨려놓고 밟고가면서 적반하장ㅋㅋㅋㅋ

[@무풍-g2x]

만담이 기가막히게 찰지네요..^^/

[@룰루랄라-m2f8s]

저 2살 때네요.. 60년대-70년대 시절이 여유롭고, 가난했어도 옹기종기 살아서 좋았습니다. 골목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자면 저녁 밥 짓는 냄새가 골목에 풍겨오고 우리들 뱃속에서 꼬르륵 할때 쯤이면 엄마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죠.. "들어와서 밥 먹어라~~" 이 말에 놀다가 부리나케 각자 집으로 들어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돌아가신 엄마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음을 그땐 몰랐어요..

[@agayelee]

아기였으니까 좋았지 엄마였어도 좋았을까?? ㅋㅋㅋ 항상 자기위주의 생각

[@Sj-i9h]

​@@agayelee너 엄마 없지

[@오늘도-q6u]

​@@agayelee추억이자나요😅 빠사삭 너무하시네

[@박성환-m9c]

​@agayelee mz세대냐?

[@lhcoos2000]

저희 아버지 세대네요 가끔씩 어릴적 고향에서 일화를 이야기 해 주시는데 들을때마다 아버지의 유년시절이 떠오르는것 같아서 기분이 아련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ntl.9636]

내가 유치원때 기억하는 서울의 모습을 옛 영화에서 봅니다.

[@tv-ph4uv]

여보도 그렇지만 노형도 지금 안쓰는 말

[@khunRang]

여보 라는말이 여 보시오 에서 여보로 -> 그리고 지금의 전화로도 여보세요 라고 하는겁니다

[@Djdjwjw-t9v]

싸울때도 여 보세요!

[@History-piano]

이거 보세요...오!!!

[@djtybj1161]

여보아닌데요

[@shno.1506]

어

[@newyork8606]

전화라면 여들으시오 해야하는거 아닌가 여들!!

[@romantic7722]

센스있네요

[@橡山]

엑스트라들이 아주 자연스럽군요😊

[@샬레선생님]

"이거~↗보세↘요↗↗오오!!↗"

[@쿠키연잎차]

나 어릴적 80년대 초에는 영화를 재방으로 많이 티비에서 보여줬고 또 주말의 명화에서 고전영화를 참 많이 봤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주말의 명화다 이건 진짜 잊을수가 없다 예전 영화는 구수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세월이 흘러 흘러 세대가 바뀌고 나도 가겠지만 건강하게 무탈하게 살다가 갔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

[@borihan5835]

1962년이면 김희갑 선생님이 만40세때인데 분장탓도 있겠지만 옛날사람들이 나이에 비해 더 늙어보이는 듯.. 예전엔 60세가 되면 환갑잔치를 크게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60세만 뎌어도 겁나게 할아버지, 할머니였음. 그건 그렇고 정치깡패 임화수가 사형을 당한 원인 중에 하나가 김희갑 등 연예인들을 폭행한 것도 포함됐었음.

[@kukucaca5030]

1962년에 40세면 1920년대말에 유치원을 다닌게 되네요.

[@빨강-w6i]

찾아보면 일제시대 조선영화도 있음. 말투가 조선족 이더라

[@johnchoi3021]

저때 태어나기 한참전이라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작은일에도 웃을 수 있는 낭만이 있었겠네요.

[@ABC-bf8ru]

여보시오>>여보>>여보세요>>저기요>>어...저..(손으로 톡톡)

[@물도깨비]

여보 :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alexx1108]

김희갑 할아버지 참 좋아했는데...

[@웅산-s6e]

영화지만 싸워도 품격이 있네.

[@홍석표-y7d]

사실 지금봐도 저때 코메디가 요즘 개그에 절대 밀리지 않지…😍😍👍🏻👍🏻🤩🤩🤩

[@욱띠김]

개소리하지마라 석표야

[@안동권가요]

밀려요.

[@area51k.]

김희갑 선생님 아니신가? 😂

[@채송화-c5f]

재밌네요.김희갑님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nijugari10]

이런영화가 이제는 문화유산이네

[@asdfqw101]

재밋네요!

[@cchocopie]

나 꼬꼬마 시절에 두분 다 많이 늙은 할배셨는데.. 그때가 저 영화 찍고 30년 후인데.. TV 에 자주 나올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구나

[@황철현-s9s]

천유인력 😅 핵폭탄급 유머 궁극의 세치혀 😅

[@hyonamkim6901]

고 김희갑배우님의 팔도강산도. 생각납니다.

[@phssky77]

아이고 내모자

[@민상유-n5h]

와 땅에 떨어진 모자 즈려 밟은건 선 넘었네 ㅋ

[@김벤츠-b4j]

저땐 웃고 봤을텐데 지금 기준에서는 ㅋㅋㅋ

[@최천하장사]

요즘은 여보세요

[@bacchustan]

서울역 같은데...?

[@이용철-y4n]

아...저 분이 김희갑 배우시군요^^❤❤

[@pingpong77777]

딱한국인스러운 상황극

[@user-vy2sz8mj6m]

재밌다

[@선인홍익]

옛날영화보면 순수하고 은근히 재미있음매여

[@davids5869]

더빙이 구수하군 ㅎㅎ

[@fama8596]

맞아. 3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욕설보다는 다들 팔을 걷었어.

[@Moosaheinz]

모자씬을 만들기 위해서 소품팀이 모자 두개만 갖고 왔나보다 수많은 엑스트라들중에 모자 쓴 사람이 한명도 없어 ㅋㅋㅋ

[@vrc6522]

뉴턴탓이 백년전부터있던 드립이었다니ㄷㄷ

[@조영희-z3p]

순간 고창석 배우님인줄;; ㅎㅎㅎ

[@gaeul7309]

표준 한국어 그립네요

[@kwskm4771]

요즘 방송에서 표준말안쓰는 공인들이 많고 한글파괴, 일본억양과 중국성조가 많은데 교육상 안좋은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가짱이지]

21세기에도 비슷함

[@김기문-q5r]

58년부터 63년까지 한국영화 엄청나옴

[@ContacT_M]

접때 우리 할아버지가 하얀 중절모에 하연 정장에 백구두 신고 지팡이 들고 다니셨는데...

[@커밍툰힐링채널]

아이구 내 모자

[@user-t6v1b]

아이구 내모자 내 웃음벨

[@kimhudson6157]

여보는 이 보오의 줄임말.

[@오태식-o6n]

아이고 내모자ㅋㅋㄱ

[@서범철-w4t]

만유인력의 뉴턴이래....ㅋㅋㅋ

[@전지충-d5d]

뉴턴 : 그만해!

[@관조바르기]

옛날

[@ساطع-ل1ز]

양훈과 김희갑 까만 옛날 이야기네요ㅡ

[@이섹이]

서양+한국 감성

[@검은새-e2e]

여보란말이 원래 여기좀 보세요의 준말임

[@정진남-y3f]

지금도 쓴다 여보쇼

[@Kim.y.b]

양석천선생 이던가 양훈 선생 이던가.. 김희갑 선생 하고 옛날 사람들이다.

[@우두커니-c2z]

양훈님

[@KOKACONAN]

작용반작용도좀 알려주시지.. F=MA 이해하시면 안까부실것같은데

[@신학-k2p]

62년. 우리집엔 전기 안들어옴 나도 안 태어낫음

[@일지위심]

아구 내 모자 ㅋ

[@소윤정-n5o]

모자 밞은 것 너 탓이지😅

[@장경진-v5i]

뉴턴이 잘못한겁니다.

[@재윤정-f7w]

저때 내가태어난때네❤😂🎉😅😊

[@1lililililil1]

ㅋㅋㅋㅋ ㅋㅋㅋㅋ

[@zxnm4319]

고창석 아조씨 나이 많구나 노안인줄 알았는데 동안이였네

[@화악산-o6z]

김희갑 선생님!

[@hyunchulkwon9388]

교양없는 것 ㅎㅎ 저 말은 아직도 생존허고 있네요

[@vovocafe]

이타심이 없는 와룡선생 ㅋㅋ

[@선인홍익]

진짜여보는 如寶 보배와같은 사람이란 좋은뜻

[@제이-z6m]

합죽이? 였나 별명이.. 목소리가 기억나네

[@오성학-g5p]

어디말인가?

[@lee0033jkl]

내가70년생인데 왜 저 장면이 생각나지?

[@노거송]

김희갑 선생님과 김희라배우의 부친인 김승호 선생님으로 생각됩니다!

[@soo-yu6vg]

저시대에도 유치원이 있었나요?

[@신천박-p2j]

있었죠 부자집 애들만 다니는...

[@pengsoolove88]

고종이 덕혜 옹주 위해 궁 안에 유치원 만들었었습니다....

[@최정우-b4d]

저게 지금 현실에서도 일어난다. 종특이다.

[@kordaum]

찰리 채플린 어설프게 따라했구만 ㅋㅋ

[@노을-l6j]

옛날 영화에 코미디면 찰리 채플린 따라한거임ㅋ?

[@IMFkores]

여보세요. 여보시오 여보셔 여보 다 같은 말

[@정재욱-f3z]

천류인력은 심빡한데?

[@michellemd3443]

살아보지 못한 세상이지만 더런 새강에서도 살아보고 싶다. 저 시대에는 아파트 숲 사이로 보이는 조각난 하늘도 아닐거고 독보적 자살률 세계 1위도 아니었을 듯.. 비록 배는 좀 고팠었을지언정 인정이 넘치는 사회였을 듯

[@quesclemation1844]

여보시오 여봐라 여보세요 여봐 이봐 이보게

[@ratte-fw1xt]

ㅋㅋ기

[@돼지-k7z]

모자도떨궛는데.밟고갔는데 말로만했다고??

[@googleplayboy6974]

와룡인지 씹룡인지 개비호감이네

[@이용희-h9o]

김희라 아버지 김승호 김희갑

[@is9927]

만유인력이 무협지 스킬이름이었노 ㅋㅋㅋ 천유인력 ㅋㅋ

[@mythomaniac_cat]

이재명스럽노

[@투썹플레이스twoseop]

고창석 형님 여기 왜 있으십니꺼

[@hanjin018]

고창석 배우님이 보인다

[@이하림-z4i]

갑나 웃비네😂

[@파워코리아-r4k]

요즘 과. 똑옥같내 도둑이 방망이 쥐었내 지성없는것. 무지성이 판치면 국가망한다

[@junc3382]

졸라 노잼이네

[@이동목-n7i]

ㅎㅎ

[@레고-t6p]

근데 진짜 죽통 뿌사버리고 싶을만큼 뻔뻔하네 ㅋㅋㅋㅋㅋ

[@hololo1452]

쳐놓고 밟아놓고 뭔 못배운타령해. 샷건 도입 시급

[@조기명-g6o]

북조선 말투 같네

[@vio780]

60년대 길거리에서 ㅡ 모르는 두사람이 말싸움을 하는데.. 만유인력을 논하다니 ㅎㅎㅎㅎ

[@조건환-z7q]

홀쭉이 뚱뚱이 콤비중~ 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