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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당분간 거의 9월 중반까지는 개인작을 만들 상황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지금 참가하고 있는 야인시대 심영 관련 합작 쪽 영상 파트를 만들어야 하는 게 많기 때문에 그 쪽이 1순위라서 그런 게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요즘 많이 바빠지기도 했고요... 사실은 저번 영상인 봄버맨이 된 심영 후속편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비슷한 이유로 전혀 만들지 못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달 이상 아무것도 안 만들 수는 없었기에 '실존 인물' 심영이 사망했다고 알려진 7월 24일을 맞아서 오랜만에 웃음기를 다 뺀 고전 느낌의 심영물을 만들었습니다. 당분간 개인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순 없지만 합작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그동안 못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