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상승에 대하여 2부

[@빛나는우주-p1z]

생기 신님 감독님 말씀 공부하면서 한계가 없음을 배웁니다 무한한 세계가 있음을요 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시며 장님의 눈을 뜨게하시는 스승님 감사드려요❤❤❤

[@아싸나도신이다]

기다렸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생기쌤님 감사드립니다

[@ceo2286]

태슬라 일론머크는 갔다와그곳를발전시킬려고 하잔아요

[@mein_maum]

5.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차원의 우주가 다 존재할 수 있는 게 지금 경험할 수 있는 한 단계 넘어선 차원이다. 한 단계 너머의 차원에 가서 살고 싶다면 지구라고 하는 방을 빨리 탈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의식이 깨어나야 된다. 탄소 기반의 인류 원리로 돌아가고 있는 우주의 법칙이나 자연 법칙이 다구나 생각했던 걸 넘어설 수 있어야 된다. 모든 게 다 다르게 적용되는 세상이 있다는 걸 일단 인정하고 어떤 몸도 아니고 어떤 시간대도 아니고 어떤 공간도 아닌 그 무엇도 아닌 상태로 쑥 빠져나와서 텅 비어 있는 상태가 됐을 때 그때 비로소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다.

[@mein_maum]

6. 지구라고 하는 한 차원에서 내가 누군지 알았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가서 여러 차원을 보니 이 물질계도 한 차원으로 소중한 게임이다 할 때 여기서 마저 하고 싶은 욕심이 또 생겨서 지구에서 본 게임을 한 번 더 하겠다고 들어왔을 때 똑같은 몸을 가지고도 완전 다른 몸으로 쓸 수 있게 되는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초자연적 존재가 될 수 있고 지구의 인류 원리로 바라보던 물리 법칙을 초월한 상태의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초능력자로 권능을 가지고 어떤 환경에도 물리력에 구해 받지 않고 나만의 물리력으로 새로운 물리 법칙이 적용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차원 상승을 했을 때 우리 현실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이어서... (3부)

[@mein_maum]

4. 인간이라는 개념조차 벗어나서 나는 에너지구나라고 근본적으로 이 몸 껍데기만 기준 해서 나를 보는 시각을 완전히 깨부수고 그걸 넘어설 수 있을 때 비로소 방 탈출을 할 수 있다. 방 탈출의 열쇠가 이미 내 손에 쥐어져 있다. 언제든지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다. 의식이 깨어나면 된다. 탄소 기반의 이 몸으로만 느끼는 감각 체계 지각 체계를 아득히 벗어나는 에너지 세계가 이미 지구 안에도 수없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걸 내가 못 느끼고 감지 못한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탄소 기반의 물질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에 보는 게 한계가 있구나라는 걸 알아차려야 된다. 탄소 기반의 물리 법칙만 있는 우주가 다가 아니다. 전혀 다른 에너지가 적용되는 차원도 존재한다는 걸 받아들여야 된다.

[@mein_maum]

3. 차원 상승이 일어나면 지구 안에서 물질에 갇혀 있는 사고방식을 넘어선 의식이 열리기 시작한다. 의식이 상승해서 한 차원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서 볼 수 있다면 탄소 기반의 이 몸이나 지구라고 하는 현실이 아닌 다른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가능한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 지구에서 탄소 기반으로만 보던, 일류 원리로만 바라보던 인지 체계가 사라지고 다른 지각 체계(초감각적 지각)가 열려서 인간의 눈에서는 감지가 안 되던 에너지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 지구라고 하는 한 차원 안에서도 탄소 기반의 인지 체계에서는 지각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물리 법칙들이 따로 존재하는 구나를 알기 시작한다.

[@mein_maum]

1. 지구라고 하는 행성 차원을 벗어나 다른 차원으로 차원 이동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차원 상승이 마치 방 탈출 게임인데 목숨이 달린 것보다 중차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차원 상승을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이 끔찍하기 때문이다. 차원 상승이 의식의 상승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의식이 한 단계 차원 상승을 해서 다른 신분으로 몸이 바뀌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진입하지 못하면 이 지구라고 하는 행성에 그대로 남게 되는데 그대로 남았을 때 우리 의식 자체가 디지털 좀비로 바뀌어 버린다. 의식의 좀비가 돼서 내 의식 없이 남의 노예로 살 것인가, 내 세상에 내가 주인으로 신으로 창조주로 살 것인가에 대한 게 차원 상승에 대한 얘기다.

[@mein_maum]

2. 차원 상승이 일어난다 할 때 다른 물질계로 진입한다는 건데 지구 차원에서 한 단계 차원 상승을 이미 해버렸고 포탈의 문을 열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 현실이라고 하는 차원의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탄소 기반의 물질세계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세계다. 거기에는 탄소 기반의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고 오로지 알고리즘과 코딩이라고 하는 주파수 파동에 의해 물리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 데이터로 만들어진 홀로그램, 광자로 이루어져 있는 이미지들 이런 것들이 거기에서 물질이다. 가상 화폐가 대표적이다. 물질을 측정하는 기본 잣대인 화폐가 디지털 화폐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세상이라고 인지를 못 하고 있다. 이미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 물질이라고 하는 축이 전환된 시대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