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내 에너지, 내 빛몸의 변화는 내 감정의 변화, 내 정체성의 변화, 내 차원의 변화...
@조정숙-j2d12 күн бұрын
1,2,3 부록편까지 잘 들었습니다
@mein_maum6 күн бұрын
3. 6:52 기운이 뇌파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면 나오는 거 같지만 그 이전 단위에서 먼저 작동돼서 신경 전달 물질이 그 뒤에 분비되는 거다. 마음의 차원, 생각의 차원, 의식의 차원 이런 게 뇌에서 인지 되기 이전의 차원에서 이미 작동되고 있는 에너지의 세계는 중력의 법칙과는 완전히 다른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 사후 세계 라든지 특이점이 와서 인간의 문명이 전자 기계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의식이 다운로드 되고 업로드 되고 이런 세상이 도래하지 않은 현재 삶에서도 엄연히 중력의 법칙이 작용되지 않는 물리 세계를 이미 살고 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 의식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바뀌고 내 몸이 바뀐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일체유심조다.
@mein_maum7 күн бұрын
6. 12:37 마음이 하나가 아니라 수없이 많은 마음들이 일회용으로 생겼다 없어지는 것이 가능하고 온전한 의식 상태에서 다른 인격체로 나의 에너지 질량체를 만들면 그걸 빛몸이라고 표현하는데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나의 모습이 곧 나의 질량체가 된다. 그 질량체의 주파수가 형성이 되면 그 주파수가 거시 세계에 입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 주파수라고 하는 하나의 성질이 결정되면 그 주파수의 파동이 입자의 형태와 성질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나라고 하는 정체성 나라고 하는 하나의 신분을 빛몸으로 또 다른 이미지를 물리적인 하나의 입자로 이미지로 만들어내면 지금 나의 몸 상태에 바로 적용이 돼서 나의 신체 유전자도 바뀌고 신진대사나 에너지 뇌파나 이런 모든 파동들의 자기장이 다 바뀌기 시작하고 한순간에 다른 신체가 된다.
@mein_maum8 күн бұрын
4. 9:12 차원을 얘기할 때는 입자 세계로만 불려지는 지구 차원의 3 차원의 물리 세계가 아니라 미시 세계라고 불려지는 에너지의 세계, 파동의 세계에서 이미 우리는 거시 세계라는 차원과 미시 세계라는 차원을 계속 넘나들고 있다. 거시 세계에서 질량과 중력을 적용 받고 있는 입자로써 어떤 하나의 고체화 되어져 있는 질량체로는 순간 이동이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의식과 마음과 생각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 우주 끝 또는 다른 우주까지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얼마든지 오감으로 느끼면서 상상할 수 있다. 양자 도약을 한다는 게 생각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게 미시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다.
@mein_maum8 күн бұрын
5. 10:27 중력이 적용되는 입자 물질이 아닌 또 다른 입자 물질의 상태 다른 질량체를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됐을 때는 중력의 법칙이 아닌 초 자연 법칙 같은 물리 법칙이 적용된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걸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어야 된다. 그럴 때 초자연적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초자연적 존재로서 의식을 가지고 마음을 가지고 얼마든지 기운을 느끼고 그 기운으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고 입자의 질량체로써 작용되는 상호작용의 인과 법칙과는 전혀 다른 법칙들로 작동할 수 있다. 마음속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기억을 소환하면 뇌파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 되면서 다른 몸 상태가 되도록 바꿀 수 있는 게 가능하다.
@mein_maum8 күн бұрын
1. 0:45 지구라고 하는 차원 안에서는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이렇게 4가지 힘이 작용된다. 우주 어디든 입자로 존재하는 질량체들은 전부 중력을 가지고 있고 그 중력에 의해서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가 중력의 지배를 받고 있는 차원 같은데, 우리 차원 안에서도 소립자라고 불려지는 미시세계에서는 중력이 작용되지 않는다. 관측할 때만 입자가 되는 중첩 상태로 입자와 파동의 성질이 혼재돼있는 차원이 미시세계 차원, 소립자의 차원이다. 미시세계 이러면 원자 단위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의 세계를 그렇게만 규정 짓는데 엄격히 따지고 보면 생각을 하거나 마음을 쓰거나 또 기운이 있다, 없다라고 하는 이런 작용들이 중력이 작용되지 않는 차원이다.
@아싸나도신이다11 күн бұрын
❤❤❤
@mein_maum6 күн бұрын
9. 17:59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차원 안에서도 미시 세계, 거시 세계가 엄연히 나눠져 있고 미시 세계에서 통하는 물리 법칙과 거시 세계에서 통하는 물리 법칙이 다르게 작용되는데 우리는 이미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를 넘나들며 그걸 자유롭게 쓰고 있다. 내 생각 하나를 바꿀 때 빛몸이라고 하는 나의 의식체가 생성되고 그 의식체가 곧 질량체로써 입자화된 나의 몸에 영향을 끼쳐서 또 다른 나의 신분과 신체 상태를 만들어내서 그렇게 현현하기 시작하면 나를 대하는 사람들이 다른 존재로 나를 인식하고 나 역시 다른 신분이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을 다른 속성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 채널이 열려서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mein_maum7 күн бұрын
7. 14:23 한순간에 기분이 좋아졌다 가도 한순간에 불안해지기도 하고 할 때 몸의 신체가 바뀌는 것들이 즉각 느껴지듯이 물리력이라고 하는 자연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또 다른 물리력 또 다른 에너지 법칙이 적용되는 상태로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 때 나라는 신분이 하나로 고정돼있는 한 개의 자아가 아니라 무한히 많이 생성될 수 있는 자아로 수많은 자아를 옷 갈아입듯이 만들 때마다 내 주파수가 결정이 되고 나의 생각, 감정, 기분이 셋팅 되면 내 몸 상태가 변하고 바뀌어져 있는 질량체라고 하는 이 몸의 성질과 또 내가 바라보는 하나의 대상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그 대상의 속성 값도 달라지고 내가 느끼는 체험도 달라지게 된다. 내 기분 내 마음 내 정체성이 달라지면 똑같은 환경을 다른 값으로 다른 의미로 다른 감각으로 느낀다.
@mein_maum7 күн бұрын
8. 16:28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나의 몸체 이걸 빛몸, 생기 유기체라고 표현하는데 이런 나의 이미지와 나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난 이런 사람이지 하고 그 신분을 만들어 냈을 때 좌뇌는 즉각 그것을 일반화 시키면서 자기 서사를 만든다. 원래부터 나는 그런 사람인 것 같은 일관성을 유지하기 시작하면서 원래 내가 이렇게 존재해 온 사람이다라고 하는 통일성과 지속성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 자아로 살아가게 되면 몸이 바뀔 수밖에 없고 내 삶의 주변 환경이 바뀔 수 밖에 없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기 시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고 다른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결국은 물질 세계 차원도 내가 창조한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