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의 최후 (학대자는 어떻게 늙을까요?)

  Рет қаралды 501,571

썸머's 사이다힐링

썸머's 사이다힐링

Күн бұрын

일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것과는 달리, 나르시시스트들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학대하고 통제하는지를 학습하게 됩니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가요? 오늘은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인생 패턴을 소개합니다.
👩‍❤️‍👩 통화 1:1 코칭 신청
👉 ciderhealing.i...
🏃‍♀️ 코디펜던트 탈출 심화영상
👉 ciderhealing.i...
✂️ 나르시시스트 Unchain 심화영상
👉 ciderhealing.i...

Пікірлер: 2 000
@메롱-f4e
@메롱-f4e 3 жыл бұрын
눈치는 빠른데 이상할정도로 정신연령이 낮음. 그리고 거짓말을 아주 쉽게하고. 이건 나중에 안건데ㅠ. 연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이상함.
@yesand2339
@yesand2339 3 жыл бұрын
내 엄마를 보는 듯 하네요
@빼로-g9f
@빼로-g9f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임 뭔가 항상 연극? 연기하는 톤과 느낌이 있었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음
@rokseong3984
@rokseong3984 3 жыл бұрын
진실이 없는 사람들..그들은 친구가 아닌 아는사람, 이용해먹을 사람의 부류만 존재합니다. 게다가 이용당해주지 않으면 뒤에서 욕합니다. 늙어갈수록 증상이 심해지죠. 기승전 나. 노인정에 모여계셔요.
@장윤정-p7u
@장윤정-p7u 3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해요 ㅎ표정안바뀌고
@장윤정-p7u
@장윤정-p7u 3 жыл бұрын
자 잘못도 모르고 고집쎄고 이기적이고 분노 진짜끝장나요 욕도잘하고 남의식 안하고 때장소안가리고욕하고
@이연-s8d
@이연-s8d 4 жыл бұрын
자기 반성 능력이 없어서 희생자들이 결국 알아차리고 떠난다. 젊음과 본인 외모에 굉장히 집착한다 사람을 늘 통제하고 학대,조정함
@Rinpndip
@Rinpndip 4 жыл бұрын
I'm changing 자기 도움 필요로 하는 사람 있으면 이때다 하고 도와주고 정서적으로 넌 나없음 안돼 해놓고 통제하고 학대함
@골프는죽어야끝났다
@골프는죽어야끝났다 4 жыл бұрын
@@Rinpndip 공감요
@큐큐큐큐-k7v
@큐큐큐큐-k7v 4 жыл бұрын
다 우리시어머니 해당되네요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manofmingledwithgodsspirit5618 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같은데
@judicialcsuc1996
@judicialcsuc1996 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molly1334
@molly1334 4 жыл бұрын
자기반성능력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본인은 아무 문제가없다고 생각함 말을 해줘봤자 남의말이 뇌에 들어가질않음 무조건 반사 ㅋㅋ 답이없음 피하는게 답임
@jjjj-lv1pm
@jjjj-lv1pm 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본인은 다잘낫고 남탓. 자기중심적이고 구제불능이에요
@여항산-g4q
@여항산-g4q 4 жыл бұрын
반사 맞아요 자기를 돌아볼줄 몰라요
@신소영-b9r
@신소영-b9r 4 жыл бұрын
피할수 없는 가족관계일때 아주 미춰버립니다 ㅜㅜ 그것도 웃어른...
@vivi..
@vivi.. 4 жыл бұрын
@@신소영-b9r 헐 소름,, 맞아요 친척중에 웃어른 한명이 그래서 미추어버리겠음; 그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병나서 병원댕겨요ㅠㅠ
@nasin_j
@nasin_j 4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해서 얘기하고 비난하지않고 있는사실 그대로 조심스럽게 얘기해도 훈계질한다고 개지랄을 함. 포기하면 편합니다.
@lyoo3452
@lyoo3452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인 사람에게 잘보이겠다고 이쁨받겠다고 나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그 말도안되는 논리에 맞장구 쳐준 나 자신.. 그 시간동안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나르시스트를 가까이 할 수록, 또 도와주려할 수록, 나는 그 사람한테 못벗어나고 통제당함.. 멀리해야하는게 답. 그리고 상대방은 분명 죄책감을 들게 만들텐데 거기에 반응하지않는게 답.. 나는 계속 반응해왔었지만.. 나르시스트는 결국 본인이 한 행동 때문에 남들이 떠나는건지도 모르고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죄책감불러일으키는 진짜 이상한 사람..
@둘기둘기-c5j
@둘기둘기-c5j 3 жыл бұрын
울아빠
@박희진-m6p
@박희진-m6p 3 жыл бұрын
전 회사 상사들이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되요?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번아웃과 무능력 무기력 경제적 고립 등 여러가지가 왔죠
@오늘하루어땠어-u9g
@오늘하루어땠어-u9g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라는걸 몰랐을때 저도 그래왔어요 그러다 그사람 들이 저한테 하는 행동을 못참고 1년도 안돼 인연? 이 끊겼어요 그리고 그 후유증 은 2년을 힘들게 했고 왜 그런거지? 계속 생각하다가 나르시스트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그 인연을 끊으니깐 온갖 스트레스때문인지 되게 힘들었어요 이젠 알게되어서 속 시원하네요 이젠 그런 인간은 옆에 안 두려고요
@박희진-m6p
@박희진-m6p 3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어땠어-u9g 전 회사 상사들이 그러는데 자기네도 똑같이 잘못해 놓고 나만 잘못했단 뜻으로 돌려 버리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런 부류 성격 가진 사람들 절대로 사과 안 하고 인정 안 해요 그러니까 무관심 한게 답 이에요 투명인간 취급 하세요
@isabellef3135
@isabellef3135 2 жыл бұрын
2030대에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학대하면서 40대에 더 악화시키고 5060대에는 자식이 머리가 자라니까 그제서야 나 늙었다 나 힘없다 불쌍한 척하다가 먹잇감이 동정심을 느껴서 빈틈을 보이면 또 3040대 했던 것처럼 다시 나르짓을 하려고 하더라고요..
@sarahkim1058
@sarahkim1058 6 ай бұрын
버리세요. 지네들만 손해지. 그런 분모 부양 할 의무 없습니다.
@sunny7290
@sunny7290 4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 한번 내가 고칠려고 하다가 내가 정신병걸릴정도로 힘들었다....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것을 확실하게 알게해준것같다
@sunny7290
@sunny7290 4 жыл бұрын
rara angel 15년이나 ㅠㅠ 정말 힘들었겠어요ㅠ 진짜 이건 경험한 사람들만 알수있는것 같아요. 정말 그런사람과 같이 있을때는 뭔가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혼자서 합리화 하면서 계속 못빠져나왔었어요ㅠㅠ 이제 우리 열심히 자신을 위해서 살아요
@이선영-d5f9c
@이선영-d5f9c 4 жыл бұрын
무관심하니가지독하다는데.개무시가최고예요.병신육갑떠는건병신들이봐주겟지요.
@꼬불이나라
@꼬불이나라 4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져 헤어나지를 못함. 사람은 못 바꿔요
@doenlee2378
@doenlee2378 4 жыл бұрын
남을 고치려하지말고 자신을 고쳐라 라는 말을 모르시나봐요 ㅎㅎ
@고지영-g5q
@고지영-g5q 4 жыл бұрын
100프로공감합니다~저는 남편,친언니가 이랬습니다~지금은다버렸습니다,,,속시원합니다~^^
@nxt6678
@nxt6678 3 жыл бұрын
고집세고 자신말만 맞고 남의말은 안듣고 남을 비하하고 지적하고 조종하길 좋아하고 남에게 상처주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사는 인간이여 같이 살다간 숨막혀 죽으니 연을 끊어야 합니다
@뜨라래뜨라래
@뜨라래뜨라래 3 жыл бұрын
정답인데... 엄마라... 방법이 없네요.
@오월의숲-h5n
@오월의숲-h5n 3 жыл бұрын
울 시아버지~~ 자식들 바보같이 꼼짝도 못하고 지금도 네~~네~~아부지 그러고 있네요~^^ 븅신들~~~~
@장윤정-p7u
@장윤정-p7u 3 жыл бұрын
답답 하게들 사시네요
@Eziekel10
@Eziekel10 3 жыл бұрын
울시모님인데...
@ESFP-hg8xs
@ESFP-hg8xs 3 жыл бұрын
@@뜨라래뜨라래 경제적 독립하시고 최대한 가끔 보세요 도움요청 금물
@mulpass17
@mulpass17 3 жыл бұрын
자기는 편하게 있고 남들 죽을 고생하는 상황을 즐김. 심지어 자기때문에 그 고생을 하는데도 남들에게 미안해하기는 커녕 만족과 평안함을 느낌. 그리고 그일을 계기로 남들을 더욱 하찮게 여김.
@카피바라-q2u
@카피바라-q2u 3 жыл бұрын
이거 매우 공감 . 무시하고 나대로 행복하게 살면 그게 복수입니다
@이장원-o5k
@이장원-o5k 3 жыл бұрын
핵공감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울 큰아들얘기입니다. 가족이 죽을 고생하건 말건 맨날 집에서 게임하고 여자친구 만나러 다니고 22살 처먹도록 일도 안함. 아르바이트라도 할생각안함. 맨날 재벌처럼살고 싶다 이 ㅈㄹ함. 주제파악하고 일좀했으면 좋겠음. 지 앞갈림도 못하면서 가진자들만 (부자)부러워함. 지 편한대로 먹고 자고 함. 공짜밥 먹는거 자식이라도 진짜 싫음. 일 하라하면 과민반응하고 성질부림. 진짜 개또라인가 싶음.놀고 처먹는거 부끄러움도 모름.이게 인간인가 싶음.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독립해서 울집 아들이 혼자 살아봤음 좋겠음. 사회나가서 찍사게 개고생해봐야 저런놈은 정신 차리지 부모 고마운줄도 모르는 개등신임. 차라리 안보고 남남으로 살았음 좋겠음.
@소금-v8f
@소금-v8f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ㅈ같음 ㅋㅋ
@흑강냉이
@흑강냉이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나르시스트사람을 멀리해야함. 가까이할수록 나한테도 저 드러운기질이 스믈스믈 옮음.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자아성찰을 해보고, 그래도 이유를 모르겠으면 정신과 좀 가봐야함.
@오즈-y9y
@오즈-y9y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가 어떤 기질인지 알듯 하네요 연예인중에도 있긴있겠죠. 누군지는 알듯한데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내가 왕이다 이런식으로 사람들 하대하는 부류겠지요. 그런데 이런 부류는 성소수자 부류중 질나쁜 사람들중에도 많습니다. 히스테릭한 헤어 패션디자이너들 중에도 이런부류들 많이 있죠 그중 소수자들도 있었겠지만요.
@김꼬-l5u
@김꼬-l5u 4 жыл бұрын
더러운 기질이 스물스물 옮는다는거에 엄청공감합니다 평온한 나의 마음에 기복이 심해집니다
@deanjames230
@deanjames230 4 жыл бұрын
white rose 네 그런편입니다.
@countrylivingtv8505
@countrylivingtv8505 3 жыл бұрын
알고 지내는 이웃친구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정신병 인줄 미처 몰랐네요. 헐 🙄
@jesus-jq3jq
@jesus-jq3jq 3 жыл бұрын
남탓하며 정신과 운운하기전에 자기자신도 돌아보길..성격에 자기도 물들어 영향을 받는다면 나르시시스트가 될 가능성 높음.
@netflix2024-f8u
@netflix2024-f8u 4 жыл бұрын
질투가 많고 남 욕하는 부류들... 친구 없이 늙는다. 위로하는 척하면서 남의 불행을 부추기고 나보다 못한 인생 없나 구경하러 다니드라
@넵튠-p3e
@넵튠-p3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최주호-l1o
@최주호-l1o 4 жыл бұрын
ㅂ ㅅ들이죠. 그냥 사회적으로 격리시켜놔야 해요.
@GH-st8ms
@GH-st8ms 4 жыл бұрын
와 동료가 이런 사람이라 넘 잘 알아요ㅋㅋ
@세븐판도라
@세븐판도라 4 жыл бұрын
@@최주호-l1o 우리 시모 격리됨 4년째 누워계심
@sonido7261
@sonido7261 3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음 평생이 비교 남 깎아내리기임
@13good
@13good 4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이 진짜 악마인게 초반 만날 때는 본모습 싹 감춤 넘어왔다 싶으면 바로 조종 통제당하는거임. 어느정도 조종이냐면 누가봐도 그 사람 잘못인 일에도 어느새보면 내가 사과하고있음.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빠른 탈출이 답임
@happy2023-kar
@happy2023-kar 3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잘 하셔서 사실인데 웃음이 나와요 항상 너때문이라 하며 비난합니다 상종할 가치도 논할 가치도없는것에 그동안 속은 내가 바보였어요ㅎ
@에르브
@에르브 3 жыл бұрын
상대방탓하는것이 나르시스트주특기임
@sonido7261
@sonido7261 3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거
@아침바다-h2n
@아침바다-h2n 3 жыл бұрын
주로우정을빌미로그러죠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이 아들일때는 어떡하죠? 독립하라해도 하지도 않고 또는 방얻게 500만원 달랍니다. 아버지가 아픈 몸 이끌고 그래도 살아보려 일 다니는데 그런 정신병 아들한테 500만원 줄 형편도 안됩니다. 참고로 아들은 22살입니다. 아들은 백수임. 심지어 알바조차 안함. 일하라하면 분노 발작함.
@애무부장관-e4p
@애무부장관-e4p 4 жыл бұрын
지잘못이 아니라 모두 자길 질투해서 저런다고 생각함
@hisuji
@hisuji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주님은거짓을싫어하십
@주님은거짓을싫어하십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공감 와
@Kate-wp6mc
@Kate-wp6mc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더라구요..
@ejcofjeksk
@ejcofjeksk 3 жыл бұрын
와 걔가 맨날 하던말 ㅋㅋㅋㅋㅋㅋ
@감펠레
@감펠레 3 жыл бұрын
다본인잘못인데 ㄸㄹㅇ들
@toritorihealthinfo
@toritorihealthinfo 4 жыл бұрын
저 어머니얘기같아요.... ㅠㅠㅠ 자기반성을 할수없고 ㅜ ㅜ 무엇이든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힘들고 쳇바퀴처럼 반복되어서. 지금은 연락을 잘 안하거잇습니다 ㅜㅜ 너무 공감되요.....
@oasis_suminsam
@oasis_suminsam 4 жыл бұрын
전과...> 전가
@ae-qm5ve
@ae-qm5ve 3 жыл бұрын
저두 연락 끊고 살고 싶어요.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그렇죠 본인이 카드 분실해서 일어난 일을 집에서 미친 듯이 날뛰더군요 화살이 본인한테 가니까...
@몽실324
@몽실324 3 жыл бұрын
저두그래요
@toritorihealthinfo
@toritorihealthinfo 3 жыл бұрын
@@yc9195 네 ㅜ ㅜ 연락안하고 지내니까! 너무 좋아요! 당분간은 안하려구용!ㅎㅎ 제가 회복될때까지만~!
@뚱막뚱
@뚱막뚱 4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자기반성을 못한단다는게 가장 큰 충격적인 결말이네요 벗어나는 방법뿐
@Kingtu-k9n
@Kingtu-k9n 5 жыл бұрын
계모와 친조모 둘 다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독립하자 저는 제 자신을 찾았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자식들이라고 해서 비정상적으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선행되어야 평균치에 가깝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킨치-j1x
@킨치-j1x 5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저도 독립하고 몇일 지나자 엄마에 대한 현타가 찐하게 오더니 그 시기가 지나자 진짜 저를 찾은것 같습니다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жыл бұрын
레알임 ㅋㅋㅋㅋㅋ 저는 조부와 부친의 인품이 탁월한데, 조모가 나르시시스트적 기질이 있고(나중에 커서 자세히 보니까) 그러다보니까 아버지네 3형제중 1명의 친척이 나르시시스트였음. 왜 저 친척은 같이 있으면 늘 말투가 비아냥거리는 식이고, 늘 폄하말투면서, 자기과시가 심하고 자기 이미지포장을 많이 하는건지 20대 초반까지는 이해를 못했음. 이후에 사회생활 하면서 1년 반정도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되늠 직장상사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나르시시스트라는 키워드를 얻고, 몇 권의 꽤 묵직한 나르시시스트 특징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다보니.....어릴 때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의 퍼즐이 맞춰지더군요. 여러 책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그 사람들은 감정착취를 못끊는 사람들이니 어지간하면 진짜 정리하라고 하더군요. 삼촌의 나이는 50대 후반, 조모의 나이는 80대 중반이지만......바뀌지 않을 사람들이겠다는 생각을 했죠. 삼촌은 공식적으로 의절, 조모는 최대한 덜 봅니다. 스스로 도가 넘는 행동을 하니, 의절할 명분을 제공을 하더군요. (형 없는 데서 형을 욕하고, 형수 없다고 욕을 하는데 - 부모욕을 하는 사람을 삼촌이라고 볼 이유가 없죠)
@dylanhyeogkikwak2398
@dylanhyeogkikwak2398 4 жыл бұрын
저는 조모, 부, 누이 나르시스트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늘 듣던 말이 니미, 엠병할. 이런 말들 이었습니다. 항상 부에게 핍박받던 나를 누이는 부에게 일러바친다며 세살 어린 저를 이용하고 괴롭혔습니다. 제가 잘못 한 것 같지도 않은일로 괴롭히면 누이는 일을 왜곡하고 부풀려 부에게 말했고 저는 그날 저녁은 아니 밤을 지옥에서 보내곤 했습니다. 억울함과 분함에 저는 반항하듯 부의 벌을 분노로 받고 절대 고개 숙이지 않고 싶어 저항했었죠.. 그렇게 어린 세, 네살인 저는 훈육을 한 두시간 당하고 지쳐 쓰러질 것처럼 방에 들어오면 조모는 저를 기다리고 또 훈육을 합니다. 애비말을 왜 안듣냐고.. 다시 나가서 무릎꿇고 잘못했다 빌고 용서받고 오라고. 저는 이 생활을 평생에 걸쳐 했죠. 하.. 힘들었던 일을 쓰고 싶은데 너무 많아 다 담지 못하겠네요. 이 영상에서 말했듯이 나르시스트 자녀의 특징인 자기혐오가 정말 심하고, 또 어린시절 친구들이 마음에 안들거나 말을 안들으면 항상 때리고 지냈죠.. 정말 안좋은 습관들만 가득 만든 채. 저는 그렇게 겨우겨우 독립을 늦은 29살 말에 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일년 조금 지난지금 저는 이제 저를 조금 씩 찾아가고 있네요,, 밖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듣던 말이 ‘너는 왜 그렇게 사람눈을 못 쳐다보냐’ ‘왜 그렇게 움츠러드러있냐’ ‘왜 그렇게 사람 눈치를 보냐’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이 무서워 항상 제가 손해봐가며 눈치를 살폈죠 저를 싫어할까봐, 떠나갈까봐 힘들었고 무서웠죠. 작년에 운도 좋게 나르시스트 룸메랑 일년을 살고 나니 제 자신이 당당해져야 겠다는 깨우침을 얻게 되었습니다. 금전적으로 거의 500만원 피해보고 잃은 것들, 신용, 내 상황 등등을 개 거지로 만들어 놓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간 그 놈 덕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정말 나르시스트들은 끝까지 남들을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절대 나아질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처럼 곁에서 지내며 깨달음을 얻으시던지 혹은 그냥 그 사람들 곁을 떠나세요. 그리고 당당해 지는 법을 배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또 느끼고 있네요. 좋은 영상. 좋은 댓글들 많아 정말 좋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제가 읽었던 책은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을 분별하게 하는 책들이었지, 솔루션이 좋은 책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요즘에 더 좋은 신간이 검색하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그 사람들과 접촉을 줄이고, 그들이 갖는 프레임에 수긍하지 않으며, 일상에 좋은 경험을 늘리려고 애를 쓰고 세계관을 낙천적이고 건설적 변화로 채우는 것밖에 없더라구요.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니, 뭐가 좋은 경험인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들이밀 수는 없겠지요) 허물어뜨리는 건 남이지만, 세우려고 노력하는 건 나니까......
@AA-zd4bi
@AA-zd4bi 4 жыл бұрын
Bin j 읽었던책 알수있을까요?
@Awesfrh
@Awesfrh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반성할 능력이 없다 피하는 게 상책
@cathypalm3936
@cathypalm3936 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나르시스트여서 이민왔음 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부모면 가끔 보고 배우자 친구면 없애버리세요. 인생은 짧아요
@uschilillifee1730
@uschilillifee1730 4 жыл бұрын
동감
@애무부장관-e4p
@애무부장관-e4p 4 жыл бұрын
없애?죽여요ㅋㅋㅋ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금동대향로 4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ㅜㅜ 전 독립은 이번생은 물건너간거 같네요
@user-ux6tx4oh6k
@user-ux6tx4oh6k 4 жыл бұрын
@@백제금동대향로 이번 생 생각보다 길어요. 서울이여도 고시방은 월 30만원만 있어도 구할 수 있음 싼 방은
@meahohechoge4859
@meahohechoge4859 4 жыл бұрын
없애기만하다니 너무 착하시네요 ㅋㅋㅋ
@권리안에서취침금지
@권리안에서취침금지 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났다는 착각 속에서 평생 살다가 가는 불쌍함
@미괴
@미괴 2 жыл бұрын
ㄴ꼭 그런건 아니고 깨닫기도해요 저도 나르엿던거같아요.
@에르브
@에르브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대체로 늙으면 고독이 찾아옵니다 심지어 자기가족한테도 외면당하고 살던데? 철이 들었는지? 예전 친구과친척한테 연락와서 잘해주겠다고 하는데 결국 다시 만나봤자 기본인성이 안변해요 아는 친척도 심각한 나르시스트인데 평소에도 가족만 들들 뽁다가 병들어서 요양원갔는데~거기서도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 도로 데려가라고함
@ooz1837
@ooz1837 3 жыл бұрын
와 저희 친할머니랑 똑같네요 저희 친할머니도 가족들 들들볶고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게하고 맨날 징징거리고 맨날 남들 욕하고 못살게굴다가 요양원가서도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상스런 욕하고 난리쳐서 여러번 쫓겨나고 그랬어요
@msprokofiev8716
@msprokofiev8716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나르시시스트로 태어나서 살다가 나르시시스트로 죽겠네요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가 이 사실을 두려워하는 것 같네요 노년기에 돌봐줄 사람이 없을까봐 몇년전부터 좋은가족 화목한가정으로 탈바꿈 해서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세탁했지요
@겨울-b3f
@겨울-b3f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나르시스트 부모 요양원에 두고 안보려구요 물론 기초수급으로 가겠죠 벌어놓은 돈도 없고 자식인 저에게 빚도 지어줬으니까 지금도 화나게하면 계속 얘기해주고있어요 때리는 요양원에 보내주겠다고 거기서 나한테 하듯이 하면 아주 매일같이 맞을거에요 ㅋㅋㅋ 흙수저인데 심한 나르시스트이기까지하니 볼 이유가 없네요 그냥 흙수저도 아니고 상속빚이면 상속포기나 하지 살아서도 빚을 주네요 내가 아직도 힘없는 어린앤줄 아는지 폭행 폭언도 너무 잘해요 내가 때리면 불효 범죄이니 나중을 기약해야죠
@에르브
@에르브 2 жыл бұрын
@@겨울-b3f 자식한테 미안한감정없는분들이면 거리두기가 최선입니다
@sanghwan_kim
@sanghwan_kim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굉장하죠 이간질도 살벌하죠ㅎㅎ
@thomaskant2071
@thomaskant2071 4 жыл бұрын
이간질을 자기 능력이라 생각하고 만일 이간질이 발각되면 자기의 불우했던 과거 삶을 들먹입니다. 제 지도교수(얼마전 그 교수에게서 제가 떠났는데) 는 제가 하느님의 마음이 되어서 자기를 봐야 한다고 하네요 만일 자기에게서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저에게 심각한 인격의 문제가 있으니 자신을 돌아보라는 등 말같지 않은 말을 주저리 주저리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을 떠나는 일은 악한 일이라고도 하더군요 저는 삼년동안 그 교수를 보면서 가스등효과, 나르시스트, 사이코 패스 등에 대해서 정말 현장 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와 관련된 특성들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 주제에 맞는 책들을 읽다 보니 정말 삼년간 이 주제에 관해서는 능통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엄마 언니 여동생에게서 느낀 똑 같은 감정에 대해서도 이제야 해명이 되구요. 덕분에 가족과 교수로부터 떠나게 되면서 삶의 행복을 찾게 되었죠. 지난 몇달간 이 교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대학원 생활은 제 일생을 바꾸어 놓았으니까요~~~!!
@oto4353
@oto4353 3 жыл бұрын
이간질에 선스입니다 주변 사람 믿고속 내놓았더니 사람 속을 부추김
@jesicajun9475
@jesicajun9475 2 ай бұрын
이간질이 엄청 심하죠
@c33-w4d
@c33-w4d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하게 제 경험들과 완전 일치하네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이제라도 명확하게 표적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여태 저는 그들을 소시오나 사이코패스 인줄 알고 그에 관련된거만 찾아 봤는데, 나르시시스트의 성향과 대입해보니 이제야 그들의 사고구조가 정확히 이해가 가며 대처를 잘 할수 있게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에 대하여 울나라도 많이 인식이 되고 사이코패스만큼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제 생각에 나르시들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나르시가 뭔지 다 알려져서, 자신들의 나르시스러운 행동을 들킬까봐 항상 신경쓰게 되고, 행동이 들킬까봐 항상 조심하며 사는 사회가 되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은 남의 평가와 이목을 굉장히 신경쓰니까요. 옛날에 왕자병 공주병 걸린 사람들이 사람들이 왕자병 공주병 놀리니까 요즘은 많이 그런 사람들이 주위 눈치 봐서 줄어든 거 처럼요.
@sa-qo8ij
@sa-qo8ij 4 жыл бұрын
친구와 영향력을 잃음. 관심을 받고자 발버둥을 침. 끊임없이 조종, 통제하려고 하고 비난을 함. 무한한 사이클을 반복함.
@Chy43g
@Chy43g 4 жыл бұрын
그런 미친것들한테 당하고 ..젊은 시절 다 허비하면서 마음과 몸에 병만 얻었어요. 악마 나르시스트들아.. 제발 벌 받아라...
@graceheo622
@graceheo622 4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와 달리 소시오패스는 법망도 잘도 피해다니죠....ㅜ
@ShiningBANGstar
@ShiningBANGstar 3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화병이.. 스트레스가.. 진짜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병들고 삶을 포기해버리고 경제적 노예가 돼버렸어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죽이고싶네요..
@동주-i8n
@동주-i8n Жыл бұрын
하루빨리 마음의 치유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Noahmom
@Noahmom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없었다면 전 지금 이세상에 없었을 거에요.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자기학대로 내잘못으로 넘기는 버릇이 있었는데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을 정주행하고 공부하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고 얼굴 자세 표정 목소리가 많이 바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종교지도자, 지인 , 엄마를 전부 차단한상태고 현재 에너지지수가 엄청 올라가서 좋은일이 엄청 많아졌고 남편과의 사이도 아주 좋아졌어요.. 좋은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천재의원룸
@천재의원룸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물건파는 사람까지 추가하시면 완벽하네요~요즘 젊은 사람들 꼬시며 은근 가스라이팅하며 영업하더라구요 영업전략인지ㅠ
@소듕-c2v
@소듕-c2v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듣다가 나르시시스트 자녀들은 위축,자기혐오가 심하다는 얘기 듣고는 눈물이 터져버렸어요ㅠㅡㅠㅎㅎ 그래도 많이 좋아졌으니까 앞으로 열심히 생각하고 성찰하며 늙어가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랭이-r7n
@호랭이-r7n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라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학업수행능력이 많이 딸어지고 고등시절에 후배들 폭행도 많이 일삼았어요... 엄청 후회하고 반성하는 중입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에 놓여있네요 같이 힘냅시다...
@자몽이-v3o
@자몽이-v3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당당하지 못 하고 눈치보며 자기혐오 속에 살며 제 자신을 많이 괴롭히면서요
@자몽이-v3o
@자몽이-v3o 2 жыл бұрын
불안함도 많이 느끼고 무기력증 까지 너무 힘듭니다~ 우리 힘 내요~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하는 일이라 이해를 구하기도 힘듭니다~
@네오-g2r
@네오-g2r Жыл бұрын
저두입니다. 너무 시러요 모친은 극 나르시스 트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엄마가 친척들이 준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안줘서 수중에 한푼도 없고 밥을 안줘서 밥먹기 위해 초딩때부터 낮부터 밤까지 학원에 잇엇습니다 학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 먹으며 자라고 수중에 한푼도 없어 사먹는것도 못하기에 밥을 먹기 위해 학원에 가야 햇습니다 그리고 밥 먹기 위해 밤까지 학원에 잇어야 햇고요 한국에 저처럼 길러진 사람들 엄청 많을 걸요 최근 어릴적 이런 양육에 대해 항의하자 엄마 - 내가 안그랫다고 니 인생이 달랏냐, 아빠 - 학원 보낸게 잘못은 아니잔아
@dragonkim7532
@dragonkim7532 4 жыл бұрын
약간 이상하다 느낀다면 그 사람에대한 감정을 차단해버리는 방법도 있는데 벗어나서 내 삶을 찾는게 현명한 선택인듯 보입니다.
@이광석-c8l
@이광석-c8l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를 배우자로 둔 남자,여자분들 진짜 평생 올가미,미져리 영화 찍는 삶임. 절대 외모만 보는게 아님을 나이들어서 알게됨
@이명희-r3i
@이명희-r3i 3 жыл бұрын
외모하고는 상관 없음.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완전 소름돋네요. 나르시시스트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뭇찌게
@뭇찌게 Жыл бұрын
남편 완전 빨대 꼽혀살다가 남자 월급의 반정도를 친구들과 술을 먹고 지내다가 남편 월급이 줄어드니 삼촌 뻘 사람들과 오빠오빠하면서 술 쳐먹고 귀여움 이빠이 받으면서 지내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돌아이 나르
@김구라-n9s
@김구라-n9s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중요한사실이 한가지 빠진거 같네요. 그들도 고립되는것 같지만 그들에 시달렸던 사람들도 180도 다른 양상으로 고립됩니다. 스스로 초내성적성격이 되어가지요. 사람을 피하는...
@Chy43g
@Chy43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그들은 사람들이 떠나지만 당한 사람은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냥 혼자를 택하죠...
@brandno5236
@brandno5236 3 жыл бұрын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그들(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은 버림 받는거죠.. 굉장히 비참함과 고통속에 살아갑니다.. 물론 당한사람들이 스스로 혼자임을 선택하더라도 스스로 삶을 즐길려한다면 그것도 성공한 삶이라고 봅니다.. 꼭 친구가 있어야하거나 하는건 아니니까요...
@아름드리-m1r
@아름드리-m1r 3 жыл бұрын
@@brandno5236 위로가되요 그럭저럭 지냈던 가족도 이간질로 멀어지고 친구도 삼각관계 만들어 멀어지고 이젠 혼자남았는데 사람이 무섭고 싫으네요 내가 이렇게되니 모르는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볼것이고 이래저래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ㅎ
@뷰티풀-k9u
@뷰티풀-k9u 3 жыл бұрын
@@brandno5236 정상인들은 나르한테 당해 잠시 조용히 지내나가 정상으로 생활합니다 그대신 사람을 잘살펴보고 지켜보겠죠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당한 사람이라 혼자가 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sa-qo8ij
@sa-qo8ij 4 жыл бұрын
모든 관계의 실패, 학대할 사람들이 점점 줄어듦, 스스로 반성을 하지 못함, 젊음과 외모에 집착
@유진-b8f6b
@유진-b8f6b 4 жыл бұрын
허미실환가 공중제비3회전하면서 봐도 엄마얘기네 모든관계의실패.. 이혼한건 아빠가 바람펴서 그런거라 치고( 사실 이마저 엄마가 자세히 이야기를안함) 아빠도 여자만낫는데 자기는 왜 남자만나면 안되냐며 내가아는인간만해도 5명되나? ㅋ.. 근데 다 걍.. 헤어지고 지금은 혼자임 젊음과 외모에집착도 소름돋네요 젊다는소리와 그나이인줄몰랏다는 소리듣는데 최선을 다함,, ㅈㄴ 아니길바랐는데 에휴네요 에휴..
@이선호-c8q
@이선호-c8q 3 жыл бұрын
젊음에 집착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외모 집착은 아닌듯요..
@nicekang706
@nicekang706 3 жыл бұрын
@@이선호-c8q 젊은이성을 좋아하고 나이들면 못살것 같다고 두려워 하고 푸념해요
@alstjdtk86
@alstjdtk86 Жыл бұрын
나르는 아들이 결혼해도 아들의 여자를 젊으니 좋아할거 같아요 이혼이 답이예요 숨막혀요
@임짱-i3j
@임짱-i3j 6 жыл бұрын
무한한 사이클 완전 공감해요. 나중엔 잘해줘도 뭔가 이상한기분이들죠.. 언제또 폭발하면 그래 또 시작됐다 체념하게됨 ㅜㅜ
@ciderhealing
@ciderhealing 6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사운드오브뮤직-o5v
@사운드오브뮤직-o5v 4 жыл бұрын
젊을때 좋으나 자기반성이 없음..^^;; 통제를하고 타인 조정..^^;;; 결국 주변에 사람이 다 떠나감. 매번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오래 사람을 사귀는 사람이 없음....그 본질이 안 바뀌기에..^^;;;;;
@경아-f4z
@경아-f4z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확실합니다!! 지 잘못은 없써!! 남 탓탓탓탓탓 × 무제한 지로남불!! GOD BLESS YOU!!
@소쿠리-j3n
@소쿠리-j3n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의심을 한번도 안한다는게 진심 개빡칩니다
@writerjenny2466
@writerjenny2466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더이상 친구가 없어지시더라구요. 계속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이제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도 못하고.. 진짜 그렇게 되시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가 부모여서 엄청 힘들었던 사람이라 너무 잘 압니다.. ㅜ
@jhkang-cz9qu
@jhkang-cz9qu 4 жыл бұрын
66
@intuitivej9327
@intuitivej9327 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언니...
@똥무
@똥무 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인생이 잘 안풀릴때 나르시시스트랑 얽히기 쉬운거 같아요. 모두 조심하쉐요~~~
@이선호-c8q
@이선호-c8q 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ㅠ
@ssambbong-x9s
@ssambbong-x9s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외로울 때 잘못 걸렸네요
@CY-sf2fv
@CY-sf2f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중심을 잡지 못하면 잘못된 관계에 얽혀들어요.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3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주상 기신운에 나르들을 비롯한 거지같은 인간들 적지않게 만났었어요 휴우..... 실제로 기신운에 정신적으로 취약해지거나 인생이 안풀릴 확률이 높거든요 그에따라 안좋은 일들도 필연적으로 따라오니 기신운에 악순환이 끊이질 않죠
@지나가는사람-d3r
@지나가는사람-d3r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estherkim8103
@estherkim8103 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를 두명 겪어봤는데 끔찍함. 그냥 상종 안하는게 최고임
@vely1793
@vely1793 3 жыл бұрын
3명 겪어봄. 나르시시스트 바로 캐치함 처음부터 거를수있다
@ojh0420
@ojh0420 3 жыл бұрын
그게 제 어머니입니다
@오늘하루어땠어-u9g
@오늘하루어땠어-u9g 3 жыл бұрын
2명이 서로가 친구사이인데 둘다 나르시스트 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둘이 만났을까 싶어요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그게 자식일때는요? 그런 아들이 하나있네요. 22살이나 처먹고도 나잇값 못하고 주위사람 가족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ㅁㅊ ㅇㄷ.
@헐랭-c6w
@헐랭-c6w 2 жыл бұрын
@@ojh0420 저도 제 어머니
@서민희-v1w
@서민희-v1w 3 жыл бұрын
욕심 많아서 돈에도 지나치게 집착하더라구요.
@지연-r4s1e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요
@황주석-k6j
@황주석-k6j 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돈한번 받아본적없음(고통의나날) 죽었지만 다시생각하고 싶지안은 사람
@홍익인간-u6q
@홍익인간-u6q 3 жыл бұрын
돈,물건,사람 등등 집착 쩜~
@하쿠-s1z
@하쿠-s1z 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인 것보다 물질에 우선 순위를 둡니다. 돈을 최고로 생각하고 돈으로 사람 좌지우지 하던데요?
@ejcofjeksk
@ejcofjeksk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모든것에 동기부여되는게 돈이예요 돈이나 이익 안되면 안움직이는 인간들
@권리안에서취침금지
@권리안에서취침금지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면 그냥 포기해요. 누구든지요. 그들은 진짜 답이 없어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너무 많은것같아서 문제예요
@sunmichoi6888
@sunmichoi6888 3 жыл бұрын
부모 둘다 나르시스트. 오빠 플라잉 멍키. 모든 친척은 어머니에게 매수당해서 나를 미친사람 취급. 늦은 시기는 없어요. 내 삶을 살기위해서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독립하세요. 내 삶은 내것이에요.
@thomaskant2071
@thomaskant2071 4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 중 부모중 한 사람, 내 위 형제, 내 아래 형제 모두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이들과 멀어지면서 지옥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떠나게 되면 바로 천국이 나타납니다.
@galaxysnailryu3866
@galaxysnailryu3866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김재현-n7m
@김재현-n7m 2 жыл бұрын
정말요? 그런데 남겨진 나르시스트 엄마는 어떻게 해요? 그사람은 아무 능력도 없고 이혼한 혼자 쓸쓸하게 지내는 노인일 뿐인데요?
@지연-r4s1e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식이 점점 힘 있있어지는걸 두려워하고 심지어 질투하고, 자기는 힘도 없고 빈껍대기만 처량하게 남았는데도 인정하지 않고 힘으로 남을 누르려 해요.60 넘어도 덕을 쌓지 않고 돈으로 사람을 사려 하죠. 옆에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돈만을 보고 그사람과 겉으로만 좋게 대하는데 본인은 사람들이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착각함.
@혜령-k7w
@혜령-k7w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자기 자식인 나를 질투하고 제가 영향력 있어지는걸 필사적으로 막아요 예를 들면 학교에서 반장이나 회장을 하거나 상을 받아도 비난하고 가스라이팅 하기 바빠요 마치 저를 위한다는 말투로 '너는 체력이 약하니까 그거 다못해낸다, 넌 울기만 할꺼다 ,넌 절대 못한다' 이런식으로요
@깨발랄호두
@깨발랄호두 3 жыл бұрын
돈으로 휘두르고 자식이 아파죽어도 나몰라라 하는 심각한 병자...미친게이죠
@깨발랄호두
@깨발랄호두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나르시스트 시아버지 밑에 일하는 남편...너무 괴로워요ㅠㅠ남편이 벗어날 생각을 안하네요,.저는 꼴도 보기싫은데 아직 60대...우리 인생은 없네요...>>>빨리 안뒤지나 싶은데...저인간 언제 가겠어요ㅠㅠ막말하는거보면 진짜 자식들은 아파뒤져도 지밖에 모르는인간..자기죄는 지가받겠죠..시모도 낸테 개지랄떨다 방관ㅈㅏ... 제가 어떻해야 제 자식은 바르게 키울수 있을까요? 해주는건 없으면서 바라는건 잔뜩인
@지연-r4s1e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깨발랄호두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그래서 미친듯이 바빠지고잇는중요. 최대한 낮득할수 잇는 핑개 대고 만나지 않거나 짧게 만나는 방식으로... 대외적으로 나의 일과 인맥을 늘리기...늘려 보여주기..
@7mmalltheway
@7mmalltheway 3 жыл бұрын
장악력의 수단인 그 돈 받는 순간 코 꿰는 겁니다. 나중에 수틀리면 반드시 뱉어 내리고 지랄합니다. 아무리 서운해 해도 받으면 안돼죠.
@부자.빈이
@부자.빈이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남자친구 시간이 지나니 본질을 알겠더라구요.. 전 여친과의 관계에서 피해자인척했고, 매일 피곤하고 아프고, 외모에 집착하며 실 생활은 빚만있던 껍데기만 멀쩡한 사람. 인사만하고 지내는 사람들은 예의바르고 자신감 넘치는 남자로만 봤고..여자를 나이로 후려치기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타일..뒤도 안보고 정리가 되더군요..^^ 근데 본인이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ㅎㅎ 주변에 그를 부추기는 사람들도 존재하더라구요. 친누나,친엄마 왈 ''넌 인물이 보통이 아니니 돈많은 여자꼬셔라'' ㅎㅎ 실제경험담이예요~^^
@dosi-jayeonin
@dosi-jayeonin 4 жыл бұрын
실화임.. "아니, 자네 딸은 어려서부터 공부도 잘하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왜 저런 남자한테 시집갔나?" 장모의 언니가 장모한테 한 얘기인데 결국 그 말이 돌고 돌아 제 귀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웃기는 집안이었어요...
@shin9841
@shin984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친가족이 더 제정신이 아닌듯...ㅋㅋㅋ
@자유롭게훨훨
@자유롭게훨훨 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내로남불 인정
@sori899
@sori899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분석해놨다
@sori899
@sori899 4 жыл бұрын
저는 헤어지자 해도 차단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p_pumpkin
@p_pumpkin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라는 뜻을 몰라서 그동안 그동안 그냥 그사람 성격이거니.. 그사람 자체가 그렇겠거니... 하고 늘 참아왔고 조종당해왔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르시시스트였네요.. 그런 사람때문에 정신과 상담도 받고 약도 먹었는데.. 참.. 이 영상과 그사람의 행동과 특성 이상하리만치 일치하네요 정말 많이 힘듷었지만 이제라도 깨달았고 이제라도 벗어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서하-t7q
@서하-t7q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라는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것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그래서 바뀌기를 포기안한 시간이 너무 허무합니다
@해루질갓짱
@해루질갓짱 3 жыл бұрын
저도 4년 내자신을 자책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funnyfunny-h3p
@funnyfunny-h3p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종류의 인간이 있다는 걸 몰랐네요. 한번 호되게 당했네요. 몰상식. 안면몰수. 중상모략. 이간질. 무지. 뭐 참 해당하는게 많아요. 조종과 지배욕구는 이글이글 합니다.
@bw4793
@bw4793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가 실력보단 외모에 집착하는건 확실합니다. 다름사람에게 호감을 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늙었다는것이 외모의 영향력을 잃는 이유기 때문에 호감을 얻지못하게 되면서 비정상적인 치장을 하기도 하고 이때부터 주위에 그를떠날수 없게 사로잡힌자들을 더 집중 괴롭힙니다 주로 아랫사람이나 가족이 희생자가 되죠
@88모토대전세종점
@88모토대전세종점 3 жыл бұрын
머릿속에 물욕,성욕,식욕밖에 생각없어요
@이뽀랑-s4j
@이뽀랑-s4j 3 жыл бұрын
마즘
@윙플라잉
@윙플라잉 3 жыл бұрын
머리속에 성욕 식욕만 있슴 맞아요
@뽀시츄
@뽀시츄 3 жыл бұрын
오직 자기이익계산만 있음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완전 울집 큰아들이네. 물욕,성욕,식욕, 거기다 게임중독
@로호-e8e
@로호-e8e 2 жыл бұрын
짐승이네요
@나행복-s2x
@나행복-s2x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반성은 전혀안합니다. 자기자랑 백퍼 입니다. 그분이 기분좋을땐? 통과하거나? 친절한듯대해주지만? 그분의 기분에 안맞으면? 또 공격이나? 핀잔,비난이 저에게 날라옵니다.
@quowls
@quowls 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께서 그런 남자랑 50년을 넘게 살았네요. 내일모레 80인 그남자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잘못한게 하나 없는 사람이네요..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았는데 사과한마디 없는 인간이니까요.. 아직도 자기가 한창인줄 알고 있습니다.. 저 어릴때 많이 두들겨 맞았어요.. 온 몸에 피멍이 든것도 한두번 아니고 ... 솔직히 말해서 엄마 두들겨 패고 저 때릴때 커서 보자 하면서 이를 갈고 또 갈면서 살았습니다..솔직히 죽이고 죽이고 싶엇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사람한테 신경쓰고 살고 있지않고 있습니다.. 오직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정연-b2j
@손정연-b2j 4 жыл бұрын
플라잉몽키들 또한 잘해줬다 거리두고 뻘소리 하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더라고요. 쎄하다 따뜻하고 저희는 동네 가게 점원들이 그래요. 헛소문으로 계속 매수하는 거 같던데...
@경아-f4z
@경아-f4z 4 жыл бұрын
@@quowls 사탄 = 사이코패스 정의 : 주위에 가까이 있는 여러 사람들을 등 쳐먹고 삥 뜯으면서~~ 죄책감 없시... 분노없시... 딱이네요. 미안한 맘 1도 없다능. 지 죄가 죄 인 줄 모른다능. 지로남불!! 본인으로 인한 피해자가 있는데도... 인정 안 한다능. 본인은 항상 옳고, 본인 잘못 모르면 그 인간은 사람새끼 일까요? 개새끼 일까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에요. 개 죽이고 별 달고 학교 가서 콩밥 먹을 순 없자나요. 그러기엔 님의 남은 생애가 넘 아까우세요. 제 3자인 사람들은 아무도 공감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관심 안 가져 주는게 답.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 할 수 없다. 쓰레기는 소각!! FIRE!! GO TO THE HELL!! 혹시나 다시 보게 되면, 속으로 외치세요!! 그리고 님 자신을 위하여, 지금부터 용서하세요. 사랑으로~~ GOD BLESS YOU!!
@넵튠-p3e
@넵튠-p3e 4 жыл бұрын
우리 회사대리 저럼
@현세숙
@현세숙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람은 적당히 혼자도 있을 줄 알아야 하고 즐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옆에 사람이 꼭 붙어 있어야만 사는 것처럼 호들갑떠는 인생들은 남한테 휘둘릴 수 밖에 없는거지요. 친구 사이도 억지로 뭘 하지 맙시다.
@republicofkorea5875
@republicofkorea5875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즘 자기애적 성향은 혼자 있을려는거조차 어캐든 불러 내서 자기중심적으로 착취 하려고 함
@대부옹-n1v
@대부옹-n1v 4 жыл бұрын
저도 겪어봤어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는 외모는 뛰어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말과 유머감각으로 호감을 샀죠. 자기애 무지 강하고 남의 성격을 비난했죠.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정말 대단해요. 정말 학을 뗐어요. 처음에는 같이 다니다가 거의 2달만에 멀어졌죠
@chaelovely7472
@chaelovely7472 3 жыл бұрын
자기 외모가 잘나지 않으니 그건 포기하는 사람의 소패에요
@Loveshine-w9m
@Loveshine-w9m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나르시스트라는게 젤 힘듬 ㅠㅠ
@tyuifg6339
@tyuifg6339 4 жыл бұрын
공감
@zrc247
@zrc247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나르시스트면 님자 빼세요
@tyuifg6339
@tyuifg6339 4 жыл бұрын
@많을多은혜恩 안보고 사는게 답 점점 그렇게 될거애요 힘드니까
@김구라-n9s
@김구라-n9s 4 жыл бұрын
어떤이들은 사람을 망치기위해 그 원수로 태어났느니라 앞서서 혹은 뒤서서... 인도 경전 바가바드기타 에서 한구절 입니다
@pd9512
@pd9512 3 жыл бұрын
독립하세요 영향없이 잘 살수있습니다
@shp7408
@shp7408 5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나가려고 공부했습니다... 대학졸업하니 다시 집에 오네요. 얼른 취직해서 다시 집 나가려구요. 정말 이번에는 영원히 나갈거에요.
@wifeddoki4968
@wifeddoki4968 5 жыл бұрын
전 자포자기형이여서 흡흡 ㅜㅜ
@ILoveJungSungHa
@ILoveJungSungHa 4 жыл бұрын
해외로 떠나야 안전! 어떻게든지 찾아옵니다 천륜이 어떠구 저쩌구
@polpolabi09
@polpolabi09 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나르시스트에요.
@장세라-j9g
@장세라-j9g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한달뒤면 집들어가야되는데 벌써 답답하고 짜증나네요ㅠㅠ
@kyungheekim4944
@kyungheekim4944 4 жыл бұрын
빨리 취직하셔서 가출 성공하길~~~화이팅
@김민정-c8s7j
@김민정-c8s7j 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피사세요 얶이지 않는 게 좋아요., 삶이 피곤해지고 고통스럽습니다 비난과 험담., 헛소문으로 사람을 가스라이팅합니다. 무조건 남탓하며 반성도 후회도 없어요., 싫다고해도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이런 사람 남 괴롭히는 게 낙으로 삼고 살아가는 유형입니다., 무한 사이클..벗어나려면 도망치세요
@김민정-c8s7j
@김민정-c8s7j 3 жыл бұрын
무관심., ,최선
@TheSARASELEN
@TheSARASELEN 4 жыл бұрын
어딜가서보나 나르시시스트는 인생에서 없애는게 제일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사람 인생은 짧고 그들은 고질적이니까 그런지... 잘 솎아내거나 엮이지않고 사는것도 복이네요.
@jbkim7569
@jbkim7569 4 жыл бұрын
뇌에 전기충격을 먹이지 않는 이상 세상만을 탓하며 비참히 생을 마감하게 될 것입니다.멀리하는게 최선이애요. 가까운 인연인 부모, 자식, 배우자 등이 안타까울뿐..전전두엽이 애초에 발달하지 못했거나 성장을 멈춘 개체일뿐이죠.
@uschilillifee1730
@uschilillifee1730 4 жыл бұрын
전기충격은 안 통할뿐더러 아까운 전기에너지 낭비일뿐..
@골프는죽어야끝났다
@골프는죽어야끝났다 4 жыл бұрын
@@uschilillifee1730 정답이시네요
@choochoo-s1p
@choochoo-s1p 4 жыл бұрын
무릎탁. 전기충격 먹이지 않는이상 남탓 세상탓만하며 ,, 완전 인정... 진짜 전두엽이 안발달했나봐
@골프는죽어야끝났다
@골프는죽어야끝났다 4 жыл бұрын
@@choochoo-s1p 저기요 저. 또하나 배웟어요. 나리시시스틀요. 지적능력 떨어진데요. 그럼 그들 행동이 이해가 대요 아니 이해가 아니구 왜그런지요. 바보가 똑똑한 사람들과 살아가려면. 바보머리에서는. 그런 생각밖에 못하죠.
@meahohechoge4859
@meahohechoge4859 4 жыл бұрын
전기충격먹어도 주위탓할놈들임
@kyufweqw
@kyufweqw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외모나 매력에 집착하는 건 맞지만 내성적이고 외모가 평균에도 못 미치는 나르시시스트가 있습니다. 그런 나르시시스트는 더 뒤틀려 있습니다.
@brookeshields0619
@brookeshields0619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몇몇 비디오들은 나르시스트들을 너무 미화하더라고요, 매력이 넘쳐서 사람들을 홀리고 그 다음에 학대를 한다는 식으로요. 제가 알던 나르시스트는 굉장히 평범하게 생겼고, 친구도 하나도 없고, 직장도 안 가지고 노력도 하지 않으며 엄마한테 빌붙어 사는 찌질이 였습니다. 나르시스트들은 다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해요.
@최준-d6v
@최준-d6v 3 жыл бұрын
@@brookeshields0619 맞아요~못생긴 나르시시스트,개털 나르시시스트~호구라고 지맘대로(지들 수준에) 휘두르기 까내리기 들어오고 감정쓰레기통에~이용까지 하려들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 ~찌질이들 ~
@김민서-e7i
@김민서-e7i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js-rk3zf
@js-rk3z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지만 세수하고 스킨도 안바릅니다 체중은 항상100키로를 유지합니다 나르 특징을 드러내지 않기위해 교활한 수법인지도....
@SeoyoungCho-e8w
@SeoyoungCho-e8w 3 жыл бұрын
Rachel CAN 제가 당한 나르시시스트도요..ㅋㅋㅋㅋㅋ 몸 전혀 가꾸지도 않음. 근데 지 외모가 잘난 줄 알더라구요.
@지연-r4s1e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니르들은 비참하게 혼자 남겨져야 함.괴롭힐 사람이 옆에 없으면 자기 스스로를 비난하며 괴롭힐테니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user-xg7yx7my3l
@user-xg7yx7my3l 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진않더라구요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 비참하게 혼자 남겨져 처절하게 고립된 인생살다 울부짖다 쓰러져 피눈물 흘리면서 저 세상으로 갔으면 좋겠음. 지옥으로 ~
@JReadingKoreanpoetry
@JReadingKoreanpoetry 4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중에 나르시시트들이 많음. 요즘사람들은 피해의식이 강해요. 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질수록 더 비교당하고 훨씬 나아졌음에도 반대로 자존감은 낮고 겉으로 자기과시만 강해졌죠.
@김집사-j5e
@김집사-j5e 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푿딩-x6o
@푿딩-x6o 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2
@갈라고
@갈라고 4 жыл бұрын
인정요
@레오레오-c9b
@레오레오-c9b 4 жыл бұрын
마자
@gold4568
@gold4568 4 жыл бұрын
ㅇㅈ
@midori98n83
@midori98n83 4 жыл бұрын
60이 넘고 돈을 갖고 있으니 돈을 갖고 휘두르더라고요. 돈 갖고 사람을 사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 착각하더라고요.
@라-i2c
@라-i2c 4 жыл бұрын
돈없는 거지라도 그런사람 많아요
@최준-d6v
@최준-d6v 4 жыл бұрын
midori98 n 돈쓰는 나르는 그래도 수준있네요 ~누구돈인진 모르겠지만~
@jessjohnson2341
@jessjohnson2341 4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 평생 그렇게 살다가 노후에 돈 없어졌어요 그런데도 바뀐게 없음 ㅎ 하지만 난 눈하나 깜짝 안하죠
@jung5144
@jung5144 4 жыл бұрын
저아는이혼남 55살인데두 자기잘란맛 쩔어요 이여자저여자꼬실생각에 여기찝적저기찝적
@sy_gp87
@sy_gp87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친구가 자기는 친구가 없다고했었는데....왜 없는지 이제 알겠네
@최준-d6v
@최준-d6v 4 жыл бұрын
펭린이 친구가 줄어들었다는말 나르시시스트가 하더군요~
@gjurfjio7939
@gjurfjio7939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은 본이이 친구가없다는말은 하지않습니다.사실이라도 인정하지도 안구요. 친구인척 가장해서 옆에끼고 사람 피말리며 괴롭히죠.
@Damiano_19
@Damiano_19 3 жыл бұрын
피해자코스프레 쩜..
@오늘하루어땠어-u9g
@오늘하루어땠어-u9g 3 жыл бұрын
난 잘해주는데 남들이 날 싫어하더라 이렇더라고요
@daytrading4571
@daytrading4571 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친구들에게서 멀어지죠. 사는 환경 방식 사상이 서로 다르니 저는 사업을 하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자꾸 부정적으로 얘기하던가 그 친구 주변인들이 절 자꾸 깎아내리는데 거기에 동참하는 친구. 제가 살아가면서 보니 진정한 친구는 배우자가 아닐까 싶네요 서로 연애하면서 서로에게 맞춰가다보니 서로를 가장 잘알게 되면서 편해지죠
@user-as-f3o
@user-as-f3o Жыл бұрын
내 친모가 나르의 최고봉인데 하루종일 눈뜬시간엔 남 험담/거짓말/질투/열등감 폭발/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루종일 함 나르들은 자식이고 뭐고 없음 그냥 자기자신과/남 2가지임 자식한테도 폭언 험담을 양심 가책 없이 함 상종안하는게 상책인데 어쩔수 없이 대화할때마다 쫌만 상대해주면 바로 기어들어와서 대화하면 가슴 통증으로 암걸릴거 같은 기분이 듬 나는 최근에 나르시시스트란 용어랑 친모가 나르란걸 알게 됐음 진심으로 죽이고 싶었던 적이 중학생때부터 며칠에 한번 있었음 거의 대화할때마다 나한테 폭언을 할때마다 내가 패륜인가 생각했었는데 그냥 모친이 나르였음 연락처 카톡 다 차단하니 신세계가 열림 개무시 무반응이 답임
@북어국-j3t
@북어국-j3t 2 күн бұрын
용서가 나자신의 삶에 기적이나타난다고 성경에 수도앖이 나와요 70번씩 7번 용서해야할사람이 가족이라하네요 주기도문 용서 달란트 탕감받은자 .부자가정에 태어나 좋은부모에게 태어나면 누구나 후륭한사람 되나요? 성경은 부자가 천국가기어렵다 합니다. 십계명은 네부모를 공경하면 오래살고 부자된다 합니다 좋은부모는 자식을 나약하게 만들위험도 있어요
@arielhwang6542
@arielhwang6542 2 жыл бұрын
1. 정신적 성숙이 일어나지 않음(20대, 30대) 2. 몸매, 외모에 병적인 집착(40대) : 자녀의 외모에 대한 비난 3. 주변에 사람이 없음(50대,60대) : 그래도 변화되는 성숙은 없음
@유쾌한씨엑소맨-u4o
@유쾌한씨엑소맨-u4o 2 жыл бұрын
나는 코디인데도 주변에 사람이 없음....주변에 전부 쏘시.나르천지라 다 차단하다보니..
@아기관세음
@아기관세음 2 жыл бұрын
나이쳐먹고도 하는짓이 중딩도안할짓하고다니고 부모도 자식양아치짓에합세해요 징그러움ㅋ 통제,착취,위선,사기치는게 취미이자 특기
@난나다-d5t
@난나다-d5t 2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는 주위사람 많아요. 주위사람의식을 많이 하니 엄청 베풀어요
@yj__95
@yj__95 Жыл бұрын
전남친 미래네 😁😇😝
@Curse_of_Leo
@Curse_of_Leo Жыл бұрын
나만을 위해!
@오-v9w7x
@오-v9w7x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시어머니의 없는말지어내서 이간질,숨쉬듯한 거짓말, 근본없는 괴롭힘 , 이혼부추김 으로 덕분에 매일 밤과 새벽마다 눈물흘리고 떠올리면 숨을 못쉬고 나중엔 앓아누워 생사를 오가며 수천번 죽을뻔했습니다. 정말 공감능력도없고 미안하단 사과마저도 믿을뻔했는데 다행이도 저에게 들켜버렸고 뒤에서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고 욕하고 이간질할만큼 진심이아니었습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숨이 안쉬어지고 손이 덜덜덜떨리고 눈물이 그냥 바로 후드득떨어지더라구요..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생각해보니 공감을 애초에 못하는 사람이 인정은 어떻게 할수가없고 인정이 안되니 애초에 사과를 할생각이없었던것이었더라구요. 정말 끔찍했습니다. 여러사람들 모였을때와 단둘이있을때의 언행이 모두 다릅니다. 연기하듯이요 정말 무서워요
@freelancerlife2426
@freelancerlife2426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의 동거녀인 계모와 같은 년인가? 똑같네요
@빼로-g9f
@빼로-g9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함 (질투이거나 상대방이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또한 자신이 상대방을 비판&비하할 때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괴로워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미성숙한 것이라고 하고, 인생에서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합리화 하지만 본인이 비난&비판은 받는 것은 절대로 수용하지 못함
@ttmmmm996
@ttmmmm996 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공감되네요. 작년에 알게된 싱글맘이 있는데 처음엔 굉장히 쾌활하고 호감. 만난지 얼마안되 자기불우한 과거얘기 이혼한남편욕 친정엄마욕해서 불쌍하다 생각들어 챙겨줬더니 사생활거리 조절못하고 좋은뜻으로 말한거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오해 은근히 저를까내리고 . 제가 싫은 소리 왠만하면 안하는 성격이래 냅뒀더니 혼자 아주 소설을 쓰면서 저를 자기 아래로 보는 티가 나서 연락안했더니 화내고 무례하게 굴길래 아주끈었습니다. 정말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에요. 이일로 깨달은건 만난지 얼마안되 자기 불우한 과거 꺼내는 사람 무조건 거르세요 내가 지들 감정쓰레기통 인줄 압니다.
@에베베베벱-d3d
@에베베베벱-d3d 4 жыл бұрын
공감. 불쌍해서 받아줫더니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더라구요. 아 진짜싫어
@ttmmmm996
@ttmmmm996 4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서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 해야 합니다. 이나이먹고 학생때처럼 급격하게 친구가 된다는건 사실 있을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그 싱글맘분 항상 입에 달고다닌 말이 있는데 "나는 내감정이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였어요 ㅎㅎ 그러더니 제가 만만해질때쯤 상식이하의 무례함을 보이더군요;; 세상에 본인 기분이 안소중한 사람도있나요? 내기분이 소중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하고 예의를 지키기 위해 배려하고 참는거죠. 예의를 지키는것도 지능과 관계가 있다던데 나르시스트들은 지능이 낮은거 같네요.
@양드립-q9o
@양드립-q9o 4 жыл бұрын
아아.... 그렇군요
@deanjames230
@deanjames230 4 жыл бұрын
@@ttmmmm996 이들 지능이 낮지는 않습니다. 다만 낮지않은 지능을 철저하게 자신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고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착취하는데만 사용하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눈치가 엄청 빠르고 임기응변도 능한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게 기억력이 좋은편입니다. 의도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하기위해 지난일을 왜곡하는 경우 이외에 있었던일을 잘 기억합니다. 이들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 행동은 예의를 지켜야할 이유가없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입니다. 모든 사회 현상은 자신을 위해 일어나고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관념으로 똘똘 뭉쳐져있어서 그 목표만을 생각할뿐 다른사람들의 감정이나 이해 따위는 아예 생각지도 않습니다.
@밤톨-j8o
@밤톨-j8o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분명 자기가 잘못을 했는데 내가 잘못됐다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잘들어보면 내가 잘못한거같은느낌~~ 내 자존감하락ㅠ
@7mmalltheway
@7mmalltheway 3 жыл бұрын
경제력 있는 나르 부모님들은 꼭 억지로라도 돈을 주며 베풀려 하는데 받으면 절대 안됩니다. 자식에게 장악력을 유지하려는 시도이고 수틀리면 나중에 꼭 그 돈 뱉어 내라고 지랄합니다. 안 받으려 하면 자기 맘을 물라준다고 펄펄 뛰지만 그래도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그래그래-s7s
@그래그래-s7s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집사는데 보태주고 돈 갚으라고 매일 갈굼 나 집팔고 이사감 그돈 갚고 이제 일년에 몇번 안봄 친모왈 며칠전에는 너무 집에 혼자 있어서 입에서 군내난다고 함 나 왈 물마시라 함
@smk5301
@smk5301 Жыл бұрын
완전 내상황과 똑같아서 반가운 생각이 들어서 이와중에 웃음이 나네요~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smk5301 이미 니바나에 계시는군요.^^
@김은영-m5e5z
@김은영-m5e5z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예전에 성경쓰기노트에 한참 성경쓰다가 중간부터는 본인일기 쓰시더니 본인의 비참함 본인의 억울함 고통 등등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것들을 그저 달라고만 하다 뜬금없이 유서란 것을 썼는데 아빠에게는 사랑하는 남편 오빠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들 내아들이어서 좋았다 고맙다 이렇게 써놓고 나한테는 딸 너는 너 알아서 살겠지 이렇게 써놓음 아 진짜 그게 너무 기가 막혀서 정말 큰소리로 하하하 웃었음 아 내가 생각했던 엄마가 맞았구나 엄마는 정상이 아닌게 맞았어 하고 하하하하하 하고 웃었음
@republicofkorea5875
@republicofkorea5875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가 제일 두려운것은 혼자가 되는것을 제일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남을 만나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을 착취하고 괴롭히기를 원하는 것이다
@ry-sv8tp
@ry-sv8tp 4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젊어보일려고 엄청 용씀진짜..
@카라멜카라멜-z6d
@카라멜카라멜-z6d 4 жыл бұрын
r y 그게 어찌보면 더 슬프죠.. 나이에 맞게 나이들지 못하는 어린모습..
@꼬불이나라
@꼬불이나라 4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공감임
@user-lg7tk6ht2e
@user-lg7tk6ht2e 4 жыл бұрын
옷차림은 걸맞게 하고 다니지만 어린아이처럼 우는것도 나르시스트 특징 맞나요 ?
@evergreen512
@evergreen512 4 жыл бұрын
젊어보인다는 말을 너무나 듣고싶어 애를 쓰죠
@meahohechoge4859
@meahohechoge4859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들 특징
@달비-e8r
@달비-e8r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나르인데 와 살면서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ㅋㅋㅋ단기간에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짐 카톡 차단하고 개인적인 연락 절대 안하고 가족 모임에서도 겉치레만 합니다 순진한 며느리 시기엔 잘 해보려고 했는데 다 부질없는 것. 아예 관심을 안줘요
@sychoe4931
@sychoe4931 2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도 나르시시즘 인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김현승-h8n
@김현승-h8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결혼날짜까지 잡아놨었는데 이 영상보고 탈출했습니다
@coco-zb8mn
@coco-zb8mn 4 жыл бұрын
잘했네요~~
@꼬불이나라
@꼬불이나라 4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평생 자식까지 개고생요
@박정민-o7f
@박정민-o7f 4 жыл бұрын
축축
@이태금-f7z
@이태금-f7z 4 жыл бұрын
저의엄마는저에게다른집딸은결혼도안하고몸팔아서엄마집사주고안방에남자까지만들어딱넣어주고그집딸은시집도안가고집에돈벌어갇다바치는데 넌이시쌍년아뭐가급해서시집가려하냐고하면서성질내고욕하데요 ㅠㅠ아직도 그때가잊혀지질않아요 친엄마라는사람이 이런사람일반적인엄마가맞는걸까요결국은결혼식장폐백실앞에서소리지러면쌍욕을해대던그엄마 제가너무어리석었어요그래도그런사람을엄마라고여태껏아무생각도못하고순종만했었는데 이제야깨닫게되었어요 그사람은믿을사람이못된다는거 외롭게만들어놓고 자신을의지하게만들고조종하고화풀이분풀이샌드백밖에되지않았다는거
@molly1334
@molly1334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조건 도망치세요
@jy3018
@jy3018 6 жыл бұрын
결국 정해진 최후를 맞겠네요 만나는 동안 저를 갈아먹은 악마같은 전남친 도박빚까지 갚아줬지만 돌아온건 제 능력에 대한 비하 학대였죠. 저는 결국 위궤양까지 걸리면서 빠져나왔습니다. 꼭 벌 받았으면 합니다.
@ciderhealing
@ciderhealing 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화가 나시겠어요. 이제는 더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Sm-ju9yx
@Sm-ju9yx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저런..힘내세요~
@7007-x7z
@7007-x7z 5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무슨.. 사랑하면 말로만 그러지말고 돈이나 갖고오세요.. 나도 이러는데..
@coco-zb8mn
@coco-zb8mn 4 жыл бұрын
빚까지 갚아주다니.. 다신 그러지마세요
@nimff1977
@nimff1977 4 жыл бұрын
사탄으로부터 탈출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행복하실 일만 남았네요 저도 이전에 그런 사탄만나서 피폐하게 지내다 벗어나고 너무 편해졌답니다 그런 사탄 걸러내는 눈이 생겼으니 앞으로는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eeengki54
@eeengki54 6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악 수준의 나르시스트 남친에게 6개월을 당하다가 각종 책 찾아읽어보고 영상 찾아보고서야 겨우 빠져나왔어요. 직업이 의사라 뭔가 제 자신의 판단보다는 그의 판단이나 생각이 맞을 것 같은 느낌과 늘 확신에 차있는 모습때문에 첫 순간에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13번을 제가 헤어지자말하고 그러면 무작정 찾아와서 기다리고 싹싹빌어서 그걸 받아주길 반복하다가,, 이 사람에게서 벗어나려면 차이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싸우게 됐을 때 그동안은 말없이 참기만했는데 이때다 싶어 안참고 끝까지 차분하게 말대답으로 응수했더니 발길질이 날아오더군요. 한번 맞고나니 정이고 동정심이고 싹없어지고 집 앞에서 몇일을 죽치고있든 나죽겠다하든 1도 신경안쓰이게 됐어요. 여자 분들 조심하세요, 첫 만남 두번째 만남에 뭔가 쎄하다 싸울때 언성이 지나치게 높아지거나 혼잣말이더라도 지나치게 욕을 많이 한다면 거의 99프로 신체폭력으로 이어진단거 잊지마세요. 결혼하려고 본모습 숨기다가 결혼하면 물리적 폭력과 그나마 숨겨왔던 나머지 나르시시스트적 기질들도 다 발현되는거예요
@ciderhealing
@ciderhealing 6 жыл бұрын
신체 폭력이라니.. 빨리 헤어지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eeengki54
@eeengki54 6 жыл бұрын
@@ciderhealing 썸머TV님 영상 덕분이예요, 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 상견례 얘기도 오고가던 상황이라 아마 영상을 보지못했다면 실상은 매맞는 아내가되서 인생망칠뻔했어요,,, 이상하리만치 결혼을 서두르던 그 사람,, 계속 먹잇감 찾아다닐텐데 많은 분들께 이런 좋은 컨텐츠가 널리 알려져서 더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iderhealing
@ciderhealing 6 жыл бұрын
안전하게 이별을 하신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이렇게 이야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트 폭력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사례가 될 것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
@2689joan
@2689joan 5 жыл бұрын
축하해요. 전 8년이상 결혼생활끝에 긴 소송기간을지나 5년전에 이혼에 성공. 지금 누리는 일상의 평화로움에 감사하는 나날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껀수만 잡으면 문자로라도 인격모독발언을 하고 이혼으로 인해 본인이 망했다는 괴변을 늘어놓습니다. 이 영상에서 간과하는 것이 있어요. 아직 우리나라가 성숙하질 않아서... 돈많고 좋은 집안의 그럴듯한 직업군의 나르시시스트 주변에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더군요. 그리고 이들은 본인보다 강자들에게는 어찌나 예의가 바른지.
@TENGU13
@TENGU13 5 жыл бұрын
의사, 의대생 중에 나르시시스트 많은 듯. 지들이 지적으로 우수한 엘리트 란 의식이 매우매우 강해서 그런 듯.
@everettlee7290
@everettlee7290 2 жыл бұрын
나르가 젊은시절은 구분되지 않았으나, 나이들수록 어딘가 괴이한존재... 나이가 들수록 보통사람들은, 공감력과 동정심. 정서력이 성장하는반면 나르는 전혀 그 부분에 진전이 없고 1. 어딘가 순진. 순수해보임 자폐인과 비슷한부분 2.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적 사고방식 3. 젊은 대상에 대한 무한한질투와 폄하
@김팟-g9e
@김팟-g9e 2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정말 나이가 든 나르 성향의 사람은 젊은 사람에 대한 무한한 질투와 폄하를 하더라구요.. 항상 젊은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생각이 짧다 라는 방식으로 젊은이에 대한 비하를 입에 달고 삽니다.. 정작 가장 이기적인 인간은 본인인데 말이죠
@howk0311
@howk0311 2 ай бұрын
제 여자친구얘기네요 ㅜ
@summerbee4370
@summerbee4370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시절.... 그 친구한테 초반에 쎄한걸(제가 약간 촉이 좋아요) 여러번 느껴서 걔 말 수용하는 척 오로지 행동으로만 판단하려고 했어요. 말과 행동이 불일치 하는것을 여러번 보았고요. 초반에 참 괜찮은 사람이고 매력적인거 같아서 친하게 지내려고 걔 말을 많이 들어줬고요. 점점 갈수록 저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 시키고 통제하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좀 지난 후에는.. 제가 평소처럼 자기 입맛대로 안되고 통제가 안되니 저 후려치기 가스라이팅 시작 했고욬ㅋ 그순간 아 얘는 인성이 글러먹은 애다..깨달았어요. 후회되는 것이 이 친구 앞에서 감정을 내보였다는 거에요.. 그냥 무관심 어쩌라고로 일관했어야 했는데 그게 좀 아쉽지만 어쨌든 제가 먼저 관계 끊어냈고요. 짧은 기간이라 그런지 난 솔직히 나르시시스트 대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도 재밌기도 했네요..와 세상에 이런 미친놈들도 존재하는구나 하면서 몇주간은 어떻게 하나 보자는 식의 실험 대상으로 대하기도 했어욬ㅋㅋㅋ4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네요. 하지만 긴 시간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는 사람들은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했어요..ㅠㅠ 참고로 나르시시스트는 신경 안쓰는 거 같지만 다른 사람의 평판에 굉장히 민감하고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이 있어서 돈 외모에 집착합니다..정말 영상 말 그대로에요. 사람 통제하기 좋아하고 본인때문에 화 내면 오히려 즐거워합니다.ㅋㅋ 지적장애 뇌장애들이니 무조건 피하세요! 아니면 감정없이 그들 앞에서는 말행동 불일치로 가짓으로 일관하고 똑같이 대해주시든가요. 그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등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아주 소중하다는 거 그것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dodi8109
@dodi8109 3 жыл бұрын
본인 때문에 화내면 정말 기뻐하더군요 충격이었음
@김민서-r7c
@김민서-r7c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minj7963
@miminj7963 3 жыл бұрын
저랑 매우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화내면 즐거워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얼마나 감정을 썩히고 참아왔는지... 앞으론 그냥 피하려구요 말짱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 절대 상대 못해요
@안명애-m1s
@안명애-m1s 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ㅇ
@christineleeAussie
@christineleeAussie 4 жыл бұрын
백설공주에 나오는 새엄마가 실은 친엄마라는 썰이 있던데 왕비가 나르시시스트라면 자기 친딸을 죽이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미인이 되려했다는게 말이 될수도 있겠어요
@7mmalltheway
@7mmalltheway 3 жыл бұрын
친 엄마 맞습니다. 백설공주 원본에선 왕이 늙은 아내에게 실증을 느껴 딸인 백설공주와 근친을 즐겨 엄마가 충격받고 위기감도 느껴 죽이려 한것이지요. 백설공주도 완전 성 도착증 환자 였기에 쫓겨났어도 일곱 난장이들과 순번 정해 즐기고 산것이 원작의 스토리 입니다. 나르 이야기랑은 좀 다른 충격적인 콩가루 집안 이야기이고 당시 유럽에서는 그런일이 횡횡하기도 했다 하네요.
@otasmile
@otasmile 3 жыл бұрын
아 ~이제야이글을 읽네요 전 아주 특별한 케이스인데 니르시시스트 어머니 밑에서 같은 회사에서 10년넘게 일하다가 화병 우울증 공황장애가 왔어 퇴사하고 어머니랑 보지 않고 다른일을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나르시시스트의 부모가 자식의 영혼을 얼마나 갉아먹는지 한번의 자살시도후 다시 새로운 삶의도전후 끊임없는 이해와 어머니의 나에대한인정을 갈망하다 어머니가 정상인이 아님을 깨닫고 떠나야만 해야 한다는것을 알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저의 죄책감을 털어버리게 만들어 주시는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에게의 나에 대한 애정은 결국은 나르시시트의 본인의 삶의 위한 영앙분일뿐 그것을 갈망하는 것은 끊임없는 좌절감 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혹시라도 그런분들과 관계를 계속 맺고 싶은분은 과감히 떠나실것을 충고 드리네요 그러지 아니하면 어느순간 자기자신과싀 이별을 하게 될것입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달라마리아-j2p
@막달라마리아-j2p 5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신이 아니잖아요 보면 바로 도망가세요
@푿딩-x6o
@푿딩-x6o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빤쓰런 오지게 해야죠
@Youngbong77
@Youngbong77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신도 버린 사람들입니다.
@회색늑대-p7q
@회색늑대-p7q 4 жыл бұрын
쫄튀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건 뭐냐...
@백제금동대향로
@백제금동대향로 4 жыл бұрын
@@회색늑대-p7q 정신병자를 보고 피하는건 쫄튀나 정신승리가 아니라 지혜로운건데 이분 큰일나시겠네
@oz3549
@oz3549 4 жыл бұрын
@@회색늑대-p7q 이와중에 허세인가요??
@cutebart7
@cutebart7 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참아줄수 있어요. 옆에서 가만히 보면 그사람 말을 들으면 피곤하게 되요. 자기 자신만 잘난듯이 떠들고 얘기하는 그 사람이 나르시스트 !! 무조건 남이 잘못한거고 남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 절대로 잘못한걸 반성하지 않아요.
@irinayoon8091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부정적 얘기 인정이요. 끊임없이 제가 입학한 해외대학 합격전후로 까내리던 사람.. 손절칠때도 또 그러고..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사람이 피곤해요.
@christinekim7830
@christinekim7830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가족들을 조종통제해야하는데 자녀들이 힘이 더 세질수록 본인들은 좌절인거군요.
@은하수-m8c
@은하수-m8c 4 жыл бұрын
천성이 교만 악마입니다 ㅠㅠㅠ 돈뜯고 거짓말 폭력 ㅠㅠ 노후 객사해야 당한사람들에게 위로됩니다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옳소!
@jadeyjade3602
@jadeyjade3602 3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친구가 배우자때문에 너무 고통받길래... 조금 관심갖고 관찰해봤는데..... 배우자가 나르더군요... 이혼하라고 했지만... 오래된 학대에 길들여져... 쉽게 이혼하지 못하고 계속 불행이 반복되는 삶을 사는 친구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네요.....
@msprokofiev8716
@msprokofiev8716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 오래 살면 그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됩니다. 그리고 더 오래 알고 지내다 보면 그 친구분이 코버트 나르시시스트 였을지도 모릅니다. 끼리끼리 만난거죠. 오래된 학대에 길들여지는게 아니고 그 안에서 자기 욕구가 충족 되는게 있고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잘 맞기 때문입니다. 절대 동성친구나 가족들한테는 그정도로 희생 하고 피해 당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가슴 찢어질 필요 없고 님도 몸 사리는게 좋아요. 남편한테 당하고 님한테 풀게 됩니다. 님이 가슴 찢어 질정도로 디테일을 아는 것 또한 이미 님한테 피해 준거예요.
@아름드리-m1r
@아름드리-m1r 3 жыл бұрын
@@msprokofiev8716 날스가 날스를 만난것같네요 사람은 잘변하지 않는다고. 썸머님 영상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네요
@하태욱-q1w
@하태욱-q1w 3 жыл бұрын
@@msprokofiev8716 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게 저희 형이 나르시시스트(내현적)으로 전향했죠 계속 시달려서... 피해자가 가해자 편에 선 케이스
@김허브-h9b
@김허브-h9b 3 жыл бұрын
제 남편이 약간 그런 기미가 있어요 . 얌전히 당할때도 있었지만 혼꾸녕을 몇번 내줬죠.연애때도 참다참다 걍 헤어지자고 했더니 얼마나 급했나 수면바지 입고 엄청 밟고 왔더라구요. 몇번 헤어지자 그러다 오래 사겼기 땜에 걍 흘러가듯이 와서 결혼했는데 신혼초에도 제입에서 계속 헤어지잔 말이.나오게 하더군요.별것 아닌데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혼자 열폭에 잔소리 ...ㅡㅡ. 참으면 정말 답없어요 . 정말 눈치보고 살게되고 집안일도 내가 더 하게 되는걸 당연히 생각하고 . 다른땐 눈치빠름서 이런건 눈치가 둔해서 정말 하나하나 지적질 하고 헙박하면서 고쳤더니 눈치보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 정말 내가 계속 애랑 살아야나 고민할때가 한두번이.아녔죠. 배우자의 언어폭력이나 이기심을 받아주면 안돼요. 계속 받아주다 보면 이사람은 일케 대해듀 되는사람 . 사람 심리가 그렇고 모든 인간관계그 글케 비슷한거 같아요. 결국 내밥그릇은 내가 챙기는거죠.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태도도 달라질수밖에요. 친구분이.안타깝네요 ㅠㅠ
@이솜결-c6i
@이솜결-c6i 2 жыл бұрын
@@김허브-h9b 그러면 남편분과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나르 공부하면서 잘 대처하려고 하고 있어요. 10년간 지배당해오면서 힘들게 살았어요ㅠ 제가 잘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제가 강해지면 저 눈치보면서 살까요?
@LIM-ze8fd
@LIM-ze8fd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자녀에 대한 얘기가 와닿네요 ㅜㅜ 대학교도 나왔고 학업은 잘 마쳤지만 평생 불안 속에 살아왔기에 위축되어 있고 자존감도 너무 낮고 세상에 나가기 무서워서 취직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ㅠㅠ 지금도 같이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발 나르시시스트랑 결혼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들은 평생 혼자 살게 해야 합니다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4 жыл бұрын
독립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언제까지 노예로 살겁니까? 몸이 힘들어도 나오세요
@NEWskan103
@NEWskan10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했던 경험이 있어서 한자 남깁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제가 지금 살아있는게 참 제가 기특하다고 생각도 들어요. 많이 힘들었던 만큼 고통스러웠고 혼란스러웠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님께서 많이 힘드신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고민하시되 본인탓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은 긴 터널속이라 생각되고 지하로 내려가기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런데요. 버티고 살아보니 빛이 들어오고 깨끗한 산소가 들어오는 문이 있더군요. 두서가 없는 말이지만요. 지금 위축되고 다 회피하고 싶어하는거 당연해요. 그래도 버티세요. 그리고 지금 버티고 있는 내가 참 기특해 용해 하면서 나를 보듬어주세요. 그러다가 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왜 저 인간같지 않은 새끼때문에 왜 내 삶을 갉아먹고 있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계속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나르들 속에서 버티고 나를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갔어요 40대가 된 지금 어린 시절 많이 당해서 그런지 이제는 나르들 겁나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 파악이 빨리되서 제가 대응을 잘 하게 되니 성격장애자들이 저를 피하는게 느껴집니다. 님~~본인이 나르를 파악하고 있고 힘들어한다는 것을 본인이 알아차렸다는 것부터가 대단한거에요. 부디 화이팅 하시어서 빠져나오시길 ~~
@nanalouis
@nanalouis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
@천재의원룸
@천재의원룸 Жыл бұрын
오로지 나한테만 그러니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느낌 이해합니다 누군가의 상의 도움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가 딛고 일어나야해요 자신의 상처와 열등감을 무책임하고 잔인하게 자식에게 떠넘기는 부모에 대한 최대의 복수는 나 자신을 스스로 일으켜세우고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 행복한 인생을 보란듯 살아내는 거예요 나 자신 죽지않고 살아냈다고 칭찬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먹여주고 보상해주고 자아전능감을 회복하여 멋지고 근사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personax4509
@personax4509 4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임. 어렸을 때는 내가 몰랐기에, 내가 노력하면 고쳐지고 나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내가 19살 부터 우울증과 불안증 PTSD 등등으로 아직도 고통 받고 있음.
@js-rk3zf
@js-rk3zf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악성나르 입니다 전혀 티를 안내니 알고 지낸지 30년이 되어도 주변사람들 아무도 모릅니다 아들이 완전 세뇌된 상태이구요 저두 얼마전에 알게되어 아들을 치료해보려 노력중입니다 지 자식도 모르는 악마 같은놈...
@nim00ne
@nim00ne 3 жыл бұрын
울언니도 완전 악성 남들은 잘 몰라요ㅜㅜ 가족들만 고통스럽고... 다행인건지 아닌지 46세인데 아직 결혼못하고 일도 안하고 부모한테 얹혀살아요 저사람(언니)의 자식은 얼마나 불행할까? 제 정신으로 자랄수 있을까? 이런생각했거든요 장담하건데 결코 아닐거예요 자식없는게 다행이겠죠?
@naum2652
@naum2652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에요 가족 모두 평생을 통제 당하며 살았구요 제가 플라잉몽키가 된적도, 다른 가족들이 플라이몽키가 된적도 있어요 저는 어릴때 지속적인 학대 및 가스라이팅으로 안좋은 생각을 수백번을 했다가 결국 대학 가면서 어머니와 떨어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같이 살지 않아요 가족 모두 뿔뿔히 해체되었구요 제가 30대가 넘어가며 통제가 안되자 아버지를 타겟으로 엄청나게 괴롭히고 통제를 하셨구요..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제 사이를 이간질 하셨고 심지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심한 이간질을 하셨어요 자식에게 질투도 상당히 심합니다. 항상 저주섞인 말과 외모비하를 하며 가스라이팅을 했어요. 연기도 정말 잘 합니다. 거짓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하는건 기본이구요. 아버지 돌아가셨을 땐 장례식장에서 억지로 우는 연기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유족들 쉬는 방에 들어가 웃으며 본인 주식 오른 얘기를 하는 걸 보고 학을 뗐어요..인간이 아니더군요.. 이제 금전적인 문제 빼고는 연락은 일체 하지 않으며 만나지도 않습니다. 제가 흔들리지 않으니 더이상 얘는 안되겠다는 걸 알고 본인도 돈관련 외에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자식보다 돈이 최우선이고, 외모 집착 심해요 항상 과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 과한 옷 등) 저는 나중에 이민도 계획중이에요 엄마가 언제 변해서 제 가정을 박살내러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요(실제로 저를 죽을 때 까지 쫒아와 박살을 내겠다는 말을 했어요) 무조건 피하고 차단하는 게 답입니다.. 안일하게 대처하면 온집안이 파국에 치닫고 내 미래의 가정까지 박살나는 수가 있어요.. 저는 제 남편과 새로 이룬 가정을 지키기 위해 절대 흔들리지 않으려고 매일 다짐중이에요..
@ostinlee92
@ostinlee92 3 жыл бұрын
아.... 전 나이가 40대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불안증에 시달리고있거든요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엄마가 나르시시스트구요 님이 쓰신것처럼 돈돈돈만 밝히고 머리는 미스코리아같이 염색 사자머리에 화려한옷,잦은 성형 등 아주 비슷합니다. 전 그 긴세월 참다참다 2018년쯤부터 3년정도 가족들과 연락 다 끊었는데 (연락끊고나니 죄책감이 조금들다가 아주 행복했었는데..)최근 나르의 주인공인 엄마가 노환으로 중병이 걸려 수술받고 병원왔다갔다하는 과정에서 또 공포영화를 찍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르가 유독 잘해주는 남동생에게 전 살해 비슷한 협박(니가 인간이냐? 너 가만안둬.다 같이 죽자고ㆍ죽일거야) 까지 듣는 상황입니다. 이제 저도 나이먹을만큼 먹었으면 안정이 될만도한데 인내심 많았던 제게 번아웃이 오고 한계가 왔는지 진짜로 구역질까지 나네요 몸이 그렇게 반응을 하고있어서 정신과상담받아야되나 고심중입니다 지금은 다시 연락끊었어요 제가 살고봐야죠 저도 가정이 있는데 예민해져서 이유없이 남편에게 짜증내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이건 공통의 분모를 가진 분들끼리만 이해할수있는거고 부모니까 니가 이해해라라고 말하는분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싶은데요 경험해보지않은 세상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말하는 위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참! 이민 적극 권유합니다 제 언니는 이민가버렸어요 연락 끊었구요
@ostinlee92
@ostinlee92 3 жыл бұрын
아시겠지만 절대 절대 안바뀝니다. 한명이 죽어야 끝나요.
@naum2652
@naum2652 3 жыл бұрын
@@ostinlee92 안녕하세요.. 저랑 정말 비슷하신 상황이네요 나르들이 항상 자기 뜻대로 안되는 딸에게 컨택하기 위해 주변에 플라잉몽키를 이용해 협박을 하죠.. 오스틴님 동생분이 플라잉몽키가 되신 상황인 듯 하네요.. 살해협박이라뇨.. 정말 불안하시겠습니다.. 저는 형제가 없어서 엄마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플라잉몽키로 만들어 저를 협박했었어요.. 제가 엄마와 연락을 끊거나 멀리하면 아버지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이간질하여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과 말을 지어내어 거짓말하고.. 하루종일 엄마에게 세뇌당한 아버지는 결국 저에게 연락이 옵니다.. 엄마랑 연락하지 않으면 지금 둘중 한명이 죽을 거 같다고.. 당신들 목숨을 건 협박을 시작합니다. 저도 저항을 해봅니다. 엄마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이러다 내가 먼저 죽을 거 같으니 살기 위해 연락 끊겠다고요.. 그라나 아버지는 무슨 죄인가 싶어..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여 저는 또 하는 수 없이 다시 연락을 하게 됩니다.. 이걸 30년 넘게 반복을 했습니다. 그러다 이 유튜브 채널을 접하게 되었고 엄마와 제대로 인연을 끊고 자립하기 위해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자립, 그리고 새 가정을 꾸려가는 과정(결혼준비)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완전한 벽을 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는 아버지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협박하였구요.. 저에게 집중되었던 타겟(괴롭힘)을 엄마라는 사람은 있는 힘을 다해 아버지께 돌렸던 거 같습니다. 아버지는 그로 인해 매일을 불안증과 신체화 증상에 시달리시고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시더니.. 결국 작년,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병도 없었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증상을 호소하셨고, 병원을 가도 모두 정상으로 나왔기에 정말 기가 찰 노릇이었고 충격이었어요.. 이 일을 겪고 느꼈습니다. 한사람이 죽어야 끝이 난다는 걸요.. 살려면 최대한 도망쳐야 한다는 걸요.. 저도 결혼식 1주일 전까지도 결혼식날 가만두지 않겠다 죽을때까지 쫒아가서 너를 밟아줄테니 기대해라.. 등등 협박을 받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매일같이 전화를 돌리고 제 욕을 하여 제 결혼식에 불참하는 분들도 생겼었습니다.. 그로 인해 결혼식 전날 까지 불안증세가 심했었구요.. 지금은 마치고 나니 조금 괜찮아졌네요.. 이민도 생각하고 있으나 남편 일 때문에 당장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도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남편에게 예민해지고 그러네요 정말 십분 이해가 됩니다.. 무슨 상황이신지 어떤 마음이신지.. 부모니까 이해하라는 친구들 앞에서는 얘기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론 엄청나게 상처받아요.. 제가 그렇게 그동안의 일들을 얘길해도 이해를 못하는거죠..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라 그냥 혼자 속으로 서운한 마음에서 그칩니다. 정신과 상담 꼭 추천드립니다..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몸이 약해지고 별 문제 없는 몸이어도 사람이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정도가 되는 듯 합니다.. 저도 그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돌아가실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오스틴님이나 저나 하루 빨리 이 지옥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요 우리..!
@ostinlee92
@ostinlee92 3 жыл бұрын
@@naum2652 네 정신과 상담 가야겠습니다 갑자기 순간 속에서 울분이 솟을때가 있어요 꿈도 사람 신나게 패는 꿈을 꾸네요 ㅎㅎ 10여년전?에 6시간정도 꽤나 유명하다는 정신과에 상담한적이 있었는데 뇌파검사도 하고 장시간의 구술상담 끝낸후 의사쌤 처방이 "연을 끊으세요"였죠.. 정말 unbelievable 한 처방이다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나와 차안에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피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오죽하면 거울보고 가짜 미소짓고 소리내서 웃고 '난 괜찮아 행복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아버지의 소식은 참 안타깝네요..... 제 아버지도 초등학교5학년이였던 제 팔을 붙잡고 엉엉 우시면서 네엄마랑 도저히 못 살겠다라고 하셨었죠 1992년에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댓글쓰면서 회고해보니 참 웃프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엄마는 없죠 영화나 책에서나 나오는 엄마.. 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아들만큼은 사랑을 듬뿍주며 자라게하고싶어 정성껏 키웠어요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모녀관계네요...
@박효진-d7g
@박효진-d7g 4 жыл бұрын
직장이던 집이던 열심히 하고있는데 살얼음판에 살고있다고 느낀다면 맞는 겁니다.
@morani1312
@morani1312 3 жыл бұрын
제가 2년째 그러고 있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데 차마 성격을 바꿔보라고는 못하겠네요. 그게 저한테 안전한 것 같아서
@지연-r4s1e
@지연-r4s1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살얼음판...그 표현 딱 맞아요
@funnyfunny-h3p
@funnyfunny-h3p 3 жыл бұрын
살얼음판.맞네요
@박형준-u2p
@박형준-u2p 2 жыл бұрын
안녕 푸렌체스카 갔았어요
@사랑이-e2z
@사랑이-e2z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20년 되서야..이제 확실히 알았어요.이 영상을 보고,댓글 하나하나 다 보니,우리,신랑,언니들 완전 자기 반성,인정 이란걸 눈씻고봐도 보질 못했네요.이제는 ,남은 제 인생 행복하게 살아보려구여.전 소통하려고 얼마나,피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ㅠ
@dayoff2700
@dayoff2700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들 그냥 공적으로 대하고 좀만 잘 대해주고 피해버리면 됨 다른 이들을 통제하려 하거나 괴롭혀서 주도권을 쥐려 하는데 공식과 공적 행동으로 차단시켜 나가면 됨 (노력!!! 끌려다니지 말고!!!)
@dayoff2700
@dayoff2700 4 жыл бұрын
정해진 규정으로 무시하시거나 아니면 애먼 소리를 하면 못 알아들은척 대꾸를 하지 않거나 무시하세요 (연습 필요) 아니면 자신을 건드리지 않게 무섭게 대하거나 (가족간에 먹힘)매일 자신의 인생에 개입되지 않게 인사만 해주고 깊은 관계를 맺지 않거나 (공적 상태) 그래도 그 과정간의 정신적 압박은 있을테지만 그게 적어지거나 무덤덤 해지게 마음이 점점 적응되가요
@DADA-vy3ch
@DADA-vy3ch 3 жыл бұрын
@@dayoff2700 ㅇㅈ
@김현-l4n
@김현-l4n 3 жыл бұрын
@@먼지의시종1관 원론적으로만 대하고 과하게 반응하지않는거죠. .. 엄마라면 옆집 아주머니. 아빠라면 옆집 아저씨로 볼수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berylhope7959
@berylhope7959 4 жыл бұрын
이제 확실히알았네요 아무것도 몰랐을 땐 공감이 불가능한 사이코패스인가 싶은 생각은 종종 들었는데.. 나르시스트였네요 완벽한.. 어느상황에서도 억울해도 제가먼저 꺽고 다가갔어요 왜냐하면 끊을수없는 엄마니까 근데 진짜 탈출해야한단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Iiiiiiiiipppp
@Iiiiiiiiipppp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들 늙어 죽을때까지 주변인들 적절하게 부리고 활용하면서 편하게 살아요.
@jongmin15398
@jongmin15398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 인데 마음속으로는 그 사람이 "아버지"임을 포기했어요 어머니가 그런 사람으로 부터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근데 누나도 나르시시스트임;; 빨리 나가야겠다 싶은데 그러면 우리 엄마는 홀로 어쩔꼬...ㅠㅠㅜㅜㅠㅠㅠ
@봄이좋아-e7i
@봄이좋아-e7i 4 жыл бұрын
엄마 데리고 나가세요 하 ㅠ
@profit578
@profit578 6 жыл бұрын
50-60대에 친구와 영향력을 잃는다구요,주변인들은 알만큼알기에 약빨이 안먹히지니 그렇겠죠..그러다 60-70-80되면,새 가족(며느리,사위,손자손녀등 만만한 위치의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은 새사람들)에게 관심이 옮겨져 학대를(관심을 빙자한 관여-개입-통제-찬사 강요ㅎ) 반복하더군요. 죽어야 고치는, 유전자로 남겨서 대대로 고생시키는 고질병인가보데요. 그런 사람을 피하거나 버려야 할 것 같아요..
@ciderhealing
@ciderhealing 6 жыл бұрын
기존의 가족들이 본인들은 알고 피하면서 며느리한테는 쉬쉬했나보네요...
@EunSi1234
@EunSi1234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제가 결혼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사위와 사돈까지 끌어들이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손자들에게까지 학대하는 걸 보고 연을 끊자고 했더니 잠시 잠잠한데, 뭐 무한반복하겠죠. 남이면 바로 버리겠는데 정말 사돈에게까지 손길을 뻗쳐 모두를 학대 상황에 넣고싶어 안달인 모습이 소림끼쳐요.
@이웅3
@이웅3 5 жыл бұрын
@@ciderhealing 기존가족들도 묘한게 아 쟤가 희생양이 되면 나는 안전하겠구나 이생각을 먼저하는듯요 그리고 나는 그보다 오백만배는 더 당했는데(지난세월이 있으니) 니는 그것도 당한거라고 불평이냐 이러하게 나오면 대책없음요 ㅎㅎㅎ
@lovely5987
@lovely5987 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를 보니 아빠가 제일 만만하니깐 아빠를 학대 하더군요 70이 넘어 자식이 모두 결혼해 떠나니 아빠를 계속 괴롭히더라구요 그리고 돈으로 손자 손녀한테 잘하는척 해요 정말 싫어요 가식이예요
@jamiedan35
@jamiedan35 4 жыл бұрын
제 시어머니네요 자기자랑, 다른사람 통제, 감시, 간섭 그래서 도망갔네요
@여항산-g4q
@여항산-g4q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딸인 나한테만 학대하고 시간갈수록 멀어지는데 아들인 오빠에게는 지극정성이라 둘은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음 결국 한계오고 상처받고 욕먹는건 나고 엄마가 철저히 고립됐음 좋겠는데 오빠한테는 효도받고 나만 무참히 인생망가짐. 난 너무 억울하다
@nunim71
@nunim71 4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가진 부모는 자기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자식에게만 몰두하게 되죠. 그 특별한 자녀는 몹시 의존적인 성향을 갖게 되기 쉽고 결코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기 어려워요. 그런 부모의 심각한 편애가 선택받은 자녀에게도 외면당한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해요. 망가지지 마세요. 억울하잖아요.
@여항산-g4q
@여항산-g4q 4 жыл бұрын
@@nunim71 오빠도 약간의 부담은 느끼고 있고 한번씩 엄마를 야단치기는 하더라구요 골드차일드든 스케이프 고트이든 부모에 대한 부담스러움은 같이 느끼고 동질감도 느낀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오빠가 내심정을 아주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엄마가 유별나다고는 알고있어요 융통성 없고 집착이 심하다고도 조금은 아는듯요
@쌤쎄쎄
@쌤쎄쎄 4 жыл бұрын
누엘님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dollsface
@dollsface 4 жыл бұрын
바보엄마,,,, 딸한데 쬐끔만 잘해줌 노년에 편할텐데 외면당할날 얼마 안남앗네.,,, 바보같으니라고 할망구,,,,
@dollsface
@dollsface 4 жыл бұрын
@G L 네~복수라는단어에 덜 덜 내가 왜 떨리는지 모르겟네요 ㅋ 복수라는게 될까요? 마음이 돌아 올수없는 강을 거너서며 각자 행복을 찾아서 살아야 되는데 자식을 앞세워 복수라는게 되나 모르겟어요 아이들 보내가지고 양육비나 받아 쓸 생각해야지 ,,,, 뭐하려고 떠난사람 생각하나 처음이야 악이 나겟지만 ,,,,상처가 심하겟어요 어머니를 보고잇자며 ,,, 아버지는 아버지 인데,,,
@정아아-x3t
@정아아-x3t 5 жыл бұрын
내가 자기애성 성격장애인데 남들한테 무시받을 때마다 정체성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음. 인정 받는 것을 좋아하고 거짓말로 무언가를 얻고자 함. 얻고자 하는 건 보통 다른 사람의 인정. 어렸을 때부터 남들한테 인정을 많이 받았는데도 이게 충족이 안됨. 그런데 내 스스로를 꼭 사랑하는 것만이 아님. 자기 자신은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를 못하면 스스로에게 엄청난 분노가 일어남. 이 기준이 너무나도 높음. 보통 이 때에 심각한 우울증에 많이 걸림. 솔직히 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별로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이걸 치료하고 싶었던 이유는 이러한 우울증때문. 남이나 자신의 평가에 따라 기분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는거. 이러한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음.
@bbungdori
@bbungdori 4 жыл бұрын
정아아 저도 그래요ㅜㅜ그래서이런영상보면서 고처야겟다 변해야겟다 마음 먹지만 사람 성향 쉽게고쳐지는게아니네요... 더노력해야죠
@hryhc1977
@hryhc1977 4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인격장애보다는 과거 보호받지못한 가정환경에서자라 피해의식이 있어 완벽주의적 성향을 가지신거같아요.. 나르시는 아닌거같아요.글만보기엔요
@snowk524
@snowk524 4 жыл бұрын
코디펜던트ㅡ완벽주의자형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반성/인사이트 자체가 없거든요
@성혜정-e9v
@성혜정-e9v 3 жыл бұрын
57@
@김지혜-s7o9f
@김지혜-s7o9f 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 엄마네요. 1. 엄마 젊은 날: 젊을때 소문난 미인이었음, 내 기억에 40대 때도 굉장이 꾸미고 다니셨음 2. 엄마 현재: 60대 중반인데 나이에 비해 미인. 친구가 많음. 화장을 진하게하심 주무시는 방에 사진이 하나 걸려있는데, 나 결혼식때 찍은 사진을 영정 사진 용이라며 확대+인화해서 걸어놓으심. 나, 오빠, 손주, 하다못해 영정사진이라고 뽑으신 사진이 가족사진에서 자른건데 그 사진조차 안 걸어놓으심. 3. 특징: 주기적으로 공격하는 사람이 생김. 아빠(이혼) > 오빠(어릴때 잠깐, 오빠도 결국 고등학교 입학하며 집 나감) > 나(19살에 집 나감) > 외할머니 (돌아가심) > 일하는 이모(그만두심) > 가끔 오시는 외삼촌 (가끔 와서 돈벌고 가심) > 이모들 (엄마 불행에 대한 이유 대부분을 떠넘김) 4. 자녀에게: 어릴땐 나를 말과 폭력으로 학대했음. - 나는 내 얼굴이 아주 못생긴 줄 알았고, 거울도 안봤음(잠깐 사내 모델을 했었고, 연예기획사 명함을 2장 받았을 정도로는 생겼음에도) - 요즘도 가끔 보면 살 빼라고 난리심. (많이 찌긴 함 ㅎㅎ, 애 임신해서 입덧으로 살 빠졌다니까 잘됐다고 하심. 현재 나는 친구들과 남편, 시부모님을 잘 만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터라 과체중임에도 살 빼라는 말에 눈도 깜빡 안하자, 이번엔 4살 아들 살쪄서 어떡하냐곸ㅋㅋㅋㅋ 과학적 지표인 영유아검진표를 들이밀고, 우리애는 머리도 좋다고 엄청 자랑하며, 자식 자랑을 오지게도 한다시길래, 내가 낳은 내 아인데 당연히 부모가 사랑하고 칭찬해줘야죠. 안그런게 이상한거에요. 하고 정색했더니, 애는 안건드심(20여년간 서너번 빼고 엄마 앞에서 계속 영업용 미소를 띄고있었던 덕에 무표정하면 되게 뮤서워하심 - 난 19살때 집 나옴. 오빤 그 전에 나왔고 - 얼마전 엄마 입원하시는동안 오빠 10일, 나는 애 데리고 한달간 각각 병원이랑 집 지켰는데, 감사 인사 못 들었고, 갖가지 신세 한탄과 비난만 들음.(이모가 그 먼곳까지 내려오셨다가 오히려 날 의로해 주시고는, 엄마가 패악부려 결국 싸우고 올라가심) 나는 올라온지 한달여간 살림 손에 놓고, 애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 걷고(어제는 10km를 걸었음) 책을 하루에 1권 이상씩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중이고, 오빠는 우울증이 심화되어 환청이 들린다고... 4. 일기를 쓰시는데, 수십권이 넘는 40여년간의 일기에 자기 연민과 남에 대한 비난만 가득함 제작년엔가 엄마가 TV에서 아동을 때리는 부모에 대한 뉴스를 보며, 뭐한다고 자식을 저렇게 때리는지 이해가 안된다시길래, "엄만 그 때 나한테 왜 그랬어?" 하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맞다가 몇번인가 학교도 못갔던 나로써는 참을 수 없었거든요 나이가 들면 변하겠지 했지만, 변하지 않아요^^ 다룬 식으로 구현될 뿐입니다. 사실 제가 초등학생 무렵까진 부유하지 않는 형편에도 예쁜 옷에 비싼 피아노도 사주시고, 정말 잘해주셨어요. 방도 집에서 제일 큰 방이었죠. 아마 그무렵에는 엄마와 저를 동일시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때 기억 때문에 엄마를 못 버리는 거겠죠.
@초코이도
@초코이도 3 жыл бұрын
소름.. 제 인생인줄요.....
@7mmalltheway
@7mmalltheway 3 жыл бұрын
어머 제가 쓴 글인줄…. 근데 엄니한테서 도망쳐 결혼하고 보니 아내가 나르…
@mori4836
@mori4836 2 жыл бұрын
님 어릴때 잠깐 이쁜옷 피아노 비싼거 사준거 가지고 혹시 지금까지도 안우려먹어요 ?? 아님 어머니 본인 허영심 충족때문일수도 있어요
@Wudbdkd
@Wudbdkd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어릴때 가지고 싶었던거 해준거에요 아니 해본거죠 ㅎ
@euneytoons
@euneytoons 4 ай бұрын
내가 겪은 일과 똑같네요 ㅎ…
@Kim-qv7hd
@Kim-qv7hd 4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점점더 사람들이 다 떠나고. ...ㅋㅋ 지가 스스로 담쌓고 들어앉는 스타일.. 제주위 나르시시스트...똑같네요.
@phoclassictv9706
@phoclassictv9706 4 жыл бұрын
미친 놈들이네요 자식까지 질투하다니
@오-v9w7x
@오-v9w7x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시어머니 매번 시누이 욕 하고 뒷담화하고 그러면서까지 이간질했어요.. 그것도 시아버지에게요 저에게는 물론이고요...
@반짝반짝-c1n
@반짝반짝-c1n 3 жыл бұрын
전 7살짜리 자기 딸도 질투하고 시기하면서 경쟁의식을 내비치는 친구도 봤는데요… 와.. 그때 그말 듣는데.. 충격이었네요. 안 잊혀져요.. 하긴 그 친구한테 들었던 말 중에 잊혀지지 않는 말들이 꽤 있죠 ㅋ 그 나르 친구한테 저도 호되게 당해서 인간 불신이 생겼네요
@LillyNotFlower
@LillyNotFlower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가 저한테 질투해서 계속 제 외모랑 몸 욕하면서 키웠어요. 생리하는 것도 질투해서 생리통으로 유난 떨지 말라고 욕하더라고요, 미친년...
@sukkim9075
@sukkim9075 3 жыл бұрын
그쵸? 진짜 그러더군요.
@JJ-nz3zi
@JJ-nz3zi 3 жыл бұрын
하... 제가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더니 눈뒤집혀서 질투넘치는 소름끼치는 눈빛 보였던 엄마가 잊히지 않네요 ㅎㅎ.. 엄마가 힘들게 살아서 예전 생각 나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엄마가 나르라는걸 깨닫고 나니 소름돋을 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딱히 불행하지도 않고 편하게 산건데 허구한날 난 불행하다 불쌍하다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데 이런말만 하고.. 제 어릴적 기억 미화시키는 가스라이팅에 당해 떠올리지 못했던 신체적, 정신적인 폭력들을 자각하고 나니 나르 엄마 밑에서 폭력을 당한 제가 오히려 불쌍한 존재인걸 깨달았네요 ㅎㅎ.. 죽기전에 사과라도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평생 불가능하다는걸 알아서 더 슬프네요. 그들은 본인이 잘못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이쁜이-u9c
@이쁜이-u9c 4 жыл бұрын
혹은 타인을 질투 많이 하구요 미워하고 괴롭히죠ᆢ그런 사람들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ᆢ😧😧
@멋의1인자
@멋의1인자 4 жыл бұрын
나릇시시트를 도울생각을 하면 큰일납니다
@littlebylittle2023
@littlebylittle2023 5 жыл бұрын
평생 본인 성질대로 산 엄마..쓴 소리 했더니 다음날부터 노인이 잘 사는 방법 유튜브로 크게 들으면서 공부합니다..자식 절대 믿지마라, 손주한테 돈 쓰지 말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녀라. 이런 내용이요. 서운한 마음 말해도 절대 변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에게 유리한 방법을 열심히 배워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미안하다,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 인데...나이 들면 좀 변하실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더욱 진화되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ILoveJungSungHa
@ILoveJungSungHa 4 жыл бұрын
남성들 아버지쪽 가끔 변해요 은퇴 일찍 하고 사회적 관계망에서 외톨이가 된 후, 가족들도 자기를 떠나고 피하는 걸 느끼면 진짜 정신차리는 분들도 가혹 있지만 전업주부였던지 직장다니는 어머니 여성쪽은 늙으면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여전히 외모집착에 주변 만만한 사람 찾아 갑질합니다
@뮤즈-r6k
@뮤즈-r6k 4 жыл бұрын
제가족 얘기인줄 알았어요! 지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유튜브보고 배우고 쓰신대로네요! 돈갖고 갑질하고 자녀들 갖고 놀고 꼬드기고.. 젊을때는 자기가 성질 드럽다더니.. 늙으니 자기체면까지 거나봐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착한사람이고 천사라 얘기하고. 소름이 돋네요! 다 도망가는데 남탓하고.. 이런것들 쉽게 죽지도 않아요. 얼마나 악독한지.. 자식들이 피하니까 들러붙어서 아픈 코스프레하고 가족만 보면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포악을 수십년 떨고 염치없이 아프다고 동정으로 찐다 붙네요. 이혼을 절대 안합니다. 자기 독거노인될까바.. 정말 가족들 입장에서 짐덩이입니다.
@레오레오-c9b
@레오레오-c9b 4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이 주로 늙게 되면,,,고집불통에 심술쟁이 할망구로 변해가게 되죠. 젊어서 시댁, 남편에게 무시 당하며 참아온 화가 쌓이고 쌓여 뇌를 공격하는 겁니다. 그게 심해지면 치매까지 오는 거고요.
@chaelovely7472
@chaelovely7472 4 жыл бұрын
@@와당-f6u 남한테 잘하지도 않을걸요
@jihyekim5151
@jihyekim5151 3 жыл бұрын
@@뮤즈-r6k 우리집에도 이런 사람있어요..아빠요..아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루비오-g5k
@루비오-g5k 3 жыл бұрын
악성 나르일수록 중년넘어가면서 비참하고 불행한 여생을 보내게 되던데요. 죽는게 본인에겐 차라리 나은
@김해기-w2p
@김해기-w2p 3 жыл бұрын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군요. 상대를 힘들게 괴롭힌 댓가 처절하게 나르시시스트들 겪어야 세상은 공평하죠.
@user_16744mkkh
@user_16744mkkh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처음엔 잘 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홀로남겨지던데요.
@해피형
@해피형 5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할머니가 하다하다 아픈것으로 조종을 하시네요 이젠.. 늙어서 약해진 것이, 아픈것이 착한 병 걸리고 습관적으로 죄책감 느끼는 나에게는 약점이에요.. 정말 유형만 바뀌고 평생 바뀌지 않는다는걸 체감합니다.. 무시하려다가도 아픈 노인을 모른척하기가 어려워 찾아가면 또 다시 사람의 인격을 망가뜨리는 발언과 칭찬을 반복하는데 답답해서 댓글에 한탄해봐요..
@이정-r5m
@이정-r5m 4 жыл бұрын
안바껴요 도망쳐요 자신이 이상하다는것조차모를거예요
@TV-vv2un
@TV-vv2un 4 жыл бұрын
버리세요
@최준-d6v
@최준-d6v 4 жыл бұрын
해피형 거리를두세요~제가 꾀병쓰는 나르에게 몇십년을 당했네요.
@jihyekim5151
@jihyekim5151 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동정심 죄책감. 줄이려구요
@미중전쟁
@미중전쟁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99세가 되어도 타인을 이용하며 노인정에서도 잘먹고 잘 삽니다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
VAMPIRE DESTROYED GIRL???? 😱
00:56
INO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Sigma baby, you've conquered soap! 😲😮‍💨 LeoNata family #shorts
00:37
나르시시스트가 되는 이유 │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원인
15:17
썸머's 사이다힐링
Рет қаралды 117 М.
[ 자기애성 인격장애 ] 나르시시스트 특징 대처 치료
12:42
When a Narcissist Can't Control You, They Try These 3 Tricks
57:35
자기애성 성격장애 시리즈 마지막]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26:51
정귀애의 심리상담소
Рет қаралды 113 М.
나르시시스트가 다른 나르시시스트를 만났을 때
11:03
썸머's 사이다힐링
Рет қаралды 183 М.
People that narcissists cannot walk over & Their secret
8:30
서람TV_힐링크리에이터
Рет қаралды 706 М.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