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티포트에서 잎차 우릴때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뜨거운 물 붓고 따라 낸다음 다시 끼얹고 우리기 시작했었는데 ㅋㅋㅋㅋ 우동사리 굴려서 만든 방법이 인정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_whiteeyebrow69163 ай бұрын
와 강의 내용이 진짜 너무 알차요!!
@Bakery.LuLu_WonJu3 ай бұрын
카페 창업준비중인데 아이스티를 가루가 아닌 방법으로 만들고싶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3_3乃2 ай бұрын
가루 아이스티 메뉴도 잇어야할걸요 여름에 어마어마하게 팔릴텐데
@tyms19273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 게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넘버링도 좋고 판서도 즇고 내용도 명료하고 재미있어요.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더블쿨링으로 홍차 마시러 가볼게요. 티팟 탐났는데 더보기 링크에 있어서 넘 좋아요.
@qthyoni2 ай бұрын
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차 먹는건 돈 아깝긴 합니다. 집에서 대충 우린 차랑 똑같은 맛이 나거든요. 차 전문 카페 같은데 가는게 아니면 실제로도 비용만큼의 가치를 못 한다고 생각해요
@inchoel822 ай бұрын
정선희님인줄 알았는데, 고급 정보 가득 주시는 임보은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베트남조벤져스3 ай бұрын
저같은 아줌마가 듣기에도 넘 재미있고 유익해요!! 타국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libretto05112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허브차를 좋아해서 곁다리로 녹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등등 마시는 편인데, 찻잎 종류의 차들은 2~3분으로 차 우리면 찻잎을 버리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중금속 나온다고.. 허브차는 그런 건 없고, 좀 오래 우려야 맛이 진하게 나와서 끝까지 다 마실 때까지 넣어놓고 마시는 편입니다. 아이스티로 만드는 건 저렇게 방법이 많이 나눠져 있는 지는 몰랐는데, 저는 일단 뜨거운 온도에 소량의 물로 우린 뒤에 위에 얼음을 넣는 편인데 맛있긴 합니당 개인적으로는 냉침이 어울리는 차도 있긴 하지만.. 차는 그래도 우리고 난 후에 바로 마시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해외 여행 갔을 때 떠나는 날 공항에서 차를 팔면 꼭 사오거든요ㅎㅎ 다른 나라의 다양한 차를 먹어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카미야히로시-o2x3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귀엽고 말씀잘하시고 너무 좋아 8ㅅ8 전 아이스티를 홍차 우려서 립톤가루타서 먹는데 이건 선생님 기준에서 아이스티인가요 아닌가욥??
@짱금2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에 진짜 홍차 우려서 생과일 넣고 아이스티 만들어주는 곳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상큼하면서 과일향이랑 홍차향도 솔솔나고 최고😍 단점이 딱 토요일만 영업하심ㅠㅠ
@crwusiz2 ай бұрын
강의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geenyp93322 ай бұрын
더블다이렉트쿨링 설명보고 엇 나는 잘못하고있었나.. 했는데 선생님 추천법으로 하고있었네여 ㅋㅋㅋ 설거지도 안나오고 간단하고 사실 엄청 미묘한 차이이고… ㅎㅎ 여름에 제빙기 하나면 얼음 품귀현상일어나는데 그럴 일두 없고 ㅎㅎ 좋아요
@탱마3 ай бұрын
예민하게 내린다는 말이, 양을 늘리는건지 우려내는 시간이나 물의 온도인지 궁금 합니다~~
@3_3乃2 ай бұрын
T선생님 왤케 귀염뽀짝하시지 😂
@드리미-l2h3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이제 아이스티도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니까 좋네요. 맛있는 차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것 같아 빨리 만들어볼게요!
@DRSTEELable3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kiilpark71322 ай бұрын
아이스티 만들어 마시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와중에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 ❤
@젤리모아2 ай бұрын
아니 방금 복숭아아이스티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먹고있는데요.. 선생님
@보름-e7m2 ай бұрын
카페들이 저보다 차를 못우려서 안사먹게 되요... 에혀... 아이스티 주문하면 시간 제대로 맞춰서 얼음 넣은거 맞는지 그냥 냉수처럼 나올때도 있고 너무 우려서 이상한 맛 날 때도 있고ㅜㅜ 핫티 주문하면 얼마나 우린건지 알지도 못하겠는데 티백넣은채로 걍 주고... 티백 넣지말고 내가 우리겠다고 해야하는건지... 아마 우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 배울 것 같고요... 그래서 맛이 없어서 안사먹게 돼요ㅜㅜ 제대로 된 티룸 아니면 사먹기 싫은...
@myaaak2 ай бұрын
헐 이거 인정이요. 이거 우려주시는 분 차이가 너무 커요… 대충 우려주는곳 많….
@최정선-z8p3 ай бұрын
2부 기대되네요
@cuhlaire022 ай бұрын
이분 나온 컨텐츠 다 너무 너무 유익하고 흥미롭고 재밌어요!!❤
@영오이스터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쌤을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ㅋㅋㅋ 실물이 더 예쁘고 정말 보석같은 선생님🩵🩵🩵
@Kkukka792 ай бұрын
오설록 티 세트를 이 영상 보고 모두 맛봤다면 만족도가 더 달랐을텐데.. ㅎㅎ 다음에 살 때는 이렇게 마셔볼게요~~
@TheMoonjunoh2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고리즘 뜨게 되어서 보게되었어요! 영국 갔을 때 내셔널갤러리에서 마셨던 '달지 않은' 아이스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user-zn7ly6ju2x2 ай бұрын
알려주신대로 두번 얼음칠링하니까 향도살고 맛도 깔끔해요!! 훨씬 맛있어서 앞으로도 아이스티 잘 우려마실거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894453 ай бұрын
🥰 방학이 없는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옵니다.😊
@기쁨의샘2 ай бұрын
와~👍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차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재밌게 들었어요
@ryanchoi70033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kenryu17563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완전 커엽네요!!!❤
@김경희-l3w3 ай бұрын
자주 보고 또보게 되네요.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티, 차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joolmano3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밖히는 강의 였어요. 👍
@뮤다링2 ай бұрын
공차가 아직 인기있는 이유가 매일 건조된 잎으로 차를 우리는 기기에서 우려 팔아서 맛 좋은거임. 우린 티는 그날 마감때 다 폐기하고.
@romikim45482 ай бұрын
립톤이 아닌 진짜 아이스티 따라해보겠습니다.
@alswjd44343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풀영상을 다 시청했네요 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_^
@hyun__seo3 ай бұрын
2부 궁금하다!
@sunheego35933 ай бұрын
우와...미쳤따..영상 감사해요..와우!!!!!👍👍👍
@mukspear55582 ай бұрын
임보은님 처음 보는데 빨려드네요 유튜버 재질이신데요...ㅋㅋ
@데헷-k8e3 ай бұрын
이 강의는 공짜로 듣는데 비닐봉투는 유료인게 말이 안된다…
@coffictures3 ай бұрын
원래는 엄청 비싼 강의이긴 합니다 ㅎㅎㅎ
@eukky2 ай бұрын
비닐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법률 때문에 무상으로 지급할 수 없습니다.
@라임-v1i2 ай бұрын
안쓰게하려고 돈주고 사게 만든거니까 취지가 너무 다른걸요 ㅋㅋㅋㅋㅋ
@3_3乃2 ай бұрын
푸핫ㅋㅋㅌㅌㅌㅌ
@mehmouy38532 ай бұрын
돈은 구글이 대신 내줍니다 ㅋㅋㅋ
@방관자-y3u2 ай бұрын
강의 너무 집중 잘되는데 세계사 선생님인줄..
@rladbwlsahf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전문적인 내용..
@산티에고-b4p3 ай бұрын
아이스티 마시며 보니 더 재미있네요
@김재민-m6p9b3 ай бұрын
21:22 여기서 차를 뜨거운 물에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고 그대로 얼음컵에 부었냐 아니면 칠링 후 얼음컵에 부었냐 이 차이인데 차에서 우러나온 성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나요
@김재민-m6p9b3 ай бұрын
그냥 희석이 많이 되면 향이 더 많이나고 희석이 덜 되면 농도가 높아서 향보다 맛의 비중이 높다 라고 이해해야겠네요
임보은 대표님의 브랜드인 메르시보니의 파인썸머라는 제품이네요. 지금은 묘차라는 곳에서 팔고 있네요.
@y351663 ай бұрын
처음 차 와 두번째 차우릴때 물양은 어떻게 되나요
@chab95642 ай бұрын
조이서인가요?
@dhs8321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열혈구독자 입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홍차를 경수에는 길게 연수에는 짧게 우린다고 하셨는데 이유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선생님 ㅠㅠㅠ
@coffictures3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경수에는 다른 성분들이 많아 티가 잘 우려지지가 않기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길게 하셔야 충분히 맛이 나온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니야몬3 ай бұрын
가려워잉 ㅋㅋㅋ 재밌어요
@우유아리2 ай бұрын
와 파란셔츠 입으신 분 완전 이상형이다..
@jeonghyeokjung6553 ай бұрын
과일과 티를 사용한 메뉴를 제조할때는 58~72brix 정도로 농축된 과일 농축액을 적절히 사용해도 좋습니다. 과일도 생물이기에 항상 같은 맛이 유지될수는 없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느낌으로 소량 사용하면 됩니다. 소매업체가 배합해서 판매하는 농축액은 에이드나 과일티용으로 사용할때는 나쁘지 않지만 원하지 않은 향미가 추가되거나 농축액의 농도가 낮아 티가 희석될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ironprincess16563 ай бұрын
히비스커스 브랜드 붤가요???
@Kim-ny9nv3 ай бұрын
티 선생님! 보기만 해도 반갑다 너무 신나
@begin2gain2 ай бұрын
윤가이 설명 미쳤다
@reslit25872 ай бұрын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말투랑 톤이 신기하게도 비슷함
@cafesanda3 ай бұрын
와우ㅡ환영합니다ㅡ선생님
@백아-t4i2 ай бұрын
재대로된 차 우리는 가게는 걍 잘 됨 ㅋㅋ 대부분이 티백하나 넣고 땡하니 아까운거지
@jaruthe89372 ай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
@Yoonho_2 ай бұрын
매장에서 아이스티 안 사먹는 이유 : 대놓고 아이스티(립톤) 이렇게 파는 집이 많음 ㅋㅋㅋㅋ
@baechuubean3 ай бұрын
언제 긁어주시나요🤤🪽
@coffictures3 ай бұрын
가려워도 좀 만 참아주세요 😆
@seeartziwon3 ай бұрын
사랑아 보은해
@까꿍i2 ай бұрын
티백 구입처할수잇을까요
@꺼먹살이-s4y3 ай бұрын
어떻게해도 파우더보다 맛잇게만들기힘들걸?
@oh-hyungkwon66652 ай бұрын
어떤오빠?~ ㅋㅋ 친 오빠 .ㅋㅋㅋ
@zerosity902 ай бұрын
솔직히 차는 가루립톤밖에 안먹어봐서 내용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강의는 존나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ple_pendulum2 ай бұрын
진짜 물 보다 애리조나 진생티캔(큰 맥주캔만 함)이 더 쌌음 ㅋㅋ
@3_3乃2 ай бұрын
립톤이 사람이였어..?
@thebaddestmale71663 ай бұрын
근데 립톤 아닌 아이스티 주면 이게 뭐냐고 하는 경우 있음
@계란후라이같은은하계2 ай бұрын
귀여워
@starkimmm3 ай бұрын
티 선생님 고정출연해주세요❤❤❤
@tenacious_m92 ай бұрын
밤양갱닮았어요
@homemilk2 ай бұрын
썸네일 3명 먼가 미국 죄수느낌나서 좋네요
@hyunpiano2 ай бұрын
아이스티는 이디야가 젤 맛남
@RIBBON_J3 ай бұрын
우와 일등이다 ~ !!!!!!! 🎉
@gC-ni3iw2 ай бұрын
더블 다이렉트 쿨링... 그냥 말 장난 아니에요? 카페에서 제빙기 얼음 쓸텐데, 그럼 얼음 온도가 엄청 낮지도 않을 거고, 그냥 얼음 양의 차이 외에는 다이렉트 쿨링이라는 것과 별 차이없지 않나 싶어서요. 영상에서도 보면 1차 부었을 때 얼음 녹아서 양 확 줄어들었고, 그걸 다른 컵에 부었으니... 그냥 다이렉트쿨링에 얼음 추가한 것과 다른 게 뭔지 싶네요.... 그리고 21:41 쯤 설명에는 더블 다이렉트 쿨링이 차의 성분이 더 추출이 많이 되어 있다 그런 설명이 있는데, 다이렉트랑 레시피는 똑같고 얼음 냉각 방식만 다른 게 아니었나요???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열역학 제1법칙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얼음을 분할해서 넣거나 동시에 넣어도 투입된 양이 같으면 얼음이 녹아 물이된 양은 똑같다 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qthyoni2 ай бұрын
저도 타임라인 찍으신 부분에서는 댓 작성자님과 똑같은 의문을 느꼈습니다만 얼음 관련해서는 제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것과 연관지어서 뇌피셜을 적어보자면. 얼음 표면적 닿는 부분이 많을수록 얼음이 빨리 녹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작은 얼음 여러개보다 큰 얼음 한개가 더 늦게 녹으니까 한번에 다 넣어버리면 작은 얼음들로 전부 바뀌어 그 이후에도 빨리 녹아버리지만 반 넣고 완전히 다 녹이고 나머지 반을 넣으면, 나머지 반은 천천히 녹아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칵테일바에서도 큰 얼음 한개만 넣어주기도 하고 기포 없는 얼음을 쓰고, 잔 칠링을 얼음을 넣어서 바스푼으로 돌린 후에 얼음을 버리고 다시 채우기도 하고, 셰이커에 얼음을 넣어서 셰이킹하며 칠링 한 후에 다시 얼음 넣은 잔에 넣어주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