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도클래스 : 4원소설 (feat. 제5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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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뚝딱 철학

5분 뚝딱 철학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Jus_d_Orage
@Jus_d_Orage 3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 철학들은 대개 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후대에 어떠한 식으로 가르침을 준다는 게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Freud12345
@Freud12345 3 жыл бұрын
이번 내용은 사주명리학에서 쓰는 한난조습 이론하고 굉장히 유사하네요 ㅎㅎ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한 생각을 했나봐요
@AsD-hl9sv
@AsD-hl9sv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어찌 제가 과제할때 필요한 것만 골라서 올려주시나요 ㅎㅎ 너무나 감사합니다
@maru9684
@maru9684 3 жыл бұрын
그 양반 참...갈때도 아주 예술적으로 가는구먼
@진정오-k6u
@진정오-k6u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 철학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신다는게 참 좋은거같습니다. 즐겨보고 있어요 ^^
@haj1126
@haj1126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런 4체액설 4원소설 5원소설 이런 것을 비판하여 발전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2000년 가까이 우려먹었던 나태한 후대 철학자들, 후대 의사들에게 있습니다.
@박동원-u4u
@박동원-u4u 3 жыл бұрын
4원소설을 현대화 하면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온도로 설명하더라고요. 그리고 원자와 분자는. 전자기력이나 전자를 공유하면서 붙어있는 방식이므로 4원소설은 표현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을 다루는 것 같아요
@yjk6663
@yjk6663 3 жыл бұрын
예스24 북클럽에 오분뚝딱철학 올라왔어요~!!
@zyxwvutsrqpon_lk_ihgfedcba
@zyxwvutsrqpon_lk_ihgfedcba 3 жыл бұрын
뉴턴도 물리학보다 연금술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예전에는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가 그렇개 뚜렷하지 않았던 거 같에요.
@이에스돈
@이에스돈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편집 ㅋㅋ 센스 ! 그나저나 물질에 감정을 결합시킨것이 참 그시기로선 놀라운발상이었을것 같네요!
@joypraythanks
@joypraythanks 3 жыл бұрын
제5원소 영화 좋아하는데, 지구를 구할 사랑이 남녀 간의 사랑인 건 좀... 히포크라테스의 4가지 기질 분류가 어떻게 보면 사상체질 - 태양 태음 소양 소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성격이 어떨거다라고 예측하는데 그런 보편적인 큰 틀에 들어맞기도 하고요. 과학 신봉자들은 절대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고 말하지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세열-h5i
@박세열-h5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니르아트만
@니르아트만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 형이라고,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나뉘는것 처럼.
@박정욱-p3q
@박정욱-p3q 3 жыл бұрын
동양 철학 올리실 생각 없으신가용? 동양 철학도 보고 싶습니다ㅎ
@조희상-l4f
@조희상-l4f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tridish7383
@tridish7383 3 жыл бұрын
4원소설은 인도에서 수입해온 것이고, 엠페도클레스는 그저 당시에 유행하던 이론을 정리만 한 것이라는 내용을 어디서 봤던 것 같네요. 중국의 오행설도 인도의 것을 변형한 것이라고 합니다.
@Caregiver_daljoo
@Caregiver_daljoo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최인호 원작 이장희 감독 이장희 음악의 별들의고향에 나오는 노래입니다^^
@꿈꾸는소수인님
@꿈꾸는소수인님 3 жыл бұрын
미친 생각같기도 하고 그 당시 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생각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추상인간
@추상인간 3 жыл бұрын
한 천년 후에는 업쿼크 다운쿼크를 말하는 우리를 보고 그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seattle_bach
@seattle_bach 3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
@nollbo
@nollbo 3 жыл бұрын
동양에도 고대 자연철학자가 있나요? 음양오행이 좀 비슷하려나??
@tridish7383
@tridish7383 3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를 동양이라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주 많죠.
@맹덕충
@맹덕충 3 жыл бұрын
꿈보다 해몽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별의이야기-s7p
@별의이야기-s7p 3 жыл бұрын
4원소는 물질을 말하는게 아니라 힘. 방향. 성질임~
@김일성-d4c
@김일성-d4c 3 жыл бұрын
4원소설이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꽤 설득력 있을지도?..
@로또-o4o
@로또-o4o 3 жыл бұрын
4원소... 옛날 rpg게임이나 판타지소설에서 많이 보던거네
@진정오-k6u
@진정오-k6u 3 жыл бұрын
근데 마르크스는 없나요?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하던 사상간데 ㅎㅎ
@vezitamax
@vezitamax 3 жыл бұрын
제5원소 2편 안나오나
@jj-ow9xb
@jj-ow9xb 3 жыл бұрын
중간의 영화제목 뭐에요?
@zyxwvutsrqpon_lk_ihgfedcba
@zyxwvutsrqpon_lk_ihgfedcba 3 жыл бұрын
제5원소 말하는거 같은데
@ohmysade1
@ohmysade1 3 жыл бұрын
뼈와 살이 불타는 2532 2532 2532 주문으로 외기 좋네요
@goldenbuglab
@goldenbuglab 3 жыл бұрын
4체액설은 사상의학이랑 비슷한 건가??
@정인철-j3q
@정인철-j3q 3 жыл бұрын
사상의학은 오장육부의 허실에 따라 음양오행설로 표현해 구분하고, 4체액설은 몸속 액체의 상태로 구분하는거임. 완전히 다르고 전혀 관련이 없음.
@tridish7383
@tridish7383 3 жыл бұрын
둘 다 고대 자연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고 의사가 감으로 때려맞춘다는 점이 같죠.
@user-oe5rr2bz2v
@user-oe5rr2bz2v 3 жыл бұрын
ㄱ귯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жыл бұрын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ㅋ
@신의한수-h3l
@신의한수-h3l Жыл бұрын
철학자중에 참 똘아이들 많아
@황치훈-m5d
@황치훈-m5d 3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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