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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디글 :Diggle

Жыл бұрын

편집자는 덕질 중! 본격 편집자 덕업일치 자랑하는 영상 모음집🎬 #어쩌다어른 1,2화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479
@GoMyammi874
@GoMyammi874 Жыл бұрын
같이보내는 시간보다도 애들한테 관심이 얼마나 있고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리 사랑하고 아끼면 뭘해요... 표현을 안해가지고 애들은 그걸 모르는데... 양보다 질을 높여야되는데 애들 어릴때는 귀찮으니 솔직히 가까이 안하는것도 있잖아요...솔직히... 그리고나서 말통하는 중,고생되서 애들한테 차갑다고하면ㅋㅋ;;;;
@TheDaist
@TheDaist Жыл бұрын
저는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서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들어오면서 열심히 일해서 돈은 많이 벌었는데 집에서는 소외되더라구요 와이프랑 일주일에 5번은 싸우면서 "너는 집에서 하는게 뭐냐?" 라는 말을 듣고 현타가 왔어요 "그럼 내가 여지것 뭘한거지?" 나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게 아이와 아내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고 그 구성원 안에 내가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공부하면서 일도 줄이고 아이한테 같이 있는 시간보다 질을 늘리니 지금은 아빠바라기로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해주네요. 그저 돈만 바라보는게 가정을 위한것이 아니라 가진것을 가족과 함께 누리는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들 파이팅!!
@christopherhensen
@christopherhensen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억울한 마음이 크셨을텐데 가정을 위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를 주셨다는게 진짜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셨어요
@djtjrjdjdjdjdn
@djtjrjdjdjdjdn Жыл бұрын
외벌이면 집안일은 가정주부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까지 일하셨는데 억울할 거 같아요. ㅠㅠ
@somedayjane3884
@somedayjane3884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외벌인데 남편이 도와주려고하면 손도 못대게 해요 밖에서 넘 일만하고 일집 일집 넘 안쓰럽네요. 근데 애기있으면 남편이 아이랑은 꼭 시간내서 놀아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 모두 화이팅입니다❤
@LIFEARTKR1
@LIFEARTKR1 Жыл бұрын
둘 다 외롭다. 그런데 엄마는 외롭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옆에 있고 아빠는 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완전 공감가네요
@user-sb8ge5eb5w
@user-sb8ge5eb5w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키우지만 내 아들은 아빠를 더좋아함 ㅎㅎ 내가 진짜 주양육자거든 ^^ 엄마 하루에 15분 보고 난 퇴근하고 5~6시간보고 잘때도 아빠랑 같이자고, 일어나서도 아빠부터 찾음 ㅎㅎ 신생아때부터 내가 80%이상 양육하니 자연스럽게 아빠랑 아들 사이가 좋음 ㅎㅎ 아빠들의 마음속에 그래도 어마가 좋겠지 이 마음을 없에고 내가 엄마다 생각하고 키워야댐 ㅎㅎ
@user-iw4no3yy8c
@user-iw4no3yy8c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영상을 봤는데 정말 하루에도 10번은 생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일만 하는게 맞는걸까 조금 덜 벌더라도 가족과 같이 있는게 맞는게 아닐까" 하지만 금방 현실을 깨닫죠 참 모순적이지만 가족을 사랑할수록 가정보다는 일에 더 신걍쓸수밖에 없는 아빠들이 많다는게 참 슬프네요
@groundstate7444
@groundstate744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원할때 자발적으로,온전히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동굴에 혼자 숨어서 문꼭닫고 있는걸 유일한 휴식이라고 고집하는 아빠도 많습니다. 가족들이 그런?아빠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될때쯤..더 이상 찾지않을때 그때서야 외롭다느니 소외된다느니... 자기연민에 빠지죠. 스스로를 이기적으로,고집스럽게 고립시킨것은 기억못하죠
@renewego
@renewego Жыл бұрын
집에 있어도 애랑 관련된 일은 나한테 미룬다. 당연하게 내가 해야하는 일처럼...
@summ3403
@summ3403 Жыл бұрын
아빠의 인생이 고되지 않다는게 아님. 누구의 인생도 고되다. 나를 위해 희생한것이 있다하여 그 사람의 못든걸 이해하게 하는건 아님. 나도 아버지가 내 나이였을때 와같이 사회생활을하고 현실에 치이고있는 상황에서 이제야 자식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시는 기대에 부흥하기는 쉽지가 않음. 용돈을 드리던 무슨일이생겼을때 금전을 보상하는건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아빠의 시간을 받은 기억이 없기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에는 거부감이 듬. 뭐 다른집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주수입뭔은 아버지셨지만 어머니는 10~12시간 일하시면서 자식들 성인되기 전까지 아침밥을 안챙겨주신적이 없었고 여유시간이있으면 자식들과 시간을보냄. 아버지는 여유가있으면 친구를 보러갔고 가족들에게서 스스로를 고립시켰음. 근데 뭐 엄마든아빠든 커가면서 나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어디를 가주지않았다고 뭘사주지 못했다고 뭔가를 요구한적도 불평한젘도 없는데 부모님은 너무 당연하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 부모를 더 불편하게 느끼게함. 나도 내 인생이 힘들고 하루 12시간씩 직장에 있으면서 휴일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난 초등학생때도 부모의 입장을 다 이해했는데 왜 부모님은 그걸 당연하다는 듯 요구하는지 모르겠음. 부모는 자식한테 예의가 없고 그걸 당연시 하기때문에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함. 예의라는게 무슨 어른한테 차례야할 예절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아닌 타인을 대할때 상대방을 자신과 다른 인격체로서 존중하는..그런 예의. 자식이 부모가 하란다고 해야하는 존재가아니고 말한다고 모든걸들어야하는 존재가 아니고 자신의 가치관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수있는 존재인데 먼저 자식의 생각과 가치관을 무시하는데 자식에겐 긍적적인 반응만을 기대하는건 욕심이 너무크다고 생각함. 특별히 필요한상황이 아니라면 상대가 기분이 나쁠만한 언행을 가리는건 당연한건데 자기가 자기 자식이랑 얘기하는데 말을 왜 가려야하냐는 태도면 말을 섞고 싶을수가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싶음.
@ymk3416
@ymk3416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uw2vd8vz6e
@user-uw2vd8vz6e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서로 배려가 필요하죠.
@user-bq3tv9os1x
@user-bq3tv9os1x Жыл бұрын
아빠의 부모가 어땧을지도 생각해줘야 할 것 같아요...
@user-yv4xz6jd3c
@user-yv4xz6jd3c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진짜로 선진국입니다
@persona_1744
@persona_1744 Жыл бұрын
그게 맞죠, 맞는데.. 막상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부모님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실제로 약점이 맞고 난 거기에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나의 바닥이 보이고 내 약점이 드러나죠.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셨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지금은.
@user-wk3bh6sm4b
@user-wk3bh6sm4b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시간이 있어도 밖에서 노는걸 좋아하기도 하죠. 독박육아 하소연 하는 엄마들이 지금도 많다는건 시사하는바가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더 많이 보낸 사람이 가족이며 인생동반자겠지요. 가족과의 단절은 아빠 본인 책임이기도 하죠. 늙고 힘없어질때 찾아가는 존재로의 가족은 이제 없어요. 젊고 좋은 시절 많은 시간 보낸 그 남자 그 사람을 찾아가세요. 내가 적금한 시간이 없으면 가족안에서도 빈 손이죠.
@user-me4dt9vg9k
@user-me4dt9vg9k Жыл бұрын
적금한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누릴 수가 없다..처음부터 아이들과 아내와 시간을 함께 해야하죠.
@ms-nz8hr
@ms-nz8hr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user-bv3xm8vw6r
@user-bv3xm8vw6r Жыл бұрын
아빠들은 스스로를 돈버는 기계로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개인시간이 있어도 본인이 먼져입니다. 엄마는 엄마가 먼져아니예요~ 아이가 먼져죠~
@elpsy12
@elpsy12 Жыл бұрын
지랄 똥을 싼다.. 그냥 돈 없으면 결혼도 육아도 하지 말란 소리지 ㅋㅋ
@user-xe8ug9pq4z
@user-xe8ug9pq4z Жыл бұрын
애셋 아직초등저학년 맞벌이 지금도 엄마는 일하고애보고 주말 애들 위주로 보냅니다. 아빠 취미생활하고 친구만나러가고 월1회정도 애들이랑 놉니다. 그것도 자기 취미랑겹치는 활동으로만 그래도 스스로 가정적이라생각합니다. 우리때 아빠에 비해주면 그게 가정적이기도하고.. 애들이 엄마엄마 하는 데는 이유있습니다.
@SPEWEEDY
@SPEWEEDY Жыл бұрын
밖에서 하는 고생은 전혀 아이들 눈에 안 보이긴 하죠. 과거 아버지들 주 6일 이상 근무하고 야근 없는 날 보다 있는 날이 훨씬 많았죠. 근무지 내에서 인격모독이나 갈굼 비합리적인 수직관계도 훨씬 심했고요. 일어나자마자 그런 공간으로 몸을 이끌고 잘시간 되서 돌아오는데 에너지가 있었을까 싶어요. 사람인지라 밖에서 혹독한 시간 보내고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따듯하고 안전한 집안에서 대조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행복하면서도 고독했을거 같네요
@ymk3416
@ymk3416 Жыл бұрын
아빠들은 단지 시간이 없어서 자식과 시간을 못보내는건 아니에요. 아버지와 놀아본적이 없으니 본인이 아버지가 되어도 자식과 시간보내는 법을 몰라서 못보내는게 더 큰거죠.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본 사람은 본인 자식들과 같이 보내는 방법을 알아요.
@user-yf3xv3gc4e
@user-yf3xv3gc4e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잘 못 알고 계시네요. 베이비부머 세대는 하루 기본 12~15시간 일하고 주말에도 일터에 나갔습니다. 시대적 가치가 달랐습니다.
@ellenj478
@ellenj478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없는 사회였다는걸 충분히 인정하지만, 그래도 아빠들은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몰랐다는 것도 역시 사실입니다. 베이베부머 세대는 한국전쟁과 일제세대를 지나온 부모를 두고 있었기에 아빠와 놀아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심히 일도 했지만, 또 열심히 유흥을 하기도 했습니다. 힘든일을 밤새 또 술먹고 유흥하며 풀었죠. 그래서 더 가정에서 소외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술마시러 가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과 진심으로 놀아주었다면 달랐늘겁니다. 그런데 아빠들은 그게 너무 어색해서 집에 일찍 들어가지 않고 자꾸 밖으로 나 돌았죠.
@user-uw5dc4ob3o
@user-uw5dc4ob3o Жыл бұрын
아이들과노는걸 귀찬아함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하루종일시달리고.집에와서도 마누라에게.자식들에게.시달린다면.얼마나힘들겠어요.아버지라는이유로.가장으로서.어깨가.무겁지않나요 아버지는.돈버는.기계일뿐..
@Eod924
@Eod92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일하고 돈은 벌 줄 알지만 제가 아버지께 느낀 딱 그정도를 자식들한테 주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매일 받습니다. 슬픈 일이라는 걸 아는데 아이들이 어느덧 커버려 늦었다고 자꾸 생각이드네요.
@3am778
@3am778 Жыл бұрын
제 아버지는 제가 중학생 되기 전까지는 퇴근 후에나 주말에나 정말 많이 놀아주셨고, 지금도 많이 친하게 지냅니다. 할빠가 되어 제 아들을 예뻐해 주고 계시죠. 직장생활을 해보니, 퇴근후 또는 주말에 나랑 놀아준 아버지가 진짜 대단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매번 녹초가 되어있는데 애기랑 뭘 어떻게 놀아줄 힘이 안나요. 지금의 저보다 업무 환경이 더 힘드셨을텐데..
@mins5062
@mins5062 Жыл бұрын
울아빠도요 너무너무 소중한분!
@user-kx6kl9jn6j
@user-kx6kl9jn6j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네요 짠하기도 하고 그럴만하다 싶기도하고... 세상모든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hjmo9707
@hjmo9707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빠가 되어보니 내 아버지가 어떤 마음으로 나를 키웠을지 이해가가서 더 많이 그립네요.
@hongyongjang67
@hongyongjang6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죄송스러울뿐입니다
@user-dn2ck2ud2i
@user-dn2ck2ud2i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부지~
@khlee7922
@khlee792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30년을 앞두고 있는데 그 사이 아이들은 성인이 되었는데 남의편은 5살에 머물러 있더군요.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으니 남자에 지나지게 관대한 사회의식도 문제가 아닌지.. 성장기 아이들 먹는 음식도 제대로 못해주는데 밖에서 즐기느라 스스로 가정을 외면한것입니다. 이에 적응하기 위해 나 죽지않기 위해 눈감았더니 그걸 핑계삼더군요.. 남자들이 일하느라 밖에서???? 아닙니다. 혼자 즐기기 위해 가정 외면한 겁니다. 엄마들 돈벌면서 집안일하고 뼈를 깎으면서도 아이들 돌봤습니다.
@user-hi4rj8tf8d
@user-hi4rj8tf8d Жыл бұрын
결혼 10년이 되어도 남자들은 너무나 똑같네요ㅠ 왜 변하지 않죠
@user-zm3rn9zf3j
@user-zm3rn9zf3j Жыл бұрын
남편을 남의편이라고 부르는것만봐도 남자가 밖으로 도는이유를알거같네요
@khlee7922
@khlee7922 Жыл бұрын
@@user-zm3rn9zf3j 첨부터 그랬을까요?? 남에게만 충성하는 사람 남의 일에는 발벗고 온갖 심부름 다하면서 굶는 아이들 아픈 아이들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했죠. 아이들 생일 어린이날 한번 안챙기는 사람이 같이 노는 사람들 생일챙기느라 바빴죠. 생활비 제대로 준적 없습니다. 남편노릇 아빠노릇 가장노릇 그.런거 없숩니다. 30되면 사람될까 40되면 사람될까 50되면 사람될까 하다가 이젠 기대 안합니다. 모든게 상식선에서 이뤄진다면 누가 분노하고 가슴 찢고 싸우고 울까요.. 나 살기 위해 외면하는겁니다. 해도해도 안되니까..
@user-rp2gv4zq5q
@user-rp2gv4zq5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bx5vs4lc2p
@user-bx5vs4lc2p Жыл бұрын
@@user-bb2il6dh9y 맞벌이면 남편에게 더 도와달라고 하시고 전업이시면 남자들 성격도 고려해주심이.. 저희가족 1남 1녀인데 대화에서도 성격차이 나옵니다. 어머니와 누나. 누나가 힘든일 있는거 다 이야기보따리 풀고 저랑 아버지는 그냥 힘드냐? 네. 그래도 버틸만합니다. 그래 하시고 어깨 두드리시고 가십니다. 외벌이라서 자주 못놀고 주말에도 주무시기만해서 서운했지만. 지나보니 그저 말이 없었던거지 힘드시지 않았던건 아니셨더라고요.
@user-mh3hz1yf9c
@user-mh3hz1yf9c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럴수없고 아파도 티낼수없고 외로워도 표현할수없다 아빠고 가장이니까 내가힘들어하면 가족이 힘들어지고 내가 아프면 가족이아프니까 가장이고 아빠로서 끝까지버티고 책임져야하니
@Kaspar1981
@Kaspar1981 Жыл бұрын
지랄한다 누가 그러래? ㅎㅎㅎ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딴식으로 자위하는 와중에 당신 가족들은 서서히 아빠라는 존재를 지우는 거야 본인 스스로 가족 구성원과 본인을 구분짓는데 다른 가족구성원은 저런 모습을 보면서 완전히 없는 사람취급하겠지
@user-mu4fz4cp5m
@user-mu4fz4cp5m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얘기 서로 터놓고 얘기하는 모습 좋으네요!!!!........^^♡~
@gloria4108
@gloria4108 Жыл бұрын
62세 남편,결혼후 30~40,50대 퇴직때까지 새벽녘까지 술마시고 집에 들왔었죠.요즘 거실에서 테레비 보다 리모콘 꼭 움켜쥐고 잠들어요.TV도 리모콘으로 못끄고 멀티탭 스윗치를 끄죠
@omvajrasadd
@omvajrasadd Жыл бұрын
술끊고 운동루틴 . 사암침자요법배워서 자가치료하면 효과백배. 사암침자요법과 운동으로 병행치료하는 1인. 전신이 날아갈듯 .
@harimau298
@harimau298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남자는 58세 ~60세 퇴직은 아까운 것 같습니다. 경험, 업부지식이 최고정점인데,,, 젊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데,,, 그래서 60 ~70 클럽을 만들고 싶네요. 유사/동일 분야 별 6070 스마트 산업 ? 회계, 노무/노사관리, 수출/입, 금융, 공정관리, 환경, 건축, ,,,, 모두 사회 자산인 것같은데,,,,,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괜한 소리를 합니다. 헬스하고 목욕하고 볼일이나 봐야 겠습니다. ^^
@kjj8580
@kjj8580 Жыл бұрын
Atm
@user-yv9qb4tq1i
@user-yv9qb4tq1i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시간이 많은 아빠들이 많아요 오히려 시간이 없는 엄마들도 많고요.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그럴수밖에요. 이젠 옛날의 잣대로 단순히 돈버는아빠 집안일하는엄마로 나누는 것보단 동등한 부모로서 아이와 얼마나 소통하려고 노력하느냐 인거같아요. 양보단 질인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엄마는 밤낮바뿌게일하셨고 아빠는 집에 거의 계셨지만 저는 엄마와 소통합니다. 바뿌고 힘들면서도 자녀와 소통하고 함께하려 노력하는 부모가있는가하면 시간이 충분히 있으면서도 쇼파,티비와 한몸인 부모도 많습니다.
@user-ej6em5vp7p
@user-ej6em5vp7p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전업주부를 기본으로 얘기하시네요. 워킹맘은 엄마의 외로움과 아빠의 외로움을 둘다 느낀답니다.
@user-kh9ix9be8s
@user-kh9ix9be8s Жыл бұрын
아내의 역할도 중요하다 생각해요~아이들은 엄마가 보는 눈으로 아빠를 보는듯 해요~ 엄마가 아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큰 영향을 미쳐요.
@user-rp2gv4zq5q
@user-rp2gv4zq5q Жыл бұрын
누구 영향을 받기보다는 아이들도 크면 옳고 그른거 다알겠지요
@veronica-9900
@veronica-9900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말 행동은 생각 안하고 아내탓만 하는 찌질한 남편이 꼭 있음
@sirrockefeller149
@sirrockefeller149 Жыл бұрын
@@veronica-9900 이런 찌질한 계집도 있군아.
@sirrockefeller149
@sirrockefeller149 Жыл бұрын
@@user-fw1dn2zx3c 이 댓글 글쓴이는 지 말맘 지껄이지 연관성이 앖네. 난독증인가(?)
@gkkim345
@gkkim345 Жыл бұрын
둘이 원수보듯 하면 그렇겠죠 더 애착형성이 된 쪽의 편에 서서 볼 걸요. 그런 게 아니면 그냥 자기를 더 돌봐주거나 잘 놀아주는 쪽이 좋지 않을까요
@youngchai6601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5실까지는 꼭 낮잠을 잔다.. 그때까지 애착형성이 매우중요하다...2살부터 4살이 엄청 중요함을 느껴야한다..
@gkkim345
@gkkim345 Жыл бұрын
우리 집 애들은 두살 넘어가면 낮잠을 안 잤어요
@user-ic8hu7xh1x
@user-ic8hu7xh1x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기역 못한다고 막하더니 지금 중학생되니 갑자기 잘하더라~ 근데 아이는 다기억하고 아빠를 멀리한다는거... 아빠들은 알아야 한다...
@gkkim345
@gkkim345 Жыл бұрын
@@epartial-wm1vq 그쵸.. 근데 우리 애들 낮잠을 너무 안 자서 낮잠 이야기만 눈에 밟혔어요 ㅠㅜ 🥲
@mins5062
@mins506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특히 중요하지만 평생 중요하죠 매시간시간이요
@banana_999
@banana_999 Жыл бұрын
예비 엄마입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내만 생각했지, 좋은 가정을 이루기위해 내가 중간에서 어떤행동을 할 수 있을지 처음 생각해봤어요. 어렵네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좋은 생각 들게한점 참 고마운 영상이네요
@user-hk9mg5ru4g
@user-hk9mg5ru4g Жыл бұрын
디씨 주식 갤러리에 가서 눈팅 해보면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에 대한 게시물이 많은데 그것과 반대로 행동하면 될
@wns6474
@wns6474 Жыл бұрын
@@user-hk9mg5ru4g 디씨는 좀..ㅋㅋ
@mins5062
@mins5062 Жыл бұрын
남편하고만 사이좋게 지내면 아이들은 행복한거보고 본인들도 해피하게 잘자라요~ 걱정은 하지마세요 젤중한건 엄마가 행복해야합니다 그게 전염력이 강하거든요
@user-yg4jj4pp1u
@user-yg4jj4pp1u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좀 특이했군요. 아부지 없으면 저나 동생은 어무니께 아부지 어딨냐고 여쭤봤는데 반대로 어무니 없으면 아부지가 먼저 어딨냐고 전화하고 찾으십니다. ㅎ 그리고 항상 아부지가 먼저 어무니께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시더라구여 어무니는 전화받고 오히려 회사에 일이 그렇게 없냐고 귀찮아하시는데 생각해보니 행복한 가족이군요.
@llllIIIIlllIIIlll
@llllIIIIlllIIIlll Жыл бұрын
다들 부러워서.. 추천도 댓글도 없네요. ㅋㅋ
@user-cb3nb5cw7h
@user-cb3nb5cw7h Жыл бұрын
@@llllIIIIlllIIIlll ㅎㅎ
@SorosOh
@SorosOh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가족에게 사랑 받고 싶은 나이겠죠...
@user-gs5uq9ts1n
@user-gs5uq9ts1n Жыл бұрын
애랑 울고불고 징징대고 진짜 진절머리 나게 싸우는 시간이 필요한데 아빠들은 그런시간을 겪는걸 원하지 않으니까가 원인아닐까..싶네요. 애들이 마냥 착하게 크는건 아니니까요.
@ngk7302
@ngk7302 Жыл бұрын
아빠 사랑해❤️
@hopeomega5957
@hopeomega5957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란 말이다. 그냥 당연하게 평온하게 살면 공기처럼 고마움을 모른다. 가끔 가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라. 자연계를 보면 답이 나온다.
@yjkal973
@yjkal973 Жыл бұрын
자연계를 보아도 수컷은 암컷의 종족번식을 위한 유전자 채집 대상에 불과함. 평생 확실한 자기 후손은 절대 볼수없는게 수컷임. 남자들 퍽하면 남자의 본능 이런 소리하는데. 암컷은 자신의 종족번식이 확실하고 자기가 번식의 주체라서 후손을 보면 자기 새끼를위햐 모든걸 희생할수있음. 수컷은 자기 새끼인지 절대 확신이 불가해서 자식에대한 애착도 적고. 그나마도 결혼제도로 1인1쌍씩 짝을 지어 비교적 확실한 후손을 보게되고 남자의 성까지 물려주러 가장의 책임을 조금이나마 지게 학습해왔음. 그래도 본능 어디 가겠음? 처자식한테 들어가는 돈이 꽤나 아까울거임 그래서 대접받으려하고 그래서 생색내고싶어지고 그래서 집에서 수동적으로 굴고. 근데 지금은 그걸 받아주고 하늘대접 해주는 시대는 끝났음. 자연계를 볼수록 수컷 아빠에 대한 가치는 더더욱 없음. 대부분 암컷이 번식철에 정자만 취하고 자기 새끼를 배어 낳고 키우고 독립시키고 혼자 생활함. 앞으로 인간세계도 미혼모에대한 경제적 지원을 할거임. 임신출산 육아 몇년의 기간동안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혼자 애낳을 사람 많음. 남자들은 그나마라도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더욱 자연계의 수컷처럼 대우받게 될것임.
@hopeomega5957
@hopeomega5957 Жыл бұрын
@@yjkal973 영상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지. 자연계에서 대부부의 수컷(무리의 수컷, 대장)은 무리를 이끌고 보호하는 책임이 있다. 그 중에 자연계에서는 강자의 DNA를 받아들이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무리의 수컷이 짝짓기 권한를 가진 것이다. 동물 세계에서 인간의 시각으로 애착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 수컷은 애착 보다는 자신의 무리에 대한 보호 본능이 인간의 애착과 유사하다고 해야 한다. 즉 자연계에서 인간도 마찬가지지만 수컷의 역할은 무리의 보호와 강한 유전자를 물려 주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가지고 자연계와 인간계를 비교해야지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user-hg9zj3ii5c
@user-hg9zj3ii5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엔 아빠도 힘들지만... 맞벌이 슈퍼맘들이 젤 힘들다 생각되네요 ^^ 전 아이에겐 아빠와 있는시간엔 무조건 아빠와 있도록 합니다 열심히하는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ajax6654
@ajax6654 Жыл бұрын
제일?ㅋㅋ어휴, 이런 애들 만나면 인생 조짐.
@user-ww7qp4el4m
@user-ww7qp4el4m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보게된 영상이네요 그런데 너무 공감공감 결혼 11년되었고 애 둘을 키우고있는데 항상 새벽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구 퇴근하는 반복의 일상 하지만 퇴근후, 주말 잠깐만 쉬고있어도 애들과 놀아주지 않는다 집에서 하는것 없는 무능한 사람 취급.,.언제부턴가 돈만 버는 기계가 된 느낌 나만의 자기 결정이 가정 안에서 아빠라는 존재에게는 점점 사라져가는 아쉬움 등등 많이 남네요
@Kaspar1981
@Kaspar1981 Жыл бұрын
저는 애가 만 12살 8살인데요.. 딸 둘 매일 애들과 10분이라도 대화하려고 하세요 주말에는 애들 밥도 좀 해주고 조금만 더 지나면 돌이킬 수 없어요
@user-ui8uv4hc9i
@user-ui8uv4hc9i Жыл бұрын
앞장서는 아빠에서 눈물나네요
@ykl927
@ykl927 Жыл бұрын
친구는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더라구요 . 엄마는 자기 위주로 산 사람이었다고.. 결국 모든 것은 업보입니다
@user-iv2oe5sp2l
@user-iv2oe5sp2l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언제나 엄마 다음 2인자 입니다.. ㅠㅠ
@user-sk8hh5kt3p
@user-sk8hh5kt3p Жыл бұрын
팩트에 기반한 말씀 너무 와 닿네요.
@user-uw2vd8vz6e
@user-uw2vd8vz6e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우리 사회가 그런 풍조를 만든것 같아요. 지금 젊은 사람들은 다르게 살고 있는듯 ~~~ 이런 멋진 프로 보면서 아빠들도 사회도 달라져야 할것 같아요.
@MrZugul
@MrZugul Жыл бұрын
그냥 혼자 살라는 뜻이구만... 좋다
@user-fg9lh8ye7c
@user-fg9lh8ye7c Жыл бұрын
슬프다. 인생이....
@saintmkr
@saintmkr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동물이나 곤충의 암 수컷들이 새끼가 부화되면 자기 몸을 먹이로 내어주거나 더 이상 기력이 없어 죽어가듯이 말이죠. 거기에 감정을 덧 씌우기 시작하면 나만 처량하고 힘들어 질 뿐인거죠. 진행자 말씀처럼 최대한 오래 돈 벌다가 병치레 길게 안하고 갑자기 떠나면 그나마 그리워하며 자주 생각이라도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마 안먹히는 노력이라도 했으니 다음 세대의 아버지들은 처지가 좀 더 나아지겠죠. 너무 냉소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나만 해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엄마에 대한 (벌써 호칭이 다르죠 ㅎㅎ) 그리움이 현격히 차이납니다.
@user-jy5gt3ho3h
@user-jy5gt3ho3h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바에탸 싱글이 최고다
@PaRaNetti02
@PaRaNetti02 2 ай бұрын
"낮에는 평범한 그 거리가 밤에는 세상의 풍파를 홀로 맞는 아비들의 원성으로 가득했다." 가족입니까 중에서
@user-tg4ok4dt7t
@user-tg4ok4dt7t Жыл бұрын
그냥 ᆢ남자는 나이먹고 집에살기는 싫어서 결혼은 했는데ㆍ 애도 보기싫고ㆍ 집안일도 하기싫고ㆍ 마누라가 돈도 벌어왔음 좋겠고ㆍ 애도 봤음 좋겠고ㆍ 밤에 부부관계도 잘해줬음 좋겠고 또 가장으로 인정은받고싶고 한마디로 철대가리업는 종자 혼자사는게 답이다
@user-zm3rn9zf3j
@user-zm3rn9zf3j Жыл бұрын
그냥...여자는 나이먹고 갈길없을까봐 결혼은했는데. 애는 낳기싫고. 집안일도하기싫고. 남편이 돈도 많이벌어왔으면 좋겠고. 애도 봤음좋겠고 밤일도 잘했으면 좋겠고? 살이쪄도 이뻐해줬으면 좋겠고 가방도 사줬으면 좋겠고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종자 그냥 혼자살면서 연애만하는게 답이다
@user-fw1dn2zx3c
@user-fw1dn2zx3c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나이먹고 혼자사는게답이에요 요즘은 여자들 70까지는 돈벌고 혼자 잘사는 세상됨.. 얘들 다키워놓고 이혼당한다고 돈버는기계라고 억울해하지말고 잘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가사생활육아를도왔는지.. 여자들도 그세월동안 청소부 가정부로 살았는데 웃긴게 그건 엄마로써 당연한거로 생각하더라고. 차라리 돈벌고 사회생활하는게 낫지.. 이건 쉬는 날도 쉬는시간도읍어
@user-ig4ms3vp9i
@user-ig4ms3vp9i Жыл бұрын
​@@user-zm3rn9zf3j ㄷ
@ajax6654
@ajax6654 Жыл бұрын
@@user-fw1dn2zx3c ㅋㅋㅋ70까지 돈 잘 번다고? 남녀 떠나 노년 빈곤이 젤 큰 문제인 나라에섴ㅋㅋ망상을 정도것
@Kim-mz7ig
@Kim-mz7ig Жыл бұрын
5살 딸을 안아주면서 항상 드는 생각. 이제 7년 남았구나... 내 품에서 멀어지려고 하겠지..
@SGPark-cg3nl
@SGPark-cg3nl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귀찮아서 참여안함.엄마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희생할 수 있다는걸 아이들도 아는거죠
@user-um8ph2du5c
@user-um8ph2du5c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슬픈 현실.
@user-lo8hb1tg1w
@user-lo8hb1tg1w Жыл бұрын
송길영대표님은 여기서뵈니 더반갑네요 언제나 늘 쇼킹하고 유쾌한정보들 감사해요^^자주모셔주세요 재미난 이야기보따리 많으신분입니다^^
@user-ui5zu1tc7k
@user-ui5zu1tc7k Жыл бұрын
좋은 관계는 노력에서 만들어진다 생각해요. 요즘은 이렇지 않은 가족 진짜 많아요. 아빠와 엄마의 위치가 아이들에게 동등한 가족. 생각을 많이하고 실천하면되요. 내가 내 부모와 살았던 인생 중 서운한거, 어려웠던 거를 보완하고 노력해서 내 아이를 대하면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는 같은거 같아요.
@yhkkim367
@yhkkim367 Жыл бұрын
어른=걱정 부모님이 보고싶다
@user-ir1ci7ph5b
@user-ir1ci7ph5b Жыл бұрын
핵공감 엄마가 해도 된다던데 .... 혼낼때도 칭찬할때도 모두 엄마가...1번으로 나옴 정말 무언가 필요할때만 말을걸어옴
@iaminheeify
@iaminheeify Жыл бұрын
아빠도 육아가사를 적극적으로 하고 엄마가 경제활동을 하고도 육아가사를 눈치안보고 할수있는 사회가 된다면 출산율도 조금은 좋아질거고 아빠도 아이들도 엄마도 지금보다는 좋아질듯
@user-eg1xg7hf6d
@user-eg1xg7hf6d Жыл бұрын
요즘.경제활동 안하는 엄마가 있어요?
@gkkim345
@gkkim345 Жыл бұрын
@@user-eg1xg7hf6d 위 글은 엄마가 경제활동을 안 한다는 말이 아닌데요.. 경제활동을 하는 동시에 육아를 할 때 눈치를 안본다는 걸 말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고 안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를 떠나서요
@user-00766
@user-0076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외부 활동 많을 수록 출산율은 떨어짐
@sosnrlswldksl
@sosnrlswldksl Жыл бұрын
@@user-eg1xg7hf6d 대한민국에 결혼하고나서 경제활동하는 여자가 몇프로나 될거같아요? 있기는하지만 그숫자가 미미하게 적습니다
@user-kj4kc7rj4t
@user-kj4kc7rj4t Жыл бұрын
@@sosnrlswldksl이렇게 현실을 모르는 헛소리 하는 남자들이 넘쳐나니까 이 나라 출산율이 이꼴인겁니다. 한집건너 한집. 죄 주변에 맞벌이 가정인데 아주 이를 악물고 현실은 미미하다 라고 워킹맘들을 후려치고 인정하려 하질 않으니….
@user-en8sp1ui6r
@user-en8sp1ui6r Жыл бұрын
아... 젠장... 어느덧 애들이 다 커 버려서 오히려 혼자 있는게 익숙해져버렸네
@user-wx7dz1eq1v
@user-wx7dz1eq1v Жыл бұрын
이걸 감성 젖어 가면서 보면 아빠가 있다면 슬픈일이다. 남성성을 잃지 않고 거듭나는 남자라면 저런거에 감성적으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user-bt2fh8xp8l
@user-bt2fh8xp8l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꼭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도 외로움은 변하지 않는구나…결국 인생은 혼자 사는 거구나..라고 다시금 느낌
@user-yx1fs3hc4v
@user-yx1fs3hc4v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빠들 가장들 힘내세요ㅜㅜ
@user-vc3tq9wn1i
@user-vc3tq9wn1i Жыл бұрын
아빠는 돈버는 사람 엄마는 가정살림 육아라는 이중잣대가 결국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일도 가정도 양쪽 모두에게 같은 무게로 바라보는 시스템 제도가 마련되길
@topjungkim5569
@topjungkim5569 Жыл бұрын
막스레닌의 공산국가의 이론적시초가 이렇게 시작되죠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는 뇌구조가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로 나뉘고..개인주의와 국가주의로 나뉘고..개인의 개성을 제도와 구조로 동일하게 보야한다는 인식이 사회주의 국가주의 공산주의로 이어지는거예요
@user-00766
@user-00766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이중잣대지? 각자의 역할을 한가지로 하는데? 아빠가 돈도 잘 벌고 집안에서도 가사해야 하고 가족들 위해 시간도보내야하고 가족에서 퇴출되지 않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게 이중,삼중 사중 잣대지 않아?
@lee.dong.jun.
@lee.dong.jun. Жыл бұрын
2030의 출산률이 극도로 낮은 이유 중 하나가 나라를 3개이상 관리하는 거랑 한두어개 관리하는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 입니다...사랑을 받으려면 무족건 가정에 시간 투자가 답 입니다...애들은 부모의 결혼 생활을 봤기 때문에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선 두마리의 토끼를 가질수 없다는 깨닫음을 얻은거죠...요즘 20대와 30대를 보고 있으면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친남동생 조카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더군요... "큰아빠는 왜 아이가 없어요?..." 저는 솔직하게 대답 했습니다... "결혼할 돈은 모았는데 아이 키울 돈은 모으지 못 했고 키울 자신이 없다".... "내 노후대책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실 키우기가 너무 무섭구나..." 조카의 반응은 다행이 덤덤하게 생각해 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이는 가진자의 특권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가지지 못 한자는 서로서로 고통을 나누것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로움은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가 더 심각 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networklee459
@networklee459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나네요...
@user-th7ci8yb2p
@user-th7ci8yb2p Жыл бұрын
김혜윤 정말 예쁘다. 우아하고 아름다워
@user-sl7wj6kh8k
@user-sl7wj6kh8k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 돌아가신 아버지께 국밥집에서 좋아하시던 막걸리 따라드릴 때가 너무너무 그립네요. 남자는 50대가 지나서야 아버지의 마음과 존재를 안답니다 안타깝게도 병들고 돌아가시고 나서야 아버지도 나도 젊을때 먼저 다가섰었다면 아버지는 얼마나 좋아 하셨을까요 후회합니다
@911ts4
@911ts4 Жыл бұрын
모든건 타고난다
@user-nk2ol6mp3w
@user-nk2ol6mp3w Жыл бұрын
대박 우리집 얘기하는줄~~
@user-eg1xg7hf6d
@user-eg1xg7hf6d Жыл бұрын
시간 안 늘려도 하루에 한시간만이라도 애랑 시간보내봐 소외가 되나...아빠 스스로가 그렇게 만든거지..공부해서 아이랑 함께 공부를 해봐...귀찮아하고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식의 자세가 문제지...엄마는 집에서 노나? 돈벌고 육아에 살림까지 다 맡아서 하는 엄마는 철인인가?
@sibal11
@sibal11 Жыл бұрын
주변 가족이 그러시나봐요.요즘은 안그런 아빠, 남편 참많은데 안타깝네요^^;;
@user-hk9mg5ru4g
@user-hk9mg5ru4g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결혼하자마자 퇴직하고 집에서 노는 여자도 많아졌음. 맞벌이 하는 경우는 남편도 집안일을 같이 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외벌이라면 집에 있는 사람이 집안일을 해야지. 내 남동생은 전업주부인데 제수씨가 일하고 남동생이 집안일, 요리, 육아를 함
@sarahsong4409
@sarahsong4409 Жыл бұрын
@@sibal11 ㅆㅂㅋㅋㅋ 모든댓글마다 부들거리네
@sarahsong4409
@sarahsong4409 Жыл бұрын
@@user-hk9mg5ru4g 이건 또 뭔 개소리임 90년대 말하는거임?
@sibal11
@sibal11 Жыл бұрын
@@sarahsong4409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본인이 격는일이 요즘 엄마들이 느끼는냥 일반화 시키는게....
@hunter190145
@hunter190145 Жыл бұрын
14년째(아들이 14살.. 거실에 자는 아빠로서.. 공감이...
@user-bp2bj4nx3z
@user-bp2bj4nx3z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처음 놀러가는 곳인 앞에 먼저가고 있네요. 뭐가 재미있을까?? 뭘 하면 좋아할까?? 찾아본다고 ㅎ
@user-ct3hp5zm5j
@user-ct3hp5zm5j Жыл бұрын
에고고 아빠들의 슬픈인생~ 힘내세요!
@user-eq7cl6pn6i
@user-eq7cl6pn6i Жыл бұрын
밖에서 많은 걸 즐기고 누리진 않나요?
@persona_1744
@persona_1744 Жыл бұрын
@@user-eq7cl6pn6i 뭐 좋은게 많다고 즐기고 누리나요..ㅎㅎ 집에서 자리가 없으니 나도는 동기가 크다고 봅니다.
@jhi6595
@jhi659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이런 부분도 단단히 교육시켜 놔야겠네. 부모와 아이들의 건강한 의사소통과 감정교류를 위해 아이에게는 어루만져주면서도 너를 포함한 가족들을 위해 일하는 거다 설득시키고, 부모는 아이에게 유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키면서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리고 사회는 그런 좋은 가정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음
@user-cw7zu1hh9s
@user-cw7zu1hh9s Жыл бұрын
남희석씨 부인은 치과의사라는 좋은 직업과 아름다운 외모를 뛰어넘는 훌륭한 인성과 가정교육을 받으신듯......부부간에 제일 중요한게 아이들앞에서 서로의 배우자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아빠를 돈만 벌어다주는 ATM기를 만드느냐 아니면 우리집을 지탱해주는 고맙고 튼튼한 기둥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부인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물론 아빠도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시간과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user-jd7rs7ww7v
@user-jd7rs7ww7v Жыл бұрын
당신부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의떡 커보이기전에 가정부터 돌아보시면 화목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sx2mc4mt1p
@user-sx2mc4mt1p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장가를 가야 효자가 된다더니 가장이 되고 아빠가 되니 이해가 된다는..
@lucy-pw7iw
@lucy-pw7iw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기고 공감되네요
@user-pf5oo6vh5w
@user-pf5oo6vh5w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외롭다 완전 공감ㅠ휴 오늘 강연 다 맞는 말씀 같아요ㅠ.아버지 이야기 엄마 이야기 다 사는다 다 그런것갔다 쩜ㅠ
@soulkim364
@soulkim36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외롭고 아빠도 외롭고... 외로운 사람끼린 그 외로움을 치유 못하는걸까요?
@user-lx9bs4cg4z
@user-lx9bs4cg4z Жыл бұрын
경제활동을 누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아빠가 살림하고 엄마가 돈벌면 아이들은 아빠랑 유대가 깊음,,
@motlee3382
@motlee3382 Жыл бұрын
45세 아빠입니다. 저보다 윗세대 얘기하는줄..ㅋㅋ 요즘 아빠들은 아닌줄 알았는데...데이터가 그렇다니..ㅎㅎ 공감가는 것도 일부 있지만 뭐...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죠..ㅎ
@mog2cuty
@mog2cuty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이 안가요 ㅎㅎ 언제적 데이터인지 궁금한부분..
@user-iw4dq8tj9o
@user-iw4dq8tj9o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맞벌이임에도 남편은 애 낳기전엔 잘말 일찍들어오더니 애 낳으니 바로 노래방도우미 부르고 약속잡고 놀러다니기 일쑤로 집에 안들어오기시작하다군요. 애보기 싫어서요..
@user-eq7cl6pn6i
@user-eq7cl6pn6i Жыл бұрын
야생에서 배운다. 아프리가 밀림에 사자무리들의 생활을 닮아 있으니, 본능적이고 자연스런 현상이다.
@user-yf2sq3hy2x
@user-yf2sq3hy2x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 생각해보면 일에 찌들어 늘 늦게 오시고 바빴지만 우리랑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셨더것 같음 오늘 머했어 머먹었어 이런 단순한 이야기 부터해서 그러다보니 아빠랑 어릴적 여행이나 이런기억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잘지냅니다 시간없다는 솔까 핑계에 불구해요 아이와 10분 20분도 같이 이야기 하고 시간 보내지 않는 사람이 무슨 아빠예요 그런 노력도없음 아이 안낳아야죠 정서적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데 아이들이 나를 피한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건
@k-star4400
@k-star4400 Жыл бұрын
참나..우끼고있네 ..
@user-np1bi2yt4x
@user-np1bi2yt4x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가정을 꾸리고 나니 아버지의 희생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아버지의 행동이 떠오르고 비슷하게 행동하고 있는 듯 하고.. 먹먹 하더라구요. 하지만 내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굳은 의지가 있기때문에 행복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딸래미랑 외출하거나 친정에 가면 휴가를 즐깁니다^^
@user-el5jc4vf3o
@user-el5jc4vf3o Жыл бұрын
만날 술 마시느라 애들 하고 함께 하지 안 해서 그랗지 애들은 아부지 하고 노는 걸 더 좋아하는데 아부지들은 이런 저런 핑계대지 말고 의무적으로 놀아주라
@user-iz2ug1pb1s
@user-iz2ug1pb1s Жыл бұрын
고독사 곁에 내가 죽는것 봐주는이 없이 혼자 죽는다는것인대요. 누구인가 곁에서 내가 죽는것 지켜준다고 무엇이 다를가요? 단지 내가 죽었을때 내 몸둥아리 치워주는이 있고 추억하나 생각하며 눈감으면 행복? 아닌 마음편히 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user-xw5je8ip7z
@user-xw5je8ip7z Жыл бұрын
아버지와의 추억은 국민학교 6학년까지였습니다. 어머니와의 추억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였습니다. 아버지가 된 지금 잘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jangheelee2042
@jangheelee2042 Жыл бұрын
제 아들을 바라볼때 항상 제 자신이 새로 태어난 존재로 봅니다. 분신? 또다른나? 제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아름답게 가꾸듯 그리하면 됩니다.
@9reumi
@9reumi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엄마는 아이들이 먼저고 아빠는 자신이 먼저다. 울집만 그럴수도 있지만..
@user-ec6nt6xr3k
@user-ec6nt6xr3k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통해. 혼자보다 덜외롭 고 사랑하고 사랑받는ㅡ 교과 서에나온 이야기. 누구의남편 아내 아들 딸. 경제적 안정이 결혼생활에. 교감을 주고받을수 있는 시간을 줄수도있지만. 상대와의 사랑이 남편보다 자식 에게 옮겨지는순간 부부는 가족 이되고 남편은 밖에서. 위로를찾게되고 아내는 외롭다 며 또다른 위로를 찾게된다. 누 구의잘못도 아니지만 사랑이 식은 부부는 가족으로 사는거다. 형편에따라 본인의삶 을 다양하게 살수도있는기회가 주워지는것 결국 사람은 혼자인거다 그자식도. 세대만 다를뿐. 똑같은 삶을살게되는것
@user-jr6tp3lx7v
@user-jr6tp3lx7v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카톡 대문글 인생은 아빠처럼!!
@user-qz1pd2ml8p
@user-qz1pd2ml8p Жыл бұрын
아빠는 그냥 ATM.. 아무도 반기지 않고, 쉴때도 아빠는 가족을 위해 일을 한다. 쉴때 자신의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다.
@COVID-china
@COVID-china Жыл бұрын
atm을 자처하는거지. 가정에서는 대놓고 가족하고 피해다니고 밖에 싸돌아다니는데 친하게지낼 수 있겠냐?
@user-wf8sj2mh6f
@user-wf8sj2mh6f Жыл бұрын
ㅎㅎ 우리고등학교때 도시락검사 했어요. 보리밥 싸왔는지. ㅎ 1975년도
@kanomora4950
@kanomora4950 Жыл бұрын
서경석 얼굴만봐도 기분이 좋아져
@user-zz7eb2fw4b
@user-zz7eb2fw4b Жыл бұрын
실험 ㅋ 맞네요 ㅎ
@user-kw2tr5uq9r
@user-kw2tr5uq9r Жыл бұрын
삶을 살아가는건 누구나 어렵고 고됩니다. 맞벌이하고 남편만큼 벌면서도 육아,살림 모두 하는데 오늘은 나를 엄마로 알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세상에 돈번다고 가정에 소홀한건 아빠들에 잘못된 생각입니다. 젊을때 안하는데 나이먹어서 잘하는 아빠들 본적없네요. 몰라도 힘들어도 관계에는 노력이 분명필요합니다. 늙어서의 삶을 보면 젊었을때 어떻게 살았는지 보입니다. 결혼20년차되니 지난날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그냥 마음을 비우고 살다가 이런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이혼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user-fy6ey1ib4h
@user-fy6ey1ib4h Жыл бұрын
공감됩니다
@user-pd6ez3sc4k
@user-pd6ez3sc4k Жыл бұрын
얼릉 이혼하시죠 뭘 기다리시는지
@nathanchung85
@nathanchung85 Жыл бұрын
전 더워서.. 애들 자면 핸드폰하고 놀아야하니 거실로 나오고.. 그대로 잠드는 것...
@user-gi6py6dg3s
@user-gi6py6dg3s Жыл бұрын
엄마랑 늘 함께 하지만 가끔 아빠랑 외출할 때도 엄마인 나는 뒤로 빠지면서 아빠랑 손잡고 가라고 한다. 유아 때부터 잠자기 전에 아빠랑 잠자리 씨름을 시킨다. 스킨쉽
@happyracoon70
@happyracoon70 Жыл бұрын
아빠는 ATM기기가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경계를 확보해야 한다. 아빠가 리더로서 돈을 벌어온 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내와 자식이 알게 만들어야 한다. 가족간에 사랑보다 훨씬 더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고 전쟁에서 승리해야 겨우 얻을수있는 전리품 같은것... 그마저 안타까운 것은 상대가 수준이 낮으면 힘에 굴복할뿐 이라는것이다. 결국 상대를 끝까지 밀어붙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 환장할 일이 된다. 상대의 인식수준이 타인을 존중할 정도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것이 너무 힘든일이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수준의 사람들이 만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합리적인 리더가 되어야 하고 일단 합리적이지 못하더라도 돈을 벌어 생계를 책임진다면 최소한의 존중은 받아야 하는것이다. 리더를 존중 하지 않는 가정은 결국 나중에 가족구성원이 각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가정이 풍비박산 나기 때문이다.이 따라서 별수없이 가정의 리더라면 (꼭 남자가 아니어도 된다) 리더에 맞게 행동하고 최소한의 존중의 표현을 가족들에게 받지못하면 안된다. 리더는 어떻게든 가족의 존중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획득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DigitalFarm
@DigitalFarm Жыл бұрын
음..아빠의 존재....동의할 수 없네요. 그렇지 않은데..!!! 지난주에도 군복무 중이고 말년 나온 아들과 2박3일 1240km 전국 투어 여행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빠랍니다.
@skywork001
@skywork001 Жыл бұрын
다주지 말고 바라지 말고, 살면 되는데 자식에게 다주고, 결혼 이후 자식에게 대가를 바라고 그러다 버림받고 자식 어릴때 같이 많이 놀아줘, 같이 취미를 만들고 그럼 늙어도 같이 친구처럼 지낼수 있어 나도 애기랑 프라모델 조립하고 게임도하고 카드게임도 하고 애기 친구들이랑 같이 놀기도 한다.. 늙어서도 지킬려고 노력한다~
@user-qj4lb9mb8o
@user-qj4lb9mb8o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안방이 신랑이자고 내가 거실인데.. 나두 내 방이 있었음 좋겠다ㅠ
@investyi7562
@investyi756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애는 낳지말라고 그랬다고 수타니파타에 적혀있다고 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user-by4cn6id6s
@user-by4cn6id6s Жыл бұрын
와~ 졸라현실적이네...
@smp3480
@smp3480 Жыл бұрын
세상이치가 다그렇지... 공들인만큼 돌어오는거 아이든 와이프든 심지어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역시도.... 사람마음 대부분은 비슷비슷한거죠... ㅠㅅ ㅠ
@user-yr6ri1uj2t
@user-yr6ri1uj2t Жыл бұрын
다 그렇지도 않아요. 일방적인 주장이에요. 어떤아빠들은 좋아서 애들이랑 놀고싶어하는데 어떤아빠는 정말 지편하고파서 놀고싶어서 애들 쳐다도 안보고 나가서 안들어오눈 아빠들도 있고 그래요. 이빠를 어른이 아니라고샹각하는건 그냥 애가봐도 철이없어서 보여서그럴거에요
@TV-rf4br
@TV-rf4br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이말이 참..납득이 가면서도 안가는 말이긴한데 걱정이 끊이지 않으면서 사는건 모든 사람이 똑같은거 같네요 걱정이없어진다면 행복은 할까도 걱정이네요 ㅎㅎ ㅠㅠ
@jinshin8333
@jinshin8333 Жыл бұрын
돈벌고 집안살림 애챙기고.. 그러니 남편의 존재가 굳이? 이런 실정 남편은 은근슬쩍 편하게만 살고 있지. 일하는 여자가 젤 호구야
@user-wk2cc1vs1e
@user-wk2cc1vs1e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다니면 일찍 퇴근 할수 없어요 퇴근하면 애들은 다 자고 있습니다 주말도 일하는 날이 많고요 애들이 어떻게 커가는지도 모릅니다
@eunwhalee3927
@eunwhalee3927 Жыл бұрын
에고 울 남편 20년동안 거의 놀고 나는 밤근무만 20년하고 애들 학교 드롭하고 집에올 힘도없어서 학교앞 나무밑에서 유니폼입은 채로 자다가 애들 픽업하고 하루 평균3개 애둘 과외돌고 집에와서 다시 밤근무가고..애들 맡겨놓으면 그냥 10분 반가운체하고 게임한다. 그런 남편도 밥차려주고 용돈주고( 고교졸업하면 이혼이닷 매일 구박했지만) 약아서 고교 졸업할때쯤되니까 돈벌러 나가더랔ㅋㅋ 참아준 이유는 아빠는 존재만으로도 애들에게 안정감이되어서다 그러니까 애들때문에 살았지만 참고나니 지금은 신혼갔다 쉽게 포기하지 마시라~
@eunwhalee3927
@eunwhalee3927 Жыл бұрын
크리스쳔들은 결혼예배때 하나님 앞에서한 서약을 잊지 않으셨겠죠? 기쁠때나 슬플때나 병들었을때나..죽음이 갈라놓을때까지..예 했잖습니까?
@user-pd6ez3sc4k
@user-pd6ez3sc4k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아빠가 가만히만 있어도 저러진 않죠.. 집에서 하는 것도 없음서 잔소리 곁들이고 돈 번다 생색내니 꼴 보기 싫은 거임. 거기에 술 맨날 먹고 꼬장까지 부리면 그냥 없는 게 평화를 위한 길이 됨. 근데 또 아내들이 애들한테 글케 아빠 욕을 함. 아빠 욕 하는 아내때문에 상황 심각해짐. 집에 못하겠음 와이프한테만 잘해도 중간은 간다. 그리고 남편 욕하는 여자들도 애들한테 자기들이 의존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됨. 아빠 혼자만 사태를 저렇게 만드는 건 아닌 듯. 아빠와 엄마 모두의 불행이 콩가루 집안 만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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