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궁금했던거 였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냄새로 인해 남들에게 불쾌감을 줄까봐 매일 샤워하고 운동하고 하루에 두번이상 환기하고 세탁도 자주하고 하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 듣고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선영-i8r10 ай бұрын
😅
@신영자-h7y10 ай бұрын
🎉🎉❤🎉🎉❤🎉🎉❤🎉
@신영자-h7y10 ай бұрын
진짜. 노인들 특유의냄새가 난다
@신영자-h7y10 ай бұрын
🎉🎉🎉노인네 냄새가 난다 🎉🎉🎉
@지나가다가-x1n10 ай бұрын
나는 여름에 땀이 전체적으로너무 많이 나는데 손바닥, 발바닥에서는 땀이 없어요. 땀샘이 막힌 걸까요
@미미앤라라10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를 내가 누르다니. 아 나 늙었나보다
@lqssfourloo525510 ай бұрын
이내아 ㄷㄷ
@오경희-v4z8t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나두
@장선희-k6i10 ай бұрын
🤣🤣🤣🤣🤣🤣🤣🤣
@서정김-j2l10 ай бұрын
아.나두요
@박이라박이라10 ай бұрын
나두요~ 몇살이신가 다들 궁금하네요
@ChrisSenari6 ай бұрын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봐요ㅠㅠㅠ
@슝-s7p3 ай бұрын
어느제품 쓰시나요?
@박영자-b8x8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많은연구와 노력으로 노인냄새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로망-v9r9 ай бұрын
연로하신 부모님을 이해하는데 진짜진짜 도움많이 되었어요. 저도 그 과정을 지날테니 준비해야겠네요.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해요.
@sjcrystal502510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다보니 선생님의 성품이 보입니다. 따님들도 선생님 닮아서 아주 착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x0dx0a8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인 내가 기억하는 우리 외할머니 냄새는.... 그때 당시 바르시든 로션냄새와 빨래비누 냄새가 은은하게 섞인 냄새임.. 어쩌다가 그 비슷한 냄새를 맞게 되면 바로 어린시절 외할머니한테 치대던 꼬마애가 되는거 같음 ㅜㅜㅜㅜ
@igali-p6j10 ай бұрын
우리 할매 94세이신데 노인냄새 한번도 안남. 매일매일 부지런히 잘 씻으심
@mijeompark79978 ай бұрын
할머니들은 덜하셔용. 할배들이 술이나 담배 하게 되면 꾸릿꾸릿 냄새 쩝ㄴ다 ㅠㅠ
@까치와라일락7 ай бұрын
할매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 이뻐요 ❤❤❤
@남조선일보Ай бұрын
보통 할배들이
@greenhill485510 ай бұрын
정말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전문적으로 예를 들어가면 설명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chl714210 ай бұрын
양치질.샤워.세탁.환기. 이 네가지 잘지키면 됩니다. 이틀이지나면 나이상관없이 냄새납니다.
@dskim245910 ай бұрын
헬스장 새벽에 가면 전부 다 60대 이상인데 헬스장 다니는 노인분들 아무도 냄새 안 남..
@장선희-k6i10 ай бұрын
@@들꽃처럼-k8t혼자사시니 만사가 귀찮고 안씻으셔서 그런것임
@angpangjonmat9 ай бұрын
사춘기가 이거 안지키면 짐승냄새나죠 ㅋㅋㅋ
@장선희-k6i9 ай бұрын
@@angpangjonmat 사람은 누구나 안씻음 냄새나요🤣🤣🤣🤣🤣
@다이어트사십년차9 ай бұрын
추가하자면 술 담배 향수 냄새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JJo-i4d10 ай бұрын
샤워만 자주해도 안나는거 같은데.. 나이들면 샤워 하루에 한 번하기도 쉽지 않죠. 휠체어 밀고 다니시는 분들께 샤워 하루에 한 번 하라는건 죽음의 위기를 하루에 한 번 넘겨라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 냄새보다는 잔뇨 관리 안 돼서 나는 냄새가 있어서 노후에는 청결함을 더욱 신경 써야 되는 것 같아요❤
@TYP_bedwaes9 ай бұрын
잔뇨관리 가 뭐하는건가요?
@앨리스-m8y9 ай бұрын
@@TYP_bedwaes어르신들 소변보고 새거나 하시거든요 속옷도 자주 갈아입고 암튼 잘 씻어야죠^^;
@임경택-i2s9 ай бұрын
남녀 를 불문 나이들면 오줌을 절임니다. 그ㅈ냄새가 주범입니다
@이연승-e5y8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루에 몇번씩 소변 보는데 잔뇨 깨끗이 닦아야 함 아님 냄새날수 있어요
@setanwon10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가 가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뭔가를 껴 안으며 '아, 이거 한국 할머니 냄새 나' 하며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 올리는 걸 보면 결코 나쁜 냄새는 아닌 것 같아요. 이 아이한테는 그 냄새가 평생 갈 것 같아요. 어릴 때 일년에 몇 달씩 한국 시골 할머니 집에서 어린이집 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게 해 준 것은 참 잘한 일 같아요.
이거 너무공감하는게 남편방에 그 특유의 체취가 너무나서 매일 제가 페브리즈 뿌리는게 일이었거든요 근데,남편이 운동시작한지 6개월 됐는데 그 냄새가 사라진거있죠.. 요새는 환기정도만 시켜주면되더라구요
@S샤샤10 ай бұрын
아~ 이거였네요~ 아니 매일 샤워하는데도 신랑방만 열면 난리도 아니였는데 요즘 희한하게 안나서 원인이 뭘까 얘기중이었거든요~
@동행-c1n10 ай бұрын
공감 공감 공감 남표니 방이 이거였어요 매일매일 한시간을 씻는데 냄새가 피지산화 ㅠㅠㅠ
@xeoc74710 ай бұрын
물도 많이먹어야됨
@Ssongsh3710 ай бұрын
운동하면 입 냄새도 안남. 목욕탕에서 뜨거운 습기에 땀빼고 때빼도 냄새 안나는 것도 같음.
@yscho3310 ай бұрын
노넨알에 대해 잘배웠네요. 귀 뒤,목 뒤는 특히 잘 씻어야 하는 부위고 속옷 매일 갈아입고 세탁후 잘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노인체취는 결국 노년건강과도 연관된다는 점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입니다. 참고로 음식도 체취와 무관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미국인은 특유의 체취가 나는건 살아보니 어쩔수 없더군요. 야채,과일 상대적으로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냄새 잘씻는수 밖에 없어요~젊은 사람들도 안씻으면. 땀냄새. 노인냄새 비슷 합니다~ 세탁 옷. 이불. 겨드랑이. 귀뒷쪽. 이렇게 잘씻으면. 냄새 안납니다~~
@권춘임-m7i9 ай бұрын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흰머리는 특유에 매케한 냄새가납니다 저는 흰머리냄새라고 확신합니다 향이좋은 샴퓨를쓰는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성례이성례10 ай бұрын
보습 크림.수분 섭취.가습 잘하기.온돌.전기 장판 틀기.충분한 수면.운동 하기.햇빛을 쬐어 자외선 쬐기.침구류 자주 빨고 환기 시켜 주기.샤워.
@tm1386510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doctordinho10 ай бұрын
@@tm13865 본 영상 요약은 19:19부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zalhanda10 ай бұрын
전기장판?????은 해로운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혈관까지 마르게 하는..
@이연승-e5y8 ай бұрын
그래도 돈을 절약 하려면 온 방을 다 덥히는것 보다 전기장판으로 지내는게 난방비가 훨씬 절약 돼요 전자파가 해롭지만 장판위에 2~3cm 정도 덧 깔아서 몸과 약간의 간격차를 두고 깔면 직접 위에 누운것 보다 많이 차단 된다고 해서 그렇게 깔고 난방 이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지금 팔십
@JYS082610 ай бұрын
결론은 청결^^ 샤워 침구및 의류세탁 환기
@sfsfaf55510 ай бұрын
보습도용
@이선경-l2k9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영상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krp2koyanagi10 ай бұрын
건강을 떠나서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듣기가 좋네요..
@이쁜이-e2g10 ай бұрын
공익광고로 내걸고 싶은 영상이네요.
@weaverh6579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르신들 많이 보시는 방송에서 이런 내용 자주 해주면 좋겠어요. 시부모님께 보내드릴수도 없고 참...
@peterj908810 ай бұрын
노인분들 냄새보다 골초분들 담배 쩐내가 진짜 싫어요..
@user-djfirnw5zji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담배쩐내 역겨워요
@2dragonash10 ай бұрын
나도.. 진짜 인이 베겨서.. 꽁초 가득한 재떨이 냄새..
@meikonakaharaforever59589 ай бұрын
말해 뭐함...
@레드폭스-p6x9 ай бұрын
노인보다 젊은이 땀냄새 담배냄새 입냄새 합해서 정말 쩐다 단 일부 게으른 젊은사람들
@최경자-b9o9 ай бұрын
@@레드폭스-p6x😊
@POLEESTELLEY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들 특히 잔뇨냄새가.. 더 독해요ㅠ 전립선기능 떨어져서 잔뇨심하신분들은 신경많이 쓰셔야하는거 같아요. 잔뇨있으신데 속옷이나 바지세탁 게으르시면 진짜 참을수가 없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하이hi8 ай бұрын
노인들 앉았던데 안 앉아야 드럽
@이연승-e5y8 ай бұрын
윗분 빵 ☆ 터져 버렸슴다
@이연승-e5y8 ай бұрын
노인 앉은 자리에 않 앉을 정도는 아니고 노인분들 냄새 안 나는분들이 더 많아요 나도 80 인데 가족이나 누가 나에게서 냄새 난다고 꺼려한것 못 느껴 봤는데요 ? 가끔 입냄새 나는건 있나봐요 고민인데 양치질과 관련없이 나는것 같아요 위 속에서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 이런것도 노인 냄새라면 냄새겠죠 ?
@TV-cm8vl10 ай бұрын
노인 냄새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부활-i4t10 ай бұрын
...역시 딩요샘 말씀하시는게 참..어려운 예기를 어쩜 이렇게 이쁘게하시는지..;;
@corea040710 ай бұрын
예기->얘기
@user-wtpgj10 ай бұрын
영상의 주제가 다소 무거운만큼 태균형님의 인상도 평소보다 근엄하게 느껴집니다. 말씀 명심하며 저희집 어르신들께도 필히 형님말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Victoria-yr2us10 ай бұрын
별걸다 알려 주시는 친절한 닥터딩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최고네유😅
@Jinita-r3t10 ай бұрын
별거 아닙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이게 고민 일 수 있어요 내입장에사 생각하면 그런게 안보이죠
@민경옥-m4r6 ай бұрын
딩요선생님~~ 궁금했던 내용들이었는데 귀에 쏙쏙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v7rj4ms8y10 ай бұрын
겨울 외투 같은 경우,세탁소 드라이비가 아까워서 자주 못 빨아 입기도 하는데 자주 입는 패딩 점퍼의 경우는 물 세탁하는 게 오히려 깨끗이 빨아지니까 자주 세탁기에 빨래해서 입으면 좋아요.아주 작은 세탁기엔 옷이 물에 둥둥 뜨지 않으니 패딩 점퍼 빨기가 좋아요. 또는 아주 큰 대야에 넣고 발로 꾹꾹 밟아 때를 빼고 물에 잘 헹구면 드라이비도 아끼고 찌든 냄새 없이 늘 상쾌하게 입을 수 있어요.
@클로버-w9o10 ай бұрын
패딩은 드럼에서 하시면 둥둥 안떠요.
@flower0k469 ай бұрын
드럼도 붕붕 떠요. 잘 돌아가나 보니깐 패딩이 헛돌고 있더라구요. 패딩을 물에 푹 적셔서 돌리니깐 안떠요
@user-fv7rj4ms8y9 ай бұрын
@@flower0k46 큰 비닐봉지에 패딩을 넣고 물을 채워 적시면 된다더군요.그 상태로 세제 넣고 주물주물 빨아도 되구요.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도 하나봐요~
@순선심-h5q9 ай бұрын
@@flower0k46❤
@송진호-w2r9 ай бұрын
@@user-fv7rj4ms8y 11:51
@user-fz5wx4co8d10 ай бұрын
설명을 참 근거에 입각해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log661910 ай бұрын
잘 씻는 것도 세탁 건조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특유의 호흡에서 나는 냄새는 건강 상태와 직결되므로 건강관리도 중요하죠.
@aagrow886710 ай бұрын
곧 다가올 일인데도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옥-t5t7 ай бұрын
88세 우리 시어머니는 대단 하신 거네요 단한번도 몸에서 냄새 난적이 없으세요
@Carfirstday10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를 만드시다니 진짜 유익하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의학채널..❤
@haeyounghahn564210 ай бұрын
노인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60되었는데... 냄새는 타인에게 예민한 문제라.. 쌤 덕분에 여기 미국 아마존에서 노넨알 없애준다는 바디 워시 찾았습니다 ~~ 감사요~~
@dalgi4410 ай бұрын
100세 시대에 70부터 노인으로 봐야죠
@패티-i1u9 ай бұрын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용해보시고 같이 공유하심 감사하죠
@조영애-i8g7 ай бұрын
Dr 딩요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 이해관계를 느낄수있는 방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
@WNANF주물10 ай бұрын
아기한테는 애기 냄새가 나고, 청소년 한테는 성장기 냄새가 나고, 중년한테는 아저씨 아줌마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당연히 늙으면 노인 냄새가 난다. 단지 인간은 익숙한 것은 잘 모르고, 낯선 것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평소 노인을 잘 접하지 않은 아이는 솔직하게 노인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평소 아기를 접하지 않았다면 애기 냄새가 유독 강하게 느껴진다. 다만 노인 냄새와 혼동 하는 것으로 진짜 문제는, 대소변을 보고 뒷처리가 잘 되지 않거나, 켁켁 거리며 속을 게워내는 냄새이다.
외국인까지 걱정을 왜함? 그냥 님만 생각하면서 걱정하셈 온지구나 광활한 우주 생명체까지 걱정할 기세네
@tjfg21hvxfh9 ай бұрын
@@Fbxgg4466 별간섭을 다
@mapakee81829 ай бұрын
이상한 택시만 탓나보네
@bona56109 ай бұрын
외국인들도 냄새나요..별 걱정을 다 하시네
@tjfg21hvxfh9 ай бұрын
@@mapakee8182 신고했음. 그정도임.
@김동은입니다10 ай бұрын
정말 이 냄새참 힘들어요. 나도 늙을테니 저 냄새안나게 신경써야겠다..다짐하게되더라구요. 세탁. 목욕 청결등등..
@나너우리-b9w9 ай бұрын
환기도요
@Laitwave10 ай бұрын
노인들 많이 접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노인냄새는 노넨알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넨알은 지질이 과산화되며, 생기는 것이고 이는 에크린이 아닌 아포크린 한선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포크린 한선을 발달시키는 G 유전자 보유자가 2% 밖에 안되서 해당되는 사람이 적다고 하거든요. 일본인은 아포크린 한선이 비교적 발달해 있어서 해당연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털 많은 사람, 모낭 피지샘) 제가 겪어본 바로는 영상말미에 언급하신 기타원인 - 실금, 간기능 부전으로 인한 암모니아 체취, 구강건조로 인한 구취가 더 많았습니다.
@홍길동-d1r5x8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지쳐버립니다 결론은 귀찮더라도 매일 같이 목욕을 해야 된다는것이죠
@연서황-m7k8 ай бұрын
매일 목욕하고빨래도 자주하는대. 안모니아. 냄새가 너무심해서. 견디기 어러워요 70대 남성인대
@saerobom8 ай бұрын
저는 저희 시어머니 모실 때 유산균 매일 드시게했는데 변이나 소변 냄새가 많이 순해져서 기저귀 차셨었는데 집에서 냄새 별로 안났어요 참고하세요^^@@연서황-m7k
@윤철분-o4c10 ай бұрын
늘 친절하고 정감 있는 표현 고맙습니다. 아는 지식을 나눈다는 책임감과 사랑을 베푸는 닥터님의 유튜브 짱! !입니다
제가 확실히 느낀게 저희 어머니가 진짜 중건성 피부이고 머리를 몇일 안감아도 두피 냄새도 안나는 분이었거든요..그런데 80넘으시고부터 계시던 곳이나 입다가 둔 옷에서 살짝 풋내 같기도 하고 비릿한 향없는 빨래비누의 냄새 같은 것이 나더군요(비누도 지방산이다보니 비슷한 듯). 원래 체취가 강한 분이나 잘 안씼는 분들은 다른 냄새도 더해져서 나겠지만, 확실히 저희 할머니나 어머니처럼 원래 체취가 거의 없던 분에게서도 나는 걸 보니 노인냄새가 그 냄새 인가 봅니다.
@들꽃사랑-w4l10 ай бұрын
술 담배않하고 자주씼고 얼큰한 음식 보다 담백한 음식 먹으면 환기잘시키고 내복 자주갈아입으면 아무 냄새 않남 ㆍ 우리남편 술 담배않고 소식 옷 깨끝이 입히니 세상 떠날 때까지 냄새없었음 ! 공기좋은곳 ㆍ 환기자주하면 냄새절대 없음 !
@마이네임-i9h10 ай бұрын
@@들꽃사랑-w4l같은 노인들끼리는 냄새 몰라요 어르신만 모르지 아무리 깨끗하신분들도 노인들은 다 냄새납니다 본인이 같은 노인이시니 못느끼는겁니다.ㅠ
@tyuifg633910 ай бұрын
@@들꽃사랑-w4l할머니도 본인스스로 관리 잘하시니 냄새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건강이 안좋아지니 할머니 냄새가 나더라구요..냄새나면 건강이상이 있을수 있으니 검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순옥-m2m9 ай бұрын
선생님 내용도 좋고 부산 말씨가 너무 듣기좋아요
@초코-u8t10 ай бұрын
나이드신분들은 안씻어서 나는것도 확실히 있어요. 나이먹으면 씻는것도 힘들고 귀찮으니까 덜씻는거죠. 머리에서 냄새가 많이나서 베갯잎도 자주갈고 머리를 감아야한다. 내생각.
@armsr01m10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할머니집에 가면 나던 냄새가 있었는데 고가구등에서 나는 냄새인가보다 생각했고, 전혀 나쁜 냄새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그게 이제 노인 냄새라는걸 아는 지금은......
@김들꽃-e7u10 ай бұрын
쿰쿰한 군용 담요냄새 ᆢ
@해피맘-l5v10 ай бұрын
그냄새가 나쁘지만은않더라고요 뭔가 어릴적 추억이 깃든 냄새랄까
@장선희-k6i10 ай бұрын
그 냄새가 추억의 냄새가 될줄은ㅠㅠ 보고싶은 할머니ㅠㅠ
@박영자-b8x9 ай бұрын
유익한정보 정말감사합니다❤❤❤
@kimyounha92074 ай бұрын
머리, 귀뒤, 목뒤를 잘 씻어내야겠네요. 좋은 정보네요. 부모님께 얘기해야겠어요😊😊😊 쵝오, 근데 닥터딩요의 딩요 뜻이 뭘까요? 궁금하네요🎉🎉🎉
@doctordinho4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 참고해 주세요. kzbin.info/www/bejne/nl7QdqCBfq94jc0 감사합니다~
@라부우리태태9 ай бұрын
내일의 자신모습이라 생각하며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합니다.
@yellow-rb4eh10 ай бұрын
영상 많은 도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yekim052310 ай бұрын
구독했어요 깊은곳에 항상 걱정이 되서 우려했던 포인트였은대 차근히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
@명금최-c1b10 ай бұрын
바디용품항상함께해야겠네요!
@seungpill10 ай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
@백호와흑룡10 ай бұрын
내용이 참 신선하네요..잘 봤습니다.
@LILAzzang10 ай бұрын
❤ 좋은 건강 정보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 누구나 다음에 노인은 되니까 미리 잘 알고 있어야되는 유익한 정보네요. 👍 👍
@keumjeongko837010 ай бұрын
40 초반인데 30대부터 노인 냄새 났습니다. ㅠㅠ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30 중반 이후로는 매일 안 씻으면 제 냄새에 잠을 못 자기도 합니다. 보통 자기 자신의 냄새는 잘 못 맡는데 쓸데없이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막연히 원인을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잘 알게 됐네요. 피부가 건조하고 호르몬도 잘 분비 안되는 타입이라 어린 나이에도.. 다행히 아직까지는 자고 일어났을 때 그 냄새가 나기에 일상생활에서는 남들에게 냄새를 풍기지는 않지만.... 제시해준 관리법 중 안하는건 가습기 밖에 없네요.... 겨울에도 제습기 트는 나란 사람.... (습한거 너무 싫어해서..ㅋㅋ) 여튼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도움되었어요. 👍👍👍
@jeongloveyou818510 ай бұрын
고기위주의 식단이 냄새를 많이 나게 한답니다.~~
@keumjeongko837010 ай бұрын
@@jeongloveyou8185 고기 많이 안 먹어요. 신장병 환자라 ㅎㅎ 고기 때문에 나는 체취는 노인냄새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고기 거의 안 먹는 일본인 노인분들도 많지만 냄새는 나거든요. ㅎㅎ
@정성운-d7o10 ай бұрын
손 안닺는 등부위를 매일 꼭 비누 묻힌 때타올로 닦아주세요 그러면 냄새 없어져요
@리브가-d8e10 ай бұрын
@Pia-x5w10 ай бұрын
@@keumjeongko8370호르몬 불균형도 냄새 나요
@t_i_m_e53510 ай бұрын
냄새 제거에는 녹차가 좋아요. 녹차 우린물로 가글하고, 머리 감고 헹굴때도 녹차 우린물을 써보세요. 그리고 우리 피부와 두피에는 많은 세균들이 사는데, 너무 자주 씻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상재균이 죽으면,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럴땐 샤워후 EM액을 희석해서 마지막에 헹궈주시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dalgi4410 ай бұрын
EM액이 뭐죠?
@t_i_m_e53510 ай бұрын
@@dalgi44 쇼핑몰에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와요. 효모나 유산균 같은 유익균들을 배양한 액첸데, 희석해서 다양하게 쓰죠. 유익균이 많으면 유해균과 경쟁에서 이겨서 유해균의 번식을 막죠. 유해균은 유기물을 부패하게 만들어 악취가 나게 만드는데, 유익균은 발효를 시켜 좋은 냄새가 나거든요. 우리몸에 살고 있는 세균도 유해균이 우세하면 악취를 만들어내죠.(정수리냄새 같은) 그러니까 유해균이 번성하지 못하게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면 악취가 안나겠죠? 머리 감아도 나는 정수리 냄새의 경우 EM 희석한 물로 꾸준히 헹궈주고 샴푸 사용량을 줄이면 거의 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샴푸나 바디워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우리몸의 유익균을 죽여버려서 많이 쓸수록 유해균의 번식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bew254010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따님 말 탈취제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IAI12310 ай бұрын
딩닥터 업로드 폼 무쳐따리~~~
@aagrow886710 ай бұрын
와 ... 충격.. 지금도 씻기 싫은데 우짜노 몸은 수영하니 해결될 거 같은데 기타 주변 환경 챙기려면 엄청 부지런해야겠네요 환기하고 빨래하고 가습하고 보습하고 운동하고 사정없이 움직여야겠네요
@Pia-x5w10 ай бұрын
수영장에 약품 같은거 넣는다던데?나오면 씻어야지요
@haisley194510 ай бұрын
시어른과 친정부모님을 보면 말씀처럼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니 오히려 땀이 안나고 기름이 차지않아서 깨끗하다고 주장하다라구요. 매일 샤워는...안하셔요. 그리고 남자는 전립선 문제로 소변이 새거나 옷에 묻거나 하는 일이 하루에 여러번이다보니 뭐랄까 조금 묻은건 포기하는거죠. 그래서 이때부터는 불쾌한 노인냄새가 납니다. 상처받으실까봐 말을 못합니다😢
선생님 영상 메모하며 꼭꼼하게 잘 봤습니다 지금부터 청결과 환기,운동, 목욕 매일, 항산화식품, 노넨알 바디용품, 보습제등 잘 쓰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안-k9l9 ай бұрын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미혜리이10 ай бұрын
넘 자세히 필요한걸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matoya9 ай бұрын
그냥 안씻어서 그럼 ㅋ 귀찮고 까먹고 그러면 안씻으니까 불쾌한 냄새남 ㅋ 매일 씻으면 노인이고 뭐고 냄새가 날수가 없음 ㅋ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포근한 할머니 냄새는 사실 향수나 화장품향이 섞이지 않은 순수 직물냄새일 가능성이 높음.. 정말 포근하고 기분좋은 냄새임.
@sally-hb2hs10 ай бұрын
할머니보다 할아버지들 냄새가 더 지독하더라구여 ㅠㅠ
@유자엄마4 ай бұрын
ㅋㅋㅋ맞엉 ㅋㅋㅋㅋ빵터짐 ㅋㅋ 저희 아빠가 몸이 불편해서 샤워를 자주 못해서 제가 아빠 샤워해주는데 , 제 아들이 할아버지 냄새는 좀그런데 할머니 냄세는 좋다고 해요 😂😂😂어찌 귀여운지 ❤😂
@busymom05yoo999 ай бұрын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발라당이들10 ай бұрын
정말 저희 아들이 5~6살 때 "할머니 냄새나요~!" 라고 말해서 저희 어머니, 저 모두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좋은 냄새가 나요!" 라는 덧붙여서 속으로 휴~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정말 깜짝 놀라시던 친정어머니와 짧았지만 너무 죄송했던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 모자란 글솜씨가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아들의 "(좋은)냄새가 나요" 발언처럼요... 절 닮았던 거였네요..아무튼 죄송합니다
@진실에만동의10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냄새라서 좋은 냄새라고 했을 듯 할머니의 친근함과 정이 느껴지는 화장품 냄새, 비누냄새 샴푸냄새 등이 할머니와 어우러진~
@장선희-k6i10 ай бұрын
장난이라도 절대 그런소리하면 어르신들 상처받음ㅜㅜ😢
@심연희-h1j10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지금 이 내용에 맞는 댓글임?
@발라당이들9 ай бұрын
@@진실에만동의 네~♡ 아들의 말은 그 뜻이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발라당이들9 ай бұрын
@@장선희-k6i 맞습니다. "냄새"라는 단어에 더 신경쓰신다는 걸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티나-y7f10 ай бұрын
좋은설명 감사드립니다.
@soc700910 ай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저알 감사합니다
@현이-m8h9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늘정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 💤💫💢💯
@오얏-g4h9 ай бұрын
매일 샤워하고 이불빨래, 일반 빨래도 깨끗히 하고 섬유유연제 잘 써야 냄새 안날것 같아요.
@도로로-z8l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좋아요~!
@줄리엣100410 ай бұрын
딩요샘이다~~~~~~ 즐시청할께염 ❤❤❤😅😅😅
@kyungsookoh18939 ай бұрын
전에 어떤 노인네가 자기도 노인인데 어찌 옆에 있는 노인네 냄새가 날까하고 옆에서 자꾸 맡아보니 나이가 들면 👂귀바퀴 뒤쪽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도요 그래서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그말씀이 생각이 나서 귀바퀴쪽에 열심히 닦고 있어요 당연히 날마다 목욕을 하구요😂😂
@포도젤리-v2o8 ай бұрын
닥터딩요님 감사드립니다🎉
@Angel-mc7do10 ай бұрын
나이 60이상 되니 체취가 더 심해져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개인마다 다른 피지문제라 생각합니다. 매일 샤워해도 자고나면 방안가득 퀴퀴한 냄새가 ... 부부여도 예민한 코를 가진 사람에겐 싫은 느낌이 듭니다.어쩔수 없이 자주 환기 시키고 세탁 자주하고 있어요~😅
@박연희-b2c8 ай бұрын
노인분들중 냄새 안나는분들도있어요 저도 잠깐 몸에서 이상한 냄새난적있었는데. 건강이 어딘가 안좋아졌나 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안남 사람들 귀뒤쪽이 냄새가많이 난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귀뒤 나 목뒤 부분만 잘 씻어도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머리는 겨울엔 2틀걸러 여름엔 하루걸러 감아도 냄새안남 귀뒤 목 !! 😅 그리고, 집에키우는 반려견 반려묘 가 가족중 특정부분을 집착하고 코박고 킁킁거린다면 병원에 가보길 ...,
@bambiya1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 하나배워갑니다~! 👍
@케플러-o5p10 ай бұрын
세제도 테크 호르몬 특유취 그걸로하세요. 옷에도 스며듭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 바지에 오줌 지리는지 찌린내도 납니다. 그것도 잘 챙기세요
@최영혜-f3z10 ай бұрын
넘!!!감사🎉😂😂
@이소현-h9n10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정보 주시니 욕심이 나서 부탁디립니다. 70 넘어서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 높다는 성적표 받았어요. 갑상선저하증 에대해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현순최-e7o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해요
@SKY-g6w10 ай бұрын
친정아버지모시고 사는데 큰 도움됐어요.감사합니다
@joeunyegam10 ай бұрын
매일 샤워를 해도 흰머리가 날수록 정수리에서 할머니 냄새가 나더라고요. 염색하고 오면 한동안 안나고요. 머리를 좀더 꼼꼼히 감으니 요즘에는 정수리 흰머리 냄새가 덜 나는듯 해요.
@금설화-m8s10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는 결벽증이 매우 심하셔서 굉장히 깔끔하시고 자주 씻으셨어도 살갖에서 노인 냄새가 나더군요 둘째인 우리집에서 오래 모셨는데 셋째네 작은댁에서 모셔보겠다고 해서 가셨는데 셋째네 자녀들을 그토록 위해주시고 뭐든 그집으로 갖다주셨는데 노인 냄새나서 싫다는 말을 손자 손녀한태 들으시니 서러워서 나 언제 데리러 올거냐고 엄마한태 하소연 하셔서 한달도 못계시고 다시 우리집으로 모셔왔어요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그래서 나도 젊을때부터 귀 뒷쪽을 열심히 씻는 습관을 들였어요
@가으리-u1q10 ай бұрын
우리사회가 고령사회가되다보니 젊은사람들이 이런내용을 마니들알았으면합니다
@모모-x1s10 ай бұрын
민트에 오래된 기름 냄새가 섞인 냄새가 나요. 이 냄새가 진하신 노인분들은 현관문 열면 그 댁에서 냄새가 뿜어져 나옵니다.ㅠㅠ 깨끗이 씻고 하루에 한번 속옷겉옷 다 세탁하시면 훨씬 덜하실거예요.
@집토끼기묘10 ай бұрын
와~~민트+기름 ㅎ 저는 은단냄새+기름 누린내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비슷한 표현하셔서 깜놀
꼭 알아야 할 필요한 정보예요 자식들도 함부로 밀하기 힘든 예민한 부분이라... 명절 시모가 안아주는데 냄새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 나도 냄새안나게 깨끗히 씻고 옷이나 이불 자주 세탁해야겠네요 😂😂😂
@서미순-o3l10 ай бұрын
8:35
@쿵쿵-d5j10 ай бұрын
중년여성인데 매일 씻고 빨고 환기를 해도 냄새가 나요. 몸에서는 달짝지근하면서 쉰내 같은 냄새가 나고 침구에선 소위 말하는 홀아비냄새가 납니다. 번들거리는 피지분비는 20대랑 별 차이 없고, 땀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안나고 건조함은 지금이 덜합니다. 10대시절부터 체취가 유난히 특히 겨드랑이에서 역하게 나서 평생을 신경쓰고 살았습니다. 2,30대는 덜 나더니 40후반되니 다시 체취가 역하게 냄새가 나네요. 나이들면서 나는 노화로 인한 산화 냄새가 맞는거 같아요. 나이를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방법이 없네요. 코도 노화되서 냄새는 덜 맡아지는거 같은데 어려서부터 맡아지는 저의 체취에 트라우마가 남아 냄새가 덜 맡아지니 나는 못 맡고 남들만 맡을까 봐 점점 더 스트레스네요.
@doctordinho10 ай бұрын
@user-kz9bo6kz9p님의 체취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니, '노인냄새'와 '액취증' 이렇게 두 가지 문제로 좀 구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노인냄새'는 본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드렸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에서 분비되는 특정 화합물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변화의 일부로, 호르몬 변화, 피부의 구성 및 기능 변화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체취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 적절한 피부 보습, 건강한 식습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액취증'은 특히 겨드랑이의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과 피부 상의 박테리아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 문제는 많은 경우, 일상적인 위생 관리로는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액취증을 해결하기 위해 레이저 시술이나 다양한 수술적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땀샘을 제거하거나 기능을 약화시켜 땀 분비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체취를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아직 상담을 받아보지 않으셨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취의 정도, 생활 스타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전문가는 이를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user-kz9bo6kz9p님, 체취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하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하신다면, 분명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july247310 ай бұрын
식용 베이킹소다 한 티스푼 물하고 드세요..하루종일 몸냄새 안나요
@impress92610 ай бұрын
음식도 영향커요. 생채식 야채위주로 섭취하니 채취가 싹 바뀌어요.고기,밀가루,배달음식 막 이거저거 먹으면 특히 겨드랑이랑 몸에서 뭔가 나올 수 있는 기관의 모든 냄새가 있엏는데 무색무취의 사람이 돼요.경험담입니다
샤워 너무 자주해도 안좋다는 말도 있어요.물수건으로 닦아 주던지 하시고 향수나 핸드 향수크림도 있으니 써 보시길.
@jeong608510 ай бұрын
저 다니는 피부과선생님 말씀으론 아토피처럼 피부가 약한분들은 보습을 위해 물에 몸을 담그는건 정말 좋고 꼭 필요한데 샤워같은 형태는 피부에 자극을 줘서 더 안좋을수 있으니 절대 센 물줄기로 샤워하지 말고 욕조에 몸을 담그는 방식으로 씻으라고 하시더군요
@dalgi4410 ай бұрын
저도 하체에 발진이 늘 생기는 1인인데 보습제를 늘 발라주어 피부 장막을 만들어주니 횟수가 줄기는 했어요.피부과 연고도 같이 발라주세요
@dong2rang10 ай бұрын
이런 내용으로 영상 올린 분 처음봐요👍 노인냄새 자체가 나쁘다기보다, 담배 쩐내가 섞인다든지, 씻지 않은 냄새가 섞이면 최악인거죠. 잘 씻고 은은하게 좋은 냄새 나는 로션이나 크림도 좀 쓰시고 제발 옷 좀 자주 갈아입으시면 그런 냄새 절대 안 나더라고요.
@박나무-e7q10 ай бұрын
어리나 늙으나 잘 씻고 잘 거려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물적당히 마시고 잘자고 등등 의사분들이 늘 말하는 기본 그 기본만 지켜도 다 해결됨. 일할때는 스트레스 조절은 어렵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젊을 때부터 무조건 매일 해야 나이들어서 생활비나 병원비등 돈 덜 들어감.
@클로버-c4u9 ай бұрын
늙으면 봄이불편하니 젊을때보다 덜씻어서 냄새 나는 거예요
@sh__710 ай бұрын
선생님~ 단순 구취말고 속냄새로 고통 받고있습니다ㅜ 영상 한번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