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많은 분들께 제 책을 소개해 드리고, 나르시시스트 관련해서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시드립니다. 닥터프렌즈 선생님들과 헬프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igSangKKaMan Жыл бұрын
닥터프렌즈로 알기 전부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모모-s1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중에 자기자신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건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죄의식같은게 없다는 뜻인가요?😊
@신명섭-m3x Жыл бұрын
ㆍ😅❤re🎉a
@koreantigervapor Жыл бұрын
@@김모모-s1x나르 특성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심 반성 성찰 이런기능이 없다고 보심됩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냐 안되냐가 그들의 선악 구분기준입니다
@오민-b5w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한국인들한테 많이나타나는 증상이라던데 맞나요?
@지금이순간-e3b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들은 자존감이 낮고 자신의 단점을 제일 만만한 사람에게 던짐으로써 상대방을 비난하면서 자신은 우월한 사람인냥 합니다 머리가 좋아서라기 보다 오히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터득한 삶의 방식이 습관화 된 모습이라고 보아지는데요 머리나쁜 사람이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바로 머리 나쁘다는 소리인데 그것을 만만한 사람에게 던지고 상대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때 만족을 하는것 같습니다
@EIGraceswan10 ай бұрын
흔히 따 시키기 잘하는 인간들이라 보면 되네요? 좀 뭔가 부족하거나 약한자만 보면 본능적으로 몸이 근질근질 발작 오는 인간들 .. 만만하면 괜히 찌르고 괴롭혀서 희열 느낌. 막말 눈깔기 짜증내기 쎄한 표정 무시 등등 풀고 나면 하루가 밝고 기분 좋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성격 밝은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 점수 받고 (아주 큰 예로 한국의 시어머니들 ㅋ)
@wonseok97339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소시오패스랑 비슷한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데, 다만 머리 나쁜 소시오패스죠. 성향을 못감추니까요.
@YjYs-q8p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라고 방금 그것이알고싶다를 보고 찾게된건데... 아내를 죽인 변호사 남편을 딱 표현하셨어요!
@vs-dr4vp7 ай бұрын
내가 똑같이 당했는데 자기는 취업했고 나는 백수 취급하면서 택배상하차나 하라길래 내가 넷상에서 익명 뒤에 숨어서 허세 부리지말고 서로 수익 인증 해보자니까 갑자기 회피하기 시작함 영상 내용처럼 나르시스트들은 거짓말했던 현실이 드러나는거에 수치심 느꼈나봄
@kawaii60394 ай бұрын
너무 구체적인걸로보아 본인이 당한거같네요
@cathylee153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만나봤는데 정말 말 안 통해요. 정말 미쳐요. 사실을 왜곡시켜서 말하는 게 특징이라던데 정말 그래요. 계속 합리화하고 미쳐요 그냥. 다행히 저는 한 달에 한번씩 상담사 만나서 스트레스 조율하는데 이야기 해온 걸 보니 나르시스트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고 대화할지 말래서 쉐어하우스 떠났네요. 정말 자기가 대단히 잘난 줄 알고 말도 안 통하고 미쳐요 미쳐.
@user-bluering Жыл бұрын
13:37 수치심은 느끼지만 죄책감을 못느낌 저렇기에 온갖 되도 않는 이유를 대면서 정신 승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군요. 그러면서 자기 잘못은 절대 없고, 오직 남탓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몰아가기
@창민김-b6u7 ай бұрын
하..도대체 왜 그러고 사는건지 답없네요ㅜㅜ
@kkulkka Жыл бұрын
9:40 여기서부터 보세요.. 서론이 느므 기네요..
@니콜키크드만-c7k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lbbarganyanggoch7 ай бұрын
인간애 넘치십니다.. 사랑합니다. ❤
@술시계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ibs7ubbjspwjil7 ай бұрын
👍
@SHINSUN17777 ай бұрын
오~~감사해요 ❤
@Youtube-n7p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나르시스트면 손절하면 끝이지만 가족이 나르시스트이면 답이 없음
@jennypark1376 Жыл бұрын
직장도 마찬가지
@hayul091810 ай бұрын
인정미처돌아버리겟음진짜😊
@엘살바도르-x3w10 ай бұрын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LEE-tx8lf9 ай бұрын
무려 내 부모가 둘다 그거임
@넹서-u7k8 ай бұрын
엄마가 나르시시스트라 우울증걸려 정신과 치료중ㅠ.ㅠ
@꿀꾸리돼지꿀꿀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일하는데 내 잘못이 아닌 작은 실수만 봐도 마치 너 잘걸렸다 기다렸단듯이 큰일난것처럼 그걸 가지고 3시간동안 뭐라고 했던 상사가 있었는데 평소에 그 사람 모습을 보면 자존감이 딱 봐도 없어보이고 자기는 엄청 잘난사람인것처럼 환상에 빠져서 사는것 같아요 ㅋㅋ 그사람땜에 스트레스 받기도 하는데 이 영상보니 그 사람은 나르시스트가 확실히 맞는것같네요 특히 나르시스트가 상대방의 자존감을 무너트리고 피해자는 내가 잘못했나? 더 열심히 해야겠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교묘합니다. 전 이걸 오래전부터 알아왔지만서도 나르시스트의 현란한? 입담에 내 잘못인가? 빠져들때도 있죠 .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트-d7c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나르시스트면 100퍼 우울증옵니다....빨리 빠져나오세요. 아무리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제 다 고친 척 연기해도 그 사람의 본성은 절대 못 고쳐요 ^^...
@보노보노-u3p9o11 ай бұрын
친언니가 그래서 10년 안보고 살다가 다시 손 내밀고 연락한지 3년쯤 되었는데 주기적으로 급발진해놓고 그 죄책감도 다 떠 넘기며 억울한 상황 계속 당하다가 이틀전 조카 형부 신랑이 함께한 자리에서 급발진와서 또 참았는데 증인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떠 넘기지 못하겠다고 여겼지만 전혀 반성이 없어요 ㅠㅠ 잠도 못자겠고 고통입니다. 제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대요. 저년 버리고 나랑 함께 살아요 라구요. ㅠㅠ 충격인데 반성이 없고 되려 자기가 더 화를 내네요. 너는 술먹고 실수 않하냐구요.. 한숨만 나오고 고통입니다.
@0kjuKim10 ай бұрын
@@보노보노-u3p9o상대를 하지 마세요. 인간 취급을 하지 마시고.. 부모도 아니고 친언니면 안보고 살아도 충분하네요. 신께 감사하고 내 인생만 신경 쓰며 삽시다
@lkjhggfdjd8 ай бұрын
나르들 사과는 거짓, 나르들은 지들이 잘못해놓고 사과를 할 줄 몰라요.
@fulloption1238 ай бұрын
사과라기보다는 상황을 모면하는것 같아요
@Hosanna.Rabonni7 ай бұрын
욕나온다 아빠 언니 다 나르네
@니쥬-z3v Жыл бұрын
설명듣다보니 나르시스트는 물에빠진 사람이 살아남으려는 모습같네요 손에잡히는 주변사람은 끌어내리고 본인은 숨쉬려고 고개를 쳐드는 ...처절하고 원초적인
@GhatCPT_ Жыл бұрын
표현력 진짜 좋다... 저도 영상 보면서 딱 이런 느낌 생각했는데
@caffeinatedvibes4061 Жыл бұрын
그들의 표면적인 모습만 본다면 정말 악하고 표독스러운 사람으로만 보이겠지만 본질을 생각해본다면 안쓰러워지죠. 그렇다고 그런 나르시시스트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지만요. 다만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원망하고 힐난하기보다는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슬기롭게 멀어지는게 사랑하는 나를 위한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요.
@serahan8232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남들 끌어내리고 있는대로 무시하고 병풍취급하고 본인은 잘난 것도 없는 걸 모르는지 항상 과대망상에 쩔어서 우월감 과시하고 본인 잘났다고 끊임없이 주변사람들 세뇌시키려하고 그게 다 아둥바둥 하는거였네요 ㅉㅉ 불쌍하기도하지
@greenhead9818 Жыл бұрын
@@caffeinatedvibes4061ㄴㄴㄴ정상인의 그런 마음을 그들은 착취함,그냥 우리랑 다른인종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아네? 알아도 그래?ㅋ
@jbl4758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공통된 특징 1. 공감능력이 손상 2.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는 우월감 3. 자기의 능력, 성취에 대해 부풀리는 과대성 4. 자기중심적이고, 대인관계가 피상적. 5. 필요가 충족될 만큼만 관계 양상을 맺는 특성 6. 관심의 중심이 되려는 과한 노력 (다른 사람의 찬사를 받는 것을 중요시함) 7. 질투심이 강한 특성 8. 분노조절이 어려운 모습 나르시시스트 마다 차이가 있는 특징 1. 죄책감을 느끼는 정도 2. 착취적인 모습 3. 편집증 4. 보복적인 모습 5. 선넘는 행위 6.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이 없음
@디카페인-c8p Жыл бұрын
나시 특징 8가지 모두가 남편과 일치하네 ㅡㅡ;
@샤우-g4t Жыл бұрын
나네
@rnrmffjrnrmf7505 Жыл бұрын
직속 상사랑 백페 일치하네요;;;;;;;
@jennypark1376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소름끼친다 사람이 아님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나시 특징 울아버지네 공고졸인데 서울대수석졸업생보다 더 똑똑한줄암
@소녀억울하옵니다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인데 이중인격까지 쓰면 진짜 사람 돌아버림... 철저히 약자들한테만 본성들어내고 착취하는 쓰레기들..
@LEE-tx8lf9 ай бұрын
그게 내 호적상 아버지입니다
@hollyshit77908 ай бұрын
나르 + 이중인격 오우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ㄷㄷ
@꼬마비너스여신8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ㅠㅠ
@sgr19998 ай бұрын
그래서 착한 사람들은 강해져야 하더라구요.
@꽃돼지-t3j7 ай бұрын
울 시엄니 딱 그분이시네 거기가 교활하기까지
@mofi_9890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딱 그저께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 싶은 동생 하나 손절했는데 딱 맞는 내용이네요! 20대 초반에 이런 사람 만나면 제가 미안하고 쭈굴해졌었는데 나이 먹고나니 쎄함을 감지하면 빠르게 손절하는 게 제 정신건강에 최고더라구요ㅋㅋ
@ggglllhhhoooo5851 Жыл бұрын
저도..
@serahan823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주에 나르 손절했더니 행복하기까지하네요
@케시움마케힘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독한 나르 + 소시 손절함 20년전에
@늘푸름-d9j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아요 힘들어요. 손절 하려고 합니다.
@Kim-yq6ku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답이십니다. 쎄함을 느낀것만으로도 행운입니다.
@이름없음-o2c5r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 같아요. 병적인 정도는 아닌데 저 특성 대부분이 있어요. 그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주변이 난장판이 되는 것 같아요. 생각이나 행동이 유아적이고 결과 생각지 않고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가장 큰 문제는 본인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어요. 몇 년 간 스트레스 받다가 이제 얼굴 안 보고 살려는데 쉽지 않네요. 거기에 길들여진 남편은 그저 엄마 편이에요... 제가 보기엔 남편이 가장 큰 희생양인데 본인은 모르네요.
@user-s2eo1c0gk310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시어머니랑 손절하니 그대로 시댁전체 손절.. 저만 왕례안하며 어린아들과 남편만 보내는데요.. 이게.. 보기싫은 얼굴 안보니 살거같긴한데. 아내편이기보단 멀리살아도 엄마편인 남편을 두어서인지 부부사이가 점점 나빠지네요. 시댁손절을 기반으로요... 손절만하면 스트레스 안받을줄알았는데 그로인해 파생되는 잔재들로 인해 더 스트레스 받네요 ;;;; 그렇다고 다시 왕례하고싶진않네요 가능한 평생요😢 나르시즘엄마나 가족을 둔 자식들은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더라구요 ;; 우리엄마 원래그런사람이야 당신이 이해해줘... 라던지... 원래 그렇게 나쁜 사람이 어딧나요,, 나르시스트지 ;;;; 니가 너무 예민한거다 피해의식이 라는말 또한... 저를 무너지게했죠
@이름없음-i6w8 ай бұрын
저희랑 비슷하네요...ㅋㅋ 시어머니는 본인 잘못을 전혀 모르시고요. 남편을 포함한 시댁분들은 "시어머니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냥 아랫사람으로써 참아주면 되지 왜 못 참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남편과는 대화를 길게 해서 겨우 화해했는데, 시댁은 손절했습니다. 원래 그런 성격이라고 해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걸 정당화할 수는 없잖아요. 책임 전가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akii1kejm26 ай бұрын
아... 너 하나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해진다고 그러더군요. 또 자기네들끼리는 짝짝꿍이 잘 맞아요.
@햄볶하고싶다5 ай бұрын
시 어 머 니 , 나르시시스트다 여기서라도 대놓고 말하고 외치고 싶네요... 너무싫어!
@구루구루-l7g5 ай бұрын
정말 미쳐요 ㅠㅠ 서운함은 어찌나 많은지 감당안되고, 뒤끝 작렬에 보복까지 하는 시어머니..ㅋ 그리고선 본인 유리하게 상황 각색해서 기억하고 혼자 소설을 쓰십니다.. 본인이 제일 똑똑하고 본인은 항상 대화의 중심이어야하고 본인 위주로 온 가족이 생활해야하고 며느리는 본인보다 못나야하고.. 정말 저희 부부 둘 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jerryu6680 Жыл бұрын
지적질 + 뒷담 잘하면서,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자기객관화 안 되고 타인에게 공감못하고 피해주는거 나르시스트맞죠?
@Wowdfficult Жыл бұрын
갑질,진상 딱 그짝이네요. 나르 맞는듯요
@jnayalee629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한마디로 내로남불이지요
@남매남연년생 Жыл бұрын
지적질 뒷담 앞담 다하면서 지가 그러고 다니니 남도 그럴것이다 착각하고 살아요 확인되지 않은 말을 당사자한테 확인하지 않고 몇달을 쌓아뒀다가 누구한테 너가 그렇게 말했어? 이지랄 4자대면하자했더니 지가 뭐라도 되는거마냥 당사자들한테 확인하고 피드백은 안주네요 1년전 몇달전 얘기를 꺼내는데 정신병자인줄
@kr.moon845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오랫동안 알던 아이친구 엄마가 딱 저래요~ 그 엄마 입에서 아이든 어른이든 주변인들을 좋게 말 한 적이 없어요..선이나 경계가 없어서 약간 거리두면서 지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뒷통수 치듯이 주변에 우리 아이에 대해서 안 좋게 흘렸 더라구요.. 그런데 다행인건 우리집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는 편이고 저 또한 엄마들 사이에서 그렇게 이미지 안 좋은 사람은 아니고..그집 아이는 하는짓이 약간 밉상에 선을 넘을때가 많아서 친구들과 잘 못 어울려요.. 엄마의 저런 성향이 아이 육아에도 영향이 가는 것 같아요..엄마죄 아이가 받는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채원-g3s2 ай бұрын
와 나르시시스 3명과 상대하니 곧 퇴사해요
@정신차리자-k5c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지적과 비난은 전부 투사죠. 그들과의 삶은 스릴러 그 자체예요.
@Dorian_Yates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들이 타인을 짓밟으면서 가짜 자존감을 올리는 경우가 나르시시스트인듯. 이런 사람들이 본투비 자존감 만렙인 사람 만나면 불편해하고 깨갱하는게 국룰.
@0kjuKim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ㅇㅈ 무서워함. 근데 미친 개마냥 또 개짖음하고 대들기 하더라고요. 대드는 이유가 그 사람이 단단해 보이고 부러워서.. ?? 일반인으로서는 이해 안댐..
@李洲洋-l3e4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폭력을 무서워하죠, 주먹이 유일한 약입니다
@user-alwivjuquh3glj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모든 방면에서 잘났다고 해도 깎아내립니다. 본인 존재 인정받으려고 자랑질+남 장점 깎아내리기, 단점 공격 장난아님. 못생긴 난쟁이랑 절대 엮이지 마세요. 열등감 찌들어있음. 뭣도 없는 유전자 하위1프로가 타인 폄하하는게 하찮음.
@이방원-b1j Жыл бұрын
지가 잘못한 일도 지 자신은 잘못이 절대 없다고 함.. 남이 잘못도 안 했는데 자꾸 남보고 잘못했다 함. 상종 못할 인간이더라. 오죽하면 ‘어릴때 부모한테 잘못한거 잘못했다고 했다가 죽도록 맞았나?’ 이런 생각도 했다
@태동쓰a11 ай бұрын
와 이말진짜 공감함 자기잘못 인정 절대안하고 항상 남탓하더라 근데 자기보다 높은직급이 잘못지적하면 그제서야 깨갱함 ㅋㅋㅋㅋ
@Abcd3ju7 ай бұрын
..진짜로 객관화안되있고 지들은 인정안함
@정현영-w9p4 ай бұрын
딩동댕
@박씨박씨-q8i4 ай бұрын
저도요 잘못을 실토하다 죽은 조상이있나 생각했었어요
@user-alwivjuquh3glj2 ай бұрын
저두..ㅠㅠ거짓말하고 모함하는게 소름끼침.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비난, 조롱하는 것도 한 세트인듯
@user-pk9qz4qb1t11 ай бұрын
잘못해놓고 인정을 안하고 뭐라도엮어서 끌어내리고 말 꼬투리 잡아서 따지고 들고 시비걸고 내가 한말 따라하고 상대방이 잘못한거처럼 계속 몰아 부쳐요...드럽게 걸려서 일 그만두게 생겼네요..ㅠ
@user-alwivjuquh3glj2 ай бұрын
으헛. 잘못 인정 절대 안 하고 말 꼬투리 잡고 상대방 잘못 부풀리는 거 인정입니다ㄷㄷ
@헬마자연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연인은 바깥일에는 공감을 잘해주지만 관계에서 생기는 불만,힘든점을 이야기했을때는 방어적이고 심지어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지 본인한테 문제는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본인 입으로도 내 문제만 아니면 다 괜찮다고 하고. 그런 사람이 본인에게 진짜 문제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무너졌어요. 관계도 그렇고요. 거의 처음 겪는 위기일텐데 건전한 방향으로 받아드리고 성숙해지면 좋겠어요. 건강하길 바라요.
@RiddleFiddle768010 ай бұрын
정확하네요.
@CnArRbafI7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제 와이프네요
@Hosanna.Rabonni7 ай бұрын
모든 문제가 상대방인게 나르의 특징. 이성 감정 기억 모든걸 조작해서 가스라이팅해서 상대를 굴복시켜서 알맹이를 빼먹고 지배하려고 함… 이용가치 떨어지면 버릴 것…..
@urj_-rz21y6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제나르남친놈은 나르시시스트라고말해줬더니 좋아하더구만요..
@leeji245 Жыл бұрын
결혼 18년차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였음을 깨달았어요. 10년 이후로는 남편과 마음으로는 이혼을 한 상태라 이후에는 상처를 많이 받진 않았지만 아무리 관련 영상을 봐도 딱 나르시시스트 인 사람이란것을 알았네요.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책도 찾아볼께요
@냠늄-r2w Жыл бұрын
썸넬에 있는 말들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듣던 말이라 깜짝 놀랐어요. 나는 너한테 뭐든지 다 해줬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너가 예민해서 아주 까탈스러워서 니가 어려워! 아주 니가 그럴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 라고 요새도 듣고 삽니다.
@Jeowlsla3 ай бұрын
멘트가 하나같이 똑같네요 소름돋을정도로
@Justness180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은 정상인을 이상하게몰아 따시킵니다 자기들의비정상이 정상화되죠
@왔냥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공감 ㅋㅋ저도 당해봐서 앎…고민상담인척 피해자인척 이간질 함ㅋㅋ 그리고 사람보고 잘 비웃음.. 지들끼리 낄낄대고 재미도 없는데 말이죠
@dtduagksTkakrnl37682 ай бұрын
나이40먹은 동생이 선넘는 말을 하기에 선넘지 말라고하니 선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지킬거라고 하더라구요. 내 자존감 의문의 1패. 그 때 제 본능이 도망치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거같습니다. 19:45 투사 개념 설명해주신거 넘 도움됩니다.
@그냥케찹 Жыл бұрын
요새 사회적인 트렌드가 또 자존감만들기, 자존감 지키기잖아요...그게 사실은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내 자신을 지키고 나를 사랑하자~라는건데 그걸보고 잘못 이해해서 나르시즘에 빠져버리거나,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또 나타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게 남을 신경쓰지 말고 나의 행복을 추구하자, 라는 말을 갖다가 '남을 상처주고 피해주더라도 내 즐거움과 내 쾌락을 쟁취하자' 라고 우기는 사람들 보면 건강한 자기애가 누가 말해주고, 자기가 말한다고 짠하고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느껴요. 정말로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기에게 스쳐지나가는사람에게라도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데..
@hey32527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그렇게 사실을왜곡해서 받아들이죠..해석능력을보면 머리가 참나빠요
@Fooderatm Жыл бұрын
회사에 나르시스트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는데 좋게좋게 가려해도 본인이 피해망상인지 누가 잘못을 바로잡아줘도 들으려하지 않네요. 무슨얘기만해도 그건알구요 당연하죠 이런식입니다. 아무도 그사람하고 얘기안하고 업무적인건 메일로만 소통해요. 업무로 엮여있으면 너무 힘듭니다
@SomsatangLatte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한명때문에 온가족이 고통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상황인데도 정작 나르시스트인 사람은 상담받을 생각도 없고 자기혼자 마이웨이 하는게 문제
@보노보노-u3p9o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
@weare0108 ай бұрын
미투...
@햄찌-f4y8 ай бұрын
이미 어릴때부터 포기 답없다 말안통하면 손절한다 사인줘도 병자라 모름..
@박슈-b6o7 ай бұрын
맞음 ㅎ지때문인데 지는 안감 ㅎ
@순식이집사 Жыл бұрын
저도 30년만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됐네요.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들 주변에 많은듯. 갑자기 화를 내고,옆에 있으면 내가 무슨 죄인처럼 위 축되어 지더라구요. 첨에는 이해도 해봤는데, 화를 내는것도 불규칙해서 항상 뒷통수 맞는 느낌. 마음이 항상 불안했어요~ 아. 이제야 알게되다니😢
@마중엔터테인먼트3 ай бұрын
저도 근래 알게 됐습니다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에코이스트)이 저 악마들에게 표적이고 좋은 먹잇감이기 때문입니다 나르가 화를 냈다면 논리로 막을 수 없을 만큼 치부를 건들었을 때 입니다 그들은 절대 잘 못 인정 안 하거든요 나르 옆에서 위축이 되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가스라이팅 되었다는 의미도 됩니다 나르를 고치려 하면 할 수록 더 깊은 내면의 상처를 입습니다 빠른 손절이 답이고 손절 후에도 한참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순식이집사3 ай бұрын
@@마중엔터테인먼트 맞아요. 가스라이팅 당하는지도 모르다가 어느순간 알게되죠~
@qwr4715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조지는 방법은 아예 피하거나 피할 수 없으면 날 한번 잡고 그 사람 개쓰레기로 만들어야함 이거 시작하면 아예 그 사람은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조져야함 안 그러면 진심 내가 죽을 수 있음 그거 말곤 현실적으로 답 없는거 같음 ㅋㅋ
@나나-r6d4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거짓말심하기때문에 증거잡아서 조져야죠
@마야-k4t6 ай бұрын
슬프게도 시모는 못 조져서요ㅠ
@골골소년6 ай бұрын
맞는말임 개박살내야지 정신 차림 ㅋㅋㅋ
@성이름-t4n7z4 ай бұрын
용찬우 보면... 개박살나도 정신 못차리던데.
@blue-qx6jy4 ай бұрын
듣기만해도그림이그려지며서속이시원해져요ᆢ
@abcdefghi__li Жыл бұрын
3:11 영상내 유일한 책 표지 9:33 나르시시스트란? 13:34 나르시시스트 특성 요약 14:50 나도 나르시시스트일까? 17:46 나르시시스트들은 왜 그럴까? 19:22 건강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 20:05 나르시시스트의 방어기제 - 투사 23:31 나르시시스트의 종류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
@양현경-t8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xicano-DelioRodrigue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낭비 안했네요
@intp8040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저런 거 있는데… 그리고 나도 아빠를 닮아서 기질이 약간은 있는거 같고.. 수치심과 죄책감 이야기를 하셨는데 난 죄책감도 잘 느끼고 나때문에,, 라는 말을 달고 살긴 하는데 수치심을 더 강하게 느끼는거 같긴 함.. 무시당하는걸 싫어하기도 하구
@곰햐피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진작에 봤더라면... 정말 저는 20년만에 깨달았네요~~ 진짜 아는것만으로도 해결방법이 생기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콩콩-u8u Жыл бұрын
친구중에 한 명이 완벽한 나르시시스트에요.. 교수님 덕분에 잘 알게 되었어요. 저혼자 죄책감 느끼지 않을려구요. 감사합니다!
@young812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 건 나르들도 나르들을 이해 못하고 싫어하고 욕해요. 그리고 나르들은 나르들을 파악하는 데 굉장히 빨라요.
@Hosanna.Rabonni3 ай бұрын
마쟈요 나르는 나르를 알아봄. 그 심리를 이해함. 그걸 이해못하는 정상인을 사람 심리를 그렇게 모르냐고 함ㅋㅋㅋㅋ 개소름… 그런 상식밖의 정서와 사고체계가 당연하고 이해가는 것 자체가 같은 부류라는…..신호일 확률 높음. 사람은 다른 사람도 다 자기같을거란 무의식이 있음 ㅇㅇ
@hakuna_matataz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 같은데요 그냥 절대 자신이 잘못했다 인정하지 않고 계속 제가 문제라 가족이 파탄난다 말해요 그냥 무시하고 다른 문제를 제기하면 그냥 말이 안 통하는게 외계인이랑 대화하는 수준임
@migisuya727 ай бұрын
혹시 대구 사시나요?
@zzz716237 ай бұрын
제가 쓴 댓글인줄 알있네요
@Jeowlsla3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 미쳐버림 대화가 안돼요..
@bhin3671Ай бұрын
ㅜㅜㅜㅜ 아 ... 미쳐버리기직전까지 가는듯 ㅜㅜㅜ 벽보며 말하는 그런느낌...
@msl173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자존감 도둑" 이군요
@최우-k7x8 ай бұрын
기분나쁘다고하면 그냥 의견이라고 기분나쁘게듣지말라고함
@황건웅-e6r Жыл бұрын
제가 최근에 친구들이 자꾸 절 갈구고 제가 잘못하지 않고 오히려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을 많이 했는데 그것에 지쳐서 이제 그만 도와주겠다니까 너 없으면 안된다 여기까지 도와주고 더 해줘라라는 식으로 절 욕하더라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는데 저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alm7143 Жыл бұрын
저는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도 부정적이에요 😂, 평소 사람들 안만나고, 만나도 방청객모드 인데 말을 섞어도 워낙 말 없이 혼자 지내다보니 감정표현 없이 지내기도 했고 스스로 억제 하기도 해서 대화가 무미건조 해요 ,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는거 보니 자아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부정적인 상황이네요 🥲
@zenchocho Жыл бұрын
무기력해지신거죠 우울이 오래돼서.. 저도 제자신을 봤을때 그래요. 그런데 이런걸 보고 이해를 다시 하고 인지적인 부분 제대로 조정하고 그런부분들 내탓이아니고 화내도 된다는걸로.. 약간씩 바뀌어가요. 이렇게 조금씩 나아져 보려구요.
@chansoolee3497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새 직장 내에서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말씀해 주신 것과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viviankwon6763 Жыл бұрын
원은수 선생님 유투브 구독자에요. 온라인으로 새책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요 그동안 강의하신 내용들이 정리가 아주 잘 된 것 같아요. 읽기가 편하고 쏙쏙 들어와서 금방 쭉 읽히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 업그레이드 될 좋은 내용들 기대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halfman7869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아버지를 40년넘게 참다 손절했습니다. 이제서야, 리서치로 알게된 사실이지만, 나르 부모밑에 다 자녀인경우, 한명을 희생양 삼아 다른 자녀들과 함께 나르짓을 한다는걸 배웠습니다. 저의 동생이 그런 형태이구요. 저도 솔직히 어렸을때 나르 성향이 좀 있었던거 같습니다. 크면서, 대인관계를 맺고 또 연인 관계를 몇번 실패하면서 다듬어진듯하구요. 손절의 제일 큰 계기는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십여년전에 조울증 증세가 생겨서 1년반마다 가족들을 괴롭혀서, 이젠 손절만이 답이란 생각에 모든가족들에게 일년전부터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버지에게서 안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은듯합니다. 부모가 나르 성향이 심하고, 나의 건강까지 해칠정도로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리고 독립한 상태이거나 독립을 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일단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말고 몇개월 지내보세요. 왜 그러냐, 뭐가 문제냐, 네가 잘못 생각한거다, 너는 그리 잘났냐 등등 협박, 동조등 어떤 이야기를 할려고 해도 절대 읽씹하시고 참아보세요. 만약 몇개월뒤 마음에 평안이 오고, 잠을 다시 잘수 있고,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온유한 말들로 대하는 나를 발견하면 치유되고 있는겁니다. 나르는 손절이 답입니다. 물론 가족, 특히나 부모와 손절하려면 욕먹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유대사상이 짙은 한국에서는 부모와 철륜이라는 말도 안되는 옥쇠로 폭행받고 아픔과 상처만 남은 자녀들의 목을 죄어 왔고 현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자녀들이 상처받아 손절한다면, 혹 주위에 누군가 부모를 손절했다면 그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부모를 다시 돌아봐야 맞을것입니다.
@모아아모-s4c7 ай бұрын
철륜->천륜
@halfman78696 ай бұрын
나르가 아니신지.
@Jeep-vh6zh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남을 괴롭히는게 즐겁지 않을 것 같은데 왜 항상 적대적이고 가시돋힌 모습으로 남을 대하는지... 오진승 선생님이 말하는 이 부분이 정말 공감갔어요. 주변사람들을 괴롭게하면서도 본인도 매우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요. 이 사람한테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 성격장애 같으니까 병원 가보라고 할 수도 없고^^ 제가 친구였다면 진심으로 병원가보라고, 그게 남은 인생이 훨씬 행복해질 거라고 말해줬겠지만 모든 사람에게 가시를 세우니 아무도 그런 조먼 안 해주겠죠😂
@Hey1890i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멀쩡한사람 나르시스 만드는 사람들도 병원가봐야될듯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건 문제가 돼는게 아님 ;;;; 애초부터 욕할 대상을 만들어서 본인 스트레스 상대로 푸는 사람들도 나르시스트임 난 님같은 사람들이 참 불쌍함 색안경 끼고 남을 바라보면 기분 좋을까?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Hey1890io Жыл бұрын
가시를 세우는 대는 이유가 있겠죠 당신같은 사람들이 자꾸 사람괴롭히니까 세우는 거겠죠 이양반아
@0kjuKim10 ай бұрын
@@Hey1890io여기 있네.. 나르시시스트.. ㅋㅋ너야 말로 왜 혼자 가시 세우고 악플 남기냐ㅋㅋㅋㅋ혼자 발작하구 있쥬~?
@u_iiii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시어머니 단골 대사들이 있길래 보게 됐어요. 진짜 괴롭습니다ㅠㅠ 저희 가정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아요!! 저도 책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baked_gamja Жыл бұрын
제 시모도 그래요.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은 너무높아서 툭하면 무시하냐고 그러고 나같은 시어머니없다고 주입시키고 기본적으로 본인아들빼고는 모든이들을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 좀만서운한거 있음 집안을 들쑤셔놓고 버럭버럭. 정말 힘들어서 대판싸우고 지금은 거리두는 중이예요. 저도 책사서봐야겠어요
@newself25 Жыл бұрын
연 끊으면 많은 뮨제가 해결되어 놀라실거에요.
@Parksunny1000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을 저는 보통 '쎄하다' 고 표현하고 그 쎄함은 300% 일치함ㅋㅋㅋㅋ 지가 말하는거 행동한거 찍어서 모든사람들 앞에 묶어놓고 틀어주고 니가 잘난줄 아는데 알고보면 니가 제일 병신이란다.. 라고 팩트로 두들겨패서 수치심때문에 앞으로 사회생활 못하게 만들고싶음
@Yoonjiwow Жыл бұрын
아... 아..내가 그래서 자꾸 무언갈 찍고싶어하는..
@thewarmbottle7 ай бұрын
오우.. 이것도 정신병같은데
@5_75557 ай бұрын
제 심정이랑 똑같네요 하지만 무시가 답이죠 계속 그렇게 살게 냅두는것도 나쁘지 않긴한데 문제는 자기가 병신인걸 죽을때까지 스스로 몰라서 짜증남 ㅋㅋㅋㅋㅋ 그래서 묶어놓고 진짜 교육좀 해주고 싶음 너 그러는거 다른게아니라 틀린거다 병신아 하고 ㅋㅋㅋㅋ
@khlee7922 Жыл бұрын
소시나 사패는 자기손으로 사람을 죽이고 나르는 상대가 죽을 때까지 악랄하게 밀어부친다.
@lullaby-o2o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기다려져요~~~ 친언니가 딱 나르시시스트라서 주기적으로 싸워요. 안봐야지 평온해지는 사람.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minhlakuhe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희 친형이 나르시스트에요... 저도 가족으로서 최소한의 역할만 하고 거리두기하려구요
@user-zm4ht8zw3h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르보다 소패가 주변에 더많은거같음 금고에 손대는 직원도 경험했고(정말 돈빼는 손놀림이 한두번해본솜씨가 아님) 나에대해 커뮤니티에 악플을 달고 명예훼손하면서 내앞에서는 온갖 아부떠는 동료도 경험했고 또 일반적으로는 고마워하거나 미안함을 모르는사람들 등등
@열정-u8y Жыл бұрын
울시댁 식구들이 모두 나르. 결혼후 17년까진 나의 무지함으로 당하며 눈물로 보냈는데 거리두기하며 나 자신에 집중하니까 살꺼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힝홍훙항 Жыл бұрын
직장 상사때문에 요새 힘들었는데 상사가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랬군요… 쉰이 넘은 아저씬데도 내로남불에 종이에 베인것조차 관심받으려 호들갑 떨고 툭하면 상대방이 멍청하다고 욕하는… 더이상 못참겠어서 퇴사할 예정입니다…
@Rami0911 Жыл бұрын
원은수 선생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 시부모님을 17년을겪고.. 왜 내가 저분들때문에 이렇게 매번 당혹스럽고 마음이 힘들었는지 내가 잘못한게 없었다는걸.최근에 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제라도 이런 되풀이되던 마음지옥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뵘치아와 Жыл бұрын
질투심함. 회사도 곧잘 그만둠. 본인과 안맞으면 모두가 적인사람. 별나고 불안하고 잘못을 옆사람에게 덮어씌움. 초면에 칭찬 남발함. 늘 불안해서 혈압 높음 ㅎ. 가계에서 물건 잘못계산해서 이득보면 정정 안함 . 도덕성이 결여되어서 이득이라 생각하는듯. 자기 주장만 하고 본인에 대한 말이 정말 많음. 어렸을때 부모한테 학대 또는 사랑 못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계속 봐야하면 생까고 무시하거나 절연만이 답임.ㅠ옆에 있으면 내 수명 줄어들. 특정인 제외하고 절대 안바뀌는 부류니 절대 개조 불가함.
@또치-m2l8 ай бұрын
와 공감입니다
@rogerpatrick6677 ай бұрын
회사에 딱 저런 새기있었음. 진짜 1년간을 개고생함. 내딴엔 잘지내보려 별 짓을 다해봤지만 전혀 안통함 . 나도 개빡쳐서 그이후로 철저히 무시하고 내감정 있는대로 드러냄 그러니까 나땜에 힘들다고 알아서 팀에서 나가버림.
@예인홍-l8l Жыл бұрын
제가 겪은 나르시스트 전 남친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열등감이 심했던 것 같아요 반사회적이기도 해서 말이 없어 주변인은 착한줄 알지만 자기의 가족이나 몇 안되는 친구의 유행어에도 화를 내고 정말 웃겼던게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대화하다 자기 엄마한테 전화왔다고 제 뺨을 때렸는데 정말 어이 없더군요 소패인지도 혼동 됩니다
@-fuksociety8395 Жыл бұрын
미친놈이네요. 당신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sskkangee Жыл бұрын
어서빨리 정신검진(?) 이 일반화되어서 학교나 직장에서 건강검진 하듯이 기본 검진항목이되어 정신이 아픈 사람들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했음 좋겠어요.. 요새 이상한사람 넘많아요 진짜😅
@느리게행복한달팽이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딱 그래요. 내가 말했던 실수나 약점을 기억했다가 교묘하게 말로 공격을 합니다. 또 본인 아들 잘못을 며느리인 나에게 전화를 해서 1시간을 퍼붓듯이 난리를 치기에 지금하시는 말씀들 교훈을 넘어선 폭력에 가까운 거라고 알려드렸더니 그 뒤로 좀 조심스럽게 굴더니 작년 쯤 저녁모임때 내가 미리 도착해서 저녁 준비를 안해놓았다는걸 빌미로 며느리가 저녁을 차려주면 먹고 아니면 안먹겠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기에 일 복귀를 핑계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ROI로이 Жыл бұрын
예전 직장 여자팀장이 딱 나르시스트 그 자체.가스라이팅은 기본이고 이간질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이었어요. 그사람이랑 엮이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그사람을 안보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데카르트-m3l Жыл бұрын
지가 약한 상황이면 개처럼 바닥을 기면서 도와 달라고 부탁하면서...지가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이 되면 뒤로 가서 등에 칼을 꽂는 인간 쓰레기 그게 바로 나르시스트 입니다~~~~~
@myetoilemika746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Hosanna.Rabonni7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임
@Hosanna.Rabonni7 ай бұрын
가족이어도 얄짤없음
@viewoongsin9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에요 ㅜㅜ 가정환경과 공부를 못했던거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있으신데 그거를 자의식과잉과 건강하지 못한 자존심으로 채웠어요 그러다보니까 가족포함 주변 사람들에게 폭언을 하고 비난을 하죠 저희집이 잘 살기 된게 다 자기덕이라고 하고 다른 가족들의 업적이나 노력은 하찮게 평가해요 그래야 자기가 우월해 보이고 돋보이니까요 ㅜㅜ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뭔가를 해주면서 생색을 내고 죄책감을 심어주는 가스라이팅을 자주 해요 예를 들어 “내가 죽으면 다 너 때문이다”, “내가 너 키우느라고 얼마를 썼는지 알아?” 이런식.. 이건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 더 심한 말도 서스름없이 해요 이런 엄마 밑에서 폭언을 듣고 자라서 저는 자존감이 매우 매우 낮아요 집안환경이 유복한데도 자존감이 낮으니까 사람들이 의아해 해요😢 참고로 저는 우울증이 심하고 분노조절장애까지 생겼어요 어릴때는 참기만 했는데 성인이 되면서 화가나면 잘 못 참아요 어디서 보니까 어릴때 언어폭력을 오래 당하면 인지기능이랑 감정조절 기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거 같아요 ㅜㅜㅜㅜ 나르시시스트 엄마랑 싸우면 제가 항상 “죄송해요, 제가 못나서 그래요” 이렇게 말하면 끝이 나요 엄마가 정신병 있는 사람이라 절대 못 이기는걸 알기 때문에 항상 제가 져줘야 돼죠 하루 빨리 엄마와 연 끊고 평생 안보고 싶어요🙏🏻 나르시시스트 성향중에 분노조절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처럼 어릴때부터 화내야 될 상황에 무조건 참고 참다가 성인돼서 홧병처럼 확 터지고 폭발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울증 있을때도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도 있구요 모든 분노조절장애가 나르시시스트라고 연관짓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ubora49367 ай бұрын
13:31 21:33 23:31 제 전남친이 그랬어요. 항상 제 편이고 다정했는데 문제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이었죠.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사는 인생이었고 그걸 제가 알게되고 여러번 싸우게 됐는데 그럴때마다 "그게 왜 문제냐 너가 예민한거다"라더군요.. 좋을때는 항상 저에게 맞춰주고 싸울때도 저런식으로 자기항변하는것 외엔 폭력적이거나 착취적인 느낌을 못받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현실에도 태도가 엄청 당당하고 자신감있어서 자존감이 되게 높은사람이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었던거에요ㅠ 나한테 싫은소리 한번안하고 모든걸 맞춰주고 평소에 엄청 잘해준다는 이유만으로, 뒤에선 불법적인 일들을 하고 너한테 걸린게 문제지 안 걸렸으면 우리가 싸울일도없다 너가 예민하다 말하던 그 사람이 저는..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심성이 고운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는 저에게 엄청 잘헤줬으니 헤어지고도 계속 생각이 났고 정말 내가 예민한 건 아니었을까 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지금도 그 사람 나쁘다고 쓰는데에 죄책감이 들어요😭 썸네일에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피해야 할 사람.. 정말 존재하구요.. 어쩌면 대놓고 나쁜사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정말 너무 잘해주더라도 쎄한감이 들면 한번쯤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CnArRbafI11 ай бұрын
제 집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스스로는 절대 인정을 안해요. 자신은 잘못하는게 없고 다 상대방 즉, 제 잘못이라하네요. 미안하다, 고맙다 절대 얘기하지않고, 상대방 기분나쁜말을 던지고 기분나빠하면 예민하다 까다롭다 인성에 문제있다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아주 작은 일도 자랑하려들고, 남이 더 돋보이는걸 참지못해요. 허세도 심하고, 낭비도 심하고, 욕심많고, 남편을 깎아내리려합니다. 자기말만 하려하고 상대의 말은 들으려하질 않아요. 그리고 모든걸 다 자신이 통제하려 합니다. 사소한거라도요. 밝고 긍정적이던 성격이 이 여자와 살면서 세상 부정적이 되고 자괴감과 우울감이 사라지질 않네요. 아이때문에 참고 살고있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이혼이 답인가요?
@sunyoungwheeler185711 ай бұрын
저는 제 남편이 그럽니다. 자긴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서 나에게 이것저것 댠점말하몐서 고치라고 그렴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다하며 그럼 우리 관계는 아주 좋을 것이라고. 냬 잘못이 아닌데도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미안하다해도 이건 내 진심이 아니라 이건 지금 상황을 모면하고 싶을뿐 진심이 아니라며 제 마음을 왜곡하고 나에게 관심이 지나치게 많교 자기 친구가 기분나쁘게 말했다며 모든 대화주제에 그친구 이야기를 끼어 넣으며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고, 그러다 나랑 약간의 다툼이 생기먼 저를 그친구와 사이 안좋은 사람들 이름들이대며 나도 그사람들이랑 똑같다며 비난하고 절대 미안하단말 안햐고 누가봐도 자기잘못이면 웃음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러고 해요.그리고 또 잘 삐지네요. 저됴 성격이 우울해지교 아이 때문에 참지만 애들 성인되면 가차 없이 떠날려고 기대하고 있어요. 저의 마음은 이미 이혼상태 입니다. 힘내라고 해됴 안날것을 알지만서도 그래도 아이들 위해 힘내시고 우리 홧팅해요...
@CnArRbafI11 ай бұрын
@@sunyoungwheeler1857 힘내세요ㅠㅠ 정말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부부간의 문제는 부부만 안다고 하지만.. 그걸 마음속에 품고 살다보면 망가지게 됩니다. 님도 분명 결이 다른 분을 만나셨더라면 행복감을 느끼고 사셨을 거에요.. 아이들보며 화이팅 하시고,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어 푸세요^^
@hollyshit77908 ай бұрын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
@Hosanna.Rabonni7 ай бұрын
내로남불이 나르의 기본원리죠 어떡하나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데….
@유리아-f8l7 ай бұрын
아이 때문에라도 이혼하세요
@ubbbb8853 Жыл бұрын
전 석사동기가 나르시스트엿어요...진짜 쥐뿔도 없는게...^^ 덕분에 휼륭한 노예로 졸업햇습니다.
@또또아빠-y4w Жыл бұрын
대학원생이 나르시스트일리가있나??? 맨날 까여서 영혼가출상태일텐데....
@ubbbb8853 Жыл бұрын
@@또또아빠-y4w 놀랍게도 잇엇고 교수님 사랑둥이엿어욬ㅋㅋㅋㅋ 교수님 말로는 뭐...당당해서 좋다고...맨날 나는 가루가 되도록 깟으면서ㅠ
나르가있었는데 주변인들이 지쳐나가떨어질때쯤....나르빼고 나머지친구들끼리 모여 진지하게대화해본적이있었어요... 왜 내가 자꾸부딪치거나 감정이나뻐질까라는생각을 서로 같이했더라구요 작자가하는말..내가 문제가많아서 나르친구랑부딪치는구나 내가 성격이 모가났구나....내가 까칠해졌나,??각자 자기성찰을하고있었던거였어요...나르라는사실을 다들모른상태에서는 나르친구들이 갖는감정들입니다ㅠㅠㅠ 아직도친구들은 나르가뭔지모르고 저는 친구들에게 나르라는단어를 쓰지는않고 있는상태에요 ...
@user-yv4me8kp9v9 ай бұрын
이번에 느꼈습니다. 나르는 처음 보는 사람도 몇분안에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타인이 얘기할 틈을 주지 않더군요. 소름끼치는 건 그 인간의 행동에 계산이 깔려있더군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처음부터 가스라이팅 시작. 바로 연기 돌입. 피해자인 척 연기. 진짜 짧은 시간에 정신병자보는 것 같았습니다.
@hdghtgbhhf3 ай бұрын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해짐.
@현땡-b3u Жыл бұрын
아빠도 언니도 나르였다는걸 서른이 되어 내 가정을 꾸리고 나서야 알게 됐어요. 언니는 제가 행복해지니 대놓고 너무 지나쳐져서 가차없이 끊어냈고 아빠는 제가 생각을 달리하여 냉랭하게 대하며 거리감을 뒀더니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현땡-b3u Жыл бұрын
@theway931104 원래 이유없이 시비를 걸었는데 제가 잘 풀리니 정도가 지나쳐졌어요. 제 남편과 아이에게까지요. 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지요. 그리고 비난이 아니라 시비를 걸어요. 뜬금없이요.
@현땡-b3u Жыл бұрын
@theway931104 맞아요. 제 경우는 서로 감정적 교류도 없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공격을 했어요. 정말 맥락없이 생뚱맞게요.
@0kjuKim10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유전되는 걸까요? 저도 조부모, 부모가 나르라서 궁금해요.
@현땡-b3u10 ай бұрын
@@0kjuKim 유전은 모르겠지만 타고난 기질이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발현되는거 같아요. 부모에게서의 학습이랄까. 제 생각은 그래요.
@seonmokim11 ай бұрын
엄청 많지... 솔직히 안그런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아... 그러니 중요한건 그런 사람들을 거르는 안목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 않는 멘탈을 길러야 해... 어렵지 물론...
@user-nf1ok9cr5z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이런 영상을 봐도 본인이 나르인지 모르겠죠? 늦게라도 연을 끊었지만 마음에도 몸에도 병이 생겨 회복이 쉽지않네요
@sjjeon1526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있을지 모를 나르시시스트적 단점을 고치기 위해서, 그리고 주변에 있는 악성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책 주문하러 갑니다❤
@suyeon770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소패,싸패보다 더 무서운 나르시스트!! 완전 공감합니다
@jinxso1065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 때문에 오랜시간 고통받아왔습니다 저도 정신과 내원으로 내 문제가 아니다 상대방의 문제이다 라는걸 인지하고 납득하는데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허비했어요 험담같지만 그 사람은 자기 위신과 클라스를 항상 강조했고 내가 이런사람인데 대우를 못받는다 너는 나를 찬양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항상 이야기를 해왔어요 같이 똥물에 발담그고 있어도 자기가 손수건 한장 밟고있으면 그걸로 남보다 낫고 우위에 있다고 뻐기고 다닐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자기는 받아야하는게 마땅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자신보다 논리적이거나 명백한 우월함이 있으면 숨어서 나오지 않고 자신을 감싸지 않았다며 남탓을 하고 주변인들을 착취하는게 당연했고 지쳐 떨어져나간사람들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모욕하며 그들 역시 자신의 위광을 모르는사람들이고 예전같지 않은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무시한다고 깎아내리는데 열중했어요 언제나 말로 자신을 닦아 광을내고 타인에게 침을 뱉어 더럽히는 사람이었네요 그 안에서 고통받으면서도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보면서 한참을 고개를 끄덕였어요
@정소영-i6x4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인데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jinxso10654 ай бұрын
@@정소영-i6x 손절만이 답입니다
@지금이순간-e3b Жыл бұрын
지피지기 백전불태,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타인의 티는 보면서 제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는 옛 글들에서 알수 있듯이 나르시스트도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으려는 것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혜진전-u6f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에요. 항상 이렇게 얘기해요. 난 자라면서 내가 이상한 애인 줄 알았어요. 커서 심리학 공부 조금씩 하면서 상황 파악이 됐죠. 그래서 엄마한테 정말 내 기쁜 일, 정말 힘든 일 얘기안해요. 기쁜 일에 마지못한 칭찬, 힘든 일은 더 크게 나쁘게 돌려주거든요. 내 자존감 도둑 맞아요.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기도 했어서요. 이젠 거리두기해요.
@YoungbinLee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딱 나르시스트 그 자체예요. 어릴 때부터 제 시력이 저하된 부분, 여드름 흉터 많이 남은 부분 등 신체적으로 "결함"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제 탓으로 돌리고 심지어 제가 학교에서 따돌림 당한 것도 제가 제대로 대체 못하는 ㅄ이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었어요. 극단적으로 과보호하면서 저를 가둬뒀고요. 제가 억울하거나 화나는 부분 있어서 눈 한번 잘못 치켜 뜨면 엄마를 우습게 여긴다며 머리 맞고 발길질 당했고요. 대학교 와서 제가 받아왔던 그 모든 것들이 부당한 것임을 깨달았을 때 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서 엄마한테 화도 내보고 울부짖기도 하고 난리를 쳤어요. 그 이후 좀 괜찮아질 줄 알았죠. 하지만 제가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어져서 빈도수가 낮아졌을 뿐 방학 때 본가로 내려가면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어요. 한번은 엄마의 가스라이팅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화를 냈었는데 나는 너 가스라이팅할 의도 없었다면서 도리어 자신이 가스라이팅 피해자라고, 너를 연약하다고만 느끼게 만든 가스라이팅에 당했다며 울더군요. 솔직히 정 떨어질 거 다 떨어져서 인연 끊고 싶지만 불쌍하기도 해서 최소한의 역할만 해주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 졸업식에 엄마랑 남친이 왔었는데, 첫 만남인데 제 얘기하면서 솔직히 니가 내 자식 아니고 친구나 연인이었으면 손절했을 타입이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동안 쌓인 게 많아도 잘해드리려 했는데 엄마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그딴 식으로 얘기하니 울분이 터졌어요. 식당이 아니고 집이었으면 다 뒤엎었을 거예요. 아무튼 제가 엄청 우니까 남친이 저 달래주려고 잠시 같이 산책하고 막차 끊겨서 택시 타고 엄마 있는 숙소로 돌아갔는데 너는 뭐하는 앤데 엄마 그렇게 내버려두고 늦게 돌아오냐, 성인이 돼서 옛날 일 계속 우려먹으면서 아무때나 질질 짜냐, 니 남친은 니 사랑하는 거 맞긴 하냐 지금 몇신데 이제 돌려보내냐 막 화내더라고요. 전 진짜.. 이제 연을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helenauser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와의 갈등이 참 많았었는데, 독립하고 나면서 임신(입덧이 너무 심해 친정을 못감), 육아(나는 내 아이에게 이런 생각이 안드는데 도대체 엄마는 나한테 왜그런거지)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서서히 멀어지게 되다보니 그동안 내가 나르시시스트적인 부모 밑에서 스스로를 항상 검열하고 자신감 없이 지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래 영상 14분부터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정신과적 상담, 일반 심리상담 등을 통해 엄마와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두면서 제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어요(부모님과 멀어져서 그 영향에서 벗어나 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힘내세요!! kzbin.info/www/bejne/m5e6fmiFesSLZ8U
@crystalclearsky21 Жыл бұрын
돈모으시고 자립할수 있게 직장부터 잡으세요. 그리고 독립 빨리 하세요... 참고로 저는 독립할때 최소 3달 돈푼 못벌어도 살아남을 생활비 모으고 독립했어요. 사람이 돈이있어야 직장 이직하고 다른데를 구하는동안에도 살아남죠😂.홧팅이에요!*-* 😊
@YoungbinLee Жыл бұрын
@@helenauser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졸업하고 갓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물리적인 거리도 떨어져 지내는데 혼자 처리해야될 일이 많아 힘들지만 맘이 더 편해졌어요 ㅋㅋㅋ 첨에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부모님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 보면 내심 부럽기도 하고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제 상황과 비슷한 사람들이 많고 가족 또한 여타 인간관계처럼 나와 안맞으면 살기 위해서라도 심리적 거리를 두는게 맞다는 얘길 들으니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YoungbinLee Жыл бұрын
@crystalclearsky21 현재 다니는 회사가 본가로부터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본의 아니게 일찍 독립하게 됐어요! 여태 아끼고 모은 돈으로 쪼만한 자취방 구해서 사는데 짜릿하네여 ㅋㅋㅋ 감사합니당. 좋은하루 보내세요!!
@버브르거므 Жыл бұрын
사람만의 타고난 기질이 있어서 백날 말해봐도 잘 안바껴요..ㅋㅋ
@ejcofjeksk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원은수 선생님 나오는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영상을 몇 편 봤는데 나르에 대해서 가장 설명 잘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경험한것과 가장 유사하고 그 사람들의 행동습관 이유 등등 너무 와닿아서 뭔가 치유받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한편으론 저도 그런 모습을 보인적도 있어서 저의 결핍이나 무의식에 대해서도 알아간게 많아요 그리고 유튜브에 좋은 정보들이 많아요 잘 가려서 보고 공부하면서 모두들 내면을 잘 돌아보고 힘들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ouyos526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제가 나르시시스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보복적인 모습 때문에 제 행동을 합리적이라 여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사람은 내 인생에 필요 없기 때문에 어쩌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잘 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jms8712 Жыл бұрын
반성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님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것같아요😊
@jinwonkwon5521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습니다😢
@가을바다-m8n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끊어야지요 님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듯 하네요 저도 요즘 멀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 뜻대로 안 되면 짜증내서요 제 자신을 보호하고 싶어요
@이방원-b1j Жыл бұрын
나르는 반성을 몰라요. 지옥물에 빠져도 몰라요 ㅋㅋ
@rogerpatrick6677 ай бұрын
나르는 이런 영상을 봐도 자기자신이 나르라는걸 인지 못한다고 합니다. 님은 나르가 아니에요
@courageux-h6r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 대학 교수님의 이런이런 말들 행동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다 속상하다 하니, 세상 모~~든 교수들 다 그래! 너가 그런거에 하나하나 상처받음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니? 라고 답변이.. 와서 다신 내 고민 이야기 안한다...다짐했어요... 좀 작은 위로라도 해줄 줄 알았던 내가 넘 바보같았죠...
@오늘의교훈-b8u Жыл бұрын
첫 회사 바로 윗 상사가 나르시시스트+저한테 자격지심,질투(나중에 술먹고 지입으로 말함)+집착까지 3단콤보가 있었어요 같은 성별 이었고, 괴롭혔다가 집착했다가 진짜 말도안되는 사건들로 3년반 내내 이 사람 때문에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때는 사회생활이 이런건가보다..하고 이악물고 참았었어요ㅋㅋㅋ그런데 사회생활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게되니 그게 아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퇴사 후에 엮인 모임 때문에 1년정도 더 보다가, 이제 상사도 아닌데 계속 선넘어서 결국 손절했습니당!! 그리고 손절한지 3년 넘었을때 우연히 지인이 겹쳐서 소식들었는데 그 지인한테 저랑 손절 안한 척, 3년내내 저랑 연락한척, 부르면 바로 올거라는 둥 계속 저랑 친한척을 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름이었음....으
@i-wanna- Жыл бұрын
대놓고 하는짓이 개극혐인 여자상사인데
@버브르거므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거 같음.. 으.. 질린다 질려..
@純子山本-p2f Жыл бұрын
나르입에서 나오는 🐕 소리는 "지금 니얘기하고 있구나~"
@행복한데이지-l2u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우리 엄마.언니들 딱 말투네요. 평생 듣고 살은 말입니다 그래서 손절했어요.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죠
@sepulveda125 Жыл бұрын
아니 용찬우가 여기까지 ㅋㅋㅋ 진짜 모든 유튜버들을 끌어당기는 슈퍼스타 용찬우시여
@Forest-cr7dr Жыл бұрын
원은수교수님 재능기부 감사드립니다. 나르에게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이 책도 읽고 토닥채널도 알게 되서 필요하면 전문가도 찾고 치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umioso Жыл бұрын
한때 너무 괴로워서 왜 이럴까요? 라는 질문을 하며 상담을 받다가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라는 조언을 받고 그때서야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는 왜 그렇게 하는지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헤쳐나왔습니다. 그는 스스로 그저 공감능력이 없을뿐 숨기고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그렇겠죠. 요즘도 우월감을 착취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 사이를 기웃거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올때마다 또 누군가 피해를 입을까 싶으면서도 어차피 그 또한 오래가지 못하리라 생각이듭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대처할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책과 영상 감사합니다.
@선택-u2f Жыл бұрын
용버지 당신은 정말 위대합니다.
@긍정의아이콘-p8w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문제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반성이 없음. 그리고 사과를 안하고 주변탓 남탓만 함
@빅넌너Ай бұрын
자기잘못 인정못함
@ban-x4b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도망치거나 가족이라도 나르...이면 연도 끊는게 좋다. 감정 착취 자존감 갉아먹고 좋은에너지를 가져가고 불쾌함을 주고 간다.
@도토리-w9t Жыл бұрын
소름돋을만큼 설명과 똑같이 행동하는 동료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요. 나르시시트적인 특성에다 말도 안되는 피해망상까지 더해져서 이제는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위험해보입니다. 치료라도 받게하고싶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임에도 수준낮은 행동들 끝도없는 거짓말.. 선넘는 모든 행동들..함께있어도 도저히 무슨생각하는지생각을 알수없는거 ..감정적인 소통이 안되는거..아닌척 말하는 이간질..두통과 위통에 계속 시달렸던게 헤어지고나서 거짓말처럼 거의 사라집..
@해롱이-x9c10 ай бұрын
가족 중에 일부러 말을 세게 하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타인의 감정에 신경쓰지 않고 말하고, 타인의 학력이나 직업을 깎아내리는 등 본인의 우월감을 느끼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손절하고 나서 빠르게 스트레스가 감소했습니다. 다른 가족이 그 가족과 함께 살고있는데 피해망상까지 생기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행복하고 싶네요..
@인간종량제-q1c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렇게 사는건 남편의 부족한 능력탓이다. 이 것도 대표적인 나르시스트 특징이지.
@user-alwivjuquh3glj2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남들보다 잘해준 거 뭣도 없으면서 얼마나 잘해주고 희생적인 맘인지 강조함. 자식이 학원 다니고 싶어도 비싸서 못 보내준다면서 자기는 일할 생각 1도 없음. 나 같으면 내가 할줄 아는 게 없어도 자식위해 막노동이라도 할텐데, 남편이 돈 못 버는 탓, 자식이 지 돈 많이 썼다면서 가스라이팅 함. 시모 얘기 들으면 토나옴.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 깎아내리는 못된 질투심까지ㅋㅋ
@쌍방울-z9c9 ай бұрын
평상시 나르시시스트 영상을 조금은 접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그때마다 제 와이프는 아닐거야라고 스스로 위안했습니다. 항상 관계가 안좋을때마다 그래 내가 더 잘해야하는데 결국 이건 이런상황으로 만든 내가 잘못한거야라고 늘 자책했습니다..그런데 원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나르시시스트 공통부분에서 한개정도 긴가민가하고 전부 일치하네요…애들이 아직 어린데 저 어떻게 해야하죠…아……
@newjae1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 같은 폭력적인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쉬운 구조니... 세상 삶의 비합리성으로 탓하기도 많이 하게되는.
@@쟝짱구엥?? 전혀 아닌데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성공한사람들이 많죠 남들을 짓밟고 정상까지 올라간사람들이니깐
@user-eeefg-wfw9 ай бұрын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이런애들이 잘살긴함 ~ 지금 사는세상에 특화된애들임!
@웅냥-b8b7 ай бұрын
@@딸기빵-e2k아닌뎅 그건 재능이고
@glxbsg4297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와 삼십년 같이 지내다가 손절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기 쉬운 유형이 에코이스트라는 것을 들은적 있는데 몇년동안 깊이 알아보니 퍼즐이 맞아들어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 영상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영상 보다보니 자연스레 접하게 되네요. 이런 분야에 대해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애-k4i4 ай бұрын
손절이 답인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투사나 가스라이팅 으로 수시로 괴롭히기 때문에 스트레스이고 그로 인해서 쓸데없이 에너지가 낭비되다보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대화 안 되고 공감능력 부족, 자기반성은 전혀 할줄 모르는 악인인 나르시시트를 하루 빨리 멀리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IMRIGAIN Жыл бұрын
전남친이 습관적으로 저에게 자주쓰던 언행들이에요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들에 왜 이렇게 타인의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냐 예민하다못해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면서 본인에게 억지공감을 요구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얘길 안하면 소심하고 음침하다고 하고요 자존감이 낫고 본인에게 쓸데없는 도움안되는 사람이라 내비치더라구요 절 만나면서 꾸준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바람피면서 자기합리화하고 저는 주변 사람들을 끊으라고하기에 그 사람을 끊어냈는데 그후에 오래도록 정말 이런 사람이 있구나 내가 이런사람을 쉽게 못끊어 내고 감내하고 있었구나 상처가 컸구나 충격에 오래도록 집안에서만 지냈습니다
@tv-in4fe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여
@정환1박8 ай бұрын
타인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면 잘못된거 아닌가? 오히려 그걸 공감못하고 내 얘기를 안들어줘? 이러는거보면 당신이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gjota47 ай бұрын
진짜뭐라는건지 잘모르겠어ㅠ@@tv-in4fe
@건전한닉네임 Жыл бұрын
방어기제는 누구나 다 갖고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되면 무섭더라고요 ㄷㄷ
@182mm9 ай бұрын
9:35 부터 보면 됩니다.
@kyufweqw Жыл бұрын
원은수 선생님 덕분에 개념을 잘 정리했어요. 감사합니다
@holyholymolymoly Жыл бұрын
우리 회사 대표가 딱 저럼 저거 몇번 겪어보면 진짜 내가 정신병걸릴것같아서 이직준비중임...
요즘 사회에서 많이 보이는 유형같습니다. 특히나 디시나 일베등 고립되고 외부 지식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집단 발생하는 느낌... 그 안에서는 누구보다 잘나고 어울리면서 감정적인 교류를 나눈다는 느낌보다는 성취를 뽐내고 얼마나 그 무리안에서 눈에 띄는지를 생각하는 인간들.... 인터넷 댓글란에서도 참 많은 것 같아요.
@aabcdkko Жыл бұрын
10년동안 알바하던 편의점 점주가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이었는데 10년만에 탈출했어요. 제가 손님이랑 트러블이 생기니 스스로 그만두는거라는 각서까지 쓰고 나왔어요. 그만두고 싶진 않았는데 넌 그만두고 싶은거라고 쉬고 싶은 거라고 하면서 각서에 싸인해서 돈도 제대로 못 받았구요… 당연히 받을 퇴직금도 절반 밖에 못 받았는데 남들은 이렇게 안준다 나니까 이렇게 주는거다 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빡침이… 주변에서 저 사람 너 가스라이팅 하는거라고 빨리 나와야 한다고 해도 설마 그럴리가 없어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일거야. 했었는데 쫒겨나듯 나와서 되돌아보니 진짜 이상했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상한줄도 몰랐어요. 너같은거 일 시켜주는건 나 밖에 없다는 말을 너무 믿었거든요…
@크로스-y7o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 믿는거랑 큰차이없음 이런바닥은
@이지원-m2m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라 그러셨을거에요
@Citrus.B Жыл бұрын
퇴직금은 다 안받은거면 4대보험 되어있으시구 계약서 있으면 노동부에 신고가능한걸로 압니다.. 힘내세요ㅠㅠ
@유리아-f8l7 ай бұрын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kimujin67 ай бұрын
ㅠㅠ
@oxN-de4slАй бұрын
관계를 지속하다간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퇴사한 직장이 있는데. 쉬면서 특징들을 검색해봤더니 나르시시스트가 나오네요. 대표적으로 입만 벌리면 거짓말, 분노조절장애, 혼잣말 그 밖에 안좋은 습관들은 다 가지고 있어요.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건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각자 쉬면 되는데 굳이 옆에 와서 혼잣말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