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수면유도음악 3 Hours Relaxing Sleep Music & Rain Sound Meditation Music, Stress Relie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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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Music

Flow Music

4 жыл бұрын

♬ Song Title: Rainy Time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 Flow Music
🎹 Sheet Music & MP3: flowmusic.kr/english
🎧KZbin Music: bit.ly/3hyJAQv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
🎧Apple Music: apple.co/3YbThFE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 Inquiries about the use or request of self-composed music: flowmu@naver.com
[Flow Music's Album]
Piano Book: flowmusic.kr/english/sub01.ph...
4GB Card USB with Music: flowmusic.kr/english/sub01.ph...
🎼 Flow Music's Sheet Music Channel
* Piano: kzbin.info?sub_co...
* Kalimba: kzbin.info?sub_conf...
* Recorder: kzbin.info?sub_con...
* Steel Tongue Drum: kzbin.info?...
* Guitar: kzbin.info?sub_confi...
* Ukulele: kzbin.info?sub_conf...
🎵 Relaxing Music: kzbin.info?sub_c...
🎵 Music Box: kzbin.info?sub_confirma...
#SleepMusic #RelaxingMusic #StressReliefMusic #StudyMusic
#MeditationMusic #수면음악 #수면유도음악 #잠잘때듣는음악 #잠잘때듣기좋은음악 #잠오는음악 #リラックス音楽 #睡眠用BGM #勉強用BGM #BeautifulPianoMusic

Пікірлер: 193
@flowmu
@flowmu 4 жыл бұрын
♬ 자작곡 'Rainy Time' (Self-composed song 'Rainy Time') 🎹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KZbin Music: bit.ly/3hyJAQv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kaWZzK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user-yo9de8og2m
@user-yo9de8og2m 4 жыл бұрын
공주의 남자 드라마 브금인데요 ㅜㅜ 제발 destino 국악 들랴주세요 !!! 꼭 듣고 싶은데 유튜브어디에도ㅠ없습니다
@ooc6466
@ooc6466 4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브금때부터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간되시면 그랜드 체이스 ost "희망" 국악버전으로 올려주시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
@abigailjoy9133
@abigailjoy9133 4 жыл бұрын
if you take requests, I hope you consider making a traditional korean version of gfriend's crossroads thank you♡
@Daniel75850
@Daniel75850 4 жыл бұрын
"자네는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비는 물이 하늘에서 내리는 것입니다. 스승님." "아니다." "그럼 뭔지 알수 있겠습니까?" 스승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비가 오는건 하늘이 우는 것이라 했다." "하늘이 슬픈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승님?" "하늘이 슬픈이유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바치는 이들을 위해서 슬퍼하는 것이니라" "그렇다면 스승님이 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건 꽃을 피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친 너를 보고 우는 것이니라..." 스승은 이내 무덤앞에서 피어난 작은 제비꽃을 보며 말했다. "울지마거라... 나와 하늘이 대신 울어줄테니..." 제비꽃에서는 빗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6.25 전쟁 속 나라를 위해서 한몸 바친 학도병을 기리며
@user-ye9po8bo8o
@user-ye9po8bo8o 3 жыл бұрын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어요ㅜ적어도 이 땅에 살고있다면
@Kim-Chun-Bae
@Kim-Chun-Bae 3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는 글이다...이게뭐누..
@user-nf3hz9ju6j
@user-nf3hz9ju6j 3 жыл бұрын
스승님ㅜ
@user-ig4hh6cb3b
@user-ig4hh6cb3b 4 жыл бұрын
※시스템 알림※ 경고. 곧 문과생들이 몰려올 영상입니다.
@q_1020
@q_1020 4 жыл бұрын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 이레서 눈치 빠름 애는 질색인데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user-be8qb7bc3t ㄷㄷ
@user-bi7rl7hp1z
@user-bi7rl7hp1z 3 жыл бұрын
예견대로 왔습니다.
@nyaong22._.
@nyaong22._. 3 жыл бұрын
@@user-be8qb7bc3t 넹...???
@user-rj2ic3is5q
@user-rj2ic3is5q 3 жыл бұрын
생각은 파도와 같아서 잠시 머물렀다 사라지곤 한대요...여러분.. 아팟던일 힘들던일 그만 생각하고 우리 편하게 눈 감고 자요
@joondj
@joondj 3 жыл бұрын
"손을 펴 보아라." "..왜 그러시나요?" "빗방울 하나 너에게 주려고." "..손톱 위에 내려 앉았어요." "보석 같지 않으냐." "제 손톱에 영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곧 사라질 것이다." "..그리 생각하니 슬퍼집니다." "다시 손톱에 물방울 하나 얹으면 될 일이지." "..얹고 또 얹는다 해도 낭군님이 얹어주신 빗방울이 아니잖아요." "내가 얹어주지 않아도 하늘이 얹어줄 것이다." "..떠나실 건가요." "맑은날 지나 또 찾아 와야지. 물방울 얹어 주러 또 찾아 와야지. "..." "비구름 되어 그대 보러 와야지. 이몸으로 다시 오지 못해도 빗방울 되어 그대 손톱에 내려 앉아야지."
@user-pn2sn7xp4q
@user-pn2sn7xp4q 4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백 번을 말하면 온다하지 않았더냐. 백 번을 사랑한다 읊조리면 닿는다 하지 않았더냐. 백 밤을 자고 일어나면 다음 백 한번째의 아침에 내 머리를 쓰담으며 깨워준다하지 않았더냐. 왜 너는 단 하나도 지키지 않은 것이냐. 왜 지금 내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이냐. 왜!! ... 네 말마따나 백 번을 보고싶다하였고, 백 번을 사랑한다 읊조렸다. 또한 달에 겹치는 네 얼굴을 떠올리며 백일의 밤을 설쳤다. ... 고운 내 항아야. 두번 째의 약조는, 네게 조금이라도 닿았더냐. - ... 예. 감히 닿아서, 감히 받아내어서. 이 가슴 속에 꽁꽁 숨겨두었습니다. 제 시체가 이 땅을 구르고 묻힌다 하여도, 그 누구도 가져갈 수 없도록, 깊히 숨겨두었습니다. [죽어가는 내 연인은 말이 많다. 평생을 한번 이리 많이 말하지 않았던 이가, 이리도 할 말이 많다. 피가 섞인 목소리가 이리도 따뜻하여 어찌 널 놓을까.] - 나으리, 사모합니다. ... -제가 감히, 많이도 사랑했습니다. 아니된다, 항아야. 난 아직, 널 보낼 준비가 덜 되었다. 내 준비가 끝나면, 내 생이 끝나면 가거라. 그땐 내 친히 널 등에 업고 끝나지 않을 기나긴 저승길을 걸어가겠다. 그러니, 내 옆을 공허로 채우지 말아라. -마지막... 놀이이옵니다, 나으리. 제가... 꼭꼭, 숨겠,습니다. 눈 감고 백까지만, 딱 백까지만, 세어주세요. ... 하나. 둘. 셋. 넷, 다섯, ··· [흐느끼며 고요한 적막을 채우는 소리는 위엄은 커녕, 제대로된 숫자도 세지 못하였다. 눈물이 볼품없는 목소리를 대신하여 흘러나오니 속으로 세어도 네게 닿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기로 하였다.] ··· 백. 항아야, 백이다. 내 다 세었다. 이제 찾아야겠다... 그런데 어찌하여, 네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것이냐. ... 항아야, [온기가 사라진 손바닥에 얼굴을 묻으니 두 눈이 어두워져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다. 내 님이 보이지 않았다. 맥이 뛰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못찾겠다, ...꾀꼬리. 널, 찾을수가 없구나. 내 항복까지 선언하였다, 항아야. 못찾겠다 꾀꼬리, 어릴 적에 네가 말했지 않았더냐. 이리 말한다면 동화 속의 주인공마냥, 내 앞에 네가 나타날 것이라. 네가 내게 말했다. 못찾겠다, 항아야. 못찾겠어.
@Bianca-px6vw
@Bianca-px6vw 4 жыл бұрын
여윽시문과가들이닥(읍읍)주옥같은소설이에요...
@user-rw9sm8kr9k
@user-rw9sm8kr9k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장면이 눈앞에보이는거같다
@user-yi3ir2mv4f
@user-yi3ir2mv4f 3 жыл бұрын
" 비가 와요, 나으리 " 유독 비가 오는 날이면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 왜 이리 춥디 추운 곳에서 혼자 쓸쓸하게.. 가셨던겁니까 " " 당신이 따줬던 도라지꽃도.. 더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 빗소리에 울음소리가 뭍힌다 "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 " 내 머리를 넘겨주던 당신의 손길이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 웃으며 내가 제일 예쁘다 말해주던 그 따뜻한 목소리가 아직 이렇게 귓가에 맴도는데.. " " 지우고 싶어도 지우지 못하는 당신의 흔적이 이렇게 남아 절 이리 괴롭게 합니다 " " 단 한번 만이라도.. 꿈에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
@wsy04
@wsy04 4 жыл бұрын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선비님, 오늘이 꼭 오 년 째어요. 떠나시던 그날도 비오던 날이었지요. 하늘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비가 땅을 때리듯 쏟아졌던 날, 하늘의 그 집채만한 구멍이 선비님을 집어삼키는 줄만 알았습니다. 불안한 맘 꾹 삼키고 대문 앞까지 배웅했던 때 그 때가 마지막인 걸 알았다면 선비님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매달렸을까요? 오늘도 딱 그 날만 같습니다. 다만 하늘의 구멍은 눈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고 비만 하염없이 흐릅디다. 이 비가 그치거든, 우리 해가 쏟아질 듯 가까운 하늘 다리 아래서 만날까요 내가 그리로 가겠습니다. 내가 하늘에, 뚫린 하늘에 가서 선비님을 내놓으라고, 내려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 보고, 선비님을 그리는 시도 지으면서, 지금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처럼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와...
@Bboppy
@Bboppy 4 жыл бұрын
👍🏻👍🏻👍🏻
@ye_eun3
@ye_eun3 4 жыл бұрын
헉쓰....감동적...노래에 너무 잘 맞아요😘
@Mars-ew1fp
@Mars-ew1fp 4 жыл бұрын
이때 떨어지는 비의 속력을 구하시오
@shina988
@shina988 4 жыл бұрын
@@Mars-ew1fp 에엑따
@user-wn2rk3yg5u
@user-wn2rk3yg5u 3 жыл бұрын
난 그 일본의 묘한 노래의 느낌도 좋은데 일단 가장 좋은건 우리 나라의 이런 전통?? 느낌의 노래나 브금이 너무 좋음 알수없게 이런거 들으면 묘하게 슬프고 아련하다고 해야되나...역시 한국인이여서 그런가 앞으로 이런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왜 우느냐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슬프더냐 잘 모르겠습니다 힘이들더냐 잘 모르겠습니다 네 마음 너조차도 몰라줘서 많이 괴로운게로구나 이젠 좀 알아주거라 이유없는 아픔은 없지않느냐 이젠 좀 안아주어라
@user-gt4sf8dn9h
@user-gt4sf8dn9h 3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잠시 멈추기로 작은새 우는 소리가 오름 넘어 들린다 비오는 날이면 지우찐 처마가 한쪽은 크게 한쪽은 적게 절름절름 퍼붓는데 덜 슬픈 쪽으로 창 내고 한참 그 소릴 듣는다 바람은 능선 따라 사라지고 그 작별이 오롯이 작은 새의 몫인 것처럼 비는 내리고 새도 아직 운다
@user-hg6jb2vs1i
@user-hg6jb2vs1i 4 жыл бұрын
“아씨 안으로 들어가시어. 춥사옵니다” “...저건 무엇이냐?” “소인이 알기론 천둥이라 하옵니다” “참 밝구나...” “아씨..” “그래..들어가자꾸나..” 소녀는 방 안에서 창문으로 뚝뚝 떨어져오는 빗물 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나도 물이 되어 떠나가면 얼마나 좋을가...’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빗물에 이끌려 밖으로 나간다. 차가운 나무 바닥 위에서 살금살금 나와 한 기둥 아래에 기대 가만히 소리를 들으며 물어본다. “그대들은 어디서 왔소..? 혹시 저 하늘에서 떨어지셨나요?...혹시...거기에 김자에 춘자 례자를 쓰시는...곱고..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분..못 보셨나요?” “혹시라도 그분을 뵙게 된다면...안부 좀 전해주십시요...청아는 잘 지내고 있다고...하루하루를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고..” 청아라는 소녀는 눈물을 훔치며 새근새근 잠이 든다...어머니를 생각하며..
@memory_witch
@memory_witch 4 жыл бұрын
이걸 20분안에 쓰다니 ㄷㄷ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헐..
@user-hg6jb2vs1i
@user-hg6jb2vs1i 4 жыл бұрын
조언자 감사합니다 :)
@user-hg6jb2vs1i
@user-hg6jb2vs1i 4 жыл бұрын
벛꽃과멜론 ;)
@user-tr6mp9bi8s
@user-tr6mp9bi8s 3 жыл бұрын
밑에 사람도 천둥을 아는데 아씨가 그걸 모르면 ....챙피ㅠㅠㅠ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꽁꽁 숨겨놓았던 마음들 불편해 외면했던 감정들 말하지못해 감춰뒀던 아픔들 결국 한방울 한방울 물이되어 떨어지고말았네 그러고나니 조금 시원하구나 며칠째 하늘이 대신 울어주어 눈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한동안 울지 않았지 하지만 난 울어야 사는 존재인가봐 어릴적 흘리지 못한 눈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나봐 그러니 더 나이들기 전에 더 많이 울어야겠다 예쁜 꽃에 물을 주듯 조금 더 자주 적셔주어야지
@user-yi2hx9gp5d
@user-yi2hx9gp5d 4 жыл бұрын
오라버니.. 벌써 이게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나오. 그날도 오늘 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이였지요.. 그때 울며 가지말라 울부짖으며 매달릴걸.. 너무 후회하고 있오.. 이제 저에 음식 실력도 매우 늘었오.. 하지만 이 음식을 오라버니는 드시지 못한다는것이 너무 슬프오.. 그리고 동생들은 잘지내오..이리 그새 컸는데.. 하늘에서는 잘 보이는지요. 이제 만나는 방법은 저 하늘에서 만나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매일 이리 비가 올때마다 비가 그치고 오라버니가 집으로 찾아오는 꿈을 꿉니다 매일 이꿈이 현실로 일어나면 좋갰지요.. 그나저나..그 하늘은 춥지 않으련지요.. 동생들도 하염없이 오라버니를 기다립니다.. 원래 이 기다림은 매우 길었겠지요.. 하지만 이 기다림을 오늘 끝내려합니다.. 기다려 주십시오..가겠습니다..
@Jojo1992xxx
@Jojo1992xxx 3 жыл бұрын
저 꽉 찬 보름달이 기울듯 내 옆에서 당신이 사라지고 나무를 꾸미던 꽃잎이 날아가듯 당신 또한 나를 떠나갔다
@user-gu8wo5yw4k
@user-gu8wo5yw4k 3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우리가 어떤 인연이었길래, 결국에는 다시 만나, 이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맨몸으로 다 맞고 서 있나. 두 어깨에 니가 후두둑 떨어지며 이제 정신 차리라고 세차게 내려도 나는 왜 너를 담아 눈물을 흘리고 있나.
@user-se1xr1ww5t
@user-se1xr1ww5t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구나.” 날씨가 좋지 않은걸 알고 있지만, 기둥에 기대어 선선한 바람을 느꼈다. 차가운 바람이였지만 시원하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그대가 더 보고싶기도 한것 같다.
@user-jq6kd9tr7m
@user-jq6kd9tr7m 3 жыл бұрын
꿈을 꾸다보니 현실인것을 알게되었고 현실을 살다보니 꿈과 다를바가 없었다. 하고자 하면 이루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꿈은 곧 현실이 되고 현실은 꿈으로부터 이루어 진다.
@user-rs6oc6lb2k
@user-rs6oc6lb2k 3 жыл бұрын
내가 눈을 감으면 내 이름도, 내 얼굴도, 내 목소리도, 내 습관도 한낱 바람처럼 머물다가 가겠지 오래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딱 하루만 슬퍼했으면 좋겠다 정말 하늘나라라는 게 있으면 그 모습 내다볼 내가, 모두를 땅 아래에 두고 온 죄책감에 입 막고 숨 참으며 가슴만 치며 눈물을 참다가 몇 날 며칠을 울 모두를 보면 염치 없게 내가 다 놓아버리고 울지도 모르잖아 그럼 내가 또 한 번 더 죽는 것 같잖아
@user-iy5zz3ul9e
@user-iy5zz3ul9e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홀로 춥지않게 나도 같이 비에 젖어보려 해요 따스한 햇살을 좋아했던 당신인데 오늘은 비가오네요. 내가 함께 있을테니 너무 싫어하지 말아요 늘 함께할게요
@jasolasstmichdochendlichin1602
@jasolasstmichdochendlichin1602 4 жыл бұрын
이 비가 언제 그치려는 지 내년에는 그치길 바란다
@gmcjh
@gmcjh 4 жыл бұрын
그치려나 그치려나 이 비가 그치려나 님 품에 인길 적에 고운 해 있었건만 님 떠난 그날부터 비만 내리 오는구나 그치려나 그치려나 언제쯤 그치려나
@noxxot
@noxxot 3 жыл бұрын
전하.어디에 계시는지요? 이곳에 이리 온지도 오늘로 어언 3년입니다. 분명 3년전에는 이 비를 전하와 같이 함께 보았었는데....왜 이리 저를 아프게 하십니까, 제가 가장좋아했던 비오는 날은 야속하게도 가장 증오하는 날이 되었고,밝다며 해맑게 천둥보고웃으시던 전하의 얼굴이 잠에 들어도,비를보아도.당신의 그 티 없이 맑던 웃음과 당신의 목소리가 3년이 지난 지금도 귓전에 맴도는데,어찌 이리 잔인하게 절 떠나셨습니까?보고싶어도,닿고싶어도,당신은 이미 여기에 없는데,난 이리도 고통스러운데 그렇다고 당신을 원망할수없는 것이 참으로 슬픔니다.전하는 아십니까?제 기억에는 아직도 전하의 마지막이 선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차라리 제게 눈을 두지 마시지, 한낱 무희인 제게 그리 상냥한 분은 처음이라 그 슬픔이 더 큰가 봅니다.하루는 비가 가려주지 못할정도로 눈물을 흘리고,또 하루는 당신의 묘 앞에서 목이 찢어져라 당신을 원망합니다.그리고 결국 마지막엔 애원합니다.다시는 욕심내지않을테니 제발 돌아오기만 해달라고,살아만 있어달라고. 전하,그 날 제게 '너만은 잘 있어야 한다'라고 하셨지요?제가 어찌 그럽니까, 어찌 제가 당신없는 세상에서 행복해질까요. "이제 그만 끝내려 합니다.제가 가겠습니다." "안된다" ".....전하?" "그래.내가 돌아왔으니 가지 말거라. 어렵사리 돌아왔는데 네가 없으면 내가 돌아온 보람이 없지 않느냐" 그날,빗소리와 함께 궁에 울음소리가 아득히 들려왔다.
@user-jo6fw6bp2y
@user-jo6fw6bp2y 3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리는 비가 너가 내 마음을 울렸던 것처럼 한없이 땅을 적시는 구나
@user-vl8kj1mg2w
@user-vl8kj1mg2w 3 жыл бұрын
빗소리에.. 구슬픈 음악에..음유시인들 글짓기에 ...자러들어왔다가 지리고갑니다
@user-yx1pj9gl8g
@user-yx1pj9gl8g 3 жыл бұрын
빛에 가려진 자들은 빛을 받는자 들을 부러워한다 빛을 받는자 들의 반대편이 까맣게 그림자 진줄 모르고.. 스포트라이트 받는 무리속에서도 그림자에 가려진 사람은 존재하고 가장 많은 빛을 받는사람 조차도 빛 받는 반대편은 그림자 져 까맣다 그 누구도 그 어디에도 빛이 있다면 그림자가 있을수 밖에 없다 당신이 그림자에 가려있다면 그건 빛이 있다는 증거이다
@user-wn9xm9er6w
@user-wn9xm9er6w 4 жыл бұрын
백년해로 하자 하곤 십년도 못 채운 임이여 5남매 남기고 간 원망스런 임이여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는 임이여 평생 앞만 보고 왔소 눈물 흘릴 틈도 없었소 땀 흘리는 법만 알고 우는 법은 잊어 버렸소 어머니로써 강해야 했기에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었지만 이런 장맛날엔 눈물 한방울 흘려도 수십 수백의 빗방울이 지워주겠죠 그러니 아무도 안 볼동안 내 곁에 있어주구려 내 눈물 한바가지 쏟아도 모른 척 해주시구려
@user-ye9po8bo8o
@user-ye9po8bo8o 3 жыл бұрын
23세에 지아비 전쟁터에서 보내고 어린자식들 키우며 평생을 수절하신 어느 미망인이 사무치게 가여워지네요 지금 92세 요양병원에 계시는 나의 할머니ㅠ 생각만 하면 맘이 아려옵니다.
@sleepingbear17
@sleepingbear17 4 жыл бұрын
이과들!!다들 도망쳐!!!문과가 오고 있다구!
@user-be8qb7bc3t
@user-be8qb7bc3t 4 жыл бұрын
하핳 e^ix=2^i일때 x의 값은? (이과의 방어댓글)
@user-tz2gg9qz3l
@user-tz2gg9qz3l 4 жыл бұрын
보고 싶다 보내고 싶네요.. 이젠 그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요?? 아마 누군가의 가슴벅찬 연인으로 혹은 눈부신 자부심의 와이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당신에게 이젠 이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러니 아주 가끔이라도 좋으니 나를 위해 한번쯤 내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들이 썩 나쁘진 않았다고.. 그때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났었다고..
@user-eg4vr4ed1x
@user-eg4vr4ed1x 3 жыл бұрын
벚꽃이 흩날리던 그 날의 만난 우리는 떨어지는 빗물과 함께 이별을 맞는군요. 그대를 만나 참 행복했습니다. 멀어지는 그대를 보다 결국 주저앉고 맙니다. 사랑하였습니다. 이제는 끝내 할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말을 혼자 되뇝니다.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끝내 닿지 못할 말들이 허공에 부서져내립니다.
@user-sb5jc6nl6k
@user-sb5jc6nl6k 4 жыл бұрын
눈물 날만큼 좋으다 어릴땐 천둥번개가 무서웠는데 지금은 빗소리와 함께 마음의 안정을준다..
@user-sd1jc6zn8c
@user-sd1jc6zn8c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기다려야 오시렵니까 도련님." "얼마나 가야 기다리던 널 볼 수 있는 것이냐"
@user-ln3yc1xc3t
@user-ln3yc1xc3t 4 жыл бұрын
잘때 들으면.... 꿀잠 보장....
@ollywoodm6984
@ollywoodm6984 4 жыл бұрын
한 문장씩 댓 달아서 같이 소설 만들어주세요!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이었다. 번개가 칠때면 그대가 생각이 났다. 이 거친 날씨에 밖에 나가서 감기라도 걸리진 않았는지. 고여있는 빗물 웅덩이에 미끄러져 다치지는 않았을지.
@bca1598
@bca1598 4 жыл бұрын
번쩍. 번쩍. 또 다시 번개가 치는 순간 내 뇌리에 나를 주막집 앞에서 부르며 하염없이 그자리에 서있는 그대가, 비를 피하지도 않고 그대로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와 폭풍처럼 부는 바람을 맞고 있는 그대가 스쳤다.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그대는 나에게 빛을 내려준 이다 나에게 살 희망과 행복한 인생을 살수있게한 그대을 보면서 생각한다... (이정도면 되나요?)
@Moonlight_communication
@Moonlight_communication 4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도 내가 그를 보내던 마지막 처럼 아주 구슬프게 구슬프게 비는 주룩주룩 내려 그칠 생각을 하지 않자 나도 그 자리에서 비와 함께 울부짖었다
@user-gx2gc4rr9l
@user-gx2gc4rr9l 4 жыл бұрын
난 울부짖으면서 그대을 또 생각했하며 슬픔으로 가득찬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고 있다.
@memory_witch
@memory_witch 4 жыл бұрын
이 소설이 이어지도록 관련 없는 글은 지우죠 ㅎㅎ
@ryeokpark6841
@ryeokpark6841 4 жыл бұрын
雨中淚 빗속에의 눈물 雨窓宗柱憑獨坐 비내리는 창가 마루기둥에 홀로 앉아있는데 電發如恁態心熙 번개가 치는듯 그대 모습이 내 마음에 빛나네 天泣乎欲雲覯談 하늘도 우는가 구름을 만나 이야기하고싶지만 與泣慕不來恁噫 같이 울며 오지않을 임을 그리워하고 탄식만하네
@user-vh1rc3uo7s
@user-vh1rc3uo7s 4 жыл бұрын
요번주에 비오는데 비올때 하루종일 들어야지 ㅠㅠㅠㅠ
@호랑좌
@호랑좌 4 жыл бұрын
This is truely rain effect
@bnnb6794
@bnnb6794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여기엔 오프닝이랑 엔드카드를 안다시겠다?
@user-ln3yc1xc3t
@user-ln3yc1xc3t 4 жыл бұрын
비가 내리는 그날....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외롭게 마루에 앉아서.... 빨리 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이가 기다리니.... 빨리 와주시옵소서.... 웃음꽃 피우게.... 아아.... 몇 분.... 몇 시간을 기다려도 안오시는 겁니까.... 사랑하는 이가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당신은 오지 않으시는 겁니까....
@user-yx1pj9gl8g
@user-yx1pj9gl8g 3 жыл бұрын
나에게로 떨어지는 이 빗방울들이 살결을 찢어내지만 너무도 예뻐서
@user-gb5cf4np2o
@user-gb5cf4np2o 3 жыл бұрын
내님이 오고 늘 나에게는화양연화(花樣年華) 였다.흥진비래(興盡悲來)라는 말이 있듯이 내님이 떠나가네. 아 이것은일장춘몽(一場春夢) 인가. 나는 평생 널 연연불망 (戀戀不忘) 하겠노라.
@_dodan2820
@_dodan2820 3 жыл бұрын
'비'라는 것은 어떤 이에겐 '슬픔'이고, 다른 이에겐 '기쁨'일 것이다 또 다른 어떤이에겐 '불행'일 것이고, 다른 가람에겐 '행운'일 것이다
@user-hk1ni9ns3x
@user-hk1ni9ns3x 3 жыл бұрын
기대가 이내 실망감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화가난다... 화남이 겹겹이쌓여 분노로 되어 눈물이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오지않는 너에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하는 나를 보며 아직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달래본다
@bbong-jjack
@bbong-jjack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무엇입니까. 어찌하여 절 이리 흠뻑 적셔 애달프게 만드십니까.
@mauluc7
@mauluc7 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말로 내 마함을 가도며, 사랑한다는 말에 가되어있어도, 난 여전히 내 님을 사랑하여 쉬이 못 놓으리오. 시이불공이라, 석달, 넉달 세어도 기다립디다.
@mauluc7
@mauluc7 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말로 내 마음을 가두며, 사랑한다는 말에 갇혀있어도, 난 여전히 내 님을 사랑하여 편히 못 놓으리오. 시이불공(믿는 것이 있어 두려워하지 아니함.)이라, 세달, 네달 세어도 기다립니다.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흐린날 좋은 음악을 들으며 감성에 젖어 이곳에 함부로 글을 끄적여봅니다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적어보겠습니다
@user-js5mv4xn9f
@user-js5mv4xn9f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면 항상 같이있었던 이 정자가 지금은 나 혼자 이렇게 앉아있구나 지금은 비록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지만 너와 같은 하늘을 보는것으로 만족하련다 다음 만남에는 너처럼 화사로운 하늘을 보며 만났으면 좋겠구나.
@user-gg7wn7kg7v
@user-gg7wn7kg7v 3 жыл бұрын
이과인데 항상 이거 몇번 보면서 수학공부해요 ㅎㅎ...
@raylin__07
@raylin__07 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ishaki1363
@ishaki1363 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진짜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이걸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마음 안정시키는중 지금 진짜 공부 때려치고싶...크흠)
@user-pn7bp4ho9z
@user-pn7bp4ho9z 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해욥
@user-xy6hq9ct3y
@user-xy6hq9ct3y 4 жыл бұрын
지금 댓글보시지 말고 계속 공부하세요!
@user-bb7np7hm5p
@user-bb7np7hm5p 4 жыл бұрын
아.. 댓글보다가 여기서 멈춰져버렸다.. 찔렸나보다
@ye_eun3
@ye_eun3 4 жыл бұрын
커헑....어떻게 아셨담...🤣
@user-hs9bh3ep7p
@user-hs9bh3ep7p 4 жыл бұрын
큼......
@hyeon_archive
@hyeon_archiv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전 이제 시작하려했는데
@user-lq8ft8nl3x
@user-lq8ft8nl3x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dateshy
@dateshy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좋아요......
@user-ur1lh2nj1i
@user-ur1lh2nj1i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시간이 멈추고 장마가 시작되었다. 사계절을 보내지 못한 우리에게, 장마가 끝난 뒤 어떤 의미일까. 가을일까
@user-hh7nu7je2r
@user-hh7nu7je2r 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
@seoyoungkim129
@seoyoungkim129 4 жыл бұрын
비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노래와 비소리가 만나니 진짜 귀가 호강하는 느낌이네요
@johnchung8542
@johnchung8542 4 жыл бұрын
비가오고 하늘에서 번쩍하자 소녀는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하나......둘......셋......넷..." (우르르릉) "4번하고도 반. 4리 밖에 계시겠구나. 부디 몸 성히 오시기를...." 3년 전, 전쟁에 징집되어 떠나기 전에 한 그의 말을 떠올렸다. 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 천둥과 번개가 동시에 칠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번쩍) "하나......둘.....셋..." (구르릉) "3리. 소녀, 이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가진것 없고 관직도 못받아 천대받는 과학자 였지만 그가 알려준 자연의 이치는 신비롭기 그지 없었다. (번쩍) "하나......둘...." (쿠르릉) "2리 하고 반. 드디어 오시는 겁니까.... " 번개가 칠때 이렇게 수를 세어 거리를 재는것도 그가 알려준 이치 중 하나였다. (번쩍) "하나..." (쿠구궁) "1리. 어디십니까...." 소녀는 마루 기둥에 기대어 대문만 바라볼 뿐이었다. 한 시진하고 반 이 지났을까, 비는 멈췄지만 비는 계속왔다..... 소녀의 얼굴에서... 이거 들으면서 논문쓰다가 갑자기 떠올라 끄적여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물리학 전공입니다.
@taesoonkim2511
@taesoonkim2511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 맞음?
@shina988
@shina988 4 жыл бұрын
거의 논리학 이신데....
@mirth0901
@mirth0901 4 жыл бұрын
비가 옵니다, 나무대야는 비를 맞아 톡톡소리가 납니다. 비가 오던 그날 홀로 외로이 서있는 저의 말동무가 돼어주셨지요 하지만, 그이는 홀연히 사라졌어요. 그는 무슨잘못이있길래 그렇게 도망쳤을까요 왜 그이는 위험했을까요 왜 오시지 않는겁니까.
@bnnb6794
@bnnb6794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올라)옵니다. 영상은 좋아요를 받아 톡톡 소리가 납니다 댓글이 달리던 그날 홀로 외로이 좋아요 없는 이 댓글에 싫어요를 눌러주셨지요 하지만 그 싫어요는 사라졌어요 무슨 일인지 좋아요가 엄청 올라갔지요 왜 올라가는 겁니까 왜 좋아요가 올라가는 거지요 왜냐면 님이 글을 너무 잘써서요 ㅠㅠㅠ
@user-lg3no4zn5y
@user-lg3no4zn5y 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쩜이렇게 좋은노래를 들려주시는거죠 진짜 매번 올라오는영상마다 감탄할정도로 너무 노래가 좋아요 ㅅㅂ..
@relaxingmonk-musicchannel4771
@relaxingmonk-musicchannel4771 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comfortable music video absolutely struck me ideal Magnificent state, Alright 👊
@bb_992
@bb_992 3 жыл бұрын
여름이었다 비소식은 없었지만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bca6958
@bca6958 4 жыл бұрын
분명 피어났었다.그 맑은 눈동자에, 그 청량한 미에.분명히도 아린 이 감정이 피어났었으리라.내 어찌 그 맑은 눈동자를 적시며 내게 안겨 흐느끼는 널 잊을수 있나냐. 소리없는 흔들림은 지금도 바람을 타고 날 스쳐지나는것만 같아 내 오늘도 빗물에 눈을 담가보느니라
@whitenoonbinnie454
@whitenoonbinnie454 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Music great! Music!!!!♬
@user-xe2nz7rs1u
@user-xe2nz7rs1u 3 жыл бұрын
코끝에 스치는 바람냄새에 가을이 가득 물들었구나....곧 겨울이 찾아들겠지...닿을수 없는 그곳에 너를 보내고 이 밤 이리도 한참을 잠못 들어 하는구나...
@surooh
@surooh 4 жыл бұрын
Truly the best channel with music for studying and relaxing!
@xme-fl9pn
@xme-fl9pn 4 жыл бұрын
어쩜 음악하고 영상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플로우 뮤직님 영상들 다 잘 보고,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rainforest140
@rainforest140 4 жыл бұрын
그들이 온다
@user-ds7zk2dr4j
@user-ds7zk2dr4j 3 жыл бұрын
조타조아
@Vivigattoet
@Vivigattoet 3 жыл бұрын
장마 속 떨어지는 저 빗방울 풀나무들을 키워 단풍으로 치닫겠건만 그대 잃은 내 마음 속 비는 그칠 줄을 모르니 할 수 있는 것은 그대 생각하며 저 빗소리 듣는 것 뿐인가 하노라
@user-gg7sw1rj7b
@user-gg7sw1rj7b 4 жыл бұрын
도령, 잘 계십니까? 저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가 생각이 납니다 그대를 생각하느라 잠을 설칩니다 당신은 이렇게 비가오는 날 저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말씀하셨습니다. 허나 그 말을 하신지 수 년이 지났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한 해가 지나고 당신이 다신 돌아오시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더이상 오지 않으실 그대인 걸 알지만 꿈에라도 나타나시길 기다립니다. 하지만 꿈에도...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시더군요. 이젠 도령님의 목소리와 모습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대의 환한 미소만 기억이 납니다. 도령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다 이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user-qv6nr5eo2g
@user-qv6nr5eo2g 3 жыл бұрын
몽실아 잘가..언니가 항상 곁에 있어줄께
@user-vd9wb5lk2d
@user-vd9wb5lk2d 3 жыл бұрын
Flow Music님의 특별러고 독특한 노래의 선율이 저를 사로잡네요..
@user-xn9uz9sw4q
@user-xn9uz9sw4q 4 жыл бұрын
결국.. 가버린 건가.. 나는 기다렸다.. 봄이 지나도 여름이 지나도 가을이 지나도 겨울이 지나도..... 내가 그이를 기다리는 것을 아는 건가, 비가 온다 심장을 움켜잡고... 하늘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비가 땅을 때리듯 쏟아졌던 날, 하늘의 그 집채만한 구멍이 가슴을 부르짛게 하네 비가 오는 날 내 마음에 방울꽃이 피었구나. 하염없이 기다리던 내 마음에 방울꽃이 피었구나... 흙을 적시던 소나기처럼 마른 내 마음에 방울꽃이 피는구나..
@healing-waves
@healing-waves 4 жыл бұрын
“I’ve decided to be happy because it is good for my health.” -Voltaire Infinite Love Beautiful Soul! ✨❤
@이정한남
@이정한남 4 жыл бұрын
" 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 " 예, 나으리..날씨가 좋지 않아보이죠.. " " 날씨가 좋지 않다라..우리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지만 저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가..그리하여 식물을 자라게하고, 매마른 땅의 갈증을 풀어주고..어쩌면 천사가 내리는 양분 아니겠소..이런 날은 기분이 막..막..! 막걸리 한잔~~~~~~ "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너를 원망하던 시간이 참 길었지 그러다 문득 네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 이 마음이 다시 변하지않기를 기도할게 너라도 잘지냈으면 좋겠어 부족한 나와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안녕
@dd-oq1nh
@dd-oq1nh 3 жыл бұрын
나에겐 비는 슬픈 존재야 너를 떠나보내야 하여서 더욱 처연해지는 이별을 보며 나대신 울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지금 없지만 비가올때면 그대와의 이별이 생각나 좋기도 하지만 또 슬픔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하늘만 바라보는 그런 존재 입니다.
@skybm888
@skybm888 4 жыл бұрын
레미제라블 look down 국악버전 요청드려욧!!!
@Js-yr1qb
@Js-yr1qb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날 하염없이 나는 막걸리를 마시는구나
@user-iq7of8nf4l
@user-iq7of8nf4l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거 또 장마철이라고 이렇게 올려주시네 감사합니다
@user-yl5tt1ly8y
@user-yl5tt1ly8y 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면 문득 겪어보지 못한 일과 애틋한 마음 흥분되는 마음 슬픈 마음이 서로 우거져 내려 나에게 전생이란것을 심어준다."
@jhsol93
@jhsol93 3 жыл бұрын
오지 못할 사람아. 아니, 닿지 않았던 사람아.
@sn_wwwww
@sn_wwwww 4 жыл бұрын
플로우 뮤직님!!! 더 나이트 국악으로 만들어 주세요!!!
@user-bw8kv2fu1m
@user-bw8kv2fu1m 4 жыл бұрын
아 다음주 시험인데 감사합니다 ෆ
@david-ji8tw
@david-ji8tw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올때 우리가 나눴던 기억은 비가 올때마다 같이 내린다. 머리속에 내리고 가슴속에 내리고 눈 언저리에 고였다가 두 뺨에 내린다. 올 여름은 비가 참 너무 많이 내리는 구나. 나는 아직도 어느 길 가장자리에서 서로가 우산을 들고 아니 서로의 기억을 들고 필연으로 만날것이라 믿는다. 그럴것이다.
@Pureum054
@Pureum054 3 жыл бұрын
우연으로 만나 인연이라 생각하였으나 결국 악연이더라 이어질 생에는 연이 계속되지 않기를 바라니 이 빗속 너와의 모든 붉은 실을 잘라내려 한다
@user-cg1lv3hh9l
@user-cg1lv3hh9l 3 жыл бұрын
비 내음 한잎에 녹아든 내님은 구름비에 흘러들어간 애닮음에 빗방울 맺힌 풀잎끝에야 내 그리움이 닿으련가
@user-to2xp1bc4y
@user-to2xp1bc4y 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 구나.... 내 너와 함께 있던 날이 생각이 나구나... 그런데 넌 어찌 나를 두고 먼저 가느냐?... 난 너를 하염없이 너를 부르고 있었는데 ...... 결국 죽어서도 나를 만나러 와주지 않느냐? 왜...왜 나를 연모한다 했느냐?.. 결국 내가 널 더 연모하게 되었다..... 너 말고는 하나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제발 돌아와 주시오 너를 여기서 기다릴 테니....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니" "... " "왜 대답이 없니"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는거니 지금까지 그렇게 괴롭다며 외쳐댔는데 너에겐 들리지 않았나보구나 난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못해서 널 괴롭게하고 지치게했지 근데 그거아니 너도 내 마음 들어줄 생각 없었잖아 그래서 딱 우린 거기까지였나봐 난 표현할줄 몰라서 넌 받아줄줄 몰라서 우리 다음엔 더 잘하자 고마웠어"
@user-jt6uj7jd4p
@user-jt6uj7jd4p 4 жыл бұрын
한복나와서 순간 국악 버전인줄 알았다..
@kyo._.6
@kyo._.6 3 жыл бұрын
널 또 다시 놓쳤다.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붙잡기엔 용기가 나질 않아서 . 결국 놓치고 말았다. 벌써 두번째다. 널 놓친게 .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면 그건 인연이 아니니까 빨리 포기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고 . 맞는 말이긴 하지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다.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바라보고 있겠지. 있었다면 내가 지금 이러고 있겠는가. 연애는 하고 싶었지만 먼저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용기가 나지 않는 게 아니라 있었던 용기를 잃은 것이다. 매번 결심하고 또 결심하지만 결국 하지 못한다.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결국 하지 못한다. 매번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결국 하지 못한다. 누군가 날 좋아해주고 나에게 먼저 다가와준다면 좀 더 쉽게 포기할 수 있을까 .
@Just_Like_A_Satellite
@Just_Like_A_Satellite 3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직도 비가 오면, 쏟아지던 비를 피해 들어간 건물 계단에 당신과 앉아 떨어지는 빗방울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새벽이 생각나. 그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거란 걸 당신은 알았을까. 아니, 나는 알았을까.
@user-um4gp3lq6y
@user-um4gp3lq6y 3 жыл бұрын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잡았던, 온기가 가득했던 손 그 손을 잡고 놓치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가 널 은애했다는 것을. 널 정말로 정말로 좋아했다는 것을. 그렇게 기약 없이 너만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넌 도대체 언제쯤 다시 나한테 와줄 수 있겠니. 다시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구나. 많이 좋아했다고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user-sr7vq1wz8k
@user-sr7vq1wz8k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있어주지 내가 합격하는거 듣고가지.. 사랑한다 정은아 다신 한번도 욕심내지 못 할 사람아.
@심해속
@심해속 4 жыл бұрын
요즘 뜨근뜨근한 신작 헬테이커 브금 부탁합니다
@user-nl8dm7jn2r
@user-nl8dm7jn2r 4 жыл бұрын
에이핑크-덤더럼 해주실 수 있나요?
@user-ei3bm1bw6i
@user-ei3bm1bw6i 3 жыл бұрын
원망하던 것들이 사실은 나를 지켜주고 지탱해주던 것들이었음을 왜 항상 뒤늦게 깨닫는건지
@pl8435
@pl8435 4 жыл бұрын
Hey, the music is so calming!!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cover some chinese songs, like from chinese dramas or from artists like JJ Lin?
@pl8435
@pl8435 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has a similar feel and style to 大鱼/Big Fish by Zhou Shen😊
@Broken_Airpod
@Broken_Airpod 4 жыл бұрын
이런 빗소리는 어떻게 만드신거지
@harami5779
@harami5779 4 жыл бұрын
깡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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