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생각 (이은상 시, 박태준 곡)

이은상 작사, 박태준 작곡의 1922년 가곡으로 본 영상에서는 1절과 2절을 KYUNG 노래,
다른 KYUNG 반주 하였습니다.
편안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Thinking of Comrade' is a 1922 song written by Lee Eun-sang and composed by Park Tae-joon. In this video, Kyung sang the first and second verses, and Another Kyung accompanied. Enjoy it comfortably.

[@korea_rainwalk]

정말 간만에 듣는 가곡이군요. 두분 경이님들 덕분에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듣는 동안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훈훈해지더군요.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종종 찾아와 힐링하고 싶습니다. 힐링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myway6598]

지금은 고인이되신 큰오빠가 Kbs 직장노래대회 결승전 현대.삼성 현대에 근무하셨던 큰오빠가 동무생각 불러 최우승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정상영 회장님도 함께하셨죠.

[@의후황]

감사 합니다 예수님께영광

[@인정황-q2t]

너무좋습니다

[@백재기-z6h]

청라언덕 SM

[@hankyucheon6198]

청라언덕 대구에 있는데 ~~

[@sunggonkim3989]

한번 가보고싶네요

[@유인걸-t5y]

오래간만에 듣습니다....감사합니다.

[@이천우-e4n]

오랜만에 듣는 노래. 어릴 때는 동무라는 말을 참 많이 썼는데, 북한에서 다른 목적으로 쓰이는 때문인지,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본에도 토모라고 아직 남아있는데.

[@동그란-r1j]

6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