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저를 대신해 열일곱 어린 나이에 방직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2TV 생생정보] KBS 230718 방송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을 해야만 했던 주인공
동생은 언니를 대신해 17살 어린 나이에
방직 공장에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워낙 힘든 일이라 몸도 야위고 항상 피곤했던 동생
그리고 그런 동생이 안쓰러웠다는 언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언니가 동생에게 밥상을 선물합니다
#자매 #가족 #감동 #엄마의밥상

[@user-ty6ff6lo3e]

피디총각사위삵싶다 넘넘성격이 많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