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 우승택의 부자양성 프로젝트 44 (12회)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 우승택의 부자양성 프로젝트 44 (12회)
화살을 맞았을 때 바로 빼지않고 '어디에서 날아왔는가?' '누가 쐈는가?' 등의 의문때문에 빼는 것이 늦는 것을 즉시 빼라는 의미에서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의 비유와 같이 여러분은 본질에 너무 집착해 일이 늦어지신적 있으십니까?
#두번째화살 #우승택 #부자양성프로젝트
세상을 다 가진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일생을 살면서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없고 산다는 것은 어쩌면 크고 작은 수많은 병고와의 끝없는 씨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인사말보다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최우선 순위에 놓기 마련이다. 타인의 건강을 염려하고 건강하길 기원하는 사람들의 소박한 그 마음이 무한 확대된 세상이 있다. 바로 약사유리광여래의 세계다. 그리고 그 세계를 펼쳐 보인 경이 약사경(藥師經)이다. 몸의 고통을 치유하여 마음의 고통을 덜어내어 이 시대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한걸음! 약사경의 세계로 빠져져들어 보자!
-----------------------------------------------------------------------------------------------------------
프로듀서 : 김정규
작가 : 김솔잎
진행자 : 우승택
ST생테크연구소 대표이사
겸)숭실대학교 금융서비스학과 교수
전)삼성증권 자산클리닉센터장
삼성증권 PB연구소장
저서 : 금강경, 날줄 원각경, 사마천의 화식열전,
마음만 먹으면 된다, 사랑하면 보인다 우승택투자,
오방낭 주머니의 비밀.
-----------------------------------------------------------------------------------------------------------
강의교재 :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 - 원순스님
▶ BBS를 다양하게 만나보세요!
BBS불교방송 앱: goo.gl/eP04GO
BBS불교방송 홈페이지: www.bbsi.co.kr/
BBS불교방송 뉴스 홈페이지: news.bbsi.co.kr/
BBS불교방송 유튜브: / bbs불교방송bbsnews
BBS불교방송 페이스북: / bbsi.co.kr
BB불교방송 블로그: blog.naver.com/...
BBS불교방송 트위터: / @bbs_tvnradio
BBS불교방송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

[@백승광-d5f]

감사드립니다

[@이경자-c9w]

감사합니다~

[@부자엄마-p2j]

다시 한번 더 듣고 있습니다 갑사합니다~

[@단이아씨]

훌륭한 강의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쁜이-h8p]

너무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법문 가슴에 와 닿는 법문 감사합니다 알고 행하자

[@최고수-g2k]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해탈지]

🙏🙏🙏

[@youhappy1385]

오늘 이순간 관세음보살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에 감사하옵니다 ❤

[@윤종潤從]

약사 유리광 여래 본원 공덕경 강의 감사 합니다🙏🙏🙏

[@정남김-e2b]

감사합니다 희유찬탄 수희공덕입니다.

[@takocake1707]

저는요 사람들이 제가겪은 진실을 알면 미친사람 취급해서 정말 아무 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근대 아저씨가 진정성 이라고 얘기. 하니까 그말이 너무 고마웠어요

[@takocake1707]

저는요 불교티비 보면 좋은데 또 싸우는 느낌을 문득문득 받아요 그럼또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여러가지 생각들이 뭉쳐요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생각

[@takocake1707]

사실은 그일을 격고 물도 안마시려고 했어요 집식구들이 너무 불쌍하니까 로또1등 당첨시켜놓고 떠나려고 했거든요 근대 1등도 안되고 난 또 물을 마시고 밥을 먹었어요 정말 입니다 아저씨가 제 얘기 믿는거 같아 정말 아무 한테도 안한말 해요

[@takocake1707]

진정성 이라고. 얘기 하셯는데 그거 제가 한말 다 믿는다는거 맞죠 예를들면 바닷가에서 울면서 빛들에 작별을 본거 또 허탈한 마음으로 모래위에 앉아 있는데 파도가 다르게 치면서 또 작별을 고하고 아쉬어 한거 그거 다 믿는 다는 얘기죠 더 할얘기도 많지만 너무 길어서요 제가 천박하고 업이 많다는 얘기는 옳치만 날 더 초라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이젠 그런생각 지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