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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여덟 번째 자작곡 "천월애상(天月哀想)"입니다.
구슬프고 애절하고 몽환적인 곡입니다.
영상에서 들려지는 연주는 모두 악보 제작, 편집 프로그램에 의한 미디어 가상악기 연주입니다.
저의 자작곡 중 가사가 있는 곡들은 보이스가 없다 보니 멜로디 연주를 중점으로 하고 있어서 곡이 좀 조잡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보이스가 있다면 그에 맞게 악기랑 반주를 제대로 만들겠지만, 그럴 환경이 못되어서 지금으로써는 어쩔 수가 없는 선택이니 듣기 거북스럽고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보란에도 써 놓았지만, 사진을 제외한 배경의 그림 이미지는 포토샵, 페인트샵, 테블릿으로 작업하였고 종이, 붓, 물감 등을 이용한 실제 수작업 그림이 아닙니다.
유명 작곡가도, 전공자도, 전문가도 아니니 그저 즐겨주세요. ^^
All performances heard in the video are media virtual instrument performances using sheet music production and editing programs.
This is my first self-composed song created in November 2021.
It's not flashy, but I want to preserve the excitement of that time, so I'm uploading it as it was for the first time without any arrangement.
The performance is a MuseScore virtual instrument performance based on the score I created.
I'm not a famous composer, I'm not a major, I'm not an expert, so just enjoy it. ^^
사용 악기(가상악기): 피아노, 플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