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에 1,000만 원.. 비싸도 자리 없다’ 지방 학생들이 호텔 투숙까지 하며 서울에 유학 오는 이유?ㅣ대치동 입시 학원의 하루ㅣ교육격차ㅣ다큐멘터리 Kㅣ

[@이현정-l6q]

사교육은 대치동에서, 입시는 지역인재전형으로.. 현명하네

[@user-le1qr5yz2r]

농어촌이라서 안심하고있었는데..

[@내맘가치]

그래서 지방고힌테 유리한 전형들이 저는 오히려 불공정하다 생각합니다 ㅜ 입시제도 개판이예요

[@yunjs1973]

대치동사는데요.진짜 현명하다

[@럭키세븐-q1h]

아빠가 설의 큰 관직에 있는데 딸내미는 인천 교동도 고교에 보내 지역인재로 인설대에 안착. 또 한 사람은 양평의 고교로 보내 지역인재로 인설대에 안착. 학기중 학교는 안 가고 설에서 학원 다님.

[@알리츄-z8z]

저애들 안됐다 엄청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이 댓보고 머리가 띵 ㄷㄷㄷ

[@jongyun_0114]

현우진 선생님 여깁니다!! 04:25

[@금옥J]

현우진아 니마 관종 여기잇다 언능 데려가라

[@jjh_gf]

4:23 뉴런 제본발각

[@xxc457]

시냅스임

[@jjh_gf]

@ 짜피 뉴런 워크북이 시냅스 아님?

[@성이름-b2y7b]

4:24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ebs 응원한다 ㅋㅋㅋ

[@xxc457]

유빈게이야...

[@김진화-n1z]

아이들이 착하네요 모두들 잘되길 빕니다 분명 좋은 열매맺길바랍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매사에 감사하십시요 잘될겁니다

[@김수정-h1n]

지방출신으로 인서울 학교나와보니 저 애들이 하는말이 다 공감되네요~~저것도 돈있는집이어야 보내줍니다~가고싶어도 못가는 집이 더 많죠

[@zhuan5050]

안타깝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해야하는지.....

[@nyaryujin]

저거 불쌍하게 볼거없음 금수저들이 일부러 지방학교 다니면서 방학이나 주말에 호텔잡고 대치동 돌리면서 지균으로 의대 많이보냄

[@자유와평등-u8u]

그게 사실이면 코메디지

[@자유와평등-u8u]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수시제도가 잘못된 제도인지를 방증하는 것이지

[@ses0127]

수시가 진짜 적폐죠

[@보탄-s3l]

제대로 보셨습니다. 농어촌 전형은 대부분 정시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윈터에 대치동 수업듣고 3~4등급으로 인서울 중상위권 학교를 가는게 국룰이고, 지금 준비하는 아이들은 인구가 더 없어서 4등급 정도면 SKY 가능하죠 (100명중에 40등이면 간다는 말임)

[@BELLA-vq1fz]

원래 난 다 그런줄. 졸업한지 15년도 더됐는데 다 그렇게 좋은 대학 좋은 학과 가는줄 알았음. 그중에 특별한 소수 제외, 다그렇게해서 가는줄 알았는데...

[@하호호-t4m]

4:23 현우진이 분노하겠네 ㅠ

[@helicase8222]

본인이 만약 야뎊고소 준비중인 현우진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Felicity-Korea]

우진아 꼬우면 뭐다?

[@Felicity-Korea]

너도 핑프방 써~

[@tsnet0331]

저런 교육도 인서울 가능성이 보이니까 집안이 먹고 살만하니 시킬 수 있는거다

[@kimhelena6305]

고작 인서울할려고 저러는건 가성비가 무지하게 떨어지는 거 아님?ㅋ

[@레옹빠방]

@@kimhelena6305 지방에서 인서울 가기는 쉽지 않아요 학원 수준도 차이 나고 정보력에도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저렇게 돈 쓰는게 난 문제 없다고 보는디

[@user-on5ul4sh4h]

농담아니고 인서울은 인강만 대충봐도 가능함 저런애들은 서울대줘도안가고 의치한 노리는거지 물론 올해부턴 설공이나 치대나 겹칠거같긴하지만

[@기술-z1u]

​@@레옹빠방요즘시대에 정보, 교육격차는 대치동쪽이 아닌이상 거기서거기에요 지방이라고 공부하기 힘들다? 이것도 인강하나로 공부하는 수도권 친구들과 다를거없구요 그런데 지역인재, 농어촌까지 있어서 오히려 대학가기는 지방쪽이 훨씬 유리하죠

[@Alessandro-ft5kc]

​@@기술-z1u근디 왜 서초강남이랑 지방이랑 서울대.의대보내는 비율이 비교도안댈까?

[@iloveparkwonsoon]

04:25 시냅스네 ㅋㅋ

[@인디안바버타는바보]

애들아 이왕하는거 지대로해서 너희목표꼭 이뤘으면 한다 화이팅~❤

[@sy-oe2bj]

선생님들 진짜 대단… 퇴근이 없다니..

[@JoyboyNo1]

부럽다..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cax6951]

오히려 부담 정말 심할듯

[@honghong3604]

없는 돈 있는 돈 털어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털 돈도 없는 집은 시작도 못하지만..

[@김지성-y1k]

돈 걱정 없이 대학갈수 있다는건 정말 큰 축복인듯

[@Handl949]

돈있으면 저렇게 공부 안시킴

[@dreameroh4819]

그건그래요 자식뒷바라지 저렇게 해줄수있는부모님들….힘들게 등골빠지면서 버실수도…우리도 외할머니가 다뒷바라지 해주신게 생각나내요.할머니 ㅠㅠ

[@skytear7]

영상을 보기 전에 썸네일과 제목만 봤을때는 과도한 경쟁과 과도한 학구열을 비판하러 왔는데 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학벌에만 집중하는 문제는 사회가 해결할 영역이고 목표를 위해 참을성을 발휘하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노력은 칭찬해야할 영역인거 같습니다 그런 태도와 노력이 있다면 사회에 나와서도 좋은 인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송광마루]

좋은 인재가 국가?국민? 본인을 위한 인재죠.

[@david-ji8tw]

이게 좀 아쉬운게 공부를 하고 싶은거였다면 지방에서도 충분히 인터넷으로 논문 찾아볼수 있고 각 지역 대학에서 전공서적 빌려볼수 있고, 고등학교 과정까지는 유투브만 활용해도 혼자서 공부가 가능함. 그니까 입시에서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거지, 이 학문이나 그걸 호기심으로 공부하는건 아닌듯. 즉 삼성 LG에서 대기업 직장인은 많이 배출할수 있어도, 실제 세계 없는 기술 배출해서 특허내고 그런 인재 배출은 어려움. 공부는 저렇게 억지로 참고 자기 출세를 위해 하는것보다, 나이들면서 느끼지만 자기가 원하는걸 해야 나중에 석박 가고 논문쓰고 진짜 본게임에서 나는 사람과 기는 사람이 결정됩니다. 입시를위한 교육은 한계가 있어요. 대학가면 나는 과제하기 싫어하는데 왜 쟤는 밤낮 도서관 뒤지며 즐길까? 이런 갭을 느낍니다.

[@위성춘-c7j]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공중도덕준수]

​@@david-ji8tw 크 좋은 말씀 하시네

[@대장-t7k]

​@@송광마루 본인을 위해 저렇게 노력안하고. 남 해놓은거 빼먹고. 때부러 세금 뜯어가는 인간들 보다 !!! 훨씬 국민 국가에 도움되는 학생들로 보이네요.

[@울엄마-v2m]

중학교에서 1~2프로 안에드는 가능성있는 공부할줄아는 아이들이라 가능한거지, 중하위권 애들은 저런수업환경 버티지도 못하겠다..

[@신동우-t9s]

4:29 본인이 시냅스 제본을 보고 개빡친 현우진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 가자~

[@돈매달]

저 애들은 너무 착하네요. 그리고 대치동 저런 형태의 학원은 몇 안됨. 저 아이들은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비중이 더 큰것같아서 보기는 좋아보이네. 대단하다.그리고 대치동학교 다니는 애들 중에도 그 학교에서도 1등도 있고 꼴등도 있으니 불안해하지마렴. 애들 정말똑똑하고 예쁘다.화이팅!!

[@leehyangje]

● 저기 그냥 미국 가는 만백성 투표 2024년 총선때 한칸 더 늘려서 물어 봅시다 : [북한성 = 중국대륙 : 북한이 획기적으로 좋아지죠] + [한국주 = 미국대륙 = 뉴캘리포니아주? 뉴하와이? 뉴괌?] = 서로왕래! 화해! 핵탄두+어뢰?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 교육돈벌이? : 저기 서울대부터 미국대륙 401위 대학 = 미국대륙 50개주에서 깡촌 10개주 빼고 나머지 40개주 = 미국대륙 1개주 마다 10개간판대학(주립대 등)이 있고, 그러면 총 400개 미국대륙 간판대학 --> 401위 대학 : 한국 서울대학부터 뭘로 교육돈벌이 해요. 영어를 쓰는 미제대학을 한국 서울대학이 어캐 이겨요. ☆ 지금 청년들 그 고스펙이 다 잡부다 = 한국에서 영어토익 만점? = 미제 길거리 노숙자보다 못한 영어? 참... ◯ 관광돈벌이? : 관광으로 망한 설악산 근처만 가보세요.

[@Riahgomo]

저기 대성학원아님?애초애 똑똑해야 들어가유…

[@navidad800]

예쁘다니...정상이아님이 분명하다

[@라라-t6u2o]

​@@navidad800열심히 일해 부모한테 보답하는데... 이쁘죠...

[@아델라-q3f]

아.. 대성인가요..? 저런학원 대치에 많아요. 기준은 다르겠지만요.

[@kang7004]

저 아이들은 그래도 부모들이 서포트 해줘서 저렇게 공부하는거지...

[@remember-xl9eh]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니 이 아이들은 뭐라도 할 것 같은 느낌.. 대단하다는 말 밖에.....

[@yunhojang8273]

의사겠죠.

[@김재영-d3v]

4:25 시냅스 제본 뭐냐 ㅋㅋㅋ

[@user-bm3pf3ow9m]

ㅋㅋ증거자료로 현우진한테 주면 저기 따잇당할듯

[@teves2626]

안타까운 현실일뿐 저렇게라도 신분상승을 위해 노력한다는게 대단하다 안쓰럽기도 하고 어딜가나 치열한 사회지만 유독 한국이 더 그런거 같음 행복을 다들 잊고 사는건 아닌지

[@peaceheaven6202]

그래도 뭔가 해보겠다는 애들인데... 댓글들이 다들 부정적이네요 얘들아 끝까지 힘내서 목표로 하는 좋은 대학 다 들어가렴!!

[@와이낫-i2f]

부정적일수밖에없지 시대가변하는데 좋은대학들어간다고 인생이 크게달라질까 ? 결국은 사고회로 구조차이로 인생은 갈리게되있음

[@나건후-t7y]

​@@와이낫-i2f그래도 그 시절 할수있는 최선이니 기특하다 봐아죠

[@6amwakeup]

4:23 몸으로 직접 교육격차를 해소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damien4621]

인터넷 강의로 해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지방 학생들 좌절하지마시고 열공하세요

[@TV-jr1jq]

좌절할 게 뭐있음? 지역인재라는 개꿀 of 개꿀이 있는데?

[@만화-x5s]

ㄹㅇ 저건 걍 바가지지. SKY입학하고 입시학원 3년 알바하면서 시장조사도 많이 해봤는데 ㅈ도 없으면서 월 100 150 이따구로 등처먹는 학원 많더라

[@사운드오브뮤직-y7w]

인터넷 수업 들어보니 질리던데..학원강의는 들을만해도.

[@yunhojang8273]

저애들은 지방가면 난다긴다하는집애들이라 좌절안하죠. 재수삼수해서라도 의치한약수중 하나로 가겠죠.

[@김덕수-z4l]

​@@사운드오브뮤직-y7w 강의가 질려?

[@ssLamian0]

4:25 현우진 선생님의 책 시냅스를 제본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책을 제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불법적인 경로로 받은 것이 더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jyl9274]

4:20 피뎁을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

[@seousari]

영상 보기전에는 댓글들이 왜 응원하는 메세지가 대부분인지, 사교육을 뿌리뽑아야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응원하게 되네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거야. 아저씨도 반성하게 되는구나. 화이팅.

[@mjcdgtpwamgjtd]

옆에서 하니 안할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저 아이들~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저 길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친구들이 다~하니깐. . 그리고 안하면 뭔가 도태되는것 같으니깐. . 그리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깐. .

[@joyfully3523]

공부해야하는 시기에 저렇게 빡세게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음.

[@antoinette5092]

근데 일단 격차가 좁힐수 없을만큼 벌어져서 손댈수도 없음 고3들 치열한것처럼 방송에서 포장하지만 현실은 반에서 한두명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싹다 놀자판임

[@wn5101]

애기들 너무 똑부러지고 목표의식이 대단하네요 !

[@yoominlee6170]

보낼 형편 되는 부모도 보낸다고 순순히 가서 적응하는 애들도 부럽네요.

[@지니스-d6d]

맞아요~ 재수생 울아들 기숙학원서 불면증으로 적응못하고 나와서 독재중여요.. 전 공부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ㅠ

[@yoominlee6170]

@@지니스-d6d 돈 쏟아붓고 부모가 갖은 노력을 퍼부어도 본인이 의지없고 안 따라주면 아무짝에도 소용없죠 뭐. 저 힘든 일정을 따라주는 애들이 대단해보여요

[@윤왕후]

그 모든 일정도 어릴때부터 다져진 애들이 가능하죠

[@Alessandro-ft5kc]

본인의지차이임

[@Alessandro-ft5kc]

그리고 부모가물려주는 유전적지능차이도 있겠지 부모가 아이큐가 두자리순데 대치동보내려하면 자식을 힘들게하는거지

[@userhaaaa]

모든 입시생들 응원합니다!!

[@별빛달빛-p9z]

아이낳고 키우는 행복은 딱6세까지더라. 7세부터 학습격차로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지 않은 세상을 맞이하게 됨.

[@SKJeong-pz2if]

요즘에는 3살 때 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한다고 얘기하죠.

[@행복추구-빵야]

울딸 초1 인데 아직 효도중입니다..공부는 모르겠고..받아쓰기 틀려도 좋아요..ㅎㅎ

[@koreaup6674]

어린 친구분들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길 바랄께요!

[@decadancehihohi2986]

대치동 별 거 없어요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요 인강도 좋은 선생님 많아요 대치동 학원도 다녔는데 정말 유명한 학원 아니면 똑같아요

[@고민례-u3e]

할수 있다면 이 조차도 즐기다 즐겨 봄은 어떠리요, 자원 없는 나라에서 노력해서 나쁠건 없다, 단 자신 이 생각 하는 목표하는 바가 뚜렷하게 있을때는 가장 좋은 방향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allonsy2539]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바뀌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교육이고 입시제도인가

[@honghong3604]

어짜피 여기 학생들 좋은 대학나오고 좋은 인맥으로 사회생활 잘 할 듯 하네요

[@이지민-p2r2o]

@@honghong3604 메디컬이나 최상위 공대 아닌 이상 그런시대는 지났어요

[@이낸시-w9o]

공교육 죽었고 미친 사교육. 저게 공부냐 사육이지~ 4차원 시대에 무슨 짓인가?

[@wtf-m9l]

​@@이낸시-w9o 4차원 시대는 도대체 뭐임?

[@염굿굿]

원래 지식을 쌓는 건 고통스러운 과정이에요.. 누가 떠먹여주지 않아요

[@Just_H_]

교육격차 해소를 실천하는 모습 4:25

[@현준곽]

04:22 시냅스 피뎊 ㅋㅋㅋㅋㅋㅋ

[@은갈치-g5x]

부모님들능력이어마어마하네요

[@은혜-n5n]

사실 공감이 안 됨.. 보자마자 지균전형 떠올랐고, 두 달 과정에 천만 원을 지원해 줄 가정형편이 된다면 누구보다 유리한 지점에서 공부하는 거임. 대치동 애들보다 유리해요 사실.

[@hsryu8007]

학생들이 공부하고자하는 의지도 한몫 하지만 방학동안 천만원이라니..부모 경제력 없이는 그림의 떡 같은 현실입니다. 현실보면 공교육이 이정도인가 싶은 학교 많습니다. 중소도시인데도 중학교2 영어시간 모른다 기준으로 가르치기보단 학원에서 배웠지로 시작하는게 현실이라더군요. 딸아이 간단한 회화 정도는 가능했는데 문법적으로 도저히 모르겠다해서 3월부터 영어학원 보냈습니다. 딸아이 수업시간에 이제 알아듣겠다고 좋아하며 절대로 학원은 끊지 않겠답니다.ㅠㅠ 그런데 학원에서 안배운 것 나오면 학교샘이 학원에서 배운 애 기준으로 나가서 잘 모르겠으니 학원샘한테 질문하겠답니다.학교 공부 따라가기위해 학원에서 선행을 해야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Felicity-Korea]

4:20 시냅스를 pdf로 벅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프방 입갤

[@Always_smile2020]

대단하다ㅎㅎ 지향하는 바가 정확해서 그만큼의 노력을 하는것 너무 대단해요! 저런 형태의 공부는 부모가 원한다고, 시킨다고 할수 없어요 스스로 원하고 해야지ㅎㅎ 잘하고있어요!! 대한민국을 빛낼 위인들로 성장해주세요ㅎㅎ

[@자유와평등-u8u]

수시제도 계속 유지하면 너무 많은 전형과 헷갈리는 입시때문에 정보의 뷸균등으로 인한 지방과 대도시간의 차이와 성적보다는 운빨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점점 더 실력보다는 입시 눈치싸움 정보량에 의존하는 대치동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

[@김시온-z1x]

4:24 교육격차 해소를 몸으로 실천하노 게이야 ㅋㅋㅋ

[@Gray-d4o]

멋지다 화이팅 🎉 나중에 돌아보면 열심히 살았던 지난 날이 뿌듯할거예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꼬옥 좋은 대학 가요!!!!

[@CastarMine]

지금 프로그램 쪽에서 일합니다.(프론트엔드/백엔드/임베디드/서버 전부 다 함)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는데 현재 정규직으로는 월 300까지 그리고 외주로는 월 500까지 받으면서 일합니다. 지금 일부러 쉴려고 대학교 다니는 중인데 채용 이력서는 계속 올려놔서 계속 연락옵니다. 공부머리가 맞다면 이게 맞는데 아니라면 무리해서 이러지 마시고 능력을 키우세요 제발.. 지금 학교 잘 간 얘들도 저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전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 모르는 게 아니라 실무에서 배운거죠..

[@summerbreeze6487]

50넘어가서도 계속이면 짱으로 인정요.

[@CastarMine]

@@summerbreeze6487 지금 다른 회사 이직해서 저 적었을 때보다 더 높아졌어요

[@룰루-w4b]

저희 아이도 컴퓨터 쪽으로 일하고싶어하는데.... 저는 잘 몰라서요... 어떤분야로 어떻게 가야하는건가요?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는데 그분야로 가고싶어해서... ​@@CastarMine

[@homelessblanket]

이런거 보면 내가 부모님덕에 유학와서 한국 학생들보다는 편하게 공부하는것같아 감사함...한국나이로 고3이니까 유학 안왔으면 나도 저러고 있었겠지?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겠지만 진짜 존경스럽고 스스로 저런곳에 온다는 마인드가 진짜 멋지다

[@ori5581]

돈은 님이 훨씬많이쓸걸여 대학까지 미국에서 가면 거의10배임 등록금

[@소나기-j2h]

은근 지자랑 댓 ㅋㅋㅋㅋㅋㅋ

[@homelessblanket]

@@소나기-j2h 익명들한테 내자랑 해서 뭐함...

[@u68645]

@@소나기-j2h열등감 ㅋ

[@으갸갸-z8e]

이세상의 승리자 금수저 굿

[@DJ-uz3fu]

8주에 천만원?..;;;;; 대치동 현업 종사자 입니다. 저런 학원은 저도 처음보네요 한달에 오백이라니 ㅎㅎ 최근 대치동으로 유입되고있는 학생의 숫자는 과거에 비하면 점차적으로 감소세입니다. 따라서 학원도 줄어들고 있고, 대치동주변으로 집값은 내리지도 않고 여기는 진짜 이제는 답 없음... 경기권으로 가야 할 듯

[@2689joan]

비싸다는 거예요? 싸다는거예요? 여기서 8주천은 숙박비포함.

[@하이디-k2m]

싼대요

[@JunSHIN-fq5me]

텔비포함

[@김성순-z2o]

강대 기숙 재종이 숙박포함 달에 400 언더인데 매우 비싼거죠

[@SeungEon14]

부모님이 고졸이신데..경제력은 있으셔서 .본인들 못이룬 꿈 저에게 이루고 싶으셔서 저거 못지 않은 사교육 받고 투자도 많이 하셨는데...저처럼 끌려다니는 애들은 효과없고....저렇게 공부에 뜻이 있어서 원해서 온 애들은 저 돈 들여도 성적 향상 될것이다!!

[@영상다있소-v2g]

애들이 어른보다 더 똑똑하네요

[@sanghakkim9865]

대치동 달력에는 빨간 날이 없다.

[@lavender4064]

전 어른이지만 여기나온 스스로 원해서 이 생활을 견디는 학생들 존경합니다!정말 대단하네요!!

[@navidad800]

스스로 원해서?저 아이들 역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건?

[@똥이맘-z1r]

이렇게 까지해서 이들은 과연 어디에 입학했을까? 원하는곳에 꼭 입학했기를....

[@아니근데진짜-k5s]

애들 넘 기특하다

[@pittasdfasdf]

기특은 ㅋㅋㅋ 미친거지

[@user-yv4me8kp9v]

저들이 나라에 인재가 될 인물들인데...미쳤다는 글은 부러워서 그런 건가요? 못하니까? 목표가 있어서 최상위권 아이들은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하는 건데 남의 노력에 대고 비하.비아냥대는 사람들이 불쌍해보임.

[@seung-jaelee884]

최근에 두 아이를 대학에 보낸 부모입장에서... 글쎄 저렇게 하는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입시가 바뀌긴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수능으로 이어져야 사교육이 줄텐데... 학교는 테스트기관, 교육기관이 아니고. 앞으로 수능이 늘면 사교육 의존율 더 늘듯.

[@제이-y9g3t]

공감 합니다.저도 작년에 서울로 대학을 보내본 학부모 입니다.전형도 복잡하고 공교육과 사교육이 따로~학교마다 뽑는 기준이 다르고 입시제도 개선이 정말 시급합니다.

[@maymay-gt6th]

이렇게 노력해서 대부분 어떤 대학과 어떤 전공을 하게 되나요?

[@HYUNrealtor]

대치동 사는데 우리애들이 이런식의 교육받으면 스트레스가 더 심해서 시키고 싶지않네요.이렇게까지 해야하나..참..대단하면서도 씁쓸하네요.

[@4spikespiegel47]

내용이 20여년전 2002월드컵때랑 다른게 하나도 없네 그때 대치동 테헤란로 근처에서 일할때라 익숙한 분위기구만

[@소라-l2u]

공부의지가 넘치네요

[@hesung]

시냅스 야뎊 ㅋㅋㅋ

[@aziland327]

와우~ 애 없는 내가 진정한 승리자~ 자식 저렇게 키우고 싶지 않을듯 너무 아이가 힘들어하고 저렇게 키우고 싶지 않음..

[@holichook3089]

힘든세상 젊은 친구들이 고생이많네요 희망을 잃지않고 모두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ejn2178]

내가 한국을 떠난 이유 중 하나. 진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한국사회에선 물론 학력/첫단추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굴레에서 벗어나긴 힘들것 같지만... 진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건 따로 있는데 그걸 요즘 10대들은 다 놓치면서 사는 것 같다 .어릴 때 해볼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나 실패경험 이런것 따윈 없이 모든게 성적표 하나로 판단되는 한국... 나도 소위 지잡대 출신이고 이일 저일 다 경험해보고 지금은 억대연봉 받으면서 근무한다. 우물을 벗어나면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정말

[@추파춥스-o4k]

지잡대 출신이 꼰대 마인드까지 갖추었군 너의 잣대로 보니 그것밖에 안보이겠지 너가 학창시절때 가보지 못한 실력있는 애들이 너 같이 생각할거 같니 우린 그냥 즐기는거라 생각했다 그시절 경험해보지 않고 평가하지 마라 경쟁에 두려워 도망친게 뭐 자랑이라고

[@maximum11245]

오.. 헬조선 탈출 ㅊㅋ용

[@안녕-k5h9g]

나가도 마찬가지

[@루비-i4w]

어디로 가셨어요? 정말 아들이 넘 취업이안되네요 ..미래가넘 불안해요 .대단하시네요 .억대연봉받으시고 ..

[@hyukjaes]

다 장단점이 있는 거죠. 그런 빡쎔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는 생각 안해봄? 나도 유학경험있고 외국생활 많이 해봤지만 외국에서 살다가 답답한 경우들도 많은데. 한국이 초고속 경제성장한 것도 저런 경쟁이 있었기 때문이고. 님도 선배들의 빡쎔을 통해 얻은 그 과실을 누리는 혜택을 받았다는 것도 알아야 함.

[@91lin6]

서울에 호텔비랑 강의수업료랑 식비해서 한달 500이면 그렇게 비싸진않은데?.. 오피스텔도 한달에 100 훌쩍넘는데

[@강아쥬]

눈물 나오네요..

[@꿈-q8k]

저 학원불법화해서. 금지법 만들어야한다. 쓰잘데 없는교육으로 인하여 나라가 피폐해져간다

[@Hanablueberry]

지금 이공계 인적자원을 양성해서 수출해 먹고살 방법이 시급한데 완전 반대로 가고있네요.

[@노래하는영어샘1004]

고생이 많다..

[@보-e9k]

4:25 현우진 교재 무단복제 사용 ㅋㅋ

[@이엘-h2m]

눈물난다ㅜㅜ우리아이들이렇게다열심히해도모두원하는입학은못하니ㅜㅜ

[@mohano7]

교육개혁이 있어야함..

[@otpkeep]

코로나끝나고 방학때 초딩필리핀 한달살기 유행이예요 지인 작년 겨울방학다녀왔는데 비용다해서 1000만원정도 한대요 초딩때부터 이러니....

[@long4354]

공교육 무너짐의 결과 입니다. 알면서 왜 못고칠가요? 돈이죠 돈...

[@이진희-o6r]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결과 옵니다 세상은 절대 공짜가 없어요 화이팅하세요

[@Ysy85263]

뭐가 불쌍하지..하기싫으면 얼마든지 안할수있는건데 자기 목표를 위해 저렇게 달려가고 학생의 신분에 맞게 공부 열심히하는건데..경쟁사회인데 당연히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그걸 포기해버린 아이들이 아니라 열심히 더 해보려는 아이들이니깐 오히려 멋진데

[@whitehair_grows]

이게 맞지! 감성쟁이들 감정이입이 너무 극적인 느낌... 다같이 아둔해지는 게 맞나?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 성취하고자 하는 정신이 지금 우리나라의 급성장을 만든거지 무슨...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저렇게 일찍부터 깨닫고 본인 목표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은 가엽게 여길 게 아니라 칭찬해줘야 함.

[@윤여국-d1g]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honghong3604]

부모와 아이의 목표가 같아서 좋은 겁니다. 부모가 투자해도 학생이 싫다거나, 그 반대이면 오히려 불행하겠죠..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 맞습니다

[@Sevnail345]

저도 저런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

[@매력돋는샤랄라샹]

설마 그들의 목표와 열정을 두고 불쌍하다 했을까요.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걸 따라가지 못하고 (정치인들이든, 교육부든 손놓고 있다고 보는게 더 맞겠네요) 7080년대생 부모들 중에 변화를 받아들이는 깨어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이 자기가 경험한 그대로 답습하며 더 시키면 더 시키는 흐름이라는게 불쌍하다는 겁니다. 교육이 다양성, 개성을 존중하면 아이들이 선택한 어떤 길(직업)이든 인정받고 당당하게 살아 가는 분위기가 될텐데... 결국에 남들이 인정한 몇몇 직업만이 성공한 인생이라는 공식을 교육이 강요하면서 모두가 그것만이 성공이라 생각하며 달려드는 것이 불쌍합니다. 의대쏠림이 그 대표적이 예겠죠.. 0.1프로 좁은 구멍을 모든 학생이 바라보게 만드는 교육이 정상인지 모두가 고민해봐야합니다.

[@쿠우쿠우-q8q]

고3 엄마지만 다 필요 없어요. 지역인재 친구들은 지역인재 전형 농어촌전형 잘 활용하면 인서울보다 더 좋은 의치한약수 갈수 있고요. 오히려 서울경기 친구들이 차별 받는거 같아 전 반대 없어져야 할 전형이라고 봅니다. 공부 할 사람은 어디든 어디에서나 할수 있어요. 주변 탓하지 마세요. 결국 공부는 자기와의 약속 다짐이에요. 그렇다고 인생에 전부도 아니에요.^^

[@흰토낑-x7k]

본인 스펙이 더 신뢰갈것같음 고3엄마보다

[@성이름-n8c8v]

솔직히 지역인재와 농어촌 전형이 둘 다 있는 건 수도권 역차별이라 생각해요 농어촌 전형은 필요하지만 지역인재 전형을 할 거면 수도권도 적용해야할 거 같아요

[@msppapq3439]

​@@성이름-n8c8v제도가 있어도 수도권 말고 타 지역으로 가서 사는 사람이 없고, 수도권 밀집 현상이 있는데 없애면 안되죠...

[@kimjeong8301]

지역인재가 지방 의료 시스템 붕괴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장벽이라 생각해요.. 제가 지방 대학병원 근무 중인데, 요즘 PK, 인턴, 레지던트들 온통 서울말 쓰는 애들입니다. 특히 PK를 비롯한 학생들... 요새 진짜 심각하구나 많이 느껴요. 얘들 졸업 후 또는 수련 끝나면 연고도 없는 지방에 남을까요? 다 수도권으로 돌아가지.. 지역인재라도 없으면 지방 의사 부족 심각해질 겁니다. 해당 지역 애들이 일정 비율 이상 들어와줘야 해요..

[@김윤-i9t]

서울 경기에 거주하시나보군요

[@센타우르스]

20년전에도 지방에 기숙학원 식비포함 한달에 300정도 했었는데 대치동학원+호텔이 8주코스에 1000정도면 나쁘지않은 가격대네요

[@hongyo122]

그렇죠 비단 지금만의 문제가 아니죠 ㅎㅎ 예전부터 있어오던...

[@문딱구리]

와 지금 기숙재종도 한달에 300인데 20년전에도 300이었다니

[@타이칸-o6i]

진짠가? 20년전에 300? 1천만원이 싸보이는 마법,,,,,, ㅋ

[@dhvdtcsfv12]

80년대생인가요? 저 종로 기숙 학원에 다녔는데 그때 150만원이었는데요 ㅡㅡ 20년전이었는데~~~

[@21winter79]

나라는 작고 인구는 많으니… 여기 미국은 그냥 자기가 자라온 동네, 같은 주에 있는 대학교에 가고 그 주에서 리쿠르팅해서 가족중심으로 살아요 과외도 있지만 이건 수업에 못 따라가거나 실력이 안 되어서 숙제를 못하는 경우에 이용해요 학교 끝나면 보통 운동이나 음악, 미술 하고 집에서 ‘학교’숙제하고 잡니다 숙제 잘해가고 수업시간에 참여잘하면 A받고 내신 4.0/4.0 가능해요 한국학생들 대부분 이 성실함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면 각 학교 valedictorian 쌉가능… 경험담이에요

[@바둑-n8j]

미국도 지역마다 다른 것 같아요...

[@summerbreeze6487]

미국도 영화에 보면 취업때문에 다른 도시갔다가 잘리면 버티다 고향오는 영향많던데....고향이 시골이면 ...나가야죠..미국시골이라도 주택가에 가게들도 멀쩡하던데 영화보면

[@멋진전용기]

힘들게 공부해서 시험끝나고 사회에 나와서 쓸 일이 없다는게 더 암담하다

[@Cocoiibunny]

공부하는 아이들 화이팅🎉

[@yveness1]

4:23 저거 제본 아니노?

[@우석-i8w]

고소미매쓰 입갤 ㅋㅋㅋㅋㅋㅋ

[@kkcpgy]

잘 습득하고 절대 까먹지 말고 뇌에 과부하가 와도 명상으로 잘 버텨내거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JihyeKim_]

내가 동일 조건으로 천만원이면 나 같으면 영어 어학연수 및 영어 캠프 그리고 스무살 되자마자 워킹홀리데이 해서 외국 인턴십 회사 워크퍼밋받고 해외서 일해서 영주권 땄을 것 같아.. 저렇게 해도 본질적으로 전문직종 직업 못 가지면 본전 못 뽑는건데 ;;;; 저게 과연 행복할까 ??

[@모닉-x1i]

애기들이 진짜 고생이다 ㅠㅠ 나도 저렇게 다했지만,, 진짜 뭔 고생이고 ㅠㅠ

[@우쿨렐레-z7w]

아니.. 그 돈으로 차라리 해외 유학을 갈 것이지..

[@nogo0212]

이거 안바뀌면 출산율은 0이될것이다

[@ejung620]

이러면서 지역인재다 뭐다 혜택받는건 역차별이네요

[@이주미-i5g]

맞아요. 지역인재는 역차별이죠

[@jn21jk21]

자발적인 선택과 노력!! 응원합니다!

[@lilykim6744]

대학간판 중요한 시대가 이제 저물고 있는데...

[@Anthony_Davis]

안타깝지만 진짜로 저물고 나야 없어집니다. 요즘엔 옛날만큼 mba안가는 것처럼요. 사실 학벌이야기에 첫인상 바뀌는건 여전히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누구나 고등학교때 공부안한사람처럼 비춰지기 싫습니다. 학벌을 지우려면 학벌을 잊게할만큼 좋은 스펙을 다른 곳에서 쌓아야 합니다. 그 스펙을 누가 용기있게 10대에 지를 수 있을까요

[@kim-no4nx]

5시, 10시 한번 구경 올만함 학생들로 가득찬 거리 차로 골목까지 주차장으로 변하는 모습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세계임..

[@지오너]

4:24 시냅스 야뎁 ㄷㄷ

[@서성한갈꺼니까]

4:23 학생~학생은 왜 뉴런이 저렇게 생겼어 ?ㅎ

[@allday0109]

EBS 인강으로 학원없이 공부해도 인서울 또는 사관학교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혼자서하면 더 강해집니다~

[@푸바오의앞구르기]

저 돈이면 유학을 보내거나 자식 명의로 해외 주식이나 담아라

[@무명-c8p]

너는 그런 머리니깐 뭘 해도 안되는겨~~

[@beeisun93]

인서울 대신 거점국립대 졸업하고도 OO그룹(Top4) 엔지니어 입사후 승진과 동시에 경영기획실로 부서이동까지 하는 애들도 있던데

[@바람소리-n4l]

다시 청소년이 되어 공부하고 싶다. 이런 대치동 생활 말고, 근데 휴대폰 등 주변에 유혹거리가 많은 건 걸림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