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주제, 내용이 지금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무 와 닿아요. 현실적인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권민경-h6g3 ай бұрын
국회 계류중인 존엄사법 통과 시겨주셔야 합니다 100세120세 고통인것같네요~~
@후쿠오카곤방와7 ай бұрын
지금 4050은 잘 보세요. 자식들에게 퍼주지 말고 돈 모으세요. 부부라면 5억 혼자라면 3억은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퇴란 없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일을 적게 벌어도 해야 합니다. 일 없으면 빨리 몸이 망가집니다. 자식은 20살되면 내보내세요. 그리고 본인 노후준비 철저히 하세요 앞으로 미래는 돈없으면 노후가 정말 힘듭니다.
@AaronSpaceKID6 ай бұрын
자식이 잘 안되면 노년에 더 힘들어요. 본인도 자식도 잘 되야죠.
@후쿠오카곤방와6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한다면 20살되면 독립시키세요. 20대에는 인간관계를 맺는법 돈버는법 재테크 하는법 부동산 구하는법 등등의 세상 사는방법을 배울시기입니다. 이때 못배우면 30대 40대가 되어도 부모에게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부모 자식 둘다 망하는거에요
@아누비스-u5j6 ай бұрын
공감 @@AaronSpaceKID
@샘물-c8m5 ай бұрын
늙어보니 이게 딱 맞는말 인데 여러분 18 세부터 국민연금 꼭 넣으세요 그렇게 평생 넣으면 노인빈곤 탈출합니다 저는 연금 넣을때 불만 많았는데 지금 와보니 든든합니다 자식 다 필요없어 집니다 자식은 자식 나는 나 이렇게 됩니다
왜 ?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 백세가 되어도 " 오래 살고 싶다 " 고 하셨는데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성 못된 며느리에 동화되어가는 못난 아들 자식과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혼자라도 세상을 만끽하며 살아갈 경제력 없음 때문인가 ! 병들어 정신과 몸을 자신이 제대로 가누지 못 함 때문인가 ? 왜 ?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자연스럽게 가게 될때 가면 되는 일인데 ㅡㅡㅡ 의도된 죽음이 아닌 자연사는 행복한 이의 죽음인가 ! 자연사하는 그 날까지 존중받는 삶으로 오래 오래 아름답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 이번에 원인모를 혈뇨로 4 개월 엄청 아팠음. 그때 알았음. 아, 언제든지 떠날수 있겠구나, 아님 일어나지 못할 수 있겠구나... 48 세 나이에 마지막을 생각했었음. 일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번에 크게 깨달음.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살것이며 더는 화장실 혼자 못갈 때 알아서 얼른 떠나련다.
완마 한창 좋은 나이신데 무슨 말씀이시래요 내몸만 건강하면 돈벌기 좋은 시기이고 나가면 돈벌수있고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취미생활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황금같은 나이와 시기에 열심히 돈벌어 재미나게 사세요
@bobbyshouse54164 ай бұрын
EBS인데 광고너무많이 붙여서 흐름이 끊깁니다 ㅠ ㅠ
@User-DarkHorse87657 ай бұрын
7년이 지났는데 몇분이나 살아 계실까..
@health09882 ай бұрын
죽는게무섭지않아요 죽는과정이무서워요 그냥심장마비로 제일좋죠
@최우정-x8b2 ай бұрын
심장마비.좋죠.그런분들은 복 받으신분들이죠.그게 제일좋은데 ?어려울것같기도하고.,?
@공룡마미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만약에 내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잠시 그냥 놔두면 좋겠어요 편하게 가고있는데 깨우면 싫을것같은데요
@도날드죄맹2 ай бұрын
정답(해답)~~ 15일 금식 하면 저 세상 간다, 창자도 깨끗하게 비우고, 그게 답이다, 안죽고~~ 오래 사는건 축복이 아니고 저주고 증오다,ㅋㅋㅋ
@빅터-t7d7 ай бұрын
사진관 할아버지는 왠지 공감도 가고 짠하네 그렇게 활동적이던 분이 노쇠로 행동이 제약되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생각하게 되네요
@longlong-wu2fp7 ай бұрын
다림질 하는 할머니의 며느리분 그냥 하시게 두세요. 할머니인생의 전부인듯 한데 그냥 하시게 내비두시고 불조심에만 신경쓰면 될듯 하네요. 치매진단 받으셨어도 저정도면 양반이네요.
@boltjohn773112 күн бұрын
자식이 간다고 하면 "바쁠텐데 뭐하러오냐~" 나들이 가자하면 "돈 들텐데 뭐하러 간다냐~" 서울서 같이 살자하면 "내 살던 지금이 좋은데 뭐하려 함께사냐~" 무엇이든 노인들은 거절하는 듯 하지만... 보고싶고 놀고싶고 같이 살고 싶음을 반어적으로 표현할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짐이고 부담이고 거추장함을 알기에 거부하는것이죠. 인간에게 신이주신 가장 잔혹한 형벌은 늙음을 준것일 겁니다.
@누구-y6r7 ай бұрын
에고 넘슬프다
@심보영-h5l4 ай бұрын
저두61세인데 걱정이되는구요. 안락사있었음좋겠네요.
@래빈임7 ай бұрын
난 따뜻한 나라서 재밋게... 즐건 삶 사는 이도 만타?
@도타-d2y2 ай бұрын
내가 먹고살껀남기고 자식한테퍼주지 그럼 누굴주나? 나는상속하는셈치고 그냥 주는데 물론 내가먹고살껀남겨놓고
@kimtaeboo6 ай бұрын
치매 걸린 할머니는 25:40 . 본인의 직업한두시갅일하고.시간간일하고.시간도 잘 보내짐. 익슉한 일을 잘함.
@이은규-d5s7 ай бұрын
미국의 워런 버핏 94세 할배를 공부하고 본 받아보세요! 노년에 긴시간은 기업들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한국의 노인빈곤이나 삶이 질이 최저라기보다는 조사할떄 한국사람들은 10억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조사자료를 내밀어도 10억이 무슨 중산층이나 되냐고 하고 늙어 힘빠지면 한국의 노인생활이 세상에서 제일 열악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들은 스스로들을 상처내며 고통받고 즐긴다. 남눈치보며 거치레에 갇혀사는 인종들
@재민네5 ай бұрын
2017년 자료를 나타내고 너무 오래된 기록을 또 방송하네.ㅠ
@인수신-i5e7 күн бұрын
너는 안늙을것 같의냐 라는말 들은것이 어제게 같은데!
@소영-r9s5 ай бұрын
슬퍼지네요
@leahj9564Ай бұрын
자식 안퍼줄라해도 자식이 못살아 고생하는 꼴 보면 목이 메이져 퍼주고 하는겁니다. 독해야 되는데 어디 자신 늙어 잘살라고 코앞에 자식이 길에서 자는 판에 어떻게 가만 보고 있나요.... 자식 안퍼줄꺼면 첨부터 낳지도 말았어야죠😢
@김광선-u7i7 ай бұрын
현명하게 나이드는 방법, 일찍 죽어 주는 것!
@네버다이-h4b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 고통 주며 살고 싶지 않다........존엄사.........반드시 필요하다
@TwomImoKing3 ай бұрын
우와 김기룡 할아버지 엄청 정정하시네.....10년은 더 사시겠다
@fpahsxpfktma4 ай бұрын
우리는 다 늙어요
@정희이-s5b5 ай бұрын
늙음이슬프다 안락사필요합니다
@youhgman2 ай бұрын
대학까지 졸업시켜서면 신경끄고 내생각만하면 된다....
@콩새-l1qАй бұрын
저 어르신들 아직도 살고 계실까요
@eungje71236 ай бұрын
노인도 일할수 있다 사회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포기할것이 아니고 받아 주는데로 옮겨라~ 나이 50에 시작한 기계공학과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배우는것을 포기했지만 나의 오산이었다 죽을때 까지 도전 하고 배우며 도전하면 그 즐거움이 두배로 오며 지루할 일이 없다 단지 선택을 잘 해야 괴로워 지지 않는다 아무튼 돈 ,말동무, 지루한 시간 모두 해결된다
@jaemansjm567829 күн бұрын
안락사 자유와 통과시켜라. 살기 힘들다.
@jinanderson43963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할 일이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하시지. 유기견 쎈터는 사람이 많이 필요한다고 하던데.
@덕희강-o5t7 күн бұрын
긍정적으로 안락사 추진,계몽 필요하다고봅니다 .
@discerningacumen5 ай бұрын
나이 들수록, 한국에서 사는 것이 손해.
@춘원이광수-y9s7 ай бұрын
일단 2찍부터 투표못하게 해라
@김소연소연7 ай бұрын
에이그 ㅜㅉㅉ
@gosl12597 ай бұрын
너는 늙지않니??? 1찍 찍어서 싸이코 소시어페스 공산화 국가서 꼭두각시 노릇해봐라 1찍들 심정그때 맘껏누려봐라!!베네수엘라 처럼 25만원씩 나눠가지고 가난의 고통 맘껏 누리고 살아보셔!! 지난정부 나라 살림 다털어 먹고 허구헌날 이정부는 뒤설거지 하다가 시간 다보내고 있네 ㅜㅜ
@user-ks9pz7rw2o7 ай бұрын
중공인민댓글부대, 정은이 고정간첩 댓글부대 침투 안 한 곳이 없군
@user-ks9pz7rw2o7 ай бұрын
중공인민댓글부대, 정은이 고정간첩 댓글부대 침투 안 한 곳이 없네
@user-ks9pz7rw2o7 ай бұрын
1찍들은 중공, 북한으로 추방하라
@뿅-r2j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nglee99216 ай бұрын
언변장애가 오네요
@한상덕-w7u4 ай бұрын
남의일이 아니다
@김선희-u2b6s2 күн бұрын
오십어 늙을거 생각하다 디질순없지
@태종엄-c1m5 ай бұрын
늙으면 내려놓아야 하는데ㆍㆍ심통,고집.주름살만 늘어가니 ㆍ갈수록 태산이다
@유선수-j2g5 ай бұрын
호랭이담배피던 시절거이내
@offblackcafeАй бұрын
저렇게왜삼 ㅋㅋㅋㅋㅋ 진짜ㅡ돈 없는것들은 어찌살까
@목사없는기독교운동6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에게 삶이란? 어려서는 엄마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성인이 되어서는 하나님 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사람에 따라서는 젊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다가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다. 엄마와 함께 삶이 시작하여 하나님과 함께 이세상을 마치고 다음 세상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