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알지 못했던 미나스 티리스에서 일어난 펠렌노르 전투

[@호빵-z5z]

반지의제왕은 진짜.. 소설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역사 같아요 희대의 불후의 명작

[@오현승-o8h]

당시 최고의 영화이자 지금 내놓아도 다시볼수있는 영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지.

[@skycow1004]

아직도 판타지 영화에선 반지의제왕 아성을 넘는 영화가 없지 않나여? 아직도 시대를 앞서가는것 같은 느낌

[@chchmm]

북극곰 ㅇㅈ 반지의 제왕 미만잡임 해리포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ㅈㄴ까이는걸생각하면 ㅋㅋ

[@별마을]

북극곰 진짜 넘는 영화가 안나올 줄은 몰랐지...

[@로렘]

정작 피터잭슨은 지가 만들고도 지도 못넘는 ㅠㅠㅠㅠㅠ

[@rainmune]

15:05는 가슴이 다 벅차오른다.

[@devinlee4989]

와... 영화 6부작 감수하고 만들었으면 진짜 엄청난 전쟁씬이 되었겠어요... 지금도 명작이지만 원작을 알고나니 뭔가 아쉽네요 ㅠ

[@doulk2476]

중간계 6부작은 반지의 제왕이3부작이고 호빗이 3부작이라 많이 아쉽죠.

[@viric9078]

사실 다시 보면 반지의제왕 3부작 스토리는 이래저래 걸레짝이긴 하죠ㅜ 워낙 거대한 스토리다보니

[@매초롬-y5t]

찍어놓고 폐기한 장면들 모아놓으면 5부작은 충분히 나왔겠더라고요

[@Unicornsv4]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는 곤도르 너프가 좀 많았죠

[@taein-kim]

전쟁기계 그자체인 백조기사들이 안나왔음...

[@그랑-l5p]

그만큼 로한이 버프를 받았음 감독이 로한 팬인듯 ㅎㅎ

[@user-lt3xo6wu4c]

버프와 너프가 뭐에요 ㅠ

[@정영진-k3f]

버프: 기존의 것이 능력이 향상되거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상태, 바꾸는 효과 너프: 버프의 반의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게임용어입니다.

[@지옥도랏맨]

@@taein-kim 백조기사단 무력 쩌나요?? 원작을 못봐서...ㅜ

[@phs4958]

게임 영상이랑 지도들 보니까 더 잘 이해되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한-p9p]

사우론: 마술사왕 발컨 실화냐...

[@에레보르]

ㄷㄷ...이렇게 정리잘하신분 첨보네

[@天皇陛下万歳_Banzai]

내 인생 최고의, 그리고, 다시는 없을 공성전 영화다!

[@hwwwww387]

반지의제왕은 전무후무 최고의 판타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세계관 모두 너무 탄탄하고 흥미롭고 완벽 그 자체

[@침착-v1u]

2:10 간달프한테 처맞는 데네소르를 보고도 경비병들 아무도 안달려오고 멀뚱멀뚱 쳐다보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

[@solidus036]

영화에서 아쉬운점은 1 임라힐공 통편집. 2 로한 띄워주고 무마킬에 꼬라박해서 기병 날리는 안습함. 3 처절한 전투가 아닌 죽은자의 군대로 청소해버리는 사기 마무리

[@hellomrmyyesterday]

죽은자의 군대로 그냥 사우론까지 밀어버렸으면 이기는게 아니었을까...

[@minakim2035]

영화에서는 죽은자의 군대가 배에서 내려서 싹쓸이 하던데 원작에서는 이 전투 이전에 이미 해방되고 인간들끼리 싸웠다니 전혀 몰랐네요. 원작대로 였으면 사이다씬은 없었더라도 감동적인 명장면이 나왔을것 같아요 전투 중에 서로 재회하는 아라곤과 에오메르라니

[@dogtoe3438]

악령 군대가 싹쓸어담는 장면은 지금 봐도 어처구니 없는ㅜㅜ

[@문윤우-e4s]

오홍 그렇군요!~~~ 영화가 진짜 명작이져.......진짜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름이 돋아요~

[@마이크페리]

이분 구독하니 또다른 반제유튜버가 떠서 둘다보는데 유익합니다

[@황금올리브-y8g]

이때까지 본 것중에 가장 깔끔한 정리라고 생각됨

[@고려별초]

우와정말 오랜만이네요 거의 몇개월만인것 같은데요 교사이시다보니 바쁘신가 보네요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changryu6987]

원작을 읽지 않은 저에겐 아주 좋은 내용들이에요. 감사합니다.

[@dgkim4606]

재밌게 잘봤습니다

[@회묵게여]

와 반지의제왕덕후로써 최고입니다

[@bluedawn12345]

오랜만입니다. 잘봤스비다

[@chchmm]

이 영화는 단연컨데 인류 최고의 판타지소설이다 이 영화가 대단한건 내용은 몰라도 골룸 간달프를 모르는 사람을 본적없음ㅋㅋㅋㅋ

[@NeoRageXYZ]

미디블2 반지모드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형 고증은 진짜...

[@pss_dk1037]

고증맵이 종종깨지고 카메라 무빙이 빡치긴했지만 훌륭하긴했죠ㅎㅎ 순수 덕력으로 만든 겜이라ㅎㅎ 엘프 최강세계

[@viric9078]

저거 어디서 구하나요? 스팀 모드에도 있나요?

[@NeoRageXYZ]

@@viric9078 영어 할줄 아셔야 될겁니다

[@동탱]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주찬-f9l]

엔짱님 너무좋아요^^~~

[@금태조아골타]

실제 역사에선 대고구려가 당제국을 안시성에서 물리칠때 느낌이지ㅋㅋㅋ

[@kku111-x9k]

수성전에 강한 우리나라 역사!!

[@강민철-s2p]

11:58 펠비스트에서 내린 마법사왕은 개좁밥 김리 선에서도 정리 될듯

[@티리스-t3i]

영화는 극적인 장면을 좀 강조하느라 바뀐게 많은 것 같네요. 로한 기병대의 돌격,죽은자의 군대 등

[@고제초]

정리르 아주 잘 하시네욬ㅋ

[@불만두-r8j]

엔짱님 GTA6가 과연 2021년에 출시가될까요 ㅠㅠ?왠지 불안해요

[@용가리-x3l]

설명하는데 현장감 보소! 원작 대박이다.

[@화요-s2l]

와 꿀잼꿀잼 ㅠㅠ 언젠가 반지의제왕 영화가 리메이크되면 그땐 백조기사단이랑 전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준영-f6r]

미드 나온다고 들음

[@sfhhiufhu46]

@@전준영-f6r 시대가 다름 미드믐 3시대 초를 다룸

[@sungminkim6309]

영화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yuheehee]

원작과 영화가 이렇게 달랐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하기 직전 스토리, 블랙게이트 앞에서의 전투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건 또 원작이랑 영화랑 어떻게 다른지 너무 궁금하네요!

[@물냉면-p7q]

원작을 보니 그저 선과 악의 싸움은 아니었군용ㅋㅋ

[@강영수-b5k]

잘보겠습니다~

[@user-lt3xo6wu4c]

이건 뭐 하나의 역사 같아요 ㅋ 외국 역사 스토리가 탄탄! 톨킨이 언어학 교수여서 그런거봐용

[@downydd2687]

이렇게 영상이랑 설명같이해주시니 더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jhs10507]

원작에 비하면 영화는 인물들과 설정들이 많이 너프되었군요. 펠렌노르 전투 때도 로한 기병들이 왜 무마킬을 향해 돌진하다가 다 죽어버리나 싶었는데, 감독이 러닝 타임 줄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했나 보네요. 원작을 모르는 관객들의 눈물 뽑기에도 좋고. 그렇지만 원작을 알고 나니 아쉽네요.

[@天皇陛下万歳_Banzai]

영화에선 람마스 에코르가 안 나온 점이 아쉽네요 ㅠ

[@전광석화-p4u]

람머스와 에코 ?!

[@jjk2769]

@@전광석화-p4u미나스티리스와 오스길리아스 사이 펠렌노르평원 사이에 있는 외성벽 입니다. 영화에선 이게 안나왔죠

[@jin8441]

정리한걸 보니... 영화가 요점만 뽑아서 잘 표현한 것 같네요 ㄷㄷ

[@yjs7440]

그때 그 전투에 모르도르의 군대의 총사령관이라고 불리는 나즈굴의 대장 마술사왕과 미나스 모르굴의 부관 고스모그란 오크대장도 있었습니다.

[@user-J-dragon]

미디블 토탈워 TA모드랑 로마토탈워2? 아틸라? 아무튼 둘 중 하나인 반지의제왕 모드랑 ㅋㅋㅋ 중간계의 전투까지 다 나오네 ㅋㅋ

[@미드가렌맨MidGarenMan]

궁금한게 있어요 엔짱님!!! 이싸움 때 그 유령들도 많이 싸우고 명예 찾아서 흩어지거나 사라졌는데 영화에선 이싸움 다음에도 크게 싸우는데 유령들이 이때는 왜 안도와줬나요? 그리고 유령들이 프로도의 반지를 빼앗아 착용하면 어땠을까요? 마지막으로 반지원정대때 첫부분부터 반지랑 간달프 독수리가 날아서 파괴하러 갔으면 어땠을까요? 순삭 아닐까요? 피도 안흘리고 평화롭고 좋았을텐데, 왜 현명한 간달프는 날아가서 파괴를 안했는지...

[@미드가렌맨MidGarenMan]

엔짱님 좋아요 말고 댓글로 설명 부탁드립니답!!!! ㅋㅋㅋ 댓글로 설명 그리고 영상해주시면 반지의 힘을 얻으실 운을 얻으실껍니다 엔쨩님ㅋㅋㅋ

[@skykim7379]

제가 아는정도로 한번설명을드려볼게요 1. 유령들은 이실두르(아라곤의조상)의 소집령에응하지않아 이실두르로부터 영원히 죽지못하는 저주를받았습니다. 아라곤은 그 맹세를 이행하면 저주로부터 해방시켜준다는 약속을햇구요. 이미 움바르해적들을 소탕하는과정에서 그 맹세를이행했다고봤기때문에 그들을해방시켜준 겁니다. 2. 글쎄요.. 반지를 파괴해야만 사우론이소멸합니다. 반지의힘을 사용하고자했던 사람들을 다 타락했던 전례를봤을때 힘들지않을까요.? 3. 독수리들은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하위의존재가아닙니다. 오히려인간보다 더 위대한? 존재죠.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인간들을 도와준 것이지 인간들이 마음대로 이용할수있는 존재는 아니랍니다. 영상 목록들을보시면 독수리에대해설명해주신 영상도있어요

[@oaao3387]

사우론 눈깔에 걸려서 다뒤짐 그때 간들프 아직 회색이라 사우론이랑 싸우면 필패이고 백색이여도 발리는대 나즈굴과 펠 비스트 요격당하면 아무리 독수리라도 힘들조 그리고 독수리 신의 전령같으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미드가렌맨MidGarenMan]

@@skykim7379 설명 고맙습니다 그런데 1번에서 끝까지 싸우고 명예를 주기로 했으면 ㄱㅇㄷ 같네요. 그리고 사우론 오크들도 유령들한테 먹히지 않을까요? 3번에서 간달프가 그냥 독수리 타고 반지 파괴를 안했는지 궁금합니다. 왜간달프가 그렇게 안했는지

[@미드가렌맨MidGarenMan]

@@oaao3387 독수리 12마리나 4마리이상불러서 동서남북에서 함께 공군 비행기 처럼 한번에오는 그런 멋있는 전략이 ㄱㅊ했을테 말입니다.ㅜㅜ 까비

[@화이-d3q]

아라곤 상륙작전이 좋았네요 ㅋㅋ

[@치킨프라이드-j4o]

생각해보니 영화에서는 곤도르 지방 영주들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었네요. 돌암로스를 제외하면 지방 영주들의 지원도 시원찮고..흠.

[@신웅식-h8f]

곤도르가 저렇게 병력이 빈약한건 대역병으로 인해 인구수가 엄청나게 감소한게 한몫함.. 원작에서도 보면 곤도르는 수만까지 동원하는 나라였는데..

[@MJ-fw7xm]

원작을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잘되는군요ㅎㅎ 영화는 처음볼 때는 진짜 웅장하고 재밌었는데 몇번 보다 보니, 처음부터 걍 죽음의 군대가 쉬지않고 닥돌해왔으면 꽁승 아닌가....?하고 의아해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김경원-m2n]

오홍 재밌다.

[@아보나사크]

반지의 제왕 토탈워 정식으로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ahh9441]

12:32에 영화와는 달리 원작은 이미 세오덴은 전사하였고라고 나오는데 원작에서는 언제 사망 하나요?

[@Framesu]

이상한분 영화랑 같은 타이밍에 죽어요

[@장재호-b8t]

세오덴이 마술사왕에 의해 전사하는건 원작과 영화가 같습니다. 다만 무마킬 등장 시점이 원작은 세오덴 전사 후 시점(자연스레 에오메르가 지휘권 넘겨받아 지휘 및 대항)이고, 영화에서는 세오덴이 전사하기 전입니다. 영화상에선 세오덴이 전투중이던 기마대를 재정비 후 무마킬에 맞서 재돌격합니다.

[@HID17Riel]

이거 톨킨이 폴란드 창기병보고 뽕맞아서 로한기마대 그려냈다는거 듣고 놀랬었는데

[@나무-v3b]

오스트리아의 빈이 오스만군의 대군에 포위되어 버티고 버티다가 성벽이 무너지고ㅠ모두가 끝이라 생각하고 수비대는 결전을 각오하며 오스만군을 바라보던 때 영웅의언덕에서 폴란드의 윙드훗사르들이 도착하여 적진으로 돌진하자 오스만군이 패퇴한 이야기죠

[@HID17Riel]

@@나무-v3b 맞아요 정확한게 기억안나서 제대로 못썼는데 감사합니다

[@shg530]

남부 지원군의 병력규모는 어느정도 인가요?

[@귀영-l7p]

와 이렇게 다시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훨씬 재밌겠다.

[@유튜브그만보자-c9z]

잼있네요 영상

[@장성훈-h1j]

남쪽 해적들 때문에 영주들이 1/10을 영지에 남기고 온 게 아니라 영지에 9/10 을 남기고 1/10을 데려온거죠 그러니까 아라고른이 남쪽 해적 정리하고 남부지원군 이끌고 온 거구요

[@덕구-o4s]

무슨 게임인가용??

[@성민상화이팅]

미디블2토탈워 반지모드 장면찍을때 람마스에코르 맵 어떻게하신거에요?

[@잠이온다-m4f]

영화에서와 달리 소설에선 데네소르가 굉장히 현명하고 능력있는 섭정이였죠.. 결국 사우론 땜에 미치지만

[@2011serk]

미나스티리스 성문은 그론드에 의해 부서지기 전까지 한번도 뚫리지 않은 성문이죠 ㅎㅎ

[@후훗-q9f]

세계사도 잘모르는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grandmaster7146]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yoojin5195]

와 지려버렸습니다

[@김달롱-m9x]

그 전에 10배가 넘는 병력으로 그저 공성전만 했던 마술사왕의 안일함이 제일 큰 패배원인임. 공성전을 할 때 누군 성벽을 무너뜨리고 들어가나? 대부분 사다리나 공성차로 들어가잖아?

[@뭐시기-f5z]

미나스트리스 전쟁때 다른 요정들과 다른 난장이들은 뭐하고있었는지도 알려주실수있나요ㅜ

[@HONDAMAN93]

그당시 아마 철산에서도 무쇠발 다인이 오크들과 전쟁중이었다고 본거같아요!

[@인꼬딩]

철산의 난쟁이들은은 데일과 함께 오크와 싸웠고 어둠숲의 스란두일은 미나스모르굴의 나즈굴 카물과 싸우고 나중에 로스로리엔요정들과 미나스모르굴을 파괴하고 어둠숲남부를 정화합니다 미나스티리스말고도 모든 요정 난쟁이 인간들이 각자의 땅에서 전쟁을 벌였습니다

[@뭐시기-f5z]

@@HONDAMAN93 넵ㅎㅆ감사합니다!

[@뭐시기-f5z]

@@인꼬딩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남승엽-x9r]

청색산맥에서 영혼의 맞다이중

[@June-six06.06]

역시..톨킨은 위대하다

[@molba123b]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흡... 하지만..부족해.. 크흐흐흣

[@新鮮トマト-w7n]

인류수호의 마지막거처인데 5000명밖에 없넹;; 로한이 6000기병대인데,,

[@asz4495]

모르도르랑 싸움이 길어지니 소모전에서 밀린것같아요

[@droopy26]

추억의 게임 다시 하고싶은데 호환이 안되네 ㅜㅜ

[@shg5721]

남부 지원군의 병력은 어느 정도 였나요?

[@andrei1018-o9o]

Ta모드의 적절한 활용 좋아요~~~

[@doglling]

섭정을 무능하게 만들어야 날로처먹으로 오는 자칭 왕이 돋보이니까

[@Suring00]

엌ㅋㅋ

[@sungminkim6309]

"날로처먹으로 오는 자칭 왕이라니" 너무 심한 말이 아니요? 자칭 왕은 아라곤을 말하는 것이요? 아라곤은 날로 처먹지도 않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역할을 했으며, 왕의 후손으로 자격이 충분했으며.... 모두의 추대를 받아 왕이 되었는데....

[@brcluster7590]

영화보다 원작에서는 더더욱 인간계의 분투가 있었군요 ㅎㅎ

[@Werner4voss]

역시 갓탈워로 보니 이해가 빠르구만

[@최동혁-f6v]

와 로한... 기마병 6천 명이면 어떻게 막아 ㅋㅋ

[@jjk2769]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은것 1. 람마스에코르 2. 카이로 안드로스 3. 임라힐과 백조기사단 4. 누메노르의 기술로 만든 미나스티리스의 1층성벽 (아이센가드와 똑같은 재질)

[@대륙외노자]

아.. 또 미디블 반지모드 땡기네

[@jaeuki95]

아 플스왕의귀환에서 펠레전투전에 성벽이있는이유가 있었네

[@Joo-v4h]

곤도르 영주들의 지원 당시 1/10만 남긴것이 아니라 동원 가능한 병력의 1/10만 지원햇다구 알고 있습니다

[@jiankim8286]

맞음 영화에서 뭔갈 많이 뺌 곤도르 책에선 거대한 벽이 하나 더 있음

[@오렌지콜라맛캔디]

반지토탈워가나오너라 제발

[@blue_towel]

와 반지 맛집이네 여기;;

[@정진우-i7b]

여기나오는게임은 무슨게임일까요??

[@라타루]

토탈워 시리즈 게임들이에요. 기존 토탈워 게임에서 반지의제왕 모드를 적용해 플레이 한겁니당

[@Night_is_still_young]

몇개는 중간계 전투네요

[@아린플레이저]

대부분 영상은 미디블토탈워2 반지의재왕 모드입니다

[@samki530]

어디서 본건데 톨킨이 2차대전인가에 참전했었다고 하던거 같던데요 그 충격을 소설로 풀어서 만든게 반지의제왕인가 라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bluedawn12345]

영화에서는 로한군이 외벽성을 통과하는 장면이 없엇는데 아쉽네요

[@bestms11]

어디서 들으니 그쪽 방면 막고 있는 모르도르 군이 있었는데 그걸 싹 피해서 갔다네요 ㅋㅋ 그런거도 있었으면 더 멋졌을듯요

[@jjk2769]

원작에서도 외성벽을 직적 돌파하지 않고 산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비밀통로를 안내 받아 평원으로 진격했습니다~

[@bluedawn12345]

@@jjk2769 그많은군사가요?

[@한볕]

올로그하이가 영화에서 우르크하이족인가?

[@andrei1018-o9o]

노농 그냥 트롤이에요~

[@키투-e3r]

'올로그-하이'는 트롤의 개량종입니다.

[@Seol_yu7]

아 발록왕이 모르고스인가요??? 왕의귀환에서 오크군 부관 이름이 고스모그라 동명인줄 알았는데..

[@MrZtarrc]

모르고스는 악의최종보스입니다 멜코르 라고도하죠 고스모그가 발록우두머리이름 오크군부관하고 같은이름입니다

[@Seol_yu7]

@@MrZtarrc 아아 ㅎㅎ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wghost24]

허어 영화만 봤는데 데네도르가 정상인이었다니.. 왜 그런식으로 만들었을까요

[@방구석사령관]

배너로드 반지의제왕모드나오면 오크 1대 100 글레이브로 두루치기할 생각에 흥분되자너

[@시계는파텍필립노틸러]

에아렌딜님 그립읍니다

[@보쿤님]

곤도르 다 모은 수비병 5000명인데 로한 기마병만 6000명?벨런스 붕괴가 좀 있네요

[@남승엽-x9r]

로한은 헬름협곡 전투 참여못한 잔여병력이 좀 많았음 소집령 내리고 모았는데 늦은 애들도 좀 있을거임

[@보쿤님]

@@남승엽-x9r 역사적으로 기병vs 보병이면 10배 이상의 보병 상대로 승리한 전투도 많습니다. 인간계 최강의 국가는 곤도르가 아닌 로한이네요

[@HaHa-wu8ri]

곤도르는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서 영주들이 다스리는 나라임 애초에 국력이 쇠해질대로 쇠해진 나라인데다 남부곤도르군이 해적들한테 포위당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여서 전력손실이 컷는데 소설에선 아라곤이 남부곤도르 군 데리고와서 역전시킴

[@jjk2769]

소설에서는 움바르를 전멸시키고 증원된 남부 곤도르 연합군만 7000명임 즉 곤도르는 전선이 이곳저곳 분산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한군보다 열세일 수 밖에 없었던 것 거기에 카이로 안드로스, 람마스, 오스길리아스에서 소모된 병력도 있구요

[@권승진-p4y]

저도 이게 이해가 안 갔어요.

[@김섭섭-w5y]

킹라힐 백조기사뽕 오진다... ㄷㄷㄷ

[@oathswornmercenary9164]

이거. 아틸라 토탈워 반지모드 맞죠?

[@oathswornmercenary9164]

그거 한글판 나왔나여?

[@fontas4781]

미디블토탈워 반지모드도 섞여있네요

[@세상을보는시바]

아니 기병이 보병에나 우세하지, 무마킬에 자살특공대로 병력버리는 모습보면서 아무리 영화니까 영화니까 감안하고 하려고 해도 좀 어이가 없었는데 원작은 다르네요 휴 편안

[@안두부-y5s]

뭐지? 롬2도 반지의 제왕 모드가 있었나요?!?!

[@jhtiger1104]

롬2가 아니라 아틸라 모드입니다

[@안두부-y5s]

@@jhtiger1104 아 아틸라 모드군요 감사합니더.

[@정세한]

역사공부같누~

[@한진영-u6c]

하라드랑 움바르가 만약 같이 도와줫음 인간들이 그냥 이겻겟네

[@kara6227]

16:09

[@gusdker]

뭐야 어릴땐 미나스티리스가 점령당하면 인간이란 종족이 멸망하는줄알았는데 다른 인간국들이 많잖아? 게다가 곤도르랑 전쟁도 할 정도로 융성했고....영화에선 곤도르가 무슨 정의의 편인양 나오더니 곤도르도 그냥 중간계 나라들중 하나였누...

[@김래-s7e]

그랬누.. 아쉬웠누

[@이재용-x1x]

동쪽 , 남쪽에 타 인간국들은 과거부터 실마릴리온에서 다룬 모르고스 라는 존재에게 타락해서 악의 편으로 싸운 인간들이에요 과거 전성기의 서부 누메노르 왕국이 걔들을 압살해서 기를 못폈지만 누메노르 몰락 후 서부 인간 왕국이 아르노르 곤도르로 나뉘어지고 아르노르도 멸망하면서 반지전쟁 시기에는 서부 인간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죠

[@이재용-x1x]

그 상황에 서부 세계에서 곤도르가 움바르 해적 , 모르도르 , 하라드를 거의 혼자 힘으로 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곤도르가 무너지면 나머지 서부 호빗, 엘프, 드워프들은 뭐 같이 멸망하는건 시간 문제였음 영화에서 정말 곤도르가 많이 약하게 나온거에요

[@전준영-f6r]

보니까 오스트리아 빈 공방전이 생각나네요. 로한= 폴란드 윙드후사르 곤도르 =오스트리아 사우론 = 오스만

[@이영민-w9n3w]

그냥 봐도 ..선비족의 자손.. 몽골 ..의 유럽 정벌 ...내용 같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