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부모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자란 어른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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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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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9
@nolsim
@nolsim 8 ай бұрын
쇼츠 영상 하단의 ▶ 버튼을 누르면 '풀버전 영상으로' 바로가기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user-kj8di2gv9h
@user-kj8di2gv9h Ай бұрын
세모 버튼이 어딨을까요ㅜ 못찾아서 풀버전을 못보고 있습니다 😢
@user-ek2en4xz8d
@user-ek2en4xz8d 25 күн бұрын
저도...ㅠㅠ
@user-md9ou2ym2v
@user-md9ou2ym2v 22 күн бұрын
풀화면 아래쪽으로 가서 '채널 프로필 사진'쪽을 보세요. 제목 위에 있어요
@user-df4sr6rc7t
@user-df4sr6rc7t 13 күн бұрын
제일 쓸모없는게 심리학 같았는데...
@cielo08
@cielo08 Жыл бұрын
사랑받지못해서 자기성찰할수있는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그것대로 감사히생각합니다
@user-eu7wl5go9c
@user-eu7wl5go9c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얻은게 더 많아요 상처가 많기에 상처입은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구요
@user-wc8bw7um3j
@user-wc8bw7um3j Жыл бұрын
👍
@Blessing_KOREA
@Blessing_KOREA Жыл бұрын
🥰😍👍
@eocl2839
@eocl2839 Жыл бұрын
녜..저도 그래요^^
@user-wc8bw7um3j
@user-wc8bw7um3j Жыл бұрын
@abcdefghi 본인도 사랑 못받아봐서 그러는건 아니고?
@tt-gj4cr
@tt-gj4cr Жыл бұрын
부모의 관심은 많이 못받았지만 학창시절 사귄 친구와 사회에서 만난 몇안되는 좋은사람들덕분에 사랑을주는게 뭔지 알게됐습니다.
@user-iv2np2fq1k
@user-iv2np2fq1k Жыл бұрын
짝짝짝! 훌륭하십니다. 행복하세요 ㅎ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2 ай бұрын
몇안되는 좋은 사람들 에서 왤케 와닿죠??? 정말 여러 부류에서 살다 보니 사람 볼줄 알아야 합디다
@user-fe7gt2yx9b
@user-fe7gt2yx9b 2 ай бұрын
그것도 큰 엄청난 복이고 축복입니다
@user-fe7gt2yx9b
@user-fe7gt2yx9b 2 ай бұрын
완전 부럽습니다
@user-fe7gt2yx9b
@user-fe7gt2yx9b 2 ай бұрын
저는 학폭 때문에 친구도 한 명도 없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한 명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user-ro6fp5yk1z
@user-ro6fp5yk1z Жыл бұрын
나네...ㅋㅋㅋㅋ 근데 자수성가도 혼자 떨칠힘이 있어야하지 힘이 다빠진상태에서는 살아있기도힘드네요 우울증도 같이와요
@pro.g9454
@pro.g9454 Жыл бұрын
수치심-자존감저하-자기포장 어색하고 불편하고 회피하고 싶은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첨엔 괜찮다가 횟수가 반복되면 점점 뭔가 내스스로 불편해지고 상처받고.. 그러니 그냥 회피하고.. 답답합니다. 이런 내 모습을 어느순간 아이가 알아보는거 같아서 더 힘들어지네요.
@user-vc3en7qy8f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실 그래요....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서 헬스장도 아무도 없는 새벽시간에 갈 정도에요.
@user-se7cv3ik3c
@user-se7cv3ik3c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 힘듭니다 어디 얘기할때도 없고
@user-lx5ti8gm8s
@user-lx5ti8gm8s Жыл бұрын
50가까이 살아보니 인생에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것 이 두 가지가 무척 중요합니다. 매일 칭찬일기, 감사일기 3개씩 써보세요 매일 이부자리 정리해보세요 매일 30분씩 걷기 해보세요 그리고 꼬옥 돈💰 공부 하세요 칭찬일기는 내 존재 가치를 깨닫게합니다 감사일기는 인간의 뇌는 두가지 감정을 동시에 못느끼기에 감사하는동안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 없게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사고의 유연성과 확장성에 치명적입니다. 님의 글을 보니 지난날의 제모습과 같아서요 불안과 감정기복에 노출된 아이에게 미안했죠. 죽음과의 갈등속에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이젠 속으로 말해요. 우린 생존자라고.
@user-lx5ti8gm8s
@user-lx5ti8gm8s Жыл бұрын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인간관계의 기본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닌 내가 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준이 내가 되어야합니다 그럴러면 힘이 필요한데 그힘은 나를 사랑하는데서 나옵니다. 인간관계는 상호존중과 배려가 있는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부모님이든 친구든 누구라도 심리적거리와 물리적 거리를 둬서 나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그외는 사실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다 내곁을 지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상태에서 맺은 인간관계는 모래위에 쌓은 성과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제대로된 사랑을 아이에게 줄수 있습니다. 아이의 존재자체에 감사하고 아이를 믿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칭찬일기, 감사일기를 쓴다면 더욱 좋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을수 있을거에요. 내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관대해지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내가 나를 끝까지 믿으면 타고난 나의 재능을 만날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ve6oc9tl4w
@user-ve6oc9tl4w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대인관계가 너무 힘드네요, 그리구 귀찮아요..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그닥 대화하고싶지도 않아요, 관계에 에너지 쏟고싶지않고 대인관계가..감정 낭비, 시간 낭비라고 느껴져요
@user-jh4ru5ou2z
@user-jh4ru5ou2z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 사람있나요..이런저런 부분에서 약간의 부족함이보여도 자신을 따뜻하게 이해해줘요
@user-xm2wx3uf8h
@user-xm2wx3uf8h 2 күн бұрын
그쵸 약간의 부족함은 누구나 있으니 하지만
@Peng-love-u
@Peng-love-u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심성이 제일 큽니다. 그다음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양육자와의 관계입니다. 부모일 수도 조부모일수도 있고, 선생님일 수도 있어요. 또 자라면서 만닌 어른들, 친척이나 선생님 동네 어른들과의 유대도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아이든 이쁜 눈으로 너그러운 맘으로 봐야 하는 이유.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크게 공감하고 가요~~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Жыл бұрын
그래요.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 있지만, 아이들은 변할 수 있는 존재니까 어른들이 아이를 대할 때 변화의 가능성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jkmom
@mjkmo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injaebaek9605
@injaebaek9605 11 ай бұрын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9 ай бұрын
​@@user-blackandwhite7따듯하게안하더라
@user-qw5dk9sz5x
@user-qw5dk9sz5x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이고 포인트인데, 요새 심리 상담이나 트라우마, 성장 환경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말은 많은데, 저렇게 태어나 자란 사람들은 성장과정에서 부족해서 나타난 결점이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달래야하는지 솔루션은 잘 얘기하지 않아요ㅜㅜ 완벽한 사람은 어차피 없는 건데 주변에선 저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줘야하는지, 본인은 어떻게 나아져야 하는지 방범을 모색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주는게 심리 및 정신상담 전문가여야 할 거 같아요.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안과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죠.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그건 돈내고 들으라는거겠죠
@letemeatcake
@letemeatcake Жыл бұрын
대안과 방향이란건 없어요 심리치료 자체가 믿을만한 제3자(상담사)에게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 그 제3자가 그것을 수용해주는 경험을 반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거거든요. 그래서 심리치료 가라는거에요. 정답을 얻으러 가는게 아니고 내 사건과 감정을 여기저기 찔러본후 들여다보고 그것을 이해받으러 가는거에요. 그런 경험이 쌓여야 사람이 바뀌어요.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그건 그것도 치료사 역량에 따라 달라서.. 돈 낭비만 할때도 있고.. 치료사 퀄에 따라 많이 결과가 달라지는듯요.. 치료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해주는게 노하우죠
@letemeatcake
@letemeatcake Жыл бұрын
@@user-en7ds1se6l처음엔 혼자 할수가 없고 혼자 하는게 아니라구요 ㅠㅠ 상담사 잘만나야하는 건 맞고 그것도 오래걸려요. 그래서 혼자 감정 일기 쓰라고 하는거고 내면 아이와 대화하라는거에요 방법은 이미 다들 알고 있고 유명해요. 혼자서는 안하고 못하니까 그렇지.
@user-zx6ez4kk8w
@user-zx6ez4kk8w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관심받지못한아이는 당찬아이도 꼬질꼬질한거때문에 놀림받으면서 왕따당하고 자존감하락해서 소심해지고 그에따라 선을그어버려서, 감정을 잘 표현하지않게되어서, 친구가 점점없게됨 어릴때부터 사회성을 기르지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소심한아이로 자라게됨
@p.s9913
@p.s99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모가 그것을 민감하게 반응하고 개선해 주거나 가정에서라도 표현이 자유롭도록 이끌고 놀림당하는 부분을 해소시켜줘야 해요. 꼬질꼬질한것은 아이의 잘못이 아니거든요. 부모가 더 신경써줬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user-nq1cw6lx6r
@user-nq1cw6lx6r Жыл бұрын
거기에 지적질하고 탓하는 부모 만나는 완전 최악 어릴적 격려와 응원해주는 환경이 정말 중요함
@user-pl7sp6qj5l
@user-pl7sp6qj5l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적인 역할이었는데 크면서 이런 저런 일로 점점 소극적이게 돼서 지금은 사람들이 어릴 때랑 완전 반대 이미지로 봐요. 저는 과거의 저를 아니까 ‘아 나는 저랬는데 왜 지금은 이럴까’ 계속 생각해요. 그렇게 만든 주변 환경이 아직도 원망스럽고.. 서른이 넘은 지금도 제 어떤 사람인지 잘모르겠어요🥲
@steampunk329
@steampunk329 Жыл бұрын
​@@user-pl7sp6qj5l 저도 그렇네요. 왜 나는 이렇게 바보 같아졌나 이런 생각 들어요.
@EEELLLLLLLLLL
@EEELLLLLLLLLL Жыл бұрын
맞음 애들 세심히 봐줘야 함 난 비염때매 콧물 질질 흘리고 눈도 엄청 나빴는데 뒤늦게 알았음 어릴땐 엄마가 무서웠음
@jennypark2179
@jennypark2179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방임속에서 자랐어요. 그때는 부모가 원망스러웠고, 제가 엄마가 되고나니 괴로웠어요. 내가 저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을 얼만큼 할수 있을까 하며… 엄청 무거운 짐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깨달은것은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만난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 좋은 지인들의 사랑과 관계를 통해서 변화된 저를 생각했어요. 인생은 알수 없는거잖아요. 우리중에 저런 완벽한 부모가 몇이나 있겠어요.,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내가 나를 알아가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저절로 다른이들을 그렇게 소중하게 대하고 그렇게 마음이 건강한 성인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user-ic3vh9tw3q
@user-ic3vh9tw3q Жыл бұрын
저런완벽한 부모가 몇이나 있겠어요 ᆢ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을 보고 너무나 멋지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jscho1269
@jscho1269 5 ай бұрын
👍🏻👍🏻 맞아요. 완벽한 부모가 몇이나되나요. 그들도 사느라, 살아남느라 힘들었잖아요. 우린 다 성장하니까.. 이 또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일뿐.. 다들 자기자신 소중히 여기고,행복해지시길~^^
@user-wg5rz2gx5w
@user-wg5rz2gx5w Жыл бұрын
유아기청소년 시기에 부모에게 사랑받지못한사람은 성인되서도 참 살기힘들다 몰라 사랑이 뭔지 모르기때문에 인간관계가 넘힘들어
@user-mn5ib1lt7t
@user-mn5ib1lt7t Жыл бұрын
핑계 ㄴㄴ
@ymk3416
@ymk3416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나를 응원하고 사랑해줍시다.
@qnqyyy
@qnqyyy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소시오패스 진짜많음.
@user-if3jt9ss5t
@user-if3jt9ss5t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많이 아껴 주고 사랑해 주면 되요. 사소한것에 늘 감사하구요^^
@Pippi_Rasmus
@Pippi_Rasmus Жыл бұрын
​@@user-if3jt9ss5t❤
@user-jz5eh8ty7q
@user-jz5eh8ty7q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제가 이유모를 수치심을 자주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어느정도 맞는 말씀같네요
@bg2476
@bg2476 Жыл бұрын
사랑을 과하게 받아도 자기중심적인 인간으로 성장합니다. 또한 본인의 타고난 긍정성이 부족하면, 아무리 환경이 좋건 나쁘건, 결국 침몰합니다.
@Awesome-im1sf
@Awesome-im1sf Жыл бұрын
ㄹㅇ 우쭈쭈 칭찬 많이 받으며 자란 막내중에 나르시시스트 될 가능성도 높아짐 ㄷㄷ
@Peng-love-u
@Peng-love-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타고난 게 크고 그 바탕에 부모 및 가족 관계, 친구관계가 크게 영향을 주죠
@hyunjunglee5584
@hyunjunglee5584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우쭈쭈는 달라요.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자기중심적이라면 그건 사랑을 받은게 아니라 잘못 양육된거예요. 부모가 제대로된 사랑을 못준겁니다.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무지한지 몰랐다. 이런 잘못된 정보에 좋아요가 이렇게 많다니...
@Pome-Dubu03
@Pome-Dubu03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지나치면 안되는 것같아요. 과유불급☆
@user-jt4hb8nj6g
@user-jt4hb8nj6g 2 ай бұрын
아이는 아무나 키워서는 안되는 일😢 요즘 청년들은 똑똑해서 출산에 신중함
@ASSA_KARAOKE
@ASSA_KARAOKE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어린시절에는 부모의 뜻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지만 나중에 그 자식이 대인관계도 멀어지고 남들보다 더 소심하게되면 그건 부모의 훈육방식이 잘못된게 99%라고 보게되요. 그런식으로 키워놓고 자식이 특이하게 잘되면 그건 운이 좋은타입이구요.
@Awesome-im1sf
@Awesome-im1sf Жыл бұрын
맞벌이가 필수가 되면서 방임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고 양부모가 멀쩡히 있는데도 부모보다는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영향 받다보니 안좋은거에 홀릴 가능성도 높아지고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많아짐 ㄷㄷ
@kiweejam
@kiweejam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만 옛날에도 밭매고 농사일하고 시부모 모시고~ 그런 상황인데 맞벌이랑 다른게 뭐가 있을까요? 물론 시대가 달라지긴 했지만 꼭 맞벌이가 방임의 원인은 아닐듯 합니다.
@user-nt1em3ot2d
@user-nt1em3ot2d Жыл бұрын
​@@kiweejam요즘에는 옛날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이들을 유혹하는게 너무나 많긴해요
@youngaekang8692
@youngaekang8692 Жыл бұрын
​@@kiweejam 옛날엔 온동네가 아이를 길렀습니다. 부모가 무슨일이 있어서 아이가 혼자있으면 옆집 아주머니가 데려다가 같이 밥먹이고 씻기고 재웠어요. 아이가 방임되지 않았어요. 마당에는 바둑이가 텃밭에는 채소가 골목길엔 친구들이 있었어요. 요즈음 아이들은 아파트 철문 하나로 단절되고 혼자 뭘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자라나는지 아무도 모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missong7050
@missong7050 18 күн бұрын
​@@youngaekang8692산골에 사셨나봐요.중소도시에 살았어도 60년대라면 모를까 그런건 전원일기에서나 보던 내용입니다.놀러오는아이 밥은 먹였어도 옆집에어 씻기고 재우는건 없었어요.저녁이면 맞벌이 부모도 돌아오기에 부모들이 케어했습니다
@user-yc4lu9he6k
@user-yc4lu9he6k Жыл бұрын
사회부적응.대인기피 나이먹어서 더 심해짐..너무 힘듬.. 항상 너주제에.. 누가 너를 좋아해라는 말만 듣고살아 아직도 내자신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너무 힘듬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데 그냥 다포기하고 싶다 사람이 무섭다
@user-ep8jc8me5q
@user-ep8jc8me5q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부모로써자격이없는사람이 예전에는 많았습니다. 부모님 이해하려고 하지도마세요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하세요. 그래도됩니다.
@user-lp2uq3km6y
@user-lp2uq3km6y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마세요
@Eongb
@Eongb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같이 으쌰으쌰해봐요..❤
@lisachoi3434
@lisachoi3434 Жыл бұрын
저런 잘못된 부정적 발언에 세뇌되지 마세요. 말한 사람을 무시하시고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걸 자신을 스스로 안아주세요. 소수의 폭언대로 산다면 억울하잖아요.
@user-ve6oc9tl4w
@user-ve6oc9tl4w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됩니다, 저도 그래요.. 늘 저에 관한 부정적인 말만 듣고살았더니 나이 먹고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기도 힘드네요, 부모에게 사과라도 받고싶어서 얘기를 한 적이 있고 그로인해 그들이 뉘우치길 바랬으나 기억도 안난다면서 소리치고 그런적 없다고 우기고 그래서 오히려 더 상처만 받앗네요, 2차 가해를 당한 기분이었어요,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도 상처는 지속되고 대인관계는 힘들고 사람이 싫고 무섭네요
@user-hv3nx2eh8q
@user-hv3nx2eh8q Жыл бұрын
부모한테 사랑을 과하게 받은사람 본적있는데 나르시시즘 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더라 꼭 부모한테 사랑받는다. 못받고 자랐다가 다는 아닌듯 오히려 내가 본 둘중 한분은 처음 말한 사람이었고 그 담은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셔서 혼자 중학생때부터 혼자사신분있는데 오히려 더 바른분이었음. 이건 그사람 천성인듯 그래서 인간은 고쳐쓸수없다는 말 공감함.
@koko-737
@koko-737 Жыл бұрын
ㅇㅈ 전 직장 여선배가 딱 유형이었는데.. 외동도 아니고 큰 딸인데도 부모가 그 여자 sns 댓글까지 "우리 베이비"로 도배했죠. 근데 꼭 사랑많이 받은 사람이 남도 존중하고 사랑해준다? 라는 공식이 지켜지진 않더라고요. 지 밖에 모르고, 부하직원 비인격적으로 대하고+ 관종+ 인정욕구가 너무 넘쳐서 자기보다 선배나 상사가 지적하면 째려보고.. 무엇보다 완전 젊꼰.. 너무 오냐오냐 사랑만 받아도 문제 같아요.
@user-nf1hz2jy4f
@user-nf1hz2jy4f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사람은 절대 나르시시스트가 될수 없어요. 자기애적 인격은 충족되지 못한 애정을 자기이상화를 통해 채우는 것이고 반드시 들어나지 않는 열등감이 수반돼요.
@nothing-pz8tm
@nothing-pz8tm 8 ай бұрын
​@@user-nf1hz2jy4f 뭐래. 타고난 거 얘기하는데. 이론이 반드시 맞는다는 근거는 어디있는데,? 예외도 있는거고. 이론이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지.
@user-np3jp3td6n
@user-np3jp3td6n 4 ай бұрын
남아선호로 남자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cute-vq2wg
@cute-vq2wg 4 ай бұрын
드러나지 ​@@user-nf1hz2jy4f
@user-ii2ms6zd4u
@user-ii2ms6zd4u Жыл бұрын
인간실격이 떠오르네요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grn2597
@grn2597 Жыл бұрын
전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날 온전히 사랑으로 채워준 엄마아빠는 얼마나 큰 노력을 하셨던걸까
@user-wk1xh4oq1z
@user-wk1xh4oq1z 8 ай бұрын
위대하고 큰 그릇의 부모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 저도 그런 어른이자 부모가 되고싶네요
@user-co8gb2cg1b
@user-co8gb2cg1b Ай бұрын
운이 정말 좋은거죠
@h_i_hello
@h_i_hello 6 ай бұрын
헐 포장한다는거에 완전 공감해버렸어요.. 제가 가진게 없다고 생각해서 남들이 얕볼까봐 괜히 부풀리려 하는 것 같아요ㅜ
@jklmm6553
@jklmm655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같이 상스러운 부모밑에서 자라긴 했는데 부끄럽진 않았어요. 그냥 왜 멍들었냐 하면 부모가 때렸다 했고 하도 돈 없다고 하며 자식한테 돈 한푼 쓰는 걸 상스럽게 아까워 했긴 때문에 돈이 없는 줄 알았어서 왜 자꾸 ~하냐 물어보면 돈 없어서 아끼려고 한다 그냥 다 대답했어요. (자식한테 ㅅㅂ 몇천원 쓰는 것도 아까워하고 자기는 ㅈㄴ 꾸미고 다님. 자식이 아프든 말든, 500원이라도 아끼면 아주 땡큐고 자식이 다쳐서 피 흘리고 있어도 자기는 풀메이크업해야 함, 새끼 빼서 돈 벌 요량으로 데려온 강아지가 어린 시기 강제 교배, 출산, 제왕절개로 강아지 몸이 잘못됐을 때도 전혀 놀라지 않고 돈 들어간다는 생각에 인상부터 씀) 오히려 아빠가 때렸다 엄마가 때렸다 가감없이 말하면 주변에서 부족한 어린아이 쳐다보듯 보며 그런 말은 좀 감추면서 하라고 했어요. 부끄럽지 않았던 이유는 부모가 잘못된 것은 부모의 일이고 나는 나였기 때문이었어요. 어릴 때 엄마가 "커서 뭐하고 살고 싶냐"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다. 편하게 누리고 살고 싶다" 했더니 "본인한테 주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고 엄청 실망하던데, 그때도 '내 삶의 의미는 나 잘 사는거지 부모를 최대한 잘 공양하는 게 아닌데'라고 생각했구요. 하도 부모가 저를 비난하니까 별거 아닌 일들, 자잘한 부분들의 수치심은 있었지만 가정환경이나 부모들에 대한 부끄러움은 없었어요. 이건 천성일까요?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어서일까요? 저같은 사람은 별로 없나요? 부모를 떠올리면 순도높은 분노가 자리 할 뿐 분리 자체는 잘 되어있는 듯 해요.
@jklmm6553
@jklmm6553 Жыл бұрын
분리가 잘 되었다는 것은 부모 잘못을 부끄러워하거나 의미없이 인정받고 싶어하거나 매달리진 않는다는 거에요. 분노하지 않는단 건 아니고. 쓰고 나니 더 열받네요. 아 복수하고 싶다. 분리수거도 안 될 쓰레기 세끼. 정말 많이 때리고 제일 많이 비참하게 살게 하고 싶다. 한 40년은 넘게 그렇게 살게 하고 싶네. 아직도 죽이는 꿈을 꿉니다. 이 나이에.
@julie861215
@julie86121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많이 힘들었겠어요 ,, . 부모에게 어떤 기대도 없고, 일찌감치 부모의 성향을 깨닫고 부모와의 애정도 포기한거 같아요, 하지만, 전혀 당신의 잘못은 아니에요ㅡ 당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건 부모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우리나라는, 마치 부모탓을 하면 큰일날 듯이 금기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우습기짝이 없어요ㅡ 아이의 전반적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게 부모와 환경이 99%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만큼 중요한데, 탓하지말라니 짜증이 확 ! . 노오력, 그넘의 노력 타령에다가 제 주변에 그런 인간있어 ,화딱지가 남 니가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지적질 ,, 하는게 넘 듣기싫고 분노가 치밈 그래서, 그인간 멀리함 그게, 언니인건 안비밀 . . 무튼, 그치만. 당신은 부모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에요 문제를 이미 인식하고 알고있잖아요 ~ 당신이 바꿀 수 있어요 !! 의지만 있다면. 글고. 인생. 별거없어요, 알고보면 말이죠ㅡ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요- 우리 . . . 전 참, 15년가량을 공포스런 아빠와 살아내다 졸업하자마자, 글 한장쓰고 나왔어요 안보고산지 꽤 오래지났는데, 아주가끔 악몽을 꾸긴하지만, 사는게 넘. 고달파도 집. 나온건 참 잘했다ㅡ 생각합니다
@nasin_j
@nasin_j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고 내가 그러지 않은것에 부끄러움 따위 없었고 남들과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와 좀 비슷한면이 있으신대 여전히 분노하는 부분이 다르네요. 저같은경우 아버지가 죽이겠다는 얘기를 반복적으로해서 진심으로 분노하고 죽이고싶을정도로 저주했는데, 마음공부 수련등으로 완화되었어요. 여전히 사랑받고싶은 자식이었기에 분노가 컸고, 나의 아비로 여기기에 실망할뿐.. 그저 사랑받지 못하고 늙어버린 불쌍한 노인이다 여기니 한없이 불쌍하더라구요. 짧은글로 수십년쌓인 원망이 녹아내린 과정을 전달하긴 어렵지만, 반드시 완전히 분리하는 과정을 거치시길 바래요. 그를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완전히 분리되어 바라본 뒤로, 그리움도 연민도 분노도.. 사라졌습니다. 다만 나를 존재하게 해준 고마움만 조금 남겨두어, 더이상 그로인해 내 영혼과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heidilee759
@heidilee759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분리가 잘 된 것 같은데, 한편으론 회복되지 않은 상처가 아직도 많이 크다고도 느껴집니다. 오은영쌤 책 화해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하거든요....ㅠ
@fromlu78
@fromlu78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안아주고싶다 그냥.친구하고싶어요 나랑 비슷한 마음을 느끼는,같은 고통을 공유하는 사람인거같아서…틀리지않았어요 남들이 느끼지못한 감정을 느껴봐서그런지 단단해보여요.가끔은 나를 감싸고있는 단단함이 나에게도 날카로워질수있지만 앞으로도 자책은 절대 하지마세요.너무 잘하고있으니까
@user-gy7th3ml2b
@user-gy7th3ml2b 11 ай бұрын
나는 너무 솔직하게 말한게. 나이 들어서 후회했어요. 너무 내 감정을 다 말하면 안되는구나라
@user-nz4kt1ed2z
@user-nz4kt1ed2z Жыл бұрын
나에요. 수치심, 포장이 평생 따라다녀요.
@godtube695
@godtube695 4 ай бұрын
진짠가요? 포장을하게되나요?
@sim-sim-sim
@sim-sim-sim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 ... 정신분석.,, 이런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Serendipity.S2
@Serendipity.S2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 남자친구와 이런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하자면 말이 너무 길지만 결을 무시못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저에게 안착하지못한건 제 문제도 있다고생각해요. 하지만 어릴적 경험으로 사라지지않는 자격지심과 보통사람들과다른 너무나 고집스러운잣대. 관심결여에서오는 의처증비슷한것. 논리를 무논리로 대처. 이런모습을 본인은 성장과정에서의 문제였다고 항상 상처만 얘기하고 나아지질않더라구여. 저라고 공주가아닌데 본인이 개선여지 없으면 사랑해도 보듬어주기엔 힘이 듭니다.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좀 모자르고 좀 미친 부모가 지들 편할려고 애 낳아 거느리며 살려는 부모들도 꽤 있음
@myongddol
@myongddol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자식’농사’라 그랬죠......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새롭고 다른거 못하게 하고 적당히 바보 만들어서 부려먹으려 하죠
@Thank_you_2024
@Thank_you_2024 Жыл бұрын
​@@muzicaally7909 하.. 눈물나네요ㅠ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Thank_you_2024 혼란스럽고 배신감 마저 들죠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과거엔 그런 부모가 대부분이었죠..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왜 만들었는지 알겠다는.. 자식은 보험이자 노후대비용이었으니까요
@llilillillillil
@llilillillillil 2 ай бұрын
솔까 해결방법없음 어렸을때 이미 애착관계든 뭐든 형성되고 끝나는거라 평생 고통받을 수밖에 없죠. 노력좀 하다가 노력 안하면 다시 말짱 도루묵되고...이래서 애 함부로 낳으면 안된다는거임
@user-bb3xe2jt8x
@user-bb3xe2jt8x 8 ай бұрын
나 자신을 포장...너무 공감가요😢 항상 인간관계가 부자연스럽고 과장되고 상대방은 그런 제 모습에 불편해하더라고요. 작위적으로 보인다고요😅 저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할줄 아는게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과의 관계!😊
@user-tg1ng6tr5w
@user-tg1ng6tr5w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 참 대단한사람많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고마운것들이 있으니 그것만 생각하고 자수성가해서 잘해드리겠다. 마인드는 저렇게 갖는거구나.
@lumluk6280
@lumluk6280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말 멋지네요
@nasin_j
@nasin_j Жыл бұрын
나는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 사람들이 마음대로 생각함. 어 부모욕하네? 고마운줄 모르고 철없네? 집안욕하네? 창피한것도 모르는 푼수인가? 이런식으로 자기잣대 들이대는데 아니 그냥 나는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야. 떠벌리는것도 자랑하는것도 아닌, 내인생을 말하다보면 거짓없이 말하게 될뿐이고. 위로도 동정도 훈계도 평가도 필요하지 않다. 영화보듯이 그렇구나~ 하고 구경하면 됌. 왜냐하면 그게 나의 삶이니까.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문제로 비난받거나 평가절하 되고 싶지 않다. 다만 스스로의 선택은 하나하나 떳떳하고 신중하며 살려고 한다. 하지만 배우자를 고를때도 우선순위 집안' 이러는 나라이니.. ㅎㅎㅎ 진실되게 나라는 개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너무 낮았기에 성과가 약했고, 자연스레 둘이상의 삶은 놓았다.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기 싫다는 겁니다.. 남의 아픈 얘기 노관심이니 그만 말하라고 돌려말하는거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겠죠 상당수는 님이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라는거.. 알겁니다.. 입닫고 있을뿐이죠.. 할말이 없잖아요
@user-fe7wk6mc6p
@user-fe7wk6mc6p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하신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st6qo2ym3v
@user-st6qo2ym3v Жыл бұрын
유산1도 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내자신을 설득하는게 가장 힘들더군요 이젠 많이 좋아졌어요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편해지고 즐거워요
@Nan_Gaeul_E_Ya
@Nan_Gaeul_E_Ya 4 ай бұрын
내자신을 설득한다니 멋지십니다
@user-ub2rj5ck1k
@user-ub2rj5ck1k 8 ай бұрын
다 필요읍고 주변에 좋은 인성의 주변인들이 함께해주고 대화하며 서로 격려해주고 격려해줌 성공하는 인생의 길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거같아요
@user-hg1dh6pj1i
@user-hg1dh6pj1i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수치심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NCTSWISH
@NCTSWISH 7 ай бұрын
천성이 웬만하게 밝지 않은이상.. 밝아도.. 자수성가 하기 힘들다..
@SForce7
@SForce7 11 ай бұрын
자수성가 아빠 밑에 아들 딸들이 저럽니다. 명품이 좋아서 보다 그걸입어야 무시를 안당하는기분이니까. 인간관계 최악이고 내로남불 자기밖에 모르는데 그게 부모가 물려준 정신상태임. 아빠는 돈이라도 벌어봤지 자식들은 평생 거지처럼 끌려다니고. 파혼 이혼 이기적인 자기 생활에만 빠져서 뭐가 잘못된지를 말해줘도 인정안함. 고로 부모가 자식 다망치는거임. 애들은 착해요.. 감정을 똑바로 못배워서 그렇지.
@Nan_Gaeul_E_Ya
@Nan_Gaeul_E_Ya 4 ай бұрын
명품을 누구나 가지면 명품의 의미는 없을거니 열심히 살으라하셨던 아버지말씀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user-iu8kd6um4m
@user-iu8kd6um4m Жыл бұрын
절대 아님 내가 그리크지못해 사랑을 주고 해도 또 다른부분에서 불평불만임. 그냥 타고난 dna인듯
@user-of4ff3sn8g
@user-of4ff3sn8g 3 ай бұрын
그렇게 자랐어도 자존감 안 낮아용! 심리치료도 안 받았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잘 자란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ㅎㅎ
@user-bb4cw7ig8x
@user-bb4cw7ig8x Жыл бұрын
그런말 어디가서 하지마 가끔씩 많이들어봄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지가 듣기 싫다는 소리예요
@hsb84
@hsb84 Жыл бұрын
전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은 사람중에 하나이긴한데 오히려 더 화가나서 내맘대로 말하고 내맘대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행복하진 않지만 최소한 내감정엔 솔직한 편
@user-wf3uj3bd7d
@user-wf3uj3bd7d Жыл бұрын
적당한 관심과 채찍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외동이 아니고 남매든 형제든 자매든 서로 밸런스를 유지하는 관심과 채찍이 필요합니다 어느 누구만 관심과 사랑을 주면 어느 한쪽은 삐뚫기 마련입니다
@sweetjn6632
@sweetjn6632 Жыл бұрын
가끔 내가 한 행동이나 생각들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나중에 후회하고 내가 왜 그런지 답답할때가 있는데 모든것엔 원인이 있다는거 이런 영상 보고 깨닫습니다 유툽의 순기능
@snowcountry322
@snowcountry322 3 ай бұрын
난 식사때 아버지 한테서 공부가지고 혼났는데 그 때 나이가 겨우 8살.. 성적표가 맘에 안들면 밥상을 뒤집고.. 아버지로 부터의 정신적 유산이 없다..
@user-bk9sp9sq4m
@user-bk9sp9sq4m 9 ай бұрын
수치심을 항상 친구처럼 여기며, 살았는데 덕분에 저 자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m1bv2bp6b
@user-qm1bv2bp6b 5 ай бұрын
부모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욕심까지 많은 천성을 타고나면 소시오패스 되더만.
@scaletzin1278
@scaletzin1278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0인데 성격의 장단점이 너무 솔직하다는거~솔직해서 좋은 것은 누구에게도 주눅들지 않는 다는거, 객관적으로 나보다 잘나도~^^부모와의 관계보다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 부자가 아니어도 성정이 그랬음..그래서 내 결론은 피는 못속인다는 결론~!!
@user-qk2qu2ql6e
@user-qk2qu2ql6e Жыл бұрын
애정결핍 => 외제차나 명품에 집착
@Awesome-im1sf
@Awesome-im1sf Жыл бұрын
욕구불만족
@sghka8199
@sghka8199 Жыл бұрын
+타투, 피어싱
@scaletzin1278
@scaletzin1278 Жыл бұрын
외제차, 명품 좋아한다고 살수 있음 애정결핍보다는 그걸 살수있는 능력이 있는거지~차는 자기재산의 5퍼센트 내면 괜찮지않나?
@user-qk2qu2ql6e
@user-qk2qu2ql6e Жыл бұрын
@@scaletzin1278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랐거나 남편사랑을 못받는 여자들이 많음 내 주변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임
@user-vt4fn6pt2y
@user-vt4fn6pt2y 7 ай бұрын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 감정을 아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대인기피증이 생김
@user-yh7ps8pu3m
@user-yh7ps8pu3m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게되므로 꼭 해결해야하죠
@0182359move
@0182359move Жыл бұрын
수치심.. 매우 공감.. 어른이 된 이후 돌아봤을 때 내가 자산을 물려 받지 못했어도 부모 능력이 부족했어서 못 줬구나 >> 이해, 지 이기심때문에 지만 살려고 그랬구나 >> 증오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jennyyy6283
@jennyyy6283 Жыл бұрын
유산이고 머고 안받아도되니까 자유만 있어도
@h.h.h2009
@h.h.h2009 Жыл бұрын
치료받으려면 어디로가는게 가장좋을까요....인간관계에서도 부족하지만 집단에서 한번 수치스러운 일을 겪게되면 그안에 있는게 너무 힘듭니다...
@cesaro6150
@cesaro6150 Жыл бұрын
전 부모님과 관계는 좋은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영상에 나온 것처럼 수치심도 많이 느끼는 타입 같네요.
@도운이
@도운이 Жыл бұрын
혹시 부모님께서 님 어린 시절에 혼내실때만 엄하시거나, 매를 드시거나, 공공장소에서 혹은 다른 사람 앞에서 혼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위 질문들에 대답을 제가 들을 필요는 없지만 부모님께서 다른 사람 앞에서 자녀를 혼내면 그것만으로도 강렬한(?) 수치심을 배우고 느끼게된다 들어서요…저는 의사가 아니고 이런 말을 할 권리가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 혹시나 힌트(?)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조심스래 댓글 남깁니다 (교포라 한국말이 살짝 서툰 점 이해 부탁드려요).
@cesaro6150
@cesaro6150 Жыл бұрын
@@도운이 매맞은 기억은... 초딩 때 아빠랑 수학문제 같이 푸는데 너무 못 푼다고 종아리 몇대 맞은 게 전부고...ㅋㅋ 그 외에 혼낼 때는 좀 엄한 편이긴 하셨던 것 같아요.
@steampunk329
@steampunk329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어린 나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모습에 대해서 수용적이지 않으셨을 수 있어요...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없으셨나 보군요. 옛날 어른들중에 대화나 설명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같이 얘기 하다가 속 뒤집어져 얼굴을 박살내고 싶더군요
@user-me8hv4ns4l
@user-me8hv4ns4l 2 ай бұрын
부모의 관심도 못 받았는데 통제적이면 끝 친구 못 만나게 하고 집에만 있게 하면 사회성 떨어지는거임
@user-jb2zu7li6i
@user-jb2zu7li6i Ай бұрын
경제적인 자수성가와 심리의 자수성가가 같다고 판단하는 게 참.
@chumlee225
@chumlee225 Ай бұрын
심리치료 너무 비싸요
@snowcountry322
@snowcountry322 3 ай бұрын
부모님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생긴 상처들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상담가들도 치유 안된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힐링은 어려운것.. 솔직한 자는 용감한 자.
@Lee_to_A
@Lee_to_A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수치심 자존감 바닥이였는데 다행히 좋은 남자친구 만나 사랑받으니깐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주는 아니지만 나도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되고싶다고 생각하며 사니깐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dayul112
@dayul112 7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관계정리한 친구가 딱 이 유형이었던 거 같네요 전 몇번이고 그런 모습마저 받아들여줬지만 본인 의지, 노력이 없으면 절대 극복이 안되더라고요 참 사람 관계라는 게 어렵습니자
@Bruce_Park
@Bruce_Park 20 күн бұрын
가장 힘든 건 그 당시에 내 의견도 좀 들어주고 존중해 줬으면 어땠을까? 왜 내 의견은 묵살되고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 몫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는 돈많고 힘있고 똑똑한 부모라기 보다는, 자식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절한 훈계나 질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user-sg9lf4fq8h
@user-sg9lf4fq8h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이 그래요.. 돈만 중시하는 부모밑에 자라서 돈만 자랑하려고 해요
@user-jt4ft5qo1b
@user-jt4ft5qo1b Жыл бұрын
방임가정이라 친구들한테 의존하다 나쁜길로 빠졌지만 부모님성향은 무지한것 빼곤 성실하시고 다정하셔서 나쁜상황에도 길을 잃지 않고 바른길로 돌아왔지만 어릴적 상처들때문인지 한번 넘어지면 일어나기가 힘들고 자기비하에 잘 빠짐
@Yorido_jua
@Yorido_jua 4 күн бұрын
중요한 게 ㅋㅋㅋ 저걸 10대 때 일찍 알아야 하는데, 20-30대 되서 깨닫는다는 것😂😂
@user-ln1qz8pi4n
@user-ln1qz8pi4n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Saturdayq
@Saturdayq 11 ай бұрын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없고 포장하려 하는 거... 너무 찔리네요ㅠ 뭐 그래도 나름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자수성가 성공!
@user-mn4wz4ns1x
@user-mn4wz4ns1x 6 ай бұрын
아빠 엄마도 다 아빠 엄마의 삶이 처음이예요. 다 잘할 순 없어요.
@vanhanday8354
@vanhanday8354 5 ай бұрын
수치심에 대해 공감합니다
@user-rd9mi9sr2o
@user-rd9mi9sr2o 3 ай бұрын
심리치료라는게 돈 내고 내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구하는거임. 친구에게라도 계속 내 얘기만 할 수 없어서 말 들어줄 사람을 사는?거지
@music-oq7ed
@music-oq7ed 14 күн бұрын
타고난 기질이 제일 중요. 다음이 부모의 양육 태도. 부모는 절대적으로 자녀를 인정해 줘야 하고 정말로 가능하면 비난하지 말아야 함. 저의 경우는 부모에게서 한 번도 비난을 받은 적이 없는데도 타고나기를 소심한 성격이라 남이 뭐라하면 신경이 많이 쓰임. 그런데 다행스럽게 금방 털어버리고 잊기는 함
@user-vn7lw8ky7l
@user-vn7lw8ky7l Ай бұрын
관심만 안 준건 양반 거기에 학대에 욕에 차별에... 유산 못 받은 건 둘째치고 감당못할 빚까지 떠안은 격
@yu02067
@yu02067 7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보는것도 어쩌면 증오심만 커질뿐...
@user-zo6zg7bl4w
@user-zo6zg7bl4w 9 күн бұрын
저 입니다. 대신 산과 들과 개천과 하루 종일 놀았습니다. 부모님의 그런면이 다른것로 채워질 수도 있 습니다. 누님은 종교로,,
@user-qx3wb7ye6y
@user-qx3wb7ye6y Жыл бұрын
울집 가운데형제, 부모관심 받지 못했는데.. 가정 밖 사회성은 엄청 좋던데... ;; 다 꼭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user-nj6if3qw8i
@user-nj6if3qw8i 3 ай бұрын
좋은 선생님, 학교 담임 선생님, 친구, 책,경험 (다양한 영향) 스스로 바뀌려는 노력 성공하려는 노력이 있는 경우 달라질 수 있다고 느껴요
@corea12345
@corea1234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greenbu
@greenbu 6 ай бұрын
부모가 정말 술마시고 폭행하고 버리고 이런거 아니면 .. 부모도 엄마.아빠가 처음이였기 때문에 서툴러서 그랬구나 생각하니 모든게 풀어지더라
@olivegreen371
@olivegreen371 Жыл бұрын
제 얘긴 줄 알았어요 사회성 기르느라 많이 고생했는데 어찌저찌 되긴 하더라고요
@user-kt3ww4qb4m
@user-kt3ww4qb4m Жыл бұрын
그 이전세대는 아이를 많이 낳았고 새 옷도 사 입지 못하고 남이 입던 옷 입거나 물려 입고..심지어 부모에게 매맞고..학교가서도선생님에게 매맞는게 이상하지 않았는데...사랑받지 못했는데 오히려 부모에게 효도하고 선생님 존경하는 세대들은 왜 그런가요?
@user-en7ds1se6l
@user-en7ds1se6l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당한거죠
@user-mb4xk9oy5t
@user-mb4xk9oy5t 10 ай бұрын
사랑의 매를 맞았다고 생각해요
@fullness52
@fullness52 8 ай бұрын
무분별한 폭력이 아니었다면 다 나 잘되라고 때려주신거였구나~ 깨닫는거죠. 그리고 말안듣는 자식 낳아 키우며 매도 쉽게 못드는 사회 현실과 부딪히며 '사랑의 매' 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케이스
@spedey2
@spedey2 6 ай бұрын
​@@fullness52사랑의매가 어딨습니까ㅋㅋ 그걸 어떻게 구별하는데요 단순히 나 잘되라고 때린게 사랑의 매에요?ㅋㅋ 어이가없네요 부모든 누구든 때릴권한은 없어요 자식이 무슨 물건이나 소유물도 아니고
@user-brow
@user-brow 8 ай бұрын
돈버는 재미로 자존감은 상승함
@user-zi8nf6ol2o
@user-zi8nf6ol2o 8 ай бұрын
상처입은 치유자? 라는말이 있던데 그건가,,,
@user-fe7wk6mc6p
@user-fe7wk6mc6p Жыл бұрын
관계의 유산ᆢ!
@user-dr7ll4cz1c
@user-dr7ll4cz1c 9 ай бұрын
그저 운이지..부모한테 제대로된 의지를 하고팟는데 의지못받아서 다들 빡친거잖아ㅋ 금전적인부분 정확히 환산해서 (대략 그당시환율로) 갚고 자식도리또한 내가 받은 도리만큼 돌려주면 됨..ㅋ존중 못받고 잘못 너그러히 이해못받아 맞고 컷어도 그러나저러나 그사람들아래서 입고 먹고 자긴했잖아?..ㅋ 나도 그냥 내가받았던 도리만큼만 돌려주고 내갈길 가야지..
@user-lk9sg9yv9y
@user-lk9sg9yv9y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을 원망했지만, 내자식에게 똑같이 하나 나 자신을 뒤돌아 볼줄 아는 사람이 되자
@user-xl3pf8vq2x
@user-xl3pf8vq2x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오롯이 나의 것!^^
@user-ge6qq5ir3t
@user-ge6qq5ir3t 3 ай бұрын
먹고살기 바빴던부모들은 뭐 그럴수도 있었겠죠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이해를 해보려해요
@user-ub2rj5ck1k
@user-ub2rj5ck1k 8 ай бұрын
엄마아빠의 관심과 가르침이 균형을 갖는 가족이 좋은거같아요 그래야 사회에서도 성공가능성이 높고 자존감도 높은거같고 수치심도 그리 자주 느끼지않을꺼같아요
@user-yp5pg7cw7p
@user-yp5pg7cw7p 4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은요 남에게 해를 끼치고 살지만 않는다면 살아온 살아낸 사람들은 모두 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mjk2188
@mjk2188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는 어디서 어떤방법으로 하나요? 센타가 타로 있나요?
@Anniesh0607
@Anniesh0607 3 ай бұрын
나르의 특징이기도 하다더라구요...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제가 사랑받고 자라서 그게 참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게 성장한 사람들에게 미안함도 들고...그러네요.
@user-oo1dg9yd5w
@user-oo1dg9yd5w Жыл бұрын
과하다면 과한 관심과 애정을 받았음에도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잘 맺지못하는 아이는 왜일까요? 특히 또래집단에서요
@user-hb1hj1xd7q
@user-hb1hj1xd7q 5 күн бұрын
수치심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은 분을 만난 적이 있는데 제가 아무리 있는 그대로 이뻐해도 그걸 어색해하더라고요. 사랑을 못 받고 자라면 사랑을 줄 줄도 모를 뿐더러 받을 줄도 모르는 듯... 참 슬픕니다.
@user-fe7gt2yx9b
@user-fe7gt2yx9b 2 ай бұрын
제 이야기 같네요
@Chopin_love773
@Chopin_love773 5 ай бұрын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도, 사회에서 자기분야에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생기면 자존감도 회복됩니다.
@gratia777
@gratia777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thunder.godgod
@thunder.godgod 3 ай бұрын
그런어른들이 제주변에 선배랍시고 심하게허세부리고 성질긁거나 후배괴롭힌사람중에 있었습니다 44살이지만 나이더들어서 그런선배들처럼 되지않아야겠단생각합니다. 결국 타인을괴롭히는사람이나 군림하려 지나친허세를부리거나 깎아내리려는행동들이 부모의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것임을 깨닫습니다.
@user-pv1ry7hk1t
@user-pv1ry7hk1t Жыл бұрын
수치심이 많은데 전 자신을 꾸미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자꾸 제 자신을 망치네요..
@user-yo4dc9oq9x
@user-yo4dc9oq9x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를 사랑하게 하도록 하기위해서 진짜 많이 노력했어요 저는 엄마 아빠가 이해가 됬군요 이제 제 마음을 강하게 해서 세상에게 사랑을 주려고 합니다 ❤❤
@user-mb4xk9oy5t
@user-mb4xk9oy5t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user-nz4kt1ed2z
@user-nz4kt1ed2z 2 ай бұрын
수치심이 많은 사람이고, 나는 자존심이 낮다. 그래서 나를 포장하려고 한다. 맞아요. 그랬던 것 같아요. 요즘엔 솔직히 얘기합니다. "나 또 거짓말 한다" 면서...
@chloe-jj7vb
@chloe-jj7vb Жыл бұрын
성격은 유전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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