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님 목소리로 이 노래를 알게 되었고 그후 감동 받았고 목경님 목소리로..진한 눈물을 흘립니다.
@박동원-x8x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sarah-sw5bu4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가슴이 저며 옵니다
@김덕팔-i4z4 жыл бұрын
와ᆢ이런 명곡을 어떻게 만드셧나요ᆢ
@강성희-y8s6 жыл бұрын
원곡인 김목경의 노래는 교과서적이고 김광석의 노래는 가슴을 후벼판다.
@보리차-e5t5 жыл бұрын
그렇져 김목경은 맬로디 김광석은 감성...중요한건 지금 내 기분....둘다 좋네여
@oliviachang2573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오리지널이 좋네요. 김목경 노래가 감동적으로 느껴져요
@gangeshwangdo94924 жыл бұрын
김목경 은 세계적인 블루수기타리스트 이곡은 블루수 곡으로 보컬이 끝내줍니다
@이종국-k5m4 жыл бұрын
20대 영국.키타 유학시절 살던 아파트, 이웃 노부부 주말에, 출가한 자식들 찾아오는 모습. 영감얻어 지으면서 "그때는 사십년후 라는 세월이 그렇게 아득했다고--" 이십대의 젊은이의 정서가 육십넘어서 와 닿는 이유가 뭔지~~
@파도솔2 жыл бұрын
고 김광석님이 이 곡을 듣고 필 받아서 곡을 달라고서 부른 노래 ^^~
@Seo59594 жыл бұрын
저는 김목경님의 '부르지마'가 젤 좋아요. 이곡도 작사작곡하셨죠.
@sirak91474 жыл бұрын
에릭 클립튼좋아 하셔서 영국가신분 1집에 헌정곡도있잖아요 미스터크랍톤
@youngjakim79264 жыл бұрын
김목경님! 드뎌 고생 끝 행복 시작!
@JANCHIE10 ай бұрын
레전드
@이환규-y2b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baekjongchang2004 жыл бұрын
그어떤가수도 김목경님보다는 못하다는느낌
@amyloop9904 жыл бұрын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동안대디4 жыл бұрын
2020 임영웅 버젼으로 다시 역주행~~ 요즘같은 시대에 더 공감하는 노래..
@younhaengcho97084 жыл бұрын
임영웅이가 이노래 불렀는데 영 아니였어요.
@김권석-u6w4 жыл бұрын
김목경이 32살에 부른건데 32살 목소리가 아닌데? 나이 속인거 아니야? 물론 김광석 목소리도 나이에 비해서 많아보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