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신 믿다가걸린 스님 서양에서는x는 긍정을 뜻하지만 o는 긍정으로도 부정으로도 보지 않아요 하지만 Ox가 있을때 서양은 x를 긍정으로 생각하기에 o는 반대되는 구나 할뿐이지 만약 o만 써놓으면 서양에서는 그냥 체크나 표시한거라고 생각해요
@alwaysfocus1004 жыл бұрын
오 겁나 궁금해...
@고남혁-w7g4 жыл бұрын
00:23 본인 왜이렇게 예쁘신지 취재 부탁드려요
@Kim_kyung_ho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올려
@edwardjeon32554 жыл бұрын
예쁜 사람은 정말로 예쁘게 태어난곤지 궁금합니다.
@dopo25884 жыл бұрын
01인데 초1까지 플로피 부모님이 담임한테 숙제 제출 하라고 이거 가져가라고 하셧어요ㅋㅋㅋ usb도 있던 시절인데 나이 드신분들은 쓴다고..ㅋㅋ 그래서 초딩때 집에 있었는데 부모님이 청소 하시다가 버리셧드라구요 ㅠㅠ
@ppdh04024 жыл бұрын
왜 숫자를 셀 때 바를 정을 쓰면서 숫자를 세는지 궁금합니다 획이 다섯개인 한자도 많은데 그중에서 왜 바를 정자를 쓸까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취재 부탁드립니다!
@김요시4 жыл бұрын
딱 5획이고 쓰기도 쉬워서 그런거같은데요
@기라티나4 жыл бұрын
날 생도 5획이고 단순하긴 한데 바를 정이 더 네모네모해서 멋진 듯
@KneeCat64 жыл бұрын
획이 5개 몇 획까지 그었는지 알아보기 편함 글자가 단순함 네모칸 안에 들어가는 간결한 디자인
@살려줘살려달라고4 жыл бұрын
박동현 바를 정 자가 딱 다섯 획 인 것도 있고 글자도 단순하고 한자의 의미에 따라 “숫자를 바로 적어라” 라는 의미가 내포된 것이 아닐까요?
@박제우-p7x3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켓 예전에 초등학교 때만 잠깐 보고 그 뒤로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용량이 저렇게 적을 줄은 몰랐네요. 대부분 GUI에서 저장버튼을 플로피 디스켓 모양으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이게 뭔지 궁금할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흥미로운 정보 잘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
@agressivepenguin4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린 분들: 와 나 저거 알아...... 난 아재다! 아제!!!! 실제 아재: 씨벌 벌써 아재라니.......
@우현빈4 жыл бұрын
아제가 아니라 아재...
@kesti_4 жыл бұрын
난 아재다... ㅠ
@뮤렌디안3 жыл бұрын
나도 아재가 됬다 쉬벌...
@kongkongpatpat4 жыл бұрын
윈도우가 나오기 직전 다니던 컴터학원에서 8인치 짜리는 그냥 구경만 시켜줌 5.25는 써봄 매형 말씀으론 그전엔 컴터에 카세트 테이프도 썼단다
@Cryth.4 жыл бұрын
그리 먼 옛날도 아닙니다. 삼성에서 처음 만들었던 pc에 테이프 썼어요. 카세트 기본탑재...ㅋㅋㅋ
@aegisforever45734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테잎형 게임은 로딩하는데 최소 한시간 걸렸던 기억이..근데 50분쯤 지나서 삐--하고 에러 사운드가 울리면 멘붕왔었음ㅋ 벌써 35년전 추억이네요
@이진014 жыл бұрын
다들 연세가...
@jiinkwan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백업용으로 테이프 써요. 아마 시스템 엔지니어 정도 아니면 보지는 못 하겠지만.
@daeil30533 жыл бұрын
@@aegisforever4573 그 시절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어느 컴퓨터 박물관 관장님이 그 카세트 탑재되어있는 컴퓨터를 작동시키면서 설명을 해주셨네요. 테이프가 만약 30분 짜리며 그 안에 든 내용물이 테이프 전체길이만큼 있다면. 순차접근방식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재생하는 순간부터 테이프안에 있는 내용들을 순차적으로 메모리에 적재를 시킨다고 합니다. 이것을 로딩이라고 하죠. 테이프가 끝까지 다 재생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컴퓨터는 그 테이프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준비가 끝난겁니다.
@김선호-k1o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 합니다. 단독 주택 밀집지역에 왜 쓰레기 버리는 장소나 쓰레기통이 없나요?? 간단한 일 같은데 골목에 쓰레기봉투를 그냥 두는 이유가 궁금해요!!
@1109rna5 ай бұрын
디스켓 사용안한 세거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그걸 집어넣고 사용할수있게 햐주는 장치는 없다는것
@살려줘-n2j4 жыл бұрын
가공업체에선 저거 가끔 쓰던뎅 아마 공업고등학교에도 저거 쓰는곳 많을거임 저게 용량도 작고 크기도 크지만 어차피 도면이나 코드는 크기가 커봐야 일부 직종 아니면 1메가도 안하는게 많고 usb보다 저렴해서 쓸만 한듯 기계도 호환되는 기계가 많고 물론 최신식은 얄짤없지만
@이재웅-j6t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개인 컴퓨터 저장공간이 20mb였음 ㅋㅋㅋㅋ 20기가가 아니라 20mb ㅋㅋㅋㅋ
@H4n_uL4 жыл бұрын
전 8테라가 기본에 64기가 램 있어야 쾌적하다고 느끼는데...
@H4n_uL4 жыл бұрын
@@HS710-r7e ㅈㅅ 실수
@H4n_uL4 жыл бұрын
수정 4테라 -> 8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njswjd23 жыл бұрын
@@HS710-r7e 8기가로 뭘 설치할수 있긴한가
@베네로스민주연방왕국3 жыл бұрын
@@dnjswjd2 가벼운 os 깔고 옵치 하나정도 깔 수 있을듯
@에러_4044 жыл бұрын
HDD가 생긴이후로 플로피를 쓰는 사람이 있을까 근데 SSD로 대체되고있어요..
@ssaco06134 жыл бұрын
이미 대체되지 않음?
@임성훈-t8c4 жыл бұрын
@@MESU-GAKI 대체 ㄱㄴ
@NylonMusk나일론머스크4 жыл бұрын
@@MESU-GAKI 저렴한 컴퓨터는 완전 대체는 불가하겠지만, 2028년쯤 되면 다 대체될듯...
@blackvtmc42854 жыл бұрын
@@MESU-GAKI 저도 아직까지는 대체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는 SSD가 안정화가 됐다해도 가격은 둘째치고 데이터 보존 기간이 HDD보다 많이 낮은 편이라 현재는 속도, 간편함, 무게 때문에 SSD의 수요가 많아졌지만... 자신이 오래 보관하고 싶은 데이터가 있다면 SSD보단 HDD를 아직까지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대체 불가능인건 맞는말인 것 같아요. 아마 님이 얘기한 안정성이 아마 데이터 보존에 대한 안정성을 얘기한 것이겠죠. 게다가 아직까지는 HDD가 SSD의 1KB당 단가가 싼편이라 4TB HDD = 1TB SSD 가격정도 하니... 나중에 그 가격 격차가 많이 줄어든다고해도 데이터 안정성은 어떤식으로 발전할지가 많이 궁금하네요. HDD이외에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가 나와서 속도가 SSD급 정도가 된다면 수요는 확실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SSD에 디램을 넣은 것도 용량의 반 이상 차면 속도가 줄어드는 현상이라던가 데이터가 갑자기 사라지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디램이 들어간 SSD를 넣는 것으로도 아는데... 디램 이외의 다른 보안 장치가 필요해보여요. 저도 여태까지 1TB 외장 HDD사다가 처음으로 큰 돈 들이고 외장 SSD를 샀는데... 가끔 가다보면 그냥 연결시킨 외장 SSD 그냥 뽑아서 데이터상의 문제가 생겨서 그 여파로 여러 파일이 깨지는 증상도 생겼기 때문에 (참고로 샌디스크 1TB 외장 SSD 입니다.) 전 아직까지 SSD는 한 그래도 4~5년 까지는 완전 대체하긴 힘들다고 봐요.
@레이놀즈수4 жыл бұрын
가격이 가장 문제가 될 것 같은데...
@곰도리-v2n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itq나 워드같은 시험치러가면 플로피디스크에 저장해서 제출해야했는데... 디스크 오류로 파일 날아가서 실격처리 되는 경우도 꽤 많았고. 저걸모르다니 추억이네
@aquosity70414 жыл бұрын
3.5플로피 디스크 아직도 산업현장에 보면 구형 산업기기에 쓰이는 경우가 있어요 플로피드라이버의 자기헤드가 소모품이기에 온라인에 보면 이동식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팔고 있긴 해요
@deepblue93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취재하고 여러군데 다 물어봤네욬ㅋㅋㅋ 대단....
@heen-z4j4 жыл бұрын
왱 영상 보면 항상 목소리가 좋으세요 ㅎㅎ
@sj_sakuda4 жыл бұрын
C:드라이브 부터 시작하는 컴퓨터 생활
@caconee4 жыл бұрын
엌 닉값 ㅋ
@choyeop4 жыл бұрын
에욱..
@dkkdkskekdd4 жыл бұрын
ㄴㄷㅆ
@user-pi5gi6cy4k4 жыл бұрын
ㄴㄷㅆ
@dkkdkskekdd4 жыл бұрын
임동진 ㅋㅋㅋ 우웈ㅋㅋ
@냥이냥냥-f1n2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켓은 언제까지 있었는지도 모를 고대 유물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플로피 디스크를 와이 책이나 역사책 처럼 옛날 물건들 소개해주는 그런 책들에서만 몇 번 본 적 있네요.. 근데 되게 신기하고 꼭 한 번 써보고 싶은 물건이네요!
@타피4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통화 로고가 왜 📞이렇게 생긴지 모르는 아이들도 있는것과 같은 맥락의 취재네요 잘 보고갑니다
@Lunatday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군 부대 등에서 DOS를 사용하는 이유는 CLI기반의 DOS가 GUI기반의 OS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며 여러 장점을 가지기 떄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름 바꾸기가 있는데, GUI 기반의 윈도우에서 파일 10개의 이름을 A1~A10으로 이름을 바꾸려면 하나하나 클릭해서 바꿔줘야 하지만, DOS로는 명령어를 한번만 입력해도 파일 10개의 이름을 한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파일의 개수가 100개, 1000개로 늘어나면 훨씬 더 차이가 크겠죠 또 파일 바꾸기를 예시로 들었는데, 만약 파일 바꾸기가 아닌 연산 등이라면 훨씬 더 큰 효과가 보여질 것입니다. CLI는 적은 용량을 차지하며 안정적이어서 쉽게 마비되지 않고, 자동 작업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입니다.
@banbosen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유물같은 플로피 디스켓 10장 가지고 있고 디스크도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읽어보니 잘 돌아갑니다. 다른데 쓸 일은 없고 아마도 일기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거 같네요. 색다른 감이 있어 좋습니다.
@presentshim4 жыл бұрын
2010 때 플로피를 넣고 왜 음악이 안들어가? 라고 했었는데 그 때 USB 넣고 딱 해결되었고 그때가 내 마지막 플로피 인생이였다..
@MasterChase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서 새삼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다시금 체감합니다. 저 초등학생 때나 쓰는 건 못 봤어도 있는 건 간간히 봤던 것이였는데 지금은 초고용량 HDD, SSD, 작은 크기에 속도랑 용량도 빠른 M.2 SSD, 이젠 최대 1TB까지 구현된 마이크로 SD카드까지... 우리가 반도체 메모리 다음 저장매체를 생각하기 어려운 것처럼 과거에도 플로피 디스크나 하드 디스크 다음이 SSD라는 것은 쉽사리 생각 못 했겠죠?
요즘엔 PC주문할때 ODD를 달면 조립하는 업체에서 이거 뭔지 알고 주문하는거냐고 전화 오는경우가 은근 자주 있드라구요 아직 저는 DVD-R이나 BD-R을 좀 자주 사용하는데... 이것도 한 10년정도 지나면 플로피디스크 포지션으로 빠지겠죠?
@napclub Жыл бұрын
저도 PC로 운영체제나 유료 앱(상용 소프트웨어) 설치할 때나 DVD, 블루레이 볼 때 아직도 ODD 쓰는 편인데, ODD도 점점 없어지려는 추세라니;;
@아이스핫초코_744 жыл бұрын
08년생인데 저거 아는애 나밖에 없음;; 내가 아는 어린동생한테 CD아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뭐냐고함ㅋㅋㅋㅋㅋ
@user-wexfewlic4 жыл бұрын
아는걸로 따지면 시대를 막론하고 누가 몰라 80년 후반생도 컴퓨터가 집에있다거나 컴퓨터 학원다니지 않은 이상 써본사람 별루 없음
@아이스핫초코_744 жыл бұрын
@@user-wexfewlic 그건 생각 못했네
@NichtProfesso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동갑인데 제 친구들도 모를걸요?
@dakple85704 жыл бұрын
저걸 모르는 놈들을 보면 충격이었음 왜냐면 나도 이젠 틀딱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륵.. + 근데 이런거 쓰면 잼민이 취급 받던데 나는.. 오히려 그 취급 받으면 좋삼 허허 근데 IRL는 음...엄..몰라 잠깐 동심으로 가보..(퍼퍽 보통 잼민이들이 이랬나 아몰랑
@dakple85704 жыл бұрын
허허.. 거 총각 윈도우 3.1 써봤으?
@dakple85704 жыл бұрын
홀홀 엄청 오래된 원도우 운영체제 랍니다
@hkthedev4 жыл бұрын
@@dakple8570 윈도 3.1...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한 20년은 더 됐나...
@dakple85704 жыл бұрын
@@hkthedev 홀홀홀
@블랙페이퍼4 жыл бұрын
@@hkthedev 20년 전은 윈도 2000... 3.1은 93년에 나왔습니다
@redcarpetJH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플로피 디스켓을 보게 되네요. A는 5.25인치 B는 3.5인치였는데 이제 그걸 쓸 일도 없네요. 3.5인치는 그나마 덜 망가지지만 5.25인치는 매체 자체가 잘 휘어져서 접히거나 긁히면 정말 '빠악!'치지요.
@luansen04 жыл бұрын
복돌이 전성시대였죠.. 플로피 디스켓을 사용하는 방법은 컴퓨터를 켜고 도스가 들어있는 디스켓을 먼저 넣고 인식시킨뒤 빼고 사용할 디스켓을 넣고 사용. 파일 용량이 크면 디스켓에 파일을 나눠담게 되는데 1번디스켓을 쓰다가 어느 지점에서 진행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출력되면 2번 넣어주고 그런 방식입니다. 1.44MB라는 작은 용량으로 뭘할 수 있을지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것 같은데 한컴타자연습과 같은것을 할 수 있습니다. 5.25인치 디스켓에 담겨있을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페르시아 왕자, 고인돌이 있습니다. 3.5인치가 유행할때 광고에는 컴펙트라는 단어를 강조했죠. 미물같은 용량을 쓸떼나 있을까 싶겠지만 분할 압축으로 대표적으로 슈퍼마리오3와 짱구는 못말려,버블버블, 스노우브라더스 그리고 킹오브파이터 시리즈 등등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가 보급될 시기에는 우리가 익숙한 윈도우.. 94부터 시작했던것 같고 95가 대중적으로 자리잡고 98은 끝판왕이다고 불렸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부품이 어떤거쓰냐가 컴퓨터의 성능을 말하는 거지만 당시에는 윈도우 95 냐 98이냐에 따라 가격이 다를 정도 였죠. 그때는 하드디스크 500MB면 너무 과한 대용량이라 평생써도 다 못쓴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작 CD한장 분량으로 야동이나 구울 수 있겠냐는 말도 들리더라구요. 당시 체감상으로 100TB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옛날 컴퓨터관련책자에서 용량 단위가 BT~TB까지 정의 되어있고 1024BT는 1MB다라고 외우고 다녔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면 종종 빡치게 하는게 500MB를 달면 4xxMB로 잡힌다고 컴퓨터업체와 실랑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운영체제가 잡아먹은 용량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긴 한데 손해보는 느낌은 빡칠 수 있긴 하죠. 지금은 저딴 느린컴을 어떻게 썻을까? 싶은데 당시를 회상하면 부팅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전자기기로 게임한다는건 다소 신선한 충격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인류가 불을 발견했을때의 기분이 그랬을까 싶네요. 밖에서 놀던 아이가 집안에서 놀게 됐으니 문화의 변화가 그런것 같아요.. 컴퓨터 없으면 컴없찐.. 아!;; 그런건 아닙니다;; 이후로 모뎀, 메가패스, 하나로통신.. 하이텔, 나우누리.. 야후가 차츰 등장하죠. X세대라는 선을 긋고 발전하는 문화를 추구하기도 하고 그전엔 오렌지족과 야타족이 있었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원시부족인가? 뭔가 연대기같긴 한데 탑골가요듣는 어른들이 그렇다고 공룡과 함께 뛰어놀고 익룡을 타고 다니고 그런건 아닙니다. 언젠가 CD도 컴퓨터 자동차 우주선까지 한물간 유물이 되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젊으시다면 다이어리가 뭔지 다마고치가 뭔지 물어보면 화색이 돌겁니다. 조부모님께는 도란스가 뭔지 토큰과 회수권은 어떻게 쓰는건지 물어보면 회상에 젖을 겁니다. 증조보모님께는.. 아. 살아계시다면 부럽네요. 다이얼을 돌리는 전화기나 삐삐, 야간통행금지, 흑백티비를 물어보면.. 좀 크게 말해야겠죠? 귀가 어두우실테니.. 고조부모님? 계실까요? 혹시? 김두한 아실려나? 나무전봇대, 구루마, 호랑이연고, 신파극,서커스.. 현조부모님이 살아계신다면 곰방대.. 인두로 다림질.. 호랑이와 담배.. 포도청, 곤장.. 소달구지.. 같은걸 묻지 말고 상상만 하세요. 듣는 것만으로도 심장에 무리가 오실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현실과 사후세계를 동시에 보고있는지도 모르니까요.
@wink35984 жыл бұрын
저도 94년생이라 플로피 디스트 썼었고, 집에 남아있길래 유물처럼 간직하고 있죠~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니까요
@chemistry20234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는 탈착식 배터리를 모르는 초딩도 있던데..
@장원영-j4p4 жыл бұрын
플로피디스크를 모르다니.. 살짝 놀랍네요.. 세월이 이렇게 지났군 ㅠㅠ 초6 때 컴퓨터학원에서 한글97, 액셀, 파워포인트를 배우면서 교재에 있는 거 따라하고 다 작성하면 선생님한테 검사맡고 마무리는 항상 플로피디스크를 이용해 저장하곤 했지.. 추억이다 ㅋ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시절에 정말 무소유가 편안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지요. 시대가 지나면서 플로피 디스크가 필요가 없어져 버려야 했을 때의 그 스트레스란....
@두근두근알테마4 жыл бұрын
플로핏디스켓에는 역시 피카츄배구용 하나 포켓몬 1세데 레드/그린 버전 하나 넣고다녔지... 피카츄버전과 블루버전은 칼라여서 그런지 넣을수가 없었음ㅠ
@navy1705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현재 코로나 19의 3차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이것이 바로 성공하면 대체 얼마 뒤에야 우리의 손에 직접 백신이 들어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이 마지막 실험이 실폐할 경우에는 얼마뒤에 백신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큐피트-s3f4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모습 엄청 이쁘시고 귀여워요
@dowonson74674 жыл бұрын
호주사는데 인터넷이 느려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썼어요. 훨씬 용량 크고 더 안정적인 USB저장장비가 대중화되면서 사장되었다봄요. 덤으로 Zip 디스크라는 애매한 물건도 있었는데 이것도 USB 저장장비 등장이후로 사장됐죠.
@adem-rt1ve4 жыл бұрын
취재문의합니다! 간장이랑 참기름 비벼서 먹으면 맛있는데, 간장밥은 누가 만든건가요?
@Suadetimbs4 жыл бұрын
@@flora3322 아니요 제가 만들었습니다
@Minharu224 жыл бұрын
@@Suadetimbs 아뇨 제가 만들었습니다
@eggplantyang4 жыл бұрын
저 보유 중입니다 1.44mb 짜리 밖에 없지만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개는 파손 상태인것 같고 어떤건 뭔지 모르겠지만 게임 치트 프로그램으로 예측 됩니다 대부분은 지금은 폐기해도 상관 없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O_0-.-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츄파춥스 막대에 구멍은 왜 뚫려있나요? 단지 비용을 아끼기 위해선가요?
@Banshee-7605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목구멍에 막대가 걸렸을때 숨을쉬기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
@TEANA0500 Жыл бұрын
저거 한국은 안쓰나요? 우리 동네는 아직도 저거랑 워드 프로세서 팩스 도장 세트로 써야 하는뎁.... 학교에도 저거, 은행에서도 저거, 심지어 관공서도 저걸로 정보처리를 하는뎁....
@rockuen Жыл бұрын
혹시 일본이신가요. 일본에서만 아직 쓴다고 알고있는데.
@TEANA0500 Жыл бұрын
@@rockuen 빙고!
@Ciel59owo4 жыл бұрын
아 저걸로 90년대이전 00년대이후 세대를 알 수 있다니... 저는 초딩때 플로피디스켓 가지고다니면서 문서 저장했었는데 색깔도 알록달록... 벌써 유물급이 되었다는점에 시간이 후딱가버렸네요ㅋㅋ 나중에 usb 대체 상품이 나와 유물이 될날이 올거같기도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것이 시대가 바뀌어서 모두 버려야만 했을 때 그 가슴아픔이란 실로.... 법정스님이 말한 '무소유의 편안함'이 저런건가 싶더라고요. 저는 그런데 저런 스트레스를 겪지는 않았지요. 왜냐면은 00년도까지 컴맹이었거든요. 그대신에 비디오테잎때문에 스트레스를 겪었지만요.
@1004monge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중독성 있어요!
@이런신발-f6o4 жыл бұрын
디스켓 추억돋네요 예전에 집에 잔뜩 있었는데 다 버린듯
@김신선-b2g4 жыл бұрын
지금 pc방 가도 되나요? 지금 코로나 인해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안되는데 지금은pc방에 가도되는지?궁금해요!
@박성준-u8x5b4 жыл бұрын
0:23 어렸을때부터 예쁘시다....
@감켐4 жыл бұрын
8인치... 은행에서 가끔 봤지요.. 당시 개인들은... 테잎을 사용했지요..
@아백예린콘서트가고싶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이번 영상으로 처음 봄ㅋㅋㅋㅋㅋㅋ 참고로 05임 동년배들중에 이거 써봤던 사람 있음 ?
@tsai55994 жыл бұрын
요즘 매미가 엄청 쎄게우는데 그렇게 울면 새에게 쉽게 노출될거 같은데 왜 하루종일 울어도 안잡아먹히는지 취재해주세요
@아사람-k9k4 жыл бұрын
*구독자만 볼수있는 댓글입니다.*
@장원영-j4p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가정에서 쓰는 가전제품은 많은데 왜 콘센트는 왜 2구뿐인가요? 여러 개 있다면 멀티탭 구매하지 않아도 될텐데..
@facthan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취재대행소 왱의 성우분들은 어떻게 모집되고 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gerughigiulio91903 жыл бұрын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은 CD를 사용하던 시점에서야 대중화가 되었기에 게임을 사도 CD에 담겨오는 경우가 많아 별로 존재감이 없었기에 하드 디스크도 드물던 시절에 아주 전적으로 의존하던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더 기억에 남음... 더구나 사각형과 원의 조합이라는 적당한 모양 때문에 태극기와 더불어 그래픽 공부를 할때 그리기 예제로 써먹기 좋은 모양새이기도 했으니...
@katyhan81024 жыл бұрын
내용과 상관없지만 어제 학교에서 도덕수업때 취재대행소 왱 님의 ask 가장 상처가 됐던 말은? 을 수업 자료로 썼는데 학교에서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참고로 저 교사 아니고 학생)
@syldris4 жыл бұрын
와... 학교 컴퓨터실 가는 날 마다 항상 가지고 왔었죠. 근데 항상 일 주일을 못 넘기고 고장나서 항상 문방구에서 매주 새걸로 샀다고...
@푸른딸기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운전면허딸 때, 남자는 1종보통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두유러브4 жыл бұрын
플로피디스켓을 모르는 세대라니.... 컴활이나 워드 실기 시험 볼때마다 컴퓨터가 잘 작동되는지 저장은 잘되는지 등등 플피는 제대로된건지 같은거 우선 실행해보고 했다는것도 모르는 세대겠네
@90년대에는소년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1998년에 조립한 컴퓨터에 5.25 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달고 사용해 봤는데 DIR 한번 하고 할게 없던데...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 둘 껄... 옥션에 파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는 세월 때문에 반 정도는 동작 안하더군요.
@겜창노을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 합니다 우리가쓰는 스마트폰에는 램이 있는데 어떤램이 들어가는건가요?
@REA__chan4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크. 훌륭한 부메랑이었지.
@H4n_uL4 жыл бұрын
부메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k20054 жыл бұрын
3:21 저거 나만 했던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
@h3an_담백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 합니다 사람들은 매운걸 먹으면 헥헥거리면서 고통스러워 하는데 왜 매운걸 계속 먹을까요?
@unoyoon11124 жыл бұрын
이제 플로피 디스크는 저장 아이콘으로만 남겟네요 ㅎㅎ 근데 얼마전에 제가 아는 동생이 학교에 플로피 디스크 갔고옴 ㅋㅋ
@와구와구-m8s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용하는 비행기중에 플로피 디스켓으로 S/W 업데이트하는 기종도 아직 있습니다.
@user-ix7fo1jm7d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컴퓨터 게임 움직이는키 wasd또는 방향키 국룰은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user-nl9sx1kk8d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자꾸 광고에 나오는 플이 뭔가요
@kuru2005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중학교 교과서중 기술과 가정은 왜 하나에 책에 2개의 과목이 들어갔나요? 그리고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기술과 가정 이 2개의 과목이여야되나요?
@Songchiho90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요새 장마철인데 비맞으면 정말로 머리가 빠지는지, 과학적으로 입증된건지 궁금합니다
@가나다라마바사-t4m4 жыл бұрын
타코집에서 먹다가 느꼇는데 타코를 싸먹는 밀가루반죽이 얼마전에 인도음식점에서 먹던 난이랑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밀가루로 만든 빈대떡이 있는데 모두가 옛날부터 먹던거라 언제부터 먹었는지 혹시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요.
@kaifalife4 жыл бұрын
아직 흔적은 남은 것들 중에 파워! 파워선에 플로피디스크용 선이 달려있지여!
@yusa90154 жыл бұрын
2000년이후 출생인데 왜 플로피 디스켓을 아는가
@stylishsunny0402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죽은 사람을 언제부터 왜 묻기 시작했나요?
@SOONLOOK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컴퓨터학원에서 친구 한 명 데리고 오면 플로피디스크 10개들이 한 상자 준다고해서 친구 한명 팔았었는데... 미안..
@jsp14122 жыл бұрын
전 01년생인데 초딩 때 어머니 손잡고 문방구에 가서 노란색, 주황색 플로피디스크를 샀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이라고 남겨두는게 낫지 않을까 부모님이 버리라고 하셔서 버려버린게 아깝네요 초6 때는 CD썼었고 그 후가 USB 썼네요 세월 참... 아직 20세인데 플로피디스크에 CD SUV까지 다 경험해봤네요
@mks82713 жыл бұрын
97년생인데 이미 저 초딩때부터 퇴역단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그땐 CD가 디스켓을 멸종시켰다고 떠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cd마저 usb에 밀린....
@바선생-t4k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소시지와 햄의 차이는 무엇이길래 옛날에 햄은 더 비싼건가요? 어무니께 여쭈어보니 햄을 김밥에 쌓아서 소풍갔는데 친구들이랑 같이먹었다고 하던데 어떤날에는 도시락 바꾸자고 한사람도 있다 하네요.
@zzangzzang_arsenal4 жыл бұрын
베어그릴스 같은 생존 프로그램에 카메라 맨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카메라맨의 식량과 취침은 어떻게 구하는지 챙겨가는지 궁금합니다!
@beomxx_xbum4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스키장은 어떻게 되있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야외)
@Aira8904 жыл бұрын
취재 의뢰합니다. 만일 지진이나 화재 등의 이유로 학교 건물을 못 쓰게 되면 학생들은 수업을 어떻게 듣게 되나요?
@katyhan81024 жыл бұрын
온라인 아닐까 싶은데요
@blackvtmc42854 жыл бұрын
와... 플로피 디스켓을 모르는 세대가 2000년생 이후 세대라니... 하기야 그 때부터는 USB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그런거겠지? 나도 저거가지고 많이 장난쳐봤는데... 물론, 제대로 활용한 적은 없고 나는 플로피 디스켓 세대라기보단, CD를 주로 사용하던 때여서... 어렸을 때 가지고 논 게임들은 다 하나같이 CD게임 가지고 놀았는데... USB는 처음 만진게 2GB짜리인데....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인식이 안 되서 그냥 보관만하는 중... 아마 집 뒤져보면 플로피 디스켓 있을지도 모르겠다....
@VxS3894 жыл бұрын
100년후 미래: 저 막대에 화면 달린 물건은 뭔가요? 너무 답답하게 생겼어요 접히기는 하나요?
@_taeyoung4 жыл бұрын
경찰들은 마약 수사 이후에 마약이 검출되면, 검출된 마약을 어떻게 처리를 할까?
@안종구-i9q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켓으로 포켓몬스터게임 피카츄,그린,블루,레드,골드버전 몇번옮긴기억납니다. 5개게임이 한번 못들어가니 학교 컴퓨터실에 몰래 복사 옮기기 몇번했던 기억나네요.
@전산기-p8z4 жыл бұрын
MBC 드라마의 국룰 출생의 비밀 어떻게 시작된건지 취재 될까요?
@jager82594 жыл бұрын
C드라이브 부터 시작해서 Z까지 간 다음은 뭐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jager82594 жыл бұрын
용용 학생입니다만..
@Freesso4984 жыл бұрын
이력서에 언제부터 자기소개서와 항목은 언제부터 시작됬는지 취재해주세요
@yesho24 жыл бұрын
이걸 취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피디스켓이랑 3.5디스켓 아직도 우리집에 많은데
@AlphaGo274 жыл бұрын
0:54 사람을 화나게하는 방법엔 두가지가 있지. 첫번째는 말을하다 마는거고 두번째는
@minhankim6624 жыл бұрын
아.... 이걸 의뢰하다니....ㅠㅠㅠ 내가 아저씨라니.....ㅠㅠ
@하성철-z5t4 жыл бұрын
취재의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제품은 물과 같은 액체류에 오염되면 기능을 상실하거나 아예 폐기된다는 사실을 알고있는데요. 막상 왜 그런지 물어보면 다들 제대로 답을 못해주더라고요. 전자제품은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액체류에 취약한지 취재해 주실 수 있나요?
@asdfofficial-20244 жыл бұрын
합선때문에 전원없는전자기기에 물젖고 말리면 사용가능함 한번 합선나면 보드가 나가 사용불가능
@takous2774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지식이나마 몇글자 적자면. 1.부식 및 파손 금속류는 수분에 닿을 시 부식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전자기판의 각종 회로나 부품의 부식시 부품의 내구성이 떨어지게 되며, 비정상적인 작동을 하거나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액체류는 공기보다 점성이 높아 상정이상의 힘을 받게되어 발열,파손등의 위험이 높습니다. 2.합선 및 감전 물 등 전기가 통하는 액체가 들어갈시 정상적인 회로를 따라 전기가 통하지 않고 액체를 따라 흐를 수 있는데 이는 부품의 고장 또는 전기가 외부로 흘러 감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베터리가 내장된 제품의 경우 베터리 부풀음 현상,베터리 누액,발열,발화,폭발등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3.각종 이물질 유입. 액체를 따라 각종 이물질등이 침투하면 역시 마찬가지로 부품의 고장 또는 작동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덤.전기가 통하지 않는 깨끗한 오일(미네랄 오일 등)에 컴퓨터 부품을 완전히 담궈서 설치해 냉각하는 방식도 있습니다.(유냉)
@아찔녀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난 5.25인치 썼는데 ㅋㅋㅋ5.25인치는 너구리,마작하고 1942겜복사햇음ㅎ 3.5인치는 왼쪽 아래에 홈 걸려있는걸 아래로 내리면 읽기전용으로 바뀌고 5.25인치는 오른쪽 홈이 열려있는걸 닫으면 읽기전용됨 참고로 3.5인치 공 FDD 10장에 4-5만원했음
@aibada659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 업대이트를 장치관리자를 통해서 하려면 A부터 나오네요
@_chanyoung22914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크를 알긴 알았는데, 저장 아이콘이 플로피 디스크 였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magnetickillro-23324 жыл бұрын
플로피 디스크 ㄹㅇ 개오랜만이다 매우 어릴 때 플로피 디스크 전용 갤러그로 많이 플레이 했는데 ㅋㅋㅋㅋ 또 플스1? 아니면 엑박1로 위에서 아래 꽂는 방식으로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티비 연결해놓고 한 적도...
@msi69554 жыл бұрын
ㄹㅇ 추억인데 게임 하나 받아서 넣을려면 플로피 한 2~30장 사가지고 분할압축을 하고 났는데 실수로 이제 할려고 보니 하나를 집에 두고옴 그럼 이제 ㄹㅇ 뇌절 오는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