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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b9qy1jo5t2 жыл бұрын
오
@minshues2 жыл бұрын
괴물 티셔츠 판매중인줄 알았어용!!😆😆 마델분이 지무비님!!?😍😍
@태광-f8v2 жыл бұрын
박남주는 이모아니라 고모인뎅
@elina2363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다가 무서워서 울고 다 못봐서 뒷내용 궁금했는데!
@마코행주2 жыл бұрын
지무비좌 여자모델이랑 있으니 광대가 58000% 상승함!!!
@디자이너-s7e2 жыл бұрын
괴물을 이용한 한국 사회의 암담한 현실을 비판한 영화…. 봉준호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비유적으로 한국사회가 얼마나 병들었는지 얘기하는 것도 정말 좋음…
@turtle94042 жыл бұрын
정작 코로나 첫사망자때 문재앙이랑 짜빠구리 먹은게 봉준호 ㅋㅋㅋ
@user-ks2rw4zr3g2 жыл бұрын
ㅇㅈ
@icyvo3593 Жыл бұрын
이때 태어난 애들이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한국 사회는 그때보다 나아졌는가? 다소 못난 주인공, 박강두만큼 못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할 뿐이지, 수많은 박강두들은 그저 당하고 사는 사회가 아닌지..
@함자트-o5g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중에 이해하고 소름
@Jimanderson1248 ай бұрын
응 좌파사상 주입 정말 좋지?
@jeoh2197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옛날에 만든영화라고해도 괴물이라는 생물체의 퀄리티는 아무도 따라갈수없었던것같습니다....사람이 괴물을 실제로 만나면 어떤반응을 보일것같은지 송강호배우님이 압도적으로 연기해주신것같네요...도대체 이런 띵작는 언제쯤 나올지 기대하고있습니다...
@박순철-o4h2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닥쳐
@한녀강도성폭행보고도2 жыл бұрын
. 미국업체가 만든 괴물 디자인 CG쓰면서 반미논리 펼치는영화 ㅋㅋㅋ
@챂-p3g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댓 가관이네ㅋㅋ
@jeoh219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제알았음ㅋㅋㅋㅋ
@이재명대통령님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노무현 대통령 덕분
@BluE_WorM2 жыл бұрын
15:35 이때 해치웠나? 가 아니라 확인사살 하는 건 진짜 특이하네 뭔가 틀에서 벗어난 느낌
@김우태-y2r2 жыл бұрын
ㄹㅇ 2006년도 영환데
@안녕-k3d7m7 ай бұрын
ㄹㅇ 클리셰 비틀기를
@최연일-p7c3 ай бұрын
Scp682인가
@Aaackdda133 ай бұрын
@@최연일-p7c걍 피부가 ㅈㄴ 단단한거임
@allie9681Ай бұрын
이제 여기서 아버지가..
@Oniijung2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 전부터 상상하셨던 걸 이렇게 재밌게 구현해낸게 너무 신기합니다 ㅠ ㅠ 괴물이 태어난 원인도 실제 있던 사례를 참고 하셨다고 하니 참 인상적이에요 … 저 시대 감성의 한국 영화가 그리워질 때 마다 봅니다..
@yellow_12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 처음에 딸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수색부대를 만들어줬으면 거기 안에 있던 딸이랑 애랑 할아버지랑 다 살았을텐데 이런 점이 매번 현실같아서 너무 슬픔.. 결국 평범한 가족 네 사람이서 직접 구하러 갔는데 한강 구조에 대한 지식도 능력도 규모도 택도 없으니.....
@센치-x3z6 ай бұрын
글쎄요...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에 사람을 투입시키면 투입된 사람들은 무슨 죄일까요
@최보초보5 ай бұрын
나랑에서처음에딸살아있다는말을듣고수색부대를만들만들어
@hello_today54124 ай бұрын
동의함 ㅇㅇ 쉽게 위치추적도 가능했던 건데 안 해주려고 하고 전화가 왔다니 한 번 해볼 만도 한데 안 하는 거였음 ㅇㅇ 결론은 국가는 우리에게 걍 귀찮은 개돼지일 뿐이니 국가에게 헌신하면 ㄴㄴ임
@newcool-q6u4 ай бұрын
확실하지 않다는게 무조건 묵살해버리는 것에 대한 변명이 되진 않습니다 '괴물'은 애초에 현실비판 영화인데 봉준호도 그점을 비판할려고 내용에 넣은거겠죠
@mmaa2935Ай бұрын
송강호가 그냥 너무 발암캐로 묘사댐 ㅠㅠ
@kyungjunlee3600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만 보던 괴수물에 익숙했던 시기에 한국 한강 한복판에서 괴물이 첫 등장하고 공원을 휩쓸었던 충격이 가시지않았죠. 특히 컨테이너 씬에서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하고 피가 고이면서 바닥에 쏟아지고 밖에서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우리애가 저안에 있어요!’ 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진짜 무서웠음. 그때 절규했던 아주머니가 라미란 배우님 ㅎㅎ 전 한 6번 본듯
@개시키2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 아니었음?
@kyungjunlee36002 жыл бұрын
@@개시키 아 남편인가요? 우리애라는 대사듣고 너무 충격이여서 그때 그렇게 기억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bubbletea-er2 жыл бұрын
컨테이너진짜 무서움
@presidentbottle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해야지 미군이 돈아낄라고 무슨 하수구에 독극물을 버리냐 ㅋㅋㅋㅋㅋ좌빨영화
@개시키2 жыл бұрын
@@presidentbottle 독극물 버린거는 실화인데 뭐만하면 좌빨ㅋㅋ
@이현석-t2z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시간이 지나서 보면 볼수록 더 무서워짐. 크리쳐가 무서운게 아니라 영화에서 비쳐진 사회분위기나 모습이 점점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소름돋음. 봉준호씨 무서운 사람임.
@jsysonjung2 жыл бұрын
저런 괴물 한마리보다 우리 인간 사회가 훨씬 더 공포스러운 곳이라는 메시지..
@whatever-it-takes2 жыл бұрын
ㄹㅇ잘만들었음
@미역이2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운거는 봉준호는 매번 놀라운 영화를 만듬...뇌를 어케 써야 이런 영화들을 만들어 오는건지...
@TheSpringPool2 жыл бұрын
@@jsysonjung ㄹㅇ
@this_is_the_vibes2 жыл бұрын
무능한 경찰과 정부마저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우리우리-k3u2 жыл бұрын
기생충도 그렇고 괴물도 그렇고 봉준호는 한국사회를 굉장히 냉정하고 철학적이게 바라볼 수 있는것 같다
@wartime2969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좋은 감독으로 평가받는거죠
@supercaribe2 жыл бұрын
냉정하지않고 철학적이지않음. 정확하게 좌파적시각으로 편협하게보는게 전부임. 정부의 무능함 반미주의은 좌파정부 진보 운동권사회의 시각이며 서민중심언더도그마는 사회주의 포퓰리즘 평등주의 자본주의 부자는 즉 가진자 미군은 악이며 한강노점하는 서민은 선하다라는 역겨운 시각에서 출발함. 자신들의 정의면 범죄도 미화하는 부도덕성 광주폭동도 김영삼과 손잡고 운동으로 승격시키는 주사파운동권 들의 역겨운 작태 아주 그대로임. 봉준호 영화에서는 모든영화에 그런것들이 존재함. 이런게 굉장히 역겨움. 자신은 상위에서 누릴거 다누리면서 아래에서 아직도 가지지못한 무지몽매한 서민 민중의 좌파적니즈를 채우며 그저 장사나하는역겨움. 그런것들이 없이는 마더 플란다스의개나 도쿄등 다 좆망영화들 뿐인게 사실임.
@JY-sg7ff2 жыл бұрын
ㅣ!ㅏㅓㅛㅕㅒㅒㅖ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wartime2969옥자 도 사회풍자 현대사회를 비축해서 만든 작품 이기도해요 ....
@BK-uv6t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milee84942 жыл бұрын
20:58 박해일 이장면 넘통쾌하고 시언했음 ㅠㅠㅠ
@user-jb8vf7hw4f Жыл бұрын
23:45 진짜 이장면은 섬찟함 그자체다 말을 들어줄거처럼 보이지만 들어줄 생각도 없는 위선적인 상류층과 지금까지의 억압으로 말하는 법을 잃어버린 하류층의 읍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장면..
@태그게임But한잔해5 ай бұрын
ㄹㅇ
@최보초보5 ай бұрын
진짜이장면은섬찟함그자체다 말을들어줄거처
@무뚝뚝-j4d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냥 괴수영화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여러 메세지를 담고 있는 엄청난 명작이었음...
@user-1227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냥 괴수영화로 봐도 재밌음
@ildangback100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VD35682 жыл бұрын
어떤 메시지??
@user-pz7xt1wd2d2 жыл бұрын
괜히 천만영화가 아니지
@98ll2 жыл бұрын
@@user-1227 ㅋㅋㅋㅋㄹㅇ
@jeongzero2 жыл бұрын
봉준호는 진짜 두번다시 안나올 한국의 아니 월클감독이다 와.. 16년넘었는데도 어떻게 요즘 개봉한 영화보다 재밌냐 말이안돼.
@이섹이2 жыл бұрын
원래 옛날것들이 재밌거든
@melonmusk33132 жыл бұрын
고전보다 신작이 재밌다는 근거가 어디있지?
@류진우-i9z2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하는 이유가 뭐냐 옛날게 더 재미있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옜날때 대박친거지만... 리메이크 못하면 이대단한걸 그따구로 만드어라고 욕 더럽게 먹고... 그렇지 않아요?
@stopit6233 Жыл бұрын
@@류진우-i9z 더 재밌었다는 것보다도 흥행보증이 되니까 새로운 대가리를 쓰질 못하고 그대로 다시 만드는 것
@망고스틴-g2f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들이 더 명작많고 재밌지
@heysoo1023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컨테이너 씬보고 며칠 잠 못잤었는데... 안에서 학살당하는 사람들 보여주지 않는 연출로 그 잔혹함을 표현한게 정말 대단....
@볕뉘-t9h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잠겨있는 컨테이너 사이로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데 그 당시 어린 저에게는 너무 충격적이였어요ㅠㅠㅠ 라면먹으면서 워킹데드를 보는 지금도 괴물의 그장면은 보기 힘들어요ㅠㅠ 그 장면이 살짝 트라우마처럼 남아서ㅠㅠ
송강호가 소독한다고 방역차 따라 뛰는장면..어릴때 볼땐 바보같고 웃기기만 했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울컥한다..그냥 냅둬라 하고 말하면서 눈 질끈감는 할아버지도 그렇고
@f_min2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봤을 때가 겨우 7살이었는데 컨테이너 장면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음...
@조영준-o3g2 жыл бұрын
K풍자 모음 7:31엄청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난리치면서 봉투에 넣어 격리해 병원 대려갔는데 막상 중요한 병원에서는 격리안함 11:30 경비가 중요한 검문소에서 거진 프리패스함(돈도 뜯김) 18:34 막상 바이러스는 없고 국제적으로 개입만 하려고함 20:23 경찰이 어려운거라면서 거부했던 핸드폰 추적 1분도 안걸림 25:06 미군 죽은이유가 쇼크사로 밝혀지면 곤란하니 어떻게든 바이러스 찾으려고함
@만석닭강정-z3e2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현재도 수사기관에서 휴대전화 추적은 쉬운게 아님
@떡만두-w8v2 жыл бұрын
사회는 믿을 게 못 된다
@Jskq-hx8zf2 жыл бұрын
문정권 코로나 정치방역 풍자 지리네요..
@조경일-e6h4 ай бұрын
@@Jskq-hx8zf헛소리하고있네
@_izack305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나온지 16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괴물영화라는게... 참...
@RVD35682 жыл бұрын
괴물영화는 도시도 파괴돼야되고 스케일커지는데 그렇다고 들어가는거에 비해 흥행이 보장된거도 아니니까.디워는 돈 쏟아붓고도 망했으니까
@박지환-b4k2 жыл бұрын
외국포함해도 볼만한거 많이없음
@장효근-u1y2 жыл бұрын
디워보다도 망한 7광구.....
@악토버-n2x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런 괴물영화보면 뇌절인 경우가 많은데 별로 없음
@dynerpenp41302 жыл бұрын
ㅈ대표적인 괴수영화 몬스터버스와 달리 한국은 그정도 스케일 내기가 어려우니 괴물정도의 스케일이 작지만 공포는 공포대로 선사하는 괴수영화나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I_dont_like_handle_-_-2 жыл бұрын
16살때 몇 번이나 봤던 명작.. 처음 봤을 때 가장 충격적인 건 누구나 느꼈던 것처럼 컨테이너 박스 장면이었고 그 다음에 가장 기억에 남던 건 장례식장에서 기자들이 송강호 가족들을 카메라로 담던 장면이었다. 중학교 3학년때나 서른 초반인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이영석-m2r2 жыл бұрын
91년생 반가워~
@I_dont_like_handle_-_-2 жыл бұрын
@@이영석-m2r 응 반가워 칭구
@석가모니-j3j2 жыл бұрын
전 8살때 영화관에서 직접 봐서 무서웠어요
@ryhd3232 жыл бұрын
컨테이너 한번 뒤집을적마다 쏟아진 과자랑 주전부리랑 다시 채워야했음
@바람과돌 Жыл бұрын
그씬에서 아빠가 딸 허리보이니까 가려주는거까지 웃기면서도 참 ㅎㅎ
@황금단사과9 ай бұрын
3:53 하늘색옷 저분 라미란님 아닌가용?
@둠상필-c7z8 ай бұрын
저땐 무명시절
@woongji42982 жыл бұрын
6:10 저때 당시 저 장면에서 오리배가 휘청 거리거나 뒤집혀야하는데 그런 효과가 없어서 당시 옥에 티라고 화제였었죠 ㅎㅎ 그때가 기억나네요 저부분도 봉준호감독님도 아쉬워하지 않앗을까 해요
@교선-i6u2 жыл бұрын
16:45 이 장면 볼때마다 왜 이렇게 슬픈지.. 변희봉 선생님 연기 ㅠㅠ
@이예준-f5w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2:55 이 때 자살한 사람의 시신을 괴물이 먹었고(반만 발견되었다고...), 그 때 처음 괴물이 인육 맛을 들인 거라고 하네요
@유혹-h9j6 ай бұрын
ㄹㅇ?
@뭉시리-r9w4 ай бұрын
@@유혹-h9j한강에 시체 반만 발견 됬다고 뉴스 흘리듯이 나옴
@minjj._.a13902 жыл бұрын
20:58 ㄹㅇ 나만의 레전드
@byoungohhong5585 Жыл бұрын
변희봉님은 정말 감초중에 최고의 감초 빛나는 연기 웃음과 감동을 주신 진정한 배우셨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셨던 멋진 연기 잊지않겠습니다 ! 감사했습니다
@호빵왕자-d5d Жыл бұрын
변희봉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끄-l9b Жыл бұрын
😢😢😢
@강웅걸-s7s20 күн бұрын
@@부끄-l9b?왜여?
@이름짓기귀찮다-f7t2 жыл бұрын
괴수영화의 탈을 썼지만 실은 괴수보다 이 사회가 재난에 대처하는 모습이 더욱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작이죠... 똑같은 특징을 가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고질라도 이 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전지은-u4v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미군이 한강에 독극물 버린적도 있고(포름알데히드 475ml 480병) 아직 용산주한미군기지 밑에 처리 되지 않은 독극물이 매장되있죠
@whentheygolow_wegohigh73062 жыл бұрын
봉준호 감독이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지금봐도 정말 세련됐네. 이게 한국영화라니..
@Aifal11352 жыл бұрын
매번 볼 때마다 새롭고 놀라운 영화입니다 단순히 가족들이 역경 끝에 괴물을 무찌르는 영화인 줄 알았지만 괴물과 다를 바 없는 사회를 비판하는 영화임을 깨닫고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게 됐어요 가장 인상깊던 장면은 20:26의 비과세 씬, 머리수술 직후 탈출했을 때 펼쳐진 바베큐 씬, 화학무기 사용 반대 집회 씬 등등...
@공룡상이좋아5 ай бұрын
15:37 와 여기 죽이진 못했지만 망설임 없이 확인사살 하려고 하는거 너무 시원....맘에든다 ...
@Hjy_882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볼 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 지금보니 진짜 옛날영화 필름 느낌 나더라 ㅎㅎ 박찬욱이든 봉준호든 큰감독들은 천재적인 연출이 있다. 송강호 연기도 넘 좋았음
@yeilrean_0214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는 한국에서 이만한 괴수 영화 나오기는 진짜 힘들거 같다
@S1Ba1nom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망했지 7광구
@whatever-it-takes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최정환-j6i2 жыл бұрын
@@S1Ba1nom 혐광구 ㅋㅋㅋㅋㅋㅋ
@신문철-l9i2 жыл бұрын
괴물 어렸을 적 봤는데 ost도 그렇고 장면들도 그렇고 너무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다른 영화에 비해 잊혀지지가 않는 영화 ㄷ
@보노보노-q6l2 жыл бұрын
1:10 ㅈㄴ심각한 분위기에 ㅈㄴ웃김ㅋㅋㅋ
@이창희-q4k7 ай бұрын
갸웃기네 ㅋㅋㅋㅋ
@노란너구리-t8uАй бұрын
왜 저건 날려보내고 현서를 데려갔을까
@Morakano552 күн бұрын
@@노란너구리-t8u안 그럼 영화 끝나니까 ㅋㅋ
@최현규-y3j Жыл бұрын
변희봉 선생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icco40012 жыл бұрын
영화 괴물 때 제작팀으로 일했습니다. 벌써 시간이 오래 흘렀군요. 리뷰 너무나 잘 봤습니다.
@-3-8272 жыл бұрын
릉력자 ㄷㄷ
@쇼츠킹-v4u2 жыл бұрын
저쩌라고
@sorubinsan2 жыл бұрын
@@쇼츠킹-v4u 고아 ㅎㅇ
@그라써난뉸뉴냔냐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멋지십니다
@인후홍-p4k2 жыл бұрын
보통 괴물영화의 클리셰는 괴물을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보여주지않고 드문드문보여주며(CG절약) 사람들이 하나둘 습격당하기 시작, 공포감을 점점 배가시켜서 극적인순간에 짠! 하고 등장시키는 법인데.. 영화 초반, 그것도 대낮 한강공원에 사람들 많은데 괴물한마리 떡하니 갖다놓고 휘젓고 다니는 장면에 극장에서 넋놓고 봤던기억이 납니다...
@박종현-m8g2 жыл бұрын
한국 모든 괴수영화의 기준점을 천만으로 높여버린 영화 ㄷㄷ
@다용이-p4v2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제 나이는 9살이었는데 아직도 그때 본 이 괴물이라는 영화는 기억력이 안좋은 저도 기억이 날정도로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그때는 이런거는 픽션이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무서워했는데 요즘에 나이가 먹고 화학품들을 강에 버리거나 하면서 그런 부작용들로 저런 괴물들이 생겨나지 않을까라는 작은 확률조차로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이런 일은 제발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성이름-r7m6j Жыл бұрын
16:45 저 손짓이 내가 본 영화 장면 통틀어서 가슴 아픈 장면이었음. 누가 "너 이x끼 이리와바" 라고하기전까진
@moya9719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시절에 이런 괴수영화가 나왔다는게 신기하죠 괴수영화가 잘못하면 유치해지거나 몰입이 안될수있는데 진짜 괴물은 또봐도 숨참고보게되요ㅋㅋ
@paulsuh9476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죠 ㅋㅋ 봉준호감독 대단합니다
@로잼-w6i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봉준호는 레전드 영화 ㅈㄴ 많이 만드네 2006년도에 저런 퀄리티가 가능한거냐고
@8ooooooooooD2 жыл бұрын
@@yhlyhl1357 2006년 맞음
@uhk98952 жыл бұрын
며칠전에 넷플로 괴물 봤었는데, 어릴 때 봤던 그 느낌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특히 극 중 변희봉 배우의 사망 후 군인들이 접근하는 장면은 대체 누구를 잡으러 오는지 의심케 하는 소름돋는 장면이었습니다. 어릴때도 재밌게 봤었던 영화이지만 20대 중반이 된 지금 이 영화를 다시보니 재미를 넘어선 스토리가 더욱 와닿는 영화였어요. 희대의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궢귛귍귪궻귺긏긘깈깛2 жыл бұрын
1:10 진짜 편집센스ㅋㅋ 쩐다ㅋㅋ 4:36
@있다니손에치킨 Жыл бұрын
ㄹㅇ 요즘 나오는 영화들보다 이게 더 재미랑 퀄이 훨신 높음
@rock_the_world_2 жыл бұрын
03:51 라미란ㅋㅋㅋ 엑스트라급 단역이었지만 존재감 뿜뿜이네
@yoo35932 жыл бұрын
미군상사역 맡은 외국배우 어디서 봤나 싶어서 생각해보니 미드 워킹데드에서 허셜역을 맡은 배우분이시네요. 얼마 전에 돌아가셨었는데 봉준호 감독 영화에서 보니 또 반갑기도하고 감회가 새로운거 같습니다
@하튼튼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군요…
@gu_reumi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허셜 역할 배우 분 인상 깊게 봤어서 알아보고 반가워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다니 ㅎㅎ
@yoo35932 жыл бұрын
@@하튼튼 찾아보니 2018년에 항년 7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용
@나운정-c2l2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그 분인가 생각했었는데 맞네요 .. 돌아가셨군요.. ㅠㅠㅠ
@kentpaper9582 жыл бұрын
와 저분이 그분인걸 지금알음;;
@Hemsterbaksarane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여운이많이 남았던 영화 그시대에 기술력으로 할수있는 연출중 최고라고 생각함
@김무빈-v6g2 жыл бұрын
ㅈㄴ 암걸리는 연출
@류-k8h Жыл бұрын
아니 반대로 뛰여야지,왜ㅡ같은 방향으로 뛰냐고
@찌비알4 ай бұрын
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
@Seongyounbin3 ай бұрын
이거 괴물이 뛰어가는 방향에 딸 현서가 있어서 똑같이 뛰었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임태현-h2jАй бұрын
같이 러닝하려고 그런거임 ㅋㅋ
@준희김-h1xАй бұрын
너 t야??
@Y3ujin23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Hna98-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도 앵간한 공포, 괴수 영화는 다 무덤덤히 보는데 괴물만큼은 묘하게 무서움ㅋㅋㅋㅋㅋ 실제있을법한 느낌이고 기괴하고 소름돋는 연출이 진짜 잘됏음….
@ksket202 жыл бұрын
16:00 프레이형..?
@aiof8832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딩때 친구들이랑 한강변 라이딩중에 오프닝에 나왔던 사람들이 괴물로부터 도망가는 장면을 촬영중이었고, 친구들이랑 이게 무슨 이상한 영화 찍고 있냐며 재밌게 구경하고 왔었는데 그땐 전 봉준호감독님을 모를때였고 이 괴물이란 영화가 천만영화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죠.
@보이-m8x2 жыл бұрын
우와...님 몇살임? 한 50 잡수셨나?
@aiof8832 жыл бұрын
16년전이니 30잡쉈습니다ㅋㅋ
@보이-m8x2 жыл бұрын
@@aiof883 ㅈㄹ 괴물 제작 년도가 2005년 중순인데 촬영현장 목격했으면 지금부터 17년전이고 고딩때라고 했으니까 고1이라고 쳐도 최소 34살이구만 ㅋㅋㅋㅋ 고3이면 36살이고 님 나이 34~36살 추정이구만 뽀록났네 ㅋㅋㅋㅋ 어디서 나이 4~6년 빼돌리고 30이라고 약을팔아 ㅋㅋㅋㅋ 아재요... 추합니다...ㅋㅋㅋㅋ
@yennefer64892 жыл бұрын
@@보이-m8x 계산 졸라 못하네
@sjmtech75722 жыл бұрын
28살되었다 뭔 50씩이냐 아재 만들지 마라 ㅠㅠㅠㅠㅠ
@h.13122 жыл бұрын
믿기 힘들게도.. 난 아직도 한강가면 괴물 생각남... 극장에서 봤을때 진짜 충격적이고 신선하고 재밌고 ... 지금 보면 무섭기까지 함. 이렇게 지무비님 리뷰로 오랜만에 보니 더 재밌네요!!!
@0Zooyoung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진짜... 그래픽 티나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카메라 무빙이나 각도가 진짜 대박
@애국소년단Ай бұрын
0:49 숏박스 부장님 아님?
@IllIIIIlIАй бұрын
나만 알아본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kkomark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렸을때 나온 영화라서 옛날에 봤을땐 그냥 괴물 신기하다 이런 느낌으로 봤었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알고 보면 볼 수록 보이는게 많네... 괜히 천만영화가 아니네요
@chada_interesting2 жыл бұрын
기술(cg), 스토리, 영화적 연출, 사회적 함의 등 무엇하나 빠진 것 없는 작품이죠 지금 다시 본 장면들..(끝까지 둔한 새끼들, 마음을 더 크게 가지라는 대사들, 피해자 가족들 장례식의 화환명 등)이 가슴에 박히네요. 특히 저 '과물'이 우리나라 사회에 있는 다양한 재난-사건들,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우리나라 정치적-문화적 상황을 형상화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디테일하게 잡아낸 것이 정말 대단한 작품이에요 지금도 제가 생각하는 영화 1위입니다
@은빛덕후2 жыл бұрын
개봉한지 거의 20년 되는 옛날 영화중에서 당시 최고로 신선한 충격을 준 괴물 영화......
@dkfkfldy2 жыл бұрын
저건...영화긴 해도 연구원들이 저렇게 독극물 버리는건 진짜 엄청 위험한거고;; 분명히 교육도 받았을텐데 한강은 크니까 괜찮다 이러는게 ㄹㅇ 죽빵 마렵네
@인생뭐있나-w4h Жыл бұрын
독극물 버린거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찾아보시면 나와요
@EunseoLee-s8z Жыл бұрын
@@인생뭐있나-w4h헐.. 우리나라에서요..?
@claireslifesogood Жыл бұрын
@@EunseoLee-s8z 네, 실제로 2000년에 한국 용산미군기지에서 맥팔랜트라는 사람이 480병 약 250리터 정도의 포름알데히드 수용액을 무단투기 방류한 사건이 있다네요. 봉준호 감독님이 그 사건을 모티브로 쓰신거라고 합니당 ㅎ
@userunbubble Жыл бұрын
컨테이너 씬은 진짜 볼 때마다 소름돋음 안에서 사람들 깔고 뭉게지고 물어 뜯겼을 장면이 계속 상상됨
@johnclayton9379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영화관애서 봤는데 그 당시에도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지금 봐도 대작이네요
@user-cocoro2 жыл бұрын
블랙코메디같은 사회풍자영화 좋아하고 거대괴수영화도 좋아하는데 이거보고 충격받았었어요ㅎㅎ 그동안 봐왔던 헐리우드식괴수영화랑은 전개도 다르고 크리쳐디자인도 신선했고 무엇보다 주조연,심지어 엑스트라캐릭터들조차 개성이 뛰어나고 현실적이어서 진짜 감탄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살인의추억때부터 믿고보는 봉준호감독님ㅎ
@Rob_in_hood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그냥 괴물의 비주얼과 크기, 사람을 잡아먹는 특성 그 자체가 무서웠는데 나이를 먹고 사회의 맛을 알고 보니까 괴물보다 그에 대처하는 정부와 사람들이 더 무서움. 괴물을 잡는게 아니라 그저 상황을 통제하고 무능함을 뒤덮기 위해 애꿎은 피해가족들을 타겟으로 공권력을 집중하는 사회..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그 문제를 드러내려고 하는 존재들을 묵살하려는 사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이런 모습을 담은 뉴스를 보면 이 영화가 보고싶어짐.
@노란너구리-t8uАй бұрын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뭘봐-p3r6i2 жыл бұрын
컨테이너 씬은 평생 잊을 수 없음
@공모주린이2 жыл бұрын
3:58 용산에서 버린 독극물 그리고 압사장면..
@soulbnb2871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관상과 괴물에서 송강호 연기가 제일 인상적임. 바다를 관조할 때와 어둠 속 허공을 주시할 때의 모습!
@cocoh78562 жыл бұрын
내가 5학년때였나 그때 개봉했는데 처음보고 진짜 충격 그 자체였음... 한동안 괴물에 빠져서 관련자료 다 찾아보고 영화쪽에서 일하고싶다는 목표까지 세웠었는데...이루진 못했지만..✨아직도 모든장면이 생생한 최고의 영화였음 특히 한강찬가는 아직도 듣는다ㅠㅠ
@oh133112 жыл бұрын
10:59 이 브금이 여기서 나온 거구나
@로스웰-s2i2 жыл бұрын
괴물이 벌써 16년 전 영화라고?? 시간 진짜 미쳤네 ㄷㄷㄷㄷ
@로스웰-s2i11 ай бұрын
@KTX_eboshi 어쩌라는 거지?
@arilee1505 Жыл бұрын
정말 볼때마다 놀랍고 스릴있고 마음아프고 슬프고한 완벽한 명작 ㅠㅠ 다시 재개봉해서 해외사람들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tpalsfl4375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영화 이당시에 이런 영화가 나온거 자체만으로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지금나와도 솔직히 흥행하는데 절대 무리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insangna2 жыл бұрын
24:30 배우님 눈이 사시라서 더 무섭게 보임...
@gunisgod4 ай бұрын
셉셉이 닮았음
@코코-c1u1j2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 우리나라 근본 괴물영화지
@woohey622 жыл бұрын
3:54 카메오로 출연한 라미란의 무빙 실력ㅎㅎㅎㅎㅎ
@둠상필-c7z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무명시절이었음.
@woohey622 жыл бұрын
@@둠상필-c7z 맞다 그랬져..ㅠㅠㅠㅠㅠ
@강인국-i4f2 жыл бұрын
8살때 봤는데 저 충격은 아직까지 잊을수가없다
@강인국-i4f2 жыл бұрын
@나래 민 아니요 그냥 그 괴물이 한강에서 나온다는거 자체로 공포감이 장난아니였지요ㅋㅋㅋ
@나연진 Жыл бұрын
맞아용 저도 어릴때 저거보고 한 이틀정도 못나간적이 있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hyekoy2 жыл бұрын
영화 초반에 나오는 장면의 모티브가 된 맥팔랜드 사건이 충격적인 건 영화에서 묘사된 독극물 양보다 실제로는 몇배가 더 많은 약 223리터를 버렸다죠 470병 정도라는데 상상도 하기 싫네요
@maguni3381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올려놓은 한국 괴수영화의 평가를 7광구가 조져놓고 이어서 물괴가 또 조져놓은거 보면....참 씁쓸하긴하네....
@whentheygolow_wegohigh73062 жыл бұрын
왜 이 영화가 지금 개봉된 영화들보다 좋은거같지ㅋㅋ..
@hibang32232 жыл бұрын
0:48 조연으로 많이 나오시는 분인데 이때도 계셨네요! 2:59 오른쪽 분 영화 작전에서 주식 설거지 해주시는 분ㅋㅋㅋㅋ 3:51 와 놀랍게도 라미란 님도 나오는군요? 중간중간 연기자 분들 찾는 재미가 있네요ㅋㅋㅋ 9:30 비밀의숲1에서 배두나 싫어하는 형사 아저씨 11:17 향숙이 아저씨가 또?
@구독자입니다-r6v2 жыл бұрын
0:48 에 나오시는 조연 배우님 어떤 배우님 말씀하시는가요? 붉은색에 검정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으신 분인걸까요? 혹 배우님 성함도 같이 아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여쭙습니다. 지나가다가 보신 다른,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내 인생영화를 갑자기 2022년에 리뷰 해주시다니... 놀랍고 감격스럽다 ㅜㅜ 한때 2편 나온다고 기대했었는데 ㅋㅋ
@palette_yellow2 ай бұрын
23:35 왜 미국 아저씨 눈동자가가운로 쏠렸지?
@리링-o7n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영화관에서 처음봤는데 그때의 공포를 아직도 잊기 힘들어요 ;; 이제 서른인데도 .. 앵간한 좀비나 괴수영화 다봤어도 이 영화는 왜이렇게 무섭게 다가오는지 ㅠ 진짜 저 괴물 뿐 아니라 저기 나오는 인간들도 다 무서운 ... 커서 다시보니 더 명작인영화입니다 .. 이제는 무섭다기보다 너무 슬퍼서 보기 힘들어요 ㅠ
@dreadnought52852 жыл бұрын
사회비판+괴수물 모두 완벽한 작품
@지나가던뚱이-l5r2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지무비님의 결말포함이 보고싶습니다..
@꼬준이-k4q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 땐 새해에 바라는게 많았지 그중 어떤 영화들이 나올까가 그 중 하나였고,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이 안들었던게 아쉬울 뿐임.
@Untersturmführer-i6s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너무 재밌어서 10번도 넘게 돌려 본 영화ㅋㅋㅋ 지금도 가끔 돌려봄
@HjPark-n7k2 жыл бұрын
진짜 기생충도 그렇고 괴물도 그렇고 ost가 다 영화 정서랑 분위기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애플통신사2 жыл бұрын
4:16 캡틴 아메리카ㅋㅋㅋㅋㅋㅋㅋㅋ
@ano86462 жыл бұрын
실제 미군부대에서 독극물을 강에 버렸던 사건이 있었죠. 그 일을 보고 영화를 만든건지 원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건을 보고 설정을 바꾼건진 모르겠지만요.
@클로드마케렐레2 жыл бұрын
17:02 백 플립
@김람쥐_ram9 күн бұрын
5:57눈물이😢😢
@레이먼킴스테이크2 жыл бұрын
명작들을 찍어내는 감독님이 괴물 그 자체....ㄷㄷ
@bow2002 жыл бұрын
1:05 왜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ㅋㅋㅋㅋ
@구름-y5y7t2 жыл бұрын
유튭각 잡으러
@user-lf6oi6kf7h2 жыл бұрын
@@구름-y5y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준이-n9x2 жыл бұрын
13:34 몰폰하다가 엄마가 들어왔다.
@Nothx_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그냥 봤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띵작이었네 ㄹㅇ
@햇살-x3u2 жыл бұрын
5:17 와 이 부분.... 진짜 소름끼친 장면이었음 실제 위기상황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은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