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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
가을은 자연의 계절이기보다 영혼의 계절이고, 삶이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시간이라고 합니다.문병란 시인의 '가을의 여백에 앉아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오늘도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문병란 #가을 #낭만 #바다 #멋짐 #한유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