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그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하마에게 물리다 외 1권

#정치 #사회 #한동훈 #이재명 #소설 #문학 #추천도서 #윤흥길 #오에 겐자부로
각자 그 책을 추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하마에게 물리다 외 1권
[하마에게 물리다], [완장]
✋일당백 공지사항✋
‘광고의 신’ 정프로와 함께 하실 새로운 광고주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당백 광고 문의 : [e-mail] 🔔
다양한 광고 기다리겠습니다!🤝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수학 천재의 탄생] 📕
지난 70여 년간의 결과 국민의 80%가 수포자가 되었다면, 수학교육의 실패를 인정하고 수학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전문가, 학부모, 학생들의 착각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탁월한 해결책을 제시하다.
www.yes24.com/P....
📖리드모아 독서대 📖
정박님이 애용하는 리드모아! 최적의 각도, 높이 조절로 최고의 독서 경험을 누려보세요!
naver.me/FtgrqoRL
🥩소선당 1++ 한우🥩
최고급 한우를 합리적 가격으로! 선물 세트부터 육회까지 다양한 한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할인 행사와 일당백 광고 기념 사골 곰탕 팩 증정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sosundang.co.kr/
☕️ 일당백과 항상 함께하는 1kg커피~~ 쇼핑몰은 구글플레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kg커피 검색하셔서 다운 받으셔도 되고,
www.1kgcoffee.c...​​​​​ 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
🍎 은하수와 소백지향이 함께 만든 석류 홍삼 콜라겐! 💪
m.yjapple.com/
눌러주세요!
면역도 높여주고, 피부에도 좋은 석류 홍삼 콜라겐입니다.^^ 젤리형이라 먹기도 편합니다~

[@redsun5825]

완장에 대한 해석이 좋네요. 완장을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상대방을 괴롭히는데 사용하면 조만간 골로가지요. 역사의 교훈인데 ᆢ

[@nunez5935]

하마에게 물리다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user-ov3pr6lz5n]

늘 재미 있었는데 이번 정박님의 강의는 그 동안의 내용보다 더 생각할 내용이 많고 넓어서 되돌려서 다시 보고 생각하고 되돌려서 다시 보고 또 고민해보게 만들 만큼 깊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학 다식 정박님 덕분에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방대한 지식과 간접적으로 그 세계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g6qb8nt4x]

감사합니다. 완장 그 의미를 알겠습니다.

[@user-hw2pm5oc6k]

어떤분은 완장보다 가발을 벗겨야 우리 사회가 바르개 가자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oooooo-td9zj]

세상이 이렇게라도 굴러가는 건 똥 치우는 일을 하더라도 강물 오염을 최소화하려고 애를 쓰는 하마 용사 같은 사람과 내 애가 사람의 도리를 벗어나면 두들겨 패서라도 ㅡ아동학대지만 ㅜㅜ ㅡ 바르게 키우려는 오선생 같은 이와 새벽에 일어나서 빵을 만들며 하루 16시간 노동해서 밥벌이룬 하는 사람들이 꾸역꾸역 자신의 몫을 해내며 살아 내고 있는 덕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user-vu2ke6sc1g]

36:43 😅ㅐㅐ😂ㅐㅐㅐ😂ㅕ 38:59 😅😊ㅑ😅ㅎ

[@user-nh6rj5km6g]

😂😅🎉

[@user-uo2ry5zy4z]

하마에게 물리다...

[@user-mt1je8gl5y]

❤❤❤ 일당백 정말 감사합니다

[@harvestmark3972]

정박님❤정프로님❤이지선님❤

[@user-pq3qe1qy4z]

재미있었소❤❤

[@choidlstjq]

조형기씨? '완장' 드라마는 기억 나네요. MBC였나? 예전엔 단편드라마 방영하곤 했던 기억인데. 어수룩한 조형기씨 완장 찬 순간 변해가는 모습에 어린마음에 저런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pigterian]

정박님❤

[@shannenkim3248]

넘 재밌게 봤어요 ㅎ 내용도 물론 좋지만 정박님 웃을때 넘 해맑으시고 정프로님 지선님 뭔가 지루해하는듯 허공 응시하고 딴생각 잠기는 듯한 표정이 넘 재밌었어요 ㅎㅎㅎㅎㅎ

[@user-uu6kg9mf6h]

재밋게 잘 봤습니다~~

[@ssp2175]

👏👏👏👏👏👏👏

[@user-lh7uc3gz]

'하마에게 물리다'는 많은 내용이 담긴 책이네요 일본은 자신들의 정치 이념을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집단에게 화끈하게 데었던 경험 때문에 자민당의 장기집권이 가능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B-ju6fi]

오에겐자부로 역시 좌파 지식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편이 저질렀던 폭력과 뇌절에 대해서 반성하고 성찰하고자 했죠. 작품으로 남을 까는건 쉬워도 본인을 돌아보고 비판하는건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걸 평생 해온게 오에겐자부로고...미시마유키오 가와바타 야스나리 다자이오사무같은 애들이랑도 수준이 다른 거장임.

[@user-nc3mu1wv5j]

90년대 소설이 격동의 시대 살다보니 구구절절 이야기 빨려드는 힘이 많은거 같습니다 00년대도 가시고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 좋았고 요즘은 소설도 자주 못 접하고 한강 정도 있을까요? 딱 떠오르지 않아서 많이 아쉽네요 ㅜ

[@harrison-forcha]

정프로 성인 하마는 시속 40km 정도까지도 달린다고 동물에 왕국에 나왔지요

[@user-zr2hs6hj9n]

2권

[@user-el8ml4ib8q]

정프로님💙

[@GONGRI0]

시즌 1부터 모두 다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최근 들어 소리가 작어 일하며 들을 수가 없어 음향 높여 녹화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정박님의 고전 좋아하는데 고전이 예전에 비해 확연히 줄어서 조금 아쉽긴해요. ^^

[@Mirliflor]

완장. 아 30년도 전 그땐 머 그리 양대산맥이 많았는지 젊음의 행진 대 영 11 토요 명화대 주말의 명화 밤을 잊은 그대에게와 별이 빛나는 밤에 비무장지대처럼 제약이 있는만큼 순수했던 선택이 넓어지고 생활 패턴 다양해지고 테크놀로지 발달로 시간 제약으로부터 풀려나 지상파 프로그램 수순에 목매달던 시절 지난지 이미 오래 TV 문학관 대 베스트셀러극장 한 챕터로 조형기 주연 맡았던 선악 떠나 주인공에 감정이입 그래 더 안타까웠지. 오후- 찾아보니 거진 40년 내가 그리 조숙했었나 띄엄띄엄 지금도 숨고 술 먹고 싶은 기억이 훨 많. 후로 한 번 더 리바이벌 되고 아함~🥱 왕년 들썩 두런거려 봐야 잠이 보약. 해장 슬리핑이나 한잔 때려야 쓰겄다

[@jiwonmoon9083]

하마용사 이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GONGRI0]

정박님❤ 이지선님 ❤ 정영진님 😩

[@patrickkim8503]

선추천 잘보겠습니다.

[@user-kv8ro7og7f]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oooooo-td9zj]

전에 정박님께서 서양의 기독교 정신? 성경?이 헌법의 기본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최근 에피소드인데 몇 편인지는 기억이 ㅜㅜ. 일신교와 다신교 즉 일신교의 신의 말씀은 하나죠. 그것이 현대 사회ㅔ서는 헌법. 우린 헌법 위에 떼법이 있죠. 배째라 정신.

[@likeliz]

정박님 혹시 페이스북 같이 SNS 운영하시는 게 없으신지요.. 꼭 팔로우 하고 싶습니다.

[@user-ir5de8bh2p]

하마를 느린 동물로 정프로님이 말하시던데, 하마는 육지에서 최대 시속 50킬로, 평균 속도는 시속 30킬로를 달리니까 평균 속도는 100미터를 12초에 달리는 매우 빠른 동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면 우사인 볼트보다 훨씬 더 빠른 동물이랍니다. 참고해 주세요. ❤️

[@uno1374]

저도 쓰려던 참에 ㅎㅎㅎ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 갔더니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라더군요

[@user-jv8ty2jm5g]

하마는 보기에 뚱뚱한 지방 덩어리로 보이지만. 온몸이 근육 입니다.

[@user-cz6nz1vq1u]

류시민 사건이 떠오르네요.서울대 프락치사건....

[@no_time169]

요즘 바퀴벌레 질문?이 유행이더라구요. 친구가 그게 '변신' 이라는 소설에서 온거야.라고 설명해주더라구요. 그 소설 해설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짧지만은요!

[@user-ee9km6xj9k]

일당백 시즌 1에 94회 1부,2부로 업로드 되었어요^^ 유툽 전이라 오디오만 있지만 팟빵이랑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ilddoojung4216]

부산 동래 금강원 동물원에서 실제로 사육사가 하마한테 물려 죽은 일이 있습니다.

[@user-tc1ik6pu5w]

ㅋㅋㅋㅋㅋㅋㅋ진짜임???

[@ANA-ew3wb]

지선씨💚

[@ywj6356]

‘완장’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려구요. 추천하는 책도 어떤 사람인지 반영하는군요😅😅 행동의 방향이 명확한 사람답게 추천하는 책도 명쾌하군요. ❤❤

[@Kate-oi9jn]

일본소설보다는 한국소설!!♥

[@jaych4189]

뭐하시는 겁니까? 이런 기획을 하는 것은 문학을 욕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문학을 접하는 다양한 욕망을 두 정치인의 비교라는, 한 줄로 그어버리려는 태도에 매우 화가 나고 실망했습니다.

[@sunbell1124]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도 환경이 바뀌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나면 엄청나게 쓸모있는 사람이 된다는 책인거 같은데요. 결국 하마에 물리다 라는 의미는 나의 몸뚱아리에 맞는 환경을 찾았다. 이런 의미의 책 같은데요. 한동훈이도 예전엔 무쓸모 취급을 받았나보다.

[@user-gg3cs9jo6q]

ㅋㅋㅋ

[@ywj6356]

정박님, ‘뭔가 끼워 맞추는 것같습니다만…’ 이번 방송에서 가장 솔직한 부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zoo4148]

정박님 같은 지식인의 눈에는 더 선명하게 보이겠죠. 같은 생각입니다. 일은 일이니까? 공감되는 댓글에 추천드리고 갑니다.

[@user-wv9ix4oz9q]

정박 지식은 높게 평가 합니다.돌 김용옥 애기.좌빨들 애기는 너무 거슬리네 요즘은 균형잡는다는데 두고봅시다

[@oooooo-td9zj]

좋아요 눌러 주셔요~~

[@user-fr3qb1bc4b]

하마는 자연계(아프리카)의 생태계에 도움이되는 역할을 함으로써 인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고 하는데 동훈이는 우리나라 법질서를 파괴하고 국민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 국민의권리를지키고 봉사해야하는 법조계의 공무원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하고 그 잘난 법무장관이란 완장을 무기로 공동체규칙인 법을 어기고 위조하며 권력을 사유화시켜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이번 소개된 두 권의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음.

[@mmmadfishhh]

한동훈 추천작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아니었군요?

[@ppjjww5750]

몰입해서 듣고있는데 와 닿지않는다고 자꾸 초치는 정영진 때문에 몰입이 깨지네ᆢ.기껏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사람 앞에서 갸우뚱,갸우뚱ᆢ.책 추천한 사람이 싫어서??? 시청자들을 이해와 몰입으로 이끄는게 사회자의 역할.

[@oromath]

오에 겐자브로 선생을 아는자가 저따구로 살수 없다.

[@user-fr3qb1bc4b]

책을 읽는다고 그 책이 의도하는 의미를 모두 깨닫는건 아니니까. 똥훈이는 일반적 사고를 가진 인간이 아님으로 아마 이 책을 읽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감동받았을것임. 언제나 그렇듯이.

[@user-qv4kp2pm1e]

중2병 한씨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나네요 😡

[@user-wb2cm9he1y]

양극단의 두 인물이라구요?

[@user-zh3wn5tx3b]

유독 이전과 지금 영상의 댓글창엔 이재명 지지하고 한동훈 비난하는 스탠스를 가진 사람들의 댓글들이 더럽네요.

[@aaaa-um6nb]

하마는 뚜껑 안쓰고 자기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데 책을 추천한놈은 자기 모습도 보여주지도 않고 뚜껑 쓰고 있으니 ㅉㅉ 하마에게 물려봐야 뚜껑을 벗을려나....

[@jpsteelers287]

종합하면 추천도서에서도 이재명은 자신의 유년시절과 직접 연관된 책이고 근본적으로 아 사회의 빈자에 대한 담론을 말하고자 하는 반면 한동훈은 자신이 공격하고자 하는 특정인물 특정 몇몇 그룹을 공격하기 위한 의도 정말 좁디좁은 그릇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딱히 이재명이 대단하다기 보다 이것이 평범한 정치인의 모습이기 때문에 다른 한사람이 옹졸해 보이는

[@user-vx1dn8ks5j]

곧뒤질놈을 거론하다니

[@user-dn7qd4mg5k]

그동안의 일당백을 통해 듣고 배운 것들이 모다 어색해지는 느낌이네요. 암기만 잘한 중2병 매국노같은 자의 추천까지.. 흡사 이완용의 추천도서 읽는 느낌입니다.ㅠㅠ 이러다 원균을 재평가해야되는지경까지 가야하나요? 찾아듣고 있는 프론데..

[@user-kx7bp5vj2e]

그러네요

[@user-st9qb1jf9h]

이념에 메몰되지 마세요 책앞에 편견이라니요 누가 매국노인가요 그럼 당신은 독립운동가? 그런 도덕적 우월감을 누가 허락한건가요 스스로 만들었다면 일당백에서 들은 많은 지혜와 진리가 쓸모없네요

[@kookistar]

뭔 얼어죽을 기계적 중립이야? 정영진 아이디어냐?

[@user-wp9pn3fd3v]

화면전환 좀 적당히해!!!! ㅠㅠ

[@user-Donky]

이재명이 당대표 자리 차고 앉은게 과연 봉사라고 샹각할까? ㅎㅎ

[@sun9kang]

Watermelon

[@user-pe2nl9kc9z]

👿👿👿 한동훈 ?.. . 나라가 미쳐가는구나 !.. . 저 집구석.본인.. 온갖편법불법으로 도배된삶의 집구석이다 !. . . . 😢😢😢 에라이 ~~~

[@jacklee2445]

볼려고 했는데 한동훈 이야기 듣기 싫어서 이번 편은 패스합니다. 형편없는 인간을 억지로 기계적중립으로 정상인 처럼 이야기하는거 정말 역겹거든요

[@Lucky-cs9pi]

당신들은 나의 반딧불입니다

[@user-tk9ud7pg4o]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끌기 참 좋아해? 양극단...? 정영진 보면 참... 어줍짢은 지식으로 남한테 훈계하는 꼬라지 보면 참 역겹더라... 저들이 살면 너보다 오래 살았고, 겪었으면 너보다 많이 겪었겠지... 배에 기름끼니까 이제 편한가봐...? 지금 꼬라지 보고 양극단으로 보이냐? 누가봐도 일방적인 폭력인데...? 한쪽은 모든 검찰권력, 자본권력, 언론권력 다 쥐고 쥐어패는데 그럼에도 양비론?? 이재명이 늘 대화좀 하자, 협치좀 하자, 민생좀 챙기자 얘기하는데 들어먹기라도 하냐 이놈의 정부가??

[@mariochoi]

언론권력도 쥐었나요..? 늘 그렇던 조중동 가지고 쥐었다고 하긴 좀 그렇고..

[@rjwlddj24]

꼭 나이먹고 눈치없게 정치글로 곱창을 내요... 싫으면 뒤로가기 해요~

[@user-tk4pd9lw6s]

왜 저는 사회의 다양성을 좋아하면서.지금의 한국 사회가 50년대의 사회 갈등의 최고조 느낄까요? 극단적 사회의 결말은 역사의 교훈으로 남아있는데. 왜 한국인들은 모를까요? 자신이 옳다고 하는 순간부터 자신 또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user-nl7mk9go3d]

​@정유민 온갖 혐의가 전부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데 혐의는 혐의일뿐이지 그리고 그 혐의조차 조작되고 증거도 없는 그저 일방적 억측일 뿐인데 뿌린대로 거둔다? 검찰의 개소리일 뿐이지ㅋㅋㅋㅋ

[@user-nl7mk9go3d]

​@정유민 댓글만 봐도 어떤인생을 살았고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이네ㅋ

[@user-tg4wj2rd6h]

검사 집단의 구성원중에 가장 수준이낮고 흉폭한 윤석렬이 조직을 이끌고 그안에 선량한 한동훈이 어쩔수없이 괴물이 되었다 이렇게 요약하면 되나요?

[@fdsaasdf812]

여자 좀 바 꿔라요.........

[@user-mh8oh9js3s]

하마 재수업따...추천하기에도 재수엄따.,.. 책말고...근데 뜻은 있지 ㅋㅋ

[@jonnyhwang9783]

실망입니다. 한뚜껑을 추천하다니 구독 취소합니다.

[@moon3189]

절대.... 추천은 아니죠ㅡ 다만 똥과 된장을 우리들이 구분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우린 구분했는데 ,, 님은 화만 나요?ㅎ

[@user-ki9xj7mo6w]

구독취소

[@user-rk5iy2ol7pk]

ㄸㅐㅇ큐

[@user-sk7lx4rm4s]

아이고ㅠㅠ

[@SK-hh5kv]

이재명은 참 인간적인 분이시네요

[@user-kw8su6qq8m]

그래서 전과14범을 찍었을까ㆍ 그리고또다시 범죄집단 가족에게 권력을 냅다 줬냐 그 천박한것에

[@user-fy4bz9gn6y]

이재명이가 책을 읽는다고 ? 사기의 정석! ㅋ

[@user-oh5ef2ec6l]

얼마나 막살아야 유튜브에 배설하면서 쾌락을 느낄까.

[@20outs99]

그 ㅋ는 왜들 그렇게 쓰는거죠? 틱장애인가요?ㅋ 붙이는 사람들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본인이 한번 찾아보세요 좌우 문제가 아니라 지능이나 자존감 문제인듯 합니다만

[@nunnuya]

정치하는 사람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공직자가 기회를 봐서 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고 그 더러운 입들로 공정과 상식?을 외쳤지요? 과연 한동훈 이라는 인간이 공정하고 상식에 맞게 살았습니까? 그 딸의 학업과 관련된 불공정이 상식에 맞습니까? 아무리 유튜브라 하더라도 수준과 정도를 생각해서 적용하세요. 그리고 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차라리 한동훈이와 비교하려면 그 큰 조직에 맞서는 임은정 검사가 영향 받은 책을 소개하세요...

[@user-bn5rd5io4k]

조국은 잊었구나.벌써

[@nunnuya]

비열하고 얍쌉한 한동훈 이라는 인간이 추천?하는 책까지 읽어야할 정도는 아직 아닌 듯하오... 그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귀감이 되는지요? 지금까지 잘 보다가 갑자기 싫어지는 군요.

[@user-bh1lp4kf1x]

'엽기 재명" 힘내라,

[@kimchi_taco]

부하 5명 자살시킨 사람만 할까요

[@penground3455]

정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