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태고종 사찰인 선암사.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서 조계산을 넘어가면 송광사가 나온다.
@1navi187Күн бұрын
낙안 읍성에는 실제 거주민도 계시다 들었습니다
@노고단Күн бұрын
메사퀘타이어 가 아니고 삼나무로 보입니다 송광사 넘어가는 작은 굴목재 가다보면 삼나무 숲이 부근에 많이 있답니다 선암사는 아직 못 가봤는데 내년 가을엔 꼭 아랫집 보리밥도 먹어보고 윗집 보리밥만 서너번 먹어 봤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세요 천자암 쌍향수도 딱 한번 가봤지요 급경사 도로 중간까지 차가 올라 갑니다. 통도사 홍매화는 2월 하순경에 피는데 선안매는 언제 피는지 한 번은 가보고 싶습니다.
@letsgooutanywhere23 сағат бұрын
@@노고단 삼나무군요. 감사합니다.
@1navi187Күн бұрын
순천만 생태 공원도 참 좋습니다
@letsgooutanywhere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못 갔는데 다음에 가야죠.
@박천우-r8lКүн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송광사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해 선암사로 날머리로하고 하산하며 보리비빔밥을 먹고 하산했지요!! 잠시나마 추억에 젖어봅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