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목이 약해서 존4 이상이나 LSD훉련하면 항상 접지르고 다쳤었는데요 보조운동 겸 리커버리로 수영 배웠더니 발목 쓰는법을 배워서 안다치게 됬어요 보조운동으로 수영 강추드립니다
@espoir80525 ай бұрын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과 함께 구체적으로 프로그램까지 제시하고 최고네요.
@나얌-k4j5 ай бұрын
유툽 러닝채널중 유일하게 정주행하는채널 넘 유익해요~
@hellobro66005 ай бұрын
확실하게 변화했네요. 기존 마라토니아에서 변화된 컨텐츠도 너무 좋고. 교과서같은 내용을 세세하게 교육해주시니.. 세교수님께서 평생교육학교같은 채널로 만들어주시고 좋습니다. 러너뿐 아니라 운동하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 이벤트의 다양한 내용 더 기대됩니다!
@JH-wf3yh5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러너들이 봤으면 하네요.
@수상한삼형제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러닝 4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존2훈련하고 있는게 어떤 날은 유지가 잘되고 어떤 날은 죽어도 안되는 날이 있더군요. 호흡도 케이던스도 코스도 비슷한데 말이죠 ㅠㅠ 대부분 심박이 존3에 머물러 있고 운동 후 평균심박은 145전후입니다. 답답한 마음이 컸지만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하루이틀 아니 한두달로 되는 훈련이 아닌것 같군요!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훈련 내용 감사합니다~🎉 듣고 이해는😅 하지만 실천이 넘 어렵습니다!^^ 혼자서 훈련을 하기에는 힘들어요~
@JINGXUE-k5n5 ай бұрын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셨네요~ 굉장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jeonghanbyul4 ай бұрын
zone 2 잘 알아 갑니다.
@hsk79875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네요😊
@Yuna_daddy895 ай бұрын
퀄리티 무엇 ㅎㅎ 엔듀로레이스 멋지네요
@soso-j6r5 ай бұрын
와후 진짜 유익한데요. 달리기 교과서 느낌.
@감우-j2e5 ай бұрын
깔끔하네요 잘보고가요
@김관우-t3h5 ай бұрын
와 대박 유익함 역시 문코치님 깔끔 그잡채입니닷~!~!
@urchin8848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un.mildoc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달리고 싶은 동기부여가 드네요 😀
@kickyhwang4195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달리기의 시작과 끝! 엔듀로레이스🔥
@보현-o1h5 ай бұрын
이야 대단해요! 잘보고 배웁니다!
@Ttaaata5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Ttaaata5 ай бұрын
전문가에 포스가 느껴지네요
@younnaye5 ай бұрын
오오 문코치님 완전 짱이에요
@finehwj2 ай бұрын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성훈-h3n5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MrDucjaeng25 ай бұрын
이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이혜미-k9t5 ай бұрын
문코치님 이력몬대? 잘보이지도 않을정도로 화려하시네요 ㄷㄷ
@niceJay-d2n5 ай бұрын
너무좋은컨텐츠네요. 훈련계획도 제시해주시다니!!
@jhice92855 ай бұрын
2:22 맨 왼쪽분이 입으신 나이키 하의 정보 좀 알려주세요 이뿌네용
@구르는천둥-v2j26 күн бұрын
좋아요는 눌렀고, 구독 누르려니까 이미 눌러져있네 ㅋㅋ 그렇게 수년간 수십개의 채널을 봤는데 정작 이걸 알려주는 곳은 여기 뿐이네...
@하늘메롱-k2r3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엔 존2로 뛰려면 진짜 천천히 뛰어야 하더라구요. 빠르게 걷는 심박수가 존2입니다. 그만큼으로 뛸려면 진짜 천천히 뛰어야죠. 그래서 참 애매하네요.
@안동그래5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hahahaiyo5 ай бұрын
25초 전은 못참지..
@ronnie25435 ай бұрын
혹시, 초급/중급/고급을 나누는 기준점이 있을까요? 대략적인 기준이 있다면 설명해주신 내용을 실제 조깅에 접목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보성문-y3e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엔듀로레이스 텍스트북 1편을 참고해 주세요😊
@leerose81475 ай бұрын
커리어 보소...😍
@josealdo8914 ай бұрын
코치님 조금 길 수 있는 질문 드려봅니다. 저는 올해 44세 남자고 작년 5월에 우측 폐중엽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아마 그 전보다 폐활량이나 심폐지구력은 많이 떨어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과거 10년 조금 넘게 크로스핏을했고 어깨 부상과 앞에 말씀드린 수술을 이유로 1년 반정도 가벼운 등산 정도만 하다가 한달 전 부터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1km/6분30초 목표로 5km 주3회 이상 1개월 뛰었고 심박수가 대략 140~160 그리고 지금은 1km/6분 목표로 5km를 뛰고 있는데 심박수가 마찬가지로 140~160이 나오고 있습니다. 220-44(나이)=176(최대심박수) 로 생각하면 저는 지금 최대심박수 대비 80%이상 고강도 운동을 하고 있는건데...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1km/6분대로 뛰는게 고강도 운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수행했는데 심박수가 너무 높은건가 싶습니다(마지막 1km구간에서는 호흡이 좀 엉망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운동강도를 낮추고 호흡을 잡고 러닝 시간을 늘리는게 더 바람직할까요? 두서 없는 질문 드려봅니다.
@ABITTERSWEETVITA5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런린이라 금방 심박이 존2를 넘어서더라고요ㅠ 그래서 걍 맘편히 주로 존3,4초반대에서 달려요. 달리고나면 크게 힘들지 않고 마일리지가 느는 만큼 속도, 폐활량 등 기량이 늘고 있는게 체감되는데 존2에 맞춰서 뛰는게 이러한 여러 기량들을 향상 시키는데 있어서 마일리지 대비 더 효과적일까요?
@enduro_race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존 2영역과 함께 존3,존 4~5영역까지 8:2 비율의 강도로 추천드립니다!
@Cloud-i8s4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조깅한진 약 40일된 런닝 초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이야기 할정도로 천천히 하고 유산소 극대화 하기 위해서 존3정도에 맞추어 하라고해서 하고 있느데, 8분대 후반 9분대를 뛰어도 심박수 140대~150댜가 나옵니다. 더 천천히 뛰어야 하는지 아니면 제호흡법의 문제인지
@garnetcrow21312 ай бұрын
초급 중급 고급러너를 나눠주셨는데 기준이 없어서 제가 어떤 훈련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jmook4235 ай бұрын
CPET검사는 어디서 할수있나요?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도 궁금합니다
@enduro_race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는 8월 서울 가로수길에서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비용은 10만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공돌이-r5p5 ай бұрын
저는 빨리걷기만해도 zone2가 되는데... 그냥 달리고 있어요 상관없겠죠 ?
@rlaaudtjq5 ай бұрын
전혀 문제없어요.
@unjulee23982 ай бұрын
자료사진 러너들은 전력질주 하시는건가요. Zone 5 점쳐봅니다.
@user-happy20805 ай бұрын
2000cc 맥주 마시다가 3000cc 맥주마시면 좋제~
@박찬호-s5q4 ай бұрын
언더아머 옷정보 알 수 있을까요!?
@꼬클루Ай бұрын
심폐기능이 좋아지면 조혈기도 좋아지나요? 백혈구, 적혈구 양도 늘어나고요?
@98spar5 ай бұрын
준비운동만해도 심박130이상 넘어갑니다. ㅠㅠ 존2 ㄱ달리기 하려면 걷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옆사람과 편히 이야기하는 정도 달렸을때 심박은 150정도, 가슴 심박계를 착용시 최대심박이 192정도 되더라구요.
@hpkim39344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데 ㅠㅠ 파워 영역으로 구분짓는 걸로는 엄청 가볍게 뛰는데 심박수는 존 3~4네요…
@ceostandard99872 ай бұрын
호흡을 최대한 편하게 해보세요~ 일반 쉬는것 처럼 갑자기 호흡을 빨르게하면 심박이 올라요
@10000mokaАй бұрын
런닝머신 5km 속도 정도까지 걸을 수 있는데 전 3~3.5 로 놓고 뛰는 자세로 하니까 존2유지 됐어요.
@kkaegaengrun5 ай бұрын
무릎 부상때문에 하체운동 중이고 실내에서 트레드밀에서 런린이 프로그램 똑같이 시행해도 될까요?
@enduro_race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큰 틀에서는 같이 시행해도 좋지만 무릎의 부상이 있으시니 속도 보단, 경사도를 활용해서 강도를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player-on-yes3 ай бұрын
인터벌 등 운동 종료후 평균 심박이 존2 구간이면 존2 트레이닝인가요 아님 존2 심박을 유지하며 운동 시작과 끝을 유지해야하나요?? 둘다 해당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Yuna_daddy895 ай бұрын
4분전 ㅎ
@김도진-t4l5 ай бұрын
존2 궁금했어요
@user-raH4YPaCny9IzqT-b9w4 ай бұрын
평소 심박수가 높은 돼지인데 최대한 천천히 뛰어도 존2유지가 안되고 존3 존4로 가더군요 이럴땐 걷는수밖에 없나요?
@h137534 ай бұрын
경제활동에 풀타임으로 종사하시나요 (출퇴근 수단 및 소요시간이 어떻게 되시나요) 운동의 목적이 다이어트인가요 일 2회 이상의 영양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한가요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나요 (잠들기 전 디스플레이 멀리두기 포함) 대략 이 범주에서 어떤 대답을 하는가에 따라 감수해도 되는 리스크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질문의 레벨이 기초에 가까울수록, 적절한 조언을 위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h137534 ай бұрын
비만으로 인해 심박수가 높다면 아얘 빨리걷기만으로도 심박이 130 근처가 유지되는가를 먼저 보면 좋을것 같아요 yes -> 당분간 주 3일 이상 빨리걷기 운동, 빈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겠죠 no ->조깅+걷기 묶어서 세트로 진행하되 심박수 확인. 걸을때도 텐션유지
@파란하늘-n3h4 ай бұрын
런닝 머신으로만 체력유지로 달리기를 하는데 머신속도 10.0 으로 달리는데 숨이 가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기록을 보면 [ 순토 레이스 사용중] 130 중반대로 유지가 됩니다. 달리기는 체력유지와 체중조절 등산등을 위해서 하고 잇읍니다. 속도를 더 낯추어서 하는게 좋을까요?
@nanlisakrАй бұрын
러닝머신에서는 뛰지 않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성이름-s5b1y5 ай бұрын
아니 생각보다 숨이 안차는데도 심박이 170이 넘어가있음.. 거의 걷는 속도로 느리게 뛰려고 노력해도 그럼..
조언을 구합니다. 전 176Cm, 66Kg의 60대중반 남성입니다. 휴식기 심박수 62~65입니다. 그런데 천천히라도 달리기만 하면 심박수가 170~180대까지 올라갑니다. 최근 실외에서 천천히 달리기를 하는데, 8분페이스로 40분(5Km)정도를 달리면 평균 심박수가 160대 후반까지 나옵니다. 참고로 호흡은 코로만 가능할 정도로 전혀 가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수준에서는 130대까지 낮추고 싶은데 어떤 훈련이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