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계피함량이 높은 천본인흑염소진액을 먹고 있는데요 손발시린게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gamchoo Жыл бұрын
계피 너무 많이 드시면 간독성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LeeJungeun200311 ай бұрын
계피 구입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gamchoo11 ай бұрын
저는 전문한약재 계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식품용 계피는 추천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시면 좋겠는데요. 한번 살펴 보니 이곳이 좋겠습니다.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43073876&frm3=V2
@Parkokhee10 ай бұрын
쿠팡에서 샀어요
@rightcurve Жыл бұрын
최근들어 잘 체하는것 같고 한번 체하면 오래갑니다. 몇주전 우유를 발효시켜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락토스 free가 아닌 우유로 만들어서 그런지 체했었네요. 손가락의 소상과 상양혈에 사혈을 해서 순간 좀 나이졌으나 완전 회복에는 4일이나 걸렸습니다. 이렇게 우유에 체하는 경우 계피차가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한의학에서 우측 신장을 명문이라 한다고 하셨는데 태극권이나 기공등에서는 요추 2번과3번 사이의 둥쪽 정중앙을 명문 혈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동일한 명문인지 아주 헷갈리네요. 명문과 명문혈은 다른것인지요? 한자도 같아보입니다.
@gamchoo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발효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소화불량이 생겼다면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말씀대로 유당불내증이 있다 할지라도 발효가 되면 유당도 어느정도 분해가 될텐데요. 만약 유당 때문이라면 발효가 덜 되었거나 혹은 발효가 실패했을 것입니다. 계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영상에서 말하는 명문(命門)은 우측 신장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좌신우명문(左腎右命門)’은 난경(難經)에 처음 나오죠. 그래서 좌신(左腎)은 수(水)를 주관하고 우명문(右命門)은 상화(相火)를 주관한다는 이론입니다. 혈자리에 명문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혈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한자는 같지만 지칭하는 부위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곳을 자극하면 명문상화를 동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rightcurve Жыл бұрын
@@gamchoo 아하 좌신은 수, 우명문은 상화라.. 첨 알았습니다! 태극권이나 기공에서 말하는 명문은 말씀하신대로 다른 개념인것 같습니다. 그쪽애서는 단전 호흡시 기가 들락거리는 게이트와 같은 추상적 개념인듯 하네요. 우연히 한자가 겹친듯 합니다. 속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백미옥-q1w Жыл бұрын
@@rightcurve동물성은 발효가 되면 독이 생기는데 피가 끈적하게 됩니다
@gamillolee69928 ай бұрын
계피를 꿀물에타면 우무가사리처럼 능글능글한것과 녹지않은 가루로 남는것이 있는데 왜그러지요
@gamillolee69928 ай бұрын
아시는분은 답을주세요 종류가 틀려서 그런가요
@gamchoo8 ай бұрын
어떤 상태인지 알수가 없네요 계피기루를 꿀물에 타면 수용성 성분은 녹고 가루는 그냥 남겠습니다 그 상황에서 겔화되지는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