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찬 바람 불며 때가 왔다! 100% 자급자족!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무 반나절 만에 뽑아 2,500포기 김장하는 월정사 |

[@dream-rp1op]

나레이션은 이 금희 아나운서가 타의추종 불허. 최고봉

[@늘보개미]

와... 저 정도 규모면 일상생활 자체가 수행의 연장선이겠네요..

[@마법사-p1b]

하늘을 하는 느낌이에요 아~~ 표현 참 맛깔나게 한다

[@마법사-p1b]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와 젓갈과 고기육수없는 김치 좋아요

[@몽실엄늬]

평창 고랭지 배추라 얇고 채가짧고 노랑색이 엄청 고소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