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욕의 원인은 가족, 특히 자식들 때문같아요.. 없다면 그리 욕심 부릴 일이 없겠지요..신부님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
@Fr_Kim_Rainbow4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자유로워지라는 교회의 결정에 대한 순명입니다^^
@이순규-v6j4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해야됩니다 신자들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될거에요 신부님들 정말 대단하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anthromoral97644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를 사랑하기 위해 "한 사람만" 사랑하기를 자유로이 포기하는 것, "하나의 길"만 오롯이 가기 위해 "다른 모든 길"을 내려놓는 것, "남김 없이" 봉헌되기 위해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남겨 두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사제 독신제의 의의이자 목표이며 과제이자 덕입니다^^
@hyunjongpark29133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결혼을 부정한다기보다 온전히 사제로써 직무를 다하며 살아가기 위핰 일종의 희생이군요. 이것또한 세속에서의 나는 죽음을 의미하겠네요.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christianextractreformed38184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인이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따라 왔습니다^^ 알던 내용이긴하지만 사제분을 통해 들으니 신뢰가 가네요 ㅎㅎ 개신교의 많은 세습문제에 대해 참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세습을 비롯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의 방법론적으로 사용한 하나의 스스로에 대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데미안-v8k4 жыл бұрын
독신제가 나온 배경엔 교회의 세습문제도 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요즘 개신교가 갖었던 문제들이 먼저 있었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christianextractreformed38184 жыл бұрын
@@데미안-v8k 네 맞습니다. 여러 관습은 교회사적인 문제로 생긴 것들이 많습니다. 신앙은 교회사를 제외하고 말할수 없습니다. 성경의 해석문제도 마찬가지였죠. 자유로운 해석은 성경에 대한 많은 연구와 깊은 이해로 나갈수 있었지만 지금 개신교의 무수한 이단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막기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더 옮바른 신앙을 위해 항상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sinusrythm7514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인이지만 개신교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셨음을 을 믿습니다 . 안타까운건 정말 신실한 목사님들이 신천지나 전광훈 목사같은 사람때문에 욕들어 먹는거지요 . 개신 교회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몇몇 교단 빼고는 인정을 하지 말아야하고 또 종교법이 만들어져서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교단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hristianextractreformed38184 жыл бұрын
@@sinusrythm7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범위란것이 좁지 않다보니.. 그런 입장에대해서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이 적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주권을 강조하는 칼뱅주의부터 알미니안주의나 더 가면 펠리기우스 주의까지 그 범위중 어느정도를 잡을지는 어려운 일입니다. 주류 개혁주의인 루터파, 영국국교회나 감리교, 그보다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개혁주의나 장로교, 비주류에 가까운 침례교, 재세례파 등등.. 주류의 범위는 마치 그라데이션같아 특정하긴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류와 비주류는 인원만이 아니라 교리까지 감안한 범위입니다. 그리고 종교나 신념을 법으로 제한하는게 쉽지 않기에 그 범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교회는 바른 교리를 잘 가르치는 일이 먼저이리라 생각됩니다. 전광훈같은 사람은 개신교 어느 교리에 가져다 붙여도 안맞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해도 더 세부적인 방법이 있으시다면 의견 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그런것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sinusrythm7514 жыл бұрын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사실 저는 개신교에 정말 오래 다니다 천주교로 왔읍니다 . 둘다 좋습니다 . 사람의 취향대로 가기도 하는것같습니다 .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옮겼으니 할말은 많으나 겸손해지려합니다 . 교리적인 측면은 많은 신부님들과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냥 저는 따릅니다 . 평신도는 교리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고 그냥 사회생활 하면서 성서 말씀 한구절이라도 잘 실천하며 살아가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영숙-v7o4 жыл бұрын
매일 본당신부님들 위해서 사제를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독신이라서 더 신부님들 존경하게 됩니다
@gfield994 жыл бұрын
혼인을 통해 또 다른 의무가 사제들을 유혹에 빠지게 하죠. 하느님께 집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우들에게도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책임져야 할 아내와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세속의 유혹에 빠지게 되죠.
바오로 사도께서도 철저한 독신주의자로, 하늘나라를 위해 고자가 되시어 주님의 거룩한 사제직을 이행하시었습니다.
@복실이-f9w3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목사들이 아주 좋은 예죠
@응구없다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정이 세속이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대단하시네오.. 개신교에 대한 비판에 댓글이 있는데, 만인제사장에 대해 예수님께소 말씀하셨는데 결혼 자체가 세속적인 것이면 신자분들 모두가 결혼 하지 말아야죠. 신부님은 그럼 신자들이 다 유혹에 빠졌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다.
@복실이-f9w3 жыл бұрын
@@응구없다 논점을 벗어나신 것 같은데요 가정이 세속적이라는 게 아니라 재물과 권력, 명예와 이성에 사로잡혀 목회자로서의 본분을 행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개신교 목사들을 꼬집은 것입니다.
@undenton9396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혼자이시니깐 예수님을 보는것같아요. 아마도 천주교가 신부님 수녀님 들께서 혼자라서 아름다운것같다요 살라계신성인들. 저는 개신교 신자였는데 천주교온지 30년 내인생에서 가장 잘선택한것같아요 성공한갓같아요.
@이재진글라라4 жыл бұрын
네~ 찬미예수님~~ 아~~ 그렇군요~ 늘 유쾌하고 맑고밝은 에너지 요셉 신부님의 말씀~! 사제의 직무(거룩한 성무)이유~~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 은총 건강한 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_____^^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 ♡♡🥰♡💘
@ppyy866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chomlee6661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 모든 사제들을 기도합니다 아멘
@shinharu_727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는 개신교 신자이지만 신실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신부님의 거룩한 성무가 온전히 주님과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것과 믿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더 더욱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수있도록 또한 믿는 자들은 주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대로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sc7337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제들을위한 기도 꼭 빠뜨리지않고 바치겠습니다...
@Franca_2034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총안에서 양냄새가 나는 사제들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노트북-u8j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궁금했던 걸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 화면 잘 받으세요!~~
@everguard09074 жыл бұрын
개신교도입니다.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완전히 느낄 수 있고. 가정은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결혼해도 좋고요. 독신이라면 신부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더욱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세상 유혹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찾아오기 마련이죠 ㅎㅎ
@럭키-p5k3 жыл бұрын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정말 맞는 말씀입니다..결혼을 하든 안하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같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민큼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율리아노2 жыл бұрын
개신교 교회 목사 세습 문제를 예견하고 마련한 가톨릭 사제의 독신 제도! 넘 좋습니다.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들 감사합니다. 아멘 🤲🌿
@ableazkhs5486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모든 행동,말씀,생각을 최대한 많이 닮으려는 한 부분으로 독신을 고수하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저도 그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 분명 주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성직자들의 선택은 이세상것에 좌지우지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속세에서 양다리 걸치는격은 결국 둘다 놓친다는 제 생각이 너무 협소 한가요 ㅠ.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독신 결정은 주님의 은총이다고 생각합니다~~♡
@박연호-x5o4 жыл бұрын
늘 사제들을 위한 기도 바칩니다 아몐
@집순이-m8m4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루카-i4d6x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시고 시원시원 하니 가려운 곳 끌거주시는 듯 궁굼한 핵심을 알려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기뿐 하루되세요
@철우이-g6e Жыл бұрын
아멘 🙏
@김태연-u2z3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모든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합니다~~♡♡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기도의시간-j3c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코린토7장은 결혼제도에 대한 가르침을 주며, 독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조언도 나옵니다. 이러한 맥락이 성직자분들께서 독신제도를 유지하는 또 하나의 근거이지 않을까합니다.^^
@오블리-d8f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멋지십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jessikakim2122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제자들이 결혼을해 가정을 가지게되면 가정이 우선이 되거나 동일시되어 예수님의 뜻을 수행하기 어렵겠죠. 사제들도 결혼과 사제생활을 함께하길 원하겠지만 예수님의 뜻대로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카톨릭 성직자들은 어려운 삶을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며 그분의 백성들을 이끌어 가는 삶이겠죠. 대단한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최은순-s3g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휼룡하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위해 사제을위한 기도 매일 욜림니다
@오마리-x1q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귀에 쏙 들어오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t1i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시원한 답을주셨 습니다 . 신부님 화이팅~~^^
@유안숙-f8y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ledadmenndez80454 жыл бұрын
Very good! 모든 자재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영숙-t6f5e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제을위한기도 드립니다 향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seoulsamok4 жыл бұрын
영상 썸네일 보고 당혹스러웠네요 ㅋㅋ 저희 이영제 신부님을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어 놓으시다니 ^^;; 하지만, 신자분들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니 다음에는 더 못생기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 낮은 자세로 뜨거운 열정을 뿜뿜 발산하시는 이영제 신부님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데레사-q5c4 жыл бұрын
사재들을 위해 늘 기도해겠습니다~^^
@monicakwon1016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제들을 지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이호박-w9b4 жыл бұрын
사제를위한기도늘바칩니다 신부님건강하시고 좋은강의잘 들었음니다
@옼케발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친구들이 사제 직분이 없다보니 (목사님은 냉정히 말해서 성직자는 아니니까요) ㅡ 개신교 정신이 사제 권위로부터 벗어나자는 거다보니 사제의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게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제의 불혼 의무를 납득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희-d6h4 жыл бұрын
사제의거룩한 삶은 하느님의 은총안에이루심 이라믿고 거룩하신사제의 미사에 참가합니다
@정향자-h8d4 жыл бұрын
온전히 주님을위해 순명의 삶을 사시는 신부님들 또한 신부님께 맡겨진 신자들을위해 거룩한 삶을 사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TONIO-ru4iu2 жыл бұрын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이정민마리엘라-i5v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들 감사합니다.아멘 🙏저는 묵주기도 후에 사제의 기도를 꼭 바칩니다.🙏
@lisak83214 жыл бұрын
요즘 같은 세상에 사제의 길 걷고 계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임보라-m7s4 жыл бұрын
존경하시는분들이십니다
@박명숙-h3r Жыл бұрын
아멘 반갑습니다
@평화-g9h3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드립니다.
@dskt7f9s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있으면 사심,욕심을 갖게되기때문에 마음을 비울수 있게 만든 좋은 체계 그래서 신부님들이 개신교 목사와는 천지차이 입니다. 목사들은 결혼을 할수있기 때문에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착한 인성을 가진 분이 목사가 되어도 가족이 있기에 물질을 좋아하게 됩니다.
@yunjongyoo745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최고입니다.
@영란-j1l4 жыл бұрын
늘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이혜경-e4v3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nxt6678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조리있이 참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종교인분들 참 대단하시네요
@프뉴마-y5n Жыл бұрын
정치적으로 양분 대립되어 있는 국민(신자)들 전체를 아우르는 신부님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love-xb6vz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나의기도응답메세지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의 체험입니다 성령은 성소가 깨끗하지(죄) 못하면 활동을 못 합니다 결혼성소도 교회 사목을 위해 봉사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는 부부가 같은일로 육적으로깨끗함을 유지 하든지 아니면 떨어져 있어도 육적인 성소가 깨끗할때 성령이 역사히시고 계시하신 성경 말씀의 뜻을 알아듣습니다 사제는 우리들을 위해 하느님의 축복으로 강복하시고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끊임없는악안영(죄)의 유혹을 성령께서 보호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윤소화-m3n4 жыл бұрын
네~~신부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순돌이-t7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귀여워요 쉽게알려주셔서감사해요 사제를위해서기도하겠습니다
@권미정-r3f4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한남수-y5j3 жыл бұрын
궁금한점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민마리엘라-i5v4 жыл бұрын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Jeon.9.reum____3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여서 너무 궁금해서 슬적 보고 갑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가톨릭은 우리와 조금 다르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막 찾아보던중 이걸 보내요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Martin-mh4my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5DCpnegqqmNoJI 로마 카톨릭 교회 70년간 33만명 성폭행 밝혀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자 3분의 2가 신부ㅋㅋㅋㅋ
33살까지는? 그이후도 결혼안했고 할일도없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33살까지인지 35살까지인지 이땅에 살았는지는 모르죠. 성경에 사역을 시작하실때쯤 서른 '쯤' 이었더라.. 라고 되어있으니까요?
@CalmDain4 жыл бұрын
나도 결혼 안해도 되겠다
@darkness_slayer14213 жыл бұрын
@@ha_na_se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삶을 살러 이땅에 오신게 아닙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거구요. 그 일이 끝나고 제자들에게 증인이 되라고 하셨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결혼할 일도 없고 할 필요도 없지요.
@bjlee446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 🙏
@krigmol19774 жыл бұрын
결혼과 신앙생활 중 무엇이 더 가치있는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이고, 성소에 의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또한 하느님의 축복일 수 있지만, 성소가 있는 사제, 수도자 분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른 걸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사제도 신이 아닌 인간이고, 그렇기에 결혼이나 자녀를 통해 세속의 유혹에 더 취약하고 제대로 된 봉사를 하기란 사실상 0에 가깝죠. 개신교 목사들을 비난할 마음은 없지만, 결국 대부분의 목사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가족도 챙겨야하고.. 그러니 돈 많이 주는 교회로 가고 돈의 유혹에 이끌리죠. 가톨릭이 보수적이라고 하지만, 보수적인 게 나쁜거고 진보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지켜야 할 보수라면, 그 가치는 지켜서 아름답게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더 큰 은총과 지혜 내려주소서. 아멘.
@doulk2476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말하자면 예수님이 [마태오 19, 10~12] 에 결혼과 독신모두 행복하다고 하셨으며. 그레고리오 7세 성인께서 독신제로 하신 이유가 성직매매와 사제의 세속, 축첩을 근절하고자 1074년에 개혁하신것도 있죠. 근거는 바오로 사도의 권면이 결혼도 좋지만 혼자 사는 것이 더 잘하는 겁니다를 [1코린 7, 25~38]를 실천하자고 하신 것이죠.
@김소화테레시아4 жыл бұрын
성서말씀에 ~^^사제가 독신으로 살아 가는것은 하늘에서 뽑힌 사람만이 그렇게 할수 있다. 라고 읽은적 있습니다. 어느 복음서인지 ? 다시 찾아 봐야겠어요.
@붉은노을-s5y4 жыл бұрын
사제는 결혼을 안 하는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안 하는게 장점이 더 많죠. 물론 단점도 있지만
@wy7091 Жыл бұрын
아멘
@손영언-t6j2 жыл бұрын
1코린토 7장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것이좋습니다.7장38절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1004abd4 жыл бұрын
👏👏👏
@도나도나-y1h4 жыл бұрын
사제를 위한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ytpark37824 жыл бұрын
목사도 독신을 따라야 한다. 온전히 교회를 잘 운영하기 위해 교회 세습이 없어져야 한다. 결혼은 신성하지만 목사의 역할도 신성해야 하고 교회를 세습하지 말아야 할 신성한 의무를 따라야 한다.
@소화데레사-j9x Жыл бұрын
신자들이 사제들의 영적 자녀입니다
@평화-g9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결혼 안 하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항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glgdpeter4 жыл бұрын
교회의 독신제도가 들어와 완전히 자리잡은것은 7세기 경입니다. 그 전에는 결혼했었죠. 그러나 너무 힘든것이죠...
@once-e2y3 жыл бұрын
불교 스님들도 속세를 버리고자 독신이시죠 알던 목사님을 자식들에게 유학이나 좋은 사교육받고, 메이커옷 입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하는데 가정에게 쏟으니 교회에 온전히 충실하기가 살짝 부족할수밖에 없겠죠
@everfreeman70564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처자식 부양하다 보면 온갖 성스럽지 않은 세속적인 못된 짓을 필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결혼한 개신교 목사들 중 성직자 다운 목사 몇이나 될까요? 일반인 보다 더 물욕, 성욕 등 세속적 타락에 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ddd-wn4ij2 жыл бұрын
저도비혼주의자인데 각자삶의방향성이있겠지만 이미정해진거같은 느낌이드네요 종교쪽은
@바람개비서대문4 жыл бұрын
혼인한 목사들 중에 진정한 목자가 있을까요 이미 그들은 너무나 타락하고 세속적으로 변질되었는데 그 1번이 작식이 있기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이 그나마 종교중에서 모범을 보이는 이유 중 청렴한 신부님들 덕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쉽지않기에 더더욱 신부님들을 존경합니다
@전안나-q9s3 жыл бұрын
네~사제들을 위해서 맬맬 기도드립니다 사제들의 독신의 희생이 있어기에 우리 가톨릭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축복안에서 양들을 잘 이끄는 행복하고 참된사제되세요
@마르마르코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부관계를 한다는거자체가 목사들은 좀 믿음이안감.. 보면 신부님들은 물의를일으킨적이없는데 물의일으켰다하면 싹다목사임
@pasjang5762 жыл бұрын
참 단순네요 그러니까 카톡릭이 욕을 먹어요
@이상진-k3b7 ай бұрын
❤물론예수님 시대에도 막달레나나 다른 여성들이 사제들과 같이 따라다디며 봉사했는데 12사도들은 남자들만이었다는거 그래서 여성사제가 없는걸까 생각도 들지만 성공회에서는 여성신부가 나온걸보면 그것도 아닌것같고 개신교에서는 여성 목사님이 있는데 우리는 안되는 걸까요?
@Augustinus56072 ай бұрын
교황님도 남자 사제는 교회법이 어닌 신법이라 안되는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수려하게3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처럼 독신으로살아도 성범죄를저지르지않고 끝까지 정결할수만있다면~신부님 선교사님 하나님을위해 결혼하지않는자들은 분명복이있을것입니다.
@666covid64 жыл бұрын
글쿤요 난 기억이 안나서 모르겟읍니다만 그런거 같읍니다
@이하늘-l2q2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루피-w5q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촌놈-p1b4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독신이셨다. 따라서 예수님 따라 살겠다면서 독신을 회피하는 건 매우 얍삽한 짓이다. 바오로 사도도 이왕이면 독신으로 살라고 했는데, 개신교인들을 입만 벌렸다 하면 바울 바울 하면서 희한하게 결혼 문제만 나오면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한다. 독신 하기는 죽기보다 싫고, 목사라는 소리는 기어이 듣고 싶고, 참 욕심도 많아. 신부님! 독신제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아이참-h6t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따라서 뉘 감히 살죠? 독신이면, 반쯤은 예수님 따라 사는 건가요? 예수님 따라 사는 모양이 독신으로 일부라도 표현되는 건가요? 그리고, 바울처럼 살려면, 독신으로 지내야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처럼 살겠다는 철학도가 계시면, 소크라테스처럼 옷, 말, 행동해야 되는거요? 그라들 마쇼.
@박미정-g8f3 жыл бұрын
독신으로살다가 죽으면 결국 인구절벽으로 지구상 인간들도 멸절하겠네요
@woonam56163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보고 댓글다시나요? 개신교는 그저 결혼의 신성함을 더 본다고 했잖아요 ㅡㅡ
@촌놈-p1b3 жыл бұрын
@@woonam5616 꿈보다 해몽이 좋다.
@김현상-g9f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로 30살넘게살아서 양냄새나는 사제가 되라는게 무슨말이 전혀 감이안오네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가가가-x4v Жыл бұрын
목동과 양의 비유에서 나오는 표현이에요 목동은 양과 함께 생활해서 목동들에게는 양의 냄새가 난다고 하죠 그것처럼 신부님도 권위적인 신부가 아닌 신자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 삶 안으로 자신을 던지는 그런 신부라는 뜻이죠
@kmh56323 жыл бұрын
공금한 점이 있는데요 사제의 삶을 살다가 사제의 삶을 버리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김수현-k2z3 жыл бұрын
개신교는 결혼을 성실시 하니까 욕심쟁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헌금을 받아서 제집식구들 배불리느라 정신없는 개념없는 가짜 예수님 제자들 천지잖아요 하느님을 섬기는 신부님들이야 말로 진짜인것같아요
@knowinghisgrace40703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이 안 돼서 여쭤보는 건데 성경을 읽어보셨는지요...? 결혼을 성실시 하니까 욕심쟁이들이 많다? 그럼 애초에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욕심쟁이신가요?? 바울도 결혼을 할 것과 독신 모두 말했습니다. 물론 욕심이 많은 목사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욕심쟁이다'가 아니라 '욕심쟁이가 결혼을 했다'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미혼이 무조건 성스러운 건 아닙니다. 어디가셔서 이런 말씀하지 마세요... 무식하단 소리 들으실까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원정민-v4d3 жыл бұрын
코린토 서간에서 창세기에 반하는 말씀이 있죠..
@박현정-e7q4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십니다 ㆍ
@이남훈수학교육과3 жыл бұрын
세습의 폐단이 생겨나서.
@김해성-q5u3 жыл бұрын
남자 신부님 외롭지 않나요?
@熊の体17 күн бұрын
교회 전통을 따른다면 초대 교황인 베드로 사도가 결혼했으니 사제들도 결혼하는 것이 더 전통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