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 주님의 기도 (3) (Korean Catholic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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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s Catholic

Hymns Catholic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
@Stella0914
@Stella0914 3 ай бұрын
주님. 갑작스레 하느님부르심에 천국으로 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마음이 아픕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저희엄마께 자비로운 마음과 은총을 베푸시어 평안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돌보아주시고 저희 가족들이 슬픔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비나이다 아멘🙏🏻
@차현순-e7b
@차현순-e7b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버지 평화를 빕니다 아멘 ❤
@경희이-b4p8e
@경희이-b4p8e 7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성영웅-i1t
@성영웅-i1t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미사중에 들으면 눈물이 나려 합니다. 참 감동입니다
@Sangsang-2-sang
@Sangsang-2-sang Ай бұрын
한없이 느리지만 그래도 당신 곁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김숙희-x5v
@김숙희-x5v 7 ай бұрын
새신자 교리를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습니다 수시로 영상을 듣고 있고 요즘 사도신경도 외우는 단계인데 잘 안외워지네요 뇌가 굳었는지 ㅎ 맨처음 성호경 긋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것은 확실히 뗏는데 사도신경 하고 주님의 기도가 잘 안외워져요 ㅜ 제나이 65인데 어렵네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되겠지요 우리 신부님께서 사도신경 하고 주님의기도 별다섯개 밑줄치고 꼭 외워야 된다고 하셨는데 ㅎ
@spm5859
@spm5859 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걱정하지 마세요. 열심히 기도하시고 미사 빠짐없이 다니시면 자동으로 외워집니다.
@김숙희-x5v
@김숙희-x5v 7 ай бұрын
@@spm5859 네 미사 안빠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오늘 목요일 교리 있는 날이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hojoopark6123
@hojoopark6123 Ай бұрын
3월 말에 영세 받았습니다. 그후로 주일 미사 매주 빠짐없이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버벅거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조금씩 발전 하고 있는 제 모습에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외우지 말고 꾸준히 다니다보면 나 같은 까막눈도 다 되더라 .. 급해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주님께 사랑으로 다가서시다 보면 어느새 깨우침이 오시리라 믿습니다^^주님의 평화가 형제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숙희-x5v
@김숙희-x5v 25 күн бұрын
@@hojoopark6123 세례성사를 9월 1일받았습니다 6개월 교리 끝나고 시험을 보고 정말 교리 한 번도 안빠지고 교중미사 한 번도 안빠지고 그렇게 하니 이제 저절로 다 외워지네요 주님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했던 기도 라서 일까요 왜그렇게 감동인지... 어제는 교중미사 때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울컥 해지면서 하느님 꼐서는 하늘에만 계시는게 아니고 성전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영광 받으소서
@mrswolf
@mrswolf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I'm learning this prayer for World Youth Day and I'm praying for Korea. Love from Poland❤
@lenaleelane
@lenaleelane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부를때마다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성이름-d7t2u
@성이름-d7t2u 2 жыл бұрын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이 말이 왜 이리 힘들까요...
@조마리나-h8f
@조마리나-h8f 4 жыл бұрын
저희 손녀는 잠잘때면 날마다 이성가 틀어서 잠이듬니다^^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조미리나 신자님께!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kzbin.info/www/bejne/haG1g3d7gpyarNU kzbin.info/www/bejne/i5Tcc6edlsmqh5o kzbin.info/www/bejne/aX7XlJd3rKl4nsmcttps://kzbin.info/www/bejne/aWWYgJtjrryanpo kzbin.info/www/bejne/eqO8f62qqpumnpo kzbin.info/www/bejne/gGe6l6uiirp7jNE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kzbin.info/www/bejne/nJ_MlmSAYrGmd7c kzbin.info/www/bejne/eZXXhoihqLV_qNU kzbin.info/www/bejne/l2GloYOKaNVmeM0 kzbin.info/www/bejne/j4Srh6OXr8xlars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kzbin.info/www/bejne/ZpikpmtoaKyehcU kzbin.info/www/bejne/b3vPiI2IoNKGitU kzbin.info/www/bejne/amXIdmp9apdlqLM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kzbin.info/www/bejne/amXIdmp9apdlqLM kzbin.info/www/bejne/b3vPiI2IoNKGitU kzbin.info/www/bejne/eoWbZJeXmKZ2apY
@justinseo519
@justinseo519 11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387번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사곡입니다
@정우용-b7v
@정우용-b7v 8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웅근-i6y
@오웅근-i6y 5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자로서 성당에서 아니 집에서도 이 노래를 듣거나 부를때면 가끔 눈물이 나옵니다. 그리스도 께서 이땅에 오셔서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기도 하신 그 심정 조금은 알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가물어서 비좀 주십시요 하고 며칠전 부터 기도 올렸는데 지금 천금 같은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저만 그랬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꼭 필요 할때면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하느님 ! 저는 땅 한평 없습니다만 농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하느님 정말 감사 합니다.. 땅에 있는 풀한포기 개미 한마리 하늘을 나는 새.그리고 모든 생물이 당신이 만드신 피조물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 하는 저희를 기억해 주십시요. 가난한 사람들 억압 받는 사람들 편에서 사시다 돌아 가신 그리스도님 저희는 죽는 날까지 언제나 사랑할 것입니다 -시몬 오 웅근 드림-
@LovelyRabbit6
@LovelyRabbit6 5 жыл бұрын
저도 울컥울컥해용 한땐 개신교에서 주님을 믿고 따르던 죄인이 주님을 부정하면서 멀리했다가 다시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다시한번 믿고 따르겠다 다짐했는데 저같은 죄인이 바라는대로 인도해주시는것 같아서 매번 미사때마다 눈물 또륵또륵 흘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오웅근-h5d
@오웅근-h5d 4 жыл бұрын
지금 잠들기 전에 이 노래를 또 듣습니다.성경의 내용은 잘 모르더라도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느님께 드린 이 기도의 내용만 충실히 알고 지킨다면 하느님께서 정말 좋아 하실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함게 하시기를~~~시몬 오 웅근 드림
@보리-o3h
@보리-o3h 4 жыл бұрын
땅을 금그어서 자기 땅이라고 웃기는 사람들이 웃기는거죠 ㅎ 오웅근님은 꼭 천국에 가실꺼에요 ㅎ 저도 7년전에 처음 성당 다니기 시작했는데... 저 노래를 교우들과 손잡고 부를때마다 눈물나곤 했어요.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미자-s7p5h
@이미자-s7p5h 2 жыл бұрын
ㅂ7
@summerbreeze6487
@summerbreeze6487 2 жыл бұрын
주기도문 어른되서 들으니 눈물이나요.
@zyozyo11_11
@zyozyo11_11 9 ай бұрын
오바좀떨지마라 뭔 눈물이야
@eunsangcosmos
@eunsangcosmos 9 ай бұрын
예비 신자로 미사 때마다 들으면 눈물이 나려 하네요^^ 50 중반에서 다시 아버지 하느님 품으로 돌아 왔네요.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우주-k9r
@이우주-k9r 9 ай бұрын
@@zyozyo11_11삶이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문장 하나하나 곱씹는 분의 심중 헤아리기 어려우신 것 같은데 곧 모든 어려움이 해결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Vanessa-sw9zc
@Vanessa-sw9zc 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예비신자입니다.. 부디 힘들어하는 이분을 돌 보아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화랑의후예
@화랑의후예 6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안식과 평화를...
@sungginjung2634
@sungginjung263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에게 축복합니다.
@형권서
@형권서 Жыл бұрын
주님 지금 저에게 처에진 이 험로를 이겨 내게 하소서.아멘
@꽃그대-p8t
@꽃그대-p8t 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chobo6534
@chobo6534 Жыл бұрын
10대 때 부터 기독교 다니다 50대에 천주교로 개종 하였습니다.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수 십년 머리에박힌 주기도문과 주님의 기도 단 몇자 틀리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요거이 젤로 어려워요.
@안득그
@안득그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비슷한듯 다른.. 저도 항상 외우면서 아차 하곤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JAY.K
@JAY.K 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형제님! 저는 비종교인이었다가 5달여 전 즈음에 불현듯 신앙을 받아들였는데, 너무 충만합니다. 항상 평화를 빕니다~ 글고 사도신경, 주기도문은 외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
@jens3581
@jens3581 Ай бұрын
참고하세요.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가 다 포함됩니다.
@hojoopark6123
@hojoopark6123 Ай бұрын
⁹0112​@@JAY.K
@Cookie-ddongkie
@Cookie-ddongkie 25 күн бұрын
종교는 믿으시면 안됩니다. 종교는 믿지말되 신은 믿어야 합니다. 인간의 인생은 인간 스스로 살아가는게 아닌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30중반 남자 입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신에대한 지식은 잘못된것이 아주 많을것 입니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계속하여 의심 하고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이건 진짜다 가짜다 보이기 시작 하실겁니다.
@니-d4m
@니-d4m 3 ай бұрын
아빠.. 보구싶다. 매번, 아빠 사랑해 하면 고맙다, 나도 너 사랑한다. 해줘 고마웠어. 아빠 사랑 덕분에 하느님이 첨부터 아빠같은거야. 사랑스럽고 예쁘고 고마운 아빠하느님. 지금도 매일 "아빠 사랑해" 하니까 하느님 옆에서 언제나처럼 웃으며 대답해줘. "고맙다, 나도 너 사랑한다"❤
@광연정-j1t
@광연정-j1t Жыл бұрын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저흴 구하소서. 아멘
@kateheo7994
@kateheo7994 Жыл бұрын
아나스타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jakechung3034
@jakechung3034 5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리은채
@리은채 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아이를 지켜주소서!! 저의죄가 있다면 용서해주시고 보살펴주세요
@이미행복한부자
@이미행복한부자 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주님의 기도 성가를 혼자서도 매일 부릅니다.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흠숭하나이다.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신옥자-u2b
@신옥자-u2b Жыл бұрын
감동이눈물이나네요
@Eterview7567
@Eterview7567 5 жыл бұрын
가장 마음에 와닿는 성가입니다.
@힣-p3c
@힣-p3c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지혜마르타
@김지혜마르타 4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비오는 날 이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답니다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힘들다-w1j
@힘들다-w1j 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injin_2025
@jinjin_2025 3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희경-d6x
@김희경-d6x 2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서울교통공사-y5t
@서울교통공사-y5t 3 ай бұрын
387 주님의 기도 (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 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전희에게 잘못한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bazooka1239
@bazooka1239 2 жыл бұрын
역촌 성당 학생미사 일요일 오후 4시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도 하나 둘 미사에 참석을 못하다보니 ,,,,,,보고싶네 그 녀석들.
@김이름-u2c
@김이름-u2c 2 жыл бұрын
듣기,,좋네요,,잘 듣고 갑니다~~^^
@김경충-v4m
@김경충-v4m 4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힘내세요
@sarahtv1055
@sarahtv1055 Жыл бұрын
Amen 🙏
@디스-i1w
@디스-i1w 2 жыл бұрын
주님 …
@김인권-c8u
@김인권-c8u 5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경환-o4n
@이경환-o4n 2 жыл бұрын
정원5월 7일 군인기도애수님1년요
@김재곤-j5p
@김재곤-j5p Жыл бұрын
아멘,,,데오 그라시아스
@김귤1234
@김귤123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이루루루-z3w
@하이루루루-z3w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죄송해요...
@숙자이-u6o
@숙자이-u6o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힘이드네요주기도문을듣고있는것이~~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eeyeonkim2427
@heeyeonkim2427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신데 주님의 기도를 꼭 듣고싶어하세요.. 어떻게 mp3 파일 받을수 없을까요?
@이상호-p3c
@이상호-p3c 6 ай бұрын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습니다
@wizardyeon
@wizardyeon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악, 담배산업이 망하게 해 주세요. 매일 담배지옥 속에서 고통스럽습니다.
@박성화-h2j
@박성화-h2j 6 жыл бұрын
전5월 27일의영세받아요
@yellow_hello293
@yellow_hello293 5 жыл бұрын
영세 받으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성실한 천주교 신자 되시길 바랍니다
@힣-p3c
@힣-p3c 5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kth12130
@kth12130 4 жыл бұрын
전 6개월 영세자 받았어요.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2 жыл бұрын
박성화 신자님께! 모든 천주교신자님들께!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kzbin.info/www/bejne/haG1g3d7gpyarNU kzbin.info/www/bejne/i5Tcc6edlsmqh5o kzbin.info/www/bejne/aX7XlJd3rKl4nsmcttps://kzbin.info/www/bejne/aWWYgJtjrryanpo kzbin.info/www/bejne/eqO8f62qqpumnpo kzbin.info/www/bejne/gGe6l6uiirp7jNE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kzbin.info/www/bejne/nJ_MlmSAYrGmd7c kzbin.info/www/bejne/eZXXhoihqLV_qNU kzbin.info/www/bejne/l2GloYOKaNVmeM0 kzbin.info/www/bejne/j4Srh6OXr8xlars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kzbin.info/www/bejne/ZpikpmtoaKyehcU kzbin.info/www/bejne/b3vPiI2IoNKGitU kzbin.info/www/bejne/amXIdmp9apdlqLM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kzbin.info/www/bejne/amXIdmp9apdlqLM kzbin.info/www/bejne/b3vPiI2IoNKGitU kzbin.info/www/bejne/eoWbZJeXmKZ2apY
@yeonjooryu7556
@yeonjooryu7556 4 жыл бұрын
저는 성당에서 똑같은 것을 부름미다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minn6359
@minn6359 2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h6y
@축복-h6y 2 жыл бұрын
현재 아이가 중이염과 난청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 수술비만 300만원인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케이뱅크 100174070211 유범준 입니다 신용불량자라 애기앞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O-ty3sr
@JO-ty3sr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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