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 저 많이 힘듭니다. 군 생활 하면서 욕먹고, 맞고, 당하면서 자심감도 많이 떨어졌고, 살기 싫을 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제 안에 들어오시어 힘든 지금의 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하시고, 나약한 제 마음을 강하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여 제가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를 때리고 욕하는 자 마저 제가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EK-fu7fm4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네요ㅠ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평화를 빌게요
@Eterview75673 жыл бұрын
육군장교임에도 모자라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저에게 오직 하느님 인내와 끈기로 이 시간들을 이겨내도록 해 주시옵소서, 하느님 안에서의 선택, 하느님께 복종하며 선택을 맡기는 삶 안에서 제가 끈기와 인내를 발휘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mariealivek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user-cm8el8on4x3 жыл бұрын
군생활 하면서 욕먹고, 맞고,당하면 눈을 부룹 뜨고 입꼭 다물고 (소리 나면 더 혼나니까) 힘차게 몸통 울리게 고막이 터지게 소리치세요!!!!!!!!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주님!!!!!!!!!!!!!!!!!!!!!!! 지금 이 상황을 봉언합니다~~~~~~~~~~~~~~~~~~~~~~~~~~~~~~~~~~~~~~~ 숙제: 묵주기도5단 하루 한번
@user-rd5wb6vp1r3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며 주님께 의지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실거에요.
@user-vp8hy2ve9s2 жыл бұрын
주여 제가요즘 기도가잘안돼힘들어요 딸신천지빠져 대학도안가고 얘기까지 버리고 들어오지않습니다 아버지 어서돌아오게도우소서 너무 보고싶고 눈물만나와요 길에서 닯은얘들보면 제딸볼것같아울음이나와요 주님성모님 제몸도많이힘들어요 아기봉헌합니다 돌보아주소서 아멘 🙏
@user-xl4oz9zt9p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ersd1889 ай бұрын
성당다닌지 두달이 되었어요 아빠 하늘에 가신지 6년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너무 슬프고 그립고 힘들었습니다. 신랑도.아이들도. 몸까지 번아웃이 오고. 이제야 하느님을 찾아왔네요. 왜 이제서야 왔을까. 일상속 많은 깨달음이 있는 요즘입니다. 슬픔속 듣자마자 가사가 너무 와닿았고 제얘기 같아서 매일 듣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모든일들이 순탄하게 흘러갈수 있게 힘을 주세요. 제편이 되어주세요.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qh3ib8dz6j8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늦게라도 오셨으니 참으로 다행이네요. 위로와 평화를 누리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Aegidius-SoundАй бұрын
꼭 평화를 느끼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jm7gb8uw3v11 ай бұрын
하느님 조국을 지키고 있는 군인분들을 축복해 주시고 무사히 제대하게 해 주시고 사회에 필요한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소서 아멘
@user-pj3rs6qw1x7 ай бұрын
하느님은.당신의편입니다.굿굿히이겨나가시길바랍니다>✨✨🍀🍀
@user-vu6le2mj6w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지금 저와 혼배성사를 함께한 예쁜 부인이 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부디 하느님의 뜻대로 우리 가정이 항상 화목하고 행복하게 해주시옵소서!
@user-dx3iq7jm5v11 ай бұрын
주님축복이 늘 두분과 태어날 아기영혼들과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피앗!! 주님 풍성히 베풀어 주소서 아멘
@user-dz1fn1yt9y8 ай бұрын
행복하시겠네요^^자매님 목소리도 참 예쁘고 잘 부르네요. 항상 서로 아껴주며~주님 사랑안에서 변함없는 성가정으로 쭈~~~~~우~~~욱😁😁
@user-sx4ns5dy6v3 жыл бұрын
신이시여 제 병을 깨끗이 낫게 해주시고 다시 사람들을 치료하는 사람으로 쓰임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맑은 영혼을 다시 찾도록 해주세요 속세에 찌들어 망가진 영혼 다시 주님을 만나 깨끗하지고 싶어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user-tn6vs4br7s3 жыл бұрын
🙏💞
@anabai20282 жыл бұрын
아멘 치유의 은총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qp3mo1bp8b Жыл бұрын
전역까지 10개월 남았습니다. 선임에게 맨날 혼나고 이미지도 안좋아져서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합니다. 주님의 힘으로 이 기간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많은 어리석은 생각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소서 아멘
@jkim7690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십자가를 바라보며 이 꽉" 께물고! 눈에 온힘모으고 다~ 이겨낼수 있도록 주님께 힘들때마다 맘속으로 이겨낼수있게 해달라고 주님게 부르짖으세요! 화이팅☆☆☆☆☆ ♡♡♡♡♡
@kyseong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반환점을 지났군요.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기를 기도하기 보다 선임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그리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세요. 하느님의 구원의 은혜가 그들에게도 함께할 수 있도록 통로가 될 작정으로 기도하세요. 그러다 보면 근무도 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SH-sp2vz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지나갑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을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생각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봉헌하고 참고 견뎌서 사회에 나오면 더 강해지고 좋은 삶을 살게 될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jmss5541 Жыл бұрын
이영준님, 군대시계는 어떻게든 지나갑니다. 이영준님은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마음이 괴롭더라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도 기도할께요~ 절대 절대 존귀한 존재임을 믿으시고 현상에 휘둘리지 마세요~힘내세요~ 이 세상에는 이영준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99.9퍼센트입니다. 0.1%같은 존재들에 휘둘리지마시길요~
@user-wo6mx5qd7n Жыл бұрын
형제님의 고난의 시간에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임들과 대화하기 전에 화살기도를 드려보세요. 주님께서 형제님께 지혜를 주실 겁니다.
@user-ky1jw7ed1c Жыл бұрын
외손자 김도윤 베네딕도가 암에서 온전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4년동안 병원에서 지네는 김지연 루시아에게 믿음과 인내와 주시고 고통을이길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user-sd8ru4po5t9 ай бұрын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으로 꼭 영적,육적 치유의 은총이 내려지길 잠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md8eu7ns9x8 ай бұрын
주님 치유하소서 온전히 치유하소서 아멘
@user-pe6qp3vv5i2 жыл бұрын
냉담자입니다...상황,여건이 힘들어 오랜 냉담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냉담 풀고 다닐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힘들고 외로운 맘에 성가를 찾다가 알게 된 성가인데 가사를 듣는 순간 복박쳐 울었었지요~ 그리고 제가 하느님을 세상 핑계로 외면하는 순간이 있을지언정 하느님은 날 보셨구나 기다리고 계시고 지금도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구나 하며 힘을 냈었어요~ 신앙이 있다는 거 그 중에서 천주교를 택한 건 실수투성이 인생이지만 그 중에서 큰 은총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 어머니께서 힘든 암 투병을 이겨내시고 일상생활로 돌아 오셨습니다. 저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입니다. 부디 저희를 돌봐주시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user-kd5il8sx8f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u6oc7sn9f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jiyoung4751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rosasong30854 ай бұрын
0😢😢😢😢😢😮
@user-ci3yq6qq1z Жыл бұрын
한달 전 엄마가 열나서 패혈증으로 인사도 할 겨를도 없이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며칠후에 꿈에 어두운 곳인데. 불빛이 비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가톨릭성가 듣다가 이 성가 영상 저 장면을 보면 그때 그 꿈이 생각나서... 이 성가 들으며..저의 엄마 김영자소화데레사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매일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이 모든 시간이 거짓말 같습니다...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athyK-df3wm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황망하고 힘드실까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어머님께서 하느님 품에서 편안히 안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ci3yq6qq1z10 ай бұрын
@@cathyK-df3wm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cthrns2776 ай бұрын
천국으로 가셨을것 같아요
@jaylee1381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 센루이스에서 살고있습니다. 구리고 저의 종교는 카톨릭 입니다. 제 이름은 펠릭스이구요. 너무너무 힘들때 신부님께서 이노래를 들어보라 하시더군요.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근데 내년에 신부님이 한국으로 가싶니다. 이 노래가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신부님 정말 고멉고 감사합니다.
@user-fq6ge1go2n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슬픔을 겪은 저의 13세(간질)질환이(현재74세)후유증으로 약을 복용하며, 또한 (뇌종양,대상포진,폐렴,어지러움증) 치료후 후유증없이 건강한 삶의 기쁨.아멘. //하느님!// 지병으로 인한 술의 중독(21년정도)으로 가족의 슬픔이(작은예수회) 피정이 끝나는 날 술의 대한 마음과 생각이 사라지는 기적.아멘. //하느님!// 지나가는 것이 슬픔과 혼란에서 벗어나는, 기쁨,아멘.//하느님!// 다 지나가는 삶을,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기쁨과,사랑,평화)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영광.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user-cb5nl5bf9q9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뇌전증환자라 너무 많이 힘드네요ㅜㅜ가끔 자다가도 울면서 잠들기도하고..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사진보고 울다가 잠들고,,😭
@user-md8eu7ns9x8 ай бұрын
주님. 온전히 치유하소서 아멘
@ru-cx9we4 ай бұрын
하느님 제가 말과 행동으로 저지른 죄로인해 큰 시련을 겪고있습니다 제게 헤쳐나갈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user-th5ht8my9m Жыл бұрын
9년 전 인도 건설현장에 있을 때 매일 아침 듣던 성가입니다. 노래 부르시는 수녀님의 너무나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 이 노래가 포함된 CD 1장을 어렵게 구해서 그곳 봉쇄 가르멜수녀원에 갔다 드렸더니 수녀님들이 이 노래를 들으시고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hyunjinno93592 жыл бұрын
현재의 고난에서 벗어나게 하옵시고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느님 저 정말 힘듭니다. 너무 아프고 괴롭고 부디 붙잡아주세요
세례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자입니다. 세례성사를 받으려고 준비하는 기간 동안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주님께 다가가 품에 안길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이 힘든 일이 있을 것이고 제가 이겨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는 고난도 있겠지만 주님 품에서 이겨나가는 주님의 딸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성가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xo4bw5xt6b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ᆢ하느님의 뜻이 자매님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user-sf8pz5vo9x Жыл бұрын
주님 찾을때는 이유가있읍니다 세상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 생각하기때문이죠 그래도 세 상은 희망을 찾은분들이 많아서 희망이있읍니다 나도 30년전 대방동 성당에 세례을받았는대 지방 곳곳떠돌다 50대 중반이댔네요 세상은 다 아름다울수없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만드는거죠 살기힘드시죠 오늘부터 육식고기 라면등을줄이세요 비만이시면 열에열더받읍니다 자주 화을냅니다 사제분들이 술에 고기을드시면서 세상을 생명을 논의하는것은 문제가있읍니다 스님들은 모르게드시죠 목사들은 더나쁜놈들많아오ㅡ 세례자 님 그래도 카톡릭 이 좋으면 많읍니다 믿고자하신다면 하번믿어보세요 적어도 사이비는아닙니다 에수 님은 사이비 아닙니다 믿었던 수많은인간들이 타락타락해서 이용한겁니다 그래서 세상은전쟁이끊이않읍니다 예수님은 이웃을 인간을사랑하고 살으라했는대 잘못믿는 인간의 탐욕에의해서 끊입없이싸움이납니다 종교인보다 탐욕을끊을수있냐 물어보세요 과연그렀까요 그러라 줄일수는있읍니다 왜 탐욕이강할수록 외부는강할지모르도 내부는병들에갑니다 나중에스스로압니다 일단 믿어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도많아요 화이팅
@limeulsoon9841 Жыл бұрын
주님! 닥치는 고난과 시련속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굳건한 신앙을 주시옵소서.
@user-ku5ps3fg3r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너무 힘들었을 때, 우연히 미사 때 들었는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 고통의 시간도 다 지나가겠죠... 하느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며 하느님만 소유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자세히 보기
@leeminwoo65664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성지순례 779km를 모두 걷고 지금 다리가 많이 아프고 쓰립니다....하느님의 기적으로 27일이라는 기간동안에 순례를 끝낸 마지막까지도 고통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고통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이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심에 더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user-iy2zu1lz4j Жыл бұрын
오늘 목요일 2022년 8/25(빛의신비)입니다.모두모두(아빌라의 대데레사 성인)의 시에 🇰🇷 의 수녀님들께서 곡을 써서 만들어진 *명곡*입니다. 저도 헝가리성녀 이선경 엘리자벳 입니다 ㅎㅎ 참으로 좋아요.소명 다하였으니,사명으로 뛰어가렵니다. 비록(평신도)이긴하나,평신도사도직 임을 명심하게습니다.
@user-gi4ni9ox4b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아직도 어리고 미숙한 신자입니다 비록 학업과 여러일로 성당에 자주 가지는 못하고 있지고 또 요즈음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나약한 양이 아니기에 이번일을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 슬기롭게 넘기고 제 목표를 이루는 날 꼭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비록 죄도 많이 짓고 어리석은 양이지만 부디 인자로운 목자께서 잘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온 세상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자신을 가꾸어 각자의 목표를 이루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주님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힘내서 용기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e4yn8ud8v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고모께서 '하느님께서는 항상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 고 항상 말씀해주셨습니다. 철 없을 시절엔 와닫지 않던 말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저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은 다 지나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시기 때문입니다.
@user-cg7sv8mk2v2 жыл бұрын
제일 공감이가는 말입니다!
@user-jz7xp3iq3l Жыл бұрын
ㅂ
@syi101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불의의 사고로 하느님곁으로 가신 레일리 모친의 영혼을 거두어 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황망한 사고로 어머님을 잃고 힘들어하는 저희 레일리에게 더 큰 용기와 마음의 평화를 주소서.
@Eterview75675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이 고통을 잘 견디게 하소서. 하여서 저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드시고 주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소서
@user-eg8mb5dy2q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q9wo1bu6u4 жыл бұрын
이건 천주교성가인데기도를하누ㅋㅋ
@rachelcy07024 жыл бұрын
@@user-cq9wo1bu6u ??천주교도 기도하는데요????
@user-jy2ji3pj5r3 жыл бұрын
@@jeongwookim3017 모아이님이 잘 몰르면서도 관심있어서 그런걸로 널리 이해하시고 ~^^
@user-jy2ji3pj5r3 жыл бұрын
@@user-cq9wo1bu6u 개신교~기독교와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유대교 이슬람 대종교 ... 창세기 성경 말씀에 의하면 노아의 대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모든 인류는 모두 한핏줄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믿는 아버지 하느님도 모두 같은 하느님입니다. ~^^ 成佛 ~ 깨달음을 얻기를 ~^^
@user-nw4pt1yd4h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너무 힘들었을 때, 우연히 미사 때 들었는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 고통의 시간도 다 지나가겠죠... 하느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며 하느님만 소유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vh6be1ru5x3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셨길 기도합니다. 1년 사이에 행복이 가득넘치는 시간으로 바뀌어졌으면 좋겠어요
@muse_ari1903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통의 시간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평온함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이 되셨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bv1re6uc6l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cyonsonjin47572 жыл бұрын
아멘
@ufoyyxoyfp Жыл бұрын
Nadate turbe
@user-su8bj1wv7r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 성가를 들어요 듣고있으면 힘이 납니다 하늬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투브에 노래 올려주신분과 성가를 불러주시는 분께도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anabai20282 жыл бұрын
같은시간대에 함께 듣고 잇는분이 잇어서 반갑고 위로? 가 됩니다 특히 힘들고 울고 싶을때 찾게됩니다ㅜㅜ . 한바탕울고나면 기분이 좋어져서요 주님의 은총 듬뿍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su8bj1wv7r2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꺼예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 💙 💚
@user-bc9qc8fl8o3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있니? 널 위해 기도를 많이 못해줘서 내 믿음이 예전같지않은것도 내가 힘든 삶을 살아서인지 현재 삶에서 이겨나갈수있는 지혜 바른 길 이끌어줘
@user-oq9ro5yp5i3 жыл бұрын
이 아픔 이 상처 준 사람.. 이제 용서하게 해 주옵소서.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mc_song1026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걱정하는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강하고 굳건하게 선한 방향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제 머릿속을 괴롭히는 공포와 감정을 떨쳐내게 하소서. 선으로 악을 굴복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user-od5jt6dr9c4 жыл бұрын
아 멘~ 하느님 당신만으로 족 합니다!
@mariealivek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u5sj4je3p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e3rl9hh8r3 жыл бұрын
아멘!
@detecterkim2226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s9es5fq2n2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 미사 갔는데, 주임 신부님께서 영성체 송으로 이 성가를 틀어주셨습니다. 가사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멀리 하는 삶을 살았던 죄스러운 마음도 들었고, 마음의 위로도 크게 받았습니다. 성당 밖을 나가는 길에, 용기를 내어 주임 신부님께 이 노래의 제목을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성가를 찾아서 들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고, 동시에 대데레사의 삶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은 인생 좀 더 하느님을 향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소자의 길을 가셨음 좋겠어요 ㅋㅋ 허나,평신도(사제직)도 있으니 언제나,맘속에 예수,마리아,요셉(성인)-성가정 을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선경 줌마 헝가리성녀 (엘리자벳)이였읍니다.오늘 (주일)-저희 어머니(정연순-소피아)오늘 *발인* 이노래,아빌라의 대데레사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라 ~♡모든것은 다,지나는것,다 지나가는것 오! 하느님 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그래 엄니께 하느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시라고,그러면 모든것을 소유한자 이니 어머니 이땅의 노고 다 내려놓으시고 가시옵소서 2시간 걸려요.화장터~♡내내 이노래 불러 드릴거여요.삼위일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저의어머니 품어안아주시길 기도하며,부르겠습니다.어머니!천국에서 다시 뵈올때까지 영면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소피아(어머니)●역지사지 ●사람은 도리에 막히고 귀신은 경문에 막힌다●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는다던 초대 대통령 말씀처럼 너희들도 그렇게 살아다오라며 평소의 말씀 이셨어요.
@user-bz5pc5hs1k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눈내리는 새벽길을 걸어 성당으로 향해 걸었던 추억을 회상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았던적도 있었는데...이제 곧 60세가 다가오네요...
@user-tn6vs4br7s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은혜롭고 고운하루 되십시요 🙏💞
@user-qq7uz1vk5n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목련.산수유가 봄의 문을 열고 개나리.진달래.벚꽃이 피고 철쭉들이 웃으면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며 주님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되세요
@user-sv2fo2vy2x2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 중반인데 너무 힘들어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합니다..
@user-eu3so8gx3r Жыл бұрын
🙏
@user-jf8ns1wq4e5 ай бұрын
😅😅😅😅
@user-lz8og2kf8s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해주시고 이 못난죄인을 용서해주세요.
@michaellak12975 жыл бұрын
퇴근길 만원지하철에서 내려 한숨돌릴때 자주 듣는 성가예요. 하느님 나라로 가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합시다. 아멘
@user-iv7yw2fo7b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s9ns1tv9r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i1ys7uz9w3 жыл бұрын
저도자주들어요
@user-jh8uc4im3h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죠. 형제님, 억울한 상황은 참는게 능사는 아닌듯 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분명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해결할 방법이 있을거에요. 형제님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anabai20282 жыл бұрын
아멘 ❤🧡💛
@elayoon1210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user-ki4vg8mr4q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h3ic1lt7l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d2lh4fz9c4 жыл бұрын
아멘
@soul-gr4ms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y2ji3pj5r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모든것을 아는 사람^^
@user-ep3jk8rj1o8 ай бұрын
저 왜이렇게 힘들까요…도와주세요 저좀 도와주세요…
@SmileSnowMan1316 күн бұрын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빌어요.
@user-yh7hl3wl1o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보고 싶네요...성가 들으니 아버지 생각이 나요..아버지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저 성당 잘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lk5wp4rs7c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tn6vs4br7s3 жыл бұрын
😊💞🙏
@user-ki6ov3id1m4 жыл бұрын
신이시여, 저는 무교이며 당신을 믿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종종 당신이 실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당신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중에는 분명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가엾은 자들 또한 존재할 것입니다. 신이시여, 부디 그 가여운 자들에게 자비와 구원의 손길을 내려주소서. 건강하지 못한 자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시고 때에 따라 그것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전케 하시며, 선하지 못한 자들에게 맑고 고운 것을 알아보게 하시고 그들이 더는 악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소서. 사랑받지 못한 자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하시고 그 축복으로 버림받은 자들에게 사랑을 퍼뜨리게끔 하시며, 그들로 하여금 온누리가 배려와 나눔으로 넘쳐나도록 하소서. 어쩌면, 당신이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당신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무력한 우리들을 굽어살펴주소서. 인간의 나약함을 가여이 여기소서.
@user-pn3fv5ji5h4 жыл бұрын
님의 말대로 그대로 될것임을 믿는즉시 그렇게 됩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부르시겠죠 그 때 거부하시지 말고 그대로 나아가시면 주님의 자녀가 되는겁니다 님에게 부디 주임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user-gn5qv8cb2x4 жыл бұрын
이미 주님께서 마음의 좋은밭을 주셨네요 그대의 마음이 하느님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대의 마음을 성당에 가면 미사때 많이 배웁니다. 나도 그대를 많이 칭찬하고 싶네요
@user-vn8wj1nr5v4 жыл бұрын
내가ㆍ있느니라ㆍ하나님말씀
@josephlee40944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 교인이지만 교회의 교리와 상관없이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주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같이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지켜보시지만 모든 일에 관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분 또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무엇보다 강하신 분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형상인 주의 아드님 예수로써 땅으로 내려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고통의 여정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행동으로써 직접 보여주신 것이 우리 죄 많고 연약한 어린양들에게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은 고통의 길이라는 것을 요즘 자주 느끼고 깨닳습니다. 무교이신 분이시라도 주님께서는 양심이라는 훌륭한 도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본인의 나약함과 무능함을 자주 느끼며 괴로울때는 양심의 길을 따라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xg3dn4si9r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존재하시고 살아계십니다.
@user-kh8kc7ch2w9 жыл бұрын
어렵고 가난한 유학생활.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idaho3017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성가 안에서 만났네요. 지금은 평화로운 삶을 사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joanna6516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user-lz2gn4hg8n3 жыл бұрын
이노래제가알아요😘😘😘
@lishz18623 жыл бұрын
엄마 병실을 지키면서 자주 듣고 있어요..다 지나가고 저에게는 하느님의 사랑만 남겠지요? 감사합니다..
@user-sy9gq2es6f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사랑보단 어머니 사랑이 남을겁니다 2년이 지났으니 상황은 모르겠으나 남은시간 행복하시길
@user-cj9gk1dq4i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이 노래로 1년을 살 힘을 얻었습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sb3rl8tz5v4 жыл бұрын
주님~시기와 질투와 욕심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소서.작은것에 감사하며 소소한 일상에 만족할줄아는 사람이 되게하여주소서.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여주소서.
@user-tk8bl2gh5kАй бұрын
아버지!!! 부디 이 고난이 하루 빨리 끝나도록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견딜수 없는 고난속에서 아침에 눈뜨는것이 두렵습니다.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user-xg5rk1cw6e3 жыл бұрын
함께 이코로나19 난국의 재앙을 극복하고 잘버틸수 있게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사랑합니다!♡♡♡아멘.♡^^♡
@user-yp8td7be1r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user-nj9gl8rl6b Жыл бұрын
ㄴㄴ
@user-fy1kw4vz9l2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성가 매일 듣고 있어도 싫증이 나지 않아요 하느님에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기에 우리을 행복하게 합니다
@user-tc5dm2fl7x7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픈거 안좋은 모든일들 다지나가게하소서 ...
@shm29286 жыл бұрын
주님 뜻에 저를 위탁하겠습니다. 저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user-ei1oy3jv9f3 жыл бұрын
제가 학창생활에 정말 힘들 때 저는 성가가 너무 좋아서 성당에 다녔었어요 오로지 성가때문에요 그게 절 위로해줬었거든요 친구에게 그런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친구가 그것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한 방식이라고 이야기해 준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성당도 안나가고 기도도 하지 않지만 이렇개 새벽에 외롭고 잠이 오지 않을 때 성가를 찾아 들어요 특히 이 곡을 가장 자주 들어요 들으며 안심하고 또 잠을 청해 봅니다
@muse_ari1903 Жыл бұрын
다시 성당에 나가셔서 성체도 모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user-zw9un8yv1d8 күн бұрын
너무은혜로운 찬송입니다 나는개신교신자이지만. 너무찬양에. 은혜가 있읍니다. 아ㅡ멘
@user-jm8sv9td6t7 ай бұрын
주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소서
@user-yp1fj5ku8u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이 마중물이 되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 💕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user-so8fk1vg7n8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user-tu3qh7qh6r6 жыл бұрын
이덕현 하느님과하나님의 차이
@misericordia8434 жыл бұрын
덕현님은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 속에 살고 계십니다... 같이 서로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가요 ㅎㅎ
@suqyu6483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어느 식으로든 만족한다면 하느님께 만족하는 삶 입니다.
@user-sl3vg1po2x7 ай бұрын
힘들때마다 듣게 됩니다 많이 위로 받게 되요. 오늘두 저의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의탁하나니다 🙏 ❤❤❤
@user-cn9fl5wf2j4 ай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안에 평화롭게 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youn6823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당신께 이 힘든 삶을 고통스러운 삶을 맡깁니다. 먼 길을 돌고 돌아 비로소 하느님 품에 안깁니다. 의심 많고 겁 많은 저를 받아주소서..
@user-th4tr3mv2q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제가 보내는 것 은 하느님에게는 보잘것 없겠지만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g1zn2og8k3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게 이 성가가 위로가 됩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 지금 제게 지금 필요해요 우리주님이
@user-jg5bf3jk1k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살도록 허락하소서
@mkkim9279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제가 요즘 너무 나태해졌나봅니다.. 기도도 너무 형식적으로 하는듯 하고. 하느님 용서해주세요. 성당도 안나가고 있고, 성모님 목걸이도 잃어버리고, 하느님 그래도 저 미워하지 마시고 제발 제발 지켜주세요. 지금껏 지켜주신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지금 너무 두렵고 겁나요.. 제발 우리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건강하게 제발 지켜주세요...하느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하느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하느님..하느님 밖에 없어요 저는 제발 외면하지 마시고 미천한 저를 한번더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kitimomo38172 жыл бұрын
이곳에서 한줄기빛을 잡고싶은 희앙의 용기를갖고 하느님을 갈망하고 매달리는 불쌍한어린양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이 고난과 역경속에서 몸부림치는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우리가무엇을하든어디에있든 회계하고 반성하오니 우리에게 자비를베푸시고 마귀와악마들이 꿰인덫에 우리를 속히 구원 해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아멘
@user-ku5ps3fg3r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걱정하는 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강하고 굳건하게 선한 방향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제 머릿속을 괴롭히는 공포와 감정을 떨쳐내게 하소서. 선으로 악을 굴복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네스
@user-oi4fp5jx2r7 жыл бұрын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항상 힘들거나 슬플때 항상 부르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모든것은 다지나가는것 하면서 기도하고 항상 하느님을 소우하고 믿는것에대해 자부심을가지며 살아갑니다 사제의길을 지망하며 살아가는저로써는 힘들때 슬플때 이 노래가 위로가되네요 ^^
@user-lc3qt7sf3c4 жыл бұрын
아멘
@bady_turtel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c3xp7iy7i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 함께하시길...♡
@user-ty4ur7kk8o4 жыл бұрын
주님의축복이삶에가득하기를
@youngjipark88074 жыл бұрын
화살기도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변함없이 선한 사제의 길을 성령의 능력과 함께 걸어나가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빕니다.
@user-oq7wg2gh2c2 жыл бұрын
오!하느님 아버지 이곡을 저희들이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몇년전쯤인지처음듣고지금계속들어도너무아름다운성가입니다 이죄인도듣게하시니감사합니다
@user-ye8wb2if3q4 жыл бұрын
아침출근할때마다 이성가를들어요. 그럼 하루를 잔잔하게 감사하며보낼수있어요 . 감사합니다.
@user-iz1oz7tt4i2 ай бұрын
주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부활절 또한 많이 기다려집니다 아름답고 축복받는 성가를 들으면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는 큰복을 주셔서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user-qp1sj5sf3g4 ай бұрын
천주의성모님 언제나 💕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은총 감사합니다
@user-sr1db8wv7c4 ай бұрын
투병 중인 친구가 늘 주님 안에서 씩씩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fabfabb48949 жыл бұрын
지금 시험이랑 친구문제등으로 좀 많이 힘든데..이 성가를 듣고 힘을내도록 해야겠어요..이런성가와 다른 가요들의 차이점이라면..가요는 그냥 귀를 즐겁게만 해주지만 성가는 뭔가가 마음도 즐겁게? 평안하게 해주네요...깨닫는것두 많구요.ㅎㅎㅎ 하나님 사랑합니다..요즘에 많이 멀어졌네요.. 하나님...ㅜㅜ 공부라는 변명아래에...하나님을 멀리햇네요..죄송합니다. 다시 하나님과 가까이 될수잇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ccotsap2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하는 최진 아가다를 살펴주소서. 아가다의 가정에 새로운 빛을 비추소서.. 🙏♥️
@letterpower08028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것 다 지나가는것..
@user-jl2mh9st4k4 жыл бұрын
엄청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각한 고민이 있는게 아닌데 왜 눈물이 나죠..
@user-tr3vg1uo1h4 жыл бұрын
권능과 자비의 주님, 저희 어머니 수술 잘 받으시고 부작용 없이 완쾟되시길 주님 안에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Sosolove0503 Жыл бұрын
올 한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힘들다는데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헛헛하네요. 눈이와도 기쁨보다 짜증이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이 모든걸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는 담대한 심지를 주십시오
@user-mt7sb1qi6o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남편을 악의 구렁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건강한 정신과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쓰레기들을 멀리 하게 해주세요!🙏
@user-wq7oc6kl9y10 ай бұрын
😆..파이팅!!
@user-sl3vg1po2x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게 침묵의시간 주시어 지혜로서 거듭나는 종이 될수 있도록 자비은총 주소서
@user-pj7od7kr1p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서병상에계실때들려드렸던 찬송이에요 오늘 하늘나라가신그분이그립습니다
@anabai20282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도 힘들때 힘이 되어준 성가. 들어도 들어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맗고 시원하세요 감사합니다 🙏🏼🙏🏼🙏🏼
제 자격 없을지라도,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감정이자 우리 주 하느님께서 쓰시는 또다른 이름인 사랑의 자격으로,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축복합니다
@user-oq1cn9tr9z4 жыл бұрын
☘☘
@user-eu6vl5vq9g4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구원해 주실것입니다.
@user-gn4iy4th9z4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user-jl4mt5nt4g3 жыл бұрын
지난 19년간 하나님 뜻에서 살지않음을 회개합니다. 그동안의 제 악행은 끝도 없었으며 앞으로 끝이 없겠지만,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misericordia843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ny4dy9gc5m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 탓만 하지 않겠습니다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실테니까요 그만큼 제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User-hsjxieiwjxjw3 жыл бұрын
주님 학교 부적응으로, '우리'보단 '나'가 중심이었고, 사람을 믿지 못했고,나를 보호한다며 철벽치던 마음이.. 되레 더욱 고립된 계기였다는것을 깨닫자 눈물이납니다. 30대가되었지만 제 마음에는 10대시절 외로운 제 자신이 울고있네요. 철벽치며 내 자신을보호하면서도 친구를 사귈수있다 믿었는데 그게 잘못된 방향임을 깨달으니 내 자신이 안쓰러워요. 남들과 같아지려면 저는 더욱이 가시를 동글동글해야되는데 언제즈음 다 나을까요?
@chang-soochung562410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곤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 아비라 대 테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