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면 운동하라고 말들 하시는데, 이게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걷기만 해도 발바닥 무릎이 아파서 그런거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을 보는 과체중분들은 공감하실건데요 그럴때에는 발아치 근력기 같은걸로 먼저 발을 챙기고 일딴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하게 걷는게 우선입니다 걷고 나서 꼭 발이랑 무릎 아이싱 하시구요. 그게 시작입니다
@tndhomeshopping2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Leonardo-f4n5hАй бұрын
근데 어머니는 나이가 있다보니 이해가 되는데 문제가 딸인데요?
@babyangelmj0803Ай бұрын
딸 앞머리좀 어떻게좀 해주고싶다 아오 답답해
@은냥-d5z29 күн бұрын
딸이 빨리 빼야합니다
@그냥-v3lАй бұрын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차피 이거 유산균 광고 영상임;
@LilyBaek724 күн бұрын
혹시 시서스요?
@anoim817510 күн бұрын
채널 A
@bca-nq4elАй бұрын
딸이 훨씬 더 심각란데요ㄷㄷ;
@미향변-s2e7 күн бұрын
제가직장생활을소싯적에 다녓지만 점심시간은20분밖에시간남짓하지만걸어가고요리하는시간에점심시간이다흘러가니당연이밥을빨리먹을수밖에없죠그리고제가자랄때교육 이 밥을금방배식하고선빨리빨리먹으라니어릴적식습관이 세살버롯여든까지간다고 이미습관은 어려워요지금도나이59세되어도여전이빨리먹게되요 습관이매우어려워요
@김영애-h9z4xАй бұрын
55kg은 44 무리인데. 내가 49kg. 52세. 그래도 55 입는데. .
@대왕카스테라-h4h29 күн бұрын
55킬로는 66임
@ranyh463026 күн бұрын
엄마는 중년이고 그러려니 해도 따님이 청소년긴데 걱정이네여 빨리 다이오트안하면 학교 생활자체도 힘들것 같아요
그렇게 아무렇게나 먹고싶은데로 먹는데 당연히 살찌지 입으로만 다이어트한다고 하지말고 진심이면 식단 운동하겠지
@김영애-h9z4xАй бұрын
모녀 출연자분 병원 여자의사쌤 말 듣지 마시고 당장 닥터쓰리 유툽보시고 건강 도움 받으세요. 아주 획기적입니다. 안타까워서 말씀 드려요. 특히 따님분. .
@강춘식-b5b22 күн бұрын
딸이 머리도 안감나
@힘내고-f5rАй бұрын
따님 젓가락질은 그렇타 쳐도 세상에 숟가락질이ㅜㅜ 하아
@강춘식-b5b22 күн бұрын
딸 아퍼요??
@김강-d5e23 күн бұрын
모녀 간에 서로 한입이라도 더 먹으려고 씹지도 않고 우걱우걱 먹는건 본인의 욕심과 식탐이지요 식탐 많은 사람들이 특히 뚱보가 많지요~~
@이지연-k7s7h8 күн бұрын
바로빨리먹는거는상관이네요
@goldeug3004Ай бұрын
저는 저탄고지 4년째 하고있어요 다욧트에 성공했고요 저 22키로 빼고 3년째 유지중입니다 탄수화물이 진짜 살쪄요 그리고 먹음만큼 찝니다 안먹음 안쪄요
@이현숙-i6g5pАй бұрын
저탄고지 콜레스테롤 높아지고 변이 불편해지지 않나요?
@김덕희-k3mАй бұрын
탄수화물이라도 어떤 탄수화물을 먹느냐가 문제죠~글고 적당한량 으로 먹으면 그렇게 살안쪄요
@웃자929 күн бұрын
저탄고지하다가 나중에 탄수화물 먹으면 탄수화물 민감성이 높아져서 더 잘찐다해서 시도 못하는 1인이네요 . . .
@복숭아마이쮸-y7lАй бұрын
이걸 보면서 뭘 먹을까..잘까..계속 고민중ㅠ 고문이 따로 없음ㅠ
@SpecialPainter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친구할래?ㅋㅋㅋ
@복숭아마이쮸-y7l28 күн бұрын
@@SpecialPainter 아니 친구랑 먹으면 나눠먹어야 해서 싫어..혼자 많이 먹을래..
@새벽감성주의25 күн бұрын
국밥 식으면 맛 드럽게 없어요 식기전에 먹는편임
@김태욱-g5tАй бұрын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은내가지킬수있습니다!
@uyosuduiajdo376616 күн бұрын
29:50 애플사이다비니거 에이드고 500ml에 20kcal밖에 안하는거라 콜라사이다 보다 훨씬 좋은거임 나머지 먹는게 잘못됐네
@Zerg-t2j24 күн бұрын
아침엔 삶은계란 2개와 그릭요거트 먹으면 배부르고 좋던데.. 적게먹는습관이 생기면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이 찾아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현미의 배신 모르시나요.. 아직도 당뇨에 현미가 좋다고 드시는분이 계시네.. 결국 당지수 도착점은 똑같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느냐 빨리 올라가느냐 차이인데.. 양이 문제지 쌀밥의 문제가 아닙니다.. 군대에서 2년동안 흰쌀밥만 먹었었는데 전혀 이상없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이 드신분들은 오히려 현미가 소화 더 안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