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1920년대 추정) / There is No Poverty at the End of Labor (1920s)

이 영화는 2019년 러시아 고스필모폰드에서 발굴되어 2020년 수집과 디지털 작업을 거쳤습니다. 1920년대 후반에 제작된 영화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무성영화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규설 감독은 1926년 ‘농중조’를 연출하고 ‘아리랑’에서는 영진의 부친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카메오로 출연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소거를 해제하시면,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 정종화가 진행하는 음성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영상자료원 KZbin 채널의 ‘김종원×정종화 대담’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발굴영상 대담][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
* If you turn off the mute, you can hear an audio commentary conducted by Chung Chong-hwa, senior researcher at the Korea Film Archive. Press the "CC" button to select English subtitles.

[@miyoungchoi4215]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추사의 세한도가 그려질만큼 익숙한 한국화속 겨울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흑백필름, 마지막 장면- 흰 눈밭에서 얼음장 물에 씻으며 얼마나 추웠을까 ㅎ,너무너무 가난하고 힘겨웠을 우리 조상님들,그래도 살아낸 덕분에 후손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라도 님들의 귀한 발자취를 좇아보게 됩니다.

[@user-zu4ej4kj3m]

저기 나오는 주인공 배우들 다 1890년대 태어난 19세기 조선시대 분 들임. 진짜 신기해. 이런 옛날 영화 너무 좋아.

[@ilsujang1883]

배우 외모가 너무 친근해서 마치 어제 찍고 흑백효과 준거같은 느낌이네 ㅋㅋㅋ

[@user-of3lm3el3g]

너무 귀한자료네요 감상 잘하고갑니다

[@feline-logic]

나운규의 아리랑을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hg6fg7tc7v]

죧까

[@AA-we5kl]

그건 무리일걸요? 필름이 소실 되었단 얘기가 돌아서

[@creationorevolutiontv4023]

@@user-hg6fg7tc7v 세상삶이 힘들더라도 큰 욕심 버리고 조금씩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lefebvre-desnouettes5274]

​@@creationorevolutiontv402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zx2oo9jd8f]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gurdns0318]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자세하고 재밌는 해설 감사드립니다^^

[@nowxdcixn02ir]

와~ 너무 귀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jsb0309]

너무 신기하네요 귀중한 영화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user-uy6ul9vp2o]

진짜 이영상에 나온사람+제작한 사람들 싹다 고인 됐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귀중한 자료네. 일제강점기의 조선의 모습도 볼수있고.

[@gobongbop]

100년 전 작품이라는 개 믿기지 않네요ㅎㅎ 특유의 재치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1920년대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ongs9528]

1920년대면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가 태어났을 즈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니 저희 증조부께서 젊었던 시절이 이 시절이네요. 기억 속에 없지만 저희 증조부님 살던 시절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무성 영화인데 소리가 안나오니 저도 모르게 자꾸 음량 버튼을 누르게 되네요. 이 영화 볼 때 변사가 있어야 제대로 감흥이 날 듯 합니다. 변사 더빙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ripoor]

1920년대가 아니라 1930년대 초로 추정되네요. 당시 세계대공황으로 힘들 때라 도시에서는 궁민구제사업이 있었고 농촌에서는 농촌진흥운동이 한창 진행됐죠. 제목부터가 농촌진흥운동과 관련된 것인데, 아마도 1931년 이후가 아닐까 싶네요.

[@user-if3wv9rf2t]

역사 보관 감사합니다

[@user-og6pv3hh4c]

일제시대에 만든거지만 한국영화사의 귀중한 자료가 아닐수없네요 복원과 설명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j8oq5yv5i]

와 20년대영화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Cherry-wf1tl]

와 소중한 작품이네요 당시 시대상 생활상도 볼수있고 국민 계몽 영화네요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고 잘살자 우편소 ( 우체국) 은행을 이용하는 국민 현재나 다를게 없네요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stellarvore331]

Wow !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movie ! Do you think it will be available with english subs ? I am a french student writing a thesis on Korean Cinema, and thanks to you, I have been able to see a lot of films that I can't find in France !

[@KoreanFilm]

Thank you for your comments. We provide English subtitles for the audio commentary, so please enjoy it with English subtitles. Thank you.

[@YANGKONLEE]

잘보았습니다 코멘타리도 좋구요 역사적가치도있네요

[@Mi.won_]

늘 감사합니다..! 1920년대라니 ㅠㅜ 재밌게 보겠습니다!! 😀

[@KanyeEasttt]

제가 본 것 중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네요!!! 한국 무성영화를 볼수있게되다니 너무좋습니다ㅎㅎ 거의 100년이 되었는데 화질도양호하군요 ㅎ

[@muktongx]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입니다....

[@VigilanteVegan]

It was shot in IMAX. 😅

[@user-uw4qv6md4g]

이거 두고두고 볼 것 같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onchigame1]

아주 귀한 영상이네요. 언젠가 아리랑도 볼 수 있겠죠?

[@jsm9252]

그야말로 귀중한 영상이네요

[@꽉꽉2]

100년이 지난 영화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feline-logic]

해설덕분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zy5rg2uq3j]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user-nz5wj8cp6z]

..와 자료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항상 감탄이 나오네요

[@jaekilseo5883]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Jhangchangbong]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나운규 감독님의 1926년작 아리랑과 이만희 감독의 1966년작 만추도 꼭 찾기를 기원합니다

[@makikaleumen7680]

와. 대단하네요 귀한 영상. 나레이션 설명 좋습니다 목소리가 흡인력 있어요

[@wincup]

말 그대로 100년전이네요. 1세기전;;; 저떄 찰리 채플린 영화를 동시대에 보지도 못했을텐데 이런 슬램스틱을...7:15

[@aripoor]

당시 헐리우드 영화가 직수입됐을 때에요. 일제는 좀 더 중립적 시각에서 서구 문화의 우월성을 조선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영화개방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당시 조선의 영화관에서 헐리웃 영화의 비중은 60%가 넘었어요. 1930년대 중반으로 가면 유성영화가 들어와서 그 인기는 더 했고.. 당대 조선인들 사이에서 게리 쿠퍼, 찰리 채플린 등의 헐리웃 스타들은 꽤나 인기가 있었죠.

[@wincup]

@@aripoor 오 그랬군요. 역시 채플린의 영향이! (그러고보니 네이버 옛신문에 채플린 정보가 20-30년대 있었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실시간으로 베이브루스도 기사가 나오더군요. 의외로 세계화...)정보 감사합니다.

[@TV-po8kt]

서구 영화가 들어오는데는 개봉일에서 수 년 정도 시간차가 조금 나기는 합니다.

[@artistjung57]

감사합니다

[@gonnabegoooood]

와 이런 귀한 자료를 ㅠㅠ 너무 좋어요❤❤❤

[@charlottekim5999]

의미있는 영화 잘 봤습니다

[@mycatjjippuandhinggu]

영상도 영상이지만 저당시 국어 표기도 매우 신기하네요~

[@user-fe7gg1nk9i]

귀한영상

[@LondonLoafer]

와! 일제시대 때의 조선 영화라니! 놀랍습니다! 설명없이 들으면 이해 하기 어려울텐데 감사합니다!

[@LondonLoafer]

이 주인공 영화 똥파리 주연이자 감독 그 분 너무 닮았다! ㅎㅎ like 194!

[@Cherry-wf1tl]

이 땅에 모든 문명 , 문물, 교육 , 법치 , 자유민주주의 사상 , 민권 헌법부터 경제 체계 현대 생활을 할수 있던게 일제입니다 조선이 일본이 되는 때부터 나라가 된거예요 한국이 가르치는 역사는 거짓이예요

[@user-ye1to3us3l]

표정이 넘 재미남,,

[@user-wd6jd5og3k]

일제 시대때 영환데 한글로 자막이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user-xr6cb6cd2f]

저는 나이가 어리지만 옜날집들이 많이 남아있는 지역에서 자랐습니다 39세 제가 유아기에서 10대초반에 보던 농촌의 풍경이랑 비슷해서 괜히 아련해집니다 신기하게도 멀리 버스만한 차가 지나가는게 보이는게 차가 저때도 있었구나 싶네요 제가 생각했던 100년전 모습과 다르게 배우들의 생김새도 상당히 친숙한 얼굴에 여러가지 모습들이 제가 어렷을때도 보던 모습이라 100년세월이라는게 꼭 그리 먼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30몆년전 시골같네요

[@user-gy1td9oi9k]

저때의 청량우편소가 지금의 청량리우체국이었던같네요...

[@user-xr6cb6cd2f]

@@user-gy1td9oi9k 3~40년전엔 저렇게 초가집은 아니었지만 일제시대때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었더랬죠

[@yjgo8296]

1920년대 한국 단편 무성영화라니 엄청 귀한 자료네요

[@user-uw3jz2lc1u]

이 연출을 보면 정말 메트로폴리스는 당시에 할 수 있는 최상급의 연출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nuts734]

ㄹㅇ 메트로폴리스는 시대감안하고 다시 봐도 1970년대까지 나온 영화보다 퀄이 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비가 당시에 30억원, 현재 화폐가치로 몇백억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흥행은 처참했다고 하죠

[@R2D2NEKO]

와아...메트로폴리스는 진짜 요즘도 가끔 짧은 영상 찾아서 볼 정도입니다

[@user-fe6pv9no1u]

진짜대단한 영화

[@쬬]

ㄷㄷㄷ

[@user-eu7vs3jj6n]

1920년대 영화라니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TV-po8kt]

신기료장수 오래된 책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저런 거였군요

[@greenfig-tube88]

チャップリンの喜劇映画のようですね。 この当時は娯楽の少なかった頃なので皆映画館に行ってこの様な映画を観ては大爆笑をしたり涙を流したりしたのでしょう。 大変貴重な映画をありがとう。

[@ysevanlee7489]

영화 타이틀에서부터 な를 변체가나로 써서 처음에 못 알아볼 뻔했네요

[@sang2742]

12:52 이건 진짜 시대를 월등히 뛰어넘어 유튜브에서 볼법한 타이포그래피

[@ill7610]

이 당시 영화라는 매체 자체가 익숙하지 않을 시대일텐데 촬영 감독과 배우들 그 외 스탭들은 어떻게 영화 찍는 법을 알고 만들었을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donj-xn4tk]

와 20년대 영화….

[@yesno9065]

7:30 채플린과 같은 시기에 비슷한 방식의 움직임이 인상적이네요.

[@jt6113]

이건 진짜 문화재내요 국보나 보물로 지정해도될듯

[@yesno9065]

아마도 이 시절에는 변사가 있어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흥을 돋았었겠죠.

[@Fv7X8d8kTKLtJ6WAqTt3Cw]

형 누나들 40년대생들인데 변사 흉내내든게 기억나는군요.

[@TESTTABLETPC]

타이틀 뿐이기는 하지만 이 때는 글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던 시기인데 희한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썼네요 조선어 일본어 둘다

[@user-hx1jr2lu5k]

신박하구머이

[@user-dt5yg8dg1j]

영화의 배경이 어디였을지도 궁금하네요 한성 내에 있는 외진 동네? 아니면 경기도권의 시골동네?

[@user-gy1td9oi9k]

'청량우편소'가나오는걸보니 지금의 동대문구 청량리우체국 이었던같네요...

[@hjlee6662]

해설없이 영화만 풀버전으로 관람할 수는 없나요?

[@eddsheene]

@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y1ki8wg5c]

무려 100년전 영화!

[@user-qn7bz9sr1i]

20년은 우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29년 나왔네..

[@pongfong2400]

와 1920년...

[@ilsujang1883]

18:25 분명히 뒤에서 다가왔는데 다음장면에선 앞에서 오고있네 옥에티

[@jay6532]

이제 저 영상도 101년이나 됬네요

[@RobotDiamond682]

Pas de pauvreté à la fin du travail (estimé dans les années 1920)

[@user-wr1mv7oy5b]

신기하고 그때사람이 요즘사람과 다를바없는게신기

[@gaeul7309]

한국은 고무신이나 짚고 있을 때 미국은 100층 빌딩에 자동차 수출과 군수무기 최강국 일본은 제련소 가동에 첨단 군수무기 재작으로 군사 강국으로

[@user-gy1td9oi9k]

일본은벌써 항공모함까지만들고...

[@user-jk5vf1yy9m]

귀한영상 고맙습니다.고무신 한짝 물에 쓸려가 남은 한짝으로 보냈다는 아버지가 그리워 지는군요.1919년생으로 4년전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민족사관과 함께 식민지근대화론의 담론도 함께 이루어졌면 합니다. 카의 역사주의관점 못지 않게 랑케의 실증사관 또한 의미 있겠지요.참으로 흥미 있게 보았습니다

[@waegwan1]

건물은 70년대랑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12:40 남철 남성남의 원조? ^^

[@potereims3908]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화일까요?

[@user-ux3il2yh8n]

그후로도 오랬동안 올려주세요.볼데가 없습니다

[@user-dt5yg8dg1j]

고무신 고치는 역 맡은 배우를 보다 보면 마치 요즘에 찍은 영상 같은 느낌이.. 왜 주위에 저런 사람 한명씩은 있잖아~ 지갑을 잃어버렸으면 왔던 길을 다시 가서 찾아보는게 정상 아닌가? 난 예전에 운동하다가 귀걸이를 잃어버렸을때 내 이동경로를 계속 찾고 찾다가 결국엔 다음번에 그장소에 다시 갔을때 찾은적도 있었는데..

[@user-gy1td9oi9k]

당시에 영화편집 수준이 아직은...

[@jae-hyoungkim7538]

배우들 얼굴이 요즘 한국인 같네요. 고생한 티가 없음..

[@blubudful]

헌신을 깁는 직업. '신기료 장수'라고 70년대까지 있었습니다. 이제 명칭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군요.

[@user-dc6kt1xl9y]

배우연기가 현대랑 비교해도 더 훌륭하게 보입니다~~

[@user-ls6fl4ut7o]

그런데 옛날분 같지가 않고 요즘 사람들 같네요

[@user-ht4fv2or3q]

요즘은 근로의 끝에도 가난은 존재하지...

[@user-gy1td9oi9k]

요즘은 근로자의 노조 파업이나하고...

[@user-vg7jc7hy6z]

와우 진귀작품이다

[@kwykewbs]

0:59 지휘 덕영태일랑이라 하셨는데 세번째 글자는 모습 태(態)가 아니라 곰 웅(熊)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어로 '구마'로 읽는 것으로 보아도 웅(熊)자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jsdow]

30년 넘게 일제의 수탈 3년의 전쟁 이 모든걸 겪고 살아 남아있는 노인분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보고있는 어떤 느낌일까 충격 그 이상일 거 같다

[@user-ye1to3us3l]

일제수탈??? 조선시대는 말할것도 없고 고종과 민비년의 수탈은 어땟을까??

[@lagrange1013]

@@user-ye1to3us3l 수탈을 할려는 목적으로 저런 선전선동 영화를 만들었다? 만약 조선이었다면 근로 따위 해봤자 가난을 탈피할수 없다고 세뇌시키며 양반에게 순응하고 신분제를 유지 시킬려는 선전 영화를 만들었겠조. 일본이 아무리 차등을 두고 차별 했다한들 조선시대 양반이 노비를 착취한것 만 했을까요?

[@user-gd8tt2bm5v]

@@lagrange1013 시대가 변하면 양반 노비 신분제도 무너지고 자유당의 독재및 기타 독재정권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무너지지 못하면 투쟁이라도 하겠지. 제 아무리 나라가 암울하다해서 타국에게 싸움 한번 못해보고 식민지가 되버린 나라의 자존심에 대한 이야기를 국내의 암울했던 역사와 비교하는 자체가 당신이 얼마나 노예근성에 찌들려 있는지 알거같네요.

[@Fv7X8d8kTKLtJ6WAqTt3Cw]

이세상에는 사기꾼과 깡패 양아치만있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일본의 불량배들이 한반도 경제에 끼친 민폐 보다 선진 좋은 문화가 급물살 처럼 몰려온것 같네요.

[@ranomu8606]

조선시대가 더 지옥이었음

[@user-dc6kt1xl9y]

접는 종이통장 어릴때 생각납 니다~~

[@user-gy1td9oi9k]

일제시대에는...

[@lukekim1028]

외람 됀 얘기지만 타이타닉호 침몰이 이보다 10여년 전에 일어난 참사라..

[@user-qk5lk8jr1r]

어디 산골 구석에서 천막치고 무성영화로 변사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koreanchinese1836]

이씨왕가 민비에게 일해바야 착취에 착취를 당해 무기력한 조선인들이 서서히 깨어나는 시대네요

[@user-gy1td9oi9k]

일본과 합방으로 모두국민은 지식교육을 받아야 의무가있어 국가에서 국민학교를세워 양반,상놈 없애고 누구나 모든국민은 학교에서 의무교육을 받도록했었지요, 싫다고하는사람은말고, 양반,상놈 좋다고하는사람들...

[@user-zb4yj3cj2d]

나운규

[@Jeong-eun]

70년대 시골 같네

[@wnals3896]

해설빼고 그냥영화만보고싶은데..

[@o_o152]

소리를 끄셔요

[@hyoseongkim741]

해학과 익살이 당대 한국영화 특징

[@terrylee145]

9:36 복돌의 부인이 미인이네요 ^^

[@user-xr6cb6cd2f]

아마 부인이 아니라 기생인듯 싶네요 돈으로 할수있는일 먹을것 기생등 을 상상한 것같습니다

[@user-ug5cj9jt3j]

임화수 영화

[@behindpen]

해설로 영상을 규정하지 마세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해설을 영상이 끝나고 나서 하면 보는 사람도 좀 더 즐겁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orean_john955]

남과북이 하나일때구만

[@deyul6629]

45.76.207.246/207?/18+recomended KZbin: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KZbin: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m

[@jjkim9759]

저축을 장려하는 선전용 영화네요 저축정신도 아하 일제잔재군요

[@user-es7hv1sz4o]

2분50초에 보면 한글과 일어가 동시에 나오는데 좀 충격임 1920년대는 민족말살 시기라고 배웠는데 그게 아닌듯 오히려 한글이 재정립 되는 기분이듬

[@user-emiya-muljomdao]

1920년대는 문화통치 기간이라 기만적이지만 나름 한국인들에게 유화정책쓰던 시기였어요. 1930년대가 만주 쳐들어가면서 야망드러내던 민족말살통치 시기구요

[@ilsujang1883]

30년대부터 군바리들이 권력잡으면서 대폭주

[@user-pn2rr5dy9i]

식민지가 아니었으면 조선을 궁핍하지 않았을까?

[@user-gy1td9oi9k]

영국식민지 홍콩처럼 자유민주주가 되었으면...

[@Jennifer-tl6pz]

일제시대 때의 조선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영화들이 많죠 대부분이 한글과 일본어 자막이던군요 이렇게 현존하는 필름들을 보고도 일제강점기라고 떠든는 사람들 뇌가 궁금함 그야말로 조선인들의 개화기였네요

[@user-gy1td9oi9k]

일본과 합방으로 모두국민은 지식교육을 받아야 의무가있어 국가에서 국민학교를세워 양반,상놈 없애고 누구나 모든국민은 학교에서 의무교육을 받도록했었지요, 싫다고하는사람은말고, 양반,상놈 좋다고하는사람들...

[@Jeong-eun]

눈이야 겨울 같은데

[@Jeong-eun]

20년댜 추정 미쳤다

[@Jeong-eun]

고무신을 어떻게 고쳐 천 대서 꼬매 신었지 그걸 누가 고쳐주진 않아

[@Jeong-eun]

미치겠다 코믹이네 웃긴다 신기우는 사람은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