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명 다하도록(1960) / To The Last Day (I saengmyeong dahad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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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lassic Film

Korean Classic Film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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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db/kor/detail/...
(English) www.kmdb.or.kr/eng/db/kor/det...
영화글 : www.kmdb.or.kr/story/10/5367
감독(Director): 신상옥(Shin Sang-ok)
출연(Cast): 최은희(Choe Eun-hui), 김진규(Kim Jin-gyu), 남궁원(Nam Gung-won), 신성일(Shin Sung-yill), 김혜정(Kim Hye-jeong)
(줄거리) 6·25 전쟁에 참가한 김 대위(김진규)는 척추를 부상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다. 아내 혜경(최은희)은 남편을 극진히 간호한다. 혜경 가족이 대구로 피난을 가던 도중, 둘째 딸이 죽는다. 혜경은 첫째 딸 선경(전영선)과 남편을 수레에 태워 피난길에 오른다. 피난지에서 김 대위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고 혜경은 좌판 장사로 생계비를 번다. 혜경은 그녀의 좌판 옆에서 물건을 팔던 미스터 조(남궁원)을 만난다. 전쟁 통에 고아가 된 미스터 조는 혜경에게 누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미스터 조는 집을 마련하고 혜경에게 한 집에서 살자고 제안한다. 미스터 조를 사랑하게 된 혜경은 미스터 조와 남편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느 날 집에 찾아온 남편은 혜경과 미스터 조가 함께 걸어오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병실로 돌아간다. 그러나 병실에서 혜경과 마주친 남편은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으니 자신을 떠나지 말아달라고 애원한다. 혜경은 미스터 조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혜경 부부는 갈 곳 없는 전쟁미망인과 그 아이들을 위해 모자원을 설립해 새로운 희망을 꿈꾸지만 선경이 교통사고로 죽자 다시 절망에 빠진다. 미망인들이 모자원을 떠나려던 찰라,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던 혜경이 정신을 차리고 나와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는다.
(Synopsis) Captain Kim (Kim Jin-gyu),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s paralyzed from the waist down. His wife, Hye-gyeong (Choe Eun-hui), takes care of him well. But when the family is evacuating to Daegu, their second daughter dies along the way. Hye-gyeong places the eldest daughter, Sun-gyeong (Jeon Yeong-seon), and her husband on a wagon and leaves to seek refuge. In Daegu, Captain Kim is hospitalized while Hye-gyeong earns a living by being a street peddler. One day, she meets Mr. Joe (Nam Gung-won) who sells products near her stall. Mr. Joe, who was orphaned during the war, asks Hye-gyeong to be a surrogate sister to him, and the two quickly become close. Mr. Joe gets a house and suggests that Hye-gyeong live with him. Hye-gyeong, who has come to love Mr. Joe, is conflicted between him and her husband. One day when her husband comes for a visit, he witnesses Mr. Joe and his wife together and becomes furious, returning to the hospital. When Hye-gyeong visits him in the hospital, he begs her not to leave him, and tells her he cannot live without her. Hye-gyeong puts an end to her relationship with Mr. Joe and goes to Seoul to be with her family. Once there, Hye-gyeong and her husband establish a home for war widows and their children who have nowhere else to go. Their new hopes are dashed when Sun-gyeong dies in a traffic accident. With Hye-gyeong fasting and bedridden in grief, it seems as if the war widows will have to seek shelter elsewhere. But Hye-gyeong collects herself once again, giving encouragement to everyone.

Пікірлер: 101
@alysamcs4522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저는 6.25를 역사로만 배운 세대지만 전쟁참전 상이용사님들과 이후 국난 극복을 위해 몸바쳐 살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 시대를 대변해주는 영화, 참으로 감명깊습니다,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배우분들과 관계분들, 감사드립니다 소천하신 분들, 편히 영면하소서.....
@user-cn1fu8be3g
@user-cn1fu8be3g Жыл бұрын
.. . .ouou⁸
@yokochung9585
@yokochung9585 3 жыл бұрын
옴마야 이럴수가 이영화 서빙고 바로 우리집 바로 길건너에서 몆날며칠간 촬영 했어요, 그시절 서빙고는 육이오때 폭탄을 너무 많이맞아 동네가 형편 없었어요, 그때 내나이 열네살, 촬영 구경하느라고 살다시피했지, 와와와 감격스럽네, 너무반갑다.
@user-eh9tw1kf6m
@user-eh9tw1kf6m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회가 새롭겠네요
@user-dq2ph3ps8g
@user-dq2ph3ps8g 2 жыл бұрын
와~~^^
@user-cr3ov2tv3x
@user-cr3ov2tv3x 8 ай бұрын
이생명 다하도록 불행을 하나님서 깊은 은혜로 깨닫게 해주시어서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user-cr3ov2tv3x
@user-cr3ov2tv3x 8 ай бұрын
어려운 고난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훈련을 하며 가정을 잘 세우면서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옵니다
@user-yo6px2ng3g
@user-yo6px2ng3g 2 ай бұрын
서빙고동 나오는 장면이 어느장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
@user-vf6pc5yq3m
@user-vf6pc5yq3m Жыл бұрын
최은희님.미인이신데다~참으로 선한모습입니다,그렇게 선한마음 으로...사섰으니~나름 장수하신것같습니다,늦었지만은---삼가 고인의명복을 비옵니다 !!
@user-ow6ck9td5r
@user-ow6ck9td5r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를 보니 최은희씨가 30 대중반경의 나이이신거 같은데 연기력이 대단하신거 같으네요~ 당시로선 전성기를 훨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모도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김지미씨와 함께 추억의 명배우라 아니 말할 수 없너요~~~~
@user-kt9pl9zd3y
@user-kt9pl9zd3y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아픔과 고통을 깨닫게 하는 영화, 내내 슬퍼하며 시청했습니다. 인간의 심연을 터취한 명작입니다.
@Tyopq
@Tyopq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들이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옥희와 어머니와 사랑방손님을 또 이렇게 봐서 반갑네요
@user-up9jx4ye2l
@user-up9jx4ye2l 3 жыл бұрын
625 발발 때 우리 큰아버지 와 우리 아버지 두분다 참전 큰아버지 전사하시고 아버지는 전쟁 종료될때까지 5년 만기 중사재대후 후유증으로 일년동안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나라에서는 유족에게 아무것도 지원해주지않았어요
@user-sy3hj9jm5p
@user-sy3hj9jm5p 3 жыл бұрын
1960년이면 내나이가6살이었네 세월이넘빠르게 흘러가고 벌써 반백년이 넘고 손주다섯두었다
@user-pm5qc1et7x
@user-pm5qc1et7x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바쳐 투쟁해주신 전쟁영웅님들 명복을빕니다🙏 이생명다하도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6.25남침 !!
@user-kp6pq9hb8g
@user-kp6pq9hb8g Жыл бұрын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어째서 북침이냐!!!밥통아!!! 남침이지 뭘 제대로 알고나 떠들어라 병..
@user-pm5qc1et7x
@user-pm5qc1et7x Жыл бұрын
@@user-kp6pq9hb8g 아이구 실수!! 수정했어요
@user-kp6pq9hb8g
@user-kp6pq9hb8g Жыл бұрын
@@user-pm5qc1et7x 잘못을 빨리 인정하시는 멋진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억울한 선조들의 역사를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특히 잘 가르쳐야 자유대한민국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지경까지 온것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엄청나게 미안해 해야 하지요...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영화고 6.25 전쟁을 어른들께 듣고 학교에서 배운 것이 전부지만 넘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겪었을 엄청난 고통과 고난을 영화로 보게 되니까 넘 가슴이 아프다 우리 큰 외숙께서도 빨치산 토벌대로 나가셨다가 지리산 대원사 인근에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일로 외조모께서는 평생 한을 가슴에 품고 사셨다고 하는데 만성두통을 앓으셔서 뇌신이란 약을 달고 사셨고 신경성 위장병으로 늘 약을 드셔야 했다 돌아가신지 수십년이 지난 외할머니가 유난히 보고싶네요
@user-yy7gj5du6j
@user-yy7gj5du6j 3 жыл бұрын
참전용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DandME
@DDandME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의 극치 ... 지난 모든 아름다움을 존경합니다..
@user-jp6ig7rt7e
@user-jp6ig7rt7e 3 жыл бұрын
최은희님 자서전 오디오북 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군요.
@user-le1hz4xh1z
@user-le1hz4xh1z 9 ай бұрын
실제주인공 김기인 선생님께서는 불구의몸으로 현 역 육군대령복무중에도 고아와불우 청소년들에게 기술을가르쳐 사회에진출시키기위해 에덴직업기술학교와 선경이의장학재단을세워 사회의일꾼배출에헌신하신 교육자이기도합니다 참으로 보고싶고 존경스러운분이시죠
@Tyopq
@Tyopq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옛날영화같지 않고 너무 공감되네요 연기도 훌륭하시고😢
@user-th6yd8wy7o
@user-th6yd8wy7o 4 жыл бұрын
한국고전영화 이생명다하도록 수고해주신 덕분에 아주잘보아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d8ce6ck6e
@user-kd8ce6ck6e 3 жыл бұрын
역시 최은희님 연기 짱입니다
@user-xf1sj6ql5k
@user-xf1sj6ql5k 3 жыл бұрын
최은희 배우 나온 영화는 거즘 감동과 눈물없이 못보겠다~!!
@kyung4918
@kyung4918 Ай бұрын
최고의감독에 최고의 배우들
@fgdrtyyhmbgyfd9053
@fgdrtyyhmbgyfd9053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흑백‥ 너무 멋지다~아름답습니다^^
@user-pj4ol1jh9g
@user-pj4ol1jh9g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ㅡ정직한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타락되고 삼류영화는 너무역겨워요 ㅡ부탁합니다 👍💐😄
@Nova1-
@Nova1- 24 күн бұрын
당시 최은희 선생님이 딱 지금 내 나이 서른 넷이셨네요. 갓난 아들 잃고 겨울날 어린 딸과 불구 남편 태운 수레를 끌고 피난길에서 고생하시는 모습 그 시대 제 나이 또래 많은 젊은 어머님들의 모습이었겠구나 생각하니 저 분들의 희생 위에 지금 내가 얼마나 사치스러운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 생각하며 숙연해집니다.
@user-dv8oj9ck7n
@user-dv8oj9ck7n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니 그 시절의 말투를 북한은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아직도 그 시절의 수준을 그대로 머물게 하고 있는듯하다
@kisstree7720
@kisstree7720 Жыл бұрын
최은희 김혜정님 정말 아름다우셨네요
@user-bv5ng8ws9u
@user-bv5ng8ws9u 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
@user-hh7iy5sm7b
@user-hh7iy5sm7b 3 жыл бұрын
시청 잘 했습니다👏👏👏
@jjangEU
@jjangEU 8 ай бұрын
요즘 고전영화 보니까 자꾸보게 되네요 고인이된 배우분도 많이 계시고 ...태어나기전 일이라 세월이 많이 흘러갔나봐요 눈물이 마를지를 않네요
@alzylee
@alzylee 4 жыл бұрын
신성일씨 신인시절이군요. 전 후 7년이면 사람들 몸과 마음 상처의 표면은 어느정도 아물던 시기였을 테지만, 감히 누구도 쉽게 그것에 손을 데기 어렵던 시절이었으리라... 그런 시기에 나름 민감하고 아픈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군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4 жыл бұрын
신성일 씨가 아니고 남궁원 씨입니다.
@alzylee
@alzylee 4 жыл бұрын
@@jaeyongjang4296 8:38 처음 잠깐 박상사역으로 나왔던 이가 신성일씨라는 얘기였어요. 신성일씨 데뷔가 같은 해인 1960년이니 신인 시절이었겠구나 싶었지요.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4 жыл бұрын
@@alzylee 헉, 정말 병상에 누운사람이 신성일 씨네요!!
@mrson5870
@mrson5870 4 жыл бұрын
@@jaeyongjang4296 다시 자세히 보세요^^ 박상사가 신성일 씨 입니다 ^^
@user-nx3lf6tf2d
@user-nx3lf6tf2d 3 жыл бұрын
신성일씨 대사...으아악!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os7zp8hz6f
@user-os7zp8hz6f Жыл бұрын
쟐 보았습니다 멸공
@user-yt5ne8kh4p
@user-yt5ne8kh4p 4 жыл бұрын
고풍스러운 영화 이야기
@user-fo2xk7in7g
@user-fo2xk7in7g 3 жыл бұрын
김진규.최은희 리즈시절이군요.ㅎ
@user-xr3yx7nc3h
@user-xr3yx7nc3h 9 ай бұрын
전쟁의 피해자들이 조금이나 미약한 창조의 꿈을 이루어가는데 슬픔이 찾아와서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다 다시찾은 새출발 노력은 결실의 힘이다
@jungyoo439
@jungyoo439 4 жыл бұрын
전쟁이 가져다주는 처참한 비극을 어찌 표현할까. 저 민족의 원수 한놈이 도발한 전쟁으로 생긴 참담한 결과로 지금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지랑깨. 서로 싸우고 지질랑 말더유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3 жыл бұрын
와우 저 Mr조 배우분은 로마에서 휴일 남자배우가 힌극말 하는것 같으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호국보훈의 달 첫날 저도 의미있게 이 영화를 보고갑니다.
@user-qm6ej6hl3k
@user-qm6ej6hl3k 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께서 잘못 알고계신것 같아서 바로 잡고 싶군요 고 김진규씨를 고 신성일씨로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
@user-uz9pc4fh3u
@user-uz9pc4fh3u Жыл бұрын
아 아 감동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4 жыл бұрын
오오, 가만보니 사랑방손님 배역분들이 다 나오셨네.
@user-eu7vs3jj6n
@user-eu7vs3jj6n 4 жыл бұрын
와 1960년 영화...
@user-uw4it1kq2t
@user-uw4it1kq2t 2 ай бұрын
최은희젊은시절 넘 서구적이고 기픔있는 모습 이네여
@user-qj1pm9zn5o
@user-qj1pm9zn5o 4 жыл бұрын
와?! 멘탈 갑 인정 저 정도면 쿠데타도 인정
@mochalatte04
@mochalatte04 4 жыл бұрын
당신좋아하는 네이블, 와 저때도 네이블 오렌지를 먹었다니;;;
@sujinlee7655
@sujinlee7655 4 жыл бұрын
문희.신성일주연 춘향전,별난여자,언제나 타인,잃어버린 계절.꼭좀 부탁드립니다.
@user-bi7mt8yz9z
@user-bi7mt8yz9z 4 жыл бұрын
영화 잘 봤습니다. 혹시 영화 한 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임권택 감독님의 우상의 눈물을 시청하고 싶습니다. 영화 필름이 있으시다면 올려주신다면 고맙게 시청하겠습니다.
@evax1718
@evax1718 4 жыл бұрын
와 남궁원 진짜 젋었을 때다...ㄷㄷ
@user-du7fh6ee2t
@user-du7fh6ee2t 8 ай бұрын
김진규
@user-jt8bb8ir4y
@user-jt8bb8ir4y 8 ай бұрын
살릴수있을까여보네귀도자르니되네요😂😢😢😢😢😢😢😢😢😢눈물
@user-cr3ov2tv3x
@user-cr3ov2tv3x 8 ай бұрын
상의 군인 용사분들 건강하세요
@user-os7zp8hz6f
@user-os7zp8hz6f Жыл бұрын
아멘 멸공
@user-ln5gz2hd3w
@user-ln5gz2hd3w 4 жыл бұрын
흠...60년전 영화라니
@RobotDiamond682
@RobotDiamond682 3 жыл бұрын
à la fin de cette vie (French-language - East Asia)
@user-cm1dy3ci3s
@user-cm1dy3ci3s 4 жыл бұрын
저기 혹시 김의전쟁 이라는 영화 좀 부탁드립니다ㅠ 재일교포 권희로씨의 이야기 부탁드려요
@greatestofalltime2019
@greatestofalltime2019 4 жыл бұрын
돌아이ㅡ시리즈 올려주심 안되나요
@jeanpark8638
@jeanpark8638 3 ай бұрын
영어 제목으로 Until the end of life. 이 더 나을듯.합니다. 최은희 배우는 북한이.탐.낼만 했군요.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3 жыл бұрын
불구가 된. 조국...2021년.. 아직도......
@user-jq6er3sh8v
@user-jq6er3sh8v Жыл бұрын
1959 👁👴👵
@RobotDiamond682
@RobotDiamond682 3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 (France) (East Asia)
@sharhu
@sharhu 10 ай бұрын
훈장수여함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감사합니다
@user-jt8bb8ir4y
@user-jt8bb8ir4y 8 ай бұрын
으으김정혜네
@user-pl6gd6vl4y
@user-pl6gd6vl4y Жыл бұрын
북한 영화 보는 것 같다. 대위가 권총들고 돌격한대.
@mrson5870
@mrson5870 4 жыл бұрын
신성일 씨가 어디에 나왔죠? 앗! 병싱에 누운 박상사가 신성일 씨 네요 헐~~~~
@user-xe4gy4yy7d
@user-xe4gy4yy7d 9 ай бұрын
김진규씨입니다
@RobotDiamond682
@RobotDiamond682 3 жыл бұрын
French (East Asia)
@user-dj2hk3lt3l
@user-dj2hk3lt3l 28 күн бұрын
75세625전쟁중에태여난 사람인데
@user-wn6ye4qr7o
@user-wn6ye4qr7o 2 жыл бұрын
최은희 빼고는 영화가 안 되는구만- 쩝〰️😤💬
@sharhu
@sharhu 10 ай бұрын
🏧 지폐발권기 ALL겸용 하사함 IT MIX SMART 내명부 똑같은군복
@user-rt5zt6gn1q
@user-rt5zt6gn1q Жыл бұрын
@daiamondorobotto9812
@daiamondorobotto9812 4 жыл бұрын
Chicha Buttered Side Down (치차 버터 사이드 다운)
@user-sl7wj6kh8k
@user-sl7wj6kh8k 5 ай бұрын
최은희 배우는 도대체 영화 몆편에 출연한거나냐 흑백영화 안나오는데 없네
@daiamondorobotto9812
@daiamondorobotto9812 4 жыл бұрын
April 28, 2013 - First of a DaiamondoRobotto (Osaka, Japan)
@tuabon9118
@tuabon9118 6 ай бұрын
요즘아이들 저당시 사람들 경제발전에 꿀빨고 잘살던 사람이라고 부러워 한다죠,,,ㅎㅎ
@potatoperson9912
@potatoperson9912 4 жыл бұрын
The ending made me sick
@daiamondorobotto9812
@daiamondorobotto9812 4 жыл бұрын
The first of DaiamondoRobotto (April 27, 2013)
@user-jj2zy6fx3f
@user-jj2zy6fx3f 4 жыл бұрын
시대의 흐름에서 전쟁이든 인생이 살아가면서 아픔 고통 슬픔 사망이 하늘에 매여 있으나 어리석은 인생은 육신에 속하여 영이신 하나님을 몰라 아니 알고자 하지도 않고 있어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들이 하나님을 찾나 안찾나를 살피시고 계시지요. 그러나 인생은 많은 어려움이 닥치면 하나님을 원망 하기에 급급하지요. 어려움이 오기전에 생각하는 인생이 되어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생각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철없는 자식이 부모 마음 모르듯 인생도 생명이신 하나님을 모르니...! 민답한 마음이 한이 없어라😇
@user-kp6pq9hb8g
@user-kp6pq9hb8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안타깝지요.. 저때도 ... 지금도...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성리학이 탁상공론으로 영국미국일뽕 야만족들이 군대키울때 그 차이가 얼마나크면 군함들이 힘부로 들어와서 거래트자고 했냐 그차이를 메우느라고 백년간 똥땀흘럇다
@user-lh1ne8sn3l
@user-lh1ne8sn3l 5 күн бұрын
네ᆢ 극중의 부부가 전쟁미망인들을 위한사업과 에덴이라는 간판으로 전쟁자녀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미망인들을 위해서 남은 세월을 보내시다가 가신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때제나이15살 이었읍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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