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가족건강을 위해 먼 길 마다하지않고 배우러 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늘 감사드립니다_()_
@이규민-x4yАй бұрын
경운스님. 주형스님..화면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뵈러 가겠습니다()()()
@dajowa795924 күн бұрын
사찰 음식 먹고 싶네요
@김애숙-n4h3 ай бұрын
스님 합장합니다. 건강하십시요
@casedonut987114 күн бұрын
겸손하고 조용한 분 같습니다.
@요술공주3 ай бұрын
❤
@시골촌부3 ай бұрын
진짜 참죽을 좋아하시네요. 전 왜 진승목인가? ㅎㅎ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user-Mato3 ай бұрын
목사.신부.스님 외등 종교인은 인간이 아닌가요 다른모습들이 다있습니다. 의외가있듯 편해하지 안해야 네 마음이 좋아요.늘상 사찰음식 잘 배워갑니다.
@초코-g2h2 ай бұрын
목사 신부님 스님등~ 자비로운 삶을 선택하신거 아닌가요? 신자분들이나 봉사하는분들에게 자비롭게 대하셨으면좋겠어요
@leesoon41161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안녕하세요 성당에서 잘 나오셨네요 전 탈출수준 저는 23 년 성당다니고 19년을 성당영의 정신적 봉쇄속에 살고 수많은 가스라이팅과 돈요구 레지오단장요구와 24 살 아들 사살하고 나머지 가족도 사살할까봐 무서워요
@RJ-bb7gfКүн бұрын
인간극장에서 재밋게 봣엇습니다. 키친타올 쓴다고 불호령 내리시던 ㅋㅋㅋ 대가의 포스
@세렌디피티-w3u2 ай бұрын
11:25 나 같으면 같은 그릇에 먹었을 것 같은데...
@하영호-t7d3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시네요 목소리도 손 모양도 😅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세월-x3f3 ай бұрын
수녀보다는 스님이 자유로운듯~~ㅎ 성불하세요!!!!
@독일호텔가보자3 ай бұрын
내 생각: 종교에서 만난 사람들 보면 사람의 이중성을 보고 회의감을 느끼게됨. 예를들면 하리수를 욕하면서 자기는 두집살림하는 이런류 그럼 회의감을 느끼게됨
@명의김-p9y3 ай бұрын
울언니 수녀원에서 잠깐 계셨는데 차겁기가 그지 없고 인간이기를 거부한 신과 사람사이에 있는지라 인간성 그자체가 차겁기만 하더랍니다
@전영옥-z8d3 ай бұрын
스님이기 전에 음식에 관심많고 욕심많으신 분 같네요
@user-uf8uh5ig6h3 ай бұрын
@@전영옥-z8d 뭔 근거로 그따위 소리야 니기미 익명의 뒤에 숨어 주둥이 터지는데로 막 씨아리는 니들이 더 문제여
@choonjachoi29293 ай бұрын
잘먹는 만큼 힘든것 같네요 !
@유순조-v6w3 ай бұрын
절밥은 그리잘안해도 맛이있습니다
@이수일-z1m2 ай бұрын
아직 카톨릭 멘탈에서 못벗어난거 같음. 수행이 아니라 음식이라는 것에 예쁜것에 꽃혀서 수행자가 아니라 오묘한 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사는 머리 깍은 일반인 부처님이 언제 사찰음식하시고 살았나? 큰스님들이 사찰음식하고 살았나? 부처님은 매일 걸식을 기본으로 하시고 사신분임.. 아마 부처님이시라면 크게 꾸짖어셨을듯
@경천이-y9y2 ай бұрын
요리만 봅시다 수녀고. 스님이고 나발이고ㅡ 그분은 사람일뿐 무얼 바라시나 ㅡ
@구름애-s2c3 ай бұрын
어느절이죠
@원옥희-d2n3 ай бұрын
사찰음식 배우고 싶네요
@오붕아3 ай бұрын
잡곡이 그리 흔하지 않아요 비싸서 우린 잘 못 먹네요
@Sak-g2f3 ай бұрын
11:51 에 함꼐 먹는 것, 차별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라 해놓고 12:11 차별 없다면서 자기 밥그릇만 휘황찬란한 것 보소..ㄷㄷ
종교인도 사람입니다.ㅎㅎ 화낸다고 욕하고 사람은 모두 이중성도 가지고 있고 자기를 포장하죠.티비 앞이라고 성질안내면 그게 좋은사람?? ㅎㅎ
@스마일천사사랑Ай бұрын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을 해야는데, 말을 하는 사람은 화를. 안 내고, 듣는 사람은 상처 안 받고 그 절충이 매우 어렵습니다.
@空-q5r2 ай бұрын
수도원을 나와 스님이 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스님이셨다가 수도원엘 가는 성직자는 본적이 없는 건 왤까?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2 ай бұрын
우선 가기 힘듭니다. ^^ 수도사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신부님 들은 될 수 있는 제약이 많아요 ^^ 수능도 다시 봐야 하고^^ 성적이 안되서 못가는 분들 많습니다. 지금은 좀 벽이 낮아 졌지만 신부님들은 자신의 성찰 이전에 사목을 하셔야 해서 기준이 까다롭고 신학교만 10년 가까지 되어서 나이 제약도 있습니다.
@이수일-z1m2 ай бұрын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 카톨릭 신학교 말고 수도회말하는것임 . 카톨릭신학교야 신부양성하는곳이지만 수도회는 신부양성하는곳이 아님.. 수도회의 수도사들 신분은 사제가 아니라 평신도...
@FORESTHILL-x1w2 ай бұрын
수도원도 입회 규정이 있을겁니다 😂
@CYcloid-z9x2 ай бұрын
가톨릭(천주교)수도회는 입회 조건의 제약이 많음. 대체적으로 미혼, 고졸로 수도회ㅡ40세 수녀회ㅡ30세 까지 받아줌. 서양에서 전래되어 그들의 학력과 단체생활을 규범으로. 반드시 신학대+대학원 거쳐야 하는 신부들 중에 40세 가까이서 서품 받는 경우는 일반대학졸업자임....ex. 수단에서 봉사 하셨던 故이태석 신부님은 의과대 졸업한 의사로 광주신학대로 다시 진학. 불교 승려는 대개 40세 컷이었으나, imf경제난 때는 55세 까지도 받아줬다는~ 😭 가장 오래 전에 전래 된 불교는 학력, 결혼 유무를 따질 수 없는 시대라서 '은사 찾아가서 일대일로 허락 받고 입문해서 여러 단계의 승려생활로. 존경받는 高僧 중에 부모 뜻에 따라 어릴적에 결혼 후 자식 낳고 살다가 출가한 경우도.... (청담 성철 효봉 한암 탄허 스님 등등)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운동' 이후 미혼의 청정 비구&비구니僧들이 종단의 지도자로 자리잡고 대학도 보내서 學僧으로 밀어 주는듯..... 천태종은 결혼한 帶妻僧대처승도 있음
@이수일-z1m2 ай бұрын
@@CYcloid-z9x 불교승려는 원래 부처님이래 나이제한 없었으나 아이엠에프때 갑작스레 늘어난 50대 이상 출가자로 조계종이 나이 40으로 제한 만듬. 보통 은사스님이 40넘으면 제자로 안받아들이려고 하는건 맞음. 불교는 교단으로 들어가는거지만 부처님이래로 자신을 직제자로 받아들이는 스승이 없으면 출가가 안되는 시스템임. 아이엠에프때 40컷으로 줄였다가 출가자가 줄어들어서 50컷으로 늘린거.. 그러다가 또 몇년전에 65세로 늘림.. 조계종 승급시스템상 50세이상 출가자는 주지가 될수 없음.
@Sohn-ek7wh24 күн бұрын
육식제한하는거 엄청 고된 일인데 대단하시다 ㅠ
@구름엄마-n7r3 ай бұрын
절에서는 잘 드시네요
@user-uf8uh5ig6h3 ай бұрын
@@구름엄마-n7r 말에 뼈가 있네 그럼 못먹고 말라 비틀어지리 ~??? 내가 저스님 음식하는데 보탰냐 하여간 특정신분의 특이점을 약점아닌 약점삼아 더럽게 비판하는것드리 되게 많아
사찰이라고 다 저렇게 진수성찬으로 식사하진 않겠죠. 사찰음식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곳이라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님앞의 식단은 너무 거하다는 생각, 수녀들과의 차이는 검소함입니다.
@노은영-s5y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Nirbana2 ай бұрын
4:46~
@소박한산골3 ай бұрын
인간극장에서 저 스님이 직원에게 짜증내는거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오 ㆍ나도 한 면만 보고 그리 생각 하면 안되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ㆍ
@강명원-u7r3 ай бұрын
저도 인간극장 이후로 저 스님을 알았죠 저 스님이 직원에게 데치는 채소를 플라스틱 바가지로 환경호르몬이 나오므로 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스님도 옳지 않은 것에는 화를 낼수도 있죠 맨날 어떤 때나 웃는 것은 바보들이나 그렇죠😅
@zenh9523 ай бұрын
좋게 가르치는게 스님이지요@@강명원-u7r
@코코낫-y7o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무서운 선생님도 있죠 ㅋㅋ 나이가 들고보니 그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stratovarlus29343 ай бұрын
인간들은 본래가. 이중적이에요 절때 천사는. 없어요
@JJ-hm8nx3 ай бұрын
지적할건 매정하게 해야죠 스님 할아버지라도 ~~
@누가오야3 ай бұрын
종교통합누나네
@땡도리-i5b3 ай бұрын
일반인보다 더잘먹네요 좋은거 많이 드시고 성불하세요
@cre24782 ай бұрын
왜 여자그님은 사찰음식 수행하는 방송 영상들만 있는건지 실제로도 그렇다면 그조차도 편견있는 수행이네요
@최현정-q4p3 ай бұрын
말투가 스님말투는 아닌듯해요
@moonheejang24382 ай бұрын
혜범스님, 경운스님 이렇게 방송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사찰음식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짱짱이-h8i2 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村松美和子12 сағат бұрын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cecilialee54253 ай бұрын
간혹 수녀원에 갔었다는 비구니님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대개 그분들이 갔다던 수녀체험은 수십년전. 그런데 왜 굳이 이분들은 수녀원을 나와~할까. 개인 마케팅용일지. 수행자라면 그게 무슨 소용일지.
@musannotre62173 ай бұрын
그냥 자기 편하자고 들어간게 보이네요 그러고 주변인을 하대하고 막대하고 일반인보다 못함 수행을 더 쌓으시길
@행복-c5c2 ай бұрын
어마나...수녀님 하시다가...어찌 스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버리시고... 오직 구원은 주님 밖에 없어요 ...스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주님께 돌아 오셔요. 저가, 왜 이말을 하냐하면요 저가 지독한 불교 신자 였거든요. 죽기 직전에 예수님께서 저를 택해 주셨어요. 제발 돌아 오셔요 구원은...예수님 밖에 없어요.
그 자연을 누가 만들어줬는지. 자연은 즐기면서 그 자연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그 자연속에 생명을 주고계시는 하느님을 발견하지 못하면 진짜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는것.
@모란-l9p3 ай бұрын
그저 하나님 하나님 자연을 만들었는지 눈으로봤나@@햇님-q4r
@겨자씨사라2 ай бұрын
엥.. 믿음이 없으셨는데 수녀가 되신건가..신을 모시다가 인간을 따르는 스님이 되었네.. 이분은 그냥 수행이 하고 싶었나봐요
@이미래-w5m2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람을 어찌 설명하랴?
@이태겸-z3j3 ай бұрын
아무리 젊은 제자라도 반말에 ..나무는 왜 마구 뜯지 불교에선 나무도 고통을 안다고 기도하고 그러는데 존중 좀 하세요 수행이 많이 필요할듯
@서정민-r8j2 ай бұрын
방송의 한 단면만 보고 비난글을 올리는건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레오와프란치스코일상2 ай бұрын
다른 종교인이지만 이상한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네요 수행 좀 하시죠^^ 정신이 피폐하신 것 같습니다.
@Nirbana2 ай бұрын
당신은 채식도 안 하고 육식은 물론이거니와 무슨 기로 호흡하고 물만 마시고 삽니까? 나무도 고통을 느끼니까 함부로 뜯으면 안 된다고요? 그런 생각이면 당신은 절대 육식을 안 한다는 이야기겠죠. 그 말은 너무 모순적인 이야기 같아요. 그리고 제자가 스승한테 존댓말을 쓰긴 하지만, 스승이 제자한테 존댓말 합니까? 오히려 존대를 하게 되면 사이가 불편해지고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뭉개구름-w7n3 ай бұрын
저스님 직원들한테는 별로인 사람이에요 돈욕심 많아요
@장미-j9p1k3 ай бұрын
전 저분을 모르지만 좋은음식을 알리려 노력 하시는분께 그렇게 그런 말을 하고 싶나요? 좋은 스승은 그저 잘 해주는것보다 잘 가르쳐주는 스승이 최고죠
@이태겸-z3j3 ай бұрын
@@장미-j9p1k좋은 스승이라해서 다 불친절하고 못됏게 굴진않음 ㅉ
@서정민-r8j2 ай бұрын
딸이 아파서 스님께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전히 몸도 마음도 아픈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