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려의 신하로 남을 것이다!" 거란 황제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은 유일한 장수, 강조의 장렬한 최후 [고려 거란 전쟁] 지금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 JUST DIVE Wavve!🌊 #Wavve #웨이브 #고려거란전쟁 #고거전 #이원종 #김혁
Пікірлер: 468
@kkkk-ux4jv8 ай бұрын
입체적인 인물이라 매력있는 캐릭터라 생각해요ㅎㅎ 구마적형님 연기는 여전히 일품이시네
@user-qf6us8pr8o8 ай бұрын
나에겐 마동포 형님이심ㅎㅎ
@AI-we2sp6 ай бұрын
실제인생은 좌파 찢재명지지자인데 저거 연기할때 ㅈ같았을듯 ㅋㅋ
@sj-vo5ug6 ай бұрын
@@user-qf6us8pr8o 쩐의전쟁 사채업자 마동포형님ㅋㅋ
@wongojun8 ай бұрын
고려를 위해 영원히 충신으로 남은강조 KOREA에 가슴속 깊이 명대사를 남긴 이원종 배우님 ❤사랑 합니다
@user-lp8oo3lx7o8 ай бұрын
❤
@bradleybeal6868 ай бұрын
좌좀
@user-tm6sf7ej7h6 ай бұрын
COREA
@moonjaeang7524 ай бұрын
그럼뭐해 전과4범지지하는 개딸인데 ㅜ
@cshlurker4 ай бұрын
차라리 보여주기용으로 충성맹세하고 나중을 도모하는게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
@user-dp1dt2fw2u8 ай бұрын
펑펑 울었어요 드리마를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해서 팬이 되어버림
@user-iy6kl6pg5p7 ай бұрын
저도요
@Cover_the_earth6 ай бұрын
운거는 좀 오바 아닌가요 ㅋㅋ
@user-fw1rq2jl2c5 ай бұрын
몇살이길래 이걸로 울어요ㅋ
@user-iy6kl6pg5p5 ай бұрын
전 운건 아니고 팬이 되어버리기만 함
@Olafdlee4 ай бұрын
@@user-fw1rq2jl2c너 내가 고문시켜줄게 울면 너 어른아니다 반박시 넌 긁힌거
@user-bn4og8dh7u8 ай бұрын
구마적 강조 백터맨 앞에서 겁나 멋있게 죽었음
@user-yk3tr7zf9i8 ай бұрын
아아!! 어디서 봤더라..아아!! 벡터맨!!! 오키오키!!!
@jsj8708 ай бұрын
이정재이기도함
@user-dw7ng5re7k8 ай бұрын
구마적이 젊은 시절 이정재한테 죽었네요😊
@user-zp8xe1wx8e7 ай бұрын
벡터맨 1기때 베어 역할하신분임 김혁 배우
@user-iu6ly7jj4v7 ай бұрын
30만대군 전부 집합시켜~~
@user-beautifulfujiko69748 ай бұрын
실제론 강조는 저것보다 잔인하게 고문 받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걍 드라마상 너무 자극적으로 나오게 되면 안 되니까 다이렉트로 죽인 걸로 끝낸 듯요.
@tv-funhistorytv10618 ай бұрын
그렇져 실제로는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으로 죽임을 당했죠
@chosanghyeon1038 ай бұрын
드라마에서 살을 벗기는 장면을 보여줄순 없잔아요 최대한 맞춘거겠죠
@pele24348 ай бұрын
능지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예 가죽을 벗겼다고요? 어우 끔찍
@이-방원8 ай бұрын
@@pele2434 능지형은 맞아요.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거열형이 아니라 중국식 능지형이란 게 문제죠. 원래 중국식 능지형이 죄수를 최대한 오래도록 살려두면서 죄수가 죽을 때까지 죄수의 살점을 조금씩 조금씩 발라내 계속 고통을 주며 죽이는 처형방식입니다. 그리고 강조가 저렇게 살점이 한 번씩 도려내질 때마다 야율융서가 강조에게 "너, 내 신하가 되어라."를 시전했다고 하죠.
@pele24348 ай бұрын
@@이-방원 저도 살점을 떼어내는 식으로 했겠지 했는데 가죽을 벗겼다고해서 읭? 싶었어요
@romancekim13108 ай бұрын
아! 그런데 현종에게는 부월(도끼)을 받으며 충성을 다짐하고 거란성종에게는 회유되지 않고 부월 준 현종에게 충성한다고 말해 도끼로 찍혀 죽는건 의도된 연출 같네요.
아뇨 다 하셨을꺼임 내 눈 앞에 친구들 (전우)들 죽어나가면 독기 광기가 생긴다고 말그대로 미친다고 함
@user-ie4hq1gr8f8 ай бұрын
연기 존나 잘하더라....명배우
@parksogum8 ай бұрын
고려사랑꾼 고려에미친자 강조
@user-lo2yh1vk8y3 ай бұрын
황제에겐 충성하지 못했으나 국가에는 충성했던 강조
@wht12138 ай бұрын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강조.. 그런 고통에도 충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드라마 통해서 알게 된 인물인데 이 인물을 입체적 캐릭터로 꽤 길게 다뤄줘서 고맙다. 과정 생략하고 갑자기 잡히는 장면으로 넘어간 건 아쉽지만..
@valhalla38398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서도 저렇게 어이없이 잡혀죽긴 했습니다
@KGN20C8 ай бұрын
ㅇㅇ 좀 더 자세히 다뤄줘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잡힌거 같아서 아쉬움..
@user-qy5om8gt5d8 ай бұрын
@@KGN20C저게 실제라니까 뭔헛소리를 하는거임
@KGN20C8 ай бұрын
@@user-qy5om8gt5d 넌 지금 역사책보고있냐?? 지금 나만 드라마 보고있는겨? 여기 등장인물증에 사서에 몇장씩 적힌 애들이 있긴하냐고 ㅋㅋ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에 전쟁에 원인이 된 제일 증요한 인물이고 현종한테 부월받으면서 충신의 서사를 쌓았으면 좀 더 극적으로 마무리하면 좋았을텐데 전투한번하고 바로 포로잡혀서 퇴장한게 아쉽단거지.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역사충 빙의해서 아는척하지마라.
@user-qy5om8gt5d8 ай бұрын
@@KGN20C 에휴 가정교육 못받은게 보인다 잼민이 ㅉㅉ
@user-mt8bh9hc4n7 ай бұрын
책을 읽어보니 더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해 되셨던데 넘 안타까웠어요 운이 없었다고 하기에는 그 충정과 신념이 너무 아깝고 슬펐습니다
@user-iz8xo1bv9r8 ай бұрын
고려사 강조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user-gy4um6de2c5 ай бұрын
끝내 거란의 신하를 거절한 인물이 반역열전에 ㅠㅠ...... 죽고나서도 탁사정 유배시킬때 명분으로도 반역자로 끝내 ㅠㅠ......
@user-od9wh9sc3d8 ай бұрын
강조 마지막신이 올해 연기대상이네
@MaengChoHee5 ай бұрын
죽음의 공포앞에서 저렇게 의연하고 당당할 수 있다는 것부터 비록 왕을 시해했지만 고려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심은 명백한 진실이었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함.
@user-kt5io6cy1d8 ай бұрын
강조는 죽음따윈 상관안햄!!!!
@user-uc3hd8ud2y8 ай бұрын
강조의 연기력 정말 쩐다! 스탠다드 같아요!
@user-kz9dv9jt5h8 ай бұрын
실제론 능지처사 ...(거얼형 아님) 산채로 살가죽 벗기는 형벌로 죽음...
@yoshitsune11848 ай бұрын
ㄴ 그냥 살을 칼로 발라내며 "이래도 신하 안할거야?" 하는데도 안하겠다 하니까 끙 하고 처형한거.
@user-vq8ei1ts5k6 ай бұрын
능지처사는 중국법도인걸로 알음
@user-kz9dv9jt5h6 ай бұрын
@@user-vq8ei1ts5k 혹형은 어느 나라나 있는 거고 요나라(거란)의 경우 중국의 제도를 상당히 수입해 왔기에 팽형, 능지형 같이 끔찍한 형벌도 같이 딸려옴
@user-qd6rm8ee3q8 ай бұрын
연기 진짜 개지리네...
@alexkang58338 ай бұрын
천년이 지났지만 강조 그의 이름은 영원히 남자, 애국자로 기록되었다
@user-ki2uk7hj4h8 ай бұрын
애국자가 아니라 고려사에 매국노 반란군 수괴로 역사에 기록돼있음
@yoshitsune11848 ай бұрын
근데 고려사엔 '반역자 전'에 이름이 올라와있음.
@user-ui2lz1vw3h7 ай бұрын
방심해서 30만 대군이 붕괴되고 결과적으로 개경이 함락되고 불탔으니 반역자에 기록될 수 밖에.. 방심 안 하고 전쟁에서 이겼으면 충신으로 기록됐을듯. 고구려의 명림답부처럼
@yoshitsune11847 ай бұрын
그건 고려 왕을 너무 편드는 관점임. @@user-ui2lz1vw3h
@user-lk4ty8yw9o7 ай бұрын
@@user-ui2lz1vw3h목종 폐위한거부터 반역자죠. 그런데 고거전에서 승리했으면 반역자로 기록 안되었을거 같긴해요. 30만은 진짜
@user-vk3sx1jo1v7 ай бұрын
강조장군님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저희가 이땅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user-jb3ci4fn2t7 ай бұрын
강조가 개뻘짓해서 30만 대군이 증발해버렸는데 뭔ㅋㅋㅋㅋㅋ
@user-qz9ey9lq9w7 ай бұрын
@@user-jb3ci4fn2t 니가 전쟁하면 100만 군대도 하루만에 다 전멸시킬거면서 말이많노 ㅋㅋㅋㅋㅋ 넌 원균보다 더 악질임
@user-gy4um6de2c5 ай бұрын
@@user-jb3ci4fn2t응 병권 가지고있던 강조가 투항했으면 남송 시초될뻔했는데 뭔 개소리야 나무만보소 숲을 안보네 강조가 비록 반역열전에 오르고 똥별같은 짓은 했어도 고려의 충성과 고려의 멸망의 시초짓은 안했어 무신정권 이 시.발 찢어도 시원치 않은넘들이랑 묶여서 기록된게 오히려 치욕적임
@user-bw9gx7gn4l4 ай бұрын
@@user-jb3ci4fn2t 승패를 떠나서 그냥 나라를 위한 신념하나 만큼은 존경할만함... 살을 발라내는 고문을 난 한번만 느끼는 순간 항복할듯
@aktxje8 ай бұрын
역사에 기록이 원래 그렇지만 이원종 배우님이 빨리 하차하셔서 아쉬웠어요~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발성인뎅
@hilee73908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산채로 포가 뜨이면서 죽었습니다. 칼로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고 뼈가 노출되면서 "나의 신하가 되겠느냐?" 라고 물으면 강조가 극한의 고통속에 몸부림 치면서 " 이 야만인 개새끼야!" 라고 하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리고 또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면서 회유를 유도하고.. 그러다가 도끼로 내려침..
@user-beautifulfujiko69748 ай бұрын
실제 기록은 더 잔혹해서 걍 요 성종이 다이렉트로 죽이는 선에서 끝낸 듯.
@user-qy5om8gt5d8 ай бұрын
애초에 황제가 직접 참수하는게 말이안된다 생각하긴했는데 역시 실제결과는 따로있었네요
@user-beautifulfujiko69748 ай бұрын
@@user-qy5om8gt5d그래도 천추태후에서 강조가 죽는 씬보단 기록에 따른 고증은 최대한 살린 편입니다.
@stelive_fans8 ай бұрын
@@user-beautifulfujiko6974 그건 진삼국무쌍이고 ㅋㅋㅋㅋ
@CWG-op9td8 ай бұрын
What’s the name of the Korean drama?
@user-xe3mq9vi5z8 ай бұрын
구마적행님 연기야 늘쩔지만 백터맨 행님 연기지리네 목소리톤부터 시작해서 야만.. 야만... 하면서 입고리 슥올라가고 눈동자 부라리는게 진짜 야만인 그잡채
@user-ox8rv5nm9s7 ай бұрын
강조가 반란 일으켜서 욕먹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왕 죽이고 왕위 안가져가고 넘긴거 보면 진짜 찐애국자였네 ㅋㅋㅋㅋㅋㅋ 거란한테도 항복안하고 그냥 죽은거 보면 평가 달리해야 하는게 맞는듯
@user-lk4ty8yw9o7 ай бұрын
역성했다간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정변들 보면 왕만 갈고 자기는 그냥 권력만차지함
@user-nh7xh3xo5q7 ай бұрын
근데 강조 때문에 전쟁이 더 어려워진 건 팩트라서
@user-qz9ey9lq9w7 ай бұрын
@@user-nh7xh3xo5q 근데 거란입장에서 그게 더빡친거임 실제로도 야율분노가 지못대로 군을움직여서 강조있는곳을 공격하는 바람에 전멸시킬려던 고려30만군을 모두 달아나게 만듬 소배압입장에선 완전 돌아버릴 입장이지
@user-qi7be2yo6c8 ай бұрын
백터맨 베어가 어쩌다가ㅠㅠ 야율융서라니ㅠㅠㅜ 내마음속엔 정의를 지키는 백터맨 베어야!! 파워온 백터맨 베어!!!
@user-bd6gu2fm2p8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말뜻이 생각나는군요 이종원배우님 연기 감사합니다
@sj-vo5ug7 ай бұрын
이원종배우입니다
@user-dz6we8rs6l8 ай бұрын
야율융서 표정 개살벌하네 ㄷㄷㄷㄷ
@user-bu7ht4uc9f6 ай бұрын
이원종배우님. 강조장군 역할. 멋집니다. 연기 완전 최곱니다 ❤
@user-rf2lz5mv9e8 ай бұрын
대박 ❤넘. 젬있어요 스토리 장난아니네요 강조의 난은 어쩔수 없었네요 묵종 현종 강감찬 우와 전쟁이 왜 시작한 명분도 대박이고 ❤ 진짜 충신였네요
솔직히 정변 직후 왕이 되지 않은 선택을 한 것으로 이미 그는 충신이었다고 볼 수 있죠. 혼탁한 조정을 청소한 느낌이니
@piree-kr6 ай бұрын
글쎄요... 충정으로 한거면 허수아비 황제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국정을 지 맘대로 좌지우지 했으니 충신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죽음앞에 항복하지 않은 면에서 딱 그 점만은 인정합니다.
@tv-funhistorytv10616 ай бұрын
@@piree-kr 왕조국가라 해서 왕에게 꼭 권력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정변을 보는 시선들이 따가운 이유는 정변의 주인공들이 전부 정치보다는 권세 누리기에 급급했기 때문이지만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가보다는 그 권력을 얼마나 잘 이용하여 다스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조가 정치를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
@ignisilluminati3 ай бұрын
@@piree-kr 황제가 아니라 사직에 충성한 거지.. 원래 유학에서도 백성이 최우선 사직이 그 다음 임금은 맨 마지막이라고 했음
@kinhuisjq1237 ай бұрын
확실히 충신에 능력도 있던 사람 이었는데 제대로 꽃 피우지 못하고 어이없게 잡혀서 죽은게 너무 안타까운 장군 이에요ㅠㅠ
@user-vy3dr9jd3x7 ай бұрын
너무슬프내요😭😭😭
@KR-8905 ай бұрын
초반 하드캐리..보는 내내 동탁이 생각났습니다..다음생엔 구마적으로 환생하시오!!!!!
@seoulinout54655 ай бұрын
진짜 조상님덜 상남자
@htjh26785 ай бұрын
강조는 진짜 나라를 사랑해서 쿠데타 일으킨거고 최질은 자기배만 채우려 쿠데타 일으킨거고 (실제역사는 모르겠지만 저드라마에선..)
@렌설일데용8 ай бұрын
어머 강조 사랑해❤❤❤❤ 우리도 에국심 지켜❤
@seongtaimoon14738 ай бұрын
강조 멋있네
@YBKim-ir7eo8 ай бұрын
구마적을 참수한 거란을 징벌하러 가자~~~~😢
@user-yn4vx6nd8z7 ай бұрын
원종이형님은 찌질한거부터 무게감 있는 역 다 잘하심
@user-bu7ht4uc9f6 ай бұрын
장렬히 산화한 강조장군. 고려의 충신.기억합시다.
@ediya44998 ай бұрын
이정재 너 정말 많이 컸다 정말 많이 컸어
@user-mp4dw7ql2s8 ай бұрын
그냥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는 신하가 되겠다고 하고 뒤통수 쳐서 도망치는게 더 낫지 않나 뭐라도 시도 해보고 죽는게 더 나았을 듯
@Pharaohset6945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
@user-wb8zt6lf5r8 ай бұрын
하 연기 찐 명품이다
@NeighborSider6 ай бұрын
거란황제 입장에선 적국의 장군이라지만 기개와 충성심만큼은 부러워하면서도 탐낼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하는 입장이네
@user-iv9yn3lf3n8 ай бұрын
구마적❤
@user-ji5jt1rn6x8 ай бұрын
연기넘잘햇어요ㅜㅜ
@K0REAN1197 ай бұрын
저는 목숨을 구걸합니다 강조는 너무 멋져요
@whysolution8 ай бұрын
이정재vs구마적 폼 미쳤따이!
@user-lv2vr5vj3d4 ай бұрын
역적이면서도 동시에 충신이네 진짜 애매한 인물이네 고려황실에 충신이아니라 고려에 충신인건가
@Hottoca-keАй бұрын
한민족도 도끼랑 연이 깊어...;;
@user-iu6ly7jj4vАй бұрын
고려사랑꾼 강조
@ppangjo30137 ай бұрын
‘이반역자를 믿고 대군을맡겨주신 고려의황제페하를 위하여 죽어도 영원히 충성을 다할것이다’ 이대사를듣고 울컥했네 설마 배신때릴까 조마조마했던내가 반성하게됌 …. 야인시대도 그렇고 줜나 멋있게 가시네 ㅠ
@Pharos_Lighting6 ай бұрын
개소름이었어. 이게 벌써 2달 됐어요. ㄱ 마적 형님 최고였어. 저 충성심. 절개.👍
@user-vy2sy3pp2q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하하x스컬이 조아합니다😊😂❤
@king-ut9um5 ай бұрын
내가 거란 황제라면 풀어주겠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해서 인재를 죽이는건ㅡㅡ
@Phanamic6 ай бұрын
강조가 죽어서 구마적으로 태어나고 구마적이 죽어서 마동포가 되었구나
@user-bu7ht4uc9f5 ай бұрын
죽음을 앞둔강조장군의 당당함에 거란황제 당황했을듯.
@user-zf2pr8bo3d5 ай бұрын
그래서 실제론 살가죽벗겨서 충성받아낼려고 별 고문을 다했던데 ㅋㅋㅋㅋ 그래도 굴복안해서 결국 마지막에 도끼로 참수했다고 기록됨
@KevinKim1227 ай бұрын
자신이 앉힌 허수아비왕이 진짜로 자신의 주군이 된 순간 ㅜㅜㅜㅜ 죽는 순간까지도 종로의 오야붕 답게 ㅜ
@chengcui110024 күн бұрын
총대장의 저런 죽음 때문에 고려가 더 뭉쳤을 겁니다
@user-br8qq3jn5d8 ай бұрын
안타갑다 훌륭한장수가 잠시방심한결과
@Hwan__hee8 ай бұрын
야만인 듣고 흑화된 백터맨 베어🤣🤣🤣🤣🤣
@user-fz9pe4yl5s6 ай бұрын
고려 거란 전쟁은 디즈니 플러스로 나오면요. KBS 대하드라마들도 다 디즈니 플러스로 나오면 좋겠어요. 찬란한 여명,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고려 거란 전쟁, 무인시대, 태종 이방원, 근초고왕, 광개토태왕, 대조영
@user-qm9yy6ns9t8 ай бұрын
연개소문과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 함. 정변으로 정권을 뒤엎었지만 군주의 자리는 노리지 않은부분이나 직접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했던 부분이나. 재밌는건 결말이 서로 반대라는거. 연개소문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구려는 멸망했고 강조는 전투에서 졌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려는 100년의 가까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는게
@user-ui2lz1vw3h7 ай бұрын
고구려 초기의 명림답부하고도 비교가 되죠. 명림답부는 한나라군을 격파해서 충신으로 기록됐지만 강조는 방심하고 대패해서 역신으로 기록됨
@user-jo1wu3dr2c2 ай бұрын
멋찌다
@user-iv1ig4zp8b5 ай бұрын
남자라면 비굴하게 살거면 차라리 목숨을 내 놓아야지
@goshorekr5 ай бұрын
하하: 야만!🤟
@user-wt1up9js3g5 ай бұрын
스컬: 야만!!!
@unmoved19707 ай бұрын
강조는 한반도의 무장 중 손꼽히는 무력의 장수입니다.
@user-jb3ci4fn2t7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삼수채에서 고려군 30만명이 전멸했는데...
@user-zb5rl4lv2d8 ай бұрын
불쌍해 강조 ㅠㅠ
@user-fi6gq2is8i8 ай бұрын
상남자네
@chengcui110024 күн бұрын
강조가 황제를 갈아 치웠기 때문에 전쟁에 이긴거 같다
@physical348 ай бұрын
나는 무서워서 밑으로 들어간다음 도망갈듯.. 도끼가 무셔 ㅠ
@pomodoro928 ай бұрын
강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junhyuk90005 ай бұрын
내가 고려의 구마적이다
@user-dz9kn7wj3n6 ай бұрын
최충헌 보다는 났네요. 최충헌은 출정하기는 커녕 자기 권력을 지키려고 출정 안 하고 노쇠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를 징발하서 출정시켰죠. 하기야 최충헌이 출정해서 전사라도 하면 자기 권력이 무너져 버리니 이해는 감....하기야 너무 이기적임....
@yt1uebugs7whubf8jcay5 ай бұрын
난을일으키긴했지만 저충성심은 진짜여서 훌륭한 연기였음
@user-dz8oe5hu1k7 ай бұрын
연기 지린다 강조..ㄷㄷ
@ts-zc1hd7 ай бұрын
도통사ㅠㅠ😂😂😂
@user-jb4hj3wh5g3 ай бұрын
이정재가 구마적을?!?!?!?!
@SON-rn8ug6 ай бұрын
최질과 비교됨 최질이였으면 구걸했을듯
@user-zf2pr8bo3d5 ай бұрын
권력맛에 이용당해서 그럼 최질도 거란군과 싸울땐 죽음따윈 두려워하지 않았음 그냥 강조가 어떻게보면 대단한인물임 아무리 선한 사람도 권력을잡으면 변하는법인데 절대 변하지 않았음
@SON-rn8ug5 ай бұрын
@@user-zf2pr8bo3d 2차칩입때의 최질이면 구걸을 안했겠죠 그러나 권력을 잡은 최질은 다르죠 자신의 권력유지하려고 무장임에도 싸워도 모자랄판에 현종에게 친조를 요구할때부터가 글러먹었죠
@user-zf2pr8bo3d5 ай бұрын
@@SON-rn8ug 그니까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래서 강조가 더 대단하다는거죠 최질보다 더많은 권력을 장악했는데 오히려 직접 전쟁터에 나서서 싸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