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는 그냥 시험문제 풀려고 어려워도 그냥 때려박았었는데 이렇게 만드니까 더 따분해지는 느낌이다..
@김영규-l3m6z4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아랫분이 이미 지적하셨듯이 설명에 좀 구멍이 많은듯.. 칼로릭이 뭔지도 설명안하고.. 바로 칼로릭이 어쩌고 하면 일반인들은 "?" 할수밖에
@lastsummer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엔트로피는 무엇인가요?
@엠마오연구소4 жыл бұрын
가뜩이나 어려운 주제인데, 이걸 초반부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과학자들을 세 명이나 얘기하고 서로의 다른 주장을 교차해 놓으면.. ㅋㅋ 이렇게 진입 장벽을 높여버리면 어쩌나..
@엠마오연구소4 жыл бұрын
형성 과정을 이야기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우선 러프하게라도 개념을 인지 시켜준 다음에, 궁금한 사람만 추가적으로 알 수 있게 생성 과정은 뒤에 넣는 방식이 더 나았을듯..
@choiseungwon4 жыл бұрын
과학장인
@김영우-q3f7m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워요ㅎㅎ
@iidtxbc3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은 엔트로피를 설명하라고 하면 주변 배경 지식만 다 갖다 붙이다가 마지막에 이게 엔트로피입니다라고 하는지 모르곘네. 그런데 엔트로피가 뭔데?
@heather03012 жыл бұрын
자막 틀렸다. 열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이동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은 열로 바뀐게 아니라 열로 부터 바 뀐, 전환된 것이다. 이 자막을 넣은 사람은 본인도 이해 못한 내용을 함부로 줄였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보는 학생에게 혼란을 주는지 자각해야 한다.
@dnjsqls404 жыл бұрын
왜 자연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나요??
@Re-si8pq3 жыл бұрын
쉽게 생각해서 소금을 물에 녹인다고 생각해보세요. 녹이기 전과 후가 같나요? 녹이기 전에는 물과 소금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녹이고 난 후 소금물을 다시 소금과 물로 바꿀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아무런 과정 없이 섞이기 전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연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할 수 밖에 없어요. 마찰, 확산 등 이런것들 때문에 엔트로피가 증가하죠.
@TV-ub2th3 жыл бұрын
중력및 반중력 가속팽창에너지(암흑에너지)는 100%가 아니고 100%~무한대 임 이진리를깨달으면 당신은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선각자가 될수있음......... 힌트 : 지열에너지는 한시간동안에너지의 무한시간의(종말단계의 유한포함) 무한 파생 에너지이다 (지열에너지의 시간공리) =(에너지×n시간) n:걸린 시간 ex:500조년 자! 지열의 총에너지량을 계산하여보세요 . 자 ! 얼마가 나왔나요? 지속시간은 계산하여 봤나요? 지열은 계속식어가는 중인가요 ? 아니면 식어도 만유인력에 의하여 무한 재생복원 되나요?
@LIMJU23 жыл бұрын
역시 어렵네요...설명을 들어보면 들을수록 미로에빠짐
@mymu43404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a4c7v3xzil3 жыл бұрын
잘 설명하다가 짜잔 이게 엔트로피입니다로 끝나네...
@user-xs2yl2vq7u4 жыл бұрын
과...과쿠님?
@잉이잉-h4h4 жыл бұрын
설명시작되길래 들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칼로릭 얘기가 나와서 ???
@so-kg4bg2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냥 유용한 에너지가 낮아지거나 쓸모없는 에너지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nd316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sd-cc6uf2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이고 쓸모없는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인지 알수있을까요?
@so-kg4bg2 жыл бұрын
@@asd-cc6uf 유용한 에너지(차 연료) 쓸모없는 에너지(베기 가스) 이렇게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secret_of_the_universe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는 시공간이 존재하는 영역에서만 성립하고 무한팽창을 계속하여 무질서도가 결국 무한대로 가게 된다는 의미이다. 즉 다른 차원의 에너지가 우리우주공간이 있는 차원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을 경우 이론적으로 엔트로피 무질서도가 무한대가 성립하게 된다.결국 무질서도가 무한개념을 넘어서면 엔트로피 자체도 무의미한 영역으로 도달한다 즉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한 엔트로피 현상은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에서 없어져 버린다는 비논리적인 경우를 접하게 된다. 제 우주론에 따르면 엔트로피의 영향은 팽창임계점영역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오직 시공간과 물질과 존재하는 영역에서만 성립된다. 어짜피 네거티브존의 의하여 열린블랙홀로 에너지를 뻬앗기고 있고 우주자체는 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P(Z)에서 보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려가는 것 같지만 N(Z)에 의하여 증가된 엔트로피를 다시 감소시키려는 방향으로 흘려 원상 복귀 시킨다는 개념으로 봐야 할 것이다. 즉 두영역 공존우주론에 의하면 엔트로피 자체는 0 인 상태로 되돌려 지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 인간에 보이는 것만 믿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속한 우리공간(3차원)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으로 P(Z)으로 두존이 공존하는 우주관에서는 두영역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여 한쪽 방향으로만 가게 놔두지 않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