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절하는 10개 정거장들의 비밀ㅣ지하철 1호선의 비밀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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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쟁이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600

@빵빵이-x9f 2 ай бұрын

무임은 이제 나이를 올리던지 시간대를 제한하던지 해야함. 지방 노인들에 대한 역차별이 맞음

@우한심-b7n 2 ай бұрын

인정 우리 2030은 아직 노인이 아니니깐 맘껏 노인해택 막아보자!!

@제육볶아오길기도하는 2 ай бұрын

@@우한심-b7n 개짖는 소리 하노 ㅋㅋ 청년이라서 막는게 아니라 차별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 복지로 국고가 줄줄 세고 있으니까 고쳐야되는거지

@ddjdukss 2 ай бұрын

그냥 전국의 노인분들(만65세는 너무 낮고, 75세 이상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에게 일정금액이 매달 충전되고 전국 사용 가능한 교통 전용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전된지 1년내에 써야하고, 버스 지하철 기차나 시외버스, 대중교통 안좋은 곳을 위해서 택시까지(택시요금은 비싸니 몇번 못쓰겠지만, 부족분은 본인계좌에서 출금되는 것으로) 쓸수 있도록 하는것이 공평하고, 노인들에 대한 교통복지도 챙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단, 타인이 쓰다가 걸리면 무임승차 처벌기준에 맞춰서 토해내게 하고, 교통복지 카드도 몰수하는 것으로)

@장홍규-t3x 2 ай бұрын

80세로 올려야 합니다 적자가 눈덩이처럼 느는데 놔두면 안됩니다

@msk6276 2 ай бұрын

아님 어린이요금 적용하고 저소득층한테는 바우처로 보조를 해줘야지

@inydaily 2 ай бұрын

1호선 타면 자리에 앉는 게 눈치보일 정도로 시니어가 너무 많음..교통복지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 출퇴근 시간이라도 부분부담 시켰으면 좋겠음.

@칼로리낮고맛있는음식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어르신들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이용만 하지 않아도 혼잡률 많이 줄어들거같아요

@halklsas 2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좀 애매한게 그때 진짜 출퇴근으로 타고 있는분들도 있다보니

@kjhyffdcjbrr8927 2 ай бұрын

그럼돈내고 타라그래요@@halklsas

@inydaily 2 ай бұрын

@@halklsas 무임복지가 적자의 원흉인데, 그러나 저러나 무슨 이용목적이든 해당 나이에 도달하면 부분부담하는 게 합당하죠.

@웅엑 2 ай бұрын

@@halklsas 출퇴하시는 분이면 돈좀내면 어때...

@trudiaa 2 ай бұрын

절반이 무임객인 건 충격임... 1호선은 낮에도 혼잡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겨우겨우 낑겨타거나 꽉 차서 못 타고 다음 열차 기다릴 정도로 이용객이 많은데, 저러면 늘 적자일 수밖에 없겠네 1호선은 진짜... 퀴퀴한데 앉을 자리는 없고 그런데 당연한 듯이 새치기하는 사람들은 있음. 게다가 물건 파는 건 흔하게 보이고 기행(?)하는 사람들도 가끔 보이는 곳임. 최소한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제한을 뒀으면 함

@금별불 2 ай бұрын

제기동역은 경동시장에서 있어서 그럼

@darkani5665 2 ай бұрын

@@금별불 종각역에서 탑골 공원 태극기 시위 할배들이 많이 타서 그럼 무료 급식 때문에 몰려듦 그리고 동대문역에서는 보따리상들도 엄청나게 탐 서울역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노숙자들이 죄다 이용하고

@leehyangje 2 ай бұрын

◉24년07월 우리를 구제해줄 30년 노하우 축적한 그분들은 어디에 계신지요. ==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젖소공장)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naganaranda 27 күн бұрын

70대 남자임 수입이 없는 사람으로 무임은 고맙긴하나 개인적으론 70대 부터 적용하되 50%작용이 합당하다 봅니다 80대 부타는 거의 혼자 이용이 불가하니 뭐 무료도 가하지만 30%부담이 저당할듯...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21 күн бұрын

노인들 어깨빵 존나 심함. 여친 데리고 다니면 개빡침. 살인 충동 듬

@____FF333FFF 2 ай бұрын

타시는건 좋은데 밀치기 자리뺏으려고 툭툭치기 빤히 쳐다보기 쩍벌 심지어 차 내부에 싸는지 진짜 찌릉내 펄펄 나고 (실제로 역사내 자판기,계단옆에서 싸는 할아버지들은 제가 직접 봤습니다... 똥을 지리셨는데 그대로 천의자에 앉으시는 분까지... 지리시는건 본인도 당황스러우셨을테지만 도움을 먼저 청해봐주셨으면... ㅠㅠㅠㅠ종종있는 일이면 예방을 하고 다녀주셨으면..) 여튼 여러모로 조심해주셨으면,... 10년넘게 타면서 별걸 다봐서 그런가 하소연 하게 됐네요....ㅜㅜ

@quantum_jump Ай бұрын

그런분들도 가끔 계시지만 50,60대 아줌마들 기본적인 매너도 안지키는 사람 너무 많더라.

@모리-y7f Ай бұрын

ㄹㅇ 저도 4년째 1호선으로 종로쪽 출퇴근 중인데 노인혐오가 생겼습니다. 특히 종로쪽 노인들 보면 몸서리가 칩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Ай бұрын

걍 나이 들었으면 이세계로 가라 제발

@AED635 Ай бұрын

나도 몰랐는데 빤히 쳐다보는거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잘 안보여서 그런다고 함.. ㅠ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21 күн бұрын

진짜 예쁜 여자 보이면 가슴 얼굴 존나 쳐다봄. 역겨움

@hahman1st 2 ай бұрын

1호선의 다 아는 사실 (1) 움직이는 할렘가 (2) 경로셔틀

@laranjeiravermelha 2 ай бұрын

@@hahman1st 문화생활의 전당

@tetor0828 2 ай бұрын

(3) 악취

@최성준-g5o 2 ай бұрын

8호선만도못함

@큐리안-m4j 2 ай бұрын

출퇴근시간에는 노인네들도 돈 받아야

@티르-w1x 2 ай бұрын

(4)빌런들의 소굴..

@민종92 2 ай бұрын

무임권 55%는 너무 심하긴하다...

@여러문제연구소 2 ай бұрын

대부분 경동시장가서 싼 물건 사고, 싼 점심 한끼 드시는 노인들. 서울 온 사방에서 몰려오시는.

@younmotgol 2 ай бұрын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임승차가 허용된것이 1986년 이후부터 인걸로 압니다. 청량리가 무임승차비율이 높은것은 인근에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가 있기 때문이지요.. 종로3가에는 어르신들의 놀이터인 탑골공원도 있고.. 그리고 1호선라인을 따라가면 온양온천역까지 이어지쟎아요.. 그러니 이점 무시 못하죠. 아참 소요산역도 1호선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gori3420 2 ай бұрын

1호선을 기피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

@촉법소년단-q1c 2 ай бұрын

@@younmotgol 당시 대한노인회장이 전두환의 장인이었음. 전두환의 100대 죄악중 하나

@rachelkim4361 2 ай бұрын

@@여러문제연구소 싼 점심 한끼 드시는 -> 싼 점심 한끼 먹는, 사방에서 몰려오시는->사방에서 몰려오는

@FIEACTIA 2 ай бұрын

1호선 통학하는 대학생인데요. 오전수업만 있는날 수업 끝나고 1호선타면 대낮부터 술쳐마신건지 노인들 술냄새에 쉰내가 열차 안을 뒤덮습니다.. 낮뿐만아니라 아침 저녁 하루종일나요 진짜 무임승차좀 폐지했으면 합니다..

@titleun1052 2 ай бұрын

대낮에 술먹는게 잘못은 아닌데

@machachiloc8007 2 ай бұрын

그런 이유로는 전혀 폐지사유가 안돼 학생 전체 인구비율이 높은 상대로 그 얘기를 꺼내봐야 ㅆr가지 없는 놈만 듣지 좀 더 객관지적인 사실로 도모해야지

@user-qiwjeh 2 ай бұрын

너도 나중에 그 노인중 한명이 될거야~

@kei-kc8d 2 ай бұрын

돈 없어서 무임승차 해야한다는 논리가 안맞는 거지. 술마실 돈은 있고 ㅋㅋㅋ

@whenever0807 2 ай бұрын

@@titleun1052낮술은 절대 안 하거나 가볍게 해야지 대낮에 술이 문제가 아니라네 참...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40대 중반임. 우리쪽 나이대부터 이야기가 나왔지만 무임승차 시간을 조정해야한다 의견이 많음. 횟수제한은 너무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를 불허시켜야한다봄. 무슨 노인들이 지하철 이용하면서 운동되고 좋다하지만 왜 대중교통을 그렇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도시노인 기준 복지임. 최소한 주말, 평일 출퇴근 시간은 불허시키고 9시부터 오후 6시로 제한시켜야함. 이 사람들이 무임이다보니 별짓을 다함. 특히 춘천까지 이어진 노선은 자전거타는 노인네들이 무료로 자전거 싣고 춘천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용도로 전락하거나 닭갈비 먹으러가는 노인들이 많고 심지어 신림선은 관악산 가는 노인네들이 점령함. 이건 아니다봄. 그래서 우리 나이대부터 최소한 무임승차 시간대 조정이나 횟수를 제한해야한다 이야기가 많음.

@yurasia1003 2 ай бұрын

온천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시죠^^

@권형근-g7t 2 ай бұрын

극소수를 전부로 확대하지 말자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권형근-g7t ㅎㅎ 극소수일까?

@jwl4836 2 ай бұрын

노인들 한번 지하철 들어가면 나오질 않습니다. 차라리 지하철 요금 '공짜' 로 하지말고 지하철요금의 '반값'에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normal77079 2 ай бұрын

@@jwl4836 공감함. 앞으로 계속 무료를 유지하면 젊은 세대에게 큰 부담준다 생각함.

@erhan-dt9qq 2 ай бұрын

경로우대는 노인인구가 인구대비 정말 극소수일때나 할수 있는 복지정책이지 지금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시대라 계속유지하다가는 대중교통도 적자고 미래세대들이 부담해야하는 세금부터가 장난아님..

@뚜이-g8b 2 ай бұрын

닌 애미애비도 없나? 닌 안 늙을꺼 같나

@LCH0228 2 ай бұрын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지하철은 사라져야함 고정된 운용유지비가 심하니까 그런데 반대로 늘어나고 있고, 공사비는 증가중임 그 공사비 거액이라 빌려서(대출) 건설하고, 차후 이익으로 돈 갚는 구조임 그 빌린금액의 이자가 상당히 많음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 지하철은 적자임 지하철 없에버리고, 모두가 사용하는 폰으로 버스타고 어디갈거라는 메세지 보내고, 그거에 따라서 수요예측하여 버스노선 정하는게 가장최적임 근데 지하철은 좋아서 사라지는거 싫은거 아님?

@안녕하세요-t5l8q 2 ай бұрын

@@LCH0228일단 지하철은 다른 교통 상황에 영향을 덜 받는단 점이 가장 큰 장점임.근데 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 영향을 무진장 받는데 그럴거면 대체할 이유가 있음?

@LCH0228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t5l8q 버스전용차로, 중앙차로의 확대가 필요함 승용차는 자율주행시대되면 변수가 적어져서 지금보다는 효율적일듯 . 도로정체의 원인은 도로설계와 주차장의 문제라고 생각함.

@LCH0228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t5l8q 일단...인구가 줄어들고 복지예산은 증가중이고 세금유입은 줄어드는데, 물가는 올라서 같은비용으로 더 적은 효과가 나오는중임 그렇기에 지하철은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적자임 기본운영유지비용이 심각하게 높아서 지금 노인무임승차 문제된것도 그 이유중에 하나인것이고 저 노인들이 유임승차하기 시작해봐야 지금이나 효과있지...시간지나면 효과없음 인구자체가 줄어드니까 그렇기에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더 효과적임 외국에는 버스전용차로만들고, 버스가 기차처럼 2열짜리도 다님 교통체증도 없고. 신호는 어쩔수없이 있지만 . 경기도에서 지금 시행중인 정책중에 탑승자가 출발지와 도착지 선택하면 버스가 그 수요에 따라서 운행하는거 시행중임

@thm1583 2 ай бұрын

무임승차 아예 없애고 50%할인 또는 월 5만원 정도 한도 내에서만 무료 그 이후는 유료 이런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듯.

@teschstar66 2 ай бұрын

노인할인이 왜 필요함?

@김수현-g8i5d 2 ай бұрын

@@teschstar66관행이 굳어져서 한번에 없애는것보다 년생 별로 할인율을 줄여나가면서 없애야됨

@나는누구-q2c 2 ай бұрын

@@teschstar66 저런 노인들이 운전하다가 사고내느니 그냥 대중교통을 할인시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게 더 나아요

@dklim3742 2 ай бұрын

@@teschstar66 내가 냈으니까 나중에 받긴 받아야 할 거 아녀!

@hope_opportunity 2 ай бұрын

@@teschstar66 유료로 전환하면 정치인들이 표를 잃잖아. 모든 정책은 선거와 관련있지.

@somangpiano 2 ай бұрын

지하철 무임승차도 엄연한 차별임. 지방에 사는 노인들은 이용하지도 못하는데, 서울사는 노인네들이나 신나게 타고다니는거지. 젊은이들 출퇴근시간에 굳이 쳐놀러간다고 무료우대권 쓰고 타는게 어휴

@레몬-k1h 2 ай бұрын

그분들 서울에 집도 있는 분들임

@_Caelus. 2 ай бұрын

지방 노인과 수도권 노인 자체가 다른 경우이고 다른 상황인데 여기서 지방 노인에 비해서 차별이라는 말씀 자체가 어폐가 있는 듯 합니다. ^^

@somangpiano 2 ай бұрын

@@_Caelus. 이미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꼬집은 무임승차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somangpiano 2 ай бұрын

@@_Caelus. 왜 다른 경우라고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비슷한 대한민국국민인게 똑같은데 그리고 다른 경우라고 말씀하시는 거 부터 차별의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 님도 말에 어폐가 있다면서 지방노인과 수도권노인을 다르게 보시니까요

@_Caelus. 2 ай бұрын

@@somangpiano 서울과 지방은 물리적으로 구별되어 있고, 지자체 행정 방침도 다르죠. 수도권 지하철 복지 정책이 지방에 차별을 준다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ㅎㅎ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다른게 차별' 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아서요.

@brianlim6403 2 ай бұрын

4호선이었나 거기 서로 모르는 노인들 3명이 어쩌다 같이 앉아서 어느 노선 전철을 타야 시원하고 좋은지 정보 공유하는거 보고 현실타격... 그냥 집에 있기는 덥거나 춥고 심심하니 계속 전철에 앉아서 왔다갔다하면 돈도 안들고 시간도 보내고 다른 노인들이랑 담소도하고 좋다고 하는거보고 무임승차는 횟수 제한도 소용이 없다는걸 깨달음 그들에겐 그냥 움직이는 노인정임.. 난 힘들게 일하고 손잡이에 의지하고 서서 집가는데 앉아서 노닥거리면서 하는 말 들을때 충격이란.. 그럴거면 도서관을 가세요...

@everglow1767 2 ай бұрын

도서관은 이미 노인들의 놀이터입니다 모르는 소리마세요. 노인빌런 넘쳐남

@darkani5665 2 ай бұрын

우리 주방 60 대 할매들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 들어보니 일부러 출근시간에 지하철에 타서 젊은 남자 회사원들 뒤에 바싹 붙은 뒤 엉덩이를 만진다면서 좋아함 그렇게 만져도 출근길 지하철에서는 다들 그냥 넘어간다면서 노하우 전수....

@marecha9408 2 ай бұрын

그런데 또 달리 생각해보면, 노인분들 어짜피 서로 모여서 소통할 공간 필요하고,지하철 이용해서 이곳저곳 다니며 걷기 운동도 하고 역근처의 무료 문화시설이용하면서 여가시간 보내시는게, 방치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의료나 노인범죄등)보다는 적게 들고, 순환적인 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아이는 지하철에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꼭 예쁘다고 말 걸어주시고, 인사하고 몇마디라도 대화하고 그럽니다. 불편한 부분들도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어른들과 함께 사는 사회이고, 저희 부모님들이 밖에서 남들에게 그런 시선을 받을거라 생각하면 맘아파요.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줏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냐-d5i 2 ай бұрын

@@marecha9408맞아요 노인들 나이들어서 밖에 기어나오지 말라는 애들은 그 노인들이 집안에서 티비만 보다가 치매 걸리면 생기는 비용은 생각못하는 거임..

@user-zk9sx1m5wa 2 ай бұрын

@@marecha9408출근해보면.. 이런말 못하실듯

@어쩌다농부-u2p 2 ай бұрын

초고령화시대에 세금 낼 사람도 확 줄어드니 무임 나이를 올리는게 맞음... 연금 이런 것도 나이를 올리는 판에 무임도 70세 이상으로 올리는게 맞음

@ITX_MAUM-z8g 2 ай бұрын

1호선의 비밀영상 오래 기다렸어요.

@김정열金廷烈-l6p 2 ай бұрын

무임승차 55%는 좀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peachblackstudio 2 ай бұрын

이미 생각하고 있지만 그들도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없애질 못하는거죠.. 개인적으로 투표권은 만 70세까지만 주는게 옳다고 보긴 하는데.. 이것도 좀 무리가 있어보이구요.

@냐-d5i 2 ай бұрын

@@peachblackstudio 무임승차 폐지 말고 투표권 제한은 대체 무슨 논리죠 ㅋㅋㅋㅋ 님같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ㄹㅇ 소름이네요.

@kkkkmmmmmjjjjj 2 ай бұрын

@@peachblackstudioㅋㅋ ㄹㅇ 얘는 히틀러보다 더하노ㅋㅋ

@Choco_ESFJ 2 ай бұрын

@@냐-d5i정책을 펴면 해당 연령대가 정책을 시행한 정당쪽을 외면하겠죠 ...

@냐-d5i 2 ай бұрын

@@Choco_ESFJ 투표권 제한이라는 얘기를 입밖으로 꺼내는게 소름이라고요.

@bborongmaru 2 ай бұрын

겨울이고 여름이고 따뜻하고 시원하니 상주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임

@2023MooHyeon Ай бұрын

누가 지하철 공기 나쁜 곳에서 계속 있으려고 합니까.

@손페유 28 күн бұрын

@@2023MooHyeon세상 모르네 ㅋㅋ 집에서 에어컨 틀기 아깝다고 하루종일 지하철에 있는 노인들 많은데

@October_discharge 25 күн бұрын

@@2023MooHyeon 부산 사는데 지하철 보면 절반이상이 노인임 ㅇㅇ

@Sergeant-wp9ec 17 күн бұрын

검정고무신 기영이 세대는 에어컨 때문에 지하철에서 죽치고 앉아있음

@sikami1287 17 күн бұрын

@@2023MooHyeon난 고시원생활 할 때 넘 더워 힘들었음 무료 지하철 타고 노인이면 자리 양보도 해줄테고 시간도 많으면 그거 타고 왔다갔다하는 거 충분히 가능함

@jungwk7726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올리면 부담스러울테니 단계적 상향이 필요하다 70세이상으로 나이70되어도 지팡이 없이 등산 다니는 사람 천지인데 노약자석을 노인석으로 우기고 임산부들 눈치주거나 헛기침하고 내쫒아서 임산부석 만들어졌잖아요 ㅎㅎ

@뚝딱뚝딱-u2b 2 ай бұрын

걍 민영화가 답

@amzpoint 2 ай бұрын

@@뚝딱뚝딱-u2b 이게 뭔소리지..

@kakaru1432 2 ай бұрын

300원이라도 부담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시간별 차등 운임을 하거나

@Bbhghhhhhh 2 ай бұрын

해당업종 역무원입니다. 노인들 무임승차도문제인데 보통 신분증으로 발매기에서발급후 통과가원칙인데 본인들이 어차피 공짜니까 게이트를 무단통과해버립니다. 당연히 기기들 고장이 잦을수밖에없습니다. 노인들 진짜양심 쓰레기같이없습니다. 역무원일하면서 노인,장애인에대한 혐오감만 늘었습니다

@황병숙-x2f 2 ай бұрын

이해합니다. 잘 늙어야 하고 몸이 건강해야 맘도 건강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만나는 역무원들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도 되고. 저도 장애인에 대한 연민,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실재 겪어보니 넘 이기적이고 사람 뒤통수 치고. 정말 동정하고 싶지 않은 존재들인 걸 알았어요.

@Bbhghhhhhh 26 күн бұрын

@Kei-man 비노조원이구요. 봉급 공기업 중 최하입니다. 무임승차에 무궁화호가격이 10년전이나지금이나같은건아시죠?

@Bbhghhhhhh 26 күн бұрын

@@Kei-man 물가대비 임금상승률로말씀드려야하나ㅋㅋ 이렇게 대화가안통하니뭐 말씀드릴게없네욬ㅋㅋㅋ 지하철요금100원올리시면 혹시 발작일으키시는그런분들에속하시나요? 아니면 이미 무임혜택을 알차게이용중이신지?

@Kei-man 26 күн бұрын

@@Bbhghhhhhh 말장난 하다가 안되니까 물가대비 운운하고 있군

@Bbhghhhhhh 26 күн бұрын

@Kei-man 전 노조원도아닌데 왜 노조이야기를??

@infested_pigeon 2 ай бұрын

최소 500원 정도는 내게 해야 형평성에 그나마 맞지 않나 싶네요. 시골 어르신들은 혜택도 못보는데

@porkjungeun 2 ай бұрын

⁠@@user-tt6zj3xp2w비싸긴 쳐지랄 시골 서울 다살아봤는데 실질 물가는 시골이 압도적으로 비싸다

@ganggoori 2 ай бұрын

하긴 약국에서도 전액지원 안해주고 천원인가는 받는다는데 어느정도는 돈 내야 하는게 맞긴 하겠네요 사람이 완전 무료일때랑 최소금액이라도 지불하는거랑 취하는 스탠스가 달라지니

@이두환-h8x 2 ай бұрын

@@user-tt6zj3xp2w그걸 다 감안해도 서울에 붙어사는게 싸게먹히니까 안나가는거지 거짓으로 선동하지마셈ㅋㅋ

@becky216 2 ай бұрын

@@user-tt6zj3xp2w 서울에 살정도면 지하철 무임승차 할 형편은 아니지 않음? 누가 서울 살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masterplan7905 2 ай бұрын

@@becky216오래 동안 살았으니 떠나기 힘들겠지.

@Delmn 2 ай бұрын

진짜 역겹다고 생각했던게, 노인들한테 받는 요금을 점차 올리는 방향이 아니라 노인 커트라인을 올리는 식으로 지들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너무 역겨웠음

@ssuk_milk 2 ай бұрын

와 종각 드리프트 실제 곡률이 어느 정도 될까 너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 가려운 곳이 긁혀 시원한 기분입니닷ㅎㅎ

@Ycmjg37143 2 ай бұрын

다만 어플 지도에는 그리기 어려워서 살짝 왜곡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강일역도 어플에는 직선으로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곡선 승강장이에요

@p.l9105 2 ай бұрын

경로무임은 진짜 폐지해라 노숙자열차잖아

@Gucccccci94 Ай бұрын

너도 늙으면 아마 모아둔 돈이 없어서 비슷할거다

@user-yp2rr8pk3t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노인빈곤율 1위국가에서 경로무임까지 폐지하면 걍 65세까지 살다 뒤지라는뜻임

@마네.살라 25 күн бұрын

@@user-yp2rr8pk3t 아니 ㅅ벌 애를 더 낳던가 그럼 인구절벽인데 왜 뒷세대가 부양해아 됨? 세상 날로 먹을라 그러네 애 안 낳았으면 본인 앞가림은 스스로 좀 하자

@안원태-y6t 14 күн бұрын

어린이유아 무임도 폐지하라!

@찜두부-r7q 9 күн бұрын

@@user-yp2rr8pk3t 연금주다 나라망해서 가긴해야함

@GGOCHEW 2 ай бұрын

지금 노인분들이 요즘 청년들 평생 버는 것 보다 재산이 더 많은 세대라고 해요. 애를 안 낳는다 말세다 하지 마시고 청년들 좀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MIRINA-I 2 ай бұрын

@@GGOCHEW 웃기게도 노인빈곤율도 개 쩝니다.

@ssaktoong 2 ай бұрын

@@MIRINA-I일본 중국도 세대간 부의 불균형 때문에 일본은 노인혐오 중국은 자발적 청년실업이 심각한 문제죠, 우리도 세대간 갈등은 곧 노인혐오로 발전하기 직전이고 근로소득으로 따라갈수 없는 금육소득과의 차이를 만회하려 선물 옵션 레버리지 코인등 사실상 도박을 통한 자산형성에 진심이죠 이제 곧 생을 마감할 노년층과 앞으로 수십년을 챡임져야할 젊은층의 이해관계는 당연히 엇갈릸밖에 없는데 똑같은 투표권 1표로 머릿수 많은 세대에 몰빵하는게 민주주의가 맞나 싶네요

@sjdhkenfdl 2 ай бұрын

뭘더줘야 살수있음? 아예 공짜 먹여주고 재워주고 결혼도시켜달라하지? 지금 노인들이 재산이 많은건 당연한거 아님? 주7일로 일했는데 지금 청년들 주7일 일하라고 하면 누가한다고?

@kakaru1432 2 ай бұрын

@@MIRINA-I그 빈곤율의 비밀은 재산이 아니라 현금유동성이 문제인겁니다 즉 서울에 집 팔고 지방에 가면 빈곤이 사라집니다...

@GGOCHEW 2 ай бұрын

@@sjdhkenfdl 버스 지하철 공짜로 타지 말라는 얘기가 어려우세요 ?

@DoT-h4g 2 ай бұрын

종각 종로 동대문 동묘 이구간이 찐임 여기만 지나가면 시니어 알콜찌든 냄새 너무많이남..

@user-zk9sx1m5wa 2 ай бұрын

시간제한보다 단돈 100원이라도 내고 무료정책을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노인분들은 공짜라고 환장하고 필요없는것도 낭비하는 경향이 심해요. 어차피 제한시간 전후로 탑승해서 하루종일 타고있어요. 그분들 100원이라도 내라고 하면 싹 사라집니다.

@NE4for Ай бұрын

심지어 무임권 쓸수있는 어르신들 중 신분증 들고다니는게 귀찮아서 걍 무임권도 발급안받고 몸통박치기 하는분도 상당수 있습니다. 어차피 난 공짜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런분들은 통계에도 잡히지않고 특히 코레일 입장에서 그만큼 정부지원금이 덜 잡히기 때문에 상당히 골칫거리죠

@greendiva111 Ай бұрын

저도 며칠전에 어떤 할머니가 무단으로 통과하는거 역무원이 못가게 하니까 욕하고 가는 할머니 봤어요 이런사람들 바로 무임승차 현행범으로 하루라도 잡아 넣었음 좋겠어요

@쿠로미-d3n Ай бұрын

@@greendiva111 차별이네 고딩때 무임승차했다가 개또라이 공익걸려서 30배 정확히 물었는데 30배 물려라 (일부러한거아님 ㅜㅜ 콘서트라 깔려죽을뻔해서 물 흐르듯 자동으로타짐)

@안원태-y6t 14 күн бұрын

수준이낮은 무식한 노인이라그렇습니다

@piercer7488 2 ай бұрын

앞으로 노인인구는 줄어들 일 없고 늘어나기만 할텐데 노인 무임승차 폐지는 시간문제임. 언제 폐지되느냐 문제지. 폐지 안하면 운영이 안될테니까.

@user-emiya_kookejja Ай бұрын

시간문제가 아니라 정치문제임. 참정권 노인네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저거 없애는 정당이나 정부는 다음 선거에서 삭제됨 ㅋㅋㅋㅋㅋ

@david-ji8tw Ай бұрын

@@user-emiya_kookejja ㅇㅇ 국민의힘 포퓰리즘 포퓰리즘 존나 저격해도 지하철 무임승차는 존나 포퓰리즘인데 입처닥고 있는거 보면 ㅋㅋ 진정한 보수라면 무임승차는 건드려야지. 투표 인구수땜에 보수도 못건드는 ㅋㅋㅋ

@Love_you_Hayoung 19 күн бұрын

@@user-emiya_kookejja민주주의 정치체제의 단점임.. 누가 봐도 당연히 해야 할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면 그걸 하지 못함.

@기-v2u 19 күн бұрын

폐지 못함 그냥 그 손실은 어련히 60대이하 계층이 떠앉고 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Radena0114 2 ай бұрын

이젠 진짜 늦기전에 노인의 나이를 올리는게 맞지않나 싶다..

@Love_you_Hayoung 19 күн бұрын

기대수명이 증가한 만큼 복지를 받는 노인의 나이가 증가하는 건 당연한 거임. 비례하는 게 맞지 않겠음? 다만 문제가 지금 저 정책을 시행해 버리면 정치인들이 노인 표를 다 잃게 되니깐.. 하기가 힘든 거제

@심수용-x5o 2 ай бұрын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은 서울교통공사보다는 한국철도공사의 운영비중이 제일 높은 구간이지요

@yslee5313 2 ай бұрын

이런 일화도 있는데 당시 코레일이 서울 지하철공사에 운영계통 일원화와 관리 편의를 위해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 줄테니 1호선 지하 구간과 맞바꾸자고 제의를 했는데 서지공이 단칼에 거절한 일화가 있습니다.

@oilozz1456 2 ай бұрын

@@yslee5313 솔직히 그럴만 하지요... 일산선보다 종로구간이 훨씬 수익이 잘 나는데...

@솔개-p7x 2 ай бұрын

@@yslee5313왜거절했을까요? 아무래도 서울역 서울시청 종로 동대문 서울의 중심부라 그런가

@yslee5313 2 ай бұрын

@@솔개-p7x 종로선은 무임권비율이 높지만 운임수익 부동의 1위의 구간입니다

@이런-p6x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2호선에 이어 유일한 흑자구간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지하철은 적자이기에 지금은 적자라해도 수익이 상당히 나는 구간이지요. 즉 적자구간 줄테니 흑자구간 달라는 코레일의 제안은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너무 당연히 거절해야할 제안이었습니다

@yjk612 2 ай бұрын

1호선 TMI 1) 새벽 첫차를 이용하여 청량리시장, 경동시장을 목적으로 떠나는 노인들 많음. 2) 그 중 많은 할머니들은 장을 보고 바로 퇴근을 하는데 그 시간이 직장인들 이른 출근시간이라 이른 출근시간대에는 농수산물 냄새가 엄청나게 남. 3) 대부분의 할아버지들은 이동을 꽤나 하는 편인데 오전에는 청량리에서 술 마시고 동묘앞역이나 동대문 역으로 다시 이동하여 옷 같은걸 쇼핑하는 케이스가 꽤 있음. 그래서 오후시간대에 술 냄새 풍기는 할아버지들을 많이 볼 수 있음. 4) 무임승차를 폐지한다고 해도 그정도 지불능력은 있는 노인들이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나 하지만 경로우대 무임승차의 목적과 다르게 이용되고 있으므로 폐지하는 것이 마땅함.

@음-t8d 10 күн бұрын

1호선 통학러라 어지간하면 매일 노인분들께 자리 양보하는데 권리인 것처럼 고맙다는 눈인사조차 안 하시는 노인 분 보고 옆자리 계시던 아주머니가 나중엔 절대 자리 양보하지 말라고 하심

@bk4995 2 ай бұрын

우리가 1500원 내면 그중에 800원은 무임승차자가 가져간다는 소리 아니야?

@에코어른-maybe 2 ай бұрын

가져가는게 아니고 적자라 1500원이 추가로 빚 되는거임

@user-yn4lp6xf7n 2 ай бұрын

@@에코어른-maybe그 적자 결국에 세금이나 운임인상으로 돌아오니 지하철을 타지 않는 국민이랑 요금내고 타는 국민이 나눠서 부담하는 셈이고 무임승차자한테 우리가 돈 줘서 태워주는 거랑 실질이 똑같지

@user-pu4rm 2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무임승차권으로 우르르 타서 오산이나 이쪽으로 다단계 많이 다니던데 연령을 올리던가 시간 제한 하던가 해야지 이래서 될까 싶다

@라일락라일락-z6e Ай бұрын

나도 60대지만 무임승차 폐지하거나 제한해야함 하다못해 시간 제한이라도 하던가 출퇴근시간에 노인들이 너무 많아서 젊은이들이 너무 힘들것같아요

@Kawaii_Megum1n 2 ай бұрын

노인들 요금은 50% 정도 할증시킨 21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젊은이보다 늙은이들이 승차 했을 경우에 관리하기도 힘들고, 늙은이들이 기본 예절도 안 지키니까 사회적 비용을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되네요. 새벽 5시에 출퇴근 하러 지하철 가면 뭔 노인분들이 그렇게 많은지 원; 본인들이 얼마나 민폐인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p190 2 ай бұрын

제발 출근시간 08~10시 퇴근시간 05~08시 정도에는 무임 없었으면 합니다. 1호선 특히 심함 1호선에 안살고 있지만 가끔 1호선 출근시간에 타보면 답도없는데, 노인분들도 너무 많은데 심지어 정처없이 타시는분들도 많이계심

@ezen982 2 ай бұрын

아니 내 노후 포기할테니까 그냥 무임승차 없애라니깐?!?!

@동탄경찰서 2 ай бұрын

요즘 65세가 노인이라고? 너무 옛날 생각 아닌가? 건강하고 활동적인 65세도 많은데, 차라리 75세부터 요금을 면제해주거나 65세부터 80세까지 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게 나을 듯. 진짜 힘든 분들만 무료로 해주는 정책이 더 현실적이지

@김동영-r5g 16 күн бұрын

1호선으로 매일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출퇴근시간 때는 아닙니다. 복지.. 좋지만 앞에 카드찍는 노인분 0원.. 반면 제 카드 금액은 달에 6만원.. 매번 앉아계시는 노인분들.. 50분 가야함에도 서서 가야되는 현실.. 내 바로 앞에 자리가 나도 꾸역꾸역 우겨넣어서 기필코 앉으시는 노인분들 앉기조차 눈치보이는 상황..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출퇴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좋은 생각이 안들수가 없습니다. 저도 장기간 지하철 타는데 다리 아픕니다.. 정당한 돈 주고 타는데 앉는 자리는 대부분 노인분들이 앉아계십니다. 무임승차제도에 의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는 느낌입니다. 출퇴근 시간 제외하면 1호선은 노인분들 비중이 더 큰거 같습니다. 무임승차 제도는 재고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재정적으로나 형평성 측면에서나..

@Haresama 2 ай бұрын

무임승차 없애고 일부 할인으로 바꾸면 좋겠다. 단돈 100원이라도 받으면 타는 노인 확 줄어들텐데...

@이망고-q1j 12 күн бұрын

뭔,100원이예요,손해가,막심하다고,하던데,세금으로,운영되는꼴인데,3년있으면,무임권나오지만,그냥지금패지해야합니다,여름엔시원해서,겨울엔,따뜻해서,마구타고,다니는것도,낭비이고,출퇴근하는사람들,1시간거의,서서타고,다니는거,자기자식이라면,양심있게,출퇴근시간,피해타야하는데,안합니다,패지가,정답입니다

@달리다가쿵햇져 Күн бұрын

100원이면 눈하나끔뻑 안할걸요???? 500원이상은 받아야져..그래야 걸러질거같은데....마음은 1000원을 외치고 싶지만...😢

@봉식-d8m 2 ай бұрын

지금 230대가 미래에 저 나이에 저런 복지혜택을 받을수 있는가?No 손 좀보자

@블랙워터-f9h 2 ай бұрын

지상 도로에서도 긁히는 소리가 들린다는 바로 그 종각 드리프트

@jjjun2906 2 ай бұрын

70세 혹은 75세로 혜택 연령을 올려야 하는게 정상적인 정책 방향일텐데... 노인회라는 작자들이 정치인들에게 말도 안돼는 압력을 행사하니.. 정치권에서 고양이 발울달기를 못하고 있는 형국... 참 우리나라 정치인 이라는게 여야를 막론하고 나라 생각은 눈꼽만큼은 안한다는...

@가온누리-q1q 2 ай бұрын

너는 안늙냐!!!! 일반적으로 어쩌다 한번 타는걸 가지고 왠지랄

@2weeksring 2 ай бұрын

적어도 출퇴근 시간대는... 유로전환만 해줘도 좋을것 같아요. 1호선 타고 출퇴근 하는데, 출퇴근 시간대 사람 미어터지는데 절반가량이 노인임 ㅠㅠ

@누구인가-p4l 2 ай бұрын

1호선탈때마다 우대권이 절반이라 한숨나와요...저거 다 세금이고 우리 돈인데..

@young.j9528 2 ай бұрын

노인 연령을 올리기 보다는 지하철이 없는 지방도시나 시골의 노인네를 위해서 정기적으로 월 교통비(버스 포함)의 일부를 지원하거나 이용시간(출근 시간 제외)과 이용횟수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맨추 Ай бұрын

지하철 안다니는 지방은 각 지자체별로 다르긴 하지만, 월별로 버스, 택시등 횟수 정해서 무료승차 혜택을 준다고 그 동내 지인한테 들었네요.

@라젠카해에게서소년에 2 ай бұрын

5세이하 어린이와 중증장애인 제외하고는 무임승차 없애야함 할인제도 그런것도 하지 말아야함

@95uth Ай бұрын

100원만 받아도 쓸데없이 타는 거 절반은 없어질텐데... 생각보다 유료 무료의 심리적 장벽은 엄청 큼

@HassanKim-jc2wb Ай бұрын

진짜 딱 100원만 받아도 괜찮을듯 당근 나눔거지들 한번 보면 100원과 무료 나눔 차이 진짜 엄청 큼

@달리다가쿵햇져 Күн бұрын

500원정도 해야 개나소나 타는거 걸러지겟죠 ...100원이면 효과 x

@dallo_come 2 ай бұрын

유서깊은 노선!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연고-p2w 2 ай бұрын

지난주 부평역에서 부천역까지 가는데 제가 탄 칸의손님을 세어보니 (오후 1시반쯤) 모두 35명인데 그중 대학생으로 보이는 4명 젊은이와 50대?여성1명 그리고 나머지는 60대후반 이상의 손님으로 보였습니다 운영난이 곧 심각해보였어요

@zicelrp1970 Ай бұрын

요즘 진짜 대중교통 타다보면 노인분들이 더 많을때가 대부분.. 하지만 전철은 무임인데.. 낮이야 모 그렇다 쳐도.. 새벽이나 아침 일찍 나가다보면 젊은 사람보다 노인분들이 더 많음.. 물론 진짜 일하러 나가는 분들도 잇겟지만.. 상당수가 복장보면 일하러 가는 아닌.. 점점 무임승차 때문에 말이 많으니 전철이나 대중 교통 이용시 자리 양보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에전엔 그래도 자리 양보가 당연하다 생각하고 미덕이라고 생각햇는데.. 이제는 노인분들이 너무 당연시 여기고 무임승차이면서 무슨 노약자석이 지정석인듯 당연시 하니 참...

@달리다가쿵햇져 Күн бұрын

전 노약석 앉아가는뎅....지하철 안조아해서 거의 안타지만....노인만 앉으라고 잇는자리 아니에요...힘들고 몸 불편하면 누구든 앉아가는자리라....거동 불편해보이는 분 아님 양보 안합니다...어쩔수 없어요...제 돈 주고 맨날 입석이라니...😢

@카를로스요네 2 ай бұрын

동정심, 측은지심은 이 사회를 위해서 분명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현실의 문제가 해결된 사례는 없다. 그렇기에 동정심과 측은지심의 영역은 온전히 개인의 양심과 선택으로 보아야하며, 어떠한 형평과 조정이 특정 대상만의 불침 특권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제도와 규칙의 근간이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한다. 현실의 부패, 미래의 쇠퇴가 자명함에도 과거의 제도를 고집한다는 것은 대상이 되는 개인 혹은 집단의 이기심이라 볼수밖에 없다.

@_behbae_ 2 ай бұрын

2:35 길게 연결되어 있는것 처럼 보이는것은 버스인가요?

@user-iun7mp7477 2 ай бұрын

트램인거 같아요

@아잌띠에수새말음 2 ай бұрын

@@user-iun7mp7477트램은 그때 이미 폐지돼었을껄요

@프로민철 2 ай бұрын

버스 맞네용 꼬리물기 상황인듯요

@yurijeon6632 10 күн бұрын

1호선은 임산부도 임산부좌석에 앉기 힘들어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남녀 불문하고 임산부석에 제일 많이 앉아있는 노선임. 노약자석이 꽉차니 제 2의 노약자석으로 임산부석 애용하십니다. 오죽하면 임신해서 1호선 타고다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차뽑아서 다녔습니다. 뭐.. 비켜주지도않아요. 직접 말하라고요? 눈빛부터 건들면 안될 관상이에요. 애초에 거기 앉는다는거 자체가 보통이아님... 비켜줄 사람이면 진작 비켜줘요. 임산부 뱃지 보고도 당당하게 앉아있는데 괜히 건드려서 시비 걸렸다가 화를 입을까봐 약자인 임산부들은 말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돈도 안내 노약자석 우대좌석에 앉아 그것도 모자라 임산부석까지 앉아... 돈내는 사람들은 편하게 이용하기도 어렵고 돈 안내는 사람들이 대우란 대우는 다받죠. 무료를 부분 유료화 하던지 경로우대석을 없애던지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지테TV역사교양지식 2 ай бұрын

지하 청량리역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역사가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이 있죠. 건대입구역의 경우는 청담대교 지상에서 바로 내려오자마자 있는 역이라 깊이 내릴 수 없었던 것도 있었고, 청담대교 공사가 길어지면서 먼저 개통했던 장암역 방향의 타는 곳을 먼저 개통하면서 건국대병원과 지하 공간을 연결했죠. 그래서 이 역도 온수역 방향은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건너가는 구조로 되어 있죠. 홍대입구역의 경우는 지하로 이미 2호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지하2층으로 가는 2호선보다 더 깊이 내리거나 그 위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경의중앙선이 지하1층이 되고, 공항철도는 지하4층이 되었죠. 동묘앞역과 비슷한 구조로는 2호선 지선 중 추가로 개통되었던 용두역이 있구요.

@SeolTangcoffee 2 ай бұрын

노인들은 공산주의를 싫어한다. 그러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금과 무임승차는 예외다. 이런걸 말하면 세대 인구상 많은 노인들은 오히려 역정을 내며 화를 낸다.

@쓰리데이즈 2 ай бұрын

@@design_burger복지 자체가 사회주의에서 온거 맞습니다 사회보장제도 복지 약자보호정책 다 고전적 자본주의에선 없던거에요 그러다가 사회에 부작용이 너무 심하니까 사회주의 제도의 일부를 떼와서 자본주의에 적용시킨거고 이걸 수정자본주의라 보통 그럽니다

@SeolTangcoffee 2 ай бұрын

@@design_burger 노인검거

@초콜릿케익파이 2 ай бұрын

⁠⁠@@쓰리데이즈그니까 복지는 공산주의랑 다른거고 사회주의이념에서 복지의 개념이 큰건 맞는데 약간 핀트를 어긋나게 말씀하시네요.

@greendiva111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어떤 할머니가 지하철역 개찰구를 무단으로 통과하다가 역무원이 카드찍고 타라고 제지함 근데 어차피 공짜니가 안찍어도 된다고 막무가내로 들어감 역무원은 그래도 찍어야 한다고 함 할머니는 쌍욕하고 그냥 지나감 이런 사람은 무인요금을 해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으론 역에다가 1회용 승차권을 키오스크로 뽑아서 쓰게 하는게 좋을것 같음 그러면 노인들도 자연스럽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워서 다른곳에서 써먹을수도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고 그것도 못하는 분들은 지하철 이용을 점차 줄이게 될것이라 생각함 그리고 무단으로 통과하거나 이런 사람들은 무임승차 현행범으로 처벌 강하게 해줬음 좋겠음

@커피-t8o 2 ай бұрын

무임승차권이 아니라 할인권을 줘야지 왜 무임승차권을 주는지...

@문나무-p8s 2 ай бұрын

1:10 광화문 중앙차로 정류소 서대문방향에 서 있으면 지하환풍구를 통해 1호선 열차가 꺾는 소리를 종종 들을 수 있죠~

@kmtn456 2 ай бұрын

시원한가을에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주말보내세용~~~~~~~~~~~~~~~(다음영상에서는 구성두소개부탁드려용~~~~~~)

@제이니-y5j 2 ай бұрын

점점 고령화사회에 접어드는데 언제까지 노인무임승차를 허용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번에 지하철 요금인상 한다면서 언제까지 그거 감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1호선 출퇴근 내내 고통 스러워요 타기만 하면 자리엔 다 노인들이 차지해있고 앉기라도 하면 인상쓰면서 쳐다보고 하다못해 요즘 임산부 배려석도 다 차지해서 임산부한테도 양보받길 바라는 사람들 보면😔

@daldalkoko 2 ай бұрын

종각 쪽 곡선이 정말로 저렇게 되어있을지 궁금했는데 거의 노선처럼 되어있었네요 ㅎㄷㄷ

@Ruby-Korean-Center 2 ай бұрын

종각드리프트와 더불어 수도권광역전철서 악명높은 드리프프가 있으니 그건바로 지축드리프트. 다만 지축드리프트는 고가로 다니기에 맨앞칸이나 맨뒷칸에 탔을때 드리프트바깥쪽 좌석에 앉아있어도 차량 반대쪽 끝칸이 다 보일정도임.

@zalsenkim 2 ай бұрын

항상 왜 동묘앞은 안내방송 끝나기도 전에 역에 진입할까 궁굼했는데 나중에 생겨서 거리가 짧았던거구나

@LeeJ-rl8sm 2 ай бұрын

근데 저거 무임 나이를 제한하려면 제한된 나이대 노인들이 일을 해야하는데 그럼 정년늘리라고 지랄할테고 그럼 청년 일자리 파이가 더 적어질테니 진짜 무임 시간대를 제한하는게 맞는거 같음 출퇴근시간 두시간씩 제한하면 편해질듯. 어짜피 노인분들 급한일 아니면 시간떄우려고 어디가려는게 대부분이라 들어서

@dhdhgim 2 ай бұрын

현재,지하철 구간의 선형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초코음료수 2 ай бұрын

가장 선형이 안좋은건 S자가 계속 반복되는 3호선이죠

@마적아강 2 ай бұрын

@@초코음료수 3호선이 강남대로로 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Exynos3 2 ай бұрын

님비 핌피와 1기지하철은 사실 오래되서 그렇죠 오래전에 사람이 사는 곳이 한정적이었어서

@Doyoon14 2 ай бұрын

8:52 출입문 땐스

@flyhigh3343 2 күн бұрын

평균수명이 80세에 가까운데 무임승차 연령이 많이 낮으니까 그런거지

@굿맨-h3o 2 ай бұрын

이준석 방안대로 1인당 무임승차 교통카드를 지불해서 1인당 제한된 금액내에서 무임승차를 허용해야됨. 지금 상태는 답이 없음

@sung5355 3 күн бұрын

무임 나이대 올려야지 같은 세금으로 빠져나가는데.. 누구는 돈내고 타고 ㅋㅋ 누구는 공짜로 타고

@Suddenly_Become_Rich 2 ай бұрын

출퇴근 시간 제한 + 횟수제한은 없애 버려야지

@wkfn8554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어요

@찬물-e8f 2 ай бұрын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껌파는 할머니 있는데 사주지마세요. 도봉산역에서 승강장에서 담배피는거봄

@김민우-c5o2g 2 ай бұрын

??? : 자일리톨 껌은 천원이구요

@달리다가쿵햇져 Күн бұрын

벙어리인척 껌 팔던 😅아줌마.... 뒤에서 승객 뒷딤까는거 목격함..ㅋㅋㅋㅋㅋ

@Don_Hahm 2 ай бұрын

노인분들께 무임 승차권을 제공해야 한다면 1일 무한 횟수 사용하는 게 아니라 하루 왕복 1회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일 때문에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Chulduck_Sugar 2 ай бұрын

이거 다 올라온게 아니였구나 잊고 있었네요

@라니아-x7t 7 күн бұрын

무임권 없애자.

@qwfyhhjnnjjj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비밀 이네요.

@고추장-t2k 2 ай бұрын

조금이라도 지불하게 해야합니다.. 겨울에 호텔 주방 단기로 알바 나갔었는데 6시인데도 노인네들 징그럽게도 많더라고요 정작 젊은 경제 활동 인구들은 못 앉는 현실

@비정한세상 19 сағат бұрын

사법시험 사법시험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the-artfilm4667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죄송하지만 무료 승차 없어져야합니다. 왜냐고요? 인구절벽으로 젊은이는 없는 노인의 시대가 됩니다. 그걸 무료로 탄다고요... 없어지는 건 기정 사실화고 언제인지가 중요합니다...

@its_me_wongyu 2 ай бұрын

제기동역에서 공익근무 했었는데, 어르신들이 주로 경동시장을 많이 가다보니 경동시장 영업종료 하면 한산한 역이 되죠 ㅎㅎ 근무 당시엔 무임승차권이 종이승차권이었는데, 2~3일에 한번꼴로 게이트 열어서 집표된 종이승차권을 비워주는 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분위기있게잘생긴남자 13 күн бұрын

공익이라니 ㅉㅉ 사람 취급은 받지도 못하겠네

@user-xo6bx8rz4t 3 күн бұрын

@@분위기있게잘생긴남자 군대가 뭐 벼슬이냐? 같잖은 소리하네

@분위기있게잘생긴남자 3 күн бұрын

@@user-xo6bx8rz4t 네다음 ㅈ 공익 ㅉ

@jameskim5139 29 күн бұрын

70살도 노인이라고 하면 성질냄, 75세부터 무임승차권 줘라. 고집세고 막걸리 마시고 계단에 오줌 질질 우리 이렇게 늙지 맙시다.

@오솔길-q8w 2 ай бұрын

시청역 궤도는 급격히 꺽이는 궤도 때문에 다른 선로에 비해 마모가 빨리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모에 강하도록 망가니즈을 집어넣은 궤도가 깔려있다고 합니다.

@martink4806 2 ай бұрын

무임나이도 75세로 올려야되고 65~75까진 1000원~500원 받아야됨, 노인 승차권은 출퇴근시간 이용 불가

@스콜-v3c 2 ай бұрын

지하철 무임승차는 운전면허 반납한 노인분들에게만 허락 하세요 면허반납하는 노년층들도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할수 있으니까

@User-Eva-y9i 2 ай бұрын

노인분들 타는 건 어쩔수 없지만 제발 잠 없다고 새벽부터 나와서 우르르 등산간다고 짐 잔뜩 갖고 나와서 출근 하는 사람들 앉지도 서지도 못하게 하고 임산부석까지 앉는 할줌마들 진심 너무 싫음 잠깐 앉는 것도 아니고 아예 앉자마자 눈감더만ㅋㅋ배 째라 하고 젊은 사람들한테만 예의 지켜라 자리 내놔라 돈 내놔라 하지 마시고 본인들도 좀 지키세요 제발.. 나도 계속 살면 노인 되겠지만 저러고 살지 말아야지 하는 노인들이 더 많아서 반감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팩트폭격기-d5j 9 күн бұрын

무임승차 완전폐지가 답임 왜 노친네들을 위해 젊은 사람들이 희생해야함

@dirty_kleaner 2 ай бұрын

비둘기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역도 찾아주세요.

@오늘곶감 15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아? 평일 낮시간만해도 사람 연령이 달라짐.. 일하는 사람들은 앉지도 못하고 돈은 내고 타고.. 자리 있어도 못 앉음…진짜 누굴 위한거임? 그리고 엘베도 짐많거나 계단으로 못 걸어가는 사람이 타야하는거 아닌가 다 노인 분들임 그 분들 중 반 이상은 돈내지도 않을텐데.. 엘레베이터 운영이나 유지비는 어캐 할려고 그러는거임 이게 맞나 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