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님, 안녕하세요! 2023년 8월 촬영 당시, 낙찰자와 이야기 나누는 물건은 동산이형이 직간접적으로 점유 중이었으므로, '세입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팩트였습니다. 😊 일반인분들이 세입자가 아닌데 세입자라고 말씀하시면 금방 들통이 나겠지요. 😂 다른 방법으로 취득할 의사를 말씀하시면 낙찰자가 낙찰 물건의 원주인과 특수이해관계가 아닌 이상 바로 처분하여 수익을 내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런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드리고자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