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말만들어도 가슴북찬 나의고향, 떠나온지44년 만에 가봤는데 내가 살던 진해역 뒷편 우리집터는 찾을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저 중앙로터리. 어렸을때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noon2joa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해에요 ^^
@피리해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피해의식 어디든 구심점에서 방사선 도로가 생겨나고 상권이 발달할수 있지요 . 더 넓게 잘살수 있는 방향으로 좋은건 받아들이고 배운다면 그게 더 승리하는 길이지요 전부 우리가 살았던 소중한 재산입니다
@pyk3979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진해... 그립습니다
@jeongaeshin9004 Жыл бұрын
난 진해를 28년정도 떠났다 다시 돌아와 지금 이 중원로터리 근처에서 살고있습니다 옛날 사진속의 풍경이 아직남아 있긴한데 많이 없어져 너무나 아쉽네요 내고향 진해...조용하고 살기좋은동네에요 6,25 직후 육,해,공 같이 있을때 그시절 진해는 특히 문화예술의식수준이 아주 높았었지요 지금은 이 서부동네가 동부지역으로 발전해 감으로 상대적으로 쇠락되어가는것도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