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무서운 게 혈당이 높아도 몸이 자각하지 멋하는 것 그래서 방치하다가 몸이 망가짐 음식조절하고 무조건 운동해야 합니다 특히 먹고나서 안 움직이면 약도 소용없어요 ㅜㅜ 먹은만큼 운동하자 아자아자
@박미호-v7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영훈-w3s8 ай бұрын
당뇨는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저는 2023년 11월에 당뇨판정 받았습니다. 당시 공복혈당 232였고, 당화혈색소 12.5였조 5개월이 흐른 지금은 공복혈당은 평균 80후반이고, 당화혈색소는 5.0 입니다. 당뇨약 복용하면서 식습관바꾸고 운동도 꾸준히 하니깐 좋아졌습니다
@유진스-w4k5 ай бұрын
약 복용중인가요
@이영훈-w3s5 ай бұрын
@@유진스-w4k 네~ 아직도 복용중 입니다. 처음보다는 약이 줄었어요
@Sts-l5p4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 꼭 있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몇달 또는 몇년 당 조절 잘된다고 다할수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ㅂㅅ들이 참 많아 당뇨 걸린지 얼마 안된 초기에는 어지간 하면 조절 잘된단다 한10~~20년 뒤에 애기하렴 아가야
@jaewon11392 жыл бұрын
당뇨는 운동 안 하면 위험 음식 절제와 운동 그리고 약물섭취 배우 신영균도 40대초 당뇨 걸리고 90이 넘은 지금까지 매일 한시간씩 운동함 덕분에 지금도 건강함
@김보경-n7g2 жыл бұрын
부산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윤경교수님께 진료 받는 환자 김태현입니다. 방송에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첫 진료에 당화혈색소 10.6 이 나와 절망에 빠졌었는데. 1년후인 현재 당화혈색소는 5.4로 해 주신분이 전윤경교수입니다. 친절하고 따뜻하며 꼼꼼하세요. 인성이 된 보기드문 의사입니다.
@elley12 Жыл бұрын
당뇨약으로 조정되고 지금도 혹시 약 드시나요?
@닭주인밴드2 жыл бұрын
국민검진 2년에 한번 하는데 당뇨 본인이 모른다는것은 이상합니다. 적어도 2년에 기간 동안은 진단 나올것인데? 건강검진 안 하나봅니다. 모든 음식에 식품에 당 수치 크게 표시 해주는 기업 정신 필요합니다. 기업이 판매만 열 올리고 매출 ,수익 극대화에 국민은 죽어갑니다.
@daeil3053 Жыл бұрын
당뇨 심하면 갈증느껴서 단순 물과 음료수를 하루 6리터든 10리터든 마셔대도 갈증해소가 전혀 안됩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증욕구
@mountainmann2443 Жыл бұрын
의사 협회 에서 나라에 제안해서 음식 양념 재료 해 hyfractose corn시럽이나 방부제 염분등너무 많이 넣지않게 국가적으로 정책방향을 바꿔야지 이렇게계속 당뇨가 늘어나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오라클-VIP11 ай бұрын
기적의 간청소 책을 읽고 간청소를 해보세요. 과일 + 채소만 먹는 식단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면 독소가 몸에서 없어져서 다시 정상 몸무게로 돌아 옵니다.
@김유봉-q2i10 ай бұрын
골고루 먹어야합니다 채소 야채만 먹어도 앙되요
@monnanidle6 ай бұрын
습관이 중요합니다. 연속혈당기 써보세요. 혈당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주는데, 외산도 있지만, 케어센스 에어가 성능도 별차이 없고 가격도 꽤나 합리적입니다.
당뇨약은 그냥 일시적으로 혈당 떨어뜨려주는 겁니다... 무식한게 신념을 갖는게 제일 무섭..
@나그네인생-v2i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태고 우주시대에는 인간을 빚을때 0.9%소금물에 담궈서 빚었음이다 이 의미는 인간은 항상 몸속의 염도를 0.9%를 유지해야 한다 이말이다 그럼에도 싱겁게 처먹다가 보니 그 염도가 0.9%이하로 떨어지면서 몸이 부패하기시작을 하는 데 신진대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를 않아 오장육부가 맛탱이가 가기 시작을 하면서 당뇨는 물론 결국 암에도 걸린다 이말이다 그게 인간이다....싱겁게 처먹지 말아라 제명도 못살고 일찍 저 세상 간다, 이말 명심해야 한다
@나그네인생-v2i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다 그게 의사이던 환자이던 말이다 몸이 썩어가기 시작을 하는 데 거기다가 뭔 약이고 지랄이고가 듣겠냐? 오직 소금물을 마셔서 항상 몸속의 염도를 0.9%를 유지해야 건강하게 제명대로 살수 있음이다 이말 알고 느끼면 제명대로 사나, 개무시하면 일찍 저 세상 갈 수 있음이다...싱겁게 처먹다가 일찍 저세상 간 인간이 어디 한둘이냐?
@이거빠스잖아2 жыл бұрын
빚긴 뭘 빚어, 인간이 특별하단 생각 ㄴㄴ
@난네가좋다2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좋은 직업 아닌거같다. 골치아프고 더럽고 힘들고. 그냥 돈만 조금많은 직업.
@황금멸치2 жыл бұрын
더 더럽고 위험한 일자리가 더 많습니다. 의사직업은 양반이죠
@김미정-l7l5b2 жыл бұрын
@@황금멸치 ㅁ5558ㅇ888888
@딩고-c4t2 жыл бұрын
감염위험도 있고 중이 제머리 못깍아요 의사도 병에 잘 걸려요 어떤과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soulsearch123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힘든직업은 맞지만 그만큼 돈은 정말 박터지게 버는데...
@김바이든-r8j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건강이나 삶의질, 만족도 이런거 다 떠나서 돈 많이 버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곽영자-u8b10 ай бұрын
아니 충주에 최수봉교수님 찾아가면 합병증은 걸리지 않습니다.인슐린 펌프달면 괜찮아집니다.
@제이미진테스맘2 жыл бұрын
저도 안구망막ㆍ난막으로 점정 실명을하고 있읍니다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Жыл бұрын
불린현미 80g, 쌈채소70g, 과일은 식후 2시간 후 160g, 맨발운동
@user-yc1ib6mq6e2 жыл бұрын
당뇨는 만병의원인
@odarapancho2 жыл бұрын
빵 국수 튀김 흰쌀밥 거기다 콜라 사이다 맥주 소주 이딴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당뇨병 안걸릴 재간이 있나?!?
@김민하-e3x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문제긴 하지만 애초에 아시아인들 췌장크기가 자체가 작고 인슐린분비도 서양에 비해 아주 부족합니다
@김인섭-t3u2 жыл бұрын
지금.같이. 의학이 발달한 시대에. 쉽게 검사하는방법이 없을까요. 꼭 병원에 가서 피를 봐야합니까.
제일 중요한건 고도비만일때 당뇨가 오는것보다 정상체중일때 오는 당뇨가 많습니다 한국은 당뇨 기본 기준 서양이랑은 너무 틀려요 서양인은 아무리 뚱뚱해도 당뇨환자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습니다 이미 살빠지고 물많이마시는 그런 증상이 다이렉트로 오면 전조증상이 아니라 이미 중증으로 온거라서 내력이 있으면 반년에 한번 당화혈색소 재는게 더 낫습니다 심지어 공복도 100아래로 정상인데도 당뇨일수있습니다 식후가 확 올라가는데....진짜 조심하세요
@woot8876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만 있는데 당뇨병이 도대체 왜 걸리는고??? 억시기 궁금하다 ㄷㄷㄷ 원인이라는거 다 하는데 당뇨병 아닌데 이건 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