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영상 얼음 속 잉어 영상만큼 자주 봄. 아빠 맞는 거 같은데 왜 나 안 불러주지 왜 이리 오라고 손짓 안 해주지 싶어서 빤히 쳐다봤다가 고개 돌려 고민하고 위치 바꿔서 또 빤히 봤다가 갸우뚱 고민하고.. 엄청 귀엽다고 ㅜㅜ
@유자몽-i4b3 жыл бұрын
저도 삼색이 잉어랑 첫부비부비랑 이거 3대 영상 임 ㅠㅠㅠ삼색이 챠밍포인트 폭발함
@DD-tp7cs3 жыл бұрын
저도 날마다 보러 와요 터벅터벅 걸어오는 걸음부터 자꾸 고개 빼서 하버지 맞나 확인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스럽다구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드로포로-c6g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자세히보면 정말 최고의 영상이에요 최애의 ha님과 아닐시 경계를 동시에 갖춘 냥(삼색이)의 행동을 볼수있습니다 이건 학회에서도 고양이의 행동분석으로 연구해야할 정도라고 생각함ㅎㅎ 아직 ha님이라고 확신되지 않았을때의 삼색 갸우뚱은 최애중의 최애 매력포인트 !!!!
@honeybadgirl72393 жыл бұрын
첫부비부비랑 잉어랑 이거 3대영상 완전 인정. 랜선 집사 마음은 다 똑같은 건가요ㅠㅠ
@wkwkwkwkwnman3 жыл бұрын
물음표 꼬리랑 멈칫하는 거 엄청 귀여움.. 최애 영상 중 하나
@신비주의-h4w3 жыл бұрын
1:29 삼색이 꼬리로 물음표 만들다가 하저씨인 거 알아보니까 느낌표 되는 것 좀 봐... 러블리...
@cgkim98953 жыл бұрын
이건 올려야 한다.
@오램쥐-q9q3 жыл бұрын
물음표 느낌표라니… 표현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
@BJU823 жыл бұрын
삼색이는 꼬리에 소뇌가 있다는게 사실일지도..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ㅗ
@싞3 жыл бұрын
3:42 동시에 눕는거 개인적으로 킬포 (진짜너무너무귀엽다이느긋하고평화로운거 뭔데ㅠㅠ)
@learte12103 жыл бұрын
이 모녀 조합에 주접을 아니할 수 없다
@stendaalcartography34362 жыл бұрын
누으면서 머리 쓰담쓰담은 보너스~~ ㅠㅠ
@원-l1o3 жыл бұрын
긴가민가....최고의 제목이자 최고의 4분이다.... 하삼색 지팡이처럼 예쁘게 꼬리 말고 아빠인가? 토도도..토도도..다가오는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
2:07 옆에서 잘 걷다가 갑자기 도도 꿀밤멕이고 도망가는 삼색 고양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merong8683 жыл бұрын
도도가 엄마한테 뭐라했길래 꿀밤 때린건지 궁금
@lolparriot3 жыл бұрын
아빠한테 아양떠는중인데 옆에서 도도도 아옹 하면서 애교부리니까 한대 때린게 이닐까요 ㅋㅋ
@today_is_ssum3 жыл бұрын
아 아빠맞잖아 니가 아니라고해서 헷갈렸잖아 아오
@빡치게하지마세요찔러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모자 쓰고 있다고 해서 못 알아보냐고 한마디 해서 맞는거 아닐까요
@gkst3zip3 жыл бұрын
고영에게 이유같은 건 없어..
@only_in_fact3 жыл бұрын
1:34 아빠 맞잖아 왜 아닌 척 해 삐요오옹 거리면서 오는 거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 그리고 3:04 하삼색 다른 애들 다 야옹 하는데 자기 혼자만 삐요오옹 거려 ㅠㅠ
@Kim_Zoe3 жыл бұрын
3:43 같이 눕는 거 귀여워 ㅠㅠㅜㅜㅠㅠㅜㅜ
@JANGHYERIM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HanaSeason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야옹거리는건 어디까지나 어릴 때 부모와 소통하기 위한 것. 성체 고양이가 야옹하는 소리를 내는 것은 인간이 소리에 반응한다는 것을 알고 인간과 소통하기 위해 내는 것이다. 따라서 삼색이가 하삼님께 다가오며 중간중간 야옹거리는 것은 “아빠야? 아빠 맞아..?” 라고 하삼님을 부르는 것. 1:28에 하삼님이 삼색이를 부르고 목소리로 하삼님이라는 것을 알아채자 마자 달려온다. 이 모든 상황을 분석해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삼색이는 귀엽다.
@Ds-bw5ut3 жыл бұрын
분석하지 않아도 귀여운데요 역시 고양이는 귀여워
@kavin-ct1cd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 큰 고양이끼리 야옹거리는 걸 뭘까
@굳모닁D3 жыл бұрын
젠장 너무 귀엽다
@시진핑딸3 жыл бұрын
@@kavin-ct1cd 싸우는거임
@eeeehhh52463 жыл бұрын
아빠야? 아빠 맞아?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chada_interesting3 жыл бұрын
1:30 하님 목소리 들리자마자 돌아보곤 옹냥냥 달려가는 삼색이ㅜㅜㅜㅠㅠ너무귀여워ㅠㅠ
@songwooda2 жыл бұрын
하삼님인줄 알고 꼬리 잔뜩 세우고 다가갔다가ㅋㅋㅋㅋㅋㅋ 하삼님이 아닌것같아서 꼬리 스르륵 내려가는게 진짜... 이세상 귀여움이 아님.. 너무 귀여워ㅜㅜ
@Kim-ck9eo3 жыл бұрын
3:45 하도도 귀감아
@유자몽-i4b3 жыл бұрын
미칰ㅋㅋㅋㅋ귀감아ㅋㅋㅋㅋㅋ
@jyp092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ji_in_03 жыл бұрын
귀닫.....? 감..?
@다죽어버리자3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이미 알아차려서 우산 손잡이 처럼 말려있는데 저 쪼맨한 머리로는 맞나? 하는거 존나귀여움 ㅠㅠㅠ
냥이들은 극부정적인 감정은 얼굴에 나타나는데(분노, 공포) 애매하거나 긍정적이거나 일상의 감정들은 꼬리로 더 많이 표현하는 것 같아요ㅎㅎ
@깡총깡총총칼칼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리둥절 해보이다가 아빵빵빵 하고 달려오는 애기가 두 아가씨의 엄마라니....ㅠ이렇게 귀여운 너한테 한마디도 전할수가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ㅜㅜ 으아아 하삼색 사랑해 😭😭😭😭
@Pet-mat286573 жыл бұрын
하삼색 : 네
@mayleenbiophilian7396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숨 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역대급으로 귀여운 삼색이라고 말해야하는데 ㅠㅠㅠ 매일 와서 봅니다. 고개 갸우뚱 하는거 정말로 이리 귀여울 수가 있나요????
@울집을정글로3 жыл бұрын
댓글과 함께 보면 더 귀여워요 ㅎ
@삼색무와시래기3 жыл бұрын
하빠인지 긴가민가해서 계속 갸우뚱거리면서 오는 삼색이 최고로 귀엽고 (꼬리로 말하는 게 포인트) Marilyn이랑 도도가 쪼르르 와서 엄마 삼색이한테 치대는 거 너무 예쁘다 그리고 이제 다 컸으면서 여전히 삼색이네한테는 쭈굴거리는 래기에 마지막 포근하게 같이 낮잠자는 삼색이와 도도까지 너무 완벽한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