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앞뒤가 꽉 막힌 은산철벽 경험담 | 김영식님과의 인터뷰 E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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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 : 함께 성장

3 жыл бұрын

#책 #마음 #지혜
* 참고도서
시골 농부의 깨달음 수업 - 김영식(어의운하)
* 자막은 김영식님께서 감수해 주셨습니다.
* 김영식님 블로그
blog.naver.com/bestprpr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건전한 토론 ok. 욕설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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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ist.io
Hammer and Felt by Beneath the Mountain Ar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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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4
@sja4851
@sja4851 2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이 말들이 다 온전히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mnvplive76
@mnvplive76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elenas5262
@helenas5262 2 жыл бұрын
듣고자 , 말하고자 했던 말을 어느 누군가 대신 해 준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도 당신도... 모두!
@changholee-q7g
@changholee-q7g 2 жыл бұрын
노력하지마란말보다는 애쓰지마라는 말이 더 부합한거같습니다
@aptfac
@aptfac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소공님 덕분에 거의다 왔습니다~고맙습니다♥
@dabo5354
@dabo5354 2 жыл бұрын
김영식선생님편 계속 반복해 듣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kim-zw8sf
@kim-zw8sf 3 жыл бұрын
김영식 선생님께서는 전생에 수행을 많이 하신 듯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세간 속에서 함께 부딪히며 해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거나 할 수 있는 분은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만큼 업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부분은 시험이 들어옵니다. 돈이나 인간관계를 통해서 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야 명상서적이나 경전이 제대로 읽혀집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라는 말, 기독교 성경의 천국에 닿으려면 어린아이 같아야 한다, 는 글. 금강경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버려라, 라는 글까지. 티벳 밀교의 사가행도 특별한 수행을 하기전에 기본적인 인간적 자질, 인격을 함양해야한다는 메세지가 느껴집니다. 이 모든 방법과 말씀들은 시험에 부딪혔을 때야 비로소 특효약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아상을 버리라는 것이죠. 요가도 여러 가지 요가가 있죠. 체조처럼 하는 하타요가도 있고 카르마 요가도 있어요. 박티 헌신요가도 있고요. 죄다 아상 버리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와 남을 구별하지 말고 아상을 놓으라고 말입니다. 그것의 실천적인 방법이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 자비롭고(불교) 남을 사랑해라(기독교) 신에게 헌신(박티)해라. 그런 것이죠. 근데 그게 생활화가 안 되어 있으면 쉽지가 않아요. 막상 현실로 부딪히면 옛날 습관이나 버릇이 그대로 나오고 옛날 성격이 나옵니다. 인간관계 돈 애정 이런 세속적인 것들에 맞닥뜨리면요. 쿤달리니 후유증이나 요가의 차크라가 활성화 되지 않거나 경락이 막히는 것에서 오는 부작용 또한 이 아상이 숨어 있기 때문이고 아상을 알아차리고 놓아주게 되면 차크라든 경락이든 쿤달리니 부작용이든 해결된다고 봅니다. 신비체험을 해서 진동수가 올라가서도 세간에서 일반인들 만나고 복잡다난한 세간일에 부딪히면 옛날 자신은 금새 어딘가로 가버립니다. 진동수 떨어집니다. 스님들이나 은거 수도자분들께서 머리 깎으시고 산이나 절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다 있다고 봅니다. 꼭 그런다고 해서 수행이 모두 잘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결혼하시고 부양가족이 생기면 돈을 벌어야합니다. 경쟁해야 하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재판까지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죠. 극단적으로 말하면 말입니다. 세간은 다른 차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패러다임이 다른 영역 말이죠. 캐톨릭 수사 분들의 영혼의 어두운 밤 또한 결국 아상을 놓는 것이 특효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석가부처님께서도 여러 스승들께 배우다가 어린시절 농경제 때 명상하던 기억으로 돌아갑니다. 어린아이의 천진무구함 같은 영적이거나 종교적이지 않는 쉬운 단어도 있죠. 무구하다는 말은 아상을 놓으라는 말보다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언어죠.
@붓다토니
@붓다토니 3 жыл бұрын
깊고 오랜 수행 끝에 알게 된 깨달음과 시행착오 등을 이렇게 편하게 듣게 되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정연서-v7j
@정연서-v7j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숨을 쉴때 다음숨을 내쉴까 말까 고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쉬는 것처럼 삶도 그렇게 저절로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게 무엇이 되었건 내가 애쓰고 노력하는 것은 에고에서 일어나 나를 소진시키는 것 같아요.
@aptfac
@aptfac Жыл бұрын
의식하지 않으면 숨 자체가 의식이 안되죠~^^저절로~♥
@관웅-j6c
@관웅-j6c 7 ай бұрын
써니즈 님은 수행하지 말라는 분들을 주로 만나고 다니시네요 몽지님 과의 인터뷰 보고 바로 이 화면이 나오네요! 修行이라는 단어를 잘 이해하면 거부감이 없을겁니다.. 깨어남 이라는 단어가 곧 수행이라는 말과. 마음 .禪.모두 동의어 입니다.
@nowhere1693
@nowhere1693 3 жыл бұрын
김영식 선생님 말씀에 그간의 제 여정이 다 담겨있어 가슴이 울컥해져 옵니다. 써니즈님, 깨달음 후에도 삶은 계속되고, 일어나는 일을 보고 느끼고 보내주는 춤을 추어요. 그때는 무엇을 하며 사느냐가 문제되지 않을 거예요. 인연따라 펼쳐지는 것을 자연히 받아 들이게 되거든요. 애써 지킬 필요도, 애써 놓으려 할 필요도 없으니 미리 고민하지 마세요^^ ~ 써니즈님은 이미 깨달음의 부름에 눈을 떴고,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 위에 계세요. 💕(정확히는 우리 모두 찾지 않아도 깨달음과 함께 있지만… 자기 자리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이예요)
@stpetercho
@stpetercho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 님이 마지막에 영상에사 언젠간 유튜브를 그만 둬야 하는 질문에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저도 보고 듣고 닮아가고 싶은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도시에서 떨어져 소박하게 사시는데 왜인지 그걸 그냥 닮고 싶었던적이 얼마전까지 많았습니다. 요즘은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전 저대로 쓰임새가 다르겠구나, 꼭 누굴 닮지 않아도 되겠구나 생각이 스친 후에 저만의 답을 찾기로 하고 주어진 인생을 살기로 했습니다. 왜 꼭 답은 하나여야 할까요. 인생은 객관식도 아니고 정답지도 없는데 말이죠.
@In-im8sl
@In-im8sl Жыл бұрын
의식이니 무의식이니 혼자 절간에 틀어박혀 수행이니 다 부질없는거 아닐까? 그냥 지나온 과거나 다가오지 않는 미래에 너무 집착말고 걱정안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면 되는거 같다
@별헤는밥
@별헤는밥 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가면 낭떨어지요 물러서자니 이빨 훙칙한 산짐승들이 눈 씨뻘개서 날 꼬나보고 있는게 이래 가도 디지고 저래 가도 디지고... 결국 디짔네요. 관셈보살...주여~ 에라 모르것다 맘대로 하세요. ㅡ 꿈에서 깼습니다. 오늘도 밝은 아침. ^;^
@loveme3670
@loveme3670 3 жыл бұрын
여기선 전....이런 상황에서도 어떤 죽음이 나을까 또 분별하고 있.....을것 같다는 ㅠㅠㅠ 이런 절 어째야하나요ㅜ
@별헤는밥
@별헤는밥 3 жыл бұрын
@@loveme3670 그게 정상이에요. 손을 뜨거운물에 집어 넣어보세여. 바로 아뜨뜨 하지요. 그걸 이건 다 허상이다 이러는게 오히려 미친 사람이지요. 단 뜨거운 물속애 넣어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보이지 않게된다면 마음은 한동안 고통스럽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내려놓아져 버립니다.이건 포기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죽음 또한 별것이 아니라는 그저 일상의 다른 모습이라는것을 저절로 알게됩니다. 몸에 병이 걸리면 처음엔 병때문에 고통스럽고 힘이들지만 병이 달라 붙어서 함께 살다보면은 병이 그닦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고통스럽지 않다는것을 알듯이 말입니다. ^;^ ㅡ 이것이 삻이란 허상이지만 실상이라는 모순된 진실입니다. 그럼 별거 아니네하고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다른 나가 나옵니다. 그저 자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서있다고 생각하세요. 원래 사람은 숨이 꼴딱 꼴딱 넘어가는 순간에도 지푸라기를 잡으려는 분별심이 자연스러운 공부니까요
@loveme3670
@loveme3670 3 жыл бұрын
@@별헤는밥 ❤🙏❤
@두마리냐옹이
@두마리냐옹이 Жыл бұрын
김영식님의 인터뷰 내용은 특유의 아무일 아닌듯이 쉽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어느날 문득 공부를 끝 마친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스스로의 의심이 사라짐을 느끼는 그 순간 살다보니 이미 평온함이 내 안에 찾아와 있었다 그리고 더 이상 깨달음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하지 않게 되었다) 이 부분에 많은 공감이 되어집니다. 굳이 노력의 실패를 맛보고 강제로 생각을 내려놓아 '고요'를 체험한 뒤 역으로 깨달음의 필요성을 급하게 되찾게 되기보다 일 없는 행복한 삶을 사는 과정 중에 우연한 인연으로 마음공부의 매력을 느껴 평안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ABELLA_TARO
@ABELLA_TARO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인터뷰 그저 감사합니다 ~♡
@긍정-i9l
@긍정-i9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힐링의섬
@힐링의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는 그 철벽에 갇힌 듯 노력을 그쳤으면서도 현실에서는 도망치고 싶습니다. ㅜㅜ
@무무-f7d
@무무-f7d 3 жыл бұрын
포기하면 엄청난 각성이 일어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liberty-korea
@liberty-korea Жыл бұрын
노력해야지 도둑질하는군 이 두가지 생각에 꽉막혔던게 은산철벽이라구요? 그건 그냥 판단을 못해 어쩌지 못하는 상태이지요. 은산철벽은 아무 생각을 못하고 거대한 의문에 빠진 상태입니다.
@연꽃님-m9q
@연꽃님-m9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유투브 은퇴하시면 안되요 ㅠㅠ 김영식님도 일부러 그럴 필요 없다하셨잖아요 깨달음의 스승들을 찾아 순례의 길을 가주시는 덕분에 눈이 조금씩 떠지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지수-e5c
@지수-e5c 3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정리하신 걸 읽어보세요 영상이 한단락도 안되게 짧아서 댓글이 엉망이라 아쉽네요 써니님 소개로 가을에 좋은분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숙-p6t2s
@이인숙-p6t2s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in_bit
@vin_bit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덕분에 이런 분들을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4121bnoy
@4121bnoy 3 жыл бұрын
애쓰는게 아니고 모두 내려 놓는것, 내려 놓는다는 생각도 내려 놓는것. 수행은 이렇게 간단한데 생각이 복잡해서.. 세속의 욕망과 이익을 버리지 못해서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경전에 의하면 출가자는 세속에 속해있는것을 완전히 떠나서 한가롭고 조용한 거처에서 욕망을 제어하고 삼매를 키우는 계를 지키고 정에 들어서 지혜를 증장해서 완전히 번뇌를 뿌리 뽑아야 된다고 합니다.
@김현옥-j1m
@김현옥-j1m 3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인연을 감사히 안아봅니다.
@인생은_레이쓰
@인생은_레이쓰 3 жыл бұрын
노력을 할때 하지만 그 놓아짐도 저절로 일어나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저절로 놓아져서 애씀없이도 그냥 궤도따라 가게될 때까지는 노력해 보겠습니다. 로켓의 추진력처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_()_
@왕도토리-s3x
@왕도토리-s3x 3 жыл бұрын
과정속에서 노력은 하되 애쓰지 말기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жыл бұрын
포기를 하면 영안이 열리어 자기의 마음과 무의식의 모습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현존-t1t
@현존-t1t 3 жыл бұрын
현실의 삶에서 세상과 부대끼면서 나의 내면을 살피는게 수행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클라크루이자
@클라크루이자 3 жыл бұрын
영식님이 그러셨듯 써니즈님도 우리모두도 조작하고 애쓰지 않아도 가장 적절한때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저절로 되어집니다 단지 견성이후 성불까지 그 과정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고요히 지켜보는 너그러운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SWEETSANDTV
@SWEETSANDTV 2 жыл бұрын
"그게 저절로 일어나면 그렇게 해도 되는데 저절로 안일어나면 애써서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써니즈님이 올리신 김영식 선생님 영상들만 지난 한달간 계속 무한반복 돌려보고 있는데, 영상 마지막 이 부분이.. 오늘에서야 귀에 쏙, 마음에 풍덩 들어오네요. 와.. 글로 표현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suyounkim3507 3 жыл бұрын
내려 놓기 흉내내기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네요 그래도 잘하고 있다 다독여 주고 오늘도 마음 한줌 버리러 갑니다 써니즈님 유튜버 내려 놓지마세요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는 모두에게 희망 이거든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콘스탄틴아누
@콘스탄틴아누 3 жыл бұрын
저절로 된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늘 느껴왔던것을 확인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은수-f2q
@김은수-f2q 3 жыл бұрын
요즘에 가장 고민이었는데 마침 이 영상을 알려주네요~감사합니다☺️
@백금희-q6p
@백금희-q6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ongha0909
@jeongha0909 3 жыл бұрын
두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j.1768
@j.1768 3 жыл бұрын
김영식 님과의 인터뷰 보다가 써니즈 구독하게 됐어요. 좋은 영상들 넘 감사드립니다.
@bioskan
@bioskan Жыл бұрын
김영식님, 이런 말씀을 전해주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지금껏 많은 것에 접해봤는데 제일 확 와 닿는 말씀..공감….당신의 경험을 통해진솔한 말씀..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점집중
@일점집중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훌륭한 분들을 만날수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BreathingUsTogetherBUTtv
@BreathingUsTogetherBUTtv 3 жыл бұрын
도시 생활에서 사업을 정리하게 되면서 망가진 몸이, 은둔할 수 밖에 없었던 시골의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치유되면서 몸의 세포, 무의식에 생기가 자연스럽게 임계치를 넘으면서 의식적인 생각이 그것을 정리하게 되는 순간이 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보통은 도시 생활에서 겪은 사업 실패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런 상태에 실패라는 감정이 덧칠된 생각을 잡고 있으면서 이것을 없애기 위한 에고의 의도를 담은 수행을 하기 때문에 더 은산철벽에 갇히게 되는 듯 합니다. 지금 현재 내게 오는 모든 순간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에고가 진짜 에고가 죽는 것인데, 보통은 에고를 죽이려는 에고를 붙들게 되는 노력을 수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그 단계에 봉착하게 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는 듯 합니다.
@신형철-f9s
@신형철-f9s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이 되는 것이 1년에 한번 송이채취때문에 고향내려와 산에서 한달 지내는데 공부진도가 쭈욱 나가는 걸 보고 아! 이래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시골로 가는 구나.... 공감됩니다
@BreathingUsTogetherBUTtv
@BreathingUsTogetherBUTtv 3 жыл бұрын
@@신형철-f9s 저도 희한하게 올해 시골에 땅을 사게 되고 집을 짓게 되고 내년에 이사가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럴 돈도 없고, 에고의 계획도 전혀 없었는데, 어떤 벌어지는 상황에 에고는 따르게 되고 일은 되어지고...시골에서의 생활이 또 어떤 상황을 펼쳐주게 될지 기다려집니다.^^
@sokong_kys
@sokong_kys 3 жыл бұрын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eathingUsTogetherBUTtv
@BreathingUsTogetherBUTtv 3 жыл бұрын
@@sokong_kys 덕분에 저도 정리가 쉽게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isnoting
@mindisnoting 3 жыл бұрын
똥이 마려우면 에고가 생긴다 그게 화장실이 가까우면 덜 생기고 멀수록 더욱 커지는법 에고를 없앤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다 그럴러면 화장실에 하루종일 앉아 있어야지 에고를 없애려면 규칙적인 배변 활동이 가장 좋은 방법
@하보남-w2e
@하보남-w2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mjyenabmj6496
@bmjyenabmj6496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과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정임이-t3t
@정임이-t3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왕도토리-s3x
@왕도토리-s3x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몸 맘(에고) 영(혼) 세가지 길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몸맘영이 모두 자연스럽게 합일 될때 비로소 편안함 명확함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쉬운것이 아니죠 몰입 집중 고요에서 다 내려놓음 아 어렵네요 ~ㅠ
@sandgold2288
@sandgold2288 2 жыл бұрын
스승없이 수행하는 어려움과 위험을 겪으신듯
@jungeunshin2276
@jungeunshin2276 3 жыл бұрын
이 분 인터뷰 끝난 줄 알고 아쉬워라 했어요 !!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트리케라와식인물고기
@트리케라와식인물고기 3 жыл бұрын
내려 놓으라면서. 공부하라고 하고 ..공부를 내려놓아야하겠네요? 이분의 말씀은 모순에 빠집니다 모든걸 포기하면 깨닳는다. 결국 사토리가 되는거죠. 유투브도 내려놓아야죠. 그런데 또 내려놓지 말라고 하고 .의도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고 저절로 내려놓으라고하고 자기가좋으면하라고 하고 마지막에는 깨어나는거하고 상관없다고 하고 ..,. 깨닳음은 내려놓고 안놓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로시-j9q
@오로시-j9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
@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 2 жыл бұрын
수행이 필요없다는 그곳이 어디여~!?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저는 컴으로 불경의 어느 부분을 읽다가 문득 이게 뭐지? 이런 의문이 갑자기 들면서 들어갔지요. 화두라는게 각자에게 딱 맞는 것이 있는게 아닌가? 아니면 어느 순간 조건이 충족되지말자 갑자기 찾아왔나? 아무런 노력없이 갑자기 들어가게됩니다. 노력은 갈애거든요 깨달음에 대한 노력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행이 방해가 되는 것이지요. 또 이전의 수행이 쌓이지 않으면 못들어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사자후-l7 아상을 버리는 것이 뭔지 반야심경의 불구부정 부증불감이 뭔지 알게되었지요 물론 그 상태에서는 이런 생각이나 점검도 불가능하고 거울처럼 인식하는 것만 성성합니다.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사자후-l7 말씀 그대로입니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스님 법문을 듣다가도 어디가 어긋나는지 탁 알아채게 됩니다. 오히려 일반인들 중에 제대로 들어가신 분들이 더 많은 듯합니다. 깨달음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머리좋은 사람들은 척할 수 있다하더라구요. 스승도 속을 정도로 철저하게 척하니 스승도 인가할 수 밖에 없다고해요. 불법을 공부하다 사짜가 되는 경우니 인생이 슬퍼집니다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사자후-l7 저도 유명하신 스님들 강의를 듣고 있는데 놀랍습니다. 수도자로써 깨치든 아니든 이론을 그리 넓고 깊게 공부한다는 자체가 경이롭고 존경스러워요 다만 직업으로 돈벌이로 스님생활 하는 분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여래장 사상에 따르면 모든 중생이 씨앗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틔워주고 성장시킬 의무를 어찌할까나 싶네요
@brucechoi7550
@brucechoi7550 3 жыл бұрын
수용과 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j7c
@그래-j7c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mile-
@user-smile- 3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맑은 배움 순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램합니다~♡
@sUniverSouL_kin53
@sUniverSouL_kin53 2 жыл бұрын
티셔츠에 쓰여있네요
@조선왕조실룩샐룩-e3v
@조선왕조실룩샐룩-e3v 3 жыл бұрын
노력하지말라는게 무위(行하려는 의도나 의지가 없어도 行이 일어남)말하는건데 그체험 이전에는 의도적으로 노력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무의식 말씀하시는데 담배나 알콜중독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먹는 의식적 행동들이 쌓여서 그행위가 무의식에 자리잡아 중독현상이 되듯이 무의식이 변하려면 의식적인 시도들이 먼저 있어야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누구는 그 의식적 행위를 조금만 했는데도 새로운 무의식이 자리잡고 누구는 부단히 의식적행위를 해야지 무의식이 자리잡는거죠 후자의 경우는 수행을 하려한다면 부단히 마음을 쓰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썸네일 제목도 그렇고 인터뷰 내용이 초심자들 보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좀 있어 보여서 적습니다 그리고 무위체험은 부단히 노력하다가 이제 슬슬 내려놓아볼까? 이런식의 내 의지로 알음알이로 오는게 아니라 부단히 노력하는 와중에 저절로 단박에 옵니다 내가 모를 수가 없어요 자전거로 비유하면 그전엔 앞으로 가려면 내가 페달을 열심히 밟아야하는데 페달을 밟지 않고도 저절로 앞으로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놀라운 경험이죠
@아유르-d5p
@아유르-d5p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군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김영식도 감사하고 써니즈님도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
@keepnormalmind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의 깨달음은 무의식의 정화가 아닌 무심의 묘용을 꺼내어 써서 홍익인간 하는것. 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공을 맛보신것. 석가모니께서 6년 고행 끝에 얻으신건 세상을 등진 아라한의 깨어남이 아닌 세상에 나와 무심의(진아)힘으로 우리모두를 위해 살아가는 평상심입니다. 깨달음이란 생각을 멈추면 드러나는 진여불성에게 판단을 맡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산간벽지에 홀로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깨어서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늘바로여기
@늘바로여기 3 жыл бұрын
김영식 선생님 영상, 집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써니즈님!^^ _()()()_
@shatin96
@shatin96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귀엽~~~ㅎㅎㅎ
@Purple.o_o
@Purple.o_o 3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함께 해요, 함께가요 우리. 🙂🙂
@angelwings168
@angelwings168 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하고 있던 고민이었는데,,,, 정말 마음을 울리는 답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대로 괜찮다, 힘을빼자, 괜찮다 하며 하늘 한 번 보면서 숨 한번 쉬면서 있어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어느새.... 그 상태임을, 이미 그 상태였음을 인식하는 날이 오겠죠!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이 영상제작을 그만하고 스님이 되는 생각이 몇일전에 잠시 스쳤는데 오늘 영상에 언급하셔서 몹시 뜨끔합니다. ㅋㅋㅋㅋ 써님 😆 써니즈 친구여, 계속 보고싶은 그대이지만♡ 그만하겠대도 그 뜻을 존중할 것이고 그대가 원하는 것을 하소서. 😇❤ 🤍
@Grace-pp8ls
@Grace-pp8ls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항상 응원하거 잇어요 ㅎㅎ 제가 불교라 그런지 김영식님 말씀이 이해가 잘돼요 감사합니다
@최윤영-f9j
@최윤영-f9j 3 жыл бұрын
삶의 거스르지 않고 저절로의 삶을 사시는 모습~ 이게 진짜이고 수행의 정점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해서 수행인거고.이름이 고통인거지요~ 생각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icolrosancho8528
@picolrosancho8528 3 жыл бұрын
깨닫던 깨닫지 않던 인간일 뿐이다. 신이 되려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생각이 떠오르는 한 나는 그저 인간일뿐. 생각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신이 되는 것인데, 인간인 이상 불가능한 영역인듯 하네요.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그게 깨달음인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책을 보면서 아~그거구나 라고 확인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 소중한 것을 친구에게 나눠주고 싶어도 내 실력으론 나눠줄 수가 없네요...그래서 불교공부를 다시하게되었지요. 설명해주고 싶어져서 그게 근데 쉽지가 않네요~ 웃기지요. 스케이트를 잘 타는 사람이 막상 남을 가르치지 못한다는거 그런데 또 남을 가르치기위해 공부를 하면 거꾸로 내게도 공부가 되거든요. 그냥 재미 있어지지요. 가령 예전에 읽어도 이해못했던 반야심경도 다시보니 술술읽히고 ㅎㅎ
@sjp88888
@sjp88888 3 жыл бұрын
온전한 포기도 삶의 경험으로 배우는 것 중 하나이지요 온전한 포기에는 타인에 대해 존중감, 조화, 균형이 들어있게 되지요 온전한 포기는 자신을 새로운 삶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 길은 세상을 온전히 있는 그대로 보게하여 자신이 그 속에 포근히 녹아지게 하지요 하나로부터인 모든것으로.
@sjp88888
@sjp88888 3 жыл бұрын
@영혼의노숙자 😎
@윤현석-g9u
@윤현석-g9u 2 жыл бұрын
그 날 어쨋든 집에 온 후 길지 않은 경험상태 그리고 그 후의 되돌아감 그리고 10년의 공부 후 다시 편안함을 느껴보니 격하게 공감과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하며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며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kim-zw8sf
@kim-zw8sf 3 жыл бұрын
직관적인 능력이 예민하거나 전에 수행을 많이 하셔서 업이 적으신 분들은 육감적으로 자신이 은거해야할 때를 일반인보다 쉽게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사회적인 트러블을 사서 하지 않는 것이죠. 그게 지구학교에서 학년이 높다는 증좌일 것입니다. 저학년 분들은 그런 다른 차원의 능력이 없어서 몸으로 부딪히며 고생 고생 경험을 끝내고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학년이라고 나쁜 것 만은 아닐 거예요. 그만큼 영혼이 젊다는 것이죠. 철이 없어보이지만. 고학년은 지혜 많은 노인처럼 영혼의 지혜가 많지만 다른 면으로 해석하면 그만큼 영혼이 늙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현상계의 사건과 대상에 있어 그것들의 일면이 아니라 양면을 본다면 좀 더 평정심에 가까워지리라 싶습니다.
@마법같은트레이더
@마법같은트레이더 3 жыл бұрын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괴로움이 커져서 평화를 원하는 마음이 커지면 그게 유튜브든 사업이든 뭐든 놓게 되겠죠. 아직은 그 괴로움이 감당할만하니 들고 계시겠죠. 스스로에게 솔직함만을 남기면 선택은 자연스럽게 흘러갈겁니다.
@realmelab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수행이란 것은 자기모순과의 싸움일 겁니다. 수행을 하다 보면 끊임없는 자기모순에 부딪히게 되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에고의 관념은 3차원에 머물러 있고 깨닫고자 하는 도와 진리는 고차원을 포함하는 것이니까요. 고차원은 저차원과 작동방식이 전혀 다르기에 3차원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 안되는 것 투성이인 세계이죠. 서로 다른 차원의 작동방식 때문에 관점과 시각의 괴리현상이 생겨 자기모순이 발생하게 되고, 이 자기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차원과 고차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야 한다는...^^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uyounkim3507
@suyounkim3507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aybrown5890
@raybrown5890 2 жыл бұрын
도인이다
@yje1851
@yje1851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황제의성
@황제의성 3 жыл бұрын
그냥 사세요. 힘들게살지 말고. 깨달아가지고 머할려고.
@김미경-i8e6d
@김미경-i8e6d 3 жыл бұрын
애씀이 없이 저절로가 무위의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말씀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계속 선생님과의 일문일답을 해주세요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감사드려요
@kim-zw8sf
@kim-zw8sf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도배를 해서 죄송한데요.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까뮈라는 분 있어요. 이방인, 이런 작품 썼죠. 인생에는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일이나 상황이 있어요. 우스꽝스러운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있대요. 언어라는 틀로 이 인생의 문제를 죄다 풀어버리려고 하는 것도 큰 욕심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을 보고서 절망했지요. 자신의 그런 욕심이 물거품이 되니까요. 과학법칙으로 죄다 이 세계를 설명해버리려는 욕구요. 신이 존재한다고 상정한다면 그 또한 오만하게 보일 수 있을 거예요. 불가지론이나 보류 이런 상태도 일부 필요할 수 있을 거예요. 잘 모르겠는 것은 솔직히 잘 모르고 그것을 유보해두자 그런 정직한 자세 말이죠. 반복하지만 인생에는 비이성적이고 우스꽝스럽다시피 한 상황이 있어요. 언어적으로 해결도 안되고 말이죠. 그런 영역을 수용하고 너그럽게 안아주는 것도 평정심에 이르는 길일 거라고 봅니다.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관웅-j6c
@관웅-j6c 3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생님이 깨달음을 얻으신분이 맞습니다 인식체계가 틀려 졌습니다. 근데 空..中..虛..가 갖추어 져야 합니다. 어렵습니다.많이 노력해야합니다. 잠시도 쉴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한다. ..비운다... 내려 놓는다.. 의 허. .공...중..이 아닙니다. 도인이 갖추어야 하는 필수품 같은겁니다. 목소리의 空明이 나오지 못합니다. 힘이 없고 탁합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놓여진 허탈함이 느껴집니다. 좀 더 힘을 내셔서 공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loveme3670
@loveme3670 3 жыл бұрын
허? 공? 중?...목소리의 공명?.... 잠시 쉴틈없이 노력을 해야한다고요? 말할수 없는것을 말로 풀려고 하니 어렵게만 느껴지는건지 ...갈수록 헷갈립니다.ㅜ
@관웅-j6c
@관웅-j6c 3 жыл бұрын
무아 연기 를 말씅하시니 약간만....무아를 없다고 .하거나. ....함이 없는 함..무위.라고만 보면 이런건 그냥 글 입니다 글은 죽은것 입니다.不立文字. 글에 생명을 넣어 봅시다 空...걸음을 걸을때.또는 앉을때.비우고 내려 놓음의 空 이 아니고 꽉 채움의 空 우주공간 처럼 비어있으나 中 이 있고. 中 가운데 虛 세포하나.하나가.空이되고 그 사이사이에 虛가 휘 감습니다 이런 경지를 무아라 하면 어떨까요
@loveme3670
@loveme3670 3 жыл бұрын
@@관웅-j6c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빈수레-i2u
@빈수레-i2u 3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무명에서 벗어나려 수행을 하고 노력을 하였지만 무명 이 분을 덮어버렸네요. 이 분은 무명속에 갖혀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것이 깨달음인 줄 알고 계시네요. 겨우 겨우 초에 🔥을 피웠는데. 님은 무명의 소화기로 🔥을 꺼고 말았군요.. 이제 다시 🔥을 피우기는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배고프면🍚드시고 아무런 일 없기를..
@mindisnoting
@mindisnoting 3 жыл бұрын
님의 깨달음이 궁금합니다?
@빈수레-i2u
@빈수레-i2u 3 жыл бұрын
@@mindisnoting 글로 알려줘도 믿지 않어면 글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mindisnoting
@mindisnoting 3 жыл бұрын
@@빈수레-i2u 믿고 안믿고는 나의 그릇입니다 일단 깨달음이 무언지는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빈수레-i2u
@빈수레-i2u 3 жыл бұрын
@@mindisnoting 🤗자고 한 글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 왜 사는지. 그리고 ..........를 압니다. 님도 아신다면 🍵나 한잔 하시길...
@mindisnoting
@mindisnoting 3 жыл бұрын
@@빈수레-i2u 뭔말이신지? 차는 그러라고 마시는게 아닙니다
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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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路飞嫁祸姐姐搞破坏 #路飞#海贼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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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飞与唐舞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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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00:10
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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