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의 서울 풍경

[@marker0370]

문득 소설 운수좋은날이 생각나는 풍경사진 이네요 감사합니다

[@jujuworld76]

멋쟁이 여자들 패션이 요즘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놀라워요

[@남이상만-r8c]

본인 태여나기전 시절 or 부모님들 시대속 삶 이지만 6.25 한국전쟁으로 부모없이 자란 한맺힌 부모님들 시절속 절대로 잊으면 안됩니다~~!!!! 현재는 영구임대 보증금 900만원으로 질병으로 병든 치매노인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가슴아픔 시대속 고전영상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imbennett3788]

Thank you - these few pictures tell a story of truth and reality that speak much more clearly and comprehensively than could ever be said in words.

[@sagerus6354]

와우 이런 사진작가가 계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또한 감사드립니다!

[@stroyteller]

저도 감사드립니다

[@최영식-t6v]

명동 멋쟁이들은 곱고 가지런하니 세련된 것이 지금 보아도 세련된 것이 내면에 쌓인 기본 역량 때문인 것 같네요. 저 당시에 종로가 명동과 충무로에 비해 촌스러운 동네였는데 지금 보니 충분히 그럴 만 했네요! 그 당시 송옥 양장점은 돈을 쓸어 담던 곳으로 지금의 대기업 수준으로 넘사벽 이었어요. 그 때 양장점과 양복점은 돈을 잘 버는 업종에 속한 곳으로 저기 애기 업은 아줌마들 많은 광교에 가까운 종로 통에 있는 후줄근 해 보이는 가게들도 돈 잘 버는 상류층에 속하던 시절로 한국은 극 소수의 상류층과 소수의 중류층외에 거의 모두가 하류 층에 속하던 때로 한국이 아프리카와 비슷한 세계 최고 빈곤 국가이었어요 .

[@marker0370]

혹시 화면 속 거리가 어느 동네 인가요?

[@gobongbop]

와~ 요즘에 드라마 육남매 다시보고있는데 분위기가 똑같네요.. 신기..

[@윤수미-k9d]

1960년대 같으네요

[@summerblue7]

가슴 시리다. 저사진들 어딘가 젊은시절 우리 할아버지 멋내시고 찍혀계시겠지

[@KietTran-]

Park. Nư . Lấy chông . Jung . Lee . Nam . Hông. Nư

[@깐돌이-q3w]

전차타본 세대입니다. 5원으로 기억합니다.

[@kidultvideo1504]

저는 2장에 3원했을 때도 탓습니다.😊

[@sagerus6354]

저도 5원짜리 표로 기억합니다. 효자동(청와대 근처) 종점에서 타고 광화문에서 내려 덕수국민학교로 걸어가는 등교길이었죠. ㅎ

[@kidultvideo1504]

@@sagerus6354 저는 마포에서 을지로 서울역에서 을지로 종로에서 수색 ㅎㅎㅎ 반갑습니다

[@m高松仁美タカマツヒトミ]

この街並み、たしか日本がしたんでは？

[@장소팔-i3n]

전부다애기업엇네.

[@파인트리-h8p]

저시절 가게 간판들 페인트로 다 글씨를 썻음 지금이야 컴퓨터로 하지만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서울살았더라면어찌됐을까?

[@김범준-n2d]

1968년 전차가 없어질 무렵 왕십리에서 전차를 타고 서울운동장과 한양공고 사이를 지나갈때의 잔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斗鎭金]

사진속에 지프차 자동차 버스 로도 사용 했읍니다 노선도 없읍니다 차장 소리 합니다 예) 청량리 갑니다 택시에도 지프자동차